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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1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1.11.11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검정고무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역사 만화이다. 각 장마다 심화페이지를 만들어 학습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 역사 교수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권에서는 인류의 진화 과정과 함께 우리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과 건국의 과정도 배울 수 있다.01. 이상한 분필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인류의 진화과정 02. 뗀석기를 쓰게 되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구석기 시대의 도구 뗀석기 03. 구석기 시대 사람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04. 구석기 시대 신앙과 예술의 발생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구석기 시대의 신앙 05. 신석기 시대 사람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신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 06. 청동기 시대 사람들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 07. 우리나라 고인돌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우리나라 고인돌 08. 우리 민족의 첫 나라 고조선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우리 민족의 최초 국가 고조선 09. 여러 나라의 등장 - 기영이의 한국사 노트 : 고조선 이후의 여러 나라들검정고무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역사 만화!! 요술분필을 주욱 그으면 선사 시대로 뿅! 똥퍼 아저씨의 똥국자를 타면 고려 시대로 슝~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검정고무신 친구들과 함께 우리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 역사교과서 진도에 따른 구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을 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도 두 배. 거기다 서울대 역사 교수님들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한국사 완전 정복 재미와 정보, 모두를 담은 영양 만점의 어린이 역사 만화입니다. <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시리즈>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구성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전달합니다. 각 장마다 심화페이지를 만들어, 학습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 역사 교수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 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1 문자 없는 역사, 선사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 인류의 진화 과정과 함께 인류의 도구 사용 등, 그 시대의 생활 모습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과 건국의 과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인간의 오랜 친구 개
논장 / 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 2013.03.10
12,000원 ⟶ 10,800원(10% off)

논장자연,과학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6권. 개와 인간의 관계에서부터 개와 인간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개와 친구가 되는 실용적인 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섭적으로 접근한 인문 교양서이자 실용서이다. 개를 직접 키우든 그렇지 않든, 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어린이 모두가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개에 대한 종합 교양서이다. 경산의 삽살개 목장,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서울대공원 등을 직접 취재하여 쓴 글은 옆에서 들려주듯이 때로는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에는 현장감이 넘친다. 또한, 너무 전문적이어서 어렵거나, 번역된 외국 도서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개 이야기가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세계의 대표적인 개를 도감처럼 생생한 사진과 특성이 잘 정리된 정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 선다. 여기에 발랄하고 감각적인 만화식 일러스트로 술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사회과 분야의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뛰어난 장점이다.오래된 친구 스스로 인간에게 온 동물 특별한 관계가 되다 신이 된 개 이집트의 아누비스 / 테오티우아칸의 쇼로이츠퀸틀 재앙을 쫓는 개 재앙을 쫓고 소중한 것을 지켜 주는 개 / 중국 한자에 들어 있는 개 개를 조상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세계의 개 이야기 우리나라 토종개, 나와라! 한국을 대표하는 진돗개 / 뛰어난 사냥꾼 풍산개 용감하고 싸움 잘하는 삽살개 / 꼬리가 없는 경주개 동경이 수난을 딛고 부활한 삽살개 세상의 개들, 모여라! 가축을 돌보는 목양견과 목축견 / 새 사냥을 도와주는 새 사냥견 동물 사냥을 도와주는 사냥견 / 쥐 같은 작은 동물의 사냥을 도와주는 테리어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역견 / 특별한 사랑을 받은 애완견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가정견과 비사냥견 개를 알면 개가 보인다 개라는 동물 뛰어난 개의 몸-비밀 병기 코로 생각하고 코로 기억하다 개는 왜 이런 행동을 하지?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자라 개야, 고마워! 개들의 새로운 일 범죄 수사를 돕는 경찰견 마약을 찾는 마약 탐지견 사람을 구하는 인명 구조견 사람의 눈이 되어 주는 시각 장애인 도우미견 사람의 귀가 되어 주는 청각 장애인 도우미견 사람의 몸이 되어 주는 지체 장애인 도우미견 마음을 치유하는 치료 도우미견 주인의 목숨을 구한 전설의 개, 오수개 친구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해 개와 ‘인사하는 법’부터 배우자 개의 ‘말’을 알아보자 개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지? 개에게도 병이 있어 개의 10가지 부탁 개를 끝까지 지켜 줘! 개와 관련한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야생의 늑대에서 스스로 인간에게 와 오랫동안 인간과 더불어 살아온 특별한 동물 개, 어린이가 개에 대해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개는 어떻게 인간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 개의 종류가 700~800여 종이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처음 본 개와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개와 인간의 역사, 개와 관련한 문학, 예술 등의 인문학적인 지식과 개의 생태와 야생 생활에서 몸에 밴 습성, 질병 등의 자연과학적인 정보와 개와 친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실용적인 매뉴얼이 종합적으로 담긴 책. 개를 좋아하거나 무서워하거나 구별 없이, 누구나 알아야 할 필독서! ■ 지구 상의 어떤 동물과도 다른, 특별한 동물 개 이야기 ‘개’라는 동물은 도대체 어떤 동물일까?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정작 그 본모습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 인간이 알고 싶은 대로만, 혹은 집 안에서 키우는 귀여운 모습만을 떠올리지는 않을까? 하지만 개는 야생의 늑대에서 스스로 인간에게 온 동물이라는 사실! 그래서인지, 개는 여느 동물들과는 달리 스스로 사람을 따르고 사람과 마음으로 교감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나 지금이나 주인을 구한 개 이야기가 심심찮게 입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사람에 대한 의리와 충성심에서 개를 따를 동물은 없다. 후각과 청각 등 뛰어난 능력을 이용해 범죄나 재난의 현장에서 사람을 돕고, 특유의 친근함으로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개. 현대 사회에서 이제 개는 사람에게 가족과 같은 애정과 위안을 주는 존재가 되었고, 사람들은 이런 개에게 ‘친구’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개는 어떻게 인간의 생활 속에 파고들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을까? 개는 포유동물 중에서 사람과 함께한 가장 오래된 동물이다. 그런 만큼 인간과 함께해 온 역사도 방대하다. 초기의 개는 도둑이나 침입자로부터 집을 지키는 일을 주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넓은 들판에서 양이나 소를 돌보거나, 추운 지방에서 썰매를 끌면서 사냥을 도왔다. 사람에게 없는 개의 능력을 경외한 옛날 사람들은 개를 신령한 존재라고도 생각했다. 이집트 피라미드에 있는 아누비스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의 오래된 무덤 속에, 재앙을 쫓으려는 부적 속에, 상형문자 한자 속에서 이런 신령한 의미의 개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뿐이겠는가. 개는 예술 작품의 소재이기도 했다. 우리는 김홍도의 그림이나 데포르트가 그린 명화 속 개를 통해 옛사람들의 의식과 상징과 문화를 읽어내기도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어린이들에게 개의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대부분 외둥이인 아이들에게 개는 함께 뛰어놀고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친구의 역할을 대신 하기도 한다. 아동 학대, 학교 내 폭력,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동물 매개 치료에서 개의 활약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이다. 이 책은 개와 인간의 관계에서부터 개와 인간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개와 친구가 되는 실용적인 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섭적으로 접근한 인문 교양서이자 실용서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오늘날 개는 이미 사람들 생활의 일부로 들어와 있다. 개를 직접 키우든 그렇지 않든, 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어린이 모두가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개에 대한 종합 교양서이다. 절대 개는 싫증나면 버리는 액세서리가 아니라는 사실! ■ 동물 전문 작가의 발로 뛴 취재 “…기사를 보자마자 한눈에 삽살개에 반해 버렸어. 삽살개에 대해 알고 싶고, 만지고 싶고, 함께 놀고 싶었어.” 김황 작가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생물학을 전공한 뒤 주로 어린이를 위한 동물 책을 쓰는 동물 전문 작가이다. 특히 《인간의 오랜 친구 개》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고 손수 사진을 찍으며 발로 뛰어 쓴 소중한 결과물이다. 경산의 삽살개 목장,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서울대공원 등을 직접 취재하여 쓴 글은 옆에서 들려주듯이 때로는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에는 현장감이 넘친다. 우리 곁의 다양한 생명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는, 깊은 속마음 역시 따뜻하게 전해 온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토종개, 소중하고 값진 우리의 이야기 불과 몇 달 전인 2012년 11월, 경주개 동경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우리 토종개를 복원하려고 애쓴 여러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이로써 현재 우리나라에서 토종개로 인정받는 개는 동경이를 비롯하여, 진돗개, 삽살개, 그리고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풍산개, 4종류가 되었다. 우리나라 토종개가 이렇게 적은 이유는 ‘일제 강점기’라는 우리 역사와 관련이 깊다. 우리나라 최초로 도우미견을 양성하기 시작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는 좀 힘들더라도 장애인들이 키우던 개들을 훈련시켜 주인을 돕게 한다. 개와 함께 사는 것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있으니, 새로운 개를 분양받는 것보다 이미 내 가족이 된 개를 훈련시키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판단에서이다. 이런 방식은 미국이나 일본과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훈련 시스템이다. 이 책은 이렇게 너무 전문적이어서 어렵거나, 번역된 외국 도서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 개 이야기가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개’라는 동물 일반 속의 ‘우리 개’ 이야기는 더욱 소중하고 값진 자료이다. ■ 역동적인 사진과 만화식 일러스트, 한 권으로 만나는 세상의 모든 개 ‘아, 개는 이런 동물이구나!’ 세계의 대표적인 개를 도감처럼 생생한 사진과 특성이 잘 정리된 정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 선다. 여기에 발랄하고 감각적인 만화식 일러스트로 술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요즘 통합적인 학문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강조하는데,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세상의 모든 개에 대한 상식을 펼쳐 보이는 이 책이야말로 뛰어난 종합 교양 실용서이다. 사회과 분야의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뛰어난 장점이다.
