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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 2 : 한 달 묵상
세움북스 / 박길웅 (지은이) / 2021.12.30
12,000

세움북스소설,일반박길웅 (지은이)
한 달 동안 공동체와 함께 읽고 기도할 수 있는 31개의 묵상을 담고 있다. 특별히 <삶의 이유 2>는 “공동체”를 바라본다. 개인인적인 경건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공동체와 함께 묵상하고 나눌 수 있도록 31개의 묵상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과 기도 나눔을 마련했다.들어가는 글ㆍ07 추천의 글ㆍ11 DAY 1 하나님의 후회하심ㆍ16 DAY 2 하나님이 나와 같이 연약한 자를 사용하시는 이유ㆍ22 DAY 3 불공평하신 하나님ㆍ28 DAY 4 그러나, 은혜ㆍ34 DAY 5 나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ㆍ40 DAY 6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ㆍ46 DAY 7 부스러기 은혜ㆍ52 DAY 8 당신이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ㆍ58 DAY 9 복음을 맛보다ㆍ64 DAY 10 인생의 브닌나를 만났을 때ㆍ70 DAY 11 선한 목자ㆍ76 DAY 12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ㆍ82 DAY 13 인스턴트 신앙ㆍ88 DAY 14 바꾸시는 하나님ㆍ94 DAY 15 주 나를 부르실 때ㆍ100 DAY 16 하나님의 방법대로ㆍ106 DAY 17 내가 우상숭배자라고?ㆍ112 DAY 18 이때를 위함ㆍ118 DAY 19 하나님의 뜻ㆍ124 DAY 20 참된 위로ㆍ130 DAY 21 신앙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ㆍ136 DAY 22 위기는 당신의 믿음을 증명할 기회다ㆍ142 DAY 23 우선순위를 뒤집어라ㆍ148 DAY 24 양에게 염소가 필요한 이유ㆍ154 DAY 25 하나님이 못하시는 일ㆍ160 DAY 26 월요일의 그리스도인ㆍ166 DAY 27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꾸어지는 것이다ㆍ172 DAY 28 돕는 배필ㆍ78 DAY 29 게으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ㆍ184 DAY 30 하나님을 이기다ㆍ190 DAY 31 염려를 이겨 내는 방법ㆍ196“묵상으로 한 달 살기” ⚫ 청소년, 청년을 위한 묵상 <삶의 이유> 두 번째 이야기 ⚫ 한 달 간 말씀과 기도 훈련을 위한 31개의 묵상 수록! ⚫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함께 하는 묵상과 기도 훈련! 세움북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청년묵상집 <삶의 이유>의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삶의 이유 2>는 “한 달 묵상”이라는 부제와 같이 한 달 동안 공동체와 함께 읽고 기도할 수 있는 31개의 묵상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삶의 이유 2>는 “공동체”를 바라봅니다. 개인인적인 경건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공동체와 함께 묵상하고 나눌 수 있도록 31개의 묵상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과 기도 나눔을 마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함께 한 달 간 <삶의 이유 2>로 묵상하며 나눠보세요.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의 깊이가 훨씬 더 깊어질 것입니다.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선물할 마땅한 책이 별로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이 책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을뿐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자 서문‘코로나’라는 거대한 벽 앞에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한국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그저 견디며 버티는 우리의 일상에, 저 역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같이 눈물을 훔칠 뿐이었습니다.한 해가 가고 다시 반복되는 이 전염병 앞에서 이제 우리는 주저하고 뒷걸음질만 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결정적으로 잃어버린 것은, 바로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그의 몸을 이루는 각 지체인 우리가 모이지 못하고, 나누지 못함에 따라 우리의 공동체적 신앙은 그 빛을 서서히 잃어 가기 시작했습니다.청년부 사역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함께 들은 말씀을 곱씹으며, 나눔의 교제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다 《삶의 이유》 두 번째 책을 준비하며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신앙을 돌아보는 동시에 함께 읽는 자들의 경건생활을 점검하며 세워 줄 수 있도록 나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코로나로 인하여 신음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이 단비와 같이 우리의 갈급함을 해갈해 줄 수 있는 귀한 묵상 나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함께할 때 자라게 됩니다. ‘서로 나눌 때’ 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이 책을 다시 한번 집필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을 비롯한 출판사 식구들과 언제나 진리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영적으로 잡아 주시는 송태근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삶을 희생하신 어머니와 사위를 위해 항상 좋은 것들로 베풀어 주시길 원하시는 장모님, 또한 돕는 배필의 자리에서 조금도 부족함 없이 늘 풍성하게 채우는 사랑하는 아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하는 무리인 2021년을 함께 보낸 사랑하는 삼일교회 2청5진의 모든 청년 지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2021년 12월 어느 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입은자
고양이 학교 파리편 : 불로뉴 숲의 마녀 1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16.03.15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고양이 학교>는 2001년 국내에 첫 책이 출간된 뒤,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동화다. 2006년에는 프랑스 어린이들의 직접 투표로 그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에 주는 앵코티블상을 받으며 한층 위상을 높였다.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파리도서전에 공식 초청되었다. 때맞춰 문학동네와 프랑스 피키에 출판사가 <고양이 학교 파리편>을 동시 출간한다.<고양이 학교>의 프리퀄 격이었던 세계편의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고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은 누구였는지 등을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청원에 힘입어 ‘메산’이라는 캐릭터를 되살려내 새 임무를 맡겼다. ‘보는 자’로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는 메산이는 마첸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파리를 택했다.악마의 화신이라는 이름하에 제도권 밖의 고양이와 인간 학살이 횡행했던 마녀사냥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400년 전, 300년 전의 중상주의 시대와 2000년대 파리를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흥미를 돋우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현실에서 거듭나는 계기, 페스트와 마녀사냥이 휩쓸었던 과거가 건네는 현재적인 질문은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고양이 볼롱떼르 비밀 정원의 전설수정 고양이들이 볼롱떼르를 찾아오다카타리 마녀?볼롱떼르, 모험의 시작할머니는 마녀?어뱅키 마법사의 모자시간의 문번개네 밤 모임의 전투비밀의 정원으로한불 수교 130주년 파리도서전에 공식 초청된 고양이 학교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되는 고양이 학교 파리편(전2권)‘고양이 학교’는 2001년 국내에 첫 책이 출간된 뒤,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동화다. 2006년에는 프랑스 어린이들의 직접 투표로 그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에 주는 앵코티블상을 받으며 한층 위상을 높였다. 총 14권에 이르는 이 연작 판타지 동화는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의 토대 위에, 상생의 메시지와 고양이 마법사들의 모험으로 골조를 세웠다. 15년 동안 함께 고양이 학교를 집필하고 그려온 김진경 작가와 김재홍 화가는 크고 작은 국제 도서전과 사인회에서 우리 아동문학을 널리 알려왔다.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파리도서전 주빈국 전시에 두 작가 모두 공식 초청받아 프랑스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때맞춰 문학동네와 프랑스 피키에 출판사가 고양이 학교 파리편(전2권)을 출간한다. 이번 파리편은 피키에 출판사에서 먼저 집필을 의뢰했으며, 큰 호응 속에 출간이 이뤄졌다. 지난 3월 11일 프랑스 대표 일간지인 『리베라시옹』에서는 한국의 아동문학을 소개하면서, ‘고양이 학교 파리편’을 일러스트와 함께 크게 다뤘다.자연과 인간, 과거와 미래와의 연대를 꿈꾸며, 수정 고양이들 한국에서 앙코르와트를 지나 파리로 향하다 ‘고양이 학교’ 3부작은 동서양 신화를 재창조한 이야기 안에 생명의 존엄성, 문명의 폭력성, 다문화사회의 사각지대 등 사회적 문제를 담아 현실에 밀착시킨 판타지 동화다. 고양이의 몸으로 세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 개의 눈이 아닌 겹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했다. 그것은 일원적, 이분법의 사고에서 벗어나 다원적, 다분법의 세계를 향한다. ‘고양이 학교’ 3부작에 이은 ‘고양이 학교 세계편’은 세계사의 큰 전환기였던 과거의 현장을 누비며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야 할까 하는 태도를 고민하게 했다. ‘고양이 학교’의 프리퀄 격이었던 세계편의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고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은 누구였는지 등을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청원에 힘입어 ‘메산’이라는 캐릭터를 되살려내 새 임무를 맡겼다. ‘보는 자’로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는 메산이는 마첸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파리를 택했다. 악마의 화신이라는 이름하에 제도권 밖의 고양이와 인간 학살이 횡행했던 마녀사냥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400년 전, 300년 전의 중상주의 시대와 2000년대 파리를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흥미를 돋우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현실에서 거듭나는 계기, 페스트와 마녀사냥이 휩쓸었던 과거가 건네는 현재적인 질문은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수백 년 전 파리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 장난꾸러기 고양이 볼롱떼르와 떼떼, 마법 스승으로 활약하는 마첸과 메산 그리고 진이와 토마가 파리에서 펼치는 새로운 고양이 학교! 『불로뉴 숲의 마녀』 1권 비밀의 정원을 되살릴 열쇠를 찾아라! 400여 년 전 파리, 세 사람이 불로뉴 숲에 모여 비밀의 정원을 만들었다. 비단 기술자인 동양인 진 선생은 동양 신비주의 마법으로 아무도 정원에 들어올 수 없게 진을 쳤고, 마녀로 몰렸던 카타리파의 여사제는 고양이들과 함께 이집트 고양이의 마법으로 정원을 현실과 다른 시공간으로 만들었다. 거울 기술자인 카스텔랑은 고양이들에게서 얻은 수정돌과 연금술의 힘으로 정원에 거울의 문을 세웠다. 거울의 문은 어느 시대로든 갈 수 있는 시간의 문이었다.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비밀의 정원은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불로뉴 숲 주변은 바짝 말라 죽은 고양이들이 생겨난다. 오랜 시간 그곳을 지켜온 여사제는 마첸, 메산과 함께 정원을 되살릴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진 선생과 카스텔랑의 후손, 그리고 그 후손들과 함께 사는 어린 고양이 볼롱떼르와 떼떼를 만나게 되는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내인생의책 / 로리 하일 지음, 강인규 옮김 / 2012.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로리 하일 지음, 강인규 옮김
