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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카드 컬러링북
마음책방 / 정한솔 (지은이) / 2019.12.15
10,000

마음책방취미,실용정한솔 (지은이)
어린아이부터 성인, 어르신까지는 물론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유자재로 마음껏 색칠하면서 자신만의 심리 카드를 만드는 컬러링북이다. 29개의 심리 주제를 담은 ‘심리 카드’ 스케치와 ‘위로’와 ‘감사’를 주제로 한 스케치로 구성되었다. 특히 29개 심리 카드 스케치는 저자 정한솔 일러스트레이터가 심리 책 <심리를 처방합니다>의 29개 심리 카드 일러스트를 보완하여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심리 카드 화보 ― 심리 카드 HEART CARD ― 위로 CONSOLE ― 감사 THANK지금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색칠한 심리 카드로 내 마음을 알고 위로하는 컬러링북 어린아이부터 치매 예방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유자재로 연출! 마음껏 색칠하는 순간, 나만의 심리 카드가 만들어지다 어린아이부터 성인, 어르신까지는 물론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유자재로 마음껏 색칠하면서 자신만의 심리 카드를 만드는 컬러링북! 이 컬러링북은 29개의 심리 주제를 담은 ‘심리 카드’ 스케치와 ‘위로’와 ‘감사’를 주제로 한 스케치로 구성되었다. 특히 29개 심리 카드 스케치는 저자 정한솔 일러스트레이터가 심리 책 《심리를 처방합니다》의 29개 심리 카드 일러스트를 보완하여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이 컬러링북은 누구든지 색칠하는 동안 일상에서 지치고, 관계에서 상처받아 혼란스러운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곰의 아이들
문학동네어린이 / 류화선 글, 이윤희 그림 / 2010.12.30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우리창작류화선 글, 이윤희 그림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가장 오래된 신화를 바탕으로 쓴 가장 현재적인 질문 여든아홉 개의 봉우리를 가진 웅장한 소소리산은 ‘가두루’라는 곰의 형상을 한 산신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이 산에는 서로 다른 세 마을이 살고 있습니다. ‘가두루’를 모시며 수렵생활을 하는 수나로 마을, 소금 장사를 하고 호랑이를 믿는 서리단 마을, 농사를 지으며 하늘을 숭배하는 도두보 마을이지요. 이방 부족인 도두보는 50여년 전 소소리산으로 이주해왔습니다. 도두보의 등장으로 소소리산의 질서가 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나로 마을은 도두보 마을의 낯선 농경문화를 곧 산에 사는 자신들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면서, 두 마을 간의 긴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둘 사이에 있는 서리단 마을의 우두머리 헤갈은 두 마을을 짓밟고 소소리산을 손에 넣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의 10회 우수상 수상작인 『곰의 아이들』은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되려 했다는 단군신화 이야기 속에 숨은 뜻, 즉 ‘환웅을 필두로 한 천신을 믿는 부족이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을 통합하려 했다는 해석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청동기시대를 배경으로 청동기시대를 배경으로 알려주고, 서로 다른 신앙과 문화를 가진 부족 간의 갈등을 다루며 이질적인 것들이 어떻게 서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작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오래되고 가장 익숙한 신화 속에서 생명과 평화라는 가장 현재적인 질문을 끌어내었습니다.1. 붉게 물든 소소리산 2. 가두루의 경고 3. 산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4. 나무 베던 날 5. 여우별, 나루를 다시 만나다 6. 오래된 악연 7. 네가 곰을 구해 주겠니? 8. 아나베의 검 9. 뿌리까지 뽑아 버릴 걸세 10. 도두보 마을에 온 까만밤 11. 싸우지 않을 수 있다면…… 12. 도두보 마을은 아니야 13.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 14. 여기는 어디? 15. 빛두루막의 결심 16. 벽화 속에 숨 쉬는 이야기 17. 죽일 수 없습니다 18. 헤갈의 최후 19. 네가 그렇게 하겠느냐? 20. 그리고 봄제 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자연과 인간이 아주 가까웠던 시절, 세 마을 아이들의 평화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곰과 영혼을 나눈 곰의 아이이자 수나로 마을 우두머리의 손녀로서 맹세할게. 나는 절대로 소소리산에 무익한 피가 흐르게 하지 않을 거야.” 여우볕의 말에 나루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저 내 소중한 곰을 살리고, 모두를 슬프게 하는 일들이 더는 없길 바라. 그래서 너희에게 내 곰을 부탁하는 거야.”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가장 오래된 신화를 바탕으로 쓴 가장 현재적인 질문 『곰의 아이들』은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의 10회 우수상 수상작이다.『책과 노니는 집』,『거짓말 학교』,『봉주르, 뚜르』등 선이 굵고 개성이 강한 동화들을 선보인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의 ‘거칠더라도 새로운 길을 선택하여 어린이문학의 깊이와 폭을 넓히려는’ 그동안의 발자취와 함께하고 있다. 곰 보내기 제의, 단군신화 모티프 등을 재구성하여 문명화된 인간과 자연의 갈등, 화해를 다룬 작품이다. 현재적이면서도 근원적 주제에 도전하는 작가의 치열함이 돋보였다. 인류 문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청동기시대를 배경으로 신화의 재구성을 통해 주제의식을 표현하려는 시도도 좋았다. _ 본심 심사평 중에서(심사위원 김진경, 송언)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되려 했다는 단군신화 이야기 속에 숨은 뜻, 즉 ‘환웅을 필두로 한 천신을 믿는 부족이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을 통합하려 했다.’는 해석이『곰의 아이들』의 기본 바탕이 되었다. 청동기시대를 배경으로 설정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맺은 신성한 관계를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신앙과 문화를 가진 부족 간의 갈등을 다루며 이질적인 것들이 어떻게 서로 공존할 수 있는지 묵직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오래되고 가장 익숙한 신화 속에서 생명과 평화라는 가장 현재적인 질문을 끌어낸, 이 신선하고 당찬 동화에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의 심사위원들도 손을 들어 주었다. 소소리산 여든아홉 봉우리에 기대어 사는 세 부족 이야기 여든아홉 개의 봉우리를 가진 웅장한 소소리산은 ‘가두루’라는 곰의 형상을 한 산신이 다스린다. 이 산에 기대어 인간들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나뉘어 있지 않던 부족공동체 시대의 특징은 ‘곰 보내기 제의’와 ‘나무 베기 의식’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사람들은 채집과 사냥을 하더라도, 자신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준 생명들에게 지극한 예의를 갖춘다. 소소리산에는 서로 다른 세 마을이 살고 있다. ‘가두루’를 모시며 수렵생활을 하는 수나로 마을, 소금 장사를 하고 호랑이를 믿는 서리단 마을, 농사를 지으며 하늘을 숭배하는 도두보 마을이다. 이방 부족인 도두보는 50여년 전 소소리산으로 이주해왔다. 도두보의 등장으로 소소리산의 질서가 깨어지기 시작했다. 수나로 마을은 도두보 마을의 낯선 농경문화를 곧 산에 사는 자신들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면서, 두 마을 간의 긴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둘 사이에 있는 서리단 마을의 우두머리 헤갈은 두 마을을 짓밟고 소소리산을 손에 넣는 야망을 품고 있다. 세 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 맺음이라는 두 축이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이 방대한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저 아이를 믿어도 될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세 부족 대표의 자녀들로, 모두 올해 열세 살이 되어 성인식을 치르게 된 아이들이다. 도두보 마을의 나루는 어느 날부터인지 산에서 들려오는 심상치 않은 비명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자신을 희생하는 자리’인 제사장의 마음을 타고난 나루는 소리산의 신호를 예민하게 느끼며 고민에 빠진다. 수나로 마을의 여우볕은 부족의 신물인 곰, 까만밤과 형제처럼 자랐다. 여우볕은 까만밤을 산신의 품으로 다시 보내야 하는 곰보내기 제의를 앞두고 마을 주변에 감도는 어두운 기운을 감지한다. 누군가가 까만밤을 죽이고, 소소리산에 무익한 피를 뿌릴 것이라는 예언을 듣기도 한다. 여우볕은 나루와 우연히 몇 차례 마주치며 도움을 주고받는데, 그러던 중 수나로 마을의 조상 ‘아나베’가 물려준 징조를 통해 바로 나루가 까만밤을 지켜줄 아이라는 생각에 이른다. 터무니없는 생각이라 떨치려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서 피어나는 이유 모를 신뢰는 자꾸만 고개를 든다. 하지만 두 아이와 까만밤은, 오랫동안 소소리산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던 서리단의 헤갈에 납치되고, 궁지에 몰린 아이들은 서로에 대한 경계를 풀고, 자신들의 목숨과 마을의 운명, 그리고 까만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데…….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희망의 여정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철저히 어린 독자들의 시각에서 서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인데, 어른들이 심은 증오와 의심을 거두어들이고 희망이라는 새로운 씨앗을 뿌리는 주체가 바로 아이들이다. 이 동화 안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무력이나 정치적 전략이 아니다. 인간의 유한함을 자각하고 엄숙한 자연의 목소리에 경외심을 느끼는 겸손한 마음, 상대방이 진심을 담아 말할 때 편견 없이 귀 기울이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 아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미래를 보는 신력이 있던 여우볕은 사건을 겪으며 그 능력을 잃는다. 하지만 그 상황을 오히려 기쁘게 받아들인다. 모든 것이 미지수인 상황에서 온몸으로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대자연 속에서 우정을 배워가며, 함께 빚어가는 평화의 가치를 마음에 새긴다. 기존의 장르 구분을 뛰어넘어 펼쳐 낸 신인 작가의 상상력 『곰의 아이들』은 역사동화의 배경을 청동기시대로까지 확장한 신인 작가의 대담함이 돋보인다. 꼼꼼한 신화 연구와 자료 조사에 기초하여 작품의 뼈대를 세우고, 그 위에 문학적인 상상력을 덧입힌 솜씨 또한 튼튼하다. 시대적 배경이 고대임에도 예민한 감각으로 마치 지금 옆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서사를 재현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천연의 자연이 살아 있는 시공간을 작품 안에서 복원하기 위해 예리하게 벼려낸 언어들도 수려하다.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온라인 서점에서 일한 경력을 지닌 류화선 작가는 학문적인 단련과 더불어 실무의 현장에서 어린이문학을 두루 섭렵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차곡차곡 모은 최고의 재료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정성껏 차려낸 결과물인 셈이다. 역사동화, 판타지동화 등의 장점을 끌어오면서도 규격화된 장르의 틀에 매이지 않는 신인의 자유로움과, 주인공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재미가 매력적인 동화다.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3
미래엔아이세움 / 트롤 (지은이),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02.25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트롤 (지은이),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엉덩이 탐정과 똑 닮은 얼굴로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엉덩이 댄디가 새 코믹북 시리즈인 의 주인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이번 3권에서는 엉덩이 댄디가 최강 라이벌인 ‘돌풍 도적단’의 리더 ‘아라치’를 다시 만나 높디높은 시계탑에서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를 벌이고, 하마 왕이 숨겨둔 비밀의 방을 찾아 유령 저택으로 향한다. 과연, 댄디는 아라치와의 대결에서 또 한 번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유령 저택의 비밀에 방에는 과연 어떤 보물이 댄디를 기다리고 있을까?다시 만난 아라치 유령 저택의 비밀 하늘을 나는 유령 브라보, 라이벌!모험계의 진짜 전설, 엉덩이 댄디가 더 영(YOUNG)하고 더 쿨(COOL)한 모험으로 돌아왔다! 바짝 올린 머리, 강렬한 눈썹! 엉덩이 탐정의 아빠, ‘엉덩이 댄디’가 가지 못하는 곳은 없다! 엉덩이 댄디와 함께 댄디하게 떠나는 유령 저택에서의 짜릿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바다너머 박물관’의 혈기왕성한 유적 조사원, 엉덩이 댄디의 뿡 소리 나는 통쾌한 한판 모험! 엉덩이 탐정과 똑 닮은 얼굴로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엉덩이 댄디가 새 코믹북 시리즈인 의 주인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1권에서는 조수 ‘헤헤’와 함께 사라진 황금 구슬을 찾아 돌풍 유적단과 짜릿한 추리 대결을 벌이고, 2권에서는 아름답고 상냥한 유적 보호과 직원인 ‘라코아’ 씨를 만나 바다의 수정을 지키기 위한 유쾌한 모험을 벌인 엉덩이 댄디! 이번 3권에서는 엉덩이 댄디가 최강 라이벌인 ‘돌풍 도적단’의 리더 ‘아라치’를 다시 만나 높디높은 시계탑에서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를 벌이고, 하마 왕이 숨겨둔 비밀의 방을 찾아 유령 저택으로 향합니다. 과연, 댄디는 아라치와의 대결에서 또 한 번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유령 저택의 비밀에 방에는 과연 어떤 보물이 댄디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번에도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와 겁은 많지만 의로운 조수 헤헤의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집니다! ‘엉덩이 댄디 × 조수 헤헤’ 콤비가 선보이는 짜릿한 모험 이야기와 ‘숨은 엉덩이 찾기’ 활동과 ‘미로 찾기’ 활동 페이지로 재미와 관찰력, 상상력이 쑥쑥!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시리즈 3권에는 엉덩이 댄디의 젊은 시절 모험 이야기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다시 만난 아라치」 편에서는 엉덩이 댄디가 부자 가오르드의 가장 소중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 돌풍 도적단의 리더 아라치와 맞서며 또다시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험이, 두 번째 이야기 「유령 저택의 비밀」 편에서는 하마 왕의 별장이자 유령이 나타난다는 절벽 위 저택에서 하늘을 나는 정체 모를 유령과 맞닥뜨리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세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나는 유령」 편은 유령에게 휘말려 바다로 떨어진 엉덩이 댄디가 불사신처럼 다시 돌아와 유령에게 붙들린 조수 헤헤를 구하러 가는 두근두근한 모험을, 네 번째 이야기 「브라보, 라이벌!」 편은 엉덩이 댄디의 최대 라이벌인 아라치가 도적단 단원 미스티와 함께 보물을 빼앗는 방법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퀴즈로 풀어 냈지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를 대표하는 책 속 활동인 ‘숨은 엉덩이 찾기’ 활동도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③권 유령 저택의 비밀을 파헤쳐라!〉 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 댄디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 속 활동 페이지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집중력과 몰입력을 길러 주는 멋진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옥탑빵 1
