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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아시아
함께자람(교학사) / 황금물고기 엮음, 최영란 그림 / 2005.09.30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사회,문화황금물고기 엮음, 최영란 그림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아시아의 옛 이야기들을 모았다. 우리 나라의 '아기장수 우뚜리'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타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몽골, 중국, 일본, 이란, 터키까지 14개 아시아 국가의 옛 이야기가 실렸다. 각 나라의 언어를 전공한 대학 교수들의 선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쳐 썼다. 편안한 입말체 글과 풍부한 색감의 그림과 사진이 신비롭고 환상이 가득한 아시아의 전통 속으로 이끌고 있다.임금님은 막내 왕자가 무척 기특했어. 막내 왕자야말로 정말 지혜로웠지. 학식이 아무리 높아도 지혜로운 것만 못하거든. 임금님은 흐뭇한 얼굴로 막내 왕자를 바라보았어.그 뒤로 아바드 왕국에는 죄 없이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해. 막내 왕자가 임금 자리를 물려받아 나라를 현명하게 다스렸으니까 말이야.- 본문 149쪽, '앵무새 힘슉' 중에서 서로 달라 풍요롭고 사로 닮아 행복한 세계 자랑스런 역사를 간직한 나라, 베트남 꾀꼬리 소녀 떰 욕심 없는 사람들의 나라, 캄보디아 궁전 안의 고양이와 궁전 밖의 개 가장 오염되지 않은 나라, 라오스 공작 깃털 옷을 입은 공주 자유와 미소의 나라, 타이 용의 후손 루엉 섬과 신들의 나라, 인도네시아 지팡이가 만든 발리 해협 거대한 자연 생태 박물관, 말레이시아 무덤 속에서 나온 아이 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나라, 필리핀 뱃속에 들어간 악마 영혼이 깨끗한 사람들의 나라, 인도 앵무새 힘슉 때묻지 않은 대초원의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이야기 13억 명이 사는 거대한 나라, 중국 순 임금님과 두 아내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 한국 아기장수 우뚜리 힘든 자연 환경을 딛고 일어선 나라, 일본 땅 속 나라에 간 화가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나라, 이란 대머리 핫산 동양과 서양 문화의 용광로, 터키 말의 딸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세요
두란노 / 김상숙 (지은이) / 2019.07.17
11,000원 ⟶ 9,9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상숙 (지은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불리는 김상숙 권사가 '행복동'이라고도 부르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들과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가 담겼다. 저자는 재정이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려보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동안 사역의 열매와 지금까지 매월 수천 만 원의 재정을 감당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1부가 홀리네이션스 사역 이야기라면, 2부는 홀리네이션스에서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들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복음으로 낳은 교도소의 두 아들, 디모데와 요한을 소개한다. 두 명의 무기수를 아들로 삼게 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보낸 편지를 들려준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써온 300통에 가까운 편지 중에서 뽑아 '디모데의 편지', '요한의 편지'로 묶었다. 사랑이 어떻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다. 또한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삶이 달라진 외국인들의 이야기, 수십 년 동안 묵묵하게 홀리네이션스를 섬겨 온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작은 고백은 팍팍한 시대에서도 천국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이 땅에서 만나는 하늘나라 천국은 그렇게 시작됐다 소외된 외국인들을 위한 학교 후원 계좌가 없어도 족한 이유 주님이 지으신 행복동 어떻게 기도할까? 손에 있는 것이면 충분하다 홀리네이션스 사역 훈련 믿음의 훈련장 하늘나라 우선순위 곳간이 비어도 부족함은 없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24시간 사랑한 만큼 기적을 경험한다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한 사람도 포기할 수 없다 그들을 찾아 길을 나서다 은혜는 항상 넉넉하다 오늘도 사랑은 오고 가고 2부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는 사람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 가장 어두운 곳에서 천국을 봅니다 _디모데의 편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 요한 사랑의 장인이 되는 그날까지 _요한의 편지 꿈꾸는 몽골의 청년들 몽골 행복동에서 온 소식 _몽골 나라 목사님의 편지 이곳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회복되기까지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_몽골 사이항의 편지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한 일은 주님을 믿은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준 사람 길이 열리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_행복동 정송자 사모님의 간증 당신에게 이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_행복동 신성의 선생님의 간증 이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에필로그소외된 외국인 노동자들과 이웃의 엄마, 홀리네이션스 김상숙 권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사랑이 기적을 남깁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불리는 김상숙 권사. 이 책에는 그동안 '행복동'이라고도 부르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선교회)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들과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가 담겼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료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쉼터, 몸이 아픈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원비 및 치료비 지원, 몽골, 네팔, 러시아, 중국 하얼빈, 캄보디아 교회 건축, 50명에 가까운 이들의 장학 사업 및 자국 선교사 파송까지···. 2000년에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하고 나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건 없이, 오로지 후원으로만 이어온 사역이다. 저자는 재정이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려보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동안 사역의 열매와 지금까지 매월 수천 만 원의 재정을 감당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긴급할 때마다 물질이 채워지고, 때로는 필요한 손길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며 층층이 쌓인 에피소드는 하나님이 홀리네이션스 공동체를 사랑으로 이끄신다는 견고한 증거다. 저자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기만 하면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이웃이 차곡차곡 쌓아 온 천국의 풍경들 1부가 홀리네이션스 사역 이야기라면, 2부는 홀리네이션스에서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들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복음으로 낳은 교도소의 두 아들, 디모데와 요한을 소개한다. 두 명의 무기수를 아들로 삼게 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보낸 편지를 들려준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써온 300통에 가까운 편지 중에서 뽑아 '디모데의 편지', '요한의 편지'로 묶었다. 사랑이 어떻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다. 또한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삶이 달라진 외국인들의 이야기, 수십 년 동안 묵묵하게 홀리네이션스를 섬겨 온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작은 고백은 팍팍한 시대에서도 천국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사랑으로 천국의 풍경을 만들어 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이 책을 읽게 될 독자에게 행복한 초대로 이어지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일상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고백할 수 있다. -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하는 성도 - 신앙생활의 기쁨을 잃어버린 성도 - 선교나 구제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도외국인들과 함께 하나님이 아니시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되지 않는 일을 날마다 목격하고 배우고 있기에 이 현장은 정말 놀라운 축복의 장소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을 '행복동'이라고 부른다. 주님을 신뢰하면서 일상에서 기적을 경험하고, 그 가운데서 주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고, 그렇게 모여서 서로가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는 곳. 우리는 이곳에서 날마다 천국을 경험하며 기쁨의 여정을 걷고 있다. 한 곳, 한 곳 진행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일이 진행되는 참으로 경이로운 연속을 목격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고백하게 되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그분이 하시는 일을 보는 놀라움 속에서 '행복동 행전'을 쓰고 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이 먹기 전에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주님 손에 올려 드려야 한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주시옵소서!"라고 아무리 외친다 해도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할 때 수백 명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었다. 병원비가 모자라거나 준비되지 않아서 퇴원 날짜를 미루거나 부끄러움을 당한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는 사실과,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상 주심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이 현장 대학에서 배웠다.