세더잘 시리즈 16권.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사람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형 사고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소식을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신문과 방송이 아니다.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사람과 사람을 실시간으로 이어 주며,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된 소셜 네트워크. 이 책은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 본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와 인터넷 소통 기술 발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오바마와 SNS 1. 디지털 민주주의 2. 블로그와 트위터 3. 사이버 공동체 4. 위키피디아와 인터넷 평점 5. 이미지의 힘 6. 사이버 안전과 사이버 스트레스 7. 사이버 현실 참여와 검열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소셜 네트워크는 표현의 자유를 확장할 것이다. vs 사생활 침해를 증가시킬 것이다. 서울에 사는 중학생 김모 군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근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해진 걸까요? 바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sns 서비스 덕분이지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실생활에 많은 편이를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창출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개인과 정부, 기업 간 소통이 활발하게 일어나면, 이를 통해 사회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표현의 자유가 확장되면, 그만큼 우리 사회가 민주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때때로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기술이 개개인의 삶을 구속하기 때문이지요. 인터넷 검열국이라고 불리는 몇몇 나라에서는 정부가 개인이 어떤 웹 사이트에 방문했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인터넷에 남긴 글들을 빠짐없이 들여다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인 정보를 도용당하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중요한 정보를 훔쳐 내어 다른 사람 행세를 하며 돌아다니거나, 타인의 계좌에 있는 돈을 몰래 인출하는 일도 벌어지지요. 또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어떻게 생겼고, 어디에 살며,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아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이처럼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고 있어요. 거기에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두 얼굴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사람과 사람을 실시간으로 이어 주며,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된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요즘 인터넷을 모르거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은 단순히 정보를 모으고 보여 주는 도구를 넘어서 소통의 도구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 소소한 생각 등을 개인이 손쉽게 올릴 수 있는 블로그가 개발된 후 발전을 거듭하여 요즘은 단문 블로그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사람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형 사고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소식을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신문과 방송이 아닙니다.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생활 깊숙이 침투한 이러한 인터넷 소통 기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기술들은 우리 삶에 많은 편리를 제공하는 만큼 그에 못지않는 역기능을 낳고 있어요. 스마트폰이 개발된 후 많은 사람들은 거의 온종일 온라인에 접속해 있지요. 그래서 사이버 스트레스, 사이버 왕따, 온라인 정보 유출과 사기 등의 문제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고,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인터넷과 인터넷 소통 기술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춰야 합니다. 소설 네트워크는 언제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을까요?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웹 2.0은 무슨 뜻일까요?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기반이 된 상호 작용이란 무엇일까요?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개인 정보 노출은 어느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와 인터넷 소통 기술 발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와 함께 살펴봅시다.트위터 창립자들은 이 사이트가 가족과 친구를 연결해 주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트위터가 공개된 2006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작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창립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트위터로 지진 소식을 알렸어요. 놀랍게도, 다른 사용자들도 똑같이 지진을 알리고 있었답니다. 창립자들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 주류 언론을 확인했지만, 그 어디서도 지진 소식을 들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 해서 트위터가 중요한 소식을 재빨리 전해 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2009년 9월 8일 오바마 대통령이 학생들을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차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여러분들이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릴 때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먼저 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어리석은 일을 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유튜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 올린 것 때문에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어요. 저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사이버 공동체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7시간 반을 미디어와 함께 보낸다고 합니다. 미디어는 전화, MP3 플레이어, 컴퓨터, 비디오 게임, 인터넷, 텔레비전, DVD 등을 뜻합니다. 7시간 반이면, 회사원들이 종일 일하는 시간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에는 1조 개가 넘는 웹 사이트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요. 게다가 1분에 하나씩 새로운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지요. -사이버 안전과 사이버 스트레스
기적의 유아 수학 B단계 6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8,500

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영훈 (지은이)
기적의 유아수학 시리즈.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한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할 수 있다.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킨다.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1.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① 2.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② 3.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③ 4. 덧셈과 뺄셈에서 5의 구조 이용하기 5.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④ 6.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⑤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고난이 선물이다
두란노 / 조정민 (지은이) / 2018.12.12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조정민 (지은이)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누가 고난을 원하겠는가? 그러니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다가가 '고난이 선물이다'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깊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을 함께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그가 들려주는 위로의 말보다 그의 눈물, 그의 한숨, 그의 온기가 진실로 위로가 된다. 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고난은 힘겹지만 유익하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는 법이다. 고난은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한다. 눈물겨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회상한다. "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깊이 신음하고 있는 이에게 조정민의 잠언록은 위로를 주고, 고난을 이길 힘을 선물할 것이다. Part 1 넘어져야 일어남을 배운다 01 풍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02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강함입니다 03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집니다 04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유익입니다 Part 2 인생의 성공은 완주다 05 생각이 나를 바꿉니다 06 내가 먼저 바뀌어야 모두 바뀝니다 07 희생 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08 어떻게 살지는 내가 선택합니다 Part 3 사랑할 수 없는 곳에 사랑이 있다 09 낮아질 수 있는 만큼이 사랑입니다 10 힘 중의 힘은 용서입니다 11 지혜 중의 지혜는 작아지는 것입니다 12 따뜻한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듭니다"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14번 두드려 맞으면 14K가 되고, 18번 두드려 맞으면 18K가 되고, 24번 두드려 맞으면 순금이 됩니다. 고난은 정금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누가 고난을 원하겠는가? 그러니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다가가 '고난이 선물이다'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깊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을 함께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그가 들려주는 위로의 말보다 그의 눈물, 그의 한숨, 그의 온기가 진실로 위로가 된다. 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고난은 힘겹지만 유익하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는 법이다. 고난은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한다. 눈물겨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회상한다. "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깊이 신음하고 있는 이에게 조정민의 잠언록은 위로를 주고, 고난을 이길 힘을 선물할 것이다. 1풍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터널은 무한하지 않습니다.견디면 다 지나갑니다.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유익입니다.
