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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계절
문학동네 / 권여선 (지은이) /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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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권여선 (지은이)
유려하고도 엄정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며 한국문학이 신뢰하는 이름이 된 작가 권여선이 삼 년 만에 신작 소설집 『각각의 계절』을 펴낸다. 술과 인생이 결합할 때 터져나오는 애틋한 삶의 목소리를 담아낸 『안녕 주정뱅이』(창비, 2016), 에두르지 않는 정공법으로 현실을 촘촘하게 새긴 『아직 멀었다는 말』(문학동네, 2020) 이후 일곱번째 소설집으로, 책으로 묶이기 전부터 호평받은 일곱 편의 작품이 봄날의 종합 선물 세트처럼 한데 모였다. 1996년에 등단해 사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글쓰기에 매진하며 많은 사람의 인생작으로 남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권여선은 이번 소설집에서 기억, 감정, 관계의 중핵으로 파고들며 한 시절을, 한 인물을 꼼꼼히 들여다본다. 그 직시의 과정을 거쳐 드러나는 삶의 모습은 결코 화사하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과정이 우리로 하여금 풍성하고 생동적인 삶을 욕망하는 곳으로 향하게 하리라는 것이다.사슴벌레식 문답 … 007 실버들 천만사 … 043 하늘 높이 아름답게 … 085 무구 … 115 깜빡이 … 147 어머니는 잠 못 이루고 … 169 기억의 왈츠 … 201 해설│권희철(문학평론가) 영원회귀의 노래 … 243한끗이 만들어내는 차이,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 권여선 신작 소설집 2021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기억의 왈츠」, 2020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실버들 천만사」, 2019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하늘 높이 아름답게」 수록 유려하고도 엄정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며 한국문학이 신뢰하는 이름이 된 작가 권여선이 삼 년 만에 신작 소설집 『각각의 계절』을 펴낸다. 술과 인생이 결합할 때 터져나오는 애틋한 삶의 목소리를 담아낸 『안녕 주정뱅이』(창비, 2016), 에두르지 않는 정공법으로 현실을 촘촘하게 새긴 『아직 멀었다는 말』(문학동네, 2020) 이후 일곱번째 소설집으로, 책으로 묶이기 전부터 호평받은 일곱 편의 작품이 봄날의 종합 선물 세트처럼 한데 모였다. 1996년에 등단해 사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글쓰기에 매진하며 많은 사람의 인생작으로 남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권여선은 이번 소설집에서 기억, 감정, 관계의 중핵으로 파고들며 한 시절을, 한 인물을 꼼꼼히 들여다본다. 그 직시의 과정을 거쳐 드러나는 삶의 모습은 결코 화사하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과정이 우리로 하여금 풍성하고 생동적인 삶을 욕망하는 곳으로 향하게 하리라는 것이다. “나는 원래 생겨먹은 데서 얼마나 많이 바뀌었을까.” 무엇을 기억하는가, 어떻게 기억하는가, 왜 기억하는가 우리가 왜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지에 대한 권여선의 깊고 집요한 물음 소설집의 처음과 끝에는 ‘기억’을 주된 키워드로 하는 「사슴벌레식 문답」과 「기억의 왈츠」가 한 쌍처럼 나란히 놓여 있어 『각각의 계절』을 둥그렇게 감싸안는다. 오랫동안 외면해온 진실을 마주했을 때의 아연함과 서글픔을 그려낸 「사슴벌레식 문답」은 권여선의 오랜 주제인 기억의 문제를 한 발짝 더 밀고 나간 빛나는 수작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대학 신입생들은 낯선 공간에 던져진 새끼 오리들처럼 초창기에 대학가에서 함께 지낸 친구들을 오래도록 잊지 못”(11쪽)하듯 ‘준희’와 ‘부영’, ‘경애’, 그리고 ‘정원’ 역시 그랬다. 대학교에 입학해 같은 하숙집에서 살게 된 이들 넷은 함께 술을 마시고 일상을 공유하며 친밀하게 지낸다. 모임의 리더 격인 시원시원한 부영과 규칙적이고 예의바른 경애, 상냥하고 조심성이 많은 정원, 그리고 술을 좋아하고 즉흥적인 소설의 화자 준희는 해가 바뀌고 거주 환경이 달라진 후에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만나려 하고 서로의 생일을 결사적으로 챙긴다. 네 사람이 아름답게 그려나가던 궤적은 그러나 정원의 갑작스러운 자살과 경애의 배반으로 엉클어지고 만다. 대체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고 다만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을 뿐이라는 사실만이 선명한 지금, 준희는 지난 세월을 엄격하고 절박하게 돌이켜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기억의 중추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사슴벌레식 문답’이다. 오래전 네 사람이 함께 떠난 여행에서 정원은 숙소에 사슴벌레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물은 적이 있다. 방충망도 있는데 사슴벌레가 어디로 들어오느냐고. 주인은 잠시 망설이더니 이윽고 이렇게 답한다. 어디로든 들어와. 그리고 가버렸다. 사슴벌레를 대변하는 듯한 그 말에 나는 실로 감탄했다. 너 어디로 들어와, 물으면 어디로든 들어와, 대답하는 사슴벌레의 의젓한 말투가 들리는 듯했다.(21쪽) 어디로 들어왔느냐는 물음에 어디로든 들어왔다고 대답하기. 준희와 정원은 상대의 질문을 그대로 받아서 따라 하는 이 대화의 방식을 ‘사슴벌레식 문답’이라고 이름 붙이며 ‘마법의 버튼’이라도 생긴 듯 여긴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준희는 소설을 쓰고 싶어하고 정원은 연극을 하길 바라는, 다시 말해 두 사람 모두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완전한 처지에 놓여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소설을 쓰고 싶은지, 어떤 연극을 하고 싶은지 세세하게 설명할 필요 없이, ‘어떤 소설이든 쓰고 싶고 어떤 연극이든 하고 싶다’고 말하면 되는 이 사슴벌레식 문답을 통해 두 사람은 어떤 자유를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산뜻하고 명료한 사슴벌레식 문답은 과거를 되돌아보는 준희의 시선 속에서 점차 다른 의미를 지닌 것으로 바뀌어간다. 그 대답에는 당시에는 읽어내지 못한 ‘무서운 뉘앙스’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어디로 들어와, 물으면 어디로든 들어와, 대답하는 사슴벌레의 말 속에는, 들어오면 들어오는 거지, 어디로든 들어왔다, 어쩔래? 하는 식의 무서운 강요와 칼같은 차단이 숨어 있었다. 어떤 필연이든, 아무리 가슴 아픈 필연이라 할지라도 가차없이 직면하고 수용하게 만드는 잔인한 간명이 ‘든’이라는 한 글자 속에 쐐기처럼 박혀 있었다.(29쪽) 하지만 권여선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슴벌레식 문답에 담겨 있을 또다른 의미를 헤아리는 데까지 나아간다. 비록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다치는 결말에 이르게 된다 하더라도. “직시하지 않는 자는 과녁을 놓치는 벌을 받는다”(40쪽)는 소설 속 말을 빌린다면, 직시함으로써 스스로가 과녁이 되는 자리로 옮겨가는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잿빛 수의의 기억을 은빛 베일의 기억으로 변환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찾아냄으로써 잊힌 시간과의 감동적인 소설적 조우에 성공했다”는 평과 함께 2021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기억의 왈츠」에도 과거를 또렷이 직시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나’는 동생 부부와 교외에 있는 숲속 식당에 찾아갔다가 오래전, 그러니까 삼십여 년 전의 기억과 마주한다. 대학생이던 그 시기 “내 손에 쥔 확실한 패는 오늘밖에 없고 그 하루를 땔감 삼아 시간을 활활 태워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211쪽)하며 살아가던 ‘나’ 앞에 ‘경서’라는 또래의 남자가 등장한다. 우연히 도서관 통로를 걸어가다가 술자리에서 몇 번 마주친 적 있는 ‘구선배’가 ‘나’를 불렀고, 그 옆에 앉아 있던 경서와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그날을 계기로 경서는 ‘나’에게 살갑게 대하고, 그러던 어느 가을날 ‘나’는 경서, 구선배 등과 함께 짧은 소풍으로 교외에 있는 식당에 가게 된다. 그 식당이 바로 현재의 ‘나’가 동생 부부와 함께 다녀온 그 숲속 식당이었던 것이다. 그간 ‘나’는 자신이 경서에 대해 각별한 감정을 품고 있지 않았다고, 그건 “연애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애매한 연애”(209쪽)였다고, 소풍을 다녀온 뒤 서로 멀어지게 된 데에는 경서의 책임이 크다고 여겨왔지만 숲속 식당에 다녀온 지금, 삼십여 년 전의 기억은 오류와 회피의 더께를 걷어내고 ‘나’의 앞에 새롭게 떠오른다. 기억을 떠올리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왜곡과 미화가 끼어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권여선의 인물들은 마치 불순물을 제거하듯 자기 합리화의 욕망을 누르고 자신이 저질렀을지도 모를 실수와 과오를 천천히, 깊고 집요하게 짚어낸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친 끝에 바라보게 된 기억은 뜻밖에 인물들에게 선물처럼 다른 무언가를 쥐여준다. 「기억의 왈츠」에서 “걸리는 족족 희망을 절망으로, 삶을 죽음으로 바꾸며 살아가던”(241쪽), 결코 되새기고 싶지 않던 이십대를 돌아본 후 ‘나’가 그 시절 경서에게 건네받은 위안의 손짓도 함께 떠올리게 된 것처럼. 그럼으로써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다”(같은 쪽)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처럼. 그리고 그건 ‘기억을 하면서 두 번 (다르게) 살고, 기억을 쓰면서 세 번 (다르게) 사는’(권여선, 특별 소책자 ‘어텐션북’에서) 일일 것이다. 기억의 속수무책, 감정의 속수무책, 관계의 속수무책 우리를 단번에 무장해제시키는 권여선의 계절 소설 소설집의 제목인 ‘각각의 계절’은 「하늘 높이 아름답게」의 “각각의 계절을 나려면 각각의 힘이 들지요”(114쪽)라는 문장에서 비롯되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는 일흔두 살에 병으로 죽은 ‘마리아’를 회상하는 성당 신도들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며 마리아가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재구성한다. 신도들은 각자가 기억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앞다투어 이야기하며 마리아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지만, 그 시선에는 마리아를 자신들보다 아래에 놓는 은근한 배타성이 담겨 있다. ‘베르타’ 또한 “참 고귀하지를 않구나, 이 사람들은”(91쪽) 하고 생각하며 그들의 위선을 예민하게 느낀다. 그렇다면 의문은 “자신이 왜 이들과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가 하는 것”(91쪽). 