재미주의 / 보담 (지은이) / 2018.08.31
13,000원 ⟶ 11,700원(10% off)

재미주의소설,일반보담 (지은이)
다음 랭킹전 1위, 「옥탑빵」 의 단행본으로, 빵 냄새가 솔솔 풍기는 듯한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취업이 안 돼서 고민, 회사생활이 녹록하지 않아서 고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 생기면 머지않아 결혼 고민, 결혼 후에는… 언제쯤 고민 좀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니, 뭐 이건 고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러니 옥탑빵에 등장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우리 자신, 혹은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른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는 혜수, 마음이 변한 지 오랜 연인과 이별을 준비하는 은혜, 늦은 퇴근길에 케이크 한 조각으로 겨우 위안을 찾는 지영은 속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 그대로다. 결국 지영은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미용실 2층 옥상에 빵집을 차렸고, 은혜는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한 채 질질 끌어온 6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과감한 결정을 하든, 현실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든,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듯 현실을 살아내는 혜수와 마찬가지로 누구 하나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프롤로그 1화 오늘의 케이크 2화 식빵 같은 하루 3화 답이 없네 4화 촌스러운 고구마케이크 5화 쌓여가는 마음 6화 잘하고 있어 7화 지친 하루 8화 물음 9화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10화 아직은 봄 11화 숨길 수 없는 마음 출판사 리뷰주택가 안 미용실 2층, 어쩌면 아무도 찾지 않아도 이상할 것 없는 작은 빵집“어서 오세요. 옥탑빵입니다.”“서른셋, 퇴사하고 빵집을 차렸습니다. 그런데…”“이거 봐~ 손님도 하나 없고. 월세도 안 나오겠네. 답도 없어!” 덕담은커녕 모진 말만 내뱉는 할아버지. “괜히 왔어. 그러게 내가 큰길 빵집 가자고 했잖아.” 다 들리게 큰 소리로 말하면서 뒤돌아 나가버리는 커플 손님.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옥상에서 그게 뭐야. 계획 잘 세우고 시작한 거 맞아? 가게 잘되긴 해? 그렇잖아~ 나이 서른셋에 이게 무슨 모험이야. 20대도 아니고. 지금 우리 나이에 실패해봐.” 친한 친구마저 걱정을 앞세운 매서운 말들을 쏟아내는데… 옥상의 이 작은 빵집, 이대로 괜찮을까?“인생에 답이 어디 있어. 그냥 각자의 삶을 사는 거지.케이크가 이렇게 맛있는데 무슨 걱정이야.”취업이 안 돼서 고민, 회사생활이 녹록하지 않아서 고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 생기면 머지않아 결혼 고민, 결혼 후에는… 언제쯤 고민 좀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니, 뭐 이건 고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그러니 옥탑빵에 등장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우리 자신, 혹은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른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는 혜수, 마음이 변한 지 오랜 연인과 이별을 준비하는 은혜, 늦은 퇴근길에 케이크 한 조각으로 겨우 위안을 찾는 지영은 속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 그대로다. 결국 지영은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미용실 2층 옥상에 빵집을 차렸고, 은혜는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한 채 질질 끌어온 6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과감한 결정을 하든, 현실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든,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듯 현실을 살아내는 혜수와 마찬가지로 누구 하나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어쩌면 인생은 옥탑빵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기대했던 오늘의 케이크가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라 실망할 수도 있고,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케이크가 나를 맞이할 수도 있으며, 간발의 차이로 앞 손님이 마지막 한 조각을 가져가버릴 수도 있다. “누가 이런 델 찾아와!”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처럼 격하게 걱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선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라는 지영의 또래 손님처럼 일상의 보물을 찾아낼 수도 있다. 딸기케이크를 좋아하는 대학생 손님의 활짝 웃는 미소처럼 진정으로 삶을, 세상을 밝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날들도 있을 것이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날마다 다른 상황을 맞겠지만, 무엇이 걱정인가? 케이크가 이렇게 맛있는데 말이다.다음 랭킹전 1위에 빛나는 「옥탑빵」 단행본 첫 출간빵 냄새가 솔솔 풍기는 듯한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옥탑빵」의 팬들에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 옥탑빵에 가보는 것이다. 당연히 불가능하다. 만화 속 옥탑빵은 가상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언젠간 이 옥탑빵에 꼭 가볼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이유는 차가운 모니터 너머로도 전해지는 옥탑빵의 따뜻함 때문일 것이다. 부드러운 색으로 포근하게 그린 빵과 케이크, 작은 옥탑빵, 하늘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표정의 사람들과 그들이 건네는 다정한 대화는 하루의 피로를 잊을 만큼 순하고 착하다. 마찬가지의 위안을 받은 이들이 남긴 댓글을 읽다 보면, 옥탑빵 앞의 작은 테이블에 앉아 그들과 모여 앉아 함께 나지막이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 정도다. 그러니 누구나 옥탑빵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언젠가는 정말로 이 팍팍한 현실 속 어딘가에 옥탑빵이 나타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복잡한 생각이 꼬리를 물땐 언제든지 책 속 옥탑빵으로 길을 나서보자. 고소한 빵 냄새가 피어오르고, 우리와 같은 고민을 나누는 옥탑빵이 변함없이 그곳에 있다.
아주 특별한 자랑
좋은책어린이 / 문정옥 지음, 홍찬주 그림 / 2012.12.24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문정옥 지음, 홍찬주 그림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3권.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 그 중에서도 극단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한 명의 친구 외엔 거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와 다양한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 준다. 학교생활에서 친구가 주는 즐거움과 의미를 깨닫고,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지켜야 할 예절과 마음가짐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은지의 별명은 ‘새침 공주’이다. 학교에서 잘 웃지도 않고,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은지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니 바로 해나이다. 은지는 초등학교에 가서도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해나하고만 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런 둘 사이의 방해꾼이 있으니 바로 나리이다. 나리는 해나랑도 친하게 지내고 싶고, 은지랑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도무지 은지가 나리를 받아주지를 않는다. 은지는 언제쯤 해나 외의 친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단짝 친구 6 새침 공주 20 개구쟁이들 32 우리 반 자랑 대회 40 친구니까 괜찮아! 52 친구 사귀기 어렵지 않아요(부록) 62“해나야, 나하고만 놀자!” 은지는 초등학교에 가도 유치원 때 친구인 해나랑만 놀아요. 그래서 해나가 자기 말고 다른 친구하고 놀면 샘이 난대요. 새침 공부 은지는 학교에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다른 친구랑 놀지 마, 나하고만 놀아! 아직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아와 어린이에게 친구 사귀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유치원에서 적은 인원끼리 한 공간에서 어울리다가, 학교에 입학한 후 갑자기 달라진 환경으로부터 혼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다. 또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던 유치원 때와는 달리, 자기 스스로 친구를 만들고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과정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 그 중에서도 극단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한 명의 친구 외엔 거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와 다양한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학교생활에서 친구가 주는 즐거움과 의미를 깨닫고,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지켜야 할 예절과 마음가짐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생활, 그 어떤 준비보다 마음의 준비가 우선!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 초등생 학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아주 커다란 변화이다. 소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오죽하면 당사자도 아닌 부모들을 보고 그냥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로 거듭난다는 표현을 할까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아이와 부모는 기초학습능력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잘하는 법에 관한 온갖 비법과 전략을 마스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정작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중에는 2학년이 넘도록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없고, 학교 가는 게 즐겁지 않은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좋은책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고, 친절한 교과서 같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추천 포인트] · 친구의 의미와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줍니다. ·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 배려에 대해 배웁니다. ·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통합교과 학교1 1. 우리 학교 / 2학년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너, 나하고 약속했잖아. 단짝이니까 나하고만 논다고.” “나리가 엄마랑 우리 동네 놀러 왔대. 어, 문구점에서 만났어.” 해나는 무엇을 잘못한 사람처럼 말이 잘 안 나왔어요. “쳇, 이제 너랑 친구 안 해!” 그런데 이번엔 해나도 화가 났어요. “알았어. 그럼 네 맘대로 해!” 해나는 홱 돌아서서 집으로 가 버렸어요. 은지는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해나는 언제나 제 편인 줄 알았거든요. 혼자 집으로 돌아오면서 은지는 무척 외로웠어요. 이제 함께 웃고 이야기할 친구가 한 명도 없으니까요.
