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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똑똑해지는 상식 플러스
크레용하우스 / 임정연 지음, 김준영 그림 / 2007.04.12
10,000원 ⟶ 9,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학습일반임정연 지음, 김준영 그림
방귀를 안 뀌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왜 나라마다 말이 다른 것일까? 지폐에는 왜 남자만 그려져 있을까? 왼손잡이가 나쁜 것일까? 상식에 관한 책이 보통 과학이나 역사 등의 한 부분에만 한정된 것에 반해 이 책은 역사, 문화, 과학, 예술 등 전 분야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그 나이 또래에 맞는 상식책을 읽고 세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사고력과 창의성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하나 하나 지식을 쌓아가는 재미에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판사는 장애인들이 사는 곳에 갔는데, 그곳에서 침을 뚝뚝 흘리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사람을 보았다. 판사는 다른 사람들은 피하는 그 장애인을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3년 동안 단 한 번도 웃지 않았던 그 사람이 웃음을 지은 것이다. - p.10 '포옹의 힘'중에서 포옹의 힘 젓가락을 쓰는 게 자랑스러워!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지? 좋은 숫자, 나쁜 숫자 왜 나라마다 말이 다른 거야?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별자리를 찾자 특이한 기법으로 그린 명화들을 보고 명화 감상 놀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 쉬는 게 힘이다! 현악기 소리를 따라서 왼손에 대한 편견 아는 만큼 보여요! 지폐에는 왜 남자만 그려져 있을까? 방귀 대장이라도 좋다! 인사법도 가지가지 기울어진 탑, 그림자 없는 탑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건축물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1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논술,철학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우리는 1학년, 글을 읽고 글씨를 써 봐요 자음 모음 쓰기 국어 1-가 1. 즐거운 마음으로 나 너 우리 우리는 하나 국어 1-가 2. 재미있는 낱자 기차 ㄱㄴㄷ 국어 1-가 3. 글자를 만들어요 나무 노래 개구리 내 꿈 국어 활동 1-가 3. 글자를 만들어요 냠냠 한글 가나다 국어 1-가 4. 기분을 말해요 장난감 국어 1-나 5. 느낌이 솔솔 아기의 대답 아침 비눗방울 앗! 따끔! 국어 활동 1-나 5. 느낌이 솔솔 좋겠다 국어 1-나 6. 문장을 바르게 뒤뚱뒤뚱 아기 오리 토끼와 호랑이 국어 활동 1-나 6. 문장을 바르게 떡 먹기 내기 국어 1-나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소 세 마리 바람이 좋아요 국어 활동 1-나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나무꾼과 사슴 꼭 잡아! 국어 1-나 8. 겪은 일을 써요 달팽이 6월 30일 수요일 7월 15일 목요일 국어 활동 1-나 8. 겪은 일을 써요 바둑이 걱정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2
살림Friends / 장콩 지음 / 2011.12.26
13,000

살림Friends청소년 역사,인물장콩 지음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다룬다. 저자는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6장 고려 주식회사의 경영 실태 후삼국의 영웅들 왕건과 고려 주식회사 역사 그루터기 완사천이 맺어 준 인연 세치 혀로 거란족을 물리친 서희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이자겸 일천 년래 제일대 사건 역사 그루터기 단재 선생의 지독한 항일 의식 무인 시대, 그들만의 세상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인가 이름이 충으로 시작된 임금들의 비애 7장 고려인의 삶과 예술 백정은 왜 천민이 되었나 위풍당당 고려 여인 역사 그루터기 가부장제의 상징 호주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고려청자, 하늘빛을 새기다 8장 성리학과 함께 춤을 말 머리를 개경으로 돌려라 역사 그루터기 최씨가 앉은 자리는 풀도 나지 않는다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조선이냐 화령이냐 세종이 만든 기적, 한글 역사 그루터기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사랑 훈구와 사림의 용쟁호투 역사 그루터기 4대 사화 슬쩍 엿보기 조선시대에도 이혼이 있었다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 명의 멸망을 초래한 임진왜란 세계 해전사를 다시 쓴 이순신 9장 시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두 얼굴의 사나이 광해군 전쟁이냐 화친이냐 역사 그루터기 인조와 삼전도비 환향녀가 화냥년이 된 사연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역사 그루터기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실학자들이 꿈꾼 세상 다산 정약용 선생을 그리며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세도정치기 백성들의 고단했던 삶“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눈높이’ 역사책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단번에 들어오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속으로! ‘장콩 선생’ 장용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역사 교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중에는 ‘청소년용’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늬만 재미있는’ 역사책이 너무나 많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은 딱딱한 판서식 강의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이 역사 교과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줄곧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 나게 읽다 보면 역사를 배우는 참뜻까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모든 것 역사는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것은 결코 역사 공부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를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지향해 가야 할 미래상을 그려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 공부이다. 장콩 선생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 ‘발해 역사가 어쨌기에?’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주는 교훈’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풍도와 조어도’ 같은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에는 역사를 배우는 참뜻이 담겨 있다. 역사는 고리타분한 암기가 아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다면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이해하자! 장콩 선생의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절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장콩 선생이 조선 시대의 선비가 되어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를 읽으면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오고, 특종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갑신정변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을 보면 역사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3권은 구한말의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중 1권과 2권은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1권과 2권을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한 것이며, 3권은 시리즈 개정과 함께 새롭게 저술했다.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힘을 기르자! 교사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최고의 ‘눈높이 역사서’ 키가 작다고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지만 이제는 최고의 역사책 브랜드가 된 ‘장콩 선생’! 장콩 선생 장용준은 언제나 학생들이 역사 공부에서 얻은 지식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왔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이나 연대기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값진 교훈을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과거 속에서 신 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한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선인네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20년이 넘는 오랜 교단 경험에서 쌓인 내공과 ‘눈높이 교육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와 청소년 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책임에 틀림없다.상대방의 의도를 꿰뚫어 보는 서희의 협상력은 현재 우리 민족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민족 최대의 현안인 남북문제마저 우리 뜻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서희의 실리 외교는 많은 생각거리를 가져다준다. 엄중한 국제 관계에서 우리의 국익을 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서희와 같은 명외교관의 출현이 절실하다. 고려시대에 개경과 서경의 갈등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동·서 갈등이 존재한다. 고려시대는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립하다가 결국 나라 전체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와 같이 지역 갈등을 방치하고 또 조장하는 세력이 확산된다면, 우리의 미래 또한 고려와 같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지역 갈등은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 속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갈등의 당사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려고 노력할 때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이다. 정녕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묘청의 난을 통해서 우리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역사 읽기가 될 것이다. 잠깐! Just a moment! 무인 정권의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씨 세상이 끝났으니, 무신 정권도 끝장났을까? 그건 아니다. 최씨 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김인준·임연·임유무로 무신 정권은 이어졌다. 하지만 그 힘은 점차 줄어들어 결국 1270년에 문신들에게 권력이 넘어가며 무인 시대가 종료되었다. 정중부가 ‘얼굴 마담’이 되어 보현원에서 거사를 일으킨 지 100년 만의 일이었다.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은행나무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 2010.08.30