그에 대한 답변이 소설 마지막에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베르타는 마리아가 죽기 전 그녀와 함께 동행했다가 어떤 여자의 양산에 눈가가 찔리고 주저앉는데, 황급히 자신에게 다가와 눈가를 살피려는 마리아에게서 구취를 맡고 그녀를 밀친 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 장면을 떠올린 베르타는 자신이 왜 “그들과 계속 만남을 이어왔는지가 분명히 이해되”(114쪽)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전혀 고귀하지를 않구나 우리는……”(같은 쪽) 하지만 ‘고귀함’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그 가차없고 엄격한 눈으로 자기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말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마리아는 성당 신도들이 퍼즐을 맞추듯 조각조각 이어붙여 완성된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드러날 것이다. 새로운 계절에는 그 계절에 맞는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는 의미로도 읽히는 소설집의 제목은 계절뿐만 아니라 인물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다. 특히 다른 어떤 관계보다 질기고 단단하게 엮여 있는 모녀를 ‘각각의 계절’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실버들 천만사」의 ‘반희’는 코로나19로 일하던 체육관이 휴관에 들어간 어느 날 딸 ‘채운’에게서 전화를 받는다. 가까운 곳으로 함께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자고. 이혼을 한 후 채운과 따로 살고 있는 반희는 그 제안에 다소 놀란다. 반희는 “채운이 자신을 닮는 게 싫”어서, “둘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닮음의 실이 이어져 있다면 그게 몇천 몇만 가닥이든 끊어내고 싶”(50쪽)어서, 채운과 자신을 끈끈한 모녀 관계로 묶기보다 고유한 개인으로 지켜주고 싶어서 딸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왔기 때문이다. 망설이는 반희에게 채운은 “갑자기 말이 빨라”지면서 “강원도 깊은 산골에 자기가 아는 펜션이 있다고, 차 몰고 갔다 차 몰고 오면 된다고, 거기서는 밥도 해먹을 수 있어서 밖에 나갈 일이 없다고, 거기 꼭꼭 숨어서 아무도 안 만나고 그 근처만 산책하고 그렇게 딱 하루만 지내다 오면 괜찮지 않겠느냐며”(49~50쪽), 마치 반희가 거절하리라는 걸 예상하기라도 한 듯 말을 쏟아낸다. 그렇게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서로를 엄마나 딸이 아니라 ‘반희씨’와 ‘채운씨’라고 부르기로 한다. 가정 내 역할이 아닌 한 개인으로 서로를 지켜주려는 이 행동은 여행의 산뜻한 시작을 알리는 듯 보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행을 통해 그것이 어쩌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을 한순간 깨닫게 된다. 반희에게 있어 채운은 자꾸 살피고 점검해야 하는 딸이기만 한 것이 아니고, 채운에게 있어 반희 또한 어린 시절 자신을 두고 떠난 엄마이기만 한 것이 아닌 것이다. 반희는 담배를 끄고 두 손을 맞잡았다. 바람이 휙 지나가면서 진한 흙내와 풀 향이 스쳤다. 사랑해서 얻는 게 악몽이라면, 차라리 악몽을 꾸자고 반희는 생각했다. 내 딸이 꾸는 악몽을 같이 꾸자. 우리 모녀 사이에 수천수만 가닥의 실이 이어져 있다면 그걸 밧줄로 꼬아 서로를 더 단단히 붙들어 매자. 함께 말라비틀어지고 질겨지고 섬뜩해지자. 뇌를 젤리화하고 마음에 전족을 하고 기형의 꿈을 꾸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생각들이 밑도 끝도 없이 샘솟았고 반희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나기라도 한 듯 가슴이 뛰었다.(79쪽) 서로를 이어주는 수천수만 가닥의 실을 끊는 것이 아니라 밧줄로 꼬아 더 단단하게 연결하기. 뜻밖이면서 자연스러운 이 전환은 계절의 변화를 닮아 있는 듯하다. 계절이 달라지면 필요한 힘도 달라지듯이 두 사람은 이제 그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자신들 앞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계절이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시간의 연결된 흐름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구분함으로써 현재의 계절을 마무리하고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권여선이 우리에게 건네는 건 지금 필요한 새로운 계절, 그러니깐 ‘각각의 계절’인 듯하다.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대학 신입생들은 낯선 공간에 던져진 새끼 오리들처럼 초창기에 대학가에서 함께 지낸 친구들을 오래도록 잊지 못한다.(「사슴벌레식 문답」)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우리는 어떻게든 이렇게 됐어.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우리는 언제부터든 이렇게 됐어. 이유가 뭐든 과정이 어떻든 시기가 언제든 우리는 이렇게 됐어. 삼십 년 동안 갖은 수를 써서 이렇게 되었어. 뭐 어쩔 건데? 이미 이렇게 되었는데.아……어디로 들어와, 물으면 어디로든 들어와, 대답하는 사슴벌레의 말 속에는, 들어오면 들어오는 거지, 어디로든 들어왔다, 어쩔래? 하는 식의 무서운 강요와 칼같은 차단이 숨어 있었다. 어떤 필연이든, 아무리 가슴 아픈 필연이라 할지라도 가차없이 직면하고 수용하게 만드는 잔인한 간명이 ‘든’이라는 한 글자 속에 쐐기처럼 박혀 있었다.(「사슴벌레식 문답」) 인간의 자기 합리화는 타인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경로로 끝없이 뻗어나가기 마련이므로, 결국 자기 합리화는 모순이다. 자기 합리화는 자기가 도저히 합리화될 수 없는 경우에만 작동하는 기제이니까.(「사슴벌레식 문답」)
초등 세계지리 생생 교과서
스콜라 / 이우평 글, 이예휘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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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역사,지리이우평 글, 이예휘 그림
『초등 세계지리 생생 교과서』에서는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에 관한 정치, 문화, 지리를 통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세계를 다섯 대륙과 양극 지방으로 나누어, 장별로 각 대륙의 역사와 문화, 지형과 기후, 자원과 산업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대륙별로 다른 역사와 지형, 자원이 현재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나라 둘러보기’를 통해 각 나라의 지리적 특색과, 현재 국제적인 위치와 역할, 문제점 등을 자세히 알려 준다. 단순히 대륙과 나라에 대한 설명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운하가 어떻게 연결되었으며 원래 한 나라였던 인도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이 어떻게 나뉘었는지를 지도를 보여주며 설명하기 때문에 지리적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 유명한 건축물, 도시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생 세계는 지금’에서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 네팔과 부탄의 분쟁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계에 대한 상식을 넓혀 주고, ‘세계 지역 탐방’에서는 싱가포르, 브루나이 같은 작은 나라들과 시베리아처럼 특별한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합니다. 특별 부록으로 ‘대형 세계지도’가 들어 있습니다. chapter 1 아시아 들어가기 - 새로운 세계의 중심, 아시아 역사와 문화 -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곳 지형과 기후 - 동서남북 다양한 자연 경관 〈생생 쉬는 시간〉 -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을 찾아라! 자원과 산업 -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곳 나라 둘러보기 - 많은 인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대륙 chapter 2 유럽 들어가기 - 전체가 하나가 되어 가는 유럽 역사와 문화 - 가장 먼저 근대화한 대륙 지형과 기후 - 지형과 기후가 다른 남부와 북부 자원과 산업 - 산업 혁명을 통한 자본과 기술의 발달 나라 둘러보기 - 세계의 주권을 다시 찾으려는 야망의 대륙 〈생생 쉬는 시간〉 -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을 찾아라! chapter 3 아메리카 들어가기 - 새로운 기회의 땅 역사와 문화 - 유럽 인이 새로 쓴 아메리카 역사 지형과 기후 - 화산과 지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대륙 자원과 산업 - 공업이 발달한 북부와 농목업이 발달한 남부 나라 둘러보기 - 다양한 민족이 모여 만든 신세계 〈생생 쉬는 시간〉 -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을 찾아라! chapter 4 아프리카 들어가기 - 발전 가능성이 큰 미래의 땅 역사와 문화 - 인류가 탄생한 대륙 지형과 기후 - 야생 동물의 왕국 자원과 산업 - 선진국에 의한 산업 발달 나라 둘러보기 - 새로운 희망이 꿈틀대는 대륙 〈생생 쉬는 시간〉 -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을 찾아라! chapter 5 오세아니아 들어가기 - 유럽 인이 찾아낸 신대륙 역사와 문화 - 인류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땅 지형과 기후 - 많은 섬이 모여 만든 대륙 자원과 산업 - 농목업 발달에 유리한 자연 조건 나라 둘러보기 -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만나는 곳 〈생생 쉬는 시간〉 -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을 찾아라! chapter 6 양극 지방 북극 지방 - 무한한 가능성의 얼음 층 남극 지방 - 세상에서 가장 추운 대륙 찾아보기 나라별 찾아보기“초등, 중등에서 배우는 세계지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이 하나가 되어 가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연일 뉴스에서 전하듯, 세계 곳곳에서는 내전이 일어나고, 화산과 해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 다루는 ‘세계’는 도표와 수치 등에 갇혀서 막연하고 딱딱할 뿐이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세계는 그보다 훨씬 생생하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초등 세계지리 생생 교과서》에서는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에 관한 정치, 문화, 지리를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아프리카의 내전과 국경선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지구온난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서 앞으로 해상 교통이 어떻게 바뀔지 알려 준다. 