빼앗긴 내일
한겨레아이들 / 즐라타 필리포빅 지음, 멜라니 첼린저 엮음, 정미영 옮김 /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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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우리창작즐라타 필리포빅 지음, 멜라니 첼린저 엮음, 정미영 옮김
1·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라크 전쟁을 겪은 8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쓴 전쟁 일기집. 어린 시절 펴낸 전쟁 일기로 '사라예보의 안네 프랑크'란 별명을 얻은 평화운동가 즐라타 필리포빅과 어린이 평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작가 멜라니 챌린저는 1년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이 쓴 전쟁 일기를 수집했다. 일기는 절판된 옛날 책, 전쟁 박물관의 전시물, 유태인 인권 단체의 소장품 등에서 발굴되었다. 생존해 있는 지은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전쟁을 겪고 있는 소녀의 일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기도 했다. 이렇게 모은 전쟁 일기는 총 14편. 은 그중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공감이 될 만한 주제와 감성을 담은 8편의 일기를 발췌해 묶었다. 1914년부터 2004년까지, 일기가 쓰인 시기는 거의 100년에 걸쳐 있다. 독일, 싱가포르, 폴란드, 미국, 보스니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라크까지 국적도 다양하다. 수용소, 은신처, 전투지…… 처한 상황도 제각각이다. 그런데 8명의 지은이는 똑같은 물음을 던진다. 과연 평화가 올까?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 내일도 과연 살아 있을까? 전쟁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느끼는 절망은 놀랄 만큼 닮아 있다. 은 아이들에게 전쟁이 '무엇'인지 말해 준다. 전쟁이란 친한 친구가 아무 예고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고, 따스한 이불 없이 겨울을 나는 것이고, 좋아하는 피자 대신 가루우유로 배를 채워야 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더 이상 익명이 아닌 포로, 난민, 병사들의 진짜 삶을 만났을 때, 전쟁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알게 된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아이들은 전쟁 속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쟁 중에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동물을 키우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동안에도 전쟁은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엮은이의 글 추천의 글 적군의 묘지에 바친 꽃 삶을 붙드는 수용소의 기억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두려움과 그리움으로 물든 전투 일기 전쟁이 빼앗아 간 열한 살의 꿈 일상이 되어 버린 폭탄 테러의 공포 세상을 향해 외치는 꿈과 자유의 노래 사랑 대신 증오를 심어 놓은 세월 전쟁 속의 삶을 오롯이 보여 주는 8편의 일기 『빼앗긴 내일』은 1·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라크 전쟁을 겪은 8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쓴 전쟁 일기집이다. 어린 시절 펴낸 전쟁 일기로 ‘사라예보의 안네 프랑크’란 별명을 얻은 평화운동가 즐라타 필리포빅과 어린이 평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작가 멜라니 챌린저는 1년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이 쓴 전쟁 일기를 수집했다. 일기는 절판된 옛날 책, 전쟁 박물관의 전시물, 유태인 인권 단체의 소장품 등에서 발굴되었다. 생존해 있는 지은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전쟁을 겪고 있는 소녀의 일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기도 했다. 이렇게 모은 전쟁 일기는 총 14편. 『빼앗긴 내일』은 그중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공감이 될 만한 주제와 감성을 담은 8편의 일기를 발췌해 묶었다. 1914년부터 2004년까지, 일기가 쓰인 시기는 거의 100년에 걸쳐 있다. 독일, 싱가포르, 폴란드, 미국, 보스니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라크까지 국적도 다양하다. 수용소, 은신처, 전투지…… 처한 상황도 제각각. 그런데 8명의 지은이는 똑같은 물음을 던진다. 과연 평화가 올까?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 내일도 과연 살아 있을까? 전쟁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느끼는 절망은 놀랄 만큼 닮아 있다. 나랑은 상관없는 역사의 한 페이지, 텔레비전 뉴스에나 나오는 먼 나라 이야기, 닥치는 대로 죽여 점수를 내는 컴퓨터 게임…….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전쟁이란 고작 그런 것이 아닐까? 『빼앗긴 내일』은 그런 아이들에게 전쟁이 무엇인지 말해 준다. 전쟁이란 친한 친구가 아무 예고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고, 따스한 이불 없이 겨울을 나는 것이고, 좋아하는 피자 대신 가루우유로 배를 채워야 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더 이상 익명이 아닌 포로, 난민, 병사들의 진짜 삶을 만났을 때, 전쟁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알게 된다. 또 한편으로 아이들은 전쟁 속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쟁 중에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동물을 키우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동안에도 전쟁은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전쟁 일기가 우리에게 주는 세 가지 일기는 기억을 왜곡시키지 않고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쓴 글은 아니지만, 결국 개인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전쟁으로 얼룩진 현대사를 담은 ‘역사책’이기도 하다. 일기의 배경이 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기 앞에는 당시 국제 정세와 지은이가 처한 상황을 정리했다. 또, 시대상을 보여 주는 자료사진을 일기 사이사이에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아이들이 적어 내려간 글 속에는 한결같이 전쟁의 참담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나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들의 인권은 무시되고, 분노와 증오와 공포는 일상이 된다. 햇빛도, 물도, 전기도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8개의 일기는 우리가 간직한 소소한 일상과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구호로만 존재했던 평화의 개념과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우쳐 준다. 현대사의 이해, 평화의 소중함과 함께 이 책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미덕은 글쓰기의 힘이다. 광기 어린 역사의 한복판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간 경험은 8명의 아이들에게 내일을 기다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었다.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연필을 놓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어 했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믿고 싶어 했다. 아이들은 실제로 살아남았고, 자라서 꿈을 이루었고, 몇몇은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가엾은 사람들을 숱하게 죽인 살인자들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아무한테도 해를 끼치지 않은 나는 범죄자처럼 숨어 지내야 한다...1944년 6월 19일 월요일우리가 자유의 몸이 되는 날이 과연 올 것인지, 그날이 언제일지,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하루하루가 더디게 흘러가고 있다. 일찍 일어나든 늦게 일어나든 하루는 끔찍하게 길기만 하다. 군인들이 나가고 벡 부인이 뚜껑문을 두드리는 순간에야 비로소 하루가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는 정오 느지막이 일어난다. 저녁 9시면 요를 깔고 드러눕지만, 하루가 가려면 그 상태로 몇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눈 깜짝할 새에 엄청난 시간이 흘렀다.언젠가 자유의 몸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 때도,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때도 있었지만,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여기 머물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 그건 우리에게는 사형 선고나 다름없지만, 아무도 자살할 용기는 없다.- 클라라 슈왈츠(폴란드), 1942~1944년(유태인 대학살)에 쓴 일기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에서
김원전
웅진주니어 / 김기정 지음, 소윤경 그림,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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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기정 지음, 소윤경 그림,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3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3권은 「김원전」을 담았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세상에 나갈 준비 수박동이가 태어나다 ★ 12 수박동이, 허물을 벗다 ★ 20 2부 구두장군을 만나다 머리 아홉 달린 괴물 ★ 32 공주를 구하러 떠나다 ★ 43 3부 구두장군의 나라 보물을 얻다 ★ 52 땅속 나라 궁궐 ★ 58 4부 땅 위를 향해 돌아온 이와 갇힌 이 ★ 80 어이없는 죽음 ★ 90 5부 모든 일을 제자리로 대장군 원이 돌아오다 ★ 102우리나라 고전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한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려운 옛날 말로 쓰여 있어서 어른들조차 읽기 힘든 책들도 있고, 각색을 하여 원래 고전이 지닌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책들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고전의 깊은 의미와 재미를 담아낸 책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 어린이들은 홍길동의 도술, 심청의 고난을 지켜보면서 게임이나 텔레비전이 던지지 못하는 위대한 질문과 마주하며, 세상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과 생각하는 힘을 저절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고소설학회 추천사 중에서 【시리즈 소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고전 고전 읽기 열풍이 여전한 가운데 올해만 해도 고전 관련 도서가 280종이 넘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책이 출간되어도 ‘고전은 고전다워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고전을 해석하고 풀어낸 방식은 새로울 것 없이 천편일률적입니다. ‘전’이라는 형식이 태어나던 그때 그대로, 내용이나 구성이 판박이처럼 복제되어 지금의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 시리즈가 출간되어도 더 이상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 왔습니다. 고전에 담긴 가치는 퇴색되지 않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독자들의 삶의 방식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당연시되던 것들이 이제는 낯선 것이 되었습니다. 한문식 수사와 시 구절, 고어는 물론 옛날에 쓰던 생활도구까지 등 어른들도 제대로 모르는 것이 많지요. 하물며 어린 독자들에게 원전을 그대로 전하는 게 옳은 일일까요? 또, 제대로 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논술 시험 대비 도서, 서술형 평가를 위한 도서로 권장되면서 ‘공부’라는 이름으로 다가가니 어떻게 고전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고전의 참된 가치를 온전히 알려면 고전의 원문을 최대한 가깝게 읽으라고 하는데, 내용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치를 파악할 수 있을까요. 이천 년 전, 공자도 동양 고전의 으뜸으로 꼽히는 《서경》, 《시경》, 《역경》을 편찬할 당시, 불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번잡한 것을 정리하는 과감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시경》의 경우, 본래 3,000여 편으로 전해지던 것을 305편으로 간추렸습니다. 