나는 브라질로 간다
비룡소 / 한정기 지음 / 2008.08.2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한정기 지음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 실제로 지은이가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한껏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성장 소설을 만들어냈다. 준혁이가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 곳곳에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주인공 준혁이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보여 준다. 말 대신 몸으로 뛰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막상 닥치면 꼭 겪어야 하는 언어 장벽과, 따돌림 받기 쉬운 문화 장벽, 향수병, 이성문제 등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할 온갖 유혹들까지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실감나게 등장한다.1부 운동장에 부는 바람 1 입학식 2 십이신지 3 환한 등불 하나 4 단체 기합 5 패싸움 2부 GO! 브라질! 1 안녕, 대한민국 2 멀고 먼 쿠리치바 3 브라질 이름 쥬니 4 잘하는 건 축구밖에 없으면서 5 처음 사귄 친구 6 삼바 세레머니 7 잠 못 드는 밤 8 혼자만의 시간 3부 뗀탈 오 임포시블 1 선수로 뛸 수 있다면 2 카니발과 이라치 선수들 3 이번에는 꼭 4 센터포드에서 윙백으로 5 겨울 휴가 6 지독한 향수병 7 몸 따로 마음 따로 8 수호천사가 전해 준 소식 4부 꿈의 그라운드 1 코파 트리뷰나 2 이라치의 한국 선수 3 내일을 향해 프리킥 4 끝남은 새로운 시작의 다른 이름 작가의 말 190스포츠를 소재로 한 새로운 성장 소설 새 청소년 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가 출간되었다. 작가 한정기는 「플루토 비밀 결사대」 시리즈로 2005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많은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신작은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로, 작가는 실제로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한껏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활력 있는 성장 소설을 만들어냈다. 열네 살 준혁이는 2002년 월드컵을 보며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꾸게 된다. 부푼 꿈을 안고 새로 입학한 중학교 축구부의 현실은 준혁이를 힘들게만 한다. 후배를 자기 심부름꾼처럼 대하는 선배에게 대항해 십이신지라는 불량 서클에 든 준혁이는 오히려 축구부 선배와, 불량 서클 우두머리를 맞싸우게 하는 불씨를 제공하며 축구부에서 쫓겨나게 된다. 게다가 무릎 부상으로 잔디 구장이 아닌 곳에서는 더 이상 뛰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브라질로 유학을 떠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수천 개의 클럽이 있고, 타고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어릴 때부터 축구에 모든 것을 거는 브라질 아이들과 함께 경쟁해야 하는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보겠다는 꿈은 멀기만 하다. 하지만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는 축구공처럼 불안한 미래를 넘어 준혁이는 지구 저 반대편에서 땀과 젊음을 쏟아낸다. 실제로 아들을 조기 축구 유학을 보낸 작가의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막연하게 꿈꾸는 스포츠 유학의 현실을 작가는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소설은 준혁이가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야기 곳곳에 유학 간 아이들이 겪을 법한 갖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주인공 준혁이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보여 준다. 말 대신 몸으로 뛰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막상 닥치면 꼭 겪어야 하는 언어 장벽과, 말이 통한다고 해도 상대 나라를 존중하지 않으면 따돌림 받기 쉬운 문화 장벽, 함께 유학 중인 한국 아이들과의 경쟁과 갈등, 지독한 향수병, 또한 엇나가기 쉬운 여자 애들과의 만남 등,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참아내야 할 온갖 유혹들까지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실감나게 등장한다. 요즘 청소년 문학은 바야흐로 중흥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많아진 청소년 문학상과, 그에 상응하는 독자들로부터의 열띤 호응은 이런 현실을 실감케 한다. 하지만 아직도 소재가 학업 위주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사 등 천편일률적인 편이고, 요즘 청소년들이 고민하거나 꿈꾸는 바를 충실히 담아내지는 못하는 바, 스포츠 유학이라는 색다른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작품은 청소년 문학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박세리를 동경하며 골프를 시작해 멋진 성공을 거두고 있는 ‘세리 키즈’나, 박태환, 김연아 등 젊은 스포츠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여 청소년들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가는 요즘,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형이 여기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대요."'다른 사람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구나.'준혁이는 조금 뜨끔했다."그런데 그 일은 다른 사람 책이이 아니래요."'그럼, 극 전부 내 책임이란 말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걸 어짜노!"가뜩이나 속상한데, 울컥 화가 솟았다."지금처럼 그러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데요."'필요 없다! 누가 도와 달라 했나?'준혁이는 목까지 올라오는 말을 삼키느라 입술을 깨물었다."축구를 배우러 여기까지 왔으면 먼저 사람들과 친해져야 그다음에 축구도 배울 수 있대요. 자만심 강한 브라질 선수들과 친구가 되려면 형이 먼저 노력해야 한대요. 남을 탓하지 말고 먼저 노력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래요."봉수는 엘시오가 하는 말을 통역하면서도 준혁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준혁이는 자존심이 있는 대로 다 상했다. 너무 속상해 벽이라도 치고 싶었다.'너희들은 게을러 터진 데다, 먹고 노는 것만 좋아해서 가난하게 살면서……. 잘하는 건 축구밖에 없으면서 잘난 척은!'입 밖에 내어 말하진 않았지만 준혁이의 태도는 그 이상의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었다.p. 88-89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4-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5.10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현암사 /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이정모 감수 / 2013.02.25
15,000

현암사자연,과학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이정모 감수
동물과 식물의 같고도 다른 점을 동물의 대표로 지렁이가, 식물의 대표로 강아지풀이 나서서 하나씩 알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생물의 개념, 그리고 동식물의 특징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비교와 대조를 통해 특징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또렷해지는 생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개념 배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식물이 등장하여 여러 사례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계속 반복되는 지렁이와 강아지풀의 궁금증과 대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그 뒤에 명확한 설명이 뒤따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다음에는 어떤 궁금증과 답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게 될 것이다.동물과 식물을 비교하며 생물의 특징을 알아보아요 《동물과 식물이 같다고요?!》라는 책 제목은 엉뚱한 아이의 질문과 같아요. 그런데 이 엉뚱한 물음은 틀린 말이 아니라 생물을 이해하는 데에 핵심을 제공해 줍니다. 동물과 식물의 겉모습은 닮은 곳이 없는데, 정말 동물과 식물은 같을까요? 동물과 식물은 모두 ‘생물’이기 때문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동물과 식물은 분명한 차이점 또한 갖고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에 대해, 동물과 식물의 같고도 다른 점을 동물의 대표로 지렁이가, 식물의 대표로 강아지풀이 나서서 하나씩 알아 가기 시작합니다. 생물의 개념, 그리고 동식물의 특징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비교와 대조를 통해 특징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또렷해지는 생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념 배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식물이 등장하여 여러 사례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 반복되는 지렁이와 강아지풀의 궁금증과 대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그 뒤에 명확한 설명이 뒤따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다음에는 어떤 궁금증과 답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물이 지닌 다양한 면과 특징을 알게 되고, 또한 자연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생물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익히면, 1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의 5단원. “자연과 함께해요” 중에서 ‘동물과 식물로 나누기’ 공부에도 직접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생물’이 무엇일까요? 동물과 식물을 생물이라고 해요. 생물은 ‘살아 있는 것’이란 뜻이랍니다. 동물이랑 식물은 똑같은 점이 있어요. 모두 생물이니까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니, 믿을 수 없다고요? 무엇이 같은지 이제부터 하나씩 알아보자고요. 생물은 모두 밥을 먹어요. 동물과 식물이 살아가려면 음식, 그러니까 영양분을 몸에 채워 넣어야 해요. 동물은 밥을 먹어요. 모두 잘 알고 있지요? 먹지 않고 사는 동물은 없어요. 식물도 밥을 먹느냐고요? 그럼요! 입은 없지만. 식물은 햇빛을 먹어요.