말로만 ‘하나’인 세계가 아니라, 실제로 세계의 기후와 자연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세계를 다섯 대륙과 양극 지방으로 나누어, 장별로 각 대륙의 역사와 문화, 지형과 기후, 자원과 산업에 대하여 살펴본다. 대륙별로 다른 역사와 지형, 자원이 현재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나라 둘러보기’를 통해 각 나라의 지리적 특색과, 현재 국제적인 위치와 역할, 문제점 등을 자세히 알려 준다. ‘세계지리’는 단순히 지도, 지형 등에 국한된 ‘지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 역사, 정치, 경제를 아우르는 ‘사회’ 전반에 대해 알려주는 과목이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으로 초등, 중등 과정 수준의 ‘지리’뿐 아니라, ‘사회’ 전체 영역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자세한 지도와 생생한 사진, 재미있는 그림으로 호기심 충전!” 《초등 세계지리 생생 교과서》의 특징은 세계의 여러 나라가 어느 대륙의 어디쯤에 자리하고 있는지, 대륙별 지도로 자세히 알려준다는 것이다. 단순히 대륙과 나라에 대한 설명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운하가 어떻게 연결되었으며 원래 한 나라였던 인도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이 어떻게 나뉘었는지를 지도를 보여주며 설명하기 때문에 지리적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 유명한 건축물, 도시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세계의 지형, 기후, 역사, 문화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무작정 지리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구촌 여러 나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세계 지식 여행!” 이 책의 ‘생생 세계는 지금’에서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 네팔과 부탄의 분쟁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계에 대한 상식을 넓혀 주고, ‘세계 지역 탐방’에서는 싱가포르, 브루나이 같은 작은 나라들과 시베리아처럼 특별한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또 대륙별로 세계의 자연·문화 유산을 소개해, 세계에 대한 지리적 호기심을 채워 준다. 《초등 세계지리 생생 교과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세계의 동·식물, 전통, 민족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이야기로 접근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듯 쉽고 재미있게 ‘세계지리’를 즐기게 해 준다. 추천평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세계 지리 상식! 여러분이 부모님과 가족 여행 중에 외국 사람을 만났다고 상상해 보세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핀란드에서 온 어린이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핀란드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전혀 없으면 어떨까요? 그 만남이 어색하게 끝나게 되지 않을까요? 대신 “와, 핀란드? 난 라플란드에 있는 산타 마을에 꼭 가 보고 싶어. 그리고 핀란드 사우나도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해. 이야기 좀 해 주겠니?”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그 핀란드 어린이와 금방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에는 핀란드뿐만 아니라, 세계 각 나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대륙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내용을 읽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재미있게 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슴속에서 글로벌 리더십이 쑥쑥 자라나고 있음을 느끼며,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 류재명(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 교수)
한국 전통 괴물사
세모네모동그라미 / 코몬 상상화샘 (지은이) / 2022.10.10
25,000

세모네모동그라미소설,일반코몬 상상화샘 (지은이)
오래전부터 우리 주변 가까이 숨어있던 전통 괴물들을 찾아 숨은 의미를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이 도서의 시작이 되었다. 문화재 속 숨은 괴물을 찾아 오랜 시간 전국 지역 답사를 다녔고, 각 지역에 남아 있는 설화와 함께 전통 괴물의 발견 과정을 답사기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괴물의 도상은 민속학에 근거하여 현대적 일러스트로 제작하였다.제 1부 괴물이란 무엇일까?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불안과 공포 ˙ 19 / 전통 괴물의 분류_‘괴’와 ‘귀’ ˙ 22 / 우리 전통 괴물의 특징 ˙ 27 / 우리 역사 속 괴물의 시작 ˙ 32 / 웅녀 숭배와 곰에 대한 전설 ˙ 34 / 민족의 수호신 호랑이 ˙ 38 / 신화, 전설, 민담의 구분 ˙ 42 / 근대 민속학의 발전 과정 ˙ 44 / 거인 장길손_설화에 담긴 우리 땅의 면적 ˙ 49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_삼국을 바라보는 두 관점 ˙ 50 /『 산해경(山海經)』_동아시아 괴물의 뿌리 ˙ 52 제 2부 용(龍) 지배층의 대리인 ˙ 56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용의 형상 ˙ 59 / 상원사로 가는 길 ˙ 62 / 상원사 ˙ 64 / <상원사 범종>의 용(龍) ˙ 66 / 상원사의 ‘고양이 석상’ 이야기 ˙ 70 / <성덕대왕신종>_귀신과 사람이 함께 만든 종 ˙ 72 / 에밀레종 설화는 사실일까? ˙ 76 / 우리 용(龍)의 기원 ˙ 78 / 아홉 가지 용의 분류 ˙ 80 / 용생구자설(龍生九子說)_용의 아홉 아들 ˙ 84 / 형태는 염원을 따른다 ˙ 90 / 동서양의 용 ˙ 92 / 경회루 연못에서 발견된 조선의 용 ˙ 93 / 강서대묘_용의 형질을 지닌 고구려 고분벽화 사신(四神) ˙ 95 / 용의 첫째 아들 거북용 비희 ˙ 96 / <화순 쌍봉사 철감선사탑비>의 비희 ˙ 99 / 보림사 <보조선사 탑비>의 비희 ˙ 104 / <쌍계사 진감선사 탑비>의 비희 ˙ 107 / <숭복사 쌍거북 비석> ˙ 108 / <연곡사 동승 탑비>의 거북용 비희 ˙ 109 / 화엄사의 <벽암국일도대선사비> ˙ 110 / 탑비와 부도 ˙ 111 / 수로(水路) 부인 이야기 ˙ 112 / 수로 부인을 납치해 간 거북용 비희 ˙ 115 / 삼척시 ‘수로부인 헌화공원’ ˙ 116 / 이무기 전설 ˙ 119 제 3부 사자(獅子) 사자_한국의 토종 사자 ˙ 124 / ‘사자’와 ‘산예’의 구분 ˙ 127 / 사자의 한반도 전래_한반도 초기 사자의 형태 ˙ 128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의 사자상_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석사자 ˙ 129 / ‘아’와 ‘훔’ ˙ 132 / <경주 불국사 다보탑>의 사자상_사라진 우리 사자들 ˙ 134 /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 138 / 이사부 사자 공원 ˙ 142 / <화순 쌍봉 철감선사탑>_자기 뒷 발을 물고 있는 사자 ˙ 143 / <구례 연곡사 동 승탑> 사자 ˙ 146 /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의 쌍사자> ˙ 148 / ‘가루다’와 ‘가릉빈가’ ˙ 152 /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_귀엽게 변화된 고려 사자 ˙ 154 / 고려 전통 사자―전통 사자의 완성기 ˙ 156 / 고마이누_일본으로 건너간 고려 사자 ˙ 159 / <홍천 괘석리 사사자 삼층석탑>_전통 사자의 쇠퇴기˙ 162 제 4부 괴(怪) 괴(怪)_우리 땅을 지켜온 괴물 ˙ 168 /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鎭墓獸) ˙ 171 / 상처로 남은 무령왕릉 발굴 ˙ 172 / 무령왕릉 ˙ 175 / <무령왕릉 석수> 백제 진묘수의 특징 ˙ 176 / 고구려 진묘수 ˙ 180 / 중국과 주변국의 진묘수 ˙ 181 / 가루베 지온 ˙ 184 / 고구려 고분벽화의 <사신도> ˙ 185 /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 ˙ 188 / 세 발 달린 두꺼비 삼족섬 ˙ 193 / 봉황(鳳凰)_천하가 태평할 때 세상에 나오는 새 ˙ 197 / 안동 봉황사에 얽힌 설화 ˙ 202 / 청와대의 엠블럼은 봉봉이? ˙ 204 / 황남대총 ˙ 206 / 금관에 나타난 사슴과 나무 신앙 ˙ 208 / 천마총_신라의 독특한 유니콘 ˙ 212 / 미추왕릉을 지킨 거북용 ˙ 215 / 불가살이 ˙ 217 / 주꾸미가 끌어올린 한국의 수중고고학 ˙ 219 / 고려 바다에서 나온 미지의 괴수 ˙ 222 / 해치_태양이 파견한 벼슬아치 ˙ 230 / 중국 해태와 한국 해치의 비교 ˙ 232 / 광화문의 해치상 ˙ 235 / 검찰청 앞 해치상의 신비한 일화 ˙ 237 / 경복궁_왕을 지키는 괴물 ˙ 238 / 천록(天鹿, 하늘의 사슴) ˙ 240 / 근정전의 서수 ˙ 245 / 개, 돼지가 빠진 근정전의 십이지신상 ˙ 246 / 함원전 이무기 ˙ 248 / 일곱 개의 발톱을 갖은 칠조룡(七爪龍) ˙ 249 / 기린(麒麟) ˙ 250 / 백택 ˙ 254 / 조선 왕릉을 지키는 괴물들 ˙ 257 / 괴의 시대에서 귀의 시대로의 변화 ˙ 259 제 5부 귀(鬼) 한(恨)―맺고 풀림의 조화 ˙ 262 / 귀신이란? ˙ 264 / 귀와 신의 분류 ˙ 266 / 개발로부터 조 상의 묘를 지키다_양주 최씨 가문 ˙ 268 / 귀신이 곡할 노릇 ˙ 270 / 선문대할망_제주도를 만 든 여신 ˙ 271 / 도덕산 처녀 귀신_광명시 도덕산(道德山)의 유래 ˙ 274 / 도깨비 ˙ 279 / 도 깨비의 이중성 ˙ 283 / 도깨비 덕에 부자가 되면 땅을 사야 하는 이유 ˙ 285 / 도깨비의 성격 ˙ 287 / 도깨비불은 UFO? ˙ 291 / 오니 논란 ˙ 292 / 도깨비 기와(鬼面瓦)가 용(龍)이라고? ˙ 295 / 어떤 형상이 우리 도깨비인가? ˙ 300 / 도깨비, 허깨비로 남을 것인가? ˙ 302 / 제주 도깨비 신당 ˙ 304 / 전통 도깨비의 현대적 활용_섬진강 도깨비 마을 ˙ 308 / 전통 도깨비의 현대적 활용_경남 의령 한우산 ˙ 312 / 방상씨_귀신 잡는 귀신 ˙ 315 / 방상씨가면(方相氏假 面) ˙ 318 / 구미호_칠곡군 구미호 이야기 ˙ 320 / 요망한 여우를 놓친 이회 이야기 ˙ 325 / 구렁이 총각_미내다리 전설 ˙ 328 / 창귀(倀鬼)와 호식총(虎食塚)_한반도에서 가장 무서운 귀 ˙ 330 / 호식총(虎食塚)을 찾아가다 ˙ 332 / 바리공주_한반도의 첫 번째 무당이 된 공주 ˙ 338 / 무장승_‘차도남’ 인줄 알았던 ‘따시남’ ˙ 349 참고 문헌 ˙ 350<한국 전통 괴물사_첫 번째 괴물유산 답사기>는 2020년 텀블벅에서 펀딩에 성공하였던 <나의 괴물유산 답사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https://tumblbug.com/koreanmonster # 일러스트‧캐릭터의 추가 및 수정 보완 그림에서는 지난 도서에 싣지 못하였던 일러스트를 추가‧수정 및 보완 하였고,