불량엄마 납치사건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비키 그랜트 지음, 이도영 옮김 / 2010.06.10
9,500원 ⟶ 8,550원(10% off)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청소년 문학비키 그랜트 지음, 이도영 옮김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이 작품은 영미권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추리문학상 중 하나인 아서 엘리스 상(청소년소설 부문)과 자작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앨런 포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앤디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10대 때 낳아 키워온 미혼모로, 골초에 항상 거친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아들이 행여 자기처럼 비행 청소년이 될까 봐 퍼부어대는 잔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아들 시릴이 인정하는 엄마의 장점은 딱 한 가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뒤늦게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취직한 후 두 사람은 비로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앤디의 옛 남자친구인 바이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이런이 혹시 아빠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시릴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미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의문투성이의 음성 메시지를 자동응답기에 남긴 채 사라지는데…1장 폭로 2장 사생아 3장 법학사 4장 정신장애 5장 학대 6장 자기부죄거부특권 7장 업무상 과실 8장 우편물 무단수취 9장 가명 10장 협박 11장 희롱 12장 도청 13장 무단결석 14장 비공개 심리 15장 사기 16장 해고 17장 유기 18장 변호인-의뢰인 특권 19장 물적 증거 20장 미성년자 21장 방화 22장 공모 23장 소문 24장 손해배상 25장 소유권 26장 부실표시 27장 용의자 28장 관할구역제 29장 무단침입 30장 범의 31장 소송 32장 범인은닉죄 33장 협박 34장 피후견인 35장 폭력 36장 무단침입 II 37장 납치 38장 불법 감금 39장 자백 40장 자백 II 41장 자백 III 42장 자백 IV 43장 뇌물수수 44장 고소실종된 엄마를 찾아 나선 소년의 활약상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 영미권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아서 엘리스 상, 자작나무상 수상작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청소년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법 스릴러지만, ‘엄마의 실종’이라는 범상치 않은 설정에 실소를 자아내는 해학과 유치하지 않은 가벼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킨다. 영미권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추리문학상 중 하나인 아서 엘리스 상(청소년소설 부문)과 자작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재 야후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TV 시리즈로 기획 중이다. 앤디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10대 때 낳아 키워온 미혼모로, 골초에 항상 거친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세상에 아들 옆에서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해주기는커녕 패스트푸드를 가족의 주식으로 삼는 엄마가 어디 있을까. 그런데도 아들이 행여 자기처럼 비행 청소년이 될까 봐 퍼부어대는 잔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아들 시릴이 인정하는 엄마의 장점은 딱 한 가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그런 ‘불량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으니, 시릴은 이제 기뻐해야 할까. 물론 그럴 리가.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까.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니까. 개성이 강한 앤디와 시릴 모자(母子)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만으로도 한 편의 흥미진진한 가족소설이 만들어질 법하지만, 작가는 여기에 엄마의 갑작스런 실종이라는 사건을 덧붙여 스릴러로서의 재미를 더한다. 엄마가 뒤늦게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취직한 후 두 사람은 비로소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앤디의 옛 남자친구인 바이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이런이 혹시 아빠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시릴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미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의문투성이의 음성 메시지를 자동응답기에 남긴 채 사라지면서 극적 긴장감이 절정에 이른다. 이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음모 앞에 홀로 내동댕이쳐진 시릴. 그는 과연 무엇으로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까? 시릴이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변호사인 엄마로부터 자연스레 배운 법률 지식이다. 금반언, 자기부죄거부특권, 변호인-의뢰인 특권 등 어려운 법률용어가 꽤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메이저 추리문학상 수상작답게 수준급의 치밀한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개가 단연 돋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 재개발’ 사업의 이면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라인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다는 점도 이채롭다. 빈민들을 위한 자선사업가로 행세하나 뒤로는 사업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부동산 개발업자 치슬링의 위선적 면모가 밝혀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레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에 눈을 뜨게 된다. 저자가 청소년문학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탄 존 그리샴’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소설을 빛나게 하는 것은 각각의 캐릭터들을 살아 펄떡이게 만드는 작가의 타고난 형상화 능력, 즉 입담이다. 특히 주인공 시릴의 재치 있는 말투와 밉지 않은 독설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상쇄시키며 독자를 수시로 키득거리게 한다. ‘웰메이드’ 추리모험담으로서 흥미 만점인 데다, 교육적인 면에서도 법률 용어는 물론 사회 불평등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우니 더 이상 뭘 더 바라겠는가. ‘스케이트보드를 탄 존 그리샴’으로 불리는 작가 비키 그랜트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아툴라의 주된 일은 이민법에 관련된 것(미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을 돕는 일)인데, 그녀는 다른 법적인 문제들도 많이 떠맡고 있다. 고객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참 가지가지로 많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엉망인지 듣는다면 도무지 믿기 어려울 거다. 그들은 재산 상태가 안 좋아서, 큰돈을 챙기기 위해 누군가에게 소송을 거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비디오플레이어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 헤어진 애인과 싸운다. 또는 거실 카펫에 떨어진 얼룩 때문에 집주인과 싸우거나, 정부가 주는 생활보조금을 13달러 더 받으려고 행정당국과 싸우거나,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자녀의 약값을 충당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고 덤벼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돈이 별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액수다. 그들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 그대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는 뜻이다. 나는 서른 살이나 먹은 지적장애인 토비가 틈만 나면 엄마(마지 부인)에게 애칭을 불러달라고 조른다는 얘기로 넘어갔다. 입술에 침을 묻히고 열을 올리며 “엄마, 제발요오~~~!” 하고 흉내 냈을 때, 도리안과 알렉사는 웃겨 죽겠다며 난리를 쳤다. 그런데 그때 켄달이 끼어들었다. “그만 좀 해줄래? 얘기 그만 할 수 없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기는 거지만, 나는 켄달이 왜 그런 말을 하는가 싶어 잠시 고민에 빠졌다. 여자애들이 갑자기 입을 다무는 바람에, 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치와와라도 된 듯 괜스레 무안해졌다. 나는 계면쩍은 미소를 띤 채 그저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아마 “미안”, 또는 “그냥 웃자고 한 소리야”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켄달은 이렇게 대꾸했다. “난 하나도 안 재미있어. 그 사람은 그냥 다정한 소리를 듣고 싶은 것뿐이라구. 그게 뭐 어때서?” 여자애들이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켄달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 애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쟤는 키 크고 잘생기고 운동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마음씨도 정말 따뜻하구나. 여자애들은 내가 달려오는 차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집어던지기라도 한 것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내 기분은 창고처럼 뒤죽박죽이 되었다. 내가 그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토비의 얘기로 그렇게 희희낙락하다니, 나는 얼마나 이기적인 녀석인가? 내 예감이 맞았다. 부재중 전화는 페이전트 선생님이 건 것이었다. 나는 그 전화가 바이런이 나간 후에 온 것이기만을 바랐다. 메시지를 지우고 그 다음 메시지를 들었다. 3시 38분에 걸려온 것인데, 엄마로부터 온 전화였다. “안녕, 허니. 내 사랑. 나야, 엄마. 저녁 약속이 있어서 좀 늦을 거야. 너 먹으라고 냉장고에 먹을 걸 만들어 넣어놨어. 그거 말고 네가 좋아하는 도넛을 사 먹고 싶으면 오븐 옆 담배 깡통을 봐. 그 안에 돈을 좀 넣어놨어. 최대한 빨리 갈게. 참, 연락할 일 있음 여기로 전화…….” 전화가 갑자기 끊어졌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로 봐서 나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챌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이 엄마의 입을 틀어막은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14 : 금방울전
주니어김영사 / 안명옥 글, 이용규 그림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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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안명옥 글, 이용규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4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금방울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로, 인간 세상과 천상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소설이다. 금방울의 변신과 모험, 도술과 판타지가 돋보이는, 여자가 주인공인 고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영웅 이야기로, 사랑과 효도, 용기, 보은 등 많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붉은 빛 한 줄기가 몸속에 들다 동해 용왕의 아들 하늘이 돕고 바다가 지키리 금방울로 태어나다 차갑거나 혹은 뜨겁거나 모함 보은초와 족자 사라진 공주 장삼의 아들이 된 해룡 모진 구박에도 꿋꿋이 살인죄를 뒤집어쓰다 머리 아홉 달린 요괴 금선 공주 구출 작전 부마가 된 해룡 해룡, 무술을 연마하다 전쟁에 나가다 적장 천달과 대적하다 적장 천달의 속임수 해룡의 승리 금방울이 아름다운 여자가 되다 해룡이 어사가 되다 해룡, 변씨 모자를 도와주다 해룡이 부모를 만나다 해룡과 금령의 첫 만남 해룡, 금령 공주와 결혼하다 《금방울전》해설 ― 여성 영웅 '금방울'의 고난과 성장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2012 수능 언어영역 출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금방울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로, 인간 세상과 천상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소설이다. 16년 동안 금방울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해룡에게 도움을 주는 금령, 우유부단하지만 금방울의 도움으로 공을 세우는 해룡, 한 나라의 공주인 금선. 이 세사람을 중심으로 사랑과 이별, 전쟁과 모험을 그린 소설로 부모와의 상봉, 효 등 등장인물들의 삶이 다양하게 전개되는 소설이다. 《금방울전》은금방울의 변신과 모험, 도술과 판타지가 돋보이는, 여자가 주인공인 고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영웅 이야기로, 사랑과 효도, 용기, 보은 등 많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다.