옛 성현조차 고전을 재화하는 데 있어 당시의 시대를 고려해서 취사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인 것이지요. 『재미만만 우리 고전』시리즈는 기존 아이들을 위한 고전 시리즈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러나 ‘진정 고전다운’ 고전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읽으면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고전이 가진 참된 가치 또한 저절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 소개】 □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고전은 대부분의 작품이 “옛날 어느 지역에 무슨 성을 가진 아무개가 살았는데…….”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책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전의 전개 양상은 한결같다. 거기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중국 고전에서 따온 인용구에, 두 쪽이 넘어가는 긴 사설과 대사들이 이어진다. 진부하고 난해한 고전 특유의 화법이 아이들을 고전의 세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고집스럽게 예스러운 화법을 유지한 채, 읽기를 요구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재미만만 우리 고전’은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시키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하지만 도입에 나오는 주인공에 관한 소개와 배경을 책에서 완전히 생략한 것은 아니다. 등장인물의 입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짧게 연결되는 서술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정보들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많은 독자들이 고전 읽기를 즐길 수 있으려면 처음 접할 때부터 고전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냈다. 김남중 작가는 서얼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세운 나라에 힘을 실은 <홍길동전>을 썼고, 이용포 작가는 서사무가 ‘강림도령’의 서사를 새롭게 구성하여 강림이 사건을 해결하고 염라왕의 심부름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강림도령>을 써 냈다. 이밖에도 동화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기정, 최나미, 김회경, 송언 작가가 참여하여 시리즈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전문가들의 치밀한 감수를 거쳐 고전이 지닌 가치는 그대로! 고전에 새로운 형식을 과감하게 도입하면서도, 오랫동안 고전에 담겨 온 가치가 온전하게 담길 수 있도록 고소설학회에서 활동하는 감수 위원이 작품의 선정에서부터 판본의 선별, 시대 고증뿐만 아니라 원전의 해석과 집필한 원고의 검토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에 두루 참여하였다. 기획 단계에서는 아이들이 적합한 원고들을 짚어 주고, 집필의 기준으로 삼을 판본과 참고할 만한 이본들을 선정했고, 집필 과정에서 판본의 내용을 잘못 해석하거나 왜곡시키지 않았는지 엄격하게 검토하였다. 이처럼 정교한 감수를 거쳐 고전이 가진 본연의 가치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재미는 살린 새로운 고전이 탄생할 수 있었다. □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일러스트,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고전 읽기에 장애가 되는 것이 비단 글만은 아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누렇게 빛바랜 종이에 실로 꿰어진 크고 두꺼운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책들이 외양에 있어서도 ‘고전다움’을 고집해 왔다. 고전이라는 분위기에 맞춰 제목을 세로로 적은 책들도 적지 않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생각하지 않고 고전의 ‘오래된’ 분위기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집고 읽을 수 있도록 판형을 한 손 크기로 줄여 책을 들고 읽을 때,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고 잡기도 편하도록 배려하였다. 아이들도 쉽게 읽어 내릴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행과 행 사이의 간격도 넉넉하게 두었다. 캐릭터의 개성을 한껏 살린 일러스트를 통해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글을 읽으면서 일러스트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열두 살 경제학교
카시오페아 / 권오상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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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사회,문화권오상 (지은이), 손수정 (그림)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가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쓴 초등 경제 동화이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금융과 관련된 개념들을 익힐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다. 총 12개의 에피소드는 공정, 직업, 렌트, 창업, 저축, 투자, 보험, 목표 등 다양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아이들은 민준이와 서연이라는 인물에 몰입함으로써 더욱 흥미롭게 경제를 배울 수 있다. 초등 교사이자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의 저자인 옥효진 선생님은 이 책을 ‘미래의 부자로 만들어주는 책’이라 요약하며 강력추천했다. 이 책에는 초등 5학년 수학, 사회, 그리고 초등 6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담겨있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평균값을 구하는 방법, 경제 활동의 정의와 특징, 직업 선택의 자유, 경쟁 등이 그 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거나 앞으로 배울 내용을 예습할 수 있고, 수감각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더불어 학습에도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이 그저 큰돈을 벌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물들지 않고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해나가는 데 튼튼한 뿌리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_아이들 부모님께 들어가는 말_어린이 여러분에게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1장 떡볶이 사 먹는 돈을 누가 내야 돼? [공정] 누가 얼마를 내거나 가져야 할까? 2장 집안일이나 남을 돕는 일은 경제가 아니야? [경제] 경제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3장 어른이 됐을 때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 [직업] 돈 벌기의 기본적인 방법은? 4장 고대하던 가상경제학교에 민준이가 입학하다 [렌트] 월급에 더해 돈을 버는 수단은? 5장 가게 직원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면 안 돼? [창업] 버는 돈이 불확실하다면? 6장 플렉스 소비에 꽂힌 언니, 오빠와 친구들 [지출] 돈 쓰기를 어떻게 나눌까? 7장 더 나은 서연이가 되기 위해 돈을 쓰고 모으다 [저축] 미래를 위한 돈 쓰기란? 8장 값이 오를 뭔가를 사 두는 것은 잘하는 일 아니야? [투기] 돈 불리기가 가능하려면? 9장 남에게 도움이 되면서 돈도 벌 수는 없을까? [임팩트 투자] 진정한 의미의 투자란? 10장 내가 번 돈은 모두 내 돈이어야 하지 않나? [세금] 같이 살기 위한 돈 쓰기는? 11장 한 번에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보험] 위험을 나눠 줄이는 방법은? 12장 돈 벌기와 돈 불리기는 똑같지 않아 [목표] 경제와 금융을 나누는 기준은?★★★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민준이와 서연이의 경제 공부 대작전! ★★★서울대학교 출신 금융전문가 아빠가 들려주는 초등 경제 동화!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 강력 추천! 여름방학을 맞이해 외삼촌이 만든 스타트업 ‘가상경제학교’로 경제 공부를 하러 가게 된 민준이! 드넓게 펼쳐진 메타버스 공간 속에서 흥미진진한 4개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경제 지식도 쌓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된다. 그중 한 친구에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한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영재교육원에 입학해 경제 공부를 하게 된 서연이! 호기심 많고 공부를 좋아하는 서연이는 집과 영재교육원을 오가며 선생님과 부모님께 경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연이네 영재교육원에 상상도 못한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게 되는데…. 『열두 살 경제학교』는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가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쓴 초등 경제 동화이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금융과 관련된 개념들을 익힐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기에 초등 고학년뿐만 아니라 3~4학년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 총 12개의 에피소드는 공정, 직업, 렌트, 창업, 저축, 투자, 보험, 목표 등 다양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아이들은 민준이와 서연이라는 인물에 몰입함으로써 더욱 흥미롭게 경제를 배울 수 있다. 초등 교사이자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의 저자인 옥효진 선생님은 이 책을 ‘미래의 부자로 만들어주는 책’이라 요약하며 강력추천했다. 이 책에는 초등 5학년 수학, 사회, 그리고 초등 6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담겨있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평균값을 구하는 방법, 경제 활동의 정의와 특징, 직업 선택의 자유, 경쟁 등이 그 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거나 앞으로 배울 내용을 예습할 수 있고, 수감각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더불어 학습에도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이 그저 큰돈을 벌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물들지 않고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해나가는 데 튼튼한 뿌리가 되어줄 것이다. “부자 되고 싶은 어린이들 모여라!” 어려웠던 경제가 재미있어지는 어린이 경제 동화 ‘경제’와 ‘금융’. 두 단어 중에서 범위가 더 넓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경제다. 금융은 돈을 다루는 일들을 두루 가리키는 데 비해 경제는 우리 삶에 필요한 무언가를 사고팔고 만드는 등의 모든 활동을 통틀어 일컫는다. 다시 말해 경제의 기본을 알게 되면 금융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풀어낸 경제 동화이자, 기존에 출간되었던 『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대회』의 앞선 시기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이기도 하다.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경제와 금융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늘 고민했다. 그리고 딱딱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비슷한 연령대의 주인공 민준이와 서연이를 불러왔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 다양한 경제 개념을 녹여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며 경제 공부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초등 고학년뿐만 아니라 3~4학년 아이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내용도 최대한 쉽게 풀어 써내 술술 읽힌다. 또한 글의 대부분이 대화체로 구성되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며, 모든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진다. 가상공간과 일상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진진 최고의 스토리텔링! 주인공 민준이는 외삼촌이 만든 스타트업 ‘가상경제학교’에서 경제와 관련된 4개의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 다른 주인공인 서연이는 르네상스 융합 과정을 교육하는 영재교육원에 입학해 경제를 공부하게 된다.