내용의 흐름상 불필요한 캐릭터는 삭제하였으며,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하여 본문과 알맞은 흐름이 될 수 있도록 재편집하였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답사기 본문에서는 지난 답사기를 부분적으로 보충하였고, 새로운 답사 편(篇, chapter)을 추가하였습니다.
그중 오늘날 전통 도깨비를 새롭게 활용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답사기가 다수 추가 되었습니다. # 새롭게 재구성한 편집디자인 더 커진 판형에 의해 편집 디자인을 처음부터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서체의 크기와 자간 행간의 효과적인 공간 활용에 많은 시간을 들여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는 본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 주변 가까이 숨어있던 전통 괴물들을 찾아 숨은 의미를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이 도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문화재 속 숨은 괴물을 찾아 오랜 시간 전국 지역 답사를 다녔고, 각 지역에 남아 있는 설화와 함께 전통 괴물의 발견 과정을 답사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괴물의 도상은 민속학에 근거하여 현대적 일러스트로 제작하였습니다. 문화재의 역사라는 ‘전통 미술사’가 아닌, 누구나 흥미 있게 우리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전통 괴물사’라는 콘셉트이며 앞으로 새로운 전통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재들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괴상하지만 솔깃하고 흥미 있는 우리 괴물 문화재의 형태, 미심쩍지만 명확한 해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설화를 찾아다닌 기행문 형식의 한국 전통 괴물사입니다.
셜록 홈즈 전집 5
황금가지 /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 20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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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놀랍게도 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 가보면 셜록 홈즈의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있어봤자 유아용등으로 많은 부분 수정되고 편집된, 치밀하고 날카로운 셜록 홈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신기하게 사건을 잘 해결하는 똑똑한 탐정의 얘기 뿐이다. 분명 우리들이 어렸을 때에는 흔했던 성인용 셜록 홈즈의 책들이 어느새 사라진 것이다. 셜록 홈즈는 마약을 하고 바이올린을 켰으며 심한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사는 왓슨 박사 역시 아픈 과거를 가진 고독한 도시인이었다. 그들이 바라보고 또 가끔씩 뛰어들게 되는 세상속의 사건들은 역사를 그대로 훑기도 하며 소외된 자들의 아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도전까지도 아우른다. 결코 우리들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해결사\'정도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코난 도일이 홈즈를 통해 말하려 했던 사회적 비판과 철학이 지금까지는 사건의 흥미로움과 대중성때문에 오히려 부각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그래서 그저 키크고 머리 좋은 탐정 홈즈가 아닌, 인간 셜록 홈즈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셜록 홈즈 전집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들 중 장편4개를 묶은 것이다. 차후 전 10권으로 하여 출간될 예정인 이번 전집은 그 동안 셜록 홈즈를 찾고 있던 세대들에게 무척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삽입된 그림들은 초창기 《스트랜드》에 연재되던 때 삽입된 삽화를 그대로 따온 것들로서, 어떻게 하여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정형화되고 실체화 될 수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다.1.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2. 빨간 머리 연맹 3. 신랑의 정체 4. 보스콤 계곡 사건 5.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6. 입술 삐뚤어진 사나이 7. 푸른 카벙클 8. 얼룩 띠의 비밀 9. 어느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10. 귀족 독신남 11. 녹주석 보관 12. 너도밤나무집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 『주홍색 연구』로부터 비롯하여 4편의 장편과 57편의 단편에 등장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추리 소설의 고전, 이 출간된다. 황금가지는 끊임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왔으나 국내에 한번도 제대로 번역된 적이 없는 셜록 홈즈 전집을 처음 발표 당시의 삽화와 함께 완역본으로 출간한다. 추리 소설을 읽지 않는 독자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라는 이 허구의 인물은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주홍색 연구』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이후 이 허구적 인물은 실제의 역사적 인물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쳤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1천여 개에 이르는 국제적인 연구 집단과 동호회,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는 단어는 셜록 홈즈 탐정을 가리키는 말 외에 이라는 뜻으로 전용되어 사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이며, 브리태니커 컴퓨터 백과사전에는 (은 셜록 홈즈의 팬들을 일컫는 말, 국내 마니아들은 라고 부름)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사이트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은 네 장편을 필두로 하여, 작품 발표순으로 시리즈 총12편, 총11편, 총13편, 총8편, 총12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장편을 제외한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보헤미안 왕국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빨강 머리 클럽The Red-headed League] [보스컴 계곡의 미스터리The Boscombe Valley Mystery] [입이 삐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해군 조약 사건The Navy Treaty] [브루스 파팅튼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등이 있다.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역사적인 흐름 속에 재인식되어야 할 작품 국내에서 지금까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소설들은 아동용 또는 추리 과정, 재치와 기지로 사건을 풀어가는 독특한 주인공만을 살린 축약판으로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래 이 작품에서 그려진 인물군상과 그 시대적 배경,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은 기존의 국내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네 장편들 중, [주홍색 연구]는 미국 모르몬교도가 프로테스탄트들의 박해를 피해 현재 모르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로 이동, 건립하던 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네 사람의 서명]은 영국이 인도에 세웠던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동인도회사의 폭정에 거부하여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배경으로 했다. 또한 [공포의 계곡]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법과 행정이 확립되기 전 집단적인 폭력으로 사회를 장악한 갱단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서 셜록 홈즈는 는 바스커빌 가문의 오래된 전설과 미신에 대립한다. 즉,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과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격변의 세계사를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와 달리 증거에 입각하여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경찰사법제도의 확립과 민주적인 재판 과정이라는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를 통해 이성의 힘으로 초자연적인 또는 미신적인 것들과 싸우는 정신세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허구의 캐릭터이자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시리즈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셜록 홈즈라는 인물 또한 완역본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단순하게 그려져 있지 않다. 그는 약물과 화학에 탐닉했으며, 당시의 정신적인 스승인 토머스 칼라일은 누구인지 몰라도 흙 색깔만 보고도 어느 지역에서 온 것인지 맞힐 정도로 실용적인 지식에 해박했다. 또한 사건을 의뢰받으면 해결될 때까지 끼니도 거른 채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달렸으며, 사설탐정의 공이 경찰관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못마땅해하는 시대의 반항아였고 괴테의 말이나 프랑스 속담을 인용하는 등 잘난 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캐릭터인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1900년에서 1993년까지 211편에 이르고(기네스북에 올라 있음, 2위는 드라큘라, 3위는 프랑켄슈타인) 찰스 헤스톤 등을 비롯하여 60명이 넘는 배우가 이 역을 맡았다.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재탄생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에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도 1982년에 [셜록 홈즈(シャ-ロック ホ-ムズ)]라는 만화 영화로 만든 적이 있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북한에서 루이제 린저의 방문 이후 그녀의 권고로 인해 김일성이 교시를 내려 만든 에도 [샤일록 홈즈]라는 제목으로 포함되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은 영국의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 비소설을 막론하고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또는 그의 추리 방법을 주제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씌어졌으며, 목록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 만화, 게임, 인터넷 사이트 등이 끊임없이 셜록 홈즈를 되살려내며 그를 창조해 낸 코난 도일을 기리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진짜 공부머리 독서법