화난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1권.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는 화를 내는 일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대신 어떨 때 화가 나는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화난 마음을 풀 수 있도록 한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뾰족뾰족 화가 날 땐 어떻게 하지? 화나는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사회성 중 하나이다. 오늘날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는 일종의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현실은 유아, 청소년 가운데 심리적 문제를 겪는 인구가 급증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생활 속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력을 극복하려면 아이들의 마음도 그만큼 강해져야 한다. 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부정적인 마음 상태는 ‘화’일 것이다.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소중한 것을 빼앗겼을 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뾰족뾰족 모가 서는 마음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화난 마음 안아주기'는 화를 내는 일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대신 어떨 때 화가 나는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화난 마음을 풀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 (전7권)
아이세움 /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2005.05.30
48,000원 ⟶ 43,200원(10% off)

아이세움그림책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폭풍우가 치는 날 '오해'와 '절묘한 상황' 때문에 친구가 되어 우정을 지켜나가는 따뜻하고 소박한 '가부와 메이 이야기'.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다. 일본에서 1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교과서에서 실린 만큼 유명한 작품. 1994년 첫 권 가 출간된 이래, 총 175만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일본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송되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2005년 말에 개봉될 예정이다. 시리즈를 그린 아베 히로시는 라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으로 알려진 아베 히로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에서도 거칠면서도 활달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선보인다. 배를 잡게 하는 유머에서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 시리즈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져 있다. , , , , , 로 구성되었다. 초등 저학년에 읽기에 알맞는 글 분량이지만, 유아나 어른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① 폭풍우 치는 밤에 ② 나들이 ③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④ 염소 사냥 ⑤ 다북쑥 언덕의 위험 ⑥ 안녕, 가부 ⑦ 보름달 뜨는 밤에온 · 오프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 1위! “당신에게도 가부와 메이 같은 친구가 있나요?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 일본서 170만 부 이상 판매ㆍ교과서에 실린 아름다운 작품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하룻밤 사이 친구가 되어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켜 나가는 그림 동화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기이한 만남이라는 매력적인 설정과, 늑대와 염소가 둘의 우정을 다지고 키워 나가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과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비장함, 그리고 잔잔한 울림을 안겨 준다. 일본에서 1994년 출간된 이래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NHK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고, 2013년에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프 책으로 알려지면서,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 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6권이 모두 온?오프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 10위 권 안에 들며 큰 화제가 되었다. “우리 우정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야.” 가부와 메이의 만남에서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폭풍우 치는 밤에 폭우를 피해 숨어들어간 빈 오두막에서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눈다. 사는 곳도 이야기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에, 가부와 염소는 늑대와 염소란 정체를 감지한 채 못 한 채 서로가 상당히 비슷한 데가 많다는 걸 느끼고 단박에 호감을 느낀다. 깜깜한 어둠은 외양이 주는 사납고 포악한 가부의 이미지를 가려 주고, 가부의 심중에 있는 따뜻함과 발랄함을 오롯이 비춰 준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메이 모습 역시 어둠에 가려져, 메이는 늑대를 눈앞에 두고도 강자 앞에서 약자의 모습이 아닌,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를 편하게 나눈다. 육신의 눈이 갖는 한계 상황을 잘 보여 주는 ①권 는 약육강식이 점철된 세계에서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준다. “폭풍우 치는 밤에”란 비밀 언어로 다시 만나기로 한 가부와 메이는 상대가 늑대와 염소임을 알고 화들짝 놀란다. 그러나 둘만 갖은 첫날의 나들이 이후로 가부와 메이는 주변의 시선을 피해 몰래몰래 만나는 비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우정의 힘을 지속하는 장애물은 곳곳에 있는 법. 최대의 적은 순간순간 메이가 염소 고기로 보이는 가부의 탐식증이었다. 가부는 이런 자신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유혹을 가까스로 물리치면서 메이의 존재를 인식한다. 또다른 적은 염소 사냥을 떠나는 늑대 무리들의 활동이었다. 동료와 친구 사이에 갈등하는 가부에게 메이와 맺은 우정은 끊임없는 위협으로 다가오고, 그럴 때마다 가부는 비밀 우정을 지키기 위해 지혜와 재치로 메이의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가부와 메이의 비밀 우정은 결국 수많은 시선들을 피하지 못하고 발각되고 만다. 그리고 심지어 우정을 이용해 상대편의 비밀을 캐 오는 간첩 역할까지 떠맡게 된다. 가부와 메이는 결국 자신들의 우정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하려고 강물로 뛰어들고 둘만의 세상을 꿈꾸며 산 너머 숲으로 발길을 돌린다. 눈앞에는 끝없이 내리는 폭설, 뒤에는 가부의 배신을 참지 못해 쫓아오는 늑대들, 그야말로 가부와 메이는 진퇴양난에 빠진다. 그러나 가장 크게 엄습한 고난은 굶주림과 추위였고, 절망과 낙심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부와 메이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목숨과 우정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을 마주친다. 결국 가부는 “목숨을 내어 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 기쁘다.”는 메이의 고백에 힘을 얻어 메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힘을 내어 늑대 무리들을 향해 달려든다. 가부와 늑대들의 뒤엉킴은 눈사태를 일으키고, 눈은 모든 것을 하얗게 덮어 버리고 만다. 눈사태에 휩쓸린 가부를 뒤로 하고 메이는 혼자 푸른 숲에 도착한다. 비밀 친구 가부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푸른 숲에서 홀로 살아가던 메이는 가부가 없다는 상실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는 푸른 숲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메이는 분명 가부일 것이라 생각하고 늑대를 보았다는 장소로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려간다. 그리고 도착한 초원. 저 멀리 아른거리는 그림자는 몸짓, 걸음걸이 모두 가부와 꼭 같았다. 메이는 기뻐하며 가부를 향해 내달린다. 가부도 메이를 향해 빠르게 달려온다.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퍽’ 소리. 그리고 잠시 뒤, 늑대 한 마리가 염소 한 마리를 물고 질질 끌며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가부는 예전의 가부가 아니었다.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도, 메이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잊어버린, 그저 염소 고기를 좋아하는 늑대였다. 과연 가부와 메이는 다시 예전과 같은 소중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우정의 본질을 꿰뚫은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그야말로 우정의 본질을 보여 주는 감동적인 그림 동화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가부의 말은 메이의 존재를 인식하는 가부를 잘 보여 준다. “둘 중 누가 살아남든지 누가 굶어 죽든지 아무 상관 없어. 이러나저러나 두 번 다시 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그게 너무 슬퍼.”란 가부의 고백은 메이의 존재를 가장 극대화시키는 부분이다. 우정이 존재의 가치를 크게 느낄 때 비로소 빛나는 것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목이다. 목숨 같은 대단한 것을 담보할 때만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이 아님을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진정 가슴 울리는 작품인 것은 가부의 희생이나 메이의 헌신이기도 하지만, 우정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연약함 가운데 소중한 것을 위해 비로소 결단하고야 마는 그 강인한 정신과 현명한 선택 때문이다. 그 같은 우정을 빚어낼 수 있었던 것은 가부와 메이가 대단히 훌륭하고 강했기 때문은 아니다. 덜렁거리고 충동적이고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가부의 모습이나 새침떼기 같고 조금 영악스러우면서도 소심한 메이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이런 가부와 메이의 형상이기에 더 친근감 있고 사뭇 인간적이기까지 하다. 그래서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도 함께 음미해 읽을 수 있다. 한편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그림(2도)과 컬러로 이루어진 그림(4도)이 어우러진 화면은 보는 재미를 솔솔 불러일으킨다. 수려한 펜과 화려한 색감은 포악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가부의 표정과 양순하면서도 영악한 메이의 형상을 오롯히 표현했다. ●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 (전 7권) ① 폭풍우 치는 밤에 - 48쪽|올컬러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폭풍우 치는 밤에 폭우를 피해 빈 오두막에 숨는다.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된 가부와 메이는 맑은 날 둘만의 비밀 신호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② 나들이 - 48쪽|올컬러 서로가 늑대와 염소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가부와 메이. 그러나 약속대로 둘은 둘만의 첫 나들이를 간다. 먹고 먹히는 관계인 늑대와 염소의 나들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③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 48쪽|올컬러 가부와 만나기로 한 메이는 계속 뒤따라오며 늑대를 조심하라고 잔소리를 해 대는 친구 타푸가 신경 쓰인다. 비밀 친구를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다. 메이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 ④ 염소 사냥 - 48쪽|올컬러 메이를 만나기로 한 날, 가부는 친구 기로와 바리가 메이를 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메이가 위험에 빠지면 반드시 구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가부. 가부는 메이를 어떻게 구할까? ⑤ 다북쑥 언덕의 위험 - 48쪽|올컬러 가부와 메이의 비밀 관계가 발각되고, 늑대와 염소 진영에서는 가부와 메이를 이용해 상대편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 그러나 끝까지 친구로 남고 싶은 가부와 메이. 과연 둘은 어떤 선택을 할까? ⑥ 안녕, 가부 - 64쪽|올컬러 앞에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산이 버티고 있고, 뒤에는 사나운 늑대 무리가 쫓아온다. 굶주림과 추위 속에 가부와 메이는 꼼짝도 못 하고, 끊임없는 유혹과 낙심과 절망 속에 둘의 우정은 계속 흔들린다. ⑦ 보름달 뜨는 밤에 - 64쪽|올컬러 가부와 메이가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키려 푸른 숲으로 향하다 눈사태를 만나 헤어진 뒤, 푸른 숲에 다다른 메이는 홀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숲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늑대는 과연 가부일까?