엄마는 친절한 영어 유치원 선생님 (CD 2장 포함)
웅진웰북 / 홍현주, 김서정 글 / 2009.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웅진웰북영어교육홍현주, 김서정 글
영어 유치원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 되기!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 맞춘 기본 표현 총정리: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아이와 함께 쉽게 익힐 수 있는 표현들로 정리하였습니다. 영어 유치원의 수업 시간에 이루어지는 대화 수록: 영어 유치원의 수업 시간에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대화들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놀이 학습법 공개: 재미있는 공작 놀이나 활동 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 영어 표현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Warming up 영어 유치원 활용 안내 Unit 1선생님, 안녕하세요! Good Morning! Chapter 01 I’ll Ride the Bus to School. 버스 타고 유치원에 가요. Chapter 02 Good Morning, Ms. Brown! 브라운 선생님, 안녕하세요! Chapter 03 What’s in Your Backpack? 책가방 안에 무엇이 있니? Chapter 04 Put Your Backpack in Your Cubby. 가방은 사물함에 넣어라. Chapter 05 Go to Your Seat. 자기 자리로 가거라. Chapter 06 Is This Our Classroom? 여기가 우리 교실이에요? Unit 2저에 대해 얘기해요. Period 1: About Me Chapter 07 What’s Your Name? 너 이름이 뭐야? Chapter 08 I Have Two Eyes. 내 눈은 2개. Chapter 09 Show Your Family Picture to Us. 우리에게 가족사진을 보여 다오. Chapter 10 I Feel Sad and Angry. 속상하고 화나요. Chapter 11 You Look Like a Big Boy in Your Uniform. 원복을 입으니 다 큰 것 같구나. Chapter 12 What would You Like for Breakfast? 아침식사로 뭐가 좋으니? Chapter 13 Is Amy Your Best Friend? 에이미가 너랑 가장 친한 친구니? Unit 3수학은 재미있어요. Period 2: Math Chapter 14 Let’s Count Up to Ten. 10까지 세어 보자. Chapter 15 What’s the Shape of a Wheel? 바퀴는 무슨 모양이니? Chapter 16 Let’s Count Them in Order. 순서대로 세어 보자. Chapter 17 My Sister is Big and I am Little. 언니는 크고 저는 작아요. Chapter 18 The Yellow Pencil is Longer. 노란 연필이 더 길어요. Chapter 19 Let’s Weigh these Two Blocks. 이 두 블록의 무게를 달아 보자. Chapter 20 2 Plus 3 is 5. 2 더하기 3은 5입니다. Chapter 21 5 Minus 2 is 3. 5 빼기 2는 3입니다. Chapter 22 You Paid 1,000 Won and Got 300 Won Back. 천 원을 주고 삼백 원을 받았구나. Unit 4이런 게 과학이구나! Period 3: Science Chapter 23 We will Learn about the Seasons. 계절에 대해서 공부할 거야. Chapter 24 Weather Changes All the Time. 날씨는 항상 바뀐단다. Chapter 25 Let’s See What the Animals can Do. 동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Chapter 26 Flowers and Trees are Plants. 꽃과 나무를 식물이라고 한단다. Chapter 27 Try Mixing Red and Blue. 빨강과 파랑을 섞어 봐. Chapter 28 These are All Things to Ride. 이것들 모두가 탈 것들이란다. Chapter 29 Paper Comes from Trees. 종이는 나무에서 나온단다. Chapter 30 When it’s Very Cold, Water Turns into Ice. 아주 추우면, 물은 얼음이 돼. Unit 5 와! 즐거운 점심시간! Lunch Time, Free time! Chapter 31 Get Ready for Lunch Now. 이제 점심 먹을 준비해. Chapter 32 Are You Done? 다 먹었니? Chapter 33 James Cut in Line at the Restroom. 제임스가 화장실에서 새치기했어요. Chapter 34 It’s Almost Nap Time. 낮잠 시간이 거의 다 됐구나. Chapter 35 Let’s Go to the Playground! 놀이터로 나가요! Chapter 36 I Want to Play with This Toy. 이 장난감으로 놀래요. Chapter 37 Can I Read a Book in the Library? 도서실에서 책 읽어도 되나요? Chapter 38 I Like Having a Snack. 전 간식이 좋아요. Unit 6사회를 배워요. Period 4: Social Studies Chapter 39 Let’s See the Map of Our Town. 우리 동네 지도를 보자. Chapter 40 There are Many Different Jobs in the World. 세상에는 많은 다른 직업들이 있단다. Chapter 41 I Love This Holiday Best. 전 이 휴일이 제일 좋아요. Chapter 42 She must have Known How to Stay Safe. 안전을 지키는 것에 대해 알았어야지. Chapter 43 His Doctor will See if Dad is Healthy. 의사 선생님이 아빠가 건강한가 보실 거야. Chapter 44 A City is a Big Place with Many People. 도시는 많은 사람이 사는 넓은 곳이야. Chapter 45 I Like My Grandma’s Country Farm. 저는 할머니네 시골 농장이 좋아요. Chapter 46 The World Has Many Countries.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단다. Unit 7신나는 미술시간, 체육시간 Period 5: Art & P. E. Chapter 47 I’ll Color the Sketch with Crayons. 이 밑그림을 크레용으로 색칠할래요. Chapter 48 The Fish Here is Made with Cloth and Paper. 이 물고기는 천과 종이로 만들어졌어요. Chapter 49 What can You Make with Colored Paper? 색종이로 무엇을 만들 수 있니? Chapter 50 I Want to Make a Dinosaur with Clay. 찰흙으로 공룡을 만들고 싶어요. Chapter 51 We’ll Play Ball in P. E. Class. 체육시간에 공놀이 할 거야. Chapter 52 Let Me Mime and You Guess What I Do. 내가 마임을 하면 뭐하는 건지 알아 맞혀 봐. Chapter 53 I Learned to Read this Sheet Music. 악보 보는 법을 배웠어요. Chapter 54 Dance, Dance, Dance to the Rhythm! 춤춰, 춤춰, 리듬에 맞춰 춤을 춰! Chapter 55 Now Let’s Pour the Batter into the Pan. 이제 반죽을 팬에 부어. Unit 8아쉽지만 내일 또 만나요. Good bye! See You Tomorrow. Chapter 56 This is Your Homework. 이건 숙제란다. Chapter 57 Please Pick it Up and Put it Back. 그거 주워서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Chapter 58 Take Your Backpack Home When School is Over. 학교가 끝나면 가방을 집으로 가져가거라. Chapter 59 We will Go on a Field Trip Tomorrow. 내일은 소풍을 갈 거야. Chapter 60 Stand in Line and Get on the Bus. 줄 서 있다가 버스에 타거라. 엄마는 친절한 영어 유치원 선생님! 모든 엄마들이 알고 있듯이 영어 실력은 영어를 쓰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아이가 영어 유치원을 다니든, 그렇지 않든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망설이지 마시고 엄마가 먼저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어려운 영어나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에 필요한 필수 영어 표현과 커리큘럼에 맞는 기본 지식과 학습 방법만 알고 있다면 바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 유치원 생활을 할 준비를 마치신 겁니다. 먼저 각 수업 시간에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책에 제시한 대로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를 먼저 정합니다. 그리고 그 커리큘럼에 필요한 단어들을 영어 표현과 함께 익혀 짧은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아이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관심을 유도하였다면 재미있는 공작 활동이나 놀이를 통해서 그 과목에서 목표하는 바를 쉽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별난 것들을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생활에 관련된 필요한 상식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교육을 진행합니다. 다만 그 언어를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책에 소개해 드리는 짧고 쉬운 영어로 친절하게 수업을 진행해 보세요. 친절한 영어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지름길이 이 책에 있습니다.
쓱콩이와 여우
한림출판사 / 히노 가즈나리 지음, 사이토 타카오 그림, 유숙자 옮김 / 2009.10.29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히노 가즈나리 지음, 사이토 타카오 그림, 유숙자 옮김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으며, 여우의 변신을 어린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가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한다.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 쓱콩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인다.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는데...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돋운다."쓰으콩, 쓰으콩"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절에서 쓱콩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밖에는 아무도 없는데······. 몰래 살펴보니 여우의 장난.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어떻게 혼내준담?” ▶내용 쓱콩이와 장난꾸러기 여우의 한판 승부!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인 쓱콩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스님이 볼일을 보러 산에서 내려간 후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오지 뭐에요. 누가 날 부르나 하고 밖을 내다봐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숲만 보였어요. 절 안으로 들어가면 또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몰래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네요. 예로부터 여우는 교활하다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우가 변신할 수 있다고 상상했거든요. 흠, 이 두 부처님 중에 어느 쪽이 진짜 부처님이고 어느 쪽이 여우일까요? 그리고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요? ▶특징 재치 있는 일본민화와 유쾌한 일러스트의 결합 『쓱콩이와 여우』는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습니다. 한번 걸린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고 사냥개를 잘 따돌리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또한 여우의 변신을 어린아이인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해서, 더욱 이야기에 재미를 줍니다. ▶ 작가의 이야기 - 히노 카즈나리 불가사의한 이야기 어머니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나에게는 증조 외할아버지가 여우에게 홀렸다는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외가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증조 외할아버지가 밤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아 증조 외할머니는 집 밖으로 나가 길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근처 들판에서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걸어 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옷은 둥글게 말아서 안고 있었습니다. 별일이다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외할아버지였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너무 깊어, 깊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외할머니는 “어머, 여보! 여기서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라고 말을 붙이자 외할아버지는 “어! 아무것도 아니야. 강을 건너려고 하고 있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증조외할머니는 이상한 눈치를 채고 주위에 있는 언덕을 보니 여우 한 마리가 이쪽을 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외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불가사의한 이야기의 진상입니다. 내가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 올 때 강가 모래밭에는 많은 갈대밭이 있었습니다. 요 몇 해 사이에 여우가 모습을 보인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아마 그 때도 여우가 변신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때 새벽 5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있었습니다. 짙은 안개가 낀 일요일. 나는 지름길로 가려고 역을 나와 강가 모래밭으로 내려가 갈대밭 속을 헤치며 걸어갔습니다. 내 키보다 높은 갈대밭과 안개 속을 무턱대고 나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중년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당신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는 사람도 적은 때라 환희의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거 줄게요.”라고 기쁘게 말하며 맛있는 표고버섯이 든 커다란 봉지를 남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남자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갈대밭을 나와 넓은 밭으로 나갔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어떤 얼굴이었는지 도저히 몰랐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 남자는 없었습니다. 여우였던 것입니다.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키출판사 / 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 2021.10.12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다.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할 수 있다. 1권은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1일: 아기 새가 태어나요 (ㅏ학습) 2일: 무지개로 가요 (ㅁ학습) 3일: 모두 모여 파티 해요 (ㅍ학습) 4일: 허수아비가 허허허 (ㅎ학습) 5일: 부츠가 뭐야? (ㅊ학습) 6일: 여우 아빠 (ㅕ학습) 7일: 글자 딱지 복습 놀이 한글 배운 다음 바로 책 읽기가 가능할까요? 책 읽기도 연습이 필요해요! 첫 읽기 연습책으로 우리 아이 읽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받침 없는 읽기 편으로 소리나는 대로 술술~ 읽기 연습을 해 보아요. 그림책, 학습 애니메이션, 글자 딱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독서 놀이 활동!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6일 동안 읽을 수 있는 풍부한 구성! 7 일차에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 놀이 활동까지! 1권 는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어요.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는 부츠, 차, 채소, 기차, 추워 등 ‘ㅊ’ 낱말로 창작된 동화예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된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왜일까요? 이유는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ㅇ이 발음하기 쉬운 자음인 반면, ㅅ은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자음이기 때문입니다. 은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기 보다, 주간학습표를 따라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규칙적으로 읽는 과정을 통해 책상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길러주세요. 실제 유아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고안해낸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야기 하나로 세 번 읽기. 첫 번째 눈으로 따라 읽기. 이야기 제목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성우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영상 속 문장을 눈으로 따라 읽어요. 두 번째,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이번에는 직접 책을 읽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요. 유아의 일상 언어를 기반으로, 짧고 간결하게 쓰여졌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도록 한 쪽당 한 문장씩 집필하였어요. 세 번째 손으로 활동하며 읽기. 이제 연필을 들어 볼까요?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 그리는 쓰기 노동은 이제 그만! 이야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따라 쓰고 선 긋기, 글자 딱지 맞추기, 알맞은 낱말 고르기 등 놀이형 학습 활동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여요.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글로연 / 김인자 지음, 심수근 그림 / 2010.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김인자 지음, 심수근 그림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시리즈 2권.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에게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집안에 돌아오는 아빠의 존재감은 아이에게 얼마나 될까?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또한 아빠의 어린 시절을 딸아이와 함께 나누며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보다 더 단단하게 다져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사진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폐지를 줍고, 폐지 수거장에 있는 컨테이너 한 칸을 방으로 얻어서 살고 있는 할머니의 어려운 생활 모습을 아이들에게 사진이라는 리얼리티로 보여주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 흑백사진으로 처리하여 배경이 주는 삶의 무게를 예술적으로 승화하고 익살스런 그림을 더하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 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된다. [그림 소개] 그림 작가는 사진과 그림으로 따로 또 같이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들게 하지요.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및 CD 소개] 이 책은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읽기 이전에 말하기, 말하기 이전에 듣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언어학자들은 말합니다. 더불어 영어로 된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에게 우리말로 된 오디오북을 들려주고도 싶었습니다. 이번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CD는 음악에 맞춰 독자가 읽고, 들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야기를 만든 작가가 느낌을 담아 읽어 주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감성을 더 풍부하게 이끌 것입니다.