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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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대문자, 소문자 각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차근차근 읽고 쓰다보면 저절로 A-Z까지 익힐 수 있다. 알파벳 쓰기 연습을 생동감 있는 액티비티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으며, MP3 파일을 들으며 다양한 틀 속에서 문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이 머리 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머리말 3 이 책의 구성 4 알파벳 차트 8 01 알파벳 대문자 A 10 02 알파벳 소문자 a 12 03 알파벳 대문자 B 14 04 알파벳 소문자 b 16 05 알파벳 대문자 C 18 06 알파벳 소문자 c 20 07 알파벳 대문자 D 22 08 알파벳 소문자 d 24 09 알파벳 대문자 E 26 10 알파벳 소문자 e 28 11 알파벳 대문자 F 30 12 알파벳 소문자 f 32 13 알파벳 대문자 G 34 14 알파벳 소문자 g 36 Review 1 38 15 알파벳 대문자 H 40 30 알파벳 소문자 o 74 31 알파벳 대문자 P 76 32 알파벳 소문자 p 78 33 알파벳 대문자 Q 80 34 알파벳 소문자 q 82 35 알파벳 대문자 R 84 36 알파벳 소문자 r 86 37 알파벳 대문자 S 88 38 알파벳 소문자 s 90 39 알파벳 대문자 T 92 40 알파벳 소문자 t 94 Review 3 96 41 알파벳 대문자 U 98 42 알파벳 소문자 u 100 43 알파벳 대문자 V 102 44 알파벳 소문자 v 104 45 알파벳 대문자 W 106 46 알파벳 소문자 w 108 47 알파벳 대문자 X 110 48 알파벳 소문자 x 112 49 알파벳 대문자 Y 114 50 알파벳 소문자 y 116 51 알파벳 대문자 Z 118 52 알파벳 소문자 z 120 Review 4 122 Test 2 124 Alphabet Flash Cards 126영어 알파벳 52자를 이 한 권으로! 대문자, 소문자 각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차근차근 읽고 쓰다보면 저절로 A-Z까지 익힐 수 있어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제와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알파벳 쓰기 연습을 생동감 있는 액티비티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영어 알파벳! MP3 파일을 들으며 다양한 틀 속에서 문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이 머리 속에 들어와 있어요. 01 파닉스를 배우기 전 꼭 알아야 할 알파벳을 이 책 한 권으로! 알파벳 A~Z까지 대문자와 소문자 52가지를 모두 담았습니다. 충분한 쓰기 연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2 읽쓰는 법과 이름을 익힙니다 글자 쓰는 법을 보면서 손으로 먼저 따라 써보세요. 순서에 맞게 크게 한 번, 작게 한 번 써보면서 글자와 모양을 익히도록 충분히 연습합니다. 이때 시작하는 점과 끝나는 점을 따라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원어민의 소리로 녹음된 MP3를 들으며 글자의 모양과 함께 발음도 익혀둡니다. 03 체계적으로 구성된 흥미로운 연습문제 글자 쓰기를 연습한 후 문제를 재미있게 풀면서 완전히 글자를 익혀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합니다. 이때 단어 속에서 글자의 쓰임을 그림과 함께 배우는 연습도 해 봅니다. 04 REVIEW와 TEST 알파벳을 다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는 리뷰 4개와 테스트 2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듣기 문제도 있어 알파벳 글자를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듣고 구분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5 플래시 카드 알파벳 플래시 카드와 카드를 활용한 게임 방법을 넣었습니다. 알파벳을 익힐 때는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지도해주세요. 06 알파벳 차트 책 앞에 알파벳 차트를 수록해 놓았어요. 책에 놓고 봐도 되지만 책에서 분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수시로 읽고 써보세요. 알파벳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영어의 문자인 알파벳은 대문자 26개와 소문자 26의 총 52개의 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을 배우고 알파벳과 친해지기 시작하면 파닉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파벳은 엄마가 가르쳐도 될까요? 알파벳은 엄마와 함께 집에서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씩 따라 읽고 쓰다 보면 영어의 기본이 되는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숙달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은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좋을까요?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알파벳을 읽고 쓰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게 좋습니다. 무작정 쓰기만 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 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일까요? 문자를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쓰기 연습을 충분히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알파벳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루해질 수 있는 쓰기 연습을 귀여운 그림과 살아있는 사진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
파란의자 / 정지윤 (지은이), 조천호 (감수) / 2023.09.15
16,700

파란의자자연,과학정지윤 (지은이), 조천호 (감수)
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지금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50℃가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가 하면, 기록적인 홍수가 들이닥쳐 터전이 파괴될 뿐 아니라 목숨까지 위협받는 일이 많아졌다. 이게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기후 위기를 벗어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탄소’라고 한다. 탄소가 기후 위기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후변화를 탄소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풀어낸 어린이 교양책이다. 지구 기온이 오르는 게 우리들이랑 무슨 상관인지, 지금 지구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지구가 왜 뜨거워졌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기후변화’나 ‘탄소’, ‘지구온난화’ 같은 알쏭달쏭한 말들이 더 이상 어렵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서 여러분은 아마 위기에 처한 우리들을 위해 무언가 행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작가의 말 4 추천하는 글 8 01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 15 02 지구가 뜨거워지면 기후도 변해 31 03 우리한테 위기가 찾아왔어 47 04 도대체 탄소가 뭐야? 75 05 석탄과 석유로 기계가 움직여 85 06 석탄과 석유에서 탄소가 나와 99 07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탄소발자국 119 08 우리가 뭘 해야 할까? 131 부록 기후 위기 탈출 워크북 157201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년이나 꺼지지 않고 타오른 산불. 세계 곳곳에 닥쳐 온 폭염과 홍수, 태풍, 한파… 전염병까지! 이게 다 지구가 뜨거워졌기 때문이라고? 지금 전 세계는 이상 기후 현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최근 몇 년 동안 여름에는 폭염과 폭우, 겨울에는 한파가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면서 목숨까지 잃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날씨가 예년과 달리 이상해진 건, 바로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기후변화’는 지금만 있는 현상은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 왔어요. 무려 1만 년 전에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오래 전에는 태양에너지의 변화나 화산 폭발 등의 자연적인 요인으로 기후 변화가 아주 천천히 진행되었어요.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지구의 평균기온이 130년 만에 약 1도나 올라 버렸어요. 1도밖에 안 올랐는데, 무엇이 걱정이냐고요? 바로 이 1도 때문에 전 지구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살기 힘들 지경으로 위기에 처했거든요. 우리는 지구 평균온도 1도 상승이 우리한테 가져다줄 무서운 미래를 잘 알고, 더 이상 지구가 뜨거워지지 않도록 함께 행동해야 해요. 날씨와 기후의 차이부터 탄소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까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교과서 기후변화는 어느 한 지역이나 특정한 집단만 영향을 받는 일이 아니라, 결국은 우리 모두한테 영향을 끼치는 일이에요. 특히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은 꼭 알아야 하는 문제이지요. 하지만 기후변화는 어려운 과학 용어들이 많고 지구의 환경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곧장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요.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는 기후와 날씨의 차이와 기후변화의 개념, 탄소랑 기후 위기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지구온난화는 무엇인지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에요. 기후변화가 생기는 과학적 원리와 사회 현상을 풍부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풀어내어, 인간뿐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게 닥친 기후 위기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살펴볼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한편, ‘해류가 뭐야?’ ‘바닷물의 흐름을 말하는 거야,’(42쪽) ‘제트기류는 좁은 지역에서 부는 쏘는 듯한 강한 바람이야’(50쪽)와 같이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여길 용어들을 쉽게 풀어써서, 이 책을 읽는 동안 과학 사회 분야의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어요. 기후 위기가 곧바로 현실이 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자! 기후 행동과 생활 속 실천 이 책을 보면 지금의 기후변화와 위기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이 살면서 편리함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만들어 낸 탄소 때문에 지구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처한 거예요. 우리가 만든 위기니까 이 무시무시한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는 것도 바로 우리예요. 우선 우리가 살면서 과도하게 만들어 내는 탄소에는 무엇무엇이 있는지 꼼꼼하게 알아내야 해요. 무심코 만들고, 쓰고, 버려지는 것들 모두가 지구의 숨통을 틀어막는 역할을 하거든요. 이 책은 사람들이 쉽게 쓰는 플라스틱 병 하나가 만들어지고 우리한테 오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 줍니다. 그 내용을 읽으면 아주 간단한 물건 하나에도 커다란 탄소발자국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정지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기후 위기는 사람이 만들었으니, 너희도 책임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두 이 위기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기를 바라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를 명확하게 알고, 어른들에게 문제 행동들을 멈추고 다 같이 행동하자고 당당하게 외치자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전쟁
플래닛미디어 / 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 (지은이), 최필영, 윤상용 (옮긴이) / 2019.06.14
39,800원 ⟶ 35,820원(10% off)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 (지은이), 최필영, 윤상용 (옮긴이)