17,000원 ⟶ 15,3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행복은 좇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와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설득력을 높이고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한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에서는 자기극복의 행복, 즉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면, 이 책은 완벽한 고요, 대자연, 음악의 선율 등을 따른다. 명상이나 자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온을 가장 좋은 행복으로 보는 것이다. 책의 우측 하단부에는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를 플립북 형식으로 실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내용물 설명서 서문 - 낙관론자와 호기심 많은 이들에게 서문 - 비관론자와 비판가들에게 사용 안내서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종이공작 - 행복나침반 전문가의 견해 -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 부수적 효과 - 행복은 심근경색과 우울증을 예방한다 행복이 위험에 처했음을 알리는 10가지 위험신호 종이공작 - 확실한 성공지침 0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오해와 함께 온다 당신이 결코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이미 알고 있는 행복의 일곱 가지 진실 미신의 효험 종이공작 - 행운의 별자리 모든 게 조상 탓 종이공작 - 인생로또 시간이 흐를수록 영혼은 생각의 빛깔로 물든다 개구리가 되지 마라 불행은 찾아오기 마련 종이공작 - 쾌락측정기 불평엽 해부 간단히 체크하는 나쁜 기분상태 썩은 사과 상자 속에도 행복한 삶은 있는가? 1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온다 포토리얼리즘 비판 레스토랑에서의 파트너 선택 행복과 알코올의 정치학 닭과 달걀 중 뭐가 먼저? 행복은 누구나, 어디서나 즐겨 말한다 무자식이 상팔자? 빨간 동그라미 속 친구 행복은 전염된다 사랑의 행복 다른 누군가가 되어 2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우연과 함께 온다 행운의 여신 포르투나의 기이한 헤어스타일 프렌치호른을 배워라 결정 도우미 국민질병 ‘과다증’ 행복 레시피 종이공작 행복의 팁 아름다움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 햇살이 필요한 이유 부르고뉴달팽이야 추가로 선사하는 행복 3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즐거움과 함께 온다 혈중 행복 농도가 너무 낮은가요? Thank you for the Music! 좋은 이별 고통이 줄면 그것이 행복 행복 레시피 2 건강을 위해 달려라 종이공작 - 어두운 면 쉘 위 댄스? 인생은 탐색의 연속이다 행복은 절정과 함께 온다? 아주 커다란 의미의 작은 행복 종이공작 - 행복의 일기장 화풀이 하지 않기 아무 때나 코 후비며 살기 초콜릿송 4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행동과 함께 온다 몰입(flow)에 관하여 몰입 체험과 몰입 브레이크 즐거운 천직 소름 효과 무소유는 어려워 시간은 돈이다? 하지만 돈은 시간이 아니다 빌과 보리스 그리고 동메달 종이공작 - 돈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 평생 열일곱이라면? 보온병 5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여유와 함께 온다 자신을 질책하지 마라! 엄청난 행복의 순간 기계와 행복의 상관관계 마지막 강의 현재가 곧 미래! 평온 유지하기 그건 네 자신도 믿지 않잖아 바다 에필로그 펭귄 이야기 종이공작 - 꼭두각시 펭귄 행복에 대한 말 말 말 하루를 미소와 함께 시작하자“읽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밀려드는 책!” 독일아마존 1위 69주 연속 베스트셀러 ! 120만 부 판매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독창적인 행복론! “당신은 행복합니까?”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는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행복에 대한 상식을 깨는 책이다. 의술 없이도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 줄 아는 저자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가는 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행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스스로 찾아오게끔 하라고 조언하며,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우리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말한다. 과연 우리를 진짜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재밌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하는 이 책은 2009년 독일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 1위에 올라 2010년 상반기까지 120만 부 이상 팔렸다. 행복해지기는 간단하다. 다만 간단해지기가 어려울 뿐! 우리는 행복에 아주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라는 것이 쌓이다 보면, 갖지 못한 것을 가진 다른 이들을 끊임없이 부러워하게 되고 결국에 우리는 자신의 처지를 비하하게 된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순식간에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행복 과잉’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조건들은 사실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 젊은 시절 아름다운 외모는 오히려 그것을 잃게 되었을 때 절망감을 불러일으킨다. 상점이 늦은 밤까지 운영되면, 무조건 편리한 게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물건을 고르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또한 청소년기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니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같은 격정적인 사랑은 우리를 곤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이 갖는 행복에 대한 관념은 저자의 의학적 지식과 실험결과에 의해 조목조목 뒤집힌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행복에 대해 아주 달리 생각할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행복을 갈구하는 우리의 태도를 조급해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변모시킨다. 그렇게 저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유머가 섞인 이야기로 만들어, 독자를 고유의 행복론으로 끌어들인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행복추구권’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행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다. 그 때문에 여태껏 인간의 유전자는 살아남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행복’이라는 말에는 ‘여기서 멈춤’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행복은 머물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중독이 되는 이유는 끊임없이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도파민은 우리를 충동질하고 미치게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약속하지만 절대로 온전히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진화의 설계에 따라, 우리는 행복을 갈구하지만 결코 지속적으로 그것을 느끼지는 못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미칠 노릇이지요! 미국의 헌법에도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행복을 탐색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찾아서 손에 넣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겁니다. 탐색은 평생토록 계속됩니다. 그리고 어떤 지름길을 택할 때마다 목적지에서 점점 더 멀어집니다.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이고, 비인간적이면서도 인간적이며, 우주 최대의 해학이자 심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의 뇌는 주어진 행복에 만족하기보다 행복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일생 동안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계속 찾아야 한다. 이러한 저자의 행복에 대한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은 언어유희와 지적인 유머를 기본으로 이뤄지며 독자를 행복의 상태로 고양시킨다. 책의 바탕에는 의학과 과학지식이 탄탄하게 깔려 있다. 종종 등장하는 의학용어들과 과학실험, 설문조사는 독자를 설득시키는 논리의 힘이 되어준다. 예를 들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얼굴표정을 관찰하는 실험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동메달리스트라는 결과는 무릎을 탁 칠만한 사실이다. 물론 이 책은 실험결과 등 과학적 지식이면 무조건 진리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웃음과 긍정적인 생각만이 최고의 치료제라고 생각하는 책이다.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약간의 양념으로 의학지식을 사용하면서 저자만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행복론을 이끌어 간다. 다른 사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행복은 동? 하나에도 쉽게 좌지우지 된다. 동전을 주운 사람은 인생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다. 길에서 물건을 잔뜩 떨어뜨린 사람을 도와주는 테스트에서 직전에 동전을 주웠던 사람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남을 도와주려고 했다는 실험을 예로 들며 저자는 말한다. 길바닥에서 넘어지는 일은 예측할 수 없으니 보험을 든다는 기분으로 부지런히 길바닥에 동전들을 뿌려놓으라고 말이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에서는 자기극복의 행복, 즉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최고로 쳤다면, 이 책은 완벽한 고요, 대자연, 음악의 선율 등을 최고로 여긴다. 명상이나 자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온을 가장 좋은 행복으로 보는 것이다. 저자는 마음의 평온과 더불어 자신의 본성과 가장 맞는 곳에서 펭귄처럼 자유롭게 헤엄치기를 권한다. 이 책의 마스코트인 펭귄은 저자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존재로 상징된다. 당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운을 빕니다! 나의 펭귄이 당신의 펭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본성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은 늘 자신이 옳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행복의 분류 나누기에 고심했을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 책에서의 ‘행복에 대한 분류’는 행복나침반이 되어 어른들의 장난감이 된다. 별이 무수히 박힌 밤하늘 그림에 자신만의 별자리를 만들고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미신이 얼마나 설득력이 부족한지 일깨워주는 동시에 미신에 매달리는 습관을 고쳐주는 처방이다. 심지어 맘껏 책을 찢을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마음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찢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된다. 행운의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요리법과 과자에 끼워 넣을 수 있는 행운의 문구가 적힌 종이도 제공된다. 가위와 풀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10개의 종이공작을 비롯한 테스트도 즐길 수 있다. 독자를 즉석에서 실험하기도 하는 영악함을 보인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처럼 환자의 증상을 먼저 알아맞히듯이! 책의 오른쪽 하단부에는 귀여운 펭귄이 그려져 있는데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가 만들어진다. 일종의 플립북(Flip book) 형식으로, 아마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눈치 빠른 독자라면 움직이는 펭귄 그림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다. 시작부터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흐뭇한 감정을 선사하고 행복한 책읽기로 안내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책밥 / 수지(허수정) (지은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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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소설,일반수지(허수정) (지은이)