아이다
주니어북스 / 루돌프 헤르푸르트너 지음, 아네테 블라이 그림, 홍미라 옮김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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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명작,문학루돌프 헤르푸르트너 지음, 아네테 블라이 그림, 홍미라 옮김
주니어 음악동화 시리즈 2권. 오페라 음악의 걸작,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의 공연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책이다. 각 장면 그림들 역시 실제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공연 오디오가 수록된 CD로 오페라 [아이다]를 들으며,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우리 아이 클래식과 가깝게” 주니어 음악동화 두 번째! 오페라 음악의 걸작,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이는 자연음과 가까운 악기들을 사용해서 연주 소리가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에는 전자 악기나 기계음이 흉내 낼 수 없는 소리의 깊이가 있어 정서를 순화시키는 작용이 탁월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듣는 연습을 시켜 주어야 해요. 그래야만 어른이 되어서도 클래식과 가까이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답니다. [주니어북스 음악동화] 시리즈는‘우리 아이 클래식과 가깝게’를 모토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클래식 음악동화만을 선별해서 출간하고 있어요. 시리즈 첫 번째 책 [백조의 호수] 발레 음악에 이어, 시리즈 두 번째 책은 오페라 음악의 걸작 [아이다]예요. [아이다]는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가 작곡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만큼 유명하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아이다] 내용과 오페라 음악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자, 그럼 주니어북스 음악동화 시리즈 두 번째 [아이다] 책과 공연 오디오가 수록된 CD로 오페라 [아이다]를 감상하면서,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영원히 살아있는 여러분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심영순 마스터의 건강한 밥상
커넥츠 / 심영순 (지은이) / 2020.06.30
7,900원 ⟶ 7,110원(10% off)

커넥츠건강,요리심영순 (지은이)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 선생님이 [심영순 마스터의 건강한 밥상]으로 요리 비법을 맛있게 전한다. 50년 간 쌓인 명장의 비법을 마스터 팁, Q&A 코너를 통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정리했다. 묵은쌀로 지었지만 햇밥처럼 찰진 밥, 사 먹는 것보다 예쁘게 윤기 나는 편육 조림, 기름이 뜨지 않는 깔끔한 갈비 조림 등 20여 종의 마스터 레시피를 집에서도 즐겨보자.심영순은 누구인가 심영순이 말하는 한식 심영순 마스터의 한식 클래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CLASS 01 냄비로 짓는 고소한 밥 / 백미밥, 현미밥, 보리밥, 잡곡밥 CLASS 02 요리는 준비부터 / 재료 손질하기 CLASS 03 노릇노릇 바삭한 맛 / 언양불고기 CLASS 04 집밥 대표 음식 / 된장찌개 CLASS 05 건강한 나물 세 가지, 삼색나물 / 시금치나물,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CLASS 06 활용도 높은 만능 고추장 / 소고기 볶음고추장 CLASS 07 심영순표 맛간장 / 향신장 CLASS 08 쫀득쫀득 윤기나는 / 돼지고기 편육조림 CLASS 09 모든 맛의 시작, 심영순표 육수 / 해물육수, 채소육수, 소고기육수 CLASS 10 육수로 끓여 깔끔하고 깊은 맛 / 소고기 미역국과 애호박 채소죽 CLASS 11 알고 보면 간단한 갈비 요리 / 갈비조림과 무생채 CLASS 12 그때그때 꺼내 쓰는 / 채식 김치 양념과 김치 양념 CLASS 13 옥수동 선생님의 김치 담그는 법 / 향신즙, 배추김치, 깍두기 작은 밥상도 정성을 다해 차리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간소화된 우리 밥상 레시피를 전수하고자 합니다. 50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레시피를 두 딸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모든 맛의 시작인 육수 3종, 한 번 만들면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장, 채식 김치, 그리고 각종 반찬까지. 제대로 밥 짓는 방법부터 요리의 기본지식과 팁을 차근차근 담았습니다. 잘 지은 밥 한 공기에 방금 끓인 국 한 그릇, 자연스럽게 맛이 든 반찬으로 한식의 진짜 손맛을 느껴보세요. 작고 간단한 밥상이지만 정성으로 차리는 레시피. 이 책을 통해 한식 요리가 낯선 분들도, 맛있고 멋있는 한식 레시피를 배우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밥 한 공기로 입맛을 돋우는 한식 대가의 요리 비법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 선생님이 [심영순 마스터의 건강한 밥상]으로 요리 비법을 맛있게 전한다. 50년 간 쌓인 명장의 비법을 마스터 팁, Q&A 코너를 통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정리했다. 묵은쌀로 지었지만 햇밥처럼 찰진 밥, 사 먹는 것보다 예쁘게 윤기 나는 편육 조림, 기름이 뜨지 않는 깔끔한 갈비 조림 등 20여 종의 마스터 레시피를 집에서도 즐겨보자.
더위야, 썩 물렀거라!