푸른날개 / 서예나 (지은이), 원정민 (그림) / 2019.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날개논술,철학서예나 (지은이), 원정민 (그림)
책만 재미있게 읽어도 뇌신경이 발달하면서 교과서도 쉽게 이해하게 되고, 어려운 문제도 척척 해결할 수 있고, 암기할 내용들도 머릿속에 쏙쏙 저장돼요. 뿐만 아니라 통찰력, 사고력, 창의력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모든 능력도 함께 올라요.1장 독서가 왜 중요하다는 걸까? 01 독서왕? 그거 되면 뭐가 좋은데? 02 그러니까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건데? 03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04 책을 읽으면 수학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05 책을 읽으면 암기 과목도 잘할 수 있다고? 06 책을 많이 읽으면 인공 지능도 넘어설 수 있어? 2장 알고 보면 독서도 습관이라고? 07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있을까? 08 책을 더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은? 09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돼? 10 어려운 책도 읽어야 독서왕이 되는 거야? 11 무슨 책이든지 어렵게 느껴진다고? 3장 진정한 독서왕이란? 12 독서왕이 되려면 책을 편식하는 습관은 고쳐야 해? 13 재미없는 책도 꼭 끝까지 읽어야 해? 14 책은 무조건 많이 읽을수록 좋아? 15 책은 여러 번 읽는 게 좋을까? 16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17 줄거리가 요약된 것을 읽어도 돼? 4장 독서를 재미없게 만드는 일들 18 학습 만화도 읽으면 도움이 될까? 19 스마트폰과 이야기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20 재미가 없는 지식 책도 읽어야 할까? 21 위인전은 꼭 읽어야 할까? 22 독후감은 써야 할까? 5장 미리 알면 좋은 점 23 책은 사는 게 좋을까, 빌리는 게 좋을까? 24 책장 정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25 독서의 효과는 언제 나타날까? 26 그래도 게임만 하고 싶다면? 6장 독서왕들의 이야기 27 위인들의 독서 습관 -세종대왕 28 위인들의 독서 습관 -에디슨 29 위인들의 독서 습관 -나폴레옹 30 위인들의 독서 습관 -빌 게이츠세상에서 가장 쉬운 성적 올리는 방법은 바로 독서예요. 올바른 독서 습관 하나면 학교 성적 올리는 건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일이거든요. 책을 읽을 때 우리 뇌는 끊임없이 운동을 하며 똑똑해져요. 덕분에 독서를 많이, 자주한 사람은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읽고 핵심을 찾는 일이 어렵지 않답니다. 또 독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짱이 되게 해 줘요.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상대방의 감정을 좀 더 섬세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 결과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거나, 축하 인사를 보내거나, 말 못할 고민 상담을 해 줄 수도 있죠. 그런데 왜 아직도 망설이나요?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요? 책이 재미가 없어서 못 읽겠다고요? 그런 걱정은 지워 버리세요. 《어린이를 위한 진짜 공부머리 독서법》이 모두 다 해결해 드릴게요. 자, 준비됐으면 책장을 펼쳐 보세요! ■ 독서할 시간도 없고, 독서 자체에 영 흥미도 없고,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를 위한 진짜 공부머리 독서법》을 소개합니다. 독서면 독서지, 웬 ‘공부머리’냐고요? 책만 재미있게 읽어도 뇌신경이 발달하면서 교과서도 쉽게 이해하게 되고, 어려운 문제도 척척 해결할 수 있고, 암기할 내용들도 머릿속에 쏙쏙 저장돼요. 뿐만 아니라 통찰력, 사고력, 창의력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모든 능력도 함께 올라요. 독서가 좋은 건 알겠는데, 도저히 재미가 없다고요? 그건 아직 나와 잘 맞는 책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책이라고 해서 모두 딱딱하고 지루한 건 아니에요. 그림책, 만화책, 귀신책, 우주책, 동화책, 백과사전 등 책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거든요. 평소 관심 있고 더 알고 싶은 분야가 있었다면 그 내용을 다룬 책을 찾아보세요. 아마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방법, 책을 고르는 방법, 마침내 독서왕이 되는 방법까지 책과 관련된 특급 정보를 가득 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과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Xistory 자이스토리 내신 한국사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김완호 (지은이) / 2019.12.20
15,500원 ⟶ 13,95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김완호 (지은이)
쉽게 이해되도록 풍부한 개념 설명과 자료로 구성되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교재다. 개념 정리를 공부한 후 중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를 실었고, 대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내신과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탐구, 핵심 자료를 분석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신 100점과 수능 1등급으로 가기 위한 문제를 난이도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해설을 제공한다.Ⅰ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A 고대 국가의 지배 체제와 종교와 사상 B 고려의 통치 체제와 국제 질서의 변동, 사회와 사상 C 조선 시대 세계관의 변화 및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Ⅱ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D 문호 개방과 근대 사회로의 변혁 E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F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G 개항 이후 경제·사회·문화적 변화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H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I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J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와 사회 운동 K 전시 동원 체제와 민중의 삶~ 광복을 위한 노력 Ⅳ 대한민국의 발전 L 8·15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M 6·25 전쟁과 4·19 혁명 N 경제 성장과 사회·문화의 변화 ~ 민주주의의 발전 O 외환 위기 ~ 남북 화해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중간·기말 단원별 TEST A~O● [2015 새교육과정] 8종 교과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총정리 ● 완벽한 암기를 위한 [깨알 개념 체크] 문제 ● 자주 출제되는 핵심 자료를 분석한 [출제 0순위 특강] ● 학교 시험 만점을 위한 내신 100점 문제+ 1 등급 고난도 BEST 3 ● 수능 문제 단계별 APPROACH + 대단원 총정리 문제 ● 정답의 근거와 매력적 오답을 분석한 입체 첨삭 해설 [특별부록] 한국사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연표 교재 특징 1 쉬운 개념 정리 쉽게 이해되도록 풍부한 개념 설명과 자료로 구성되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깨알 개념 체크 개념 정리를 공부한 후 중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입니다. 3 수능 APPROACH 대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출제 0순위 특강 내신과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탐구, 핵심 자료를 분석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단계별 문제 제공 내신 100점과 수능 1등급으로 가기 위한 문제를 난이도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6 정답 및 해설편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해설입니다. 중요 문제와 고난도 문제는 입체 첨삭 해설을 통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2세 한글 준비
효리원 / 강영주 (지은이), 김영상 (그림) / 2019.03.15
6,000원 ⟶ 5,400원(10% off)

효리원유아학습책강영주 (지은이), 김영상 (그림)
선긋기, 색칠하기, O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한다.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도록 하였고,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을 다진다.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 기를 수 있다.유아기 학습 집중력과 흥미력은 단 10분! 그래서 하루 학습량을 10분 이내로 맞춘 연령별 학습 프로그램 하루 10분 시리즈! 하루 10분이면 우리 아이 한글과 수학은 끝! 1. 선긋기, 색칠하기, O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 2.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기! 3.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 다지기! 4.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 기르기! 5. 매일 2장씩 하루 10분으로 공부 습관 기르기! 『만 2세 한글 준비』는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선긋기 - 선긋기로 연필 잡기를 시작해요. ★색칠하기 - 소근육을 기르고, 공부는 재미있는 놀이라는 생각을 해요. ★붙임 딱지 붙이기 - 붙임 딱지로 학습에 흥미를 길러요. ★주제별 이름 알기 - 본격적인 한글 공부에 앞서 다양한 사물의 이름을 통해 낱말마다의 글자 모양을 미리 맛보아요.