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와 유사한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한 민준이의 이야기는 아이들 자신이 직접 게임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 같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학교, 교실, 집 등의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연이의 경제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에 메타버스가 낯선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민준이, 서연이의 부모님과 친구들을 비롯해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나의 작품 속에 너무 많은 인물이 등장하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게 마련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며 매력적이다. 아이들은 여러 인물들을 통해 경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도 수용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인물들의 대화 흐름을 따라가며 논리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수학, 사회 교과와 연계된 경제·금융 키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초등 필독서!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에서는 공정, 경제, 직업, 렌트, 창업, 지출, 저축, 투기, 임팩트 투자, 세금, 보험, 목표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여 이야기를 써냈다. 초등 고학년 수학 및 사회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담았기에 학교 공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초등 5학년 2학기 수학 6단원 ‘평균과 가능성’에서 배우는 평균의 정의와 평균 구하는 법, 초등 5학년 1학기 사회 3단원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서 배우는 경제 활동의 정의와 특징, 초등 6학년 1학기 사회 3단원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서 배우는 직업 선택의 자유, 경쟁 등이 그 예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경제 키워드를 ‘떡볶이 사 먹는 돈을 누가 내야 돼?’, ‘집안일이나 남을 돕는 일은 경제가 아니야?’, ‘남에게 도움이 되면서 돈도 벌 수는 없을까?’와 같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깃거리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다. 각 장의 분량이 짤막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어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에게도 지루하지 않게 다가온다. 그렇기에 학원이나 방과 후 수업 등에서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한다면, 책 전체를 다 읽지 않고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돈을 모으고 늘리는 방법,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돈을 사용하는 방법 등 교과와 연계된 여러 가지 이야기 속에서 민준이와 서연이의 시선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방대하게만 느껴졌던 경제와 금융에 관한 핵심 지식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경제를 바라보며 올바른 경제적 가치관을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이야기로 읽다 보니 경제와 친해진 것 같다. _도성초등학교 6학년 권이준 6학년 사회에서 배우는 경제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온다. 보통 경제 책은 용어가 많아서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알려 줘서 흥미롭고 재미있다. _도농초등학교 6학년 이승후 현실 초등학생처럼 나름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예를 들면, 라온이와 서연이!)도 재미있고, 경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_하늘초등학교 6학년 최귀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과 함께 스토리가 이어져 계속 계속 보고 싶어져요. 친구들도 꼭 읽어 보면 좋겠어요! _정덕초등학교 6학년 한지윤 일상생활에서도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로 작가님이 친밀감 있게 글을 써 주셔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_상암중학교 2학년 최윤서“민준아, 만약에 다른 친구들이 나우주의 내기를 좋다고 했으면 넌 어떻게 하려고 했어?”민준이는 변명하듯 말했다.“뭐, 내 한 달 용돈이 1만 5,000원인데 한 번에 8,000원을 쓰는 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애들이 다 좋다고 했다면 나 혼자 싫다고는 못 했을 것 같아.”민준이의 대답은 민준이 엄마가 바라던 대답이 아니었다. 잠시 생각에 잠긴 민준이 엄마는 이내 입을 열었다.“구글(Google) 다니던 네 외삼촌이 얼마 전에 회사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어. 아이들 경제 교육을 하는 스타트업(startup)이래. 널 이번 여름 방학 때부터 거기에 좀 보내야겠다.”<떡볶이 사 먹는 돈을 누가 내야 돼?> “아빠가 생각하는 경제는 조금 달라. 경제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행하는 모든 활동이야. 경제가 좋다, 나쁘다 하는 얘기도 결국은 먹고살기가 예전보다 쉬워졌는지 혹은 어려워졌는지를 말하는 거고. 그래서 경제가 중요한 거지.”서연이는 아빠의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경제를 돈 버는 일이나 수요-공급 법칙이라고 얘기할 때는 뭔가 막연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빠의 설명을 듣고 나니 경제가 무엇인지 충분히 자신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서연이는 머릿속에 ‘경제는 먹고 사는 일’이라는 말을 새겼다.<집안일이나 남을 돕는 일은 경제가 아니야?> “민준아, 안녕. 난 이든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안녕. 어떻게 내 이름을 알아?”“이곳 가상 세계를 만든 가상님에게 얘기를 들었어. 가상님이 너의 첫 번째 퀘스트를 안내하라는 임무를 나에게 주셨어.”민준이는 이든의 예의 바른 말투가 지나치다 보니 오히려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내가 해야 할 첫 번째 퀘스트는 어떤 거니?”“너의 첫 번째 퀘스트는 직장에 다니며 월급을 받는 방법 외에 정기적인 수입이 될 수 있는 돈 버는 방법 한 가지를 찾아내고 그 방법에 익숙해지는 거야.”<고대하던 가상경제학교에 민준이가 입학하다>
네모네모 로직 PLUS 고급편 3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22.10.26
12,000

제우미디어취미,실용제우미디어 (지은이)
기존 고급편의 최대 사이즈인 60x60을 훌쩍 뛰어넘어, 최대 55%까지 커진 크기의 거대한 문제가 수록되었다. 문제가 더 커진 만큼 그림도 정교해져 완성했을 때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도전욕구에 불을 지피는 고난도 퍼즐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 3』은 기존 네모로직을 풀며 아쉬워했던 독자님들의 마음에 쏙 드는 퍼즐이 될 것이다. 무언가에 도전해서 해내고 싶을 때, 혼자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기존 사이즈의 도서가 너무 작다고 느껴질 때 이 책을 풀어보자. 집중해서 칸을 하나씩 칠하다 보면 잡다한 생각은 사라지고 어느새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완성된 그림을 보면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기본 플러스 도서보다 사이즈가 커져 더욱 이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풀이법 - Part A (30X30, 35X35, 30X40, 40X40, 45X45, 40X50) - Part B (50X50, 55X55, 50X60, 60X60, 65X65) - Part C (60X70, 70X70, 75X75, 70X80) - 해답네모네모 로직 고수를 위한 특별판!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흥미진진한 난이도! 최대 55% 이상 커진 크기와 재미! “너무 쉬워요!”, “더 큰 문제 풀고 싶어요!”하고 외치시는 독자님들을 위한 ‘네모로직 고급편‘ 시리즈가 ‘플러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왔다. 퍼즐 고수들을 위한 이번 『네모로직 플러스 고급편 3』은 기존 고급편의 최대 사이즈인 60x60을 훌쩍 뛰어넘어, 최대 55%까지 커진 크기의 거대한 문제가 수록되었다. 문제가 더 커진 만큼 그림도 정교해져 완성했을 때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도전욕구에 불을 지피는 고난도 퍼즐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 3』은 기존 네모로직을 풀며 아쉬워했던 독자님들의 마음에 쏙 드는 퍼즐이 될 것이다.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선 네모네모 로직! 무언가에 도전해서 해내고 싶을 때, 혼자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기존 사이즈의 도서가 너무 작다고 느껴질 때 이 책을 풀어보세요! 집중해서 칸을 하나씩 칠하다 보면 잡다한 생각은 사라지고 어느새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면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기본 플러스 도서보다 사이즈가 커져 더욱 이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또, 집중력을 높여주고 숫자와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줘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합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하나의 그림을 완성시키고,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이불공주 바니 빈
예림당 / 앰버 스튜어트 지음, 레인 말로우 그림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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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창작동화앰버 스튜어트 지음, 레인 말로우 그림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1
우리교육 / 신경림 지음 / 2010.03.22
16,000원 ⟶ 14,400원(10% off)

우리교육소설,일반신경림 지음
1천 편의 시를 외운다는 시인 신경림이 시인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부은 한쪽 눈의 창녀가 양지쪽에 기대앉아` 있던 신동엽의 `종로오가`에서 `무수한 포탄의 작렬과 함께 세상엔 없`는 박인환의 고향 강원도 인제까지 꼼꼼하게 답사한 기행문집이자 이들의 시 세계를 갈무리한 해설집이다. 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권태응,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오장환,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백석 등 교과서 밖의 시인들도 빼놓지 않았다. 1권이 과거의 시인들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2권은 김지하부터 안도현, 조태일에 이르기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시인 23명을 소개했다. 한 편의 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인의 인생, 사상, 삶의 조건 등을 굵은 포물선 그리듯 가늠하여 읽어 나가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깔려 있다. 메마른 학교 교육만으론 시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썼다. 시인들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다.1권 정지용 : '향수'와 '다알리아'의 이미지 조지훈 : 멋과 지조 신석정 : 목가적인 참여시인 김종삼 : 내용 없는 아름다움 신동엽 : 민족적 순수와 반외세 박용래 : 눈물과 결곡의 시인 박봉우 : 조국이 곧 나의 직업 임 화 : 역사의 격랑 속에 침몰한 혁명시인 권태응 : 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이육사 : 변형된 자화상 오장환 :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김영랑 : 쓸쓸함과 애달픔 이한직 : 우수와 허무 윤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 박인환 : 근원을 알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 한용운 : 사랑의 시인, 민족의 시인, 구원의 시인 백 석 :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신동문 : 삶을 통한 시의 완성 박목월 : 자연, 생활, 향토 김수영 : 앞을 향하여 달리는 살아 있는 정신 천상병 :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눈 2권 김지하 : 치열한 삶, 진정한 사고, 깊은 사색의 시인 정희성 : 낮고 작은 목소리의 높고 큰 울림 김종길 : 유가적 전통의 아름다움 김준태 : 빛고을에 빛을 더하는 새로운 서정 이상국 : 소의 시에서 탈속의 시로 양채영 : 풀꽃과 노새의 시인 도종환 :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민 영 : 저자에 뒹구는 구도의 시인 조태일 : 크고도 다감한 시, 남성적이면서 섬세한 강은교 : 허무와 신비와 감수성의 시인 황명걸 : 실험과 참여를 넘나든 시인 이선관 : 시를 가지고 세상의 불구를 바로잡는 시인 고 은 : 끝없이 나아가고 끊임없이 부딪치는 시인 김규동 : 가지 못하는 고향을 그리는 간절한 통일 염원의 노래 김명수 :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고 슬픈 시인 이성부 : 산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인 조오현 : 가장 승려답지 않은 가장 승려다운 시인 조향미 : 작은 것에서 큰 아름다움을 보는 서정춘 : 균열이 심한 물사발 혹은 마디 굵은 대 같은 이해인 : 진실하고 소박한 믿음의 시인 정호승 : 눈물과 사랑과 순결의 시인 김용택 : 섬진강의 나무와 풀 같은 시인 안도현 :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의 시인