웅진주니어 / 신동경 글, 노정아 그림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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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신동경 글, 노정아 그림
옛 사람들의 지혜로운 여름나기 비법 자연을 슬기롭게 이용하여 더위를 이겼던 옛 사람들의 지혜를 양반 김 생원과 마당쇠 길동이의 한판 대결로 만나보자! 자연을 이용하여 지혜롭게 더위를 쫓았던 우리 조상들의 여름 나기 비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체면과 체통을 중시하며 여름을 나는 양반 김 생원과 체면보다는 몸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싶은 마당쇠 길동이의 여름 나기 대결을 펼쳐집니다. 양반 김 생원은 무더운 여름에도 기운이 펄펄 나는 길동이를 보며, 이런 더위에도 기운이 넘치는 길동이는 분명 더위를 피하는 비법이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길동이도 김생원을 보며 같은 생각을 했지요. 푹푹 찌는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옷을 몇 겹씩이나 껴입고 한가롭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생원이 부러웠거든요. 둘은 서로의 비법이 궁금해서 내기를 하기로 했어요. 누가 여름을 더 잘 나는지 서로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꼼수를 부린 거지요. 김생원은 체통과 체면을 지키면서 선비답게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양반들의 비법을 알려주었어요. 정신을 맑게 하고 수양하는 수반(석창포), 탁족과 같은 방법이지요. 반면, 길동이는 시원한 물에서 첨벙첨벙 노는 천렵이나 쏟아지는 폭포에 몸을 맡기는 서민들만의 비법을 알려주었지요. 각자의 방법에는 저마다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이 숨어 있었어요. 비등비등한 한여름의 더위나기 대결, 결국 마지막 승자는 누구 될까요? 자연을 즐기며 여름을 보내다, 한여름 유둣날 지금처럼 에어컨이나 냉장고가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더운 여름을 지냈을까요? 지금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시원한 바람을 마음껏 맞을 수 있지만, 이도저도 없었던 옛날 조상들은 지혜롭게 자연에 순응하면서 여름 나기를 즐겼습니다.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거나 산이나 계곡에서 산수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지요. 유둣날이라고 하여 더운 여름 중에 휴가를 정해 마음껏 더위를 날려 버리기도 했어요. 가 펼쳐진 날이 바로 유둣날이었어요. 이날은 농사 일로 바빴던 농사꾼들이나 아낙네들, 선비들까지 모두 계곡에 나가 머리를 감으며 더위를 날려버렸습니다. 산수를 만끽하고, 풍성한 과일이 많을 때라 햇과일을 나눠 먹으며 친지들끼리 모여 우애를 다지기도 했어요. 이렇게 유둣날을 시원하게 보내는 것이 일 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것이라 믿었다고 해요.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 맞게 순응하며 여름날을 즐기고 마음까지 시원하게 정화하는 것이지요. 양반 VS 서민, 더위 나기 방법은 어떻게 달랐을까? 한여름의 더위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없었겠지만 더위를 피하고 식히는 방법은 사뭇 달랐어요. 특히 신분별로 피서법의 차이가 났지요. 우선 양반의 여름나기는 ‘더위 피하기’였어요. 양반들은 사랑방 옆 마루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무더위를 달랬어요. 대나무나 왕골로 만들어 차가운 감촉을 지닌 죽부인을 옆에 끼고, 삼베 옷 속에 옷감이 살갗에 닿지 않게 하는 등거리와 등토시를 걸쳐 바람을 솔솔 통하도록 했어요. 또 부채를 이용하여 햇볕을 가리고 바람을 만들어 더위를 식혔어요.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양반들은 아무리 덥다고 해도 길동이처럼 훌훌 옷을 벗어 던지거나 물속에 뛰어들지 못했어요. 대신 몸과 정신을 다스려 더위를 났지요. 수반에 돌과 물을 채워 작은 호수를 만들고 석창포를 심어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기도 했고, 발을 물에 담그고 시를 읊으며 산수를 즐기는 탁족회를 갖기도 했어요. 탁족회는 산간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더위를 쫓는 일이지만 사대부들의 정신 수양의 한 방법이기도 했다지요. 반면 서민들의 여름나기는 ‘더위 쫓기’였어요. 계곡으로 나가 물고기를 잡고 천렵을 즐기며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이겼지요. 남녀노소 계곡과 바다로 찾아가 모래찜질을 즐기고 폭포를 맞기도 했답니다. 서민들은 체면보다는 더위 열기를 식히고 시원하게 한판 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았답니다.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겼던 여름 나기 방법도 있었어요. 바로 뜨거운 여름날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이열치열’이 바로 그것이지요. 한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며 뜨거운 음식을 다 먹고 나면 어느새 더위는 물러나고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열은 열로 다스린다는 ‘이열치열’의 뜻으로 김 생원과 길동이는 시원한 국수 대신 삼계탕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웁니다. 또 등골이 오싹해지는 귀신 이야기도 더위를 잊기엔 그만이었지요. 깜깜한 여름날 밤에 모여 앉아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오싹오싹한 기분에 사로잡혀 소름이 돋으며 서늘해지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다지요. 조선 시대 풍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재치 있는 그림 의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을 볼 때마다 마치 풍속화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정월대보름’ 풍경이 나옵니다. 더위 팔기, 귀밝이 술 먹기, 떡 나눠 먹기, 별신굿 등의 풍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요. 물에 발을 담그고 시를 읊으며 산수를 즐기는 탁족회의 모습은 마치 조선 시대 양반들의 모습을 닮은 풍속화를 닮았고, 물고기를 잡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장면은 풍속화 ‘계심어비도’의 한 장면을 세세하게 묘사해 놓은 것만 같습니다. 유둣날을 맞아 머리를 감고 있는 여인들을 훔쳐보는 장면도 유둣날의 풍속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지요. 이처럼 오밀조밀한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다보면 조선 시대 풍속을 저절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듯 개성 있는 캐릭터를 따라 가면서 주변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까지 놓치지 않고 본다면 공부가 되는 것은 물론 그림책이 더욱 재미있어질 거예요.
유태인 엄마가 들려주는 아이를 가슴으로 키우는 69가지 방법 (개정판)
책이있는마을 / 조미현 글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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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육아법조미현 글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 도덕운동의 창시자 이스라엘의 말처럼 아이는 처음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어머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올바른 자녀교육이란 부모가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전해주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아이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말 것》,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아이와 공감하는 부모가 될 것》 등의 원칙을 제시한다. 진정으로 부모 자신이 깨달아야 할 점들, 아이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깨고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69가지 키워드를 우리 현실에 맞게 구성한 이 책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1장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당신은 누구에게 화를 내고 있는가 / 분노의 방아쇠는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 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라 / 자녀의 인격과 행위를 구분하라 / 스트레스는 스스로 예방하라 2장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 / 모든 부모가 다 똑같을 수는 없다 / 부모도 잘못했을 땐 아이에게 사과하라 / ‘아이에게 관심이 부족하다’고 자책하지 말라 3장 다른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라 아이의 행복에 집착하지 말라 / 때로는 자녀의 소망을 무시하라 / 부모가 약해지면 아이는 더 억지를 부린다 / 부모에게 무례하게 굴 때는 단호하게 야단쳐라 / 다른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라 / 심부름은 당당하게 시켜라 / 자녀한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아이에게 일일이 변명하지 말라 4장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칭찬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상황에 맞게 격려하라 / 아이들의 자만심과 소심함을 경계하라 / 다양한 방법으로 상을 주어라 5장 애정표현에도 양면성을 발휘하라 때로는 과감하게 꾸짖어라 / 야단을 칠 때도 원칙을 지켜라 / 꾸짖을 때는 먼저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라 /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다면 기다려라 / 가벼운 체벌도 효과적일 때가 있다 / 벌을 줄 때는 요령껏 하라 / 때로는 자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라 6장 자녀에게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실천하라 존경심을 강요하지 말라 / 자녀가 납득할 수 있는 것만 요구하라 / 부모의 뜻을 너무 강요하지 말라 / 일단 자녀의 불평에 수긍하라 / 자녀가 원하지 않는 충고는 자제하라 /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7장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키워라 자선은 인간의 도리임을 가르쳐라 / 방해가 되더라도 부모를 돕게 하라 / 도움을 청하지 말고 요구하라 /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라 / 핑계 대는 아이를 비난하지 말라 / 당연한 일에는 대가를 약속하지 말라 / 잔소리를 줄이고 좀더 기다려라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치는 몇 가지 방법 /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다 8장 스스로 좋은 습관을 갖게 하라 즐겁게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라 / 먼저 부모의 신경질을 버려라 / 아이 스스로 부주의를 깨닫게 하라 / 지각은 부모 탓이 아님을 알게 하라 9장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 질투는 애정을 확인하려는 심리이다 / 아이의 자존심을 존중하라 / 아이들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 아이들이 싸울 때 섣불리 간섭하지 말라 / 싸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맡겨라 / 싸움에 끼어들어야 할 시점을 파악하라 / 싸움의 원칙을 가르쳐라 / 아이에게 관대함을 가르쳐라 / 싸움을 막는 방법에 대해 아이와 토론하라 10장 부모의 자존심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피하라 / 아이를 부모의 자존심 경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라 / 학습부진아와 정신박약아를 구분하라 /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라 /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먹게 하라 / 편식하는 아이를 자꾸 다그치지 말라 / 다이어트 문제로 아이를 괴롭히지 말라 거짓말하는 아이는 신중하게 타일러라 / 아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주지 말라초등학교 때 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우주와도 같은 존재이다. 아이들은 어머니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익힌다. 