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살림어린이 / 라이너 지음, 유근택 그림, 권오길 감수 / 2008.12.15
12,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라이너 지음, 유근택 그림, 권오길 감수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동물 도감. 자연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는 따스함이 담긴 책이다. 가족, 친구, 이웃을 만나는 것처럼 이야기는 서로를 이해하게 해 주고, 마음을 열게 하고, 함께하는 길을 찾아 준다. 따뜻한 색감의 세밀화 그림이 함께 한다.감수의 글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자연의 소리 머리말 자연에서 꿈을 찾는 어린이가 되기를 자연은 마음입니다 엄마 코끼리의 눈물 누에의 잠 외눈박이 물고기 납치 냉혹한 나나니벌 침팬지, 나의 어머니 자연은 즐거움입니다 수탉의 자존심 카멜레온의 하소연 날 따라 해 봐, 산양 껍데기만 남은 어미 우렁이 자연은 신비입니다 쇠똥구리의 보금자리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 대머리독수리의 마지막 비행 제비갈매기의 목소리 가면올빼미의 형제들 다시 돌아온 친구, 비버 자연은 꿈입니다 난쟁이몽구스의 함께 사는 법 황제펭귄, 가족을 위하여 오소리의 장례식 기다리는 사람, 반딧불이 자연은 감동입니다 헌혈하는 박쥐, 흡혈박쥐 올챙이의 죽음 개미와 개미지옥 타조가 이루는 가족 회색기러기 주부 용감한 하마자연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의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가족,친구,이웃을 만나는 것처럼 이야기는 서로를 이해하게 해 주고, 마음을 열게 하고, 함께하는 길을 찾아 주니까요. 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기한 도감동화『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자연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는 따스함이 담긴 이 책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자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가 되어 줄 거예요.백로의 날카로운 부리는 우렁이 껍데기를 아주 쉽게 조각내 버렸어요. 우렁이는 제 몸이 뜯겨 나가는 아픔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지요. 이윽고 아픔이 멈추는 순간, 어미 우렁이의 몸속에서 새끼 우렁이들이 세상을 향해 나왔습니다. 이제 어미 우렁이의 희망을 담은 새끼 우렁이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p39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2학년 개정교과서 수록
풀빛 / 세사람 지음, 이명애 그림 /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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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세사람 지음, 이명애 그림
2013년에 개정된 교과 과정과 통합 교육에 알맞게 구성했다. 교과서에서 그림이나 짧은 줄거리로 들려주는 전래동화의 전문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여 실었다. 또한 이야기 말미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독후 후 활동을 실었다. 또한, 단순히 이야기를 읽었는지 여부만을 점검하는 문제가 아닌, 교과서에서 이야기를 통해 구현하려는 학습 목표에 접근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다. 생각과 사고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이 책에 실려 있는 교과서 속 전래 동화를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제1장 느낌을 말해요 호랑이와 곶감 10 설문대 할망 16 제2장 알고 싶어요 사이좋은 친구 22 제3장 이런 생각이 들어요 토끼와 거북이 30 금구슬을 버린 형제 36 금도끼 은도끼 41 제4장 의견이 있어요 콩쥐 팥쥐 50 제5장 따뜻한 눈길로 견우와 직녀 62 소금 장수와 기름 장수 67 제6장 재미가 새록새록 해와 달이 된 오누이 74 불개 이야기 82 제7장 느낌을 나누어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 92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98 제8장 바르게 알려 줘요 도깨비 감투 106 제9장 생각을 나타내요 지혜로운 아들 114 밖으로 나가신 훈장님 119 제10장 하고 싶은 말 의좋은 형제 126 토끼전 134 아씨의 일곱 친구 140 제11장 재미가 솔솔 심청전 150개정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자! 2013년 개정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가 쏙쏙! 《교과서 속 전래 동화 쏙쏙 뽑아 읽기》(개정판)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2013년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학년 별로 전래동화가 수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생소한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농사를 함께 지었는데, 일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할머니가 잠자려는 아이의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들려 주었죠.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것이 전래 동화입니다. 옛날 어른들이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교훈입니다. 또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교과서 속 전래 동화로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도록 합시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로 무엇을 배울까? 교과서에서 전래 동화로 구현하고자 한 학습 목표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비현실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입니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기 때문에 옛 선조들의 생활과, 생각 그리고 삶의 지혜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어처구니없고 또 슬프고, 안타깝고, 신나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 지혜와 재치로 위기를 모면하는 등장인물과 조우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3년 통합교육에 알맞은 전래동화 학습서! 《교과서 속 전래 동화 쏙쏙 뽑아 읽기》(개정판)는 2013년에 개정된 교과 과정과 통합 교육에 알맞게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그림이나 짧은 줄거리로 들려주는 전래동화의 전문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여 실었습니다. 또한 이야기 말미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독후 후 활동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읽었는지 여부만을 점검하는 문제가 아닌, 교과서에서 이야기를 통해 구현하려는 학습 목표에 접근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습니다. 생각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에 실려 있는 교과서 속 전래 동화를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
푸른책들 / 임정진 지음, 이선주 그림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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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임정진 지음, 이선주 그림
최초로 우주에 보내진 특별한 개 '라이카'를 통해 사람들의 욕심으로 희생된 개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작품이다. 우주로 날아가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라이카의 실화는 동물을 마음대로 소유하고 이용하다가 버리는 인간들에게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2002년 출간 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1957년 11월 3일 구소련에서는 스푸트니크 2호라는 우주선이 발사되었다. 그 속에는 우주선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알기 위해 개 한 마리가 타고 있었다. 스푸트니크 2호는 무사히 궤도에 진입해 제 역할을 충실히 했지만 지구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그 속에 타고 있던 라이카 역시 다시는 지구에 발을 딛지 못하는데... 우주견은 외로워 개들의 애국 조회 라이카, 지구로 돌아오다 찜질방 앞의 소동 라이카와 나 사이에 개가 할 일 비 오는 날 신화가 될 뻔한 라이카 우주로 돌아간 라이카아주 끈질기게 살아남은 개 이야기!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개정판 출간 동화집『나보다 작은 형』(푸른숲, 2001), 패러디 동화집『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푸른책들, 2004) 등의 작품에서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문체를 선보인 바 있는 임정진 작가의 장편동화『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푸른책들, 2009) 가 초판 발행 후 7년 만에 개정판으로 재탄생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다. 8~9년 전, 개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들이 한때 유행적으로 어린이책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출간된 수많은 동화들이 단기간에 큰 호응을 얻다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유독 임정진 작가 의『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가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수많은 책들이 개를 주인공으로 단지 사랑스럽게만 그려 냈다면, 임정진 장편동화『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는 러시아(구 소련)의 우주선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사람보다 먼저, 그리고 동물 중에서 최초로 우주에 보내진 아주 특별한 개 '라이카'를 등장시켜 사람들의 욕심으로 희생된 개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작가는 지은이의 말에도 언급했듯이 행복한 개들이 사는 세상은 사람도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기에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우주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개, 라이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 개정판을 통해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바뀌고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특별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듣게 될 것이다. 외로운 개 라이카와 참다운 개 학교 이야기 우리는 흔히 개들이 생각할 줄도 모르고 공부도 할 줄 모른다고 여긴다. 이유도 없이 운동화를 물어뜯거나 화단을 파헤치고 있는 개를 보면 아무래도 그렇게 여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우리는 이따금 귀를 쫑긋 세우고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한 자리에서 거성거리는 개를 볼 수 있다. 그럴 때 개들은 분명히 무언가 깊이 생각하는 중이다. 어쩌면 ‘우리 주인은 내가 아무 생각도 없는 줄 아는군.’ 하고 우리 마음속을 꿰뚫어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은 ‘나도 학교에 가고 싶다.’ 는 것일 수도 있다.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에서는 동물의 눈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에 주목한다. 사람들은 냉혹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고 합리적으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동물의 세계보다 더욱 냉정하고 엄혹한 논리로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을 가르곤 한다. 이 책은 주인공인 개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어리석은 태도를 지적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 이 동화를 읽는 독자들은 개들이 꿈꾸는 ‘참다운 개 학교’ 이야기에 공감하며 동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동물의 시각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람과 동물이든, 사람과 사람이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이다. 이 동화는 모든 생명이 가진 가치를 일깨워 주며, 하찮아 보이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독자들은 엉뚱하고 기발한 개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할 기본적인 이해와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침밥 먹을 시간이 되자, 된장 할머니가 마당으로 나왔습니다."논개야, 너 왜 그러니? 얘가 미쳤나? 왜 빙빙 돌아?"된장 할머니는 배 밥그릇에 된장미역국에 만 밥을 부어 주면서 걱정했습니다.사람들은 너무 개를 모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개쯤이야","개가 뭘"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된장국도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