캠핑 요리 절대 가이드
삼성출판사 / 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 2010.07.15
19,800원 ⟶ 17,820원(10% off)

삼성출판사건강,요리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캠핑의 품격을 높인다! 이제 당신도 캠핑 요리의 달인! 캠핑 요리 고수 보노보노가 공개하는 캠핑 요리의 모든 것 자연주의 레저 코드로 급부상한 오토캠핑. 오토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을 알차게 만들 캠핑 요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났다. 언뜻 보기에 뭔가 더 복잡하고 까다로울 것만 같은 캠핑 요리이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요리들이 대부분이다. 요리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도 손쉽게 캠핑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캠핑 요리 전문가인 ‘보노보노’가 자신만의 캠핑 요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캠핑 요리 절대 가이드』는 캠핑 요리 장비부터 정말 쉽고 간단해서 만만하기까지 한 도구별 레시피 180가지를 담았다. 그릴, 화롯대, 더치오븐, 스킬렛, 코펠, 휴대용 오븐 등 캠핑 장비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음식을 파트별로 나누어 놓았다. 또한, 캠핑 요리의 꽃 바비큐에 사용하는 향신료 소개와 바비큐 용어 설명까지 캠핑 요리의 모든것을 소개한다. 인스턴트 라면보다 훨씬 더 맛있고 신나는 캠핑 요리의 세계로 초대한다. INTRO: OUTDOOR COOK BOOK GUIDE PART 1: 그릴 - 재미있는 모양의 이색 캠핑 요리 비어캔치킨 - 꼬치 들고 쏙쏙 빼 먹는 양송이꼬치구이 - 담백하고 쫄깃한 닭윙바비큐 - 윙 랙에 주렁주렁 닭다리구이 - 콥그릴에 구운 섹시한 모양 나비닭 - 핫소스로 화끈하게 구워 낸 버펄로윙구이 - 달콤 짭조름한 양념 맛 데리야키닭봉구이 - 닭의 맛있는 변신 데리야키닭다리살구이 - 이국적인 맛을 즐겨요 파히타치킨 - 돌돌 말아 더 쫀득한 속살 닭가슴살베이컨말이 - 통닭 한 마리가 부담스럽다면- 반쪽닭구이 - 오리와 바비큐가 만났어요! 오리바비큐 - 뜯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 통오리바비큐 - 레스토랑의 메뉴를 야외에서 백립구이 - 통째로 구워 먹음직스러운 통목살바비큐 - 통목살바비큐의 화려한 변신 통목살스테이크 - 캠핑 바비큐의 기본 통삼겹바비큐 - 오동통 속살과 육즙까지 백합구이 - 콥그릴에 구워 먹는 돼지목살바비큐 - 독일식 족발 슈바이네학센 쫀득한 바비큐에 뒷맛까지 개운한 마늘구이와 목살바비큐 - 묵은지와 삼겹살의 만남 삼겹살두부김치말이 -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바로 그 맛 로브스터찜 - 스모크 향 가득 품은 연어의 유혹 연어플랭크구이 - 집 나간 며느리도 캠핑장으로 찾아오는 전어구이 - 직화로 바로 구워 육즙이 살아 있는 장어구이 - 굽자마자 내 입에 쏙! 새우베이컨말이 - 생굴보다 더 육즙이 가득한 석화그라탱 - 캠핑장 안주의 품격을 높이다 새우버터구이 - 쫄깃하고 매콤새콤한 키조개그라탱 - 너무 쉬운 캠핑 피자 1탄! 고르곤졸라피자 - 너무 쉬운 캠핑 피자 2탄! 고르곤졸라호두피자 - 달콤한 열대 맛 파인애플밥 - 알록달록 아이들 눈을 사로잡는 파프리카그라탱 - 바비큐 먹고 나면 생각나는 토마토파인애플구이 - 빼먹는 재미가 쏠쏠한 쇠고기떡꼬치구이 - 알록달록 눈이 즐거운 쇠고기채소꼬치구이 - 고소함과 단맛을 가득 품은 통마늘구이 -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마늘꼬치구이 - 야외에서 뚝딱 구워 낸 파운드케이크 - 찜질방 대신 캠핑장에서 훈제달걀 - 은은한 시나몬과 상큼한 사과의 만남 사과시나몬구이 - 쫄깃함과 단맛 나는 대파꼬치구이 - 캠핑장의 영양 간식 단호박구이 - 쫀득쫀득 고소한 옥수수구이 PART 2: 화롯대 - 불 맛이 살아 있는 닭윙직화구이 - 야들야들 부드러운 닭가슴살스테이크 - 숯불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닭안심꼬치구이 - 된장의 구수함이 잡내를 없앤 맥적 - 화끈한 불 맛과의 어울림 백립직화구이 - 러시아 꼬치 요리 샤슬릭 - 채소도 캠핑 요리답게! 포일채소구이 - 캠핑 마니아들도 반한 맛! 커민삼겹살꼬치 - 영양도 좋고 맛도 좋은 떡갈비꼬치 - 갈비를 발라 먹듯 갈빗살꼬치구이 - 담백함의 결정체 돼지안심채소꼬치 - 더 이상 양념이 필요 없는 장어소금구이 - 특유의 소스로 맛을 더한 장어양념구이 - 돌돌 말린 매콤 쫄깃함 낙지꾸리 - 화끈하게 매워요 주꾸미석쇠구이 - 라면보다 더 간단한 오징어양념구이 - 꾸덕꾸덕 말려서 쫀득하게 굽는 산천어구이 - 캠핑장에 가득 퍼지는 바다 향기 굴양념꼬치 - 속이 꽉 찬 칼슘 덩어리 열빙어구이 - 석쇠에 올려 소스만 뿌리면 끝! 그린홍합핫소스구이 - 향긋하고 고소한 추러스구이 - 고속도로 휴게소보다 더 맛있게 구운 옥수수버터구이 - 캠핑의 마무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스모어 PART 3: 더치 오븐 -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기는 로스트치킨 - 부드럽고 바삭한 훈제닭다리바비큐 - 시원한 해장국 굴국 - 알싸한 파와 닭의 기막힌 조화 파닭 - 스피드 요리 닭윙튀김 - 셀러리 향이 입맛을 돋우는 치킨스튜 - 힘이 불끈 솟는 보양식 백숙 - 채소와 함께 굽는 백립구이 -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족발 - 야들야들 쫀득쫀득 동파육 - 칼로리를 낮춘 담백한 고기맛 삼겹살수육 - 우리 가족 보양식 쇠꼬리찜 - 카레만큼이나 간단한 비프스튜 - 따끈한 국물로 추위를 녹이는 쇠고기샤부샤부 - 레몬 향의 풍미가 좋은 도미소금구이 -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단호박낙지찜 - 시원한 국물 맛 대구맑은탕 - 바삭함 속에 향긋한 굴 향 굴튀김 - 쫄깃하게 씹히는 맛 가오리찜 - 얼큰하고 시원한 동탯국 - 바다를 닮은 시원한 국물 맛 백합탕 - 신선한 바다 냄새 가득한 조개찜 - 다양한 맛의 영양 별미 모둠버섯찜 - 달콤한 디저트 시나몬스틱사과구이 - 채소 맛을 그대로 살린 모둠채소찜 - 조연이 주연이 된 영양식 양배추스프 - 물 없이 쪄 먹는 고구마감자찜 - 맛도 영양도 만점 단호박영양밥 - 최고의 건강 별식 도미밥 - 탱글탱글 밥알과 쫄깃한 문어의 조화 문어밥 - 짭조름하고 달큰한 홍합밥 - 속풀이 확실한 황태죽 - 바다 향 가득 담은 굴밥 - 달콤하고 고소한 소보로애플파이 - 담백하고 향긋한 포카치아 - 활용도 만점의 모닝빵 - 막걸리로 만드는 추억의 술빵 -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치즈퐁뒤 PART 4: 스킬렛 - 캠핑장에 찾아온 매콤한 닭갈비 - 야외에서 즐기는 정통 인도 요리 치킨커리와 난 - 씹는 맛이 있는 우럭훈제구이 - 쫄깃하고 매콤한 오리양념구이 - 특별한 고기 요리를 원한다면- 양갈비스테이크 - 껍데기까지 함께 구워 고소한 돼지고기고추장불고기 - 정성으로 만들어 더 맛있는 햄버거스테이크 - 입안 가득 푸짐함이 몰려온다 수제햄버거 - 새콤달콤한 맥주 안주 소시지양념구이 - 뽀득뽀득 씹히는 소시지훈제구이 - 반찬 걱정 필요 없는 밥도둑 소고기고추장볶음 -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매콤한 고추장볶음밥 - 간단히 만들어 보는 메로구이 - 담백하고 부드러운 속살 연어구이 - 쫄깃하고 향긋한 산천어훈제구이 - 속이 꽉 찬 영양 덩어리 열빙어조림 - 겉은 탱탱, 속은 촉촉 굴훈제구이 - 촉촉하고 부드러운 황태구이 - 새콤달콤한 깐소새우 - 캠핑 가서 즐기는 브런치 새우오믈렛 - 입맛을 돋워 줄 새우살라미꼬치구이 - 짭조름하고 향긋한 베이컨양송이버섯볶음 - 캠핑장에서 즐기는 독일식 브런치 감자베이컨구이 - 보들보들 부드러운 감자오믈렛 - 향긋한 자연의 맛과 향 더덕구이 -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는 방울토마토치즈구이 - 자꾸만 손이 가요, 손이 가! 치즈스틱 - 탱글탱글 옥수수 알이 매력적인 옥수수치즈구이 - 달콤 새콤 매콤한 떡양념구이 -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누룽지주먹밥 -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김치전 - 찬밥으로 만든 고소한 누룽지 - 캠핑의 단짝 메뉴 새우양념샌드위치 PART 5: 코펠 -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 소고기채소말이 - 간편하면서도 모양새 나는 요리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 영양 만점 브런치 판체타브로콜리구이 - 담백하고 칼칼한 일품요리 마파두부 - 중국 요리 따라잡기 고추잡채 - 양념까지 싹싹 비벼 먹는 밥도둑 갈치조림 - 얼큰하고 개운한 맛 짬뽕국물 - 호호 불어 가며 먹는 뜨끈한 어묵국 - 스페인식 볶음밥 파에야 - 묵은지 해결 김치밥 - 활용도 만점의 사이드 메뉴 매시트포테이토 -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조개수프 -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하는 바지락고추장볶음 - 고소하게 씹히는 배추의 변신 배추전 - 토마토 향 그윽한 토마토소스파스타 - 골뱅이의 새로운 변신! 골뱅이파스타 - 첫맛은 고소하고 뒷맛은 쫄깃한 베이컨떡말이 - 부드러운 크림소스의 유혹 카르보나라 - 담백하고 고소함이 듬뿍 알리오올리오파스타 - 행복 지수 100%의 맛 바지락파스타 - 각종 해산물이 듬뿍 해물파스타 - 달콤한 사과 맛의 쫄깃한 딤섬 애플딤섬 - 와인과 참 잘 어울리는 치즈구이 - 아삭아삭, 상큼한 채소피클 - 고기 도둑을 잡아라! 삼색쌈무 - 와인 안주 카프레제 - 응용 만점의 식재료 허브버터 PART 6: 휴대용 오븐 - 고소하고 달콤한 고구마그라탱 - 폭신하고 고소한 모카파운드케이크 - 아이와 함께 만드는 땅콩버터쿠키 - 산뜻하고 쫄깃한 바질모차렐라치즈피자 - 통째로 먹는 칼슘 덩어리 훈제열빙어 - 입 안 가득 감칠맛이 맴도는 훈제연어구이 PART 7: 음료 - 추운 겨울에 제격인 따뜻한 와인 뱅쇼 -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산그리아 - 따끈한 기운이 온몸에 퍼지는 히레사케 - 캠핑장에서 누리는 호사 드립커피 - 커피 한잔의 여유 캐러멜마키아토 -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피로 해소 음료 레몬차 - 숭늉처럼 구수한 건강 차 현미차 - 목을 보호하고 정신을 맑게 해 주는 파뿌리차캠핑의 즐거움을 업그레이드하다 캠핑 요리 고수에게 전수받는 캠핑 요리 비법 180가지 오토캠핑이 어엿한 레저 문화로 인기를 얻어가면 갈수록 캠핑을 알차게 만들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캠핑의 꽃은 요리!\'라고 외치며 캠핑에서의 식사 준비에 열을 올리는 캠퍼들이 수두룩하다. 사실 집에서 먹는 평범한 식단, 심지어 인스턴트 라면도 밖에 나가 자연과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다. 하지만 진정한 캠퍼라면 야외에서 먹는 음식이 좀 더 특별하기를 기대할 터! 그래서 이들을 위해 캠핑 요리 고수 보노보노가 폼 나는 캠핑 요리를 간단하게 뚝딱 해낼 수 있는 비법 180가지를 공개한다. - 캠핑 요리라서 어렵다고? Oh, No! 캠핑 요리라서 쉽고 간단하다!! 캠핑 요리는 집 밖에서 하는 아웃도어 요리인 만큼 집에서 하는 요리와 다르다.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더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크나큰 오산! 캠핑 요리는 캠핑 요리라서 훨씬 쉽고 간단하다. 집 밖에서 하는 요리이기 때문에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며, 요리의 재료도 구하기 쉬운 재료를 주로 사용한다. 한마디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요리하는 것이 캠핑 요리인 셈이다. 《캠핑요리 절대가이드》는 이런 캠핑 요리를 더 쉬 우면서 맛있게, 그리고 보다 폼 나게 만드는 방법을 도구별로 총 망라해 담았다. - 캠핑 요리 A to Z! 캠핑 요리의 절대 결정판 평소 요리와는 거리가 멀었더라도, 요리할 생각만 하면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요리 울렁증에 걸렸더라도 쉽게 캠핑 요리에 입문할 수 있도록 저자 보노보노는 캠핑 요리를 A에서 Z까지 차근차근 짚었다. 그릴, 화롯대, 더치 오븐, 스킬렛 등 캠핑 요리 장비의 사용법, 관리법에서부터 차콜에 불붙이는 방법, 훈연하는 방법, 캠핑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향신료와 바비큐 용어 등 캠핑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도구별로 레시피를 정리한 본문과 달리 책의 마지막에는 재료별로 요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료별 인덱스를 수록해 식단 계획에 편리성을 더했다. -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캠핑 요리 레시피 캠핑 요리를 혼자 공부하면서 국내 캠핑 요리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다는 보노보노. 이유인즉슨 외국 서적의 캠핑 요리 레시피에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를 사용한 요리도 많았고,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하는 요리도 그네들의 입맛에 맞게 되어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뭔가 어색한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 한국인 입맛에 맞는 캠핑 요리 레시피를 연구하고 개발하여 책으로 엮었다. 그녀의 향기로운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다 보면 어느새 모두에게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캠핑 요리의 달인이 돼 있을 것이다.