사소한 말버릇에서부터 행동습관, 인격형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미치는 어머니의 영향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유태의 어머니들은 이미 2천여 년 전부터 자녀들의 교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물론 그들에게도 랍비라고 하는 선생님이 있었고, 교육기관이 존재했다. 그러나 그들은 학교와 선생님들에게만 맡기지 않고 그 역할을 분담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굳은 신앙심과 올곧은 도덕관으로 스스로를 무장하고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한 결과 모세의 기적에 버금갈 만한 세계사적인 교육의 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유태인 가정교육의 핵심은 자녀의 개성을 존중하고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데 있다. 오랜 세월동안 자녀교육의 모범답안으로 자리매김해온 《유태식 자녀교육법》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이 책은, 《즐겁게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라》, 《다양한 방법으로 상을 주어라》, 《심부름은 당당하게 시켜라》, 《야단을 칠 때도 원칙을 지켜라》 등 69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는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성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어렵다. 그러나 행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즐겁다!” 【유태인 어머니들의 교육신화】 사람들은 유태인 어머니들을 《이디시 마마》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즐겁게 보살핀다》는 뜻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자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디시 마마》의 교육방식은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자녀들의 인격 형성에 중점을 둔 교육,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덕성교육이 유태식 가정교육의 근본을 이룬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러한 교육이 부모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녀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지혜로운 인간으로 살아가도록 자녀들을 교육시킨 결과 오늘날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재들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 책은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세계 최고라고 알려진 우리 어머니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의 전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길러주는 자녀교육 교과서】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지나친 과잉보호와 잘못된 조기교육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점검해봐야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볼 것을 권한다. 일상생활에서 부모들이 실제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이야기, 아이와의 대화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예화들을 통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자녀교육의 큰 원칙을, 자녀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해줘야 할 69가지】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 도덕운동의 창시자 이스라엘의 말처럼 아이는 처음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어머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올바른 자녀교육이란 부모가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전해주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아이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말 것》,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아이와 공감하는 부모가 될 것》 등의 원칙을 제시한다. 진정으로 부모 자신이 깨달아야 할 점들, 아이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깨고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69가지 키워드를 우리 현실에 맞게 구성한 이 책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그린위치의 저주 : 프린센스 엠마 세 번째 이야기
개암나무 / E. D. 베이커 글, 박명옥 옮김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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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외국창작E. D. 베이커 글, 박명옥 옮김
프린세스 엠마의 세 번째 모험담 《그린위치의 저주》 엠마와 에드릭이 드디어 우리 곁에 돌아왔어요! 《프린세스 엠마》,《용의 숨결을 찾아서》에서 독립심 강하고 용감한 엠마와 틈만 나면 뽀뽀하고 싶어하던 에드릭을 여러분도 잊지 않았겠죠? 예전보다 훨씬 예뻐지고 성숙해진 엠마와 더욱 근사해진 에드릭 앞에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우리 같이 떠나보기로 해요. 먼 옛날, 화가 난 늪의 요정이 엠마 가문의 여자들에게 열여섯 살 생일이 지난 뒤 꽃을 만지면 흉측하고 못된 사람으로 변하는 저주를 내렸어요.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선물로 준 꽃을 만져서 저주에 걸렸고, 이모는 고약하게 변해버린 할머니가 날려보낸 꽃잎 때문에 저주에 걸렸지요. 엠마는 누구도 풀 수 없었던 이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과거로 여행을 떠납니다. 바로 저주가 시작되었던 그 시절로 말이에요. 이모를 대신해 그린 위치가 된 엠마는 위험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고약해진 이모의 횡포에 바람 잘 날 없는 왕궁을 돌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과거의 시대로 가기로 한 엠마! 엠마와 에드릭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초특급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환상의 커플 엠마와 에드릭은 여러 차례 모험을 떠났어요. 개구리로 변했을 때에는 사람이 되기 위해, 또한 수달로 변해버린 이모의 애인을 위해 네 가지 마법 재료를 찾으러 하늘과 바다로 종횡무진하며 다녔지요. 여자답지 못한 엠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에드릭과 따뜻하고 유머러스 한 에드릭을 사랑하는 엠마! 둘은 정말 완벽한 환상의 커플입니다. 용감한 엠마에게도 걱정이 있었으니 할머니와 이모처럼 자신도 저주에 걸려 에드릭과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앉아서 걱정만 하는 엠마가 아니기에 다시 한번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바로 과거의 시대로 말이에요.1.우리는 마법사 가족 2.오두막에서 만난 자매 3.할머니 댁을 찾아간 엠마 4.지하에서 만난 유령 5.지하 감옥의 해골 무덤 6.박쥐로 변하다 7.헤이즐 공주를 만나다 8.용을 설득하는 그린 위치 9.개리드 왕자의 비밀 10.헤이즐 공주의 생일 파티 11.마법에 걸린 헤이즐 공주 12.다시 성으로 돌아오다 13.늪의 요정을 찾아서 14.은색 갑옷을 입은 에드릭 왕자 15.키스로 풀린 저주 개암나무가 추천하는 함께 듣는 음악■ 과거의 시대로 …….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저주가 시작되던 헤이즐 공주가 살았던 시대의 물건이 있어야만 했지요. 가까스로 헤이즐 공주의 생일 파티 며칠 전 날로 오게 된 엠마와 에드릭은 지하 감옥으로 떨어집니다, 박쥐로 변해 감옥을 빠져 나온 엠마와 에드릭은 사람들에게 들켜 두들겨 맞을 뻔 하기도 합니다. 갖은 고생 끝에 만나게 된 헤이즐 공주는 예상과는 달리 거만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공주병(?)에 걸린 공주였어요. ■ 거만한 헤이즐 공주 헤이즐 공주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약혼자를 발표하기로 합니다. 공주에게 구혼하기 위해 몰려온 왕자들에겐 수상한 점들이 많았어요. 밤만 되면 사라지는 잘생긴 게리드 왕자, 빚을 갚기 위해 공주와 결혼하려는 허영심 많은 펜턴 왕자, 착하지만 항상 한눈을 파는 재스퍼 왕자, 그리고 얼떨결에 구혼자중 한 명이 되어버린 에드릭. 엠마는 헤이즐 공주의 미모에 넋이 나간 에드릭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뭔가 석연찮은 왕자들의 뒷조사를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정말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재미있고 씩씩한 동화 《프린세스 엠마》, 《용의 숨결을 찾아서》에서 엠마와 에드릭은 우리가 늘 꿈꾸던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이전의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연약한 공주가 아니라 스스로가 결정하고 책임지는 멋지고 강한 엠마라는 캐릭터를 통해 현대의 여성상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행복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도 말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행복이란 없습니다. 수많은 동화가 \'그 후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았답니다.\'로 끝나지만 실제로 어느 순간 행복이 찾아오면, 언젠가 불행이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엠마가 좋아했던 이모는 가문의 저주로 못된 마법사가 되었고, 사랑하는 에드릭이 곁에 있지만 자신도 언제 저주에 걸려 고약하고 흉측하게 변할 지 모릅니다. 《그린위치의 저주》편에서 엠마는 무작정 걱정을 하기 보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위험한 모험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여행에서 자신이 이루는 바를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노력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성과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재치와 유머를 발산하는 엠마와 에드릭을 통해 여러분도 망설이며 하지 못했던 일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해 봐요. 그리고 엠마의 마지막 이야기 《금지된 마법》에서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구리 공주의 마법과 모험담 시리즈[프린세스 엠마] , [용의 숨결을 찾아서] 프린세스 엠마는 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마법사가 꿈인 공주예요. 어느 날 이웃나라 조지 왕자와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엄마의 성화를 피해 늪에 갔다가 마법에 걸려 개구리가 된 왕자 에드릭을 만나게 됩니다. 천성이 낙천적인 에드릭은 비탄에 잠기기는커녕 나름대로 개구리로서의 숲 속 생활을 즐기고 있었어요. 에드릭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뽀뽀를 하게 된 엠마!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엠마도 개구리로 변해버린 것이 아니겠어요. 엠마와 에드릭은 다시 사람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기나긴 여행을 떠나게 되고, 마침내 마법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이모의 옛 애인 헤이우드를 수달로 변신시킨 것을 알게 됩니다. 헤이우드의 마법을 풀기 위해선 네 가지 마법 재료가 필요했어요. 엠마와 에드릭은 바다와 하늘을 종횡무진하며 마법 재료를 찾는 동안 인어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랄프라는 어린 용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엠마의 도움으로 인간이 된 헤이우드가 이모와 재회를 하는 순간, 이를 괘씸하게 여긴 할머니가 마법으로 이모에게 꽃잎을 날려보냅니다. 엠마 가문의 여자들은 열여섯 살 생일이 지난 뒤 꽃을 만지면 흉측하고 못된 사람으로 변하는 무서운 저주가 걸려 있었어요. 할머니도 이 저주에 걸려 고약한 사람으로 변해 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엠마가 너무나 좋아하던 이모마저 이 저주에 걸리고 만 거예요. 누가 이런 저주를 엠마의 가문에 걸었을까요? 이모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 올 수 있을까요? 엠마는 이모의 저주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엠마와 에드릭의 앞에 어떤 모험과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린위치의 저주》에서 지켜보기로 해요.