KODEF 안보총서 103권.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공식 기록, 작전계획, 전문, 일기, 역사 기록물, 회고록, 신문 등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6·25전쟁사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6·25전쟁을 미국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분석한 종합적인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는 않은 미국’을 되돌아보고 6·25전쟁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는 미국판 징비록이라 할 수 있다. 1963년에 출간된 이후 5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6·25전쟁을 다룬 수작으로 인정받으면서 미 육군사관학교와 미 육군 지휘참모대학의 필독서로 지정되었고,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천사 저자 서문 감사의 말 제1부 개전 Beginning 제1장 서울의 토요일 밤 제2장 이토 히로부미의 범죄 제3장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제4장 채병덕 장군의 계획 제5장 대참사 제6장 유엔이라는 망토 제2부 전투 Battle 제7장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제8장 사라진 A중대 제9장 대전(大田) 제10장 퇴각 제11장 방어선 제12장 소방대 제13장 낙동강에서의 죽음 제14장 전세 역전 제15장 서울 수복 제16장 설욕 제17장 달콤한 승리 제18장 꿈의 나라에서 제19장 군우리 제20장 죽음의 계곡으로 제21장 공포의 밤 제22장 장진호 제23장 지평리 제24장 비통하다, 카이사르 제25장 자랑스런 군단 제26장 글로스터 고지 제27장 죽음의 계곡 제28장 5월 학살 제3부 실책 Blundering 제29장 정전회담 제30장 피의 능선 제31장 단장의 능선 제32장 교착상태 제33장 철조망 너머 제34장 좌절 제35장 거제도 제36장 화장지 20개 그리고 머큐로크롬 1리터 제37장 여름, 겨울, 봄, 그리고 가을 제38장 마지막 봄 제39장 휴전 제40장 교훈 연표 한국전쟁에 사용된 주요 무기 옮긴이 후기6·25전쟁은 전쟁에 대한 미비(未備)와 오판(誤判),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이었다! *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 *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전무후무한 6·25전쟁사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이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면서 세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 한국어판이 6·25전쟁 69주년을 앞두고 출간되었다. 이 책은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T. R.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공식 기록, 작전계획, 전문, 일기, 역사 기록물, 회고록, 신문 등 방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세밀한 검증을 거쳐 1963년에 출간한 전무후무한 6·25전쟁사다.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6·25전쟁을 미국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분석한 종합적인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는 않은 미국’을 되돌아보고 6·25전쟁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는 미국판 징비록(懲毖錄)이라 할 수 있다. 1963년에 출간된 이후 5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6·25전쟁을 다룬 수작(秀作)으로 인정받으면서 미 육군사관학교와 미 육군 지휘참모대학의 필독서로 지정되었고,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6·25전쟁은 전쟁에 대한 미비(未備)와 오판(誤判),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이었다. 저자 페렌바크는 이 책에서 미국이 6·25전쟁 당시 전쟁에 대비해 훈련, 장비, 기강 면에서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전쟁 발발 전 북한의 남한 침공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무시하는가 하면 전쟁 발발 이후 자신만만하게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판했고, 핵무기를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핵무기를 사용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될까 두려워 소련과의 전면전을 피하고 단지 공산 진영의 세력 확장을 막겠다는 봉쇄정책을 내세워 제한전을 펼치는 등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고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저자 페렌바크는 “모든 종류의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국가는 국가 정책에서 전쟁을 포기해야 한다. 싸울 준비가 되지 않은 국민은 정신적으로 항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제한적인 피비린내 나는 지상 작전에 대비하지 않고 군인과 시민을 그러한 지상 작전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일갈하면서 “오산에서 실시된 급격한 후퇴부터 청천강에서의 철수, 지평리, 임진강, 소양강, 그리고 폭찹 고지에서의 영웅적 저항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교훈이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 실제로 6·25전쟁에서 일어났고, 이로 인해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비린내 나는 한국의 계곡과 고지, 능선 곳곳에서 희생되었다. 저자는 “6·25전쟁의 교훈은 바로 이런 전쟁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6·25전쟁은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 … 미국이 마주한 큰 시험이란 소련을 완전히 파괴할 힘이 있느냐(미국은 그럴 힘을 가지고 있었다)가 아니라 미국의 지도자들이 광적인 폭력에 무릎을 꿇는 대신 질서정연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싸울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싸울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인데, 당시 미국 정부는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6·25전쟁 당시 미 정부는 혼자의 힘으로 싸울 의도도 없었고 소련을 상대로 전면전을 할 생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안보라는 이름 아래 동맹국들과 유엔이라는 망토를 두르고 한쪽 발은 보다 중요한 유럽에 한쪽 발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아시아에 살짝 걸친 채 제한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은 6·25전쟁을 ‘한국전쟁’으로 부르지 않고 ‘한국분쟁’으로 부르며 며칠 혹은 몇 달 안에 정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참전했다가 그 희망이 이내 절망으로 바뀌는 재앙을 맞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는 고귀한 명분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한국에 투입된 군인들이 고스란히 치러야만 했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이전의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부터 전쟁 발발 배경, 그리고 개전 이후 미군으로서 오산에서 첫 전투를 수행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패배, 처절한 낙동강 방어선 사수, 전세 역전의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 감동적인 서울 수복, 압록강을 향한 유엔군의 진격, 예상치 못한 중공군의 개입, 영하의 추위 속에 벌어진 장진호 전투, 미 해병대의 흥남 철수, 지평리 전투, 의견 충돌로 이어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맥아더 유엔군사령관 해임, 글로스터 고지 전투, 전쟁포로 문제, 무려 2년여를 끈 정전회담, 피의 능선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전쟁, 거제도 포로수용소, 그리고 휴전협정 체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6·25전쟁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저자 페렌바크 역시 6·25전쟁 당시 미 2사단 72전차대대 지휘관으로 참전했지만 이 책 어디에도 자신이 참전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은 배제한 채 제3자의 입장에서 6·25전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것 같다. 그는 이 책에서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 전쟁과 인간, 정치인과 군인, 사회와 군의 본질과 속성, 그리고 딜레마를 짚어내는 놀라운 식견과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지닌 미덕은 정치 지도자와 군 지휘관들이 내리는 잘못된 결정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병사들을 감동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정치적 실수와 군사적 실수를 파고들며 이렇게 빚어진 실수 때문에 피 흘리고 죽어야 했던 용감한 영혼을 가진 군인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숫자로 표기되는 사상자의 수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인간 드라마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치열한 전장에서 생과 사를 가르는 군인들의 용기, 나약함, 암울한 시련, 영웅적인 희생, 때로는 이등병부터 장군까지 군인 개개인의 비극적 실수를 깨알 같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백악관과 미국 의회는 물론 유엔과 공산권까지 짚어가며 6·25전쟁에서 벌어진 외교의 굴곡과 전쟁의 전략적인 전환을 섬세하게 조망하고 분석한 문단들을 읽다 보면 미국이 생각했던 전략 목표와 전술적 현실이 한반도 전역(戰役)의 작전적 차원에서 부조화했다는 불편한 현실과 마주한다. 당시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의 근대 사회와 역사의 특수성을 배경으로 대한민국과 한국군의 모습을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이고 노골적으로 짚어낸 것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6·25전쟁이 끝나고 10년 뒤에 차분하게 전쟁을 뒤돌아보며 다각도에서 예리하게 내렸던 평가가 6·25전쟁 70주년을 1년여 앞둔 현재도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을 이해하고 도전에 대응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1950년 6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인 평양에서 발간되는 신문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선언문을 실었다.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5)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
팜파스 / 홍기묵, 한미현 지음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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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육아법홍기묵, 한미현 지음
머릿속 발달상황까지 체크하면 아이의 속마음이 보인다! 갓난아이부터 대여섯 살까지의 아이들 머릿속을 알고 싶어 하는 엄마들이 많다. 특히나 젖먹이나 유아의 경우는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어서 더더욱 그렇다. “애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요.” “지금 우리 애가 이러는 게 정상인가요?” ‘생후 4, 5개월이 되면 뒤집고 돌 무렵이 되면 걷기 시작한다’는 식으로 아이들은 각 시기마다 당연하게 거치는 운동능력 발달단계가 있다. 몇 개월이 되면 키가 몇 센티가 되고 몸무게는 몇 킬로가 된다는 신체발달 차트가 있듯이 말이다. 마찬가지로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 역시 각 시기마다 거치는 일정 발달단계가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엄마가 드물다. 신체발달 차트를 하나씩 챙겨서 다달이 꼼꼼하게 체크하는 엄마들도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에는 문외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간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은 아동발달이론에 등장하는 그때 그 시기 아이들이 거치는 정상 발달단계를 사례 속에서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하는 육아서이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의 심리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쓸데없는 고민―‘우리 애가 지금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나 ‘옆집 애보다 한참 떨어지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 등등―을 절반 이상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가 맞은 이 시기에 엄마,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이 책은 나이별로 다섯 개의 발달영역(인지, 정서, 언어, 신체, 사회성)으로 나눠 발달과정상 나타내는 특징을 설명하고, 그때그때 아이의 욕구충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상황이나 문제성향, 태도, 또 그 시기에서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단계에서 보일 수 있는 징후나 태도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뤄준다. 따라서 지금 우리 아이가 신체적으로는 어떤 발달을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아직은 말을 하지 못하지만 언어발달을 위해서 어떤 전 단계를 밟고 있는지,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등을 연령별, 시기별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기에 엄마,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어떤 배경이 되어 줘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조언한다. 현재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나 예비 부모들은 아이가 아픈 상황을 대비해 준비하는『삐뽀삐뽀 119』보다 먼저 찾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1장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어요(출생~1세)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 아니에요?(정서 발달) 우리도 개성이 있어요(정서 발달) 나는 세상을 이렇게 배워가요(인지 발달) 내가 믿는 사람은 엄마뿐이에요(정서 발달) 애착은 이렇게 만들어져요(정서 발달) 나도 말을 하고 싶어요(언어 발달) 2장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만 1~2세) 나도 이제 다 할 수 있어요(정서 발달)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요(인지 발달) 대소변가리기, 나에겐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신체 발달) 세상과 얘기할 수 있어요(언어 발달) 내 몸을 마음껏 움직여 볼래요(신체 발달) 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정서 발달) 3장 이제 다 내가 할 거예요(만 3세) 이제 엄마와 독립하겠어요(정서 발달) 나는 정말 엄마가 좋아요(정서 발달)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 맞죠?(인지 발달) 이제 문장으로 말할래요(언어 발달) 4장 난 더 이상 애가 아니에요(만 4~5세) 난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정서 발달) 이제 엄마 마음, 친구 마음이 보여요(정서 발달) 옳고 그른 것을 배울 거예요(인지 발달) 예쁘기도 하고 밉기도 한 동생이 생겼어요(정서 발달) 유치원에서는 지켜야 할 게 많아요(사회성 발달) 남자, 여자는 뭐가 다른지 궁금해요(인지 발달) 컴퓨터는 너무 재밌어요(사회정서 발달) 5장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 제대로 알기 난 가만히 있기가 힘들어요(ADHD) 엄마와 항상 함께 있고 싶어요(분리불안 장애) 응가가 나도 모르게 나와요(유분증?유뇨증) 내 눈이 나도 모르게 깜박이는걸요(틱)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돼요(야경증)