Hello, 도시락 편지
재미마주 / 신정순 지음, 임은진 그림 / 2012.10.17
9,000원 ⟶ 8,100원(10% off)

재미마주명작,문학신정순 지음, 임은진 그림
학급문고 시리즈 10권. 최근 들어 우리 주위에서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해외이민이나 또는 자녀교육을 위한 조기해외유학, 어학연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동화 <Hello, 도시락 편지>는 미국 학교 속의 한국 아이라는 특수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낯선 환경에서 상처받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미국 초등학교에서 공부하며 고민하는 한국 아이들의 자화상 책 끝에 작가가 쓴‘영문 동화’를 대조해 읽는 재미도 쏠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아이들은 그곳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또 졸지에 낯선 언어와 문화에 접하면서 아이들이 겪는 혼란과 갈등, 외로움과 아픔 등은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그린 동화입니다. 물론 하와이의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기 위해 101명의 노동자가 여객선 게일릭 호를 타고 제물포항을 떠난 1903년을 기점으로 한다면 우리의 미국 이민사도 어언 10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교민들의 숫자도 해마다 늘어나 현재 약 5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미국에서의 이민생활이 그리 낯설거나 생소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지에는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코리아타운까지 생겨나 영어를 몰라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갓 이민 온 사람들은 여전히 힘들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유색인종이라는 핸디캡도 문제지만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과 의사소통의 불편, 그리고 새로 접하는 문화에 길들여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쓴 지은이도 한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온 가족이 바다 건너 미국으로 와서는 교육학을 다시 공부하여 초등학교 교사와 통역사 일을 하면서 이민 온 사람들이 겪는 이중 언어와 이중 문화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30여 년을 넘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Hello, 도시락 편지>는 지은이가 미국 교육현장에서 학생으로, 교사로, 아내로 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쓴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생생한 현장감과 감동의 울림을 실감 있게 그려낼 수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지은이는 <작가의 말>을 통해서“별이는 제 머릿속에서 그냥 지어낸 상상 속의 인물만은 아닙니다. 제가 미국 학교에서 가르치고 만났던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를 별이라는 아이를 설정하여 겹치기 옷을 입혀본 것이지요. 그리고 별이는 거짓말과 왕따, 엄마와의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 모든 아이들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고백할게요. 별이는 초등학교 시절, 제 자신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들어 우리 주위에서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해외이민이나 또는 자녀교육을 위한 조기해외유학, 어학연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동화 <Hello, 도시락 편지>는 미국 학교 속의 한국 아이라는 특수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낯선 환경에서 상처받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조기 유학을 하고 있는 어린이 또는 앞으로 해외유학을 오려는 어린이들에게는 미국의 낯선 초등교육 현장을 들여다보는 조그만 알림판이 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한편 이 책의 뒷부분에는 작가가 직접 쓴 <도시락 편지‘영문편’>을 따로 붙여놓아 우리글과 영어동화를 맞대어보면서 읽어보는 아주 독특한 즐거움도 맛보리라고 여겨집니다.
봄 숲 놀이터
보림 / 이영득 (지은이), 한병호 (그림) / 2017.11.23
14,000원 ⟶ 12,6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이영득 (지은이), 한병호 (그림)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본다.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본다.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자.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긴다. 살랑살랑 봄바람 불면 봄 숲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봄 숲이 이렇게 아름다웠나요? 봄 숲의 재발견! 《봄 숲 놀이터》 가까운 산으로 떠나요, 숲에서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보아요. 쿠당당당! 숲속 그네가 흔들리다 나무에 부딪혔어요. 강이는 혼자 노는 것이 심심했거든요.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간 강아지 구슬이를 따라 강이도 숲으로 들어갔지요. 구슬이는 새잎이 반짝이는 길로 뛰어갔어요. 그때 양지꽃 하나가 폭 터졌어요. 소박한 돌배나무 아래서 토끼들이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강이는 토끼에게 그네를 타러 가자고 했어요. 숲속 꽃밭을 지나 때죽나무 아래서 막대기 집짓기를 하는 오소리를 만나 그네를 타러 가기로 했지요. 초록 이끼가 많은 돌을 지나자 박새들이 나뭇잎으로 목도리를 만들고 있었지요. 소나무 굴을 걷다 보니 멧돼지와 고양이와 여우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통통한 버섯을, 고양이는 큰괭이밥 잎을, 강이는 집에서 밥을, 모두 한 가지씩 가져와 예쁜 꽃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는 꽃밥을 배불리 먹고는 모두 그네를 타러 갔어요. 차례로 타고, 같이 타고, 모두가 걸걸걸 웃었어요. 산도 같이 거얼거얼 따라 웃었지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숲은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세상이 발전할수록 점점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처럼 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국토의 63%가 산인 경우 숲의 역할은 더 중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기는 쉽지 않아요.《봄 숲 놀이터》는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보세요.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세요.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겨요.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이미 숲과 친구처럼 친해져 숲의 맑은 향기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봄 숲에는 꽃이 가득, 아름다운 봄꽃은 무엇이 있을까요? 《봄 숲 놀이터》에는 봄꽃들이 한가득 있어요. 어떤 꽃들이 있을까요? 금낭화는 비단 주머니 같은 꽃이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며느리꽃주머니’라는 별명이 있지요. 돌배나무는 산에서 절로 자라는 배나무 가운데 하나예요. 4월에 하얀 꽃이 피면 둘레가 다 환해져요.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도 불려요. 분홍빛 꽃이 잎보다 먼저 피지요. 산벚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벚나무라는 뜻이지요. 봄에 산마다 산벚나무 꽃이 피면 산이 환하고 곱지요. 양지꽃은 양지쪽에서 잘 자라서 양지꽃이에요. 줄기가 뿌리에서 모여 나지요. 여러해살이풀이어서 오래된 양지꽃은 제법 큰 무더기로 자라지요. 책 속에는 더 많은 봄꽃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 다 찾았다고요? 그럼 책 마지막 장 QR코드로 봄꽃들의 아름다움을 확인하세요. *《봄 숲 놀이터》에는 소나무 씨앗 스틱이 있어요. 직접 소나무 씨앗 스틱을 심어 싹을 틔어 보아요.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지혜로 / 김동우 (지은이), 송희창 (감수) / 2019.05.30
19,000원 ⟶ 17,100원(10% off)

지혜로소설,일반김동우 (지은이), 송희창 (감수)
최근 쏟아진 부동산 대책으로 투자자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힘들게 수익을 올렸는데 세금을 내고 나면 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법인을 통한 ‘분산’이다. 이번 <절세의 기술> 개정판에는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장점과 법인세 활용 방안, 임대사업자 등록과 법인 설립 전 주의할 점이 꼼꼼히 담겨 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 다주택자가 양도세 절세방안, 상속세 및 증여세까지 담아내어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추천의 글_ 부동산 투자자들이 그토록 찾았던 책 들어가는 말_ 실전 투자자만이 알려 줄 수 있는 ‘절세의 기술’이 있다 1장. 세금 지혜롭게 절세하기 투자자에게 세금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종 수익률은 세금에서 결정된다 절세와 탈세는 어떻게 다른가 세금 문제가 생기면 국세청부터 찾아가라 세금 돋보기_세금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세금 전문가와 상의하라 Insight_조세 정책을 보면 부동산 시장의 향방 을 예측할 수 있다 2장. 이것만 알면 부동산 세금이 쉬워진다 첫 번째: 살 때부터 팔 때까지 한눈에 훑어보기 두 번째: 주택 투자는 세금 혜택이 많다 세 번째: 열거주의와 포괄주의 세금 돋보기_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네 번째: 실질과세의 원칙과 근거과세의 원칙 다섯 번째: 감면과 비과세의 차이 세금 돋보기_ 세상에서 제일 좋은 절세법 ‘비과세’ Insight_절세만 잘해도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3장. 취득 및 보유 시 필요한 세금 제대로 알기 부동산별 취득세 산정 요령 실투자금 계산 시 취득세를 반드시 고려하라 세금 돋보기_ 실거래가 vs 시가표준액 보유하기만 해도 내는 세금, 재산세 세금 돋보기_ 누진세율이란 무엇일까 종합부동산세를 줄이는 방법 총정리 Insight_ 어떻게 매기느냐보다 ‘어떻게 감면받느냐’ 4장 절세 기술의 핵심,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나 공제 항목만 잘 챙겨도 양도소득세가 줄어든다 세금 돋보기_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대로 알기 절세 전략 1: 명의를 분산하라 절세 전략 2: 시간을 분산하라 절세 전략 3: 손해와 이익을 상쇄하라 세금 돋보기_ 환산취득가액 제대로 알기 절세 전략 4: 필요경비를 공제받아라 절세 전략 5: 1주택자 비과세 조항을 적극 활용하라 세금 돋보기_ 실수하기 쉬운 비과세 항목 체크리스트 절세 전략 6: 비사업용 토지는 사업용으로 전환하라 Insight_ 업·다운 계약서의 위험성 5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이것만 알면 된다 다주택자가 유심히 보아야 할 조정대상지역 내 규제들 특정지역에 대한 중과가 핵심이다 3단계 체크로 중과 여부만 쉽게 구분하기 1단계 : 팔려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 내에 위치하는가? 세금 돋보기_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자금조달계획 신고를 한다 2단계 : 내가 보유한 중과주택 수는 몇 채인가? 3단계 : 중과를 적용받지 않는 예외적 경우인가? 세금 돋보기_ 1세대1주택자의 비과세 요건 강화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도 중과주택에 포함될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절세 전략 세우기 Insight_ 실전에서 자주 실수하는 중과 관련 사례 모음 6장 월세 받을 때 반드시 따져야 할 종합소득세 소득세를 계산하는 3가지 방법 복잡한 종합소득세, 한눈에 정리하기 주택 수와 월세 규모에 따라 적용 방식도 달라진다 전세를 월세로 환산하는 간주임대료 계산 방식 세금 돋보기_ 계약 파기로 받은 계약금은 소득세를 낼까 비용을 공제받는 방법: 장부신고와 추계신고 종합소득세 절세를 위한 3가지 팁 소득이 생기면 꼭 확인해야 할 건강보험료 건강보험료 피부양자로 인정받는 3가지 요건 Insight_ 임대주택 등록하면 소득세.