땅의 변화
성우 / 박영희 글, 이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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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자연,과학박영희 글, 이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단세포가 진화해 인간이 만들어졌다면, 진화한 인간이 처음으로 사용했던 도구인 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누군가 깎아놓은 듯 아름다운 절벽과 땅 위에서도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가 만들어진 데에도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쉬지 않고 숨을 쉬는 것처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땅에서는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진 후부터, 끊임없이 땅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자연의 신비를 풀어보면 인류와 자연이 더불어 살아온 삶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차례 발간사 감수의 글 추천의 글 1장 땅을 이루는 암석 뜨거운 불이 빚어 낸 화성암!- 화강암과 현무암 / 쌓이고 다져져서 만들어진 암석 - 퇴적암 / 성질이 변한 암석 - 변성암 보석은 일상생활에도 쓰여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시멘트는 도자기에서 시작되었다? 2장 지표면의 다양한 변화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지! - 풍화 / 위대한 예술가 - 지하수/ 땅에서 내리는 비 - 폭포 / 세계 7대 불가사의 - 그랜드캐니언 / 빙하가 만든 멋진 작품 비슷한 듯, 다른 듯 - U자곡과 V자곡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빙하가 녹은 자리에 섬이 나타나요 3장 땅이 폭발해요 - 화산 화산! 너는 누구냐? / 무서운 화산들 / 위험해도 살기 좋아요 화산은 지구에만 있을까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외로운 화산섬 독도의 탄생 4장 땅이 흔들린다 - 지진 지진과 지진파 / 지진의 규모 / 지진의 종류 /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지진을 미리 알 수는 없을까요? 최초의 지진계 지동의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5장 대륙이 움직인다! 땅이 움직인다고? - 대륙 이동설 등장 / 대륙 이동설의 네 가지 증거 / 대륙 이동설은 믿을 수 없어! / 마침내 빛을 본 대륙 이동설 / 판이 이동한다! - 판 구조론 메소사우루스와 리스트로사우루스는 어떤 공룡일까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일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6장 구부러지고 끊어지고 사라지는 지층 땅이 구불구불해요! - 습곡 / 높이 솟아오르다! - 습곡 산맥 / 땅이 끊어지다! - 단층 / 쌓이고 끊어지고 사라지고 - 부정합 커다란 산맥들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화강암이 깎여 만들어진 부처님의 눈썹 7장 땅이 솟아오르고 가라앉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땅 - 조륙운동 / 조륙운동의 흔적들을 찾아서 / 땅이 솟아올라요 - 융기 / 침강의 증거 / 땅은 왜 위아래로 움직일까? / 해수면의 높낮이도 달라질까? 절경을 이루는 다도해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빙하기에는 걸어서 중국까지! 8장 우리나라의 지각 변동 우리나라에서도 화산이 폭발했어요! / 우리나라에도 무시무시한 지진이? / 한반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제주도의 보물, 성산 일출봉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 _ 침엽수는 악산에서 잘 자라요 부록 1:1 과학 논술 지도 /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 / 이 책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Phonics Party 2
월드컴 / 월드컴 편집부 엮음 / 2008.09.30
13,000

월드컴외국어,한자월드컴 편집부 엮음
Unit 1 ace/ age/ ake Unit 2 ame/ ane/ ape Unit 3 ase/ ate/ ave Review 1 Long vowel a Unit 4 ice/ ide/ ike Unit 5 ime/ ine/ ipe Unit 6 ire/ ite/ ive Review 1 Long vowel i Unit 7 ole/ ome/ one Unit 8 ope/ ose/ ote Review 1 Long vowel o Unit 9 ube/ ule/ une Unit 10 ure/ use/ ute Review 1 Long vowel u Unit 1 cl/gl/pl/sl Unit 2 br/dr/fr/tr Review1 Double letter consonants 1 Unit 3 sk/sm/sn/sp Unit 4 ch/ph/sh/th Review2 Double letter consonants 2 Unit 5 ai/ay/ea/ee Unit 6 ar/or/er/ir/ur Review3 Double letter vowels 1 Unit 7 oa/ow 1/ou/ow 2 Unit 8 oi/oy/oo1/oo2 Review4 Double letter vowels 2 Extra Y as a vowel Extra Hard and soft c and g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Phonics 교재로서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Activity 를 통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영어 읽기가 서툰 아이들이 쉽게 Phonics 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1. EFL 환경에 맞는 Phonics 전문 교재 2. 다양한 읽기, 쓰기, 듣기 학습 활동을 통한 정확한 발음의 습득 3. 노래와 챈트(chant) 가 있어 신나고 재미있게 파닉스 학습 시작 4. 반복적인 rhyme으로 파닉스 규칙을 습득 5. Sight words 를 통해 규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발음까지 습득 6. 받아쓰기(dictation) 학습 삽입 7. 직접 만들 수 있는 플래쉬카드와 스티커가 있어 엄마나 선생님과 확장 학습 8. 워크북을 통해 확실한 복습 가능 www.wcbooks.co.kr 에서 정답 및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망그러진 만화 2
좋은생각 / 유랑 (지은이)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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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소설,일반유랑 (지은이)
엉뚱하지만 유쾌한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곰, ‘망그러진 곰’과 조그맣지만 대담하고 용감한 ‘망그러진 햄터’.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는 만화로 40만 팔로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망그러지고 귀여운 2편으로 돌아왔다. 작가 유랑의 SNS에 연재되었던 내용 중 인기 있었던 만화를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프롤로그 인생은 망그러진 곰처럼 소개팅 홀로 서기 첫 아르바이트 ① 첫 아르바이트 ② 아르바이트 다음 날 첫 월급 궁금한 거 있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① 강아지의 언어 미용실 뽀글 친구 다람쥐의 집들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② 기분이 안 좋을 때 해결법 기분이 좋아지는 춤 돼지띠 부비적 첫 만남 새 친구 뜨개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③ 장마철 수영 다이어트 망그러진 곰의 생일 컵라면 끓이는 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④ 무서운 영화 지하철에서 하면 안 되는 일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병원 기적 특급 처방전 주문은 어려워 몸무게 헬스장 샤워실 악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⑤ 사진 찍기 소음 연말 운세 테스트 옷 가게 멋쟁이 곰 이유는 없어 중독 행운의 편지 씻기 싫어 주5일제 효도 천국의 계단 증명사진 파도타기 봄을 기다려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특별편] 감자 망곰의 하루 [특별편] 감자 망곰의 숨겨진 속내 에필로그너무 완벽해지려 애쓰지 말아요. 조금 망그러졌어도 인생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 엉뚱하지만 유쾌한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곰, ‘망그러진 곰’과 조그맣지만 대담하고 용감한 ‘망그러진 햄터’!