응가가 쑴풍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조은수 지음, 조은화 그림 / 2018.01.08
9,500원 ⟶ 8,5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조은수 지음, 조은화 그림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8권. 이제 막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0-3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변기는 차갑고 낯선, 익숙해지기 어려운 대상이다. <응가가 쑴풍>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한다. 배설의 쾌감을 눈으로, 소리로 느끼게 하며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온 조은수 작가는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변기에 앉은 동물들의 배변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 있게 묘사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조은화 작가는 변기에 앉아서도 즐겁고 편안한 표정이던 동물들에게 배변 후 한층 더 신나하는 모습을 불어넣으며 배변의 쾌감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기 안에 담긴 갖가지 모양의 동물 똥 역시 아이들이 변기 안 배변 활동에 흥미를 갖도록 이끄는 장치이다. 한편으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같은 자리, 같은 모습으로 변기를 등장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변기를 안정감과 친근감의 대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응가 싫어! 응가 안 해!" 배변 훈련을 낯설어하는 모든 아이를 위한 그림책 《응가가 숨풍》은 이제 막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0-3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변기는 차갑고 낯선, 익숙해지기 어려운 대상이죠. 《응가가 숨풍》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합니다. 장난감과 변기가 함께 놓여 있는 방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 아가, 응가해야지.” 아이는 기저귀 차림으로 변기를 외면하고 섭니다. “응가 싫어! 응가 안 해!” 부모는 이런 아이를 채근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역할놀이로 이끕니다. “그럼 토끼더러 응가하라고 할까?” 아이는 냉큼 고개를 끄덕입니다. “엉, 토끼 응가” 이렇게 시작된 배변 역할놀이는 토끼에서 오리로, 코끼리로, 다시 기린으로 이어집니다. 동물들은 냉큼 변기에 올라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응가를 한 다음,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아, 시원하다.” 폴짝폴짝 풀밭을 뛰어가는 토끼, 당실당실 물 위를 헤엄치는 오리, 활짝 웃는 코끼리는 한껏 신이 난 표정입니다. 이번에는 기린이 응가할 차례입니다. 목도 다리도 기다란 기린은 변기 위에서 조심조심 자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이가 “엉, 기린 응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뭔가 못마땅한 표정이에요. 이번에는 변기를 양보하기 싫은 걸까요? 배설의 쾌감과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조화 《응가가 숨풍》은 배설의 쾌감을 눈으로, 소리로 느끼게 하며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온 조은수 작가는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변기에 앉은 동물들의 배변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 있게 묘사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조은화 작가는 변기에 앉아서도 즐겁고 편안한 표정이던 동물들에게 배변 후 한층 더 신나하는 모습을 불어넣으며 배변의 쾌감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변기 안에 담긴 갖가지 모양의 동물 똥 역시 아이들이 변기 안 배변 활동에 흥미를 갖도록 이끄는 장치죠. 한편으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같은 자리, 같은 모습으로 변기를 등장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변기를 안정감과 친근감의 대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 배변훈련,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응가가 숨풍》은 0-3세 유아들이 익혀야 할 다양한 생활습관들 중 하나인 배변활동을 다룹니다. 첫돌이 지나고 두 돌이 지나면 부모 마음은 하루하루 급해집니다. ‘우리 아이만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에 강압적인 태도로 배변 훈련을 하다가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남기기도 합니다. 변기를 거부하는 아이의 행동은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하나입니다. 이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변기에 앉을 때까지 기다리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24개월이든, 36개월이든 개월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로 잰 듯 정확하게 똑같이 성장하지 않으니까요. 아이가 변기를 놀이 대상으로, 배변을 즐거운 놀이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응가가 숨풍》은 배변 훈련을 앞둔 부모에게는 기다림과 여유의 시간을, 아이에게는 도전해 보고 싶은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소개 0-3세 아이들의 첫 생활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의 보드북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세상으로 우리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가르쳐주세요! 힘에 대해서
Gbrain(지브레인) / 이봉우 지음, 이종관 그림 / 2015.09.15
7,000원 ⟶ 6,3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자연,과학이봉우 지음, 이종관 그림
노벨상 수상자와 TALK 합시다 시리즈.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개성 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실려 있어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채팅이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대화를 하며 딱딱한 주제와 복잡한 과학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1907~1981)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1949년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시아인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6 1장 히데키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요? 13 2장 굴러가던 공에 힘을 주지 않으면? 25 3장 물체에 힘을 주면 빠르기가 변해요 35 4장 물체는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요 43 5장 서로 같은 성질은 밀어내요 57 6장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방해하는 힘 69 7장 물속에서는 물체가 가벼워요 77 8장 아주 작은 원자들 사이에도 힘이 있어요 91 9장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다른가요? 103 10장 수평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7 11장 힘과 힘을 더하는 방법은? 131 12장 힘의 크기는 어떻게 재나요? 141 부록 히데키와의 마지막 채팅 149노벨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와 함께 즐거운 대화로 풀어가는 물리와 힘에 대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가 될 수 있도록 과학에 관한 즐거움을 심어주는 시리즈 『노벨상 수상자와 TALK 합시다 가르쳐주세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개성 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실려 있어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채팅이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대화를 하며 딱딱한 주제와 복잡한 과학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시리즈와 함께 인류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과학과 기술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1907~1981)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1949년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시아인이기도 하다.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유학을 하지 않고 일본 내에서 연구하여 물리학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이다. 이 세상을 구성하는 원자 속에서 작용하는 힘에 관련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와 양성인 양성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원자핵이 강하게 결합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중간자라는 새로운 입자를 도입하여 이 문제를 설명했고, 후에 이 입자가 발견됨으로써 유카와 히데키의 이론이 확인되었다.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놀이책
어스본코리아 / 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9,900원 ⟶ 8,91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동물, 바다, 마을, 정원, 소풍 등의 주제로 나뉜 20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자.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으며, 아이들은 서로 다른 그림을 구별하고, 그림의 개수를 세어 보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20가지 숨은그림찾기! ◆ 20가지 장면에서 펼쳐지는 유아용 숨은그림찾기! 동물, 바다, 마을, 정원, 소풍 등의 주제로 나뉜 20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봐요.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어요. 아이들은 서로 다른 그림을 구별하고, 그림의 개수를 세어 보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이 가득! 20가지 장면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과 알록달록한 사물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따듯하고 선명한 색감은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켜 줄 뿐 아니라 나아가 색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 주지요. ◆ 책 사이사이 뚫려 있는 구멍이 재미를 더해요! 책 사이사이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림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더해 줘요. 앞 장에 난 구멍으로 뒷장에 등장하는 그림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구멍으로 놀이를 즐기고, 구멍으로 연결되는 그림을 보며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숨은 그림을 찾아 나가며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아이들은 중간 중간 등장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소리 내 읽으며 그림과 어울리는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배워 가요.