드로잉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원근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한 단계씩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이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원근법 이론을 제시한다. 이론에 맞춰 기본 상자를 그리는 ‘기본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로 확장해보는 ‘응용 연습’ 과정을 거친다. 각각의 투시법에 맞게 같은 공간과 사물을 ‘기본 연습’과 ‘응용 연습’함으로써 투시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심화 과정에서는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이 한 공간에 있을 때를 그리고, 사각형이 아닌 조금 복잡한 모양의 공간도 그려본다. 그림자도 투시에 맞게 그리고 인물도 논리적으로 배치해 본다. 원근법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리드 그리는 방법도 다루는데, 이것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Part 1. 심플한 그림 속 숨어 있는 규칙은? : 평행법(등거리 원근법) 1. 네모난 것과 둥근 것, 기본 형태 알아보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집 그리기 응용 연습 5.계단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원기둥 그리기 응용 연습 1. 컵 그리기 응용 연습 2. 전등 그리기 Special. 형태를 잘 그리기 위한 다른 팁들 2. 여러 형태 함께 그리기 기본 연습. 붙어 있는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집 그리기 1 응용 연습 2.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3. 책장 그리기 응용 연습 4. 집 그리기 2 응용 연습 5.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6. 외부 풍경 그리기 3. 구도와 연출 알아보기 기본 연습. 소품이 있는 테이블 그리기 Special. 평행법의 또 다른 모습 Part 2. 집중되는 그림의 비밀: 1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 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 분할법을 활용한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5. 집 그리기 응용 연습 6. 증식법으로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7. 책장 그리기 Special. 1점 투시 간단히 그리기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공간 들여다보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2.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3. 다른 시선으로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4. 다른 시선으로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5.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창문 두께 표현하기 Part 3. 눈이 편안한 구도: 2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 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 분할법을 활용한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5. 집 그리기 응용 연습 6. 증식법으로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7. 책장 그리기 Special. 추가 분할법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그 밖에 소실점 이야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2.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3.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4.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변형 증식법 201 Part 4. 다이내믹한 연출의 비법: 3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와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2. 조각과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3. 집 그리기 응용 연습 4. 정글짐과 책장 그리기 Special. 1, 2, 3점 투시 비교 정리 ①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1, 2, 3점 투시로 내려다보는 구도의 실내 공간 그리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1. 올려다보기 응용 연습 2. 내려다보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1, 2, 3점 투시로 내려다보는 구도의 도시 그리기 Special. 1, 2, 3점 투시 비교 정리 ② Part 5. 동그라미의 원근법: 원과 원기둥 1. 투시에 맞게 동그란 물건 그리기 기본 연습 1. 원 그리기 기본 연습 2. 투시원과 타원 그리기 기본 연습 3. 1점 투시의 원 그리기 기본 연습 4. 2점 투시의 원 그리기 2. 실전 활용 연습하기 응용 연습 1. 컵 그리기: 타원 응용 연습 2. 전등 그리기: 타원 응용 연습 3. 테이블 그리기: 모양 혼합 응용 연습 4. 아치 그리기: 투시원 응용 연습 5. 펼쳐지는 것들(궤도): 투시원 응용 연습 6. 축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들: 투시원과 타원 응용 연습 7. 원을 분할해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8. 모아 그리기 Part 6. 원근법 드로잉 완성도 높이기 1. 한 공간에서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 그리기 기본 연습. 각도가 다른 것들 그리기 응용 연습 1. 기울어진 것 그리기 응용 연습 2. 구불구불한 길 그리기 2. 다양한 모양의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1. 벽 모양이 다를 때 기본 연습 2. 바닥 모양이 다를 때 3. 창밖과 내부 공간 함께 그리기 4. 투시에 맞게 그림자 그리기 기본 연습. 그림자의 소실점 이해하기 응용 연습 1. 다양한 모양의 그림자 응용 연습 2. 떠 있는 물체의 그림자 5. 캐릭터의 비율과 연출하기 6. 곡선 투시법 알아보기 기본 연습. 곡선 투시의 그리드 응용 연습 1. 4점 투시의 곡선 그리드 응용 연습 2. 5점 투시의 곡선 그리드 응용 연습 3. 기타 응용 곡선 투시 Special. 그리드 만들기드로잉을 조금 더 잘하고자 하는 분에게 원근법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배우기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드로잉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원근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한 단계씩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공간, 어떤 풍경을 보더라도 두려움 없이 숨어 있는 원근법을 찾아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과 가구를 한 공간에 담아도 어색하지 않도록. 어떤 사진도 내가 원하는 연출로 바꿀 수 있도록. 어떤 소품의 형태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상상하는 풍경도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자유롭게, 자신 있게 드로잉할 수 있도록. -프롤로그 중에서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꼭 원근법에 맞게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원근법을 슬쩍 무시한 그림이 훨씬 예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일부러 원근법에 어긋나게 그린다 해도 그것을 알고 그리는 것과 모르고 그리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이해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싶다면 원근법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원근법이라고 하면 막연히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처럼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그리면 복잡해 보이는 그림도 생각보다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이따금씩 보여주고 있는 화려하고 복잡한 그림들도 비교적 단순한 원리에서 시작했으니까요. 책은 가장 먼저 기본적인 원근법 이론을 제시합니다. 이론에 맞춰 기본 상자를 그리는 ‘기본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로 확장해보는 ‘응용 연습’ 과정을 거칩니다. 각각의 투시법에 맞게 같은 공간과 사물을 ‘기본 연습’과 ‘응용 연습’함으로써 투시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심화 과정에서는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이 한 공간에 있을 때를 그리고, 사각형이 아닌 조금 복잡한 모양의 공간도 그려봅니다. 그림자도 투시에 맞게 그리고 인물도 논리적으로 배치해 봅니다. 원근법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리드 그리는 방법도 다루는데, 이것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도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도전 만점 중등 내신 서술형 1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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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도전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시리즈는 내신에서 서술형 문제 때문에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개정 교과서 14종을 모두 철저히 분석한 후에, 중학교 1학년~3학년 과정의 핵심 영문법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영문법은 물론, 문장 쓰기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중등 과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전체 목차를 구성하였다.Chapter 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1 be동사의 현재형 Unit 2 be동사의 부정문 Unit 3 be동사의 의문문 Unit 4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5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6 일반동사의 의문문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2 시제 Unit 1 과거시제 - be동사 Unit 2 과거시제 - 일반동사의 규칙 변화 Unit 3 과거시제 - 일반동사의 불규칙 변화 Unit 4 과거시제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5 현재시제 Vs. 과거시제의 쓰임 Unit 6 진행시제 ? 현재진행과 과거진행 Unit 7 진행시제의 부정문과 의문문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3 조동사 Unit 1 can Unit 2 will / be going to Unit 3 may Unit 4 must / have to Unit 5 should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4 명사와 관사 Unit 1 명사의 종류 Unit 2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Unit 3 셀 수 없는 명사의 수량 표현 Unit 4 부정관사 a(n)와 정관사 the Unit 5 관사의 생략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5 대명사 Unit 1 인칭대명사 Unit 2 비인칭 주어 it Unit 3 지시대명사 Unit 4 부정대명사 one, another, other Unit 5 부정대명사 all, both, every, each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6 여러 가지 문장 Unit 1 의문사 의문문 (1) who, what, which Unit 2 의문사 의문문 (2) when, where, why Unit 3 의문사 의문문 (3) how+형용사/부사 Unit 4 명령문 Unit 5 제안문 Unit 6 부가의문문 Unit 7 감탄문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서술형 문제, 하나를 틀리면 영어 내신 점수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앞으로는 단답형은 물론 서술형 문제 비중이 점차 높아진다고 합니다. 