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는 만화로 40만 팔로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망그러지고 귀여운 2편으로 돌아왔다! 작가 유랑의 SNS에 연재되었던 내용 중 인기 있었던 만화를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삐뚤빼뚤 해도, 털이 좀 쪄도 귀여운 우리들의 이야기! 망그러진 곰이 사랑받는 이유 중에는 삐뚤빼뚤한 선으로 그려진 귀여운 모습도 있지만, 실수를 하기도, 가끔 힘든 일이 있어 속상해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는 모습이 꼭 우리들의 일상과 닮아 있어서가 아닐까? 망그러진 곰과 햄터, 친구들은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모습도 인정하며 순수한 우정을 나눈다. 엄마 아빠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망그러졌어도 나는 나인 걸~” 하고 외치는 망그러진 곰은 사실 우리, 그리고 우리의 친구일지도 모른다. 작가 유랑은 “망그러진 곰은 항상 손에 힘을 빼고 그려서인지, 그릴 때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고 말한다. 이처럼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망그러진 만화 2>를 읽어 보자. 미공개 장편 만화,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망그러진 곰과 햄터, 덩치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두 주인공은 어떻게 단짝이 되었을까? <망그러진 만화 2>에서 두 친구의 첫 만남이 밝혀진다! 1편에는 짤막하고 피식 웃음이 나는 에피소드가 많았다면, 2편에는 좀 더 긴 호흡의 장편 만화 비중이 늘어났다. 미공개 장편 만화 또한 포함되어 있다. 망그러진 곰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책으로 소장할 가치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별편] ‘감자 망곰’의 하루 수록! 게을러 보이지만, 새벽 9시에 기상해 부지런히 감자 군단을 키우는 ‘감자 망곰’! 그들이 감자 군단을 기르는 이유는? 그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진다. 우둘투둘한 외모, 엄청난 욕심(?)으로 사랑받는 감자 망곰 이야기를 특별편으로 만나 보자. #귀여운게최고야 #카카오이모티콘 #그림에세이 #동물에세이 #인생의주인공
우리 집은 실험실 :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초등과학실험 36가지
살림출판사 / 이계순 글, 천혜정 그림 / 2008.04.20
11,000

살림출판사학습법일반이계순 글, 천혜정 그림
은 과학은 실험을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키우며 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과학학습서이다. 어릴 적 아빠가 나뭇가지를 뚝 잘라 피리를 불어 주고,잡지책 한 장을 쭈욱 찢어 종이배를 만들어 주실 때의 흥분과 즐거움처럼,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선,신문지,빨대,종이컵,나뭇젓가락등을 이용해 과학의 원리를 학습한다. PART ONE 생활 속에서 발견한 과학 원리 물이 쏟아지지 않아요!-원심력과 구심력 달리는 풍선-작용과 반작용 무너지지 않는 동전 탑-관성 고무줄 새총 만들기-탄성 밤송이 물주머니-마찰열 후추 분리하기-정전기 빨대 풍차 돌리기-풍력 에너지 태양열 모으기-빛과 굴절과 태양열 나누면 할 수 있다-힘의 분산 향기 나는 양초 만들기-연소 타지 않는 우유 팩-발화점과 열전도 사탕 태우기-촉매 물에 젖지 않는 종이-습도 PART TWO 공기 속에 이런 비밀이 산소가 없다면?-산소 부풀어 풍선 만들기-이산화탄소 뚱보 장갑-공기의 부피 컵 속의 비밀-공기의 자리 페트병으로 만든 스프링클러-기압 날아가는 종이 날개-공기의 저항 빨대로 부는 피리-진동(1) 소리 만들기-진동(2) PART THREE 물로 알아보는 과학 원리 물줄기의 힘-수압 달걀 띄우기-비중 물 속에 숨은 힘-부력 물 위에 뜨는 클립-표면장력(1) 비눗방울 포도송이-표면장력(2) 물과 기름은 왜 사이가 좋지 않을까?-밀도(1) 얼음의 자리-밀도(2) 물 속에서 피는 꽃-모세관현상 물을 빼앗는 소금-삼투압현상 소금 골라내기-혼합물의 분리(증발) PART FOUR 알록달록 색채실험 색의 아름다움-천연 염색 앗!머리카락이 사라지네-표백 색깔들의 숨바꼭질-색소 분리 보라 양배추 색깔 놀이-지시약 컬러 달걀-이온 염색 끝맺는 실험-상상만점 케이크 꾸미기
에너지
성우 / 조헌국 글, 강준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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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자연,과학조헌국 글, 강준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은 석유이다. 그렇다면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또 석유가 어떻게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일까요? 이 모든 비밀을 쥐고 있는 것은 바로 에너지! 멀고 먼 태양의 핵에너지가 자동차의 운동 에너지로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나기까지, 또 오늘 먹은 밥이 내 몸을 움직이기까지 에너지는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높은 위치에도,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에도, 들락날락 파도에도 숨어 있는 에너지와 숨바꼭질 한판 벌이고 나면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 일이란 무엇일까 과학에서 다루는 일과 에너지는 달라요 / 힘과 이동 거리의 방향이 중요해요 / 힘의 방향과 이동 방향이 비스듬하다면? / 힘을 계속 주는 것도 중요해요 / 일은 에너지를 전달해요 이동 거리와 변위는 달라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힘이 약한 사람도 슈퍼맨으로 만드는 옷 2. 에너지란 무엇일까? 에너지가 무엇이기에? / 세상에는 어떤 에너지들이 있을까? / 에너지는 변신의 달인 풍력 발전기가 박쥐의 생명을 위협한다?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우유팩으로 만든 케이블카 3.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높은 곳에서 내려오면 속도가 더 빨라져요 /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 / 늘어나고 줄어들고, 다시 제자리로 / 전기에도 위치 에너지가 있다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멈출까?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CD로 만드는 고무줄 자동차 4. 열에너지의 이동 - 뜨거운 곳에서 찬 곳으로 뜨끈뜨끈한 열, 미지근한 열? / 일방통행하는 열 / 0도인 물체에도 열이 있을까? / 열과 온도는 달라요 / 손난로의 열은 어디에서 왔을까? 섭씨온도?절대온도?화씨온도 이야기 올백으로 가는 퀴즈 놀이야? 실험이야?_ 비누로 만드는 열 내는 고체 연료 5.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만 흘러요 에너지는 쓰는 만큼 생긴다? / 자연은 한쪽 방향만 좋아해요 / 질서가 사라져야 자연스럽다? / 모든 에너지는 열로 바뀌어요 / 재활용하면 할수록 에너지가 더 든다고? 에너지도 재활용할 수 있어요!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엔트로피의 법칙이란 무엇일까? 6. 우리 몸은 에너지 공장 에너지를 만들고 이용하는 우리의 몸 / 생활 에너지, ATP / 세포의 발전소, 미토콘드리아 / 식물은 조용한 에너지 요리사 / 식물에 저장된 에너지의 운명은? 태양의 빛에너지가 가장 풍부한 곳은?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인간도 발전소가 된다? 7. 석유로 만들어진 세상 깊은 땅 속 옹달샘에 석유가? / 석유를 먹고 달리는 자동차 / 에너지도 등급이 있다? / 안 끼는 데가 없는 석유! / 아껴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아요 석유라고 다 같은 석유가 아니야!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석유를 가져다주는 모래, 오일 샌드 8.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라 바다가 주는 선물 - 조력 발전 / 바람도 전기를 만들어요 / 흙에서 전기가 나온다고? / 영원한 에너지원, 태양 / 발전기 없이 전기를 얻는다?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작물을 이용한 연료, 바이오 디젤과 바이오 에탄올 부록 1:1 과학 논술 지도 /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 / 이 책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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