독수리 오남매, 법률가를 만나다!
한겨레아이들 / 홍경의 지음, 송선범 그림 / 2012.01.27
11,000

한겨레아이들생활,인성홍경의 지음, 송선범 그림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 법률가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그 직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법률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질은 무엇인지 등 법률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현직 판사, 검사, 변호사, 법학과 교수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법률가라는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꿀 수 있도록 돕는다. 법 이야기라고 해서 딱딱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 내 폭력 문제, 환경 오염 문제, 불법 다운로드 문제 등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법률가라는 직업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법률 개념들을 함께 들려준다.머리말 추천의 글 등장 인물 소개 1. 제 꿈은 법률가인데요? 이사 가기 싫어요 내 꿈은 법률가 직업 체험이 숙제라굽쇼? [궁금타파] 법률가에는 어떤 직업이 있나? 2. 폭력은 나빠요 이건 정당방위일까? 법률가 체험 어때? 공짜 다운로드 사건 [궁금타파] 법, 권리와 의무, 그리고 범죄와 형벌에 대하여 [다짜고짜 인터뷰] 법학자 김정오 교수 3. 정의를 지키는 독수리 오남매 오리, 죽다 정의를 지키는 독수리 오남매 출동! 단체 환경 소송 [궁금타파] 법률가가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 [다짜고짜 인터뷰] 환경 전문 변호사 정남순 4. 변호사와 만나다 그것도 죄가 되나요?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 변호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궁금타파] 법률 문제를 도와주는 사람들, 변호사 [다짜고짜 인터뷰] 변호사 양려원 5.검찰청에서의 행운 검찰청 가는 날 검사님, 궁금한 게 있어요 이송기 오빠를 만나다 [궁금타파] 공익의 대변자, 검사 [다짜고짜 인터뷰] 검사 유동호 6. 오염수 아저씨 재판 사건 오염수 아저씨 법정에 서다 증인이 된 독수리 오남매 내가 판사라면 어떤 판결을 내릴까? 소송을 취하하다 형사 재판이 열리던 날 판사님과 만나다 [궁금타파] 공정한 눈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판사 [다짜고짜 인터뷰] 판사 이화용 [궁금타파] 법과 관련된 국가 기관은 어떤 것이 있나? 7.청소년 참여 법정에 서다 판사실에서 소년 보호 사건 법정에 가다 오빠가 청소년 배심원?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푸르내 살리기 대작전’ 성공 [궁금타파] 국민 참여 재판과 청소년 참여 법정 [덧붙임] 1. 민사 법정과 형사 법정은 어떻게 다를까요? 2. 사법시험과 로스쿨 제도가 궁금해요 3. 예비 법률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법률가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예나 지금이나 돌잔치의 돌잡이 품목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판사들이 재판 때 사용하는 판사봉이다. 아이가 법률가가 되기를 바라는 어른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도 법률가는 늘 상위를 차지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법률가를 꿈꾸지만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질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법률가는 ‘법을 연구하고, 법률을 만들고, 법률적 사건이나 분쟁이 발생하면 법률을 해석하여 적용하는 등 법률 업무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대표적인 직업으로 변호사, 검사, 판사, 법학자가 있다. 한겨레아이들의 신간 《독수리 오남매, 법률가를 만나다!》는 법률가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그 직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법률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질은 무엇인지 등 법률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법률 개념들을 함께 들려준다. 법 이야기라고 해서 딱딱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 내 폭력 문제, 환경 오염 문제, 불법 다운로드 문제 등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법률가라는 직업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법 이야기와 법률가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다! 우리 나라에서 법률가 하면 막연히 명예롭고 돈 잘 버는 직업으로만 인식되어 있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일 것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글쓴이는 법률가라는 직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또한 권리와 의무에 대해 제대로 들려주고자 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권리와 의무라는 법적 개념을 어린이들이 제대로 익혀 권리도 주장할 줄 알면서 의무와 책임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법률가 이야기에 덧보태 법률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판결과 형벌, 구금형, 환경 소송, 단체 소송, 참고인, 무죄 추정의 원칙, 공개 재판의 원칙 등 일상에서 쓰는 법률 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읽다 보면 법에 대한 상식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직 판사, 검사, 변호사, 법학과 교수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이야기!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곳곳에 전문가들의 생생하고도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것이다. 법률가가 되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내 직업이 정말 좋은 이유와 괴로운 이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들려준다. 연세대학교 법학과 김정오 교수는 법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라고 말한다. 법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사회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법학자가 되기 위해선 남을 잘 설득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선 우선 잘 듣는 귀를 가져 보라고 조언한다. 환경 전문 변호사인 환경법률센터의 정남순 변호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가장 행복할 것 같아도 모든 사람이 그랬을 때 지구가 그것을 감싸 안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환경 전문 변호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서울중앙지검의 유동호 검사는 검사가 가져야 할 자질 중 하나로 늘 자신에게 엄격해야 함을 말한다. 검사라는 직업은 스스로 바르게 행동해야만 다른 사람의 잘못에 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늘 자신의 행동거지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북부지법의 이화용 판사는 재판을 하면서 억울한 사람의 한을 풀어줄 때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의 인터뷰는 어린이들이 법률가라는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꿀 수 있도록 돕는다. 푸르내 살리기에 나선 ‘독수리 오남매’의 법정 대작전! 법률가가 꿈인 주인공 ‘정의란’. 의란이는 법률가가 되면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자신의 꿈을 법률가로 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든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시골에서 학원도 제대로 못 다닐 텐데 법률가라는 꿈은 물 건너 간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의란이에게 법률가를 체험할 기회가 생긴다. 마을을 흐르는 냇물인 푸르내가 오염되고, 그로 인해 친구 윤주네 집 오리들이 죽는 일이 생긴 것이다. 의란이와 친구들은 이 일을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의를 지키는 ‘독수리 오남매’를 결성한다. 이후 독수리 오남매는 푸르내의 오염 원인을 밝혀내고, 민사 소송에도 참여한다. 그들 곁에는 푸르내 오염 소송을 담당한 도와주 변호사가 있다. 변호사와 함께 민사 법정과 형사 법정을 두루 참관하면서 판사, 검사, 변호사가 하는 일을 곁에서 보게 된다. 한편 독수리 오남매가 모여 놀던 중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내려받는 일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검찰청에서 참고인으로 출두할 것을 명한 소환장을 받고, 검찰청으로 가 검사를 만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신들을 때린 한대칠 오빠의 소년 보호 사건 법정에 가서 죄를 저지른 청소년이 재판이 아닌 심리를 받는 모습을 본다. 법이 처벌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과제를 통해 교육하는 현장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주인공 의란이는 호기심에서 시작한 법률가 직업 체험으로 인해 어디서든 꿈을 이루려는 노력과 자세가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