보험료가 절감된다 7장 주택임대사업자 자세히 알아보기 임대사업자의 세금 vs 봉급생활자의 세금 단기임대 vs 장기임대 vs 준공공임대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주택임대사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 세제 혜택에도 적용되는 임대료 5% 상한 규정 세금 돋보기_ 임대료 상한 금액 계산하는 법 임대사업의 새로운 트렌드 ‘준공공임대’ 준공공임대도 전략에 따라 다르게 활용된다 8장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절세의 기술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장점 세금 돋보기_ 법인세 공제 100% 활용하기 대비하면 극복할 수 있는 법인의 단점 세금 돋보기_ 가지급금을 멀리하라 법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때의 장점 법인 설립 전에 이것만은 고려하자 법인 운영에서 주의할 점 9장 매매사업자 자격 200% 활용하기 부가가치세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자 미리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매입세액공제 양도소득세 피하려다 부가가치세에 당할 수 있다 무턱대고 사고팔다가 간주매매사업자가 될 수 있다 세금 돋보기_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매매사업자, 잘 사용하면 강점이 된다 Insight_ 부가가치세와 정권의 상관관계 10장 가족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증여세 & 상속세 증여세와 상속세, 비슷한 듯 다르다 증여세 절세의 핵심은 증여공제액 세금 돋보기_ 부부 공동명의가 세금을 줄여준다 증여와 빌려주는 것, 어떻게 구분할까 전세나 대출금이 있는 부동산은 부담부증여가 된다 세금 돋보기_ 증여재산은 어떻게 평가할까 순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상속 문제 세금 돋보기_ 대신 상속받는 ‘대습상속’ 제도 상속세를 계산하는 방법 증여세.상속세 절약법 핵심 요약 Insight_ 혹시 나도 자금출처조사 대상일까 맺는말_ 후배 투자자에게 전하고 싶은 3가지 조언 이제 세금을 알아야 부동산 투자에서 살아남는다! 각종 정부 규제에 관한 해법과 법인을 활용한 ‘절세의 기술’까지 모두 수록! 최근 쏟아진 부동산 대책으로 투자자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힘들게 수익을 올렸는데 세금을 내고 나면 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법인을 통한 ‘분산’이다. 이번 <절세의 기술> 개정판에는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장점과 법인세 활용 방안, 임대사업자 등록과 법인 설립 전 주의할 점이 꼼꼼히 담겨 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 다주택자가 양도세 절세방안, 상속세 및 증여세까지 담아내어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4년 연속 세금 분야 베스트셀러의 힘! 부동산 투자자들이 믿고 보는 그 책, ‘절세의 기술’이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제 부동산 투자자에게 세금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다. ‘세무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세금 고수’ 투에이스 김동우가 출간한 이 책은 4년 연속 세금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변화한 세법과 그 대비책을 80페이지를 더 추가하여 완벽하게 소개했다. 부동산을 사고, 보유하고, 임대하고, 매도할 때까지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세금. 새로워진 <절세의 기술>을 안다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위고 카브레 2 : 영화와 마술의 세계로!
꿈소담이 / 브라이언 셀즈닉 글, 그림, 이은정 옮김 / 2007.08.15
9,500원 ⟶ 8,550원(10% off)

꿈소담이외국창작브라이언 셀즈닉 글, 그림, 이은정 옮김
『위고 카브레1,2』는 위고가 잿더미 속에서 아버지가 고치다 만 자동인형을 찾아 수리하면서 그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추리 소설입니다. 위고는 박물관 화재로 시계공인 아버지를 잃고, 기차역의 시계를 관리하며 살아가는 열두 살짜리 시계지기 소년입니다. 위고의 끈질긴 추적으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SF영화의 선구자 조르주 멜리에스가 살아있음이 밝혀지고, 위고는 알코프리스바라는 이름의 마술사가 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인형을 발명하게 됩니다.책을 읽기 전에 서명 옷장 계획 꿈의 발명품 조르주 할아버지가 만든 영화 목적 방문 문을 열어요 기차역의 유령 역에 도착한 기차 마술사 태엽을 감아라 감사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이 이야기는 프랑스 SF 영화의 선구자이자 세계 최초의 종합 촬영소를 세운 프랑스 영화 감독 조르주 멜리에스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 반쯤은 사실적인 소설입니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영화 기법을 선보인 멜리에스가 홀연히 사라진 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프랑스의 《시네 주르날》 편집장 레옹 드뤼오가 파리의 몽파르나스 기차역에서 장난감 가게를 하며 힘겨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멜리에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멜리에스를 발견하게 된 드뤼오는 곧 동료 저널리스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들은 멜리에스 환영회를 열었으며 잊혀졌던 그의 영화를 하나 둘 찾아내게 됩니다. 평소 조르주 멜리에스에 관한 책을 써 보고 싶었던 브라이언 셀즈닉은 《에디슨의 이브-기계 생명에 대한 마술적 탐구의 역사》라는 책을 읽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셀즈닉은 이 책을 통해 멜리에스가 만들어 박물관에 기증했던 자동인형이 박물관 다락방에 버려져 있다가 화재로 불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셀즈닉은 망가지고 녹슨 그 기계를 한 소년이 발견하는 상상을 했고, 그 순간 《위고 카브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책의 특징 손끝으로 묻어나는 영화 그 이상의 스팩타클함! 가슴 두근거리는 서스펜스, 책이 만든 스팩타클한 영화 한 편! 책을 펼친 그곳이 바로 영화관이 된다! -연속 그림과 영화 스틸 사진, 영화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하게 합니다. -무성 영화 특유의 깜빡거리는 화면을 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줌인 또는 줌아웃 되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이 전개됩니다.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섬세한 연필 스케치가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인물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클로즈업 기법 활용해 극의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 추천평 네러티브(줄거리, 사건의 개요 등)와 일러스트레이션, 영화적인 테크닉이 예술적으로 결합된 진정한 걸작. 게다가 스토리는 손에 땀을 쥘 듯 아슬아슬하면서도 감동적이다. ……셀즈닉은 검정색 막을 배경으로 점점 커지거나 작아지는 세밀한 흑백 그림을 롱 시퀀스로 보여줌으로써 장난감 가게 노인(영화사에서 실존했던 조르주 멜리에스란 인물)의 숨겨진 정체를 암시한다. 같은 사물을 초점을 가깝게 맞추어 보여주기도 하고 카메라로 찍듯 천천히 옆으로 움직여가며 보여주기도 한다. 이야기의 플롯은 궁극적으로 영화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셀즈닉의 천재성은 바로 그런 고도로 시각적인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시각적 기법을 능숙하게 이용한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뉴베리 위원회는 딜레마에 빠졌다. 칼데콧도 마찬가지다. 글, 그림 어느 하나만으로는 이야기를 온전히 들려줄 수 없는 이 삽화 소설을 대체 무엇으로 분류할 것인가? 자신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극적인 사건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앞에서 시간(1931년)과 공간(파리)적 배경을 짤막하게 소개한 뒤 독자에게 영화관에 앉아있다고 상상하게 한다. 그러고 나서 책장을 넘기면 아무 글자도 없이 21장의 더블 스프레드(책이나 잡지에서 좌우 두 페이지가 한 장처럼 붙은 지면)에 그려진 연속적인 그림만 나오고 나서야 이야기가 시작된다. ……끈질긴 위고, 거칠고 당찬 소녀 이사벨, 그림을 그리는 자동인형, 무대 마술사에서 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실존 인물 조르주 멜리에스의 이야기는 대위법을 이용해 긴박하게 전개된다. _혼북 셀즈닉은 독특한 소재와 정교한 그림, 시선을 잡아끄는 디자인으로 1930년대 파리를 무대로 한 신비한 미스터리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글 없이 연속적으로 그림이 나오다 그 뒤 몇 페이지는 온전히 글만 나오는 방식은 무성영화를 연상시키고, 연필 삽화에 검정색 테두리는 플립 북(여러 장의 비슷한 그림을 겹쳐 놓고 빨리 넘기면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책)과 그래픽 노블(만화 소설), 영화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독자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책이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웬디 후크하트 워싱턴 DC 도서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셀즈닉이 텍스트와 연속 그림, 사진과 영화 스틸 사진이 잘 어우러진 독특한 소설을 내놓았다. ……영화적인 즉각성을 갖춘 일련의 그림들은 독자를 위고의 신기한 세계로 이끈다. 엄선한 시퀀스는 이따금 정지된 순간을 묘사하고, 이따금 강렬한 행동과 감정의 순간을 묘사한다. 초기 영화 제작자이자 꿈의 제작자에게 바치는 오마주이기도 한 이 책은 무성 영화 특유의 깜빡거리는 화면을 최대한 비슷하게 경험하도록 교묘하게 만들어졌다. 화면이 어두워지고 마지막 자막이 떠오르면 박수가 터져 나온다. _커커스 리뷰 -
급식 안 먹을래요
좋은책어린이 / 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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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형미 지음, 박영 그림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로 만들어진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6권 바른 식습관 편. 음식 골고루 먹기, 바른 태도로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주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태도를 갖도록 하는 책이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고, 친절한 교과서 같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윤서는 어릴 때부터 워낙 편식을 많이 해서 부모님, 선생님 모두 어느 정도 눈감아 주는 데 익숙한 아이다. 오늘도 윤서는 먹기 싫은 반찬이 가득한 식판을 눈앞에 두고 수저를 들었다 놨다 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 새로운 급식 도우미 할머니가 나타난 것! 얼마 뒤 뭐든 잘 먹는 수남이, 개구쟁이 호승이까지 할머니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세 사람이 똘똘 뭉쳐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는데……. 공포의 급식 시간 선생님이라고 봐줄 수 없어! 남기면 벌 받는다고요? 밥 먹을 땐 조용히 하라고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김 할머니 정말 싫어! 이게 채소라고요? 즐거운 식사 시간 (부록) 오미란 선생님의 바른 식습관 노트 급식실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윤서는 얼굴을 찡그렸어요. 구리구리한 된장 냄새가 났거든요. 윤서는 된장이 들어간 음식을 엄청 싫어해요. 된장은 꼭 윤서네 강아지 메리의 똥을 닮았거든요. “배고픈데. 오늘 급식은 꽝이네.” 윤서는 시무룩해졌어요. 평생을 좌우하는 어릴 적 식습관, 즐거운 학교생활의 기초 밥을 먹는 것이 학교생활에서 뭐 그리 대수일까 싶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다. 요즘 대부분의 학교는 급식을 실시하고 있어서 누구나 정해진 식단대로 먹게 된다. 편식이 심한 아이라면 당장 밥 먹는 일부터가 학교생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먹는 속도가 특히 느린 아이, 바른 자세로 앉아 먹지 못하는 아이들 또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식습관은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청결, 질서, 환경 등 여러 가지 인성교육의 밑바탕이 되는 것임을 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령 편식이 심한 아이가 급식을 앞에 놓고 숟가락만 들었다 놨다 시간만 보냈다고 하자. 한 끼 밥을 먹지 않은 것만 문제가 아니다. 뒷정리가 늦어지면서 선생님의 지적을 받게 되고, 친구들의 눈총도 받을지 모른다. 다음 시간 준비도 원활하게 하기 어렵고, 위축이 된 아이는 다른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반복적인 훈육만 늘어놓을 수는 없다. 