각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30%~최대 50%까지 서술형 문제가 중간, 기말고사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서술형이 너무 어렵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객관식에서 거의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등급을 얻을 수 있는 고득점을 얻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점수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서술형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을까요? 첫째, 핵심 문법 사항은 그림을 그리듯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문장을 구성하는 주어, 동사는 물론, 문장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문장 구성 요소를 파악하면서 핵심 문법과 관련된 다양한 예문을 완벽하게 써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입으로 소리 내어 문장을 읽으면서 써 본다면, 듣기와 말하기 실력까지도 덤으로 얻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문장을 쓰고 난 후에 어떤 문장 요소를 바꿔 썼는지, 어떠한 문법 내용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오답 노트를 정리한다면, 쓰기 실력은 여러분도 모르게 쑥쑥 향상되어 있을 것입니다. “도전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시리즈는 내신에서 서술형 문제 때문에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개정 교과서 14종을 모두 철저히 분석한 후에, 중학교 1학년~3학년 과정의 핵심 영문법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영문법은 물론, 문장 쓰기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중등 과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전체 목차를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예비 중학생으로서 중등 영어가 고민된다면, 도전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시리즈로 먼저 시작해 보세요! 영어 내신 점수는 물론, 영어 문법 및 쓰기 실력까지 완벽하게 갖출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영문법 핵심 포인트를 한눈에! 한눈에 핵심 문법 내용이 그림처럼 그려질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습니다. 자꾸만 혼동되거나 어려운 문법 포인트는 Tips에 담았습니다. □ 기본 개념 Check-up 핵심 문법을 Check-up 문제를 통해 간단히 개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휘로 인해 영문법이 방해되지 않도록 어휘를 제시하였습니다. 서술형 대비를 위해서는 어휘는 기본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 Step by Step 중등내신 영문법+쓰기 단계별 단답형, 서술형 문제를 통해 완전한 문장을 쓸 수 있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내신 기출문제에서 등장하는 조건에 유의하여 서술형 대비 훈련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 & 서술형 학교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문제유형을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과정입니다. 핵심 문법 포인트를 기억하며 시간을 정해 놓고 시험 보듯이 풀어본다면 서술형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통문장 암기 훈련 워크북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통문장으로 영작해 보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법 핵심 포인트를 활용하여 문장을 쓰다 보면, 영문법 및 쓰기 실력이 쑥쑥 향상됩니다. □ 정답 및 해석, 해설 Check-up부터 각 Step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장의 해석이 들어 있습니다. 해석을 보고 영문을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정답지를 활용해 보세요. 간단한 해설을 통해 문법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타 부가 자료 제공: www.nexusbook.com 테스트 도우미 : 어휘 리스트 & 어휘 테스트 챕터별 리뷰 테스트 :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추가 문제 기타 활용 자료 : 동사변화표 문법 용어 정리 비교급 변화표 등
믿음의 본질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19.05.31
25,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소설,일반박영선 (지은이)
박영선 목사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믿음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믿음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분별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임을 강조한다. 즉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은 것이야말로 믿음의 본질임을 증명한다.서문 _6 1부 믿음이란 무엇인가 1. 인격적 관계 010 2. 하나님의 설득 026 3. 하나님의 행위 045 4.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062 5. 구원의 내용 079 6. 하나님의 형상 096 2부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7.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118 8. 하나님을 알아야 자라난다 138 9. 책임을 지는 것이다 159 10. 예수 안에서 풍부해진다 176 3부 믿음은 어떻게 자라는가 11. 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자(1) 194 12. 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자(2) 208 13. 그리스도를 본받자(1) 223 14. 그리스도를 본받자(2) 239 15. 바울을 본받자(1) 255 16. 바울을 본받자(2) 274 4부 좋은 믿음이란 무엇인가 17. 인격의 성숙으로 표현된다 296 18. 순종하라 312 19.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328 10. 믿음은 성화다 348 21. 교회 안에서 확인되는 믿음 367 22. 성령 충만을 받으라 387 23. 믿음에서 의심과 절망의 문제 405 2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420 25. 말씀과 기도 435믿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자라나는가. 박영선 목사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믿음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즉 믿음은 인격이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맺어 주는 것.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지정의의 조화가 요구되며, 그저 열정이나 맹신이 아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분별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임을 강조한다. 즉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은 것이야말로 믿음의 본질임을 증명한다.머리말하나님은 한 인생을 믿음으로 여십니다. ‘연다’는 말은 말 그대로 문을 열고 창을 열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 세계를 연다 할 때의 그 뜻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열어 펼치신 것처럼 우리 인생을 믿음으로 여십니다. 성경에서 만나는 믿음의 영웅들, 선지자들, 사도들이 살아간 삶은 어쩌면 현실감 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로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고달프기만 한 우리 인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특별히 이들의 삶을 들어 보이심은 우리로 우리 인생과 우리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게 하고 배우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도 우리의 인생 중에는 요셉처럼 어둡다 하는 인생이 있고, 모세처럼 할 일 없어 하는 인생도 있고, 욥의 경우처럼 환난과 역경 속에서 좌절하는 인생도 있고, 하박국처럼 부조리한 세상에 대하여 분노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래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인생도 있습니다. 또 멀리서 찾을 것 없이 내 인생을 들여다보기만 해도 때로는 요셉과 같은, 때로는 모세와 같은, 때로는 하박국 같은, 내가 있습니다. 이 ‘못난’ 인생들을 하나님이 돌려놓으시는 것입니다. 이 닫혀 있고 눌려 있는 인생들을 하나님이 믿음으로 열어놓으십니다. 흔히 세상이 말하는 인생유전이나 인생역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주가 계십니다. 내가 말하면 들으시고 내가 물으면 알게 하시는 주님이 살아 계십니다.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한 욥의 고백에 담긴 떨림과 울음을 어찌 필설로 형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무수한 인생이 증인이 되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 11:32). 이 책은 2017년에 개정 출간된 《하나님의 열심》, 그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믿음’은 저의 평생에 걸친 과제입니다. 부족하나마 설교자로서 믿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원하심과 그의 신실하신 의지를 볼 때입니다. 믿음은 방법이 아니며 수단이 아니며 조건이 아닙니다. 신자에게 믿음은 내용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다른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정성원 옮김 / 2013.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른명작,문학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정성원 옮김
2013년 뉴베리 상 수상작. 실제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 영구 임대되어 살고 있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이야기다. 아마존 아동 분야 올해의 책을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삶’의 아름다움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에 갇힌 고릴라가 우리에 갇힌 아기 코끼리를 구해 내는 것이 가능할까? 작가는 불가능해 보이는 구조 작전을 감동적으로 펼쳐보인다. 또 다른 재미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와, 책 속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는 책 뒤의 '작가의 말'에 실려 있다. 작은 서커스 공연장이 있는 쇼핑몰. 그곳에 사는 아이반에게는 친구들이 있다. 눈동자가 검은 별처럼 짙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코끼리 ‘스텔라’,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같이 춤추면서 일어서는 꼬리로 많은 것을 말하는 강아지 ‘밥’, 과학과 미술을 좋아하고 아이반을 우아한 친구로 그릴 줄 아는 인간 여자아이 ‘줄리아’. 하지만 스텔라는 늙고 병들어 공연을 할 수 없는 지경이고, 밥은 갈 곳이 없어 매일같이 인간들 눈을 피해 쇼핑몰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줄리아는 아빠인 조지는 쇼핑몰 청소부로 힘들게 일하고, 엄마는 아파서 치료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런 그들에게 ‘루비’라는 아기 코끼리가 찾아온 것이다. 야자나무 잎새 같은 귀에, 작은 트럼펫 소리를 내는 루비는, 네 발 모두를 스물네 시간 내내 묶인 채로 길들여지며 서커스를 배우다 서커스가 망하자 헐값에 팔려 왔다. 루비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반의 머릿속엔 그동안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이를테면 햇볕 아래에서 평화롭게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아빠, 같은 것들. 스텔라는 결국 다친 곳을 치료받지 못해 죽고 만다. 죽기 전에 스텔라는 아이반에게 루비를 부탁한다. “루비한텐 안전한 장소가 필요해, 아이반. 여기가 아니라….” “약속하지, 스텔라. 은색 등 고릴라로서 내 말을 지킬게.” 아이반은 루비를 위해 스텔라와 약속을 하는데….