한빛비즈 / 백상경제연구원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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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백상경제연구원 (지은이)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퇴근길 인문학 수업》 세 번째, 〈전진〉 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강연 프로그램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를 바탕으로 한다.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ㆍ전환ㆍ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진〉 편은 〈멈춤〉, 〈전환〉 두 편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다져온 독자가 드디어 ‘나’를 벗어나 세상과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퇴근 후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다.프롤로그│퇴근길 인문학 수업을 열며 PART1│문학과 문장 제1강 문장의 재발견 │김나정 월요일 벌레가 되고서야 벌레였음을 알다 _ 프란츠 카프카 《변신》 화요일 마음도 해부가 되나요? _ 나쓰메 소세키 《마음》 수요일 겨울 나무에서 봄 나무로 _ 박완서 《나목》 목요일 사진사의 실수, 떠버리의 누설 _ 발자크 《고리오 영감》 금요일 일생토록 사춘기 _ 헤르만 헤세 《데미안》 제2강 괴물, 우리 안의 타자 혹은 이방인 │윤민정 월요일 인간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_ 괴물의 탄생 화요일 우리 안의 천사 혹은 괴물 _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수요일 내 안의 친밀하고도 낯선 이방인 _ 로버트 L.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목요일 공포와 매혹이 공존하는 잔혹동화 _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 금요일 괴물이 던져준 기묘한 미학적 체험 제3강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최옥정 월요일 말과 글이 삶을 바꾼다 화요일 독서, 글쓰기에 연료를 공급하는 일 수요일 소설가의 독서법 목요일 어쨌든 문장이다 금요일 마음을 다잡는 글쓰기의 기술 PART2│건축과 공간 제4강 가로와 세로의 건축 │박선욱 월요일 광장, 사람과 건축물이 평등한 가로의 공간 화요일 철강과 유리, 세로의 건축을 실현하다 수요일 근대 건축을 이끈 사람들 목요일 해체주의와 자연 중심적 건축의 새로운 시도 금요일 인간이 주인이 되는 미래의 건축 제5강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 건축문화사 │박희용 월요일 태종과 박자청, 세계문화유산을 건축하다 화요일 조선 궁궐의 정전과 당가 수요일 대한제국과 정동, 그리고 하늘제사 건축 목요일 대한제국과 메이지의 공간 충돌, 장충단과 박문사 금요일 궁궐의 변화, 도시의 변화 제6강 건축가의 시선 │정현정 월요일 빛, 어둠에 맞서 공간을 만들다 화요일 색, 볼륨과 생동감을 더하다 수요일 선, 움직임과 방향을 제시하다 목요일 틈과 여백, 공간에 사색을 허락하다 금요일 파사드, 건물이 시작되다 PART3│클래식과 의식 제7강 클래식, 문학을 만나다 │나성인 월요일 작곡가의 상상 속에 녹아든 괴테의 문학 _ 〈파우스트〉 화요일 셰익스피어의 언어, 음악이 되다 _ 〈한여름 밤의 꿈〉 수요일 자유를 갈망하는 시대정신의 증언자, 빅토르 위고 _ 〈리골레토〉 목요일 신화의 해석, 혁명의 서막 _ 오르페우스와 프로메테우스 금요일 바이블 인 뮤직 _ 루터와 바흐의 수난곡 제8강 오래된 것들의 지혜 │김최은영 월요일 오래되어야 아름다운 것들 _ 노경老境 화요일 겨울 산에 홀로 서다 _ 고봉孤峰 수요일 굽은 길 위의 삶, 그 삶의 예술 _ 곡경曲境 목요일 고요해야 얻어지는 _ 공허空虛 금요일 소멸, 그 후 _ 박복剝復 제9강 시간이 만든 완성품 │민혜련 월요일 스토리텔링과 장인 정신으로 명품이 탄생하다 화요일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_ 말과 자동차 수요일 패션, 여성을 완성하다 337 목요일 시간과 자연이 빚은 최고의 액체 _ 와인 금요일 인류를 살찌운 식문화의 꽃 _ 발효음식 PART4│융합과 이상 제10강 조선의 과학과 정치 │안나미 월요일 백성의 삶, 시간에 있다 화요일 모두가 만족하는 답을 구하라 _ 수학 수요일 억울한 죽음이 없어야 한다 _ 화학 목요일 하늘의 운행을 알아내다 _ 천문학 금요일 빙고氷庫로 백성의 고통까지 얼리다 _ 열역학 제11강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장형진 월요일 별에서 온 그대 화요일 우주에서 나의 위치는? 수요일 나는 어떻게 여기에 왔을까? 목요일 나의 조상은 누구인가 금요일 마음은 무엇일까? 제12강 제4의 물결 │오준호 월요일 평민이 왕의 목을 친 최초의 시민혁명 _ 영국혁명 화요일 천 년 넘은 신분 제도를 끝장낸 대사건 _ 프랑스대혁명 수요일 빵·토지·평화를 위한 노동자의 혁명 _ 러시아혁명 목요일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준 독립 혁명 _ 베트남혁명 금요일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쓰다 _ 대한민국 촛불혁명 참고문헌★★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3권 완간★★ “인문학의 고루함을 파편화시킨 후, 다시 부담 없이 묶어냈다.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승리를 보는 듯하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집어 들었더니 세상이 더 넓어졌다!”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세 번째, 〈전진〉 편 “어려운 설명 하나 없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설명하는 책!” “지하철에서 읽다 내릴 역을 지나쳤다.” “매일매일 수업을 듣듯 읽으며 배움의 기쁨을 다시 찾았다.” 출간 직후부터 4주 연속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는 〈멈춤〉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전환〉 편까지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내면을 채우지 못했던 현대인에게 이처럼 다양한 소재를 짧은 호흡과 쉬운 언어로 풀어낸 책은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강연 프로그램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를 바탕으로 한다.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ㆍ전환ㆍ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진〉 편은 〈멈춤〉, 〈전환〉 두 편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다져온 독자가 드디어 ‘나’를 벗어나 세상과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퇴근 후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다. 무심히 흘려보내던 일상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오늘의 발걸음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 책이 ‘퇴근길’이라는 길 위의 시간에 맞춘 독서 패턴을 제안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의 단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로, 거창한 계획만 세워놓고 실패하기 일쑤였던 자기계발 시간표를 ‘하루 30분’으로 나눴다. 책의 앞뒤에 위치한 커리큘럼은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강의 시간표다.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시간에 쫓겨 자신을 돌보는 일을 미룰 수밖에 없는 건 학생, 주부도 마찬가지다. 이 시리즈는 직업, 성별, 연령의 구분 없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고 궁금해했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했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의 접점을 만나다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세 번째 키워드는 〈전진〉이다. 앞의 두 편을 통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멈춤〉 편), 관점을 뒤집어 사유의 폭을 넓혔다면(〈전환〉 편) 이제 일상의 틀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아가자는 바람을 담았다. 이 책은 문학ㆍ과학ㆍ사회 등 세상과 맞설 ‘나’를 가꿀 방법과, 건축ㆍ음악ㆍ미술ㆍ고전 등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며 앞으로 나아간 또 다른 ‘나’들의 역사를 되짚는다. ‘나’를 제대로 알리는 데 유용할 소설가의 글쓰기 강의부터 철학이 어우러진 미술 평론, 삶의 바탕이 되는 건축학, 고전문학이 더해진 클래식 음악, 물리학자의 천문학 오디세이, 세상을 바꾼 혁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학문으로 규정할 수 없는 지식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통섭의 기쁨을 안긴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니어도 좋다. 침대 머리맡에서, 출근길 e북으로, 휴일의 산책로 그 어디라도 괜찮다. 하루 30분, 바로 지금, 책을 펼치는 이 시간이 바로 나만을 위한 인문학 수업 1교시다."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 한 마리의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침마다 우리는 전투를 치른다. 《데미안》의 첫 장에는 이런 제사가 붙어 있다.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난이도가 매우 높아 풀이에 일생이 소요되기도 한다. 어떻게 나다운 내가 될 수 있을까? 인생의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사무친 질문이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품고 가야 할 근원적인 질문이다. 묻고 찾아다니는 사람은 일생토록 사춘기를 치른다. - 〈문장의 재발견〉