옥탑빵 2
재미주의 / 보담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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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주의소설,일반보담 (지은이)
다음 랭킹전 1위, 「옥탑빵」 의 단행본. 취업이 안 돼서 고민, 회사생활이 녹록하지 않아서 고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 생기면 머지않아 결혼 고민, 결혼 후에는… 언제쯤 고민 좀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니, 뭐 이건 고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러니 옥탑빵에 등장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우리 자신, 혹은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른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는 혜수, 마음이 변한 지 오랜 연인과 이별을 준비하는 은혜, 늦은 퇴근길에 케이크 한 조각으로 겨우 위안을 찾는 지영은 속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 그대로다. 결국 지영은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미용실 2층 옥상에 빵집을 차렸고, 은혜는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한 채 질질 끌어온 6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과감한 결정을 하든, 현실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든,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듯 현실을 살아내는 혜수와 마찬가지로 누구 하나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12화 여름의 문턱13화 위로 한 조각 14화 맛있는 추억15화 실감 16화 가능성 17화 알아주는 사람 18화 슈퍼맘19화 소개팅20화 발효시간 21화 작은 창 22화 자기소개 23화 가을맞이후기출판사 리뷰주택가 안 미용실 2층, 어쩌면 아무도 찾지 않아도 이상할 것 없는 작은 빵집“어서 오세요. 옥탑빵입니다.”“우리 내년이면 벌써 30대 중반이야.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거라고.”“공부도 해야 할 때가 있고 취업도 늦지 않게… 또 때에 맞춰 결혼하고…, 아이는 늦기 전에 낳아라…” 사는 데 뭐 이렇게 ‘해야 할 때’가 많은 건지. 무심코 듣고 넘겼던 그 말이 어느새 가슴속 한편에 부담으로 자리했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것은 알 수 없는 크기로 커져간다. “적어도 남들 따라가기라도 해야 할 텐데.” “남들 보조에 맞춰 아등바등하다 삐끗하기라도 하면 나에게 영영 기회가 없는 건 아닐까.” 이런저런 불안 섞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휘저어놓을 때쯤 남들 하는 얘기에 흔들리지 말자는 작은 결심을 하게 된다. 우리에게도 각자 깊고 풍부해질 시간이 필요해. 빵 역시 그냥 만들어지는 법이 없다.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서 좋은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건 말할 것도 없지만, 더 나은 빵을 위해선 종류에 따라 짧게는 한두 시간, 길게는 며칠씩 발효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기다림의 시간을 보낸 빵이 훨씬 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갈 우리에게도 저마다 다른 성숙의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까? 우리에게도 걸음이 느리면 느린 대로 묵묵하지만 끈기 있게 걸어갈 수 있는 각자 다른 발효 시간이 필요함을 옥탑빵에서는 강조한다.“인생에 답이 어디 있어. 그냥 각자의 삶을 사는 거지.케이크가 이렇게 맛있는데 무슨 걱정이야.”취업이 안 돼서 고민, 회사생활이 녹록하지 않아서 고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 생기면 머지않아 결혼 고민, 결혼 후에는… 언제쯤 고민 좀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니, 뭐 이건 고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그러니 옥탑빵에 등장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우리 자신, 혹은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른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는 혜수, 마음이 변한 지 오랜 연인과 이별을 준비하는 은혜, 늦은 퇴근길에 케이크 한 조각으로 겨우 위안을 찾는 지영은《옥탑빵》속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 그대로다. 결국 지영은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미용실 2층 옥상에 빵집을 차렸고, 은혜는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한 채 질질 끌어온 6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과감한 결정을 하든, 현실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든,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듯 현실을 살아내는 혜수와 마찬가지로 누구 하나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어쩌면 인생은 옥탑빵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기대했던 오늘의 케이크가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라 실망할 수도 있고,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케이크가 나를 맞이할 수도 있으며, 간발의 차이로 앞 손님이 마지막 한 조각을 가져가버릴 수도 있다. “누가 이런 델 찾아와!”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처럼 격하게 걱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선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라는 지영의 또래 손님처럼 일상의 보물을 찾아낼 수도 있다. 딸기케이크를 좋아하는 대학생 손님의 활짝 웃는 미소처럼 진정으로 삶을, 세상을 밝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날들도 있을 것이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날마다 다른 상황을 맞겠지만, 무엇이 걱정인가? 케이크가 이렇게 맛있는데 말이다.빵 냄새가 솔솔 풍기는 듯한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옥탑빵」 단행본「옥탑빵」의 팬들에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 옥탑빵에 가보는 것이다. 당연히 불가능하다. 만화 속 옥탑빵은 가상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언젠간 이 옥탑빵에 꼭 가볼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이유는 차가운 모니터 너머로도 전해지는 옥탑빵의 따뜻함 때문일 것이다. 부드러운 색으로 포근하게 그린 빵과 케이크, 작은 옥탑빵, 하늘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표정의 사람들과 그들이 건네는 다정한 대화는 하루의 피로를 잊을 만큼 순하고 착하다. 마찬가지의 위안을 받은 이들이 남긴 댓글을 읽다 보면, 옥탑빵 앞의 작은 테이블에 앉아 그들과 모여 앉아 함께 나지막이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 정도다. 그러니 누구나 옥탑빵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언젠가는 정말로 이 팍팍한 현실 속 어딘가에 옥탑빵이 나타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복잡한 생각이 꼬리를 물땐 언제든지 책 속 옥탑빵으로 길을 나서보자. 고소한 빵 냄새가 피어오르고, 우리와 같은 고민을 나누는 옥탑빵이 변함없이 그곳에 있다.
셜록 홈스의 모험
아이세움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비단 엮음, 김진호 그림, 방민호 감수 / 2010.09.3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비단 엮음, 김진호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 74권 '셜록 홈스의 모험' 편. 논술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학습 방법을 알려 주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 위해 구성된 시리즈.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의 지루함을 버리고, 학습자의 논술 실력을 높여주는 신 개념의 논술 명작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얼룩 끈 2장 보헤미아 왕의 비밀 3장 빨간 머리 클럽 4장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5장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이 책에는 작가 코난 도일이 자신의 대표작으로 손꼽는 <얼룩 끈>, <보헤미아 왕의 비밀>, <빨간 머리 클럽>,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총 다섯 편의 작품들이 실려 있어요. 셜록 홈스의 추리력이 매우 돋보이는 작품들이랍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 중에는 홈스가 놀라운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한 것부터 범인을 놓친 사건, 의뢰인이 목숨을 잃는 사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서 코난 도일의 펜 끝에서 탄생한 셜록 홈스는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탐정으로 손꼽히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란?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 아이가 자라 대학 입시를 앞두게 되면, 학교 교육을 따라가기 벅차 책을 읽는 시간이 더욱 줄어들게 되지요. 하지만 학교 교육과정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그런 책 중 항상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바로 고전 명작 시리즈지요. 따라서 미리 고전 명작 시리즈를 접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그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고전 명작은 교훈을 얻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기에 더없이 좋은 도서 중 하나입니다. 일찍이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고전 명작에는 세월의 지혜와 많은 생각거리들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는 논술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학습 방법을 알려 주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으로 재미있는 고전 명작도 만나고, 논술을 통해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도 키워 보세요. ● 어떤 시리즈 인가요? 하나, 신경림 시인이 추천하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우현 원장'과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가 감수했습니다. 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의 지루함을 버렸습니다. 셋, 학습자의 논술 실력을 높여주는 신 개념의 논술 명작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 ●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PART1 명작 살펴보기 - 명작을 패러디한 만화로 흥미를 유발 -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한눈에 살펴보기 - 명작의 주제와 논쟁거리 미리 읽어보기 PART2 명작 읽기 -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부드러운 문체와 어휘 -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작품 이해를 높임 - 변사 역할의 캐릭터와 한자 어휘 해설 PART3 깊어지는 논술 - 작품 및 작가에 대한 해설 - 작품 주제와 논쟁거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 작품 속의 논술 주제를 정리 PART4 논술 워크북 - 논쟁거리를 중심으로 논술 문제를 해결 - 비판적.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를 높이는 사고 과정 -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제공
놀이의 마법
꼼지락 / 오가와 다이스케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이경은 (감수)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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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체험,놀이오가와 다이스케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이경은 (감수)
아이를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교육’보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하는 책. 저자는 만 번 이상의 상담 지도를 통해 머리가 좋은 아이, 공부 저력이 있는 아이는 유아기 때 ‘어떻게 놀면서 주변을 학습하는가’를 분석해왔다. 이를 토대로 이 책에 부모와 아이가 하루 3분이면 할 수 있는 놀이법 58가지를 담았다. 낙서·종이접기·블록으로 놀이의 기초 다지기, 숫자 세기·말놀이로 공부를 3년 앞당기기, 애플리케이션·게임·숙제로 자립심 키우기, 심부름·단위·시계로 경험을 확장하기 등 아이가 마음과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노는 사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_하루 3분, 아이와 노는 것으로 충분하다 1장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마음껏 놀게 하라 저력 있는 아이는 유아기에 충분히 논 아이 공부와 놀이는 나누지 않아도 좋다 흥미를 가지고 달려들면 실컷 하게 한다 2장 낙서·종이접기·블록으로 놀이의 기초를 다진다 선으로 놀기(한 줄 선 긋기 | 땅바닥에 낙서하기 | 한붓그리기) 미로로 놀기(미로 이야기 놀이 | 미로 낙서 놀이) 종이로 놀기(종이 꾸깃꾸깃 놀이 | 정사각형 → 삼각형 접기 | 신문지로 정사각형 만들기) 가위로 놀기(선 자르기 | 오리기) 블록으로 놀기(모티브 만들기 | 오직 직선으로 늘어놓기 | 하여간 높이 쌓기 | 블록으로 미로 놀이) 3장 숫자 세기와 말놀이로 공부를 3년 앞당긴다 세면서 놀기(1부터 헤아리기 | 책상 위에 몇 개 있나 | 둘 건너뛰기 | 거꾸로 세기) 숫자를 도구로 놀기(체중 재기 | 더하면 몇일까?) 말로 놀기(방송 놀이 | 한글 브로마이드 놀이) 단어 카드로 놀기(질문 놀이 | 말 퍼즐 놀이 | 마을 만들기) 말을 도구로 삼아 놀기(거꾸로 말하기 | 첫말잇기 | 라벨 읽기) 글자 쓰기(말 연결하기 | 크로스워드 퍼즐 | 한자 연상 놀이) 읽어주기(교대로 읽기 | 소리내 읽기) 4장 심부름·단위·시계로 색다른 경험을 시작하자 심부름으로 놀기(외출 준비 놀이 | 간식 나누기 | 조리 보조 놀이) 정리하면서 놀기(쓰레기 분리수거 | 빨래 개기) 단위로 놀기(자 놀이 | 손 뼘과 보폭 놀이 | 계량컵 놀이) 시계로 놀기(초침 세기 | 빙글빙글 바늘 돌리기 | 10초 후에 눈 뜨기 | 타임 키퍼 놀이) 달력으로 놀기(스티커 붙이기 | 계획 짜기) 5장 집을 벗어나 시야를 넓힌다 슈퍼에서 놀기(구매 계획 짜기 | 세일 상품 사기 | 간식 맡기기) 통학하면서 놀기(규칙 정하기 | 자연 관찰하기) 지도로 놀기(구글 맵 보기 | 지구본 빙글빙글 돌리기) 열차로 놀기(모든 역 정차하기) 6장 애플리케이션·게임·숙제로 자립심을 키운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놀기 게임으로 놀기 텔레비전으로 놀기(선생님 놀이) 숙제로 놀기(계산 문제 풀기 | 몰입해서 소리내 읽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콘텐츠 & 게임 7장 엄마의 고민 Q&A ★ 외출을 해 키즈카페 등에서 놀다가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하면 아이가 울어버립니다 ★ 퇴근 후 세 살 딸과 놀면 금세 피곤해져서 스스로 ‘나쁜 엄마’라고 자기혐오를 느낍니다 ★ 남편이 자주 출장을 가서 주말에 혼자 아이를 돌보는 일이 힘듭니다 ★ 아이가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 놀림을 받자, 집에서도 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 ‘싫어 싫어’ 하는 시기가 와 목욕조차 거부하는 바람에 하루의 스케줄이 엉망입니다 ★ 뭔가 더 가르치지 않으면 남보다 뒤처질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사교육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 최근 “왜?” “어째서?”