용어 설명 인사 / 이름 / 참을성 / 내 모습 / 8번 출구 서커스 쇼핑몰과 비디오 아케이드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 공연 / 사라지기 / 예술가 / 구름 모양 / 상상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릴라 / 티브이 / 자연 쇼 / 스텔라 / 스텔라 코 / 계획 / 밥 / 야생 / 피카소 / 손님 셋 / 손님들이 돌아왔다 / 미안해 / 줄리아 / 밥 그리기 / 밥과 줄리아 / 맥 / 잠이 안 와 / 딱정벌레 / 변화 / 추측 / 잠보 / 행운 / 도착 / 도와줘, 스텔라 / 관심 밖 / 기술 / 자기소개 / 스텔라와 루비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이 사는 곳 / 미술 수업 / 선물 / 코끼리 농담 / 아이들 / 주차장 / 루비 이야기 / 인기 / 걱정 / 약속 / 내가 알게 된 것 / 인간 다섯 / 루비 달래기 / 눈물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 옛날에 / 으르렁 / 진흙 / 보호자 / 완벽한 삶 / 끝 / 덩굴 / 잠시 인간 / 고픔 / 정물화 / 아기 / 침대 / 내 자리 / 구천팔백칠십육 일 / 방문 / 새 출발 / 불쌍한 맥 / 색깔 / 악몽 / 이야기 / 어쩌려고 그래 / 기억 / 그들이 한 짓 / 재떨이 / 또 다른 아이반 / 낮 / 밤 / 일 / 잘못 그렸어 / 벗어나지 못해 / 나쁜 녀석들 / 광고 / 상상 / 안-꼬리표 / 한 가지 더 / 일곱 시 공연 / 열둘 / ㅂ / 초조 / 줄리아한테 보여 주기 / 더 많은 그림들 / 가슴 두드리기 / 화 / 퍼즐 조각 / 마침내 / 다음 날 아침 / 화난 인간 / 전화 / 다시 스타가 되다 / 원숭이 예술가 / 인터뷰 / 다섯 시 뉴스 / 피켓 / 시위 / 조사관 / 루비를 풀어 줘 / 새 상자 / 훈련 / 콕콕 찌르기 / 그림을 쉬다 / 더 많은 상자들 / 작별 인사 / 딸깍 / 좋은 생각 / 존경 / 사진 / 떠남 / 착한 아이 / 움직임 / 깨어남 / 그리움 / 음식 / 유명함 / 낌새 / 새 티브이 / 가족 / 흥분 / 내가 본 것 / 여전히 거기에 / 바라보기 / 키냐니 / 문 / 궁금증 / 준비 / 마침내 바깥 / 실패 / 고릴라로 보이기 / 흉내 내기 / 잠자리 / 티브이 속에 있는 것 / 놀이 / 사랑 / 좀 더 사랑 얘기 / 다듬어 주기 / 이야기 / 언덕 꼭대기 / 담 / 안전해 / 은색 등 고릴라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2013년 뉴베리 상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소중함에 대한 가장 특별한 시선 아이들의 눈높이로 ‘삶’의 아름다움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진짜 믿을 만한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아이반과 그의 친구들을 지지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인간성과 가능성을 지지하게 된다.” - 게리 D. 슈미트(뉴베리 영예상 수상 작가) “삶을 바꾸는 능력이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묻어 나온다. (…)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 캐티 아펠트(뉴베리 영예상 수상 작가) “이 소박한 이야기가 삶을 바꿀 것이다.” - 퍼트리샤 매클라클랜(뉴베리 상 수상 작가) 2013년 초,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상은 고릴라에게 돌아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 영구 임대되어 살고 있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소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게. 이 책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들 속에서 반복적으로 눈에 띄는 단어들이 있다. ‘인간성(인간다움)’과 ‘삶’, 그리고 이 두 가지에 대한 ‘믿음(신념)’. 아마존 아동 분야 올해의 책을 시작으로, 뉴베리 상, 크리스토퍼 상(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책에 수여되는 상)을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책의 주인공이 된 ‘아이반’은 정말 책 제목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고릴라가 되었다. 어린 독자들은 아주 오랜만에 어른들이 좀처럼 이야기해 주지 않는 ‘삶’과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할 또 하나의 영웅, 아이반 아이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무수히 들어온 영웅 이야기와 비슷할지도 모른다. 진짜 고릴라 아이반은 어릴 때 지금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미국으로 잡히고 나서(아이반의 쌍둥이 여동생은 미국으로 오는 길에, 아니면 막 도착하고 나서 죽었다), 너무 자라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때까지 어느 ‘인간’ 가정에서 길러졌다. 그다음에는 워싱턴 주에 있는 서커스를 함께하는 쇼핑몰에서 다른 동물들과 살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반은 우리에서 9855일 동안, 즉 27년 동안 갇혀 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아이반이 그 긴 시간 동안 다른 고릴라들을 한 번도 본 적 없이, 철저하게 혼자였다는 것이다. 다 큰 어른 고릴라이자 고릴라 집단을 이끌어야 하는 은색 등 고릴라(실버백)가 되지만, 아이반에게는 이끌어야 할 무리가 없었다. 아이반은 그림 그리는 고릴라로 유명하다. 종종 엄지손가락 지문으로 ‘사인’을 하기도 한다. 책 속에서도 아이반은 그림을 그리며, 아이반의 그림은 액자 포함 25달러에 팔린다. 그림 값은 점점 올라갔지만 아이반이 우리에 갇혀 혼자 살아야 하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난 날마다 내 우리에서 보는 것들을 그린다. 사과 씨, 바나나 껍질, 사탕 봉지 등등. (그리기 전에 거의 다 먹어 버려서 그렇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29쪽 영웅은 보통 위험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보호하기에 영웅이다. 아이반의 옆 우리에 아기 코끼리 루비가 살게 되면서(팔려 오면서) 아이반은 ‘은색 등 고릴라’가 해야 할 일, 즉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는 일에 비로소 눈을 떠간다. 화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고릴라는 질서를 유지하거나 자기 무리에게 위험을 알릴 때에 화를 이용한다. 우리 아빠가 가슴을 두드릴 때는 이런 말을 하려고 하는 거다. “조심조심! 내가 여기 책임자다. 난 널 보호하기 위해 화를 낸다. 왜냐하면 난 그러려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21쪽 소중함: 무언가를 위해 내 것보다 좋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결국 지키기 어려운 약속까지 하게 되는 것 작은 서커스 공연장이 있는 쇼핑몰. 그곳에 사는 아이반에게는 친구들이 있다. 눈동자가 검은 별처럼 짙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코끼리 ‘스텔라’,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같이 춤추면서 일어서는 꼬리로 많은 것을 말하는 강아지 ‘밥’, 과학과 미술을 좋아하고 아이반을 우아한 친구로 그릴 줄 아는 인간 여자아이 ‘줄리아’. 하지만 스텔라는 늙고 병들어 공연을 할 수 없는 지경이고, 밥은 갈 곳이 없어 매일같이 인간들 눈을 피해 쇼핑몰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줄리아는 아빠인 조지는 쇼핑몰 청소부로 힘들게 일하고, 엄마는 아파서 치료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런 그들에게 ‘루비’라는 아기 코끼리가 찾아온 것이다. 야자나무 잎새 같은 귀에, 작은 트럼펫 소리를 내는 루비는, 네 발 모두를 스물네 시간 내내 묶인 채로 길들여지며 서커스를 배우다 서커스가 망하자 헐값에 팔려 왔다. 어린 루비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아서 쉴 새 없이 질문을 한다. 루비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반의 머릿속엔 그동안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이를테면 햇볕 아래에서 평화롭게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아빠, 같은 것들. 스텔라는 결국 다친 곳을 치료받지 못해 죽고 만다. 죽기 전에 스텔라는 아이반에게 루비를 부탁한다. “루비가 만약에 내 삶과 다른 삶을 살 수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걸……. 루비한텐 안전한 장소가 필요해, 아이반. 여기가 아니라…….” 아이반은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약속을 한다. “약속하지, 스텔라. 은색 등 고릴라로서 내 말을 지킬게.”(119~120쪽) 소중함이란 무엇일까? 무언가를 위해 내 것보다 좋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결국은 지키기 어려운 약속까지 하게 되는 것.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소중함은 그러하다.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깨닫고, 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그로써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눈뜨는 아이반은, 고릴라이지만 어쩌면 인간보다도 ‘인간다움’과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 아이반은 어쩌면 루비와 자신만이 아니라 ‘인간들’까지 구해 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야 할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몸소 그려서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처럼, 인간은 참 못나기만 하고, 비인간적인 못된 짓만 골라서 한다는 것을 고발하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이 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언제나 누군가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존엄함과 소중함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_'옮긴이의 말'에서 우리에 갇힌 고릴라가 우리에 갇힌 아기 코끼리를 구해 내는 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해 보이는 구조 작전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서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제 관객이 되어 위대한 은색 등 고릴라 아이반의 영웅담을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와, 책 속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는 책 뒤의 '작가의 말'에 실려 있다). 스텔라, 루비, 밥, 줄리아, 조지, 맥은 모두 작가의 상상력에서 나왔다. 진짜 고릴라 아이반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잡지에 ‘도시에 사는 고릴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반이 처한 상황에 가슴 아파 했고 어린이들의 따뜻한 편지 행렬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반응은 점점 격렬해졌다. 끝내 아이반이 살던 쇼핑몰이 파산하자, 아이반은 동물원에서 다른 고릴라들과 어울려 살 수 있게 되었다. 어찌 보면 아이반이 인간들의 손에서 구조된 셈이지만, 누가 알겠는가, 아이반이 책 속에서처럼 소중한 누군가를 구해 냈을지. 아이반이 누군가를 보호하고 훌륭한 은색 등 고릴라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아이반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인간들 대부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난 안다. 인간들은 고릴라한테는 상상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인간들은 우리가 옛날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앞날을 고민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생각해 보면 인간들 말도 맞는 거 같긴 하다. 여태껏 지금 일에만 신경 쓰고 있을 뿐이지 지난 일은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으니까. 난 희망을 갖지 않도록 훈련받았다. 스텔라가 말했다. 내가 언젠가 진짜 살아 있는 고릴라를 만나게 될 거라고 말이다. 난 스텔라의 말을 믿는다. 스텔라는 나보다 나이도 많고 눈동자도 검은 별처럼 짙고 나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텔라는 산이다. 그다음으로 난 바위다. 밥은 모래알이다. 밤마다 가게들이 문을 닫고 달이 부드러운 빛으로 세상을 적실 때가 되면 스텔라와 난 얘기를 나눈다. 우리 둘은 공통점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충분하다. 우린 몸집이 크고 혼자다. 그리고 둘 다 요거트 건포도를 좋아한다. 루비는 질문을 많이 했다. “아이반, 네 배는 왜 그렇게 커?” “초록색 기린 본 적 있어?” “저 인간들이 먹는 분홍색 구름 좀 갖다 줄 수 있어?” 같은 질문들을 했다. 루비가 “벽에 있는 건 뭐야?” 하고 물었을 때에 난 정글 그림이라고 얘기했다. 루비는 꽃에선 향기가 나지 않고 폭포에는 물이 없고 나무에는 뿌리가 없다고 했다.