자연을 먹어요! 봄
내인생의책 /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3.05.10
12,000

내인생의책교양,상식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인문학 놀이터 시리즈 2권. 사계절 내내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먹을거리가 무엇이지 알아보고, 서로서로 나누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이다. 어떻게 하면 자연이 준 건강한 먹을거리를 계속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흙과 물과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자연의 맛을 느끼도록 이끈다. 봄나물에는 강한 생명력이 있다. 그래서 봄나물을 많이 먹으며 한 해를 건강히 보낼 수 있다. 봄 향기가 폴폴 나는 달래와 찔레 순, 쫀득쫀득 달짝지근한 삘기, 고기처럼 쫄깃한 질경이, 단맛이 듬뿍 나는 원추리 등 봄에 먹을 수 있는 풀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건강한 몸살림을 시작하도록 도와주고 있다.할머니는 봄 처녀 추위에도 끄떡없는 냉이 우리나라 껌 삘기 쑥쑥 잘 자라는 쑥 돌 틈에 돌돌돌 돌나물 살살 달래며 캐는 달래 꼬들꼬들 쫄깃 질경이 달찍지근한 원추리 가시 뾰족뾰족 찔레 산에서 나는 보약 두릅나무와 음나무 봄 햇살처럼 노오란 민들레와 씀바귀 취한다 취해 취나물 겨울을 이겨 낸 봄동과 시금치 뽕뽕뽕 뽕잎 무리 지어 돋는 돌미나리 뚝뚝 끊는 고사리 쌉쌀한 머위 [부록] 봄국 봄꽃차 봄떡 잔치 봄풀 구경 봄풀 이름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자연을 먹어요” 《자연을 먹어요》는 사계절 내내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먹을거리가 무엇이지 알아보고, 서로서로 나누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이 준 건강한 먹을거리를 계속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흙과 물과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자연의 맛을 느껴 보세요.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 낸 봄은 어떤 맛일까요? 아물아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 봄은 꽁꽁 얼어붙은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이에요. 오랜 시간 땅속에서 있어서일까요? 봄나물에는 구수한 흙냄새가 나고, 자연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단맛이 우리 입맛을 돋우지요. 또, 추위를 견디고 나와서일까요? 봄나물에는 강한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봄나물을 많이 먹으며 한 해를 건강히 보낼 수 있답니다. 봄 향기가 폴폴 나는 달래와 찔레 순, 쫀득쫀득 달짝지근한 삘기, 고기처럼 쫄깃한 질경이, 단맛이 듬뿍 나는 원추리 등등 봄에 먹을 수 있는 풀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아보며 건강한 몸살림을 시작해 봅시다. 봄나물은 자연이 준 선물이니까 나누어 먹어야 해요 봄나물은 동물이나 사람 누구나 먹으라고 준 자연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욕심부리지 말고 서로 나누어 먹을 때 비로소 우리 몸에 약이 되는 건강한 음식이 되지요. 만약 동물이 먹을 것을 남겨놓지 않고 우리가 몽땅 먹어치우면 더 이상 자연이 선물한 먹거리를 먹지 못할 수도 있어요. 동물들이 식물들의 씨앗을 퍼트리거든요. 만약 동물들이 굶어죽게 되면 씨앗이 제대로 퍼지지 못해 먹을거리들이 줄어들게 되지요. 동물들의 똥은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거름도 된답니다. 그리고 또한, 먹이가 충분하지 못하면 굶주린 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서 피해를 입힐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연에서 먹을거리를 캐거나 딸 때는 동물의 몫을 꼭 남겨두어야 해요. 제철 나물을 넣어 끓인 된장국이 최고의 약이었대요 요즘 사람들 대부분이 된장국하면 두부와 호박과 버섯이 안 들어가면 안 되는 것처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사시사철 된장국을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싱싱한 나물들을 골고루 넣어서 먹었다고 해요. 그렇게 끓인 된장국이 사람들 몸에 아주 좋은 약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음식은 바로 제철 음식이랍니다. 자연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를 위해 선물하는 먹거리들을 통해 흙이 빚어 낸 뿌리의 구수함과 햇빛이 만들어 낸 과일의 달콤한, 바람이 훅하고 불어넣은 채소의 상큼함을 맛보며, 자연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건강 비결을 들어 보세요. ▶ 교과연계 초등 1-1 통합교과 봄 1. 봄맞이 초등 1-1 통합교과 봄 2. 새싹 초등 2-1 통합교과 봄 1. 봄이 왔어요 초등 2-1 통합교과 봄 2. 봄나들이 초등 3-1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초등 3-2 국어 3 함께 사는 세상 초등 4-1 과학 2 지표의 변화 ① 소중한 자원, 흙/ 3 식물의 한 살이 초등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초등 5-1 사회 1-1 우리 생활과 자연 환경/ 1-2 자연 환경을 이용한 생활 초등 6-1 과학 3 계절의 변화 4 생태계와 환경 초등 4-1 과학 2 지표의 변화 ① 소중한 자원, 흙 얼음이 녹자마자 냉이가 맨 처음 오르고요. 그 뒤를 이어 쑥과 달래 씀바귀와 같은 온갖 싹들이 상 위에 올라요.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단오 전에는 모든 풀에 독성이 없어서 먹어도 된대요. 그리고 백가지 풀을 뜯어서 나물을 해 먹으면 그 해 여름을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대요. “가장 좋은 걸 남겨야 좋은 씨가 뿌려져서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이 나누어 먹지. 그래서 나물이 들판에 나는 것 아니겠냐? 누구든 필요한 사람들 골고루 먹으라고.” 할머니가 냉이 바구니를 내게 들려 주시고는 싱긋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Reading Live 120 : 2
Leap&Learn(립앤런) / Simon Boyle,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Simon Boyle,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Amazing Hunters / Life Science / Compare and Contrast Unit 2. A Moon Mystery / Earth Science / Cause and Effect Unit 3. Super Burp! / Science and Health / Cause and Effect Unit 4. Moving to Survive / Earth Science / Problem and Solution Review Test Knowledge Zone: Reuse, Reduce, Recycle Unit 5. Feel-Good Food / Science and Health / Problem and Solution Unit 6. Super Robot Racer / Technology / Classifying Unit 7. The Trouble with Lightning / Literature / Sequencing Unit 8. Tornado in a Bottle / Science and Health / Cause and Effect Review Test Knowledge Zone: Robots are Everywhere! Unit 9. Peter's Drone Race / Sports / Identifying Details Unit 10. Nails in the Heart / Literature / Story Elements Unit 11. Colors Find Light! / Physical Science / Cause and Effect Unit 12. Go Away, Bugs! / Life Science / Classifying Review Test Knowledge Zone: Colored Paper Experiment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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