라고 아이가 끈질기게 묻는데, 대답을 좀처럼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곧 세 살이라 슬슬 혼자 놀았으면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게임기를 숨겨도 즉시 찾아내는데, 몰래 노는 것을 어떻게 금지시킬까요? ★ 아이의 반항적인 태도에 화가 치미는데, 어떻게 하면 감정 조절을 할 수 있을까요? ★ 도통 독서를 하지 않는데,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맺음말_놀면서 배우는 아이는 미래에 강하다“공부와 놀이 절대로 나누지 마라!” 아이가 신나게 놀 때 켜지는 배움의 센서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적의 놀이법 “아이가 세 살이면 부모도 세 살”이라는 말이 있다. 육아는 부모 역시 처음이기에 세간에서 들리는 ‘좋다는 것’이라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저것 더하다 정신을 차려보면 ‘시키는 일’에 필사적이 되어버려, 아이도 부모도 지치기만 하는 때가 온다. 《놀이의 마법》은 일본 최고의 초등 교육 전문가 오가와 다이스케가 아이를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교육’보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만 번 이상의 상담 지도를 통해 머리가 좋은 아이, 공부 저력이 있는 아이는 유아기 때 ‘어떻게 놀면서 주변을 학습하는가’를 분석해왔다. 이를 토대로 《놀이의 마법》에 부모와 아이가 하루 3분이면 할 수 있는 놀이법 58가지를 담았다. 낙서·종이접기·블록으로 놀이의 기초 다지기, 숫자 세기·말놀이로 공부를 3년 앞당기기, 애플리케이션·게임·숙제로 자립심 키우기, 심부름·단위·시계로 경험을 확장하기 등 아이가 마음과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노는 사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에 어떤 놀이가 소개돼 있을까? ★ 한 줄 선 긋기 가정에 흔히 있는 종이와 연필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한 줄 선 긋기’. 이 체험은 자유로운 그림 그리기와는 다른 의미의 장점이 있다. 첫째, 선 긋기를 통해 글자나 숫자를 쓰는 기본이 몸에 밴다. 어린아이에게 한 줄을 선을 긋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 가로선이 그렇다. 그러나 선 긋기에 익숙한 아이는 쓰는 것에 금방 적응한다. 둘째, 모양에 대한 감각이 연마된다. 직선부터 시작해 곡선, 원, 삼각형, 사각형 등의 도형으로 발전시키면 나중에 초등학교 수학의 도형 문제에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 ★ 쓰레기 분리수거 어린 시절부터 쓰레기 분리수거를 맡기는 것도 놀이가 된다.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에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가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서 사물의 속성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비닐과 플라스틱은 재료의 감촉을 느낄 수도 있어 즐거운 놀이로 여겨진다. 분리수거를 일상적으로 하면 ‘고기를 담은 스티로폼 팩은 부드러운데, 우유팩을 자를 때는 힘이 필요해’라고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이는 알아서 깨닫는다. 이것이 효과를 발휘하는 곳은 중학 수학과 과학이다. 생활 속 소재를 활용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 더하면 몇일까? 일상에서 보이는 숫자를 더해보는 놀이다. 자동차 번호판이나 입장권, 전화번호 등으로도 가능하다. 덧셈이 익숙해지면 ‘더하면 1이 되는 계산식 만들기’라는 식의 응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6211이라는 숫자라면 6+2+1+1=10, 10의 1과 0을 더하면 1이 된다. 사칙연산을 익힌 후라면 텐퍼즐 혹은 텐메이크라는 이름의 4개 숫자로 10을 만드는 게임도 활용해보자. 4669라면 (6+9)×4÷6=15×4÷6=10이 된다.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놀면서 하는 공부’ 부모가 알려주면 배우는 즐거움이 두 배 《놀이의 마법》은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58가지 놀이를 통해, 아이가 훗날 수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다. 이 책을 통해 부모 독자들은 아이의 지적 호기심 자극과 잠재력 발견을, 아이는 색다른 놀이 겸 배움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자신의 손으로 미로를 따라 그리다 보면 ‘이쪽으로 가도 괜찮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신중하게 앞을 보기 때문에 방향 감각이나 전체를 내려다보는 힘이 길러집니다. 게다가 천천히 나아가거나 직각으로 돌거나 하기 때문에 필기도구를 움직이는 연습에도 좋습니다.그러나 역시 미로 놀이의 포인트는 ‘선을 벗어나기’입니다. “길을 두 개로 늘려도 돼!”라는 식으로 미로에 낙서를 더하면, 놀이에 더 많은 의욕이 생겨납니다. 그러다 아이는 스스로 자신만의 미로를 만드는 즐거움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집 아이도 자주 미로를 만들어 “아빠, 이거 할 수 있어?”라며 가지고 오고는 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놀이로 아이의 가능성을 이끌어냅시다. ___ 중에서 여러 가지를 접을 수 있게 되면 접은 것을 한번 펼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접은 선이 많이 있겠지요. 앞의 ‘꾸깃꾸깃 놀이’를 경험했다면 이번에도 여기에서 여러 가지 모양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 접힌 부분을 따라 다시 한 번 같은 모양으로 접어 보이면, 아이는 이것을 ‘이 종이가 이렇게 되는구나’ 하며 신기하게 느낄 것입니다.몇 번이고 반복해서 접다 보면 도형 인식 능력이 높아집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입체 도형을 공부하는데, 종이접기에 친숙한 아이는 이것도 역시 빠르게 이해합니다. ___ 중에서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1단계
정인출판사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 2008.12.03
9,800원 ⟶ 8,820원(10% off)

정인출판사논술,철학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1. 강아지 똥-권정생-길벗어린이(국어문학) 모든 존재하는 것의 소중함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나 행동을 하면 좋을까요? 2. 나쁜 어린이표-황선미-웅진주니어(국어문학) 학교생활에서 겪는 갈등과 화해 새학년이 되어 처음 만난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잘 지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써 보세요. 3. 개구리네 한솥밥-백석-보림(국어문학) 아름다운 협동세상 집 안 일을 어머니께 나와 가족들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써 보세요. 4.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잡기-김용택-푸른숲(국어문학) 넉넉하고 훈훈한 옛 이야기의 모음 토끼에게 속은 호랑이의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써 보세요. 5.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김동광-아이세움(과학환경) 서로 돕고 사는 생태계 우리가 자연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써 보세요. 6.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도토리기획-보리(과학환경) 갯벌은 우리의 보물창고 갯벌을 그대로 두는 것과 농토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세요. 7. 사시사철 우리놀이, 우리문화-이선영-한솔수북(예술기타) 조상들의 슬기로운 놀이와 문화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놀이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써 보세요.“엄마, 배고파요.” 평소에 여러분이 어머니께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이 바로 이 말이 아닐까요? 우리는 하루도 밥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을 다해 차려내신 밥상을 대하면 먹기도 전에 침이 꿀꺽 고이고 코가 벌름벌름해지며 수저의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런 밥을 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이 우리의 몸을 튼튼하게 한다면 우리가 읽는 좋은 책은 정신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은 좋은 책을 읽고 나서 깊이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생각을 글로 써볼 만한 시간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 공부와 학원 공부, 또는 과외 공부에 시달리다 보면 어깨에 멘 책가방의 무게는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기 일쑤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는 책가방 속의 책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한 책읽기를 해보도록 하세요.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맛인지 느껴보고, 그 맛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내 손으로 직접 요리를 하듯 나의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에게 맛을 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한 후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내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써 보는 과정을 겪으면서 여러분의 정신은 한결 성숙해질 것입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독서지도를 한 선생님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또 하나의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족을 위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재료를 준비해 정성을 기울여 음식을 만들듯 좋은 책을 골라서 정독한 후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하나의 학습교재로 생각하지 말고 요리를 대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 스스로 즐기도록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먹듯,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곁에서 도와주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는 최소한의 역할만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배가 고픈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밥상이 보약이 되듯, 이 책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로 보고, 아름다운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올곧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양분 역할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족함이 많이 있더라도 이 책을 사용하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그 부족함을 채워간다면 반드시 좋은 요리를 직접 해서 먹었을 때의 포만감과 뿌듯함을 마음으로 느낄 것입니다. 집필자 대표 임영규
폭풍의 언덕
효리원 / 에밀리 브론테 지음, 송년식 엮음, 마리아 그림 / 2011.09.1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에밀리 브론테 지음, 송년식 엮음, 마리아 그림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40권. 2대에 걸쳐 일어나는 두 집안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폭풍이 휘몰아치는 거친 언덕에서, 연인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순수와 탐욕, 참과 거짓, 이성과 감정,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그리고 영혼 등이 거침없이 그려져 있어 독특한 생동감을 준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첫 만남 8 눈보라 속의 방문 13 유령 캐서린 25 주워 온 아이 35 히스클리프와 캐서린 40 힌들리의 학대 48 에드거의 등장과 두 사람의 갈등 57 캐서린의 고백 65 열병, 그리고 결혼 72 돌아온 히스클리프 78 꾐에 넘어간 이사벨라 86 싸움 93 이사벨라의 하소연 102 다시 만난 두 사람 107 캐서린과 에드거의 죽음 118 또 다른 캐시와 린튼 126 캐시의 말썽 133 히스클리프의 속임수 144 떠나간 캐시, 린튼의 죽음 156 새롭게 싹트는 사랑 167 영원한 안식 177 논리·논술 Level up 186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2대에 걸쳐 일어나는 두 집안의 비극! 폭풍이 휘몰아치는 거친 언덕에서, 연인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사랑과 분노, 집착, 그리고 증오……. 상처받은 젊은이들의 영혼을 만나면서 우리의 가슴까지 아파 오는 건 왜일까요? 이 작품은 2대에 걸쳐 일어나는 두 집안의 비극을 그리고 있습니다. 명작이 주는 감동을 체험하며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세요. 거침없이 펼쳐지는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 『폭풍의 언덕』은 순수와 탐욕, 참과 거짓, 이성과 감정,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그리고 영혼 등이 거침없이 그려져 있어 독특한 생동감을 줍니다. 잔인하고 투철한 히스클리프, 오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캐서린, 난폭하고 이기적인 힌들리, 선량하지만 나약한 에드거, 어리석지만 순수한 이사벨라 등이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과정을 무섭도록 뚜렷하게 그리고 있지요. 특히, 히스클리프의 초인적인 의지력과 독살스러운 음모, 악마적인 복수심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처절합니다. 바로 그 때문에 『폭풍의 언덕』은, 발표할 당시에는 비도덕적인 작품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시대의 많은 작품들이 도덕이나 전통, 재산이나 사회적인 지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던 데 비해, 이 소설은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사람 개인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읽기 전에 도표를 그려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쇼에게는 아들 힌들리, 딸 캐서린, 입양아 히스클리프가 있고, 린튼에게는 아들 에드거, 딸 이사벨라가 있습니다. 캐서린은 에드거와 결혼해 딸 캐시를 낳았고, 히스클리프는 이사벨라와 결혼해 아들 린튼을 낳았습니다. 캐시는 히스클리프의 아들 린튼과 결혼했고, 나중에 힌들리의 아들 헤어튼과 다시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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