아빠의 복음육아
렘넌트책톡 / 안지홍 (지은이) / 2020.05.08
16,800

렘넌트책톡소설,일반안지홍 (지은이)
만원짜리 책을 1억짜리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진득하게 끌어낸 사람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자녀를 신실하고 탁월하게 기르기 위한 좋은 책과 멘토들을 값지게 여기며 배우고 가르치는 실천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영적 전투력은 놀라울 만큼 상승해 있을 것이다. 만물을 보면서도 복음을 떠올리고 아버지의 정체성을 통하여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첫 걸음을 걷게 해주는 책이다. 아빠의 과거, 오늘, 미래로 나눠진 책은 곳곳마다 읽어 두면 좋을 필독서가 선별되어 있다.프롤로그 1부 아빠의 과거 #여자친구는 나의 그리스도(?) #처절한 싱글의 시간 #결혼 예비학교 #한 남자로 태어나 한 가문을 이루기 직전 #드디어 내게도 봄, 봄, 봄! 2부 아빠의 오늘 #가문 첫 소통의 시간, 상견례 #모든 예식을 성령의 기름부음 받는 최고의 기회로 #태를 축복하는 기도 #남편의 임신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 #아내의 중보자 #최고의 아이템, 기도라는 무기 #첫 선교여행, 무신론자를 키우는 사람들 # 전도와 선교 문화, 세계복음화 교육 #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믿음의 스승, 멘토 #고통과 행복의 한끝차이, 부부싸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온 신경을 아이에게 3부 아빠의 미래 #영적 제사장의 축복 기도 #가정예배 #기도문화와 멀티미디어 #자녀의 모델 #결혼과 육아라는 예술 #참된 지성의 밑바탕, 세계관 #새로운 생명, 세계관을 바꾸는 경험 #만원짜리 책 속에 담긴 1억의 가치_독서교육 #수천년의 지혜교육_유대인 #영아기 아빠의 육아(0~3세) #유아기 아빠의 육아(4세 이후) #통제와 훈육을 위한 팁 #사랑과 책망 에필로그'칼비테'로 시작해서 '복음'으로 완성되는 아빠의 여정을 돕는 스타트업 만원짜리 책을 1억짜리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진득하게 끌어낸 사람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자녀를 신실하고 탁월하게 기르기 위한 좋은 책과 멘토들을 값지게 여기며 배우고 가르치는 실천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영적 전투력은 놀라울 만큼 상승해 있을 것이다. 만물을 보면서도 복음을 떠올리고 아버지의 정체성을 통하여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첫 걸음을 걷게 해주는 책이다. 아빠의 과거, 오늘, 미래로 나눠진 책은 곳곳마다 읽어 두면 좋을 필독서가 선별되어 있다.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의 참된 의미를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안지홍 코치의 육아 에세이 태초부터 '남자'는 남편이었고, 아버지였다. 우리 사회에는 '이기적이고 나쁜 엄마'보다는 '이기적이고 나쁜 아빠'가 훨씬 더 많은 듯하다. 통계까지 내지 않더라도 주변만 봐도 그렇다. 어떤 아버지의 경우에는 가정에서 '악의 축'을 담당하기도 한다. 대부분 자신의 삶에 보람과 즐거움을 찾아 떠나신 분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다. 내 주변만 그런가? 아니다. 각종 문학과 영화에서 등장하는 아버지들이 내가 직접 봐온 모습들과 유사한 것으로 봐서 아버지란 이기적인 캐릭터가 되기 쉬운 존재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한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자식들을 위해서 평생을 희생하며 허리가 휘도록 애쓰신 어머니들은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힘써왔는데 오히려 얼굴이 빛나며 자식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아 따뜻한 노년을 맞이한다. 주로 딸들은 그런 어머니를 끔찍하게 사랑하며 챙겨 드리게 된다. 반면 '사랑을 주기보다는 받는 것'에 힘써왔던 아버지들은 어떠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쉽게 상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기꺼이 자녀교육의 주인공이 되어 살았던 아버지의 5년간의 기록이다. "나는 눈물로 씨를 뿌리는 농부이다. 내가 힘들게 걸어가는 한 걸음이 대로를 수축하는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걸어갈 신앙과 인생의 길을 정비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의 후대들에게 나는 복음의 길을 선물할 것이다."이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세상이 바뀌어 보였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문제처럼 보이지 않았다. 마음 속에 새로운 희망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예배드릴 때, 기도할 때, 전도할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작은 헌신을 하는 모든 순간마다 나의 영적상태가 바뀌고 우리 가문의 흐름이 바뀐다. 이 일은 의미있는 일이다. 이 땅에서의 내 삶은 언젠가 끝나지만 우리 후대들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누릴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나를 이렇게 기억할 것이다. '우리 할아버지가 믿음을 선택했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이렇게 복음의 가문을 이루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주님, 저는 마음이 거지같은 사람입니다. 제 마음은 너무나 메말라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걸 믿는다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제대로 기도도 못 드립니다. 믿음도 가끔 흔들립니다. 조그마한 문제만 있어도 흔들리고 어떤 이야기만 들어도 흔들립니다. 반석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신앙의 기복이 조금 줄었을 뿐이지 크게 변한게 않습니다. 하나님 제 믿음 없음을 도와 주소서! 아버지! 저의 황폐한 마음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눈물이 나왔다. 나의 영적인 상태가 망가져 있다는 인식이 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를 드렸다. 언제나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다. 이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한 아버지의 기도가 생각이 났다. "엄마, 나 이제 더 이상 교회 안 나갈끼다. 그래 알아라.""뭐, 뭐라카노. 니 갑자기 와 그라노.""하나님이 살아 계시모 우째 이래 안 좋은 일만 생길수가 있나? 엄마 그리 믿음 좋은데 와 그리도 하는 일마다 안되는기고? 내는 이런 하나님은 이제 필요 없다."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나를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기도하셨지만 내 결심을 돌리지는 못했다. 이렇듯 복음은 나의 갈증을 해소해주지 못하는 원망스럽고 답답한 종교 그 자체였다. 차라리 연애감정은 복음이 그동안 내게 주지 못했던 믿음, 소망, 사랑을 전해주었고 내가 붙잡고 싶은 유일한 한 줄기 빛이었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9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천하의 윤곽 l 장막 안에서 천하를 보다 l 백성의 뜻은 하늘의 뜻 l 적진을 꿰뚫는 칼 l 장판교 위의 장비 l 손권의 결단 l 천하를 읽는 눈 l 승부를 가르는 불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호기심
창비 / 김리리 외 지음, 김경연 엮음 / 2008.01.02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김리리 외 지음, 김경연 엮음
소설가와 동화 작가가 모여 오늘을 사는 10대의 사랑과 성을 이야기한다. 10대라면 누구나 자기 마음과 몸에 대해 결정권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어른들은 좀처럼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 반작용 때문인지 청소년들은 사랑과 성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기 일쑤다. 여기 수록된 7편의 이야기들은 어른 몰래 자기들만의 시공간으로 숨어드는 청소년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의 서툰 사랑과 실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어른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청소년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있을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도 어떻게든 감성의 탈출을 도모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때로는 당황스러운 사랑의 일곱 가지 스펙트럼이 펼쳐진다.김리리 남친 만들기 박정애 첫날밤 이야기 신여랑 서랍 속의 아이 이금이 쌩레미에서, 희수 이용포 키스 미 달링 이혜경 공주, 담장을 넘다 임태희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 해설 - 달콤쌉싸래한 사랑과 성의 스펙트럼_ 김경연내 몸과 마음은 대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 걸까? 좌충우돌 10대의 사랑과 성을 담은 청소년소설 7편 10대의 사랑과 성 10대라면 누구나 자기 마음과 몸에 대해 결정권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어른들은 좀처럼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 반작용 때문일까 청소년들은 사랑과 성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기 일쑤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이야기들은 어른 몰래 자기들만의 시공간으로 숨어드는 청소년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의 서툰 사랑과 실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때로는 당황스러운, 사랑의 일곱 가지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청소년문학은 우리가 책임진다 우리나라는 아직 청소년문학 전문 작가군이 형성되지 않은 형편이지만, 『호기심』에는 이전부터 청소년소설을 발표하고 독자들의 호응을 확인한 바 있는 작가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유진과 유진』의 이금이, 『느티는 아프다』의 이용포, 『환절기』의 박정애, 『몽구스 크루』의 신여랑, 『쥐를 잡자』의 임태희가 그들로, 그간 우리 청소년문학의 발판을 다져온 작가들의 단편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편 소설가 이혜경과 동화작가 김리리도 이에 질세라 적극 취재에 나서 생기발랄한 첫 번째 청소년소설을 선보이고 있다. 10대의 목소리가 들린다 연애는 대학 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이 느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장차 올 미래도 별 볼일 없기 마련이다. 「남친 만들기」와 「쌩레미에서, 희수」, 「공주, 담장을 넘다」에서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어떻게든 감성의 탈출을 도모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키스 미 달링」과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에서는 남학생 특유의 성적 판타지와 그에 얽힌 소동이 벌어지고, 「서랍 속의 아이」와 「첫날밤 이야기」는 한 인간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10대의 첫경험이 진지한 무게로 다뤄진다. 뒤돌아보면 한바탕 열병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온 우주라도 짊어진 듯 심각한 10대의 생각, 목소리가 들린다.