아이가 왜 그 음식을 싫어하는지, 정말 급식이 먹기 싫어서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인지 등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마음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교 급식 먹는 일부터 즐거워야 학교생활이 즐거워진다는 말이 결코 과언은 아니다. 초등학교 생활, 그 어떤 준비보다 마음의 준비가 우선!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 초등생 학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아주 커다란 변화이다. 소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오죽하면 당사자도 아닌 부모들을 보고 그냥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로 거듭난다는 표현을 할까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아이와 부모는 기초학습능력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잘하는 법에 관한 온갖 비법과 전략을 마스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정작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중에는 2학년이 넘도록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없고, 학교 가는 게 즐겁지 않은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좋은책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고, 친절한 교과서 같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추천 포인트》 * 음식 골고루 먹기, 바른 태도로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줍니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태도를 갖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1학년 통합교과 학교1 1. 우리 학교 “아니, 선생님, 이게 뭔 일이다요!” 김 할머니의 커다란 고함 소리에 급식실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김 할머니를 쳐다보았어요. 윤서와 수남이도요. 왁자지껄 시끄럽던 급식실이 한순간에 조용해졌어요. 김 할머니 앞에 서 있던 오미란 선생님은 얼굴이 새빨개졌어요. “시방 선생님이 이걸 다 골라낸 거요?” 김 할머니가 들고 있는 급식판에는 오미란 선생님이 골라낸 당근과 양파가 가득했어요. 오늘 반찬은 카레예요. 윤서가 싫어하는 당근, 양파, 감자가 둥둥 떠다니는 노란 카레요. 그래서 윤서는 오늘도 울상이었어요. 그런데 울상인 사람은 윤서만이 아니었어요. 사실 오미란 선생님도 엄청나게 편식을 하거든요. 오미란 선생님도 윤서처럼 당근, 양파를 싫어해요. 그래서 카레에서 당근과 양파를 골라냈다가 김 할머니한테 딱 걸렸지 뭐예요. “제가 이가 안 좋아서요.” 오미란 선생님은 얼른 할머니한테서 벗어나고 싶어 거짓말을 했어요. 급식실에 있는 아이들, 특히 윤서가 선생님을 보고 있으니까요. 오미란 선생님은 평소에 윤서한테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편식한다는 걸 들켜 버린 거예요. “야, 너희 어디 가!” 윤서와 수남이는 깜짝 놀라 얼음이 되었어요. 급식을 안 먹고 몰래 집에 가려던 참이었거든요. 어제 급식실에서 망신을 당한 수남이는 앞으로 절대 급식실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수남이와 윤서는 침을 꼴깍 삼키며 뒤를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윤서와 수남이를 부른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라 호승이였어요. “뭐야? 깜짝 놀랐잖아.” 윤서와 수남이는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은 게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너희 지금 급식 안 먹고 집에 가는 거지?” “네가 알 바 아니잖아!” 윤서가 쌀쌀맞게 말했어요. 호승이가 선생님에게 고자질할지도 모르니까요. “나도 급식 안 먹고 집에 가려고.” 호승이의 대답에 윤서와 수남이는 깜짝 놀랐어요. “오늘도 깜박 잊고 수저통을 그냥 갖고 왔지 뭐야. 할머니한테 걸리면 또 창피당할 거 아냐. 나, 그 할머니 정말 싫어.” “너도? 나도 그래.” “나도 그 할머니 정말 싫어. 그 할머니는 밥 먹는 거 가지고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하냐?” 셋은 한편이 되어 김 할머니에 대한 불만을 하나씩 이야기했어요. 그러다 보니 갑자기 아주 친해진 것 같았어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1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조선북스논술,철학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국어3-가 1. 아, 재미있구나! 꼬부랑 할머니 까치 영치기 영차 6 은방울꽃 수탉과 돼지 으악, 도깨비다! 잘잘잘 국어 활동 3-가 1. 아, 재미있구나! 고양이 국어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민서야, 미안해 텅 빈 필통 2 누나의 생일 국어 활동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 국어 3-가. 3. 이렇게 해 보아요 개미 이야기 국어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인사법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개 국어 활동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밥 한 그릇 뚝딱! 국어 3-가. 6. 알기 쉽게 차례대로 수민이와 곰 인형 까만 아기 양 국어 활동 3-가 6. 알기 쉽게 차례대로 넌 멋쟁이야 국어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작은 것도 소중해 모두를 위한 약속 국어 활동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해와 달이 본 세상 국어 3-나 8. 보고 또 보고 성태에게 국어 3-나 9. 느낌을 나타내어요 우리 반 키 재기 키 대보기 딱지 따 먹기 국어 활동 3-나 9. 느낌을 나타내어요 준치 가시 국어 활동 3-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게가 되고 싶은 새우 세상에서 제일가는 정원사 국어 3-나 11. 재미가 새록새록 여름 냇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국어'와 '국어 활동'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국어'와 '국어 활동'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페이퍼로드 /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 2014.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페이퍼로드역사,지리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어린이 역사책이다.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편집했다.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수록했다.1 우리 역사의 시작 ◆70만 년 전~1만 년 전 : 한반도와 석기 시대 문화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가 없었다고· 12 ·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벼농사를 시작한 곳이 한반도? · 5살짜리 구석기 아이의 뼈 ◆1만 5000년 전~1만 년 전 : 우리 민족의 형성 유럽을 정복한 훈족이 우리 조상일지도 모른다· 20 · 역사를 밝히는 과학 수사대가 돼 볼까? · 우리 민족을 왜 ‘동이족’이라 부를까? ◆기원전 3000년 : 선사 문화 발달 고인돌 왕국, 한반도 26 · 우리나라 고인돌에 묻힌 외국인 · 세계의 거석 유적, 모아이와 스톤헨지 ◆기원전 2333년 :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가 세워지다 뭐, 우리 몸속에 곰의 피가 흘러· 32 · 우리 고대사의 보물창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 조선은 무슨 뜻일까?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 고조선의 발전과 멸망 고조선에서도 김치를 먹었다 38 · 고조선과 위만 조선은 어떤 관계일까? · 짜장면의 짝꿍, 단무지 고향은? · 고조선의 범금 8조 2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시대를 열다 ◆기원전 37년 : 고구려 건국 물고기와 자라의 등을 밟고 도망친 주몽 48 · 고조선 이후 두 번째로 나타난 나라, 부여 ·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배꼽이 없겠지? ◆기원전 18년 : 백제 건국 왜 백제의 건국 신화는 신비롭지 않을까· 54 · 부여를 섬긴 백제 ◆기원전 57년 : 신라 건국 알에서 태어난 왕 58 · 사로국 6촌은 어디일까? · 박혁거세가 세운 나라, 그런데 왜 이후 임금들은 김 씨일까? ◆42년 : 금관가야 건국 인도 여인과 결혼한 가야 김수로왕 62 · 가야 문화와 아요디아(아유타) 문화는 얼마나 비슷할까? · 인도 공주 허황옥은 최고 할머니 ◆391년~412년 : 우리 역사의 영웅 광개토 대왕 진격의 광개토 대왕 70 · 고대 역사의 비밀을 품고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 ◆284년~552년 : 활발한 무역을 벌인 강대국 백제 고요하지만 강한 나라, 백제 74 · 고구려·백제·신라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527년 : 불교를 받아들인 신라 이차돈이 하얀 피를 흘리며 죽은 이유 80 · 무당을 믿은 사람들 · 스님이 된 왕 ◆42년~562년 : 가야 역사 우리가 잊은 나라, 가야 86 · 독도 Vs. 다케시마 ◆632년~897년 : 신라의 여왕 역사상 단 세 명의 신라 여왕들 92 · 진덕 여왕과 진성 여왕 ◆660년 : 백제 멸망 의자왕은 정말 삼천 궁녀를 거느렸을까· 98 ·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 · 백제 백성들의 눈물겨운 노력 ◆668년 : 고구려 멸망 그토록 강한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104 · 중국 고대 소설 속 연개소문 · 고구려 사람들의 눈물 3 삼국 통일을 거쳐 남북국 시대로! ◆676년 : 신라의 삼국 통일 가장 후진국이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비결 112 · 삼국을 통일한 진정한 힘, 화랑도 · 신라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세속 오계 ◆682년 : 신라의 국학 괘릉 무인석의 비밀 118 · 「왕오천축국전」은 왜 프랑스에 있을까? · 동양과 서양이 만나던 길, 실크로드 ◆698년 : 발해 건국 발해는 왜 오랫동안 우리 역사가 아니었을까· 124 · 우리 역사를 빼앗기위한 중국의 음모, 동북 공정 · 말갈족은 우리 민족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698년~926년 : 발해의 문화 발해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었다고· 130 · 뭐, 신라에서도 기독교 흔적이 보인다고? · 발해의 국제 교역로 ◆617년~686년 : 원효 대사, 불교를 퍼뜨리다 으아악, 깨달음을 준 게 해골 물이었다고· 138 · 당나라로 함께 떠났던 의상은 어떤 사람일까? · 설총은 이두를 어떻게 발명했을까? ◆800(?)년~846년 : 신라를 무역 강국으로 키운 장보고 바다의 왕 장보고는 부하의 손에 죽었다 144 · 청해진과 오늘날의 무역 항구 · 장보고가 없는 청해진 ◆901년~918년 : 후고구려의 건국과 멸망 버려진 신라의 왕자에서 후고구려의 왕으로 152 · 궁예가 없었으면 고려도 없었다? ◆900년~936년 : 후백제의 건국과 멸망 다 잡은 물고기를 놓친 견훤 158 · 신라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견훤 때문이라고? · 견훤을 도운 신라의 6두품 지식인 ◆918년~936년 : 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역사책 속 왕건, 현실 속 왕권 164 · 꿈에서도 왕관이 보인 왕건 부록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70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 172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176한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우리 아이에게 대체 무엇을 읽혀야 하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2017년부터 60만 명의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사교육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역시 응시자의 수가 지난해 10월 7만5천 명 대비 올해 1월 12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사 왜곡과 관련,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처럼 성적과 취업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아이에게 두루두루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고픈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딱딱한 교과서 밖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고교생부터 뒤늦게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즐기는 흥미진진한 ‘하룻밤’을 선택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출간된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한 평생에 걸쳐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 바로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다.