코믹컴 /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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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17권. 주노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공룡세계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담고 있다. 2권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서 도망친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는 기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1장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 p.10 2장 부화하는 알 p.22 3장 포효하는 티라노사우루스 p.36 4장 무시무시한 발톱 p.48 5장 거대한 날개 p.60 6장 날개 달린 뱀 p.74 7장 착한 어미 도마뱀 p.88 8장 물고기를 잡는 공룡 p.100 9장 종말의 징조 p.112 10장 습격당하는 둥지 p.124 11장 벨로시랩터의 추격 p.138 12장 지능적인 사냥꾼 p.150 13장 바위 위의 사투 p.164 14장 용오름 재출현 p.180 15장 엘라스모사우루스의 습격 p.188 16장 다시 마주친 티라노사우루스 p.200※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②』의 개정판입니다. 지구를 지배했던 위대한 파충류의 부활!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나타나 백악기 말인 약 6만 5천여 년 전에 멸종된 대형 파충류입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압도적인 크기와 다양하면서도 위압적인 형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공룡(恐龍)이라는 명칭인 ‘Dinosaurs’는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입니다. 1825년, 영국의 해부학자 리처드 오언이 이구아노돈의 화석 뼈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제안한 이름입니다. 인간이 공룡의 존재를 처음 인식한 것은 1820년 영국에서 메갈로사우루스의 턱뼈 화석을 발견하면서부터이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발굴된 화석 뼈로 약 300여 종의 공룡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룡이 갑자기 지구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 환경이 급변하는 바람에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가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 가설에 따르면 지름이 약 10km 되는 지름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반지름 400~500km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파괴했고, 거대한 먼지 구름을 성층권까지 올려 보내 햇빛을 차단한 탓에 지구를 얼어붙게 하여 식물은 물론, 공룡을 포함한 전 생물종의 약 80% 정도가 멸종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북서쪽에 6만 5천 년 전쯤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구덩이가 발견되어 이 가설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지금 화석으로만 공룡과 만나고 있지만, 현재 공룡의 발자국과 알, 습성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공룡과 관련된 사실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DNA로 동물을 복제한 것처럼 언젠가 생명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공룡도 부활시킬 수 있을지 모릅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서 도망친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는 기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화가 임박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을 이용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벗어난 주인공들은 ‘낫 파충류’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마주합니다. 그밖에도 드넓은 하늘을 활공하는 거대 익룡 케찰코아틀루스와 물고기를 잡아먹는 공룡 바리오닉스, 무리지어 새끼를 보육하는 마이아사우라, 포악하지만 영리하기로 유명한 벨로시랩터 등 각양각색의 공룡들이 주인공들의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 나게 경험해 보세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살아남기’ 시리즈. 2011년 12월, 마침내 더욱 풍성해진 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탑재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천일문 핵심 문제집 (Training Book)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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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천일문 핵심>의 연습문제집으로, 본책과 다른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구문을 담은 더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직독직해, 어법, 영작, 해석, 문장 전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구문을 판별하는 방법과 잘못 이해하기 쉬운 문장의 정확한 해석법을 학습할 수 있다.Part 1 문장의 구조와 변형 CHAPTER 01 문장의 시작과 주어 Unit 01 문장의 시작 Unit 02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구 Unit 03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Unit 04 긴 주어 Unit 05 무생물 주어의 해석 Unit 06 의미상의 주어와 멀리 떨어진 to-v/v-ing Unit 07 <it is 명사 that~>의 it CHAPTER 02 목적어와 보어: 구와 절 중심 Unit 08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o-v/v-ing구 I Unit 09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o-v/v-ing구 II Unit 10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Unit 11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구와 절 Unit 12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구와 절 Unit 13 목적격보어 역할을 하는 준동사구 CHAPTER 03 같은 형태, 다른 역할 Unit 14 SV 뒤의 ‘명사’ Unit 15 SV 뒤의 ‘전명구’ Unit 16 SVO 뒤의 ‘전명구’ Unit 17 SV 뒤의 ‘명사¹+명사²’ Unit 18 SVO 뒤의 ‘to-v’ Unit 19 SV 뒤의 ‘명사+v-ing’ CHAPTER 04 기본 문장 구조의 변형 Unit 20 주어의 위치 이동 Unit 21 보어의 위치 이동 Unit 22 목적어의 위치 이동 Unit 23 생략구문 Unit 24 삽입구문 Unit 25 동격구문 PART 2 동사의 이해 CHAPTER 05 시제와 시간 Unit 26 현재(진행)시제와 시간 Unit 27 현재완료시제와 시간 Unit 28 과거[미래]완료시제와 시간 Unit 29 가정법 과거시제와 시간 Unit 30 가정법 과거완료시제와 시간 Unit 31 if절을 대신하는 여러 구문 Unit 32 부정사/동명사가 나타내는 때 CHAPTER 06 동사에 담긴 의미 정보 Unit 33 주어가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 Unit 34 의미상 주어가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 Unit 35 가능성, 추측의 의미를 더하는 조동사 I Unit 36 가능성, 추측의 의미를 더하는 조동사 II Unit 37 should의 특별한 쓰임 Unit 38 구를 이루는 조동사들의 의미 PART 3 수식어의 이해 CHAPTER 07 형용사(구) / 관계사절 I Unit 39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구) Unit 40 형용사 역할을 하는 v-ing/p.p. Unit 41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I Unit 42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II Unit 43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부사절 Unit 44 관계대명사 what, whoever 등 Unit 45 선행사를 보충 설명하는 관계사절 CHAPTER 08 형용사(구) / 관계사절 II Unit 46 관계사와 선행사의 생략 Unit 47 many of+관계대명사 Unit 48 명사+형용사구+관계사절 Unit 49 명사+관계사절+관계사절 Unit 50 주어와 멀리 떨어진 주어 수식 형용사구/관계사절 Unit 51 관계대명사 뒤의 I think류 CHAPTER 09 부사적 수식어: to부정사, 부사절 Unit 52 부사적 to-v의 의미 Unit 53 부사적 to-v 구문 Unit 54 여러 의미의 접속사 Unit 55 형태가 비슷한 접속사 Unit 56 특이한 형태의 접속사 Unit 57 해석에 주의할 접속사 CHAPTER 10 분사구문 Unit 58 분사구문의 해석 Unit 59 분사구문이 의미하는 때 Unit 60 분사구문의 주의할 형태 Unit 61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 CHAPTER 11 비교구문 Unit 62 비교 결과가 서로 같은 경우 Unit 63 비교 결과가 서로 차이 나는 경우 Unit 64 여러 가지 것 중 가장 정도가 심한 경우 Unit 65 주요 비교 표현 CHAPTER 12 특수구문 Unit 66 강조구문 Unit 67 공통구문 Unit 68 병렬구조 Unit 69 부정구문 Unit 70 대명사·대용어 [책속의 책] 정답 및 해설▶다양한 문제로 혼동 구문 훈련할 수 있는 연습문제집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 점검 2004년도에 첫 등장했던 천일문 시리즈는 구문 1위 베스트셀러로, 누적 판매 430만 부를 넘어섰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천일문은 학습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하게 되었다. 천일문은 대표 구문들을 끊어읽으며 영어 구조를 익히는 것이 특징이며, 빠른 직독직해와 정확한 문장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천일문 핵심 문제집(Training Book)>은 <천일문 핵심>의 연습문제집으로, 본책과 다른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구문을 담은 더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직독직해, 어법, 영작, 해석, 문장 전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구문을 판별하는 방법과 잘못 이해하기 쉬운 문장의 정확한 해석법을 학습할 수 있다. 구문 해석의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천일문 핵심 문제집으로 꼭 복습하길 추천한다.