계열 합격 끝판왕 : 공학계열
꿈구두 / 정동완, 박상철, 백광일, 김형준, 이범석, 최희원, 김홍겸, 김재형, 장희재 (지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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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두청소년 학습정동완, 박상철, 백광일, 김형준, 이범석, 최희원, 김홍겸, 김재형, 장희재 (지은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계열 선택, 학생부 로드맵, 교과 선택, 과제 탐구, 세특 대비 및 자소서, 면접 준비까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계열에 맞게 한꺼번에 기록하였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독자에게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고자 하였다.1. 맞춤형 계열 선택 가. 계열선택의 중요성 나. 계열의 분류 다. 계열분류 검사 라. 공학계열의 특성 2. 합격 학생부 로드맵 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하여 나.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다. 공학계열 합격 로드맵 라. 공학계열 학과별 주요 사례 마. 합격 로드맵을 위한 체크리스트 3. 교과 선택 가. 교과 선택 개괄 나. 공학계열 교과 선택 방법 4. 과제탐구 가. 과제탐구의 의미 나. 과제탐구 단계 다. 과제탐구 보고서 작성 5. 합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자기소개서 가. 기계공학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나. 기계공학과 자소서 분석 및 평가 다. 화학공학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라. 화학공학과 자소서 분석 및 평가 6. 합격 면접 가. 대입 면접의 기초 나. 공학계열 면접 특징 및 준비 방법 다. 기계공학과 면접 문항 라. 화학공학과 면접 문항 부록 1. 공학계열학과 및 유사학과 2. 공학계열 추가 교과 선택 학과 3. 교과 선택해보기 4. 공학계열 탐구를 위한 학술지 목록 5. 탐구계획서 양식, 탐구보고서 양식 6. 공학계열 탐구보고서대상 독자층 - 교육관계자, 교사, 강사, 멘토, 스승 -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 - 고입(자기주도전형), 대입(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을 앞둔 학생 책 소개 EBS 특별강사 진학 전문교사의 컨설팅 [계열 선택, 학생부 로드맵, 교과 선택, 과제탐구, 합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자기소개서, 합격 면접]으로 대입 준비를 위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 수록 대입 선발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결국 학생부 위주(교과, 학생부종합전형)와 수능 위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학생부 위주의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 내신 성적만이 아닌 고교 3년간 이루어진 모든 학습 및 활동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말이 사실 와닿지 않는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평가한다는 말인지 막연하고, 실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막상 무엇을 할 것인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중학생 및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경험이 없어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가 어렵다. 이 점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고등학교2, 3학년의 경우에도 막상 자신이 제대로 준비하였는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어려운 것은 똑같다. 이때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엇이며,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는 코치를 누군가 해준다면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개별적으로 지도받기가 쉽지 않다. 사람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때, ‘선례’, ‘사례’, ‘판례’, ‘경험담’ 등으로 표현되는 구체적 경험을 참고(벤치 마킹)한다. 그래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다.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계열 선택, 학생부 로드맵, 교과 선택, 과제 탐구, 세특 대비 및 자소서, 면접 준비까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계열에 맞게 한꺼번에 기록하였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독자에게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고자 하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정답은 없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과 사례도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원래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연함’을 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자신감을 가진 학생도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준비 과정을 점검할 수 있다. 책의 서문 시중에 진로・진학 관련 책이 많이 있다. A 저자의 ‘OOO 끝판왕’, B 저자의 ‘△△끝판왕’ 등 많은 진학 관련 책이 판매되고 있다. 매우 훌륭한 책들이며 입시준비 및 진학하는 데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학생과 학부모는 책의 비용보다 훨씬 비싼 사설 기관에 의지하며 컨설팅을 받는 게 현실이다. 사설 기관은 생활기록부 컨설팅, 학생부 컨설팅 등 다양한 말로 대면 혹은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서류 평가 내용이다. 해당 컨설팅을 받은 뒤에 고액의 비용을 사용자가 지불한다. 저자인 나는 궁금했다. ‘좋은 책이 많은 데, 왜 학생과 학부모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사설 기관에 갈까?’ 저 생각이 지금 ‘계열 끝판왕’ 시리즈를 만들게 된 동력이 되었다. 저자인 나는 3가지 이유를 생각했다. 1. 학생부종합전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다른 곳에 위탁한다. 2. 학생부종합전형을 알지만, 너무 정보가 산재 되어있어서 보기 힘들어서 위탁한다. 3. 시판되는 책이 모집 요강 요약 및 단순 입시 사례집 식의 내용이며, 실제 내가 참고할 것이 없어서 위탁한다. 나는 ‘계열 끝판왕’ 시리즈를 통해서 위에 3가지 이유를 없애고 싶었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읽기 쉽게 하며, 단순 안내가 아니라 실제 내용을 제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계열 끝판왕’ 시리즈는 학생의 희망하는 계열별로 선택하여 전체 내용을 진행한다. 학생 자신이 선택한 계열과 실제 자신의 성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잘 소개하고 계열에 대한 안내를 자세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계열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이후 진로진학 도우미를 곁에 둔 것처럼 고등학교 생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하나 알려주는 학생부 로드맵을 만들었다. 2015개정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고교학점제가 현실화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진 것이 교과선택 영역이다. 이를 공감하여 교과선택을 한 단원으로 분리하여 계열 및 학과에 적합한 교과란 무엇인지를 설명하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요소 중 학업역량 및 전공적합성(진로역량)의 비중이 대부분 대학에서는 높다. 이를 잘 드러내는 방법으로 탐구보고서가 적합하다. 따라서 탐구보고서를 어떻게 시작하고 완성까지 하는지 안내하였다. 앞선 내용을 다 해왔다면 학생의 생활기록부가 알차게 채워졌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어떤 생활기록부가 잘 쓰여진 것인지, 나의 생활기록부는 좋은 것인지 고민이 많다. 학교 현장의 교사도 어떻게 하면 학생의 모습을 잘 드러낼지 고민이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격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단원을 만들었다. 또한 해당 학생부를 통해 작성한 자기소개서도 제시하였다. 해당 자기소개서를 분석 및 평가를 제공하면서 어떤 자기소개서가 의미 있는 것인지를 나타내었다. 이를 통해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며, 해당 자기소개서를 참고하여, 나는 어떻게 작성 또는 학교 활동을 해야 할지도 제시하였다. 대학별 고사에서 많이 시행하는 것이 면접이다. 면접은 학생부를 기반한 서류면접평가가 대부분이다. 시중의 면접 책 또는 면접 컨설팅에서는 면접 요강 및 단순 사례만을 안내한다. 면접이 있으려면 학생부가 있어야 해당 면접의 흐름이 이해된다. 이에 따라 계열별 면접 포인트와 앞 단원에 제시한 학생부를 이용하여 면접 문항 추출 그리고 해당 문항이 만들어진 이유를 제시하였다.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여러 계열을 묶어 놓은 책이 아니며, One Point Lesson으로 계열에 정확히 밀접한 내용으로 총 6단원을 구성했다. 구체적인 활동과 사례, 교과 선택, 탐구보고서, 생활기록부, 면접을 일대일로 컨설팅받는 것처럼 만들었다. ‘계열 끝판왕’은 책을 읽었다고 해서 점수가 올라가거나 역량이 올라가는 책이 아니다. 어떤 활동을 해보길 권장하며 안내하는 책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까지 해당 책을 읽어서 실제 책에 있는 내용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시도에서 시작한 누적된 경험이, 새로운 도전이 만들고 더 나은 발전이 견인 할 것이다. 끝으로 해당 시리즈를 출판할 수 있게 협력해주고 오래 기다려준 ‘꿈구두’ 관계자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
너는 학원 가니? 나는 대학 간다!