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은 교과목이나 인문서 독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게 될 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의 비중이 커질수록 역사 교육은 점점 더 문제풀이 위주로 흘러갈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은 당장의 정답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건강한 비판 정신일 것이다. 다시 동관진에서 발견된 유물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이 유물의 정체는 흑요석을 깨뜨려 날카롭게 만든 도구, 즉 뗀석기였습니다. 이는 당연히 구석기 시대의 흔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 한반도가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증거인 셈이지요. 일본은 왜 이 유물을 한사코 비밀로 묻어 두고 싶어 했을까요?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유물을 발견한 무렵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지배했던 일제 강점기 때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늘 우리나라의 발달된 문화 덕분에 살아가던 후진국이었으니까요.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한티재 / 정은정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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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소설,일반정은정 (지은이)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의 밥과 노동,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마음 뭉클하고 따뜻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조리 노동의 고단함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배달 노동의 현실을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청년 라이더들에게 헬멧을 꼭 쓰라 간곡히 부탁하기도 한다.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기대어 먹고살면서도 끝내 그들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순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학교급식이 멈춰 끼니를 놓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밥을 벌다 목숨까지 잃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더 맛있게 먹겠다 호들갑을 떠는 ‘먹방 사회’의 면구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 번은 물어보자는 부탁을 한다.책을 펴내며 1부 당신의 밥상 포도의 계절에 부쳐 소년의 차가운 밥상 청춘들의 삼시 세끼 보고서 황혼의 밥상 함께 먹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국통에 빠진 딸기라도 먹이려면 오늘도 ‘사골 곰탕’입니다만 소년원의 급식도 학교급식이다 박하사탕 싸던 여인들 파리를 여는 사람들 어느 생협 조합원의 소회 2부 사람이 온다 김밥으로 오신 하느님 한여름 떡볶이 배달을 하다가 인간을 ‘사재기’하는 택배 산업 새벽 배송, 전쟁 같은 쇼핑의 세계 토니버거의 추억 카페, 하시겠습니까? ‘공공 카페’의 고민 기프티콘의 세계 고구마를 굽는 사람들 홈쇼핑 셰프 전성 시대 생을 깔다, 깔세 매장 구슬아이스크림 녹던 날 이마트의 지하 세계 앞에서 김 군의 숟가락 꼭대기와 바닥, 두 죽음 앞에서 3부 심고 거두는 일 꽃상여 진 자리 존엄을 지키는 목욕탕 농촌 우체국의 빨간 경고 원천상회와 쌍봉댁을 위하여 배춧값이 정말 무서운가 우비라도 입으셨습니까? 딸기 꺾기 체험 눈물의 총각김치 이름도 남김 없이 그들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누구를 위하여 컨설팅을 하나 토마토 밟기 밥 한 공기의 쌀값 아로니아의 검은 눈물 아버지가 잡지 못한 행운 경자유전의 원칙 4부 생명의 무게 ‘홍천 고딩 달걀’ 쌀과 소시지의 무게 타들어 가는 나무, 타들어 가는 농심 댁내 소는 안녕하신지요? 우리는 죽여 보지 않았다 고창의 외로운 ‘닭 싸움’ 군세권을 아십니까? 산천어를 위하여 플리즈, 농민을 기다려 주오 계란 미션 임파서블 들판의 공룡알 대추의 운명 ‘고히 잠드소서’ 후기 ‘남양주지옥분식 통신’ 골고루 갖춘 밥상을 함께 받는 세상을 위해 차갑고 서러운 타인의 밥상을 살펴보는 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올까? 새벽에 문 앞에 배송된 물건은 어떤 이들의 손을 거쳐 왔을까? 아무도 챙기지 않는 이들, 하지만 이들의 노동에 모두가 기대어 살고 있는 사회.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이 밥과 노동,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냈다. “인간이란 실체를 정의하자면 살아오면서 먹은 음식의 총체이다. 음식은 오로지 물리적 맛과 영양, 칼로리의 총합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의 모든 음식에는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자연의 변천까지 망라되어 있고, 여기에 개인의 기억과 사연까지 깃들어 있다. 포도가 보통의 과일이 아니라 어느 한 여인과 그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그 무엇이었던 것처럼. 하여 오늘 우리의 입으로 쓸려 들어가는 지상의 모든 음식들이 무겁고 복잡하며 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마음 뭉클하고 따뜻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조리 노동의 고단함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배달 노동의 현실을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청년 라이더들에게 헬멧을 꼭 쓰라 간곡히 부탁하기도 한다.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기대어 먹고살면서도 끝내 그들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순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학교급식이 멈춰 끼니를 놓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밥을 벌다 목숨까지 잃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더 맛있게 먹겠다 호들갑을 떠는 ‘먹방 사회’의 면구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 번은 물어보자는 부탁을 한다. “먹거리 생산지로서의 농촌만 귀한 것이 아니다. 농촌에 사는 사람들이 귀하다. 농촌이 사라진다면 농민들뿐만 아니라 시골 버스 운전기사와 작은 점방을 지키는 주인 내외, 어린이와 노인, 농업 이주노동자들, 행정 관료들 모두 어디로 가야 할까. 결국 또 도시로 향해야만 한다. 도시의 숨막히는 고통은 농촌의 고통에서 출발하였고, 그렇다면 이제 농촌을 돌보고 아픈 도시를 다독일 때가 아닐는지. 힘없고 사라지는 것들에 예를 다하는 세상이라면 살아 있는 것들에 정성을 쏟는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세상이 좀 더 순해질 것이라, 여전히 순진하게 믿는다.” 이제 사라질 거라 여겨져 면전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농민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길에 들어선 것은 그가 ‘도마도 집’ 딸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농사짓는 이들을 관찰하는 농촌사회학 연구자가 된 저자는 농촌의 작은 목욕탕이 귀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고, 농약을 제일 많이 먼저 뒤집어쓰는 농민들이 우비와 마스크라도 잘 쓰고 일하는지 누구 하나쯤은 살펴봐야 한다고 안타까워한다. “소비자의 이름으로 생산자들에게 싸고, 안전하고, 맛있게 만들어 내라며 불가능에의 도전을 요구하는” 우리에게 살처분 현장에서 가장 고통 받는 농촌 주민과, 현관 앞 새벽 배송을 위해 밤을 새워 달려온 이의 안부를 묻자고 말한다. “우리가 먹는 밥을 위해 무게를 더 많이 지는 이들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것이다. 먹거리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를 하나씩 짚어 보고, 농업 문제와 외식 자영업자의 애환과 학교급식 노동의 이면에 대해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회학자의 리포트이지만, 인문학적인 성찰과 문학의 향기가 넘친다.‘밥은 먹었느냐’는 말과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는 이들과 함께 이 글을 나누고 싶다. 무엇보다 농민과 자영업자들이 내 글의 독자가 되길 바라며 써 온 글들이다. 하지만 독자로 염두에 두었던 이들은 하루가 길고 버거워 정작 이런 글에 눈길을 줄 여력이 없다는 것도 취재를 통해 알았다. 짬이 난다면 관공서 일을 보거나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런 근면하고 성실한 이들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자 이 글을 묶는다. 혹여 지나가다 누군가라도 이 책을 들춰 보다 세상의 모든 먹거리는 농촌과 사람이 촘촘히 엮여 있음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책을 펴내며」에서 왜 ‘장례 지원금’에 대한 공약을 찾아보기는 어려울까? 오래도록 지역을 지킨 농민들의 마지막이야말로 융숭하게 대접해야 할 일이 아닐까? 더이상 꽃상여를 탈 수 없어서 할머니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게 하지 말고, 이제 꽃상여 운영은 군이나 면에서 하겠다고 나서 주면 안 될까? 평생을 땅에 붙어 농사를 지어 국민들을 먹여 살리고 지역을 지킨 거칠고 귀한 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공공으로 표명해야만 청년 농민도 자신의 존엄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 농민들도 언젠가는 고령 농민이 될 것이다. 지금의 고령 농민들을 대하는 사회적 태도가 곧 이들을 대하는 태도의 준거이다. ─ 본문 중에서 농촌에서 농민들이 줄 것은 쌀뿐이라며 쌀을 주실 때마다 그 묵직한 무게가 나를 죄인으로 만들곤 한다. 쌀과 소시지에는 저울로 재어지지 않는 생명의 무게가 깃들어 있지만 내 말과 글에는 그만큼의 무게가 있는지 전혀 확신할 수 없어서이다. ─ 본문 중에서
벅스봇 이그니션 퍼즐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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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어느날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숲에 퍼진다. 숲을 치료하려는 장수풍뎅이족과 불태우려는 사슴벌레족은 전쟁을 하게 되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인간들과 벅스 버디 계약을 맺는다. 벅스 버디와 함께 숲의 에너지인 '에코라' 가 결정화된 코인을 사용하며 듀얼을 하는 벅스봇들. 곤충의 힘인 버그 코인, 5대 원소의 힘인 엘리멘탈 코인 정령을 소환하는 스피릿 카이저 서먼 코인의 스킬을 사용해 배틀 필드에서 싸운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교활한 시골 군사
웅진주니어 / 김향금 지음, 김혜리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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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향금 지음, 김혜리 그림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해설해 놓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풍속화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덧붙여 놓아 풍성하게 꾸몄다. 2권 '교활한 시골 군사'는 잘못된 재판을 받아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극적으로 구제되는 이야기와 잘못된 재판이 얼마나 한 개인의 삶과 그의 가족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기꾼들에 관한 이야기로 짜여 있다.제1부 억울한 백성을 구하라 자매의 눈물이 강을 이루고 장화 홍련의 깊은 슬픔 제2부 지혜로운 명판관 황당무계한 사기극에 휘말린 유연 제3부 제 마음을 속인 죄를 어찌하리오 교활한 시골 군사 대리 시험의 달인 류광억 허풍선이 사기꾼 이홍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고전은 어떠해야 할까? 지나치게 호흡이 길지 않고, 무엇보다 재미있으면서, 어린이에게 올바른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고전이 나왔다!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시리즈는 한문으로 적혀 있거나 여러 책에 흩어져 있어 오래도록 묻히거나 잊힌 고전 작품들을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그러면서도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풍성하게 꾸몄다. 고전 작품 속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옛사람들의 자취에서 어린이들은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천지를 떠들썩하게 한 ‘박효랑 사건’ 조선 판 <마르탱 게르의 귀향> ‘사형수 유연 사건’ 조선 후기 한양의 뒷골목을 누빈 사기꾼 이야기 <교활한 시골 군사>는 잘못된 재판을 받아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극적으로 구제되는 이야기와 잘못된 재판이 얼마나 한 개인의 삶과 그의 가족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기꾼들에 관한 이야기로 짜여 있다. 사기꾼 이야기를 읽으면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남을 속이는 일이 그걸 당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억울한지 생생하게 전달되어 올 것이다. 제1부 억울한 백성을 구하라 “억울함을 없게 하라!” 조선 시대에도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을 구제하는 방법이 있었다. 『무원록』같이 시체를 과학적으로 조사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철저하게 찾는 일부터 신문고를 비롯한 여러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이 엄정한 판관에 의해 극적으로 구제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2부 잘못된 재판이 낳은 비극 “수령은 경계하라!” 어느 시대에나 대체로 법은 공정하다. 다만 그 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억울한 일이 생겨난다. 여기 판관이 내린 잘못된 판결이 그 일을 당한 사람과 가족에게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재판을 맡은 판관의 정직성과 책임을 누누이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3부 제 마음을 속인 죄를 어찌 하리오 “천하에 팔 수 없는 게 내 마음!” 세상 사람을 다 속여도 속일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마음, 곧 양심이다. 그러고 보면 재물을 노리고 밥 먹듯 남을 속이는 사람도 실은 남을 속인 게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내다 판 것이다. 여기 엉큼한 사기꾼들이 선량한 사람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마침내 자신을 속인 이야기가 있다. ■ 작품의 특징 □ 처음으로 소개하는 참신한 고전! ‘처음 고전’ 시리즈는 옛 선비들의 개인 문집이나 야담집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한문 단편, 야담, 고전 소설들을 ‘주제별’로 묶어 놓은 선집(選集)이다. 그동안 한문으로 쓰였다는 이유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고전 가운데는 의외로 참신하고 우리가 처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지혜를 던져줄 만한 작품들이 많다. □ 고전의 효용을 새록새록 느끼게 해주는 고전 애지중지 키운 자식한테 배신감을 느낄 때, 셰익스피어의 을 읽어 보라! 부모와 자식 관계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위로도 되고 반성도 되면서 ‘정말 고전에 다 적혀 있네!’ ‘고전이 정말 좋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의 고전 읽기는 막연한 교양 쌓기를 넘어 현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효용성을 발휘해야 한다. ‘처음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에 꼭 필요한 주제, 즉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 ‘경제’ ‘여성’이라는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 고전은 원래대로 읽어야 제맛! ‘처음 고전’ 시리즈는 대부분 한문으로 적힌 원작이 지니고 있던 뼈대와 결을 그대로 살렸다. 어린이 대상의 고전이라고 원작을 마구 훼손했다가는 고전이 아닌 현대 작가가 고쳐 쓴 시대 불명의 작품을 읽는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고전은 시대에 따라 새롭게 쓰여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작가들은 원작과 고쳐 쓴 글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놓치지 않으면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오늘날의 언어로 풍성하게 꾸며 놓았다. 요컨대 ‘처음 고전’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살린 어린이용 고전 선집이다. □ 전래동화와 장편 고전의 중간에 위치한 중단편 고전 모음집 5~7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은 장편 고전을 주로 읽는 게 독서 현실이다. 그 중간 단계에 위치한 ‘처음 고전’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내용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독서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생생한 사건과 캐릭터, 술술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처음 고전’ 시리즈에 실린 고전 작품들은 대부분 실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고, 역사적 배경도 뚜렷하여 부담 없이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또 작품 속 주인공들이 마치 역사 속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온 듯 생생하여 고전 읽기의 또 다른 재미를 던져 준다. 이런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해설해 놓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풍속화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덧붙여 놓아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이게 대체 무슨 짐승이우?”닭 장수는 툭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가까스로 참았다. 어리석은 촌놈인 줄 알고 ‘이놈, 한양 사람의 매운 맛 좀 보아라.’ 하며 대답해 주었다. “그게 봉이라오.”시골 군사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 혀를 내두르며 말하였다.“이게 봉이구려. 나는 봉의 이름만 들어 봤지 아직 구경도 못 했다우. 그런데 오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구려.”시골 군사가 한껏 너스레를 떨자 닭 장수의 콧대가 한층 더 세졌다. 인심 한번 쓴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렇소? 실컷 구경이나 하시구려.”그러자 시골 군사가 주위를 슬쩍 휘둘러보더니 은근슬쩍 물었다.“혹시 이 보물을 나한테 팔지 않으려우?”닭 장수는 삐죽삐죽 웃음이 자꾸 새어 나오고 속이 간질간질해 못 견딜 지경이었다. “그렇게도 바라니 얼른 사 가구려.”“값을 불러 보시우.”닭 장수는 속으로 멍청한 시골 군사를 크게 후릴 기회다 싶었다.“스무 냥만 내오.”
건축의 모든 것
어스본코리아 / 제롬 마틴 (지은이), 피터 알렌 (그림), 배장열 (옮긴이), 말콤 벅스, 시아란 말릭 (감수), 닐 프란시스 (디자인) / 2020.06.22
15,000

어스본코리아자연,과학제롬 마틴 (지은이), 피터 알렌 (그림), 배장열 (옮긴이), 말콤 벅스, 시아란 말릭 (감수), 닐 프란시스 (디자인)
빌딩의 설계부터 오래된 건물의 철거, 기초 공사, 철골 작업, 내부 엔지니어링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커다란 플랩을 들추고 또 들춰 보면서 철골 구조물을 모자처럼 건물의 맨 위에 씌운 후 한 층씩 해체하여 거대한 건물이 점점 철거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철거가 끝나면 새로운 건물의 세우는 첫 번째 단계로,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해 기초 공사가 필요하다. 넓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로 땅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 기초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인 코어월을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본다. 기초 공사가 끝나면 그 위에 철골 구조를 쌓아 올리고 강철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어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건물의 외형이 완성된 후,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승강기와 배관과 배선, 환풍기 등 내부 엔지니어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세밀한 그림을 보며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쪽 건물의 설계 2쪽 철거 4쪽 건설 인력과 장비 6쪽 기초 공사 8쪽 높게, 더 높게 10쪽 밤낮없이 12쪽 내부를 위한 엔지니어링 14쪽 드디어 개장!70개 플랩을 열어 여러 건설 전문가와 중장비도 만나고 빌딩의 설계부터 완공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아요!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종이에 그려진 설계도에서 실제 빌딩이 되기까지 하나의 건물이 완성되는 놀라운 과정을 살펴보아요! 새로운 건물이 세워지는 데는 몇 년이 걸려요. 빌딩의 설계부터 오래된 건물의 철거, 기초 공사, 철골 작업, 내부 엔지니어링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알아보아요. 철거는 건물에 폭약을 설치해 한 번에 무너뜨리거나 굴착기로 작은 조각으로 뜯어내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들추고 또 들춰 보면서 철골 구조물을 모자처럼 건물의 맨 위에 씌운 후 한 층씩 해체하여 거대한 건물이 점점 철거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아요. 철거가 끝나면 새로운 건물의 세우는 첫 번째 단계로,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해 기초 공사가 필요해요. 넓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로 땅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 기초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인 코어월을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기초 공사가 끝나면 그 위에 철골 구조를 쌓아 올리고 강철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어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건물의 외형이 완성된 후,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승강기와 배관과 배선, 환풍기 등 내부 엔지니어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세밀한 그림을 보며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높은 건물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과학 원리를 알아보며 '과학적 사고력'이 UP! '문제 해결력'이 쑥쑥! 건설 현장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타워 크레인, 콘크리트 믹서 트럭, 불도저, 굴착기 등 고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건설 장비들은 무엇인지, 이 장비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아요. 나아가 건축가, 현장 소장, 철골공, 배관공, 전기공, 비계공 등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직업과 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려 주어요. 건물을 짓는 데에는 다양한 과학 기술이 필요해요. 건물의 기둥이나 벽, 층과 층 사이에는 놀라운 기술들을 꽉꽉 들어차 있어요. 건물이 바람이나 지진에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는 미세 조정 댐퍼, 사람들을 손쉽게 이동시켜 주는 초고속 승강기 등 여러 기술들을 만나 보아요. 또 꼭대기 층에서부터 쏟아지는 오폐수들의 속도를 어떻게 늦추는지, 건물이 너무 더워지지 않도록 유리 패널에 어떠한 작업을 하는지 등 건축물에 숨은 다양한 과학 원리들도 알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도 자란답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다소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건축 과정과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또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연결 지어 살펴보면 고층 빌딩이 화재를 대비하는 방법이나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식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지요. 세심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글이 건축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준답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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