북카라반(문화유람) / 장용호 글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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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문화유람)청소년 학습장용호 글
‘공부, 별거 있나?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지!’ 불행히도 이 조언은 이제 학부모 세대에서나 통할 법한 이야기가 되었다.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시작한 2005학년도부터 이미 학원가에는 대학 입학에 ‘공부 반, 전략 반’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을 정도로 이제 담당 과목만 잘 가르쳐서는 입시에 효율적인 지도를 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입시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2005학년도 입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정보와 사례를 모으고 현장에 적용해온 입시 전략 전문강사가 입시 때문에 고민하는 전국의 수험생, 학부모, 중고등학교 선생님을 위해 대학 입시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추천사 머리말: 입시 현장의 불공정한 현실을 개탄하며 Part 1 입시에 효율적인 학습전략 1. 모의고사 해설 강의 절대로 보지 마라 모의고사 해설 강의의 올바른 활용법 2. 개인 과외 효과적으로 받는 비법 질문하지 않는 학생 개인 과외를 받는 데도 노하우가 있다? Tip 과외! 어떤 학생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야 효과적인가? Tip 훌륭한 과외 선생님과 연결되는 방법 3. 효과적인 인터넷 강의 활용법 인터넷 강의 정말 유익한가? 편하게 듣지 말라, 공부는 힘이 들어야 진짜다 인터넷 강의 꼭 이렇게 활용하라 Tip 놓쳐서는 안 될 알짜 무료 강의들 Part 2 내신 대처법과 맞춤 입시 전략 1. 내신, 그 뜨거운 감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인기 대학’에서 내신은 얼마나 중요할까? 그렇다면 내신 공부는 하지 말고 수능 공부에 올인해야 하는가? 선생님이 내신을 지나치게 강조해선 안 되는 이유 내신, 평소에 어떻게 대처해야 대학 진학에 유리할까? 중3 학생들은 진학 시 내신 문제를 어떻게 고려해야 할까? 현재 중학교 학생들은 내신 관련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2. 내신 하위권을 위한 맞춤학습법 교육계에 만연한 하위권의 차별 하위권이여, ‘80대 20 법칙’을 기억하라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 습관’ 선택과 집중, 교과서와 기출문제만 파라 공부는 무술 수련처럼 정말 힘들다. 각오 단단히 하자 3. 수시와 정시, 나에게 꼭 맞는 전략은? 수시 당락은 내신 성적이 좌우한다? 수시는 수능이 필요 없다? No! 많이 중요하다 수시 전형은 왜 이리 복잡할까? 간단한 기준을 소개합니다 수시는 불공평한 제도이다 정시 모집은 수능이 전부다 2012학년도 서울대 입학 전형 주요 사항 요점 정리 Tip 수시 지원에서 주의해야 할 7가지 사항 4.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Part 3 성공하는 수능 전략 1. 언어, 수리, 외국어 중 어떤 과목이 가장 중요한가?: 수리 영역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과연 그럴까? 2. 수능에서 무슨 과목을 선택해야 가장 유리할까? 이과생은 수리 ‘가’형이 유리할까? ‘나’형이 유리할까? 사탐과 과탐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할까? 수능 5교시, 제2외국어는 선택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2외국어는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할까? 3. 『수학의 정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수학의 정석』 활용법 4. 2012학년도, 쉬운 수능에 대처하는 자세: 실수를 줄이는 학습법 기본에 충실하라 교과서와 익힘 책 그리고 기출문제의 중요성 확대 EBS 교재 학습에 대하여 실수를 줄이는 방법 5. 과목별 최고의 인터넷 강의와 강사를 소개합니다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사회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논술 Part 4 논술 길라잡이 1. 논술 모독죄를 범하지 마라 2. 논술은 쓰기가 아니라 읽기다 3. 논술, 꼭 해야 하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논술은 꼭 해야 하는가? 어떤 학생이 준비해야 하는가? 논술로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가? 4. 논술 출제와 채점은 어떻게 이뤄지나 5. 자연계 논술도 기본기 경쟁이다 Tip 자연계 논술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강의 소개 6. 논술 안 보는 대학에 인센티브 준다고? Part 5 수험의 기술 1. 수능 D-30 무엇을 할 것인가: 반드시 해야 할 것: 자신감 장착 2. 수능 당일 유의할 점 3.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4. 사교육 현장에서 보는 불편한 진실들 ‘너무 잘 가르치지 말라’는 학원장 논술 강사 포장방법 빈번하게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는 학력 위조 현상 학원이 학부모를 다루는 법: 공포마케팅 돌고 도는 학원생 명부와 합격생 명부 논술 시즌 때 논술 사교육비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문ㆍ이과 분류는 왜 할까? 수시 전형 유감 맺음말: ‘결국은 돈이야!’라고 생각하면 지는 거다‘개천에서 용 안 난다?’, ‘대학 입시도 결국은 돈이다?’ 복잡한 입시 제도는 필연적으로 불공정한 입시 구조를 만들어낸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할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는 요즘, 이런 불공정한 입시 판을 바꿀 순 없어도 최소화하는 것은 필요하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고 한다. 과연 돈이 있어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걸까? ‘돈 없으면 어쩔 수 없지’라고 체념하는 것에 익숙지거나 잔혹한 과외 레이스에 내몰려야 하는 현실 속에서, 이토록 불공정한 판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비록 이런 불공정한 입시 구조를 바꿀 수는 없어도 최소화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것이 이 책을 쓴 동기이다. 복잡한 입시전형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모님의 정보력이 없어서 손해 보는 일은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개천이든 어디든 평등하게 태어나며, 수험 정보와 전략을 빼면 나머지는 오직 수험생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을 뿐이다. 복잡한 입시 제도를 꿰뚫는 입시 전문가의 노하우 : 부모의 경제력, 정보력으로 승부가 결정된다는 불공정한 입시 경쟁 체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험생의 일부만 알고 있는 수험 정보와 전략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개인 과외 효과적으로 받는 비법’(35p), ‘내신, 평소에 어떻게 대처해야 대학 진학에 유리할까’(92p), ‘수능에 유리한 선택과목 고르기’(144p), ‘수학의 정석 활용법’(162p), ‘쉬운 수능 대처법’(176p), ‘논술 공략법’(213p), ‘수험 D-30일의 전략’(243p) 등 십여 년간 사교육 현장에 몸담아온 입시 전략 전문 강사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검증된 최고의 입시 전략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럼으로써 수시와 정시의 복잡한 입시 제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능·내신·논술 등 각종 시험에 올바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공부 방법 : 단기간에 성적을 향상시킨다는 명목으로 단순히 수험 요령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수능의 취지에 걸맞은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학원 강사인 저자는 취미가 ‘인강 보기’일 정도로 강의법에 관심이 많다. 믿을 수 없는 정보가 난무하는 요즘 학생들의 입장에 서서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최고의 인터넷 강의와 강사들을 소개한다. 언어 영역, 수리 영역 등 수능 영역별로 검증된 다양한 강의와 유료 강의 못지않은 무료 강의를 통해 사교육비용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186p) 그러나 저자는 아무리 유명한 강사의 강의라고 해도 공부는 스스로 힘을 들여가며 하는 것이라는 원칙을 지키라고 강조한다. 지나치게 인터넷 강의를 맹신하다 보면 오히려 스스로 정리하고 고민할 시간을 뺏겨 차라리 보지 않는 것만 못하다는 것이다. 수험 생활은 장기 레이스이고, 수능 시험이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만큼 출제의 취지에 맞게 공부해야 고득점을 할 수 있다. 유명 강사들의 각종 화려한 테크닉에 현혹되어 당장 문제풀이에만 급급한 공부 방법은 자칫 단기적인 결과에만 집착해 수능이라는 큰 승부에서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특히 요즘 인터넷 강의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각종 유명 강사의 강의를 맹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터넷 강의 중독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절대 피해야 할 원칙이다.(61p) 이 책은 또한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공부 전략과 학습법을 소개한다.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에서 찬밥신세가 되기 쉬운 내신 하위권 학생을 위한 공부 방법(100p) 등을 비롯해 누구나 하려는 의지가 있고 실천만 한다면 성적 향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평소 실수를 많이 해 실력만큼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실수를 줄이는 방법’(180p)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개인 과외를 받아야 하거나 받을 생각이 있는 학생, 학부모를 위해 효과적으로 과외받는 비법(35p)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사교육비를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한 최고의 정보 : 학부모로서는 학원을 다니도록 유도하는 각종 공포 마케팅(272p)과 주위에서 들리는 ‘카더라 통신’에 노출되어 있어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될 것만 같다. 남들보다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다. 학원에, 과외에, 인터넷 강의에, 마치 보약을 먹듯 이것저것 좋다는 것은 다 시켜야 할 것 같고 사교육비는 끝없이 치솟기만 한다. 그러다 보니 공부는 결국 돈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심지어 유명 학원에 다니는 것이 자랑거리가 될 정도라니 본말이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다. 대학에 가는 것이 아쾴라 좋은 학원에 가는 것에 먼저인 것처럼 되어버린 요즘, 무엇이 더 올바른 공부 방법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이처럼 잘못된 입시 관행을 끊기 위해서는 난무하는 불확실한 정보들을 없애고 학생의 공부에 꼭 필요한 올바른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시험의 성격을 파악하고 입시 제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 전략을 세운다면, 무턱대고 강의를 들었을 때의 불필요한 돈 낭비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말 피같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십여 년간 입시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오며 축적되고 검증된 정보와 전략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확실히 덜어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입시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맞춤형 입시 전략 :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시작한 2005학년도부터 입시에서 전략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커졌다. 똑같이 열심히 공부를 해도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는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가는 것이다. 거기다 이런 전략과 정보의 차이가 부모의 호주머니 사정으로 결정된다면 이미 교육은 그 본래의 의미를 잃고 불공정한 사회를 고착시키게 된다. 저자는 이런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입시 전략과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입시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오직 ‘학생의 공부량’뿐이길 바란다. ‘수시와 정시, 나에게 꼭 맞는 전략은?’(113p), ‘수능에서 무슨 과목을 선택해야 가장 유리할까?’(144p), ‘논술, 꼭 해야 하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213p)와 같은 글이 대표적이다. 복잡한 입시 구조는 필연적으로 불공정할 수밖에 없지만, 역으로 정보가 많다는 것은 불공정할수록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기회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지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해라’가 아닌 ‘나의 상황에 맞게 효율적인 공부를 하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설득력이 있다. 여기에 각종 다양한 Tip과 사례들은 이 책이 왜 가장 실전적이고 바로 적용 가능한 진짜 정보들을 담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입시 현장의 모든 이들을 위한 진정한 입시 필독서 : 입시 전략과 지도가 하나의 전문 분야가 되었을 정도로 입시 제도는 이제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지 않는 한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고 복잡해졌다. 상대적으로 정보에 어두운 학생, 학부모, 담임 선생님으로서는 믿을만한 정보를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특히 입시를 지도해야 할 일선 고등학교의 선생님으로서는 자신의 담당과목 외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은 한 입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그 막막한 길을 헤쳐나가는 나침반과도 같은 역할을 해 준다. 또한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입시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부는 학생이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는 대전제 아래 입시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적절히 활용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공부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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