어린이를 위한 초승달과 밤배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정채봉 지음, 김재홍 그림 / 20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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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정채봉 지음, 김재홍 그림
생각을 쑥쑥 키워 주는 콩수학 C단계 1권
웅진씽크하우스 / 강윤석 외 글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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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학습참고서강윤석 외 글
‘콩수학’은 난이도별로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교재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연산 영역을 난이도에 따라 A부터 D단계까지 총 4개의 단계로, 단계별 5권으로 구성되었고, 각 권은 한 달의 학습 분량이 주별, 일별로 나뉘어 있어 매일 매일 가정이나 학교에서 꾸준한 학습을 하는 데 편리합니다. 또한 A단계는 1~2학년, B단계는 2~4학년, C단계는 2~3학년, D단계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학습 수준에 따라 예습과 복습은 물론 선행학습 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주차 _ 묶어 세기 / 몇 배 2주차 _ 곱셈과 곱셈식 3주차 _ 곱셈구구 (1) 4주차 _ 곱셈구구 (2)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 쑥쑥! ‘콩수학’은 일일 학습 분량이 정해져 있어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난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단계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계를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실력이 차츰 차츰 향상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은 그만! 어떤 유형의 문제도 척척! 동일한 유형의 문제만 반복되는 드릴형 연산 학습은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떨어뜨리고, 아이를 생각하는 영재가 아닌‘계산하는 기계’로 전락시킵니다. 하지만 콩수학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가지 학습 주제에 대해‘교과 기본 연산’으로 시작해 ‘교과 활용 연산’, ‘논리 연산’, ‘심화 연산’, ‘생활 연산’ 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말랑말랑한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흥미진진! ‘콩순이’, ‘콩슈타인’, ‘슈퍼콩’, ‘백설콩주’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매주 공부할 학습의 핵심과 목표를 소개합니다. 마치 컴퓨터 게임 화면에서 막 튀어나온 것처럼 익살스럽고 원색적인 만화 주인공들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친절한 도움말을 따라 혼자서도 문제 풀이 술술! 문제 사이사이에 도움말이 있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학부모님을 위해 문제 풀이 후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심화 학습을 위한 가이드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관식 문제, 서술형 문제 앞에서도 당당! 일상생활과 수학을 연결한 문제를 풀면서 학습 주제에 대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이야기와 접목된 문제를 풀다보면 문장제에 대한 훈련이 저절로 되고, 이것은 주관식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대한 힘을 길러주게 됩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7세 1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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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겹쳐 있는 모양을 찾아요 ★ 반복되는 규칙을 찾아요 ★ 두 조각으로 모양을 만들어요 ★ 똑같이 그려요 ★ 모양을 똑같게 나누어요 ★ 수막대로 모양을 만들어요 ★ 창문을 열어요 ★ 수를 더해 보아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백광
모모 / 렌조 미키히코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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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소설,일반렌조 미키히코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각자 감추어오던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한 명, 한 명이 고백할 때마다 범인이 바뀌고 사건이 뒤집히는 믿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또 여자아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1 - 11 옮긴이의 말천재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압도적 걸작 마침내 복간! “이런 작가가 있는데 어떻게 미스터리를 쓸 수 있겠는가!” _다나카 요시키(《은하영웅전설》) “충격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렌조 미키히코표 미스터리의 걸작” _이사카 고타로(《골든 슬럼버》)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작가가 얼마나 독자의 추리적인 두뇌를 두루두루 쉴 새 없이 조종하고 자극하는 주재자였는지 비로소 실감하게 될 것이다!” _옮긴이 양윤옥 “저 아이를 죽여 주세요” 눈부시게 아찔하고 숨 막히게 매혹적인 치정 미스터리 독자와 평단은 물론 동료 작가들로부터 명실공히 천재 작가로 평가받는 렌조 미키히코.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치밀한 서술 트릭과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장르적 재미를 충족시키면서도, 남녀 간의 그릇된 애정을 중심으로 한 인간 드라마를 서정미 가득한 문체로 담아내 격조 높은 문학성까지 두루 갖춘 독창적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렌조 미키히코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소설로, 거듭하는 반전을 다룬 솜씨가 백미로 꼽히는 『백광』이 모모에서 출간되었다. 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각자 감추어오던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한 명, 한 명이 고백할 때마다 범인이 바뀌고 사건이 뒤집히는 믿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또 여자아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평범한 일가족의 내면을 잠식한 끔찍한 욕망에 대한 이야기 치매 증세가 있는 노인 게이조는 아들 류스케와 며느리 사토코, 그리고 손녀딸 가요와 한 지붕 아래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 하지만 며느리 사토코 여동생의 딸 나오코가 시체로 발견되자 평범한 일상은 단번에 산산조각이 난다. 그러자 사토코의 입에서 이렇게 진실이 새어 나온다. “이 집이 평범하고 평온했던 일은 한 번도 없었던 것이다. 모두가 그런 척했을 뿐이다.”(p.193) 거리낌 없이 불륜을 저지르고 전리품 삼아 아이를 낳는 여자, 아내의 불륜 사실은 묵인한 채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효부며 지혜로운 아내며 다정한 엄마 역할이 지긋지긋한 여자, 수십 년 전 남태평양에서 저지른 살인의 추억에 빠져 사는 남자까지, 보통 사람들로 보이는 일가족은 내면에 욕망, 질투, 배신감, 복수심, 심지어 살의가 들끓는 남녀일 뿐이다. 『백광』은 ‘평범’과 ‘평온’, ‘보통’과 ‘상식’이 얼마나 쉽게 깨지기 쉬운 연약한 가면인지를 샅샅이 들추어낸다. 렌조 미키히코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뛰어난 문학성과 특유의 매혹적인 작풍으로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남자를 충동질하는 몸, 제 몸이 명령하는 대로 살아가는 뜨겁고 유연한 액체 유리”(p.225)로 묘사되는 인물 유키코는 도덕 혹은 윤리에 비해 욕망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상기시킨다. 또한 살갗을 휘감는 한여름의 무더위, 남태평양 섬의 원색적 화려함, 어둡고 끈적거리는 듯한 집안 분위기를 뒤엉키듯 교차시키면서 보통 사람들이 평온해 보이는 일상 아래에 숨겨두고 간신히 참아내고 있는 위태롭고 어두운 욕망과 그로 인해 일그러진 내면을 감각적인 은유로 전달한다. 이런 미스터리를 읽고 싶었다! 치밀하게 설계된 트릭과 연쇄적 반전이 주는 충격적 쾌감 소설의 모든 요소에 트릭이 설계돼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백광』은 인물의 캐릭터 설정, 인물의 발화, 상황에 대한 묘사, 사건의 전개 방식까지 ‘모든 것이 트릭’이다. “착하고 관대한 남자”(p.172)로 소개된 인물이 “따분하고 아무 매력도 없는 사람”(p.59)으로 일컬어진다든가, “나는 지금 너(남성)을 껴안고 싶어”(p.115)라고 말하며 유혹했던 다케히코가 “나는 여자에게만 관심이 있는 남자야.” “네가 내 아내의 몸에서 맛본 쾌락은 내게서 훔쳐 간 것이니까 짐승에게 폭행을 당하는 혐오스러운 방식으로 그 대가를 치러줬으면 하는데, 어때?”(p.115)라고 말하며 겁박한다든가, 시스루 옷에 대해 “가린다기보다 오히려 검은 망사 너머로 살빛을 강조해서 보는 사람을 자극하려는 것 같았다”(p.95)라는 식으로 독자가 예상할 수 있는 상상력의 범주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무엇보다도 혼을 쏙 빼놓는 것은 ‘고백’이라는 서술 기법을 통한 일곱 번의 연쇄적 반전이다. 진실을 토로하겠다며 고백하는 각각의 등장인물들. 하지만 그다음 인물의 고백을 들어보면 앞에서 들은 고백은 단지 그 사람만의 진실, 혹은 그 사람을 위한 진실이었고, 오히려 거짓된 범인을 유추하게 하는 트릭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듯 일곱 명의 고백에 잇따르는 일곱 번의 반전이 주는 의외성이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독자의 예측을 유도하고 그 예측을 매번 뒤엎는 치밀하게 계산된 문장의 힘에 독자들은 그저 놀랄 수밖에 없다. “죽이려고도 했지만, 살리려고도 했어요.” 진실은 이분법 너머에 있다 『백광』은 반의어의 충돌로 가득하다. 선과 악, 죄와 벌, 사랑과 증오, 믿음과 배신, 고백과 거짓말, 사람과 인형(사람인 척하는 사물), 치매와 치매인 척하기. 세상만사가 이분법으로 분명히 나뉜다면 혼돈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모두가 별다른 의도가 없었음에도 죄를 짓게 됨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독자를 섬뜩하게 만들고 혼돈에 빠뜨린다. 상반되는 개념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의 기교는 트릭이나 반전의 재미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주제 의식으로까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또한 이 소설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여러 번 뒤엎으며 좋음과 나쁨의 경계를 허물고 나서 분명한 선악의 기준을 생각해보게끔 만든다. 누군가에게는 선이 다른 이에게는 악이라면, 무엇이 선이고 또 무엇이 악인가. “여름 한낮의 하얀 빛에 녹아들어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지금껏 분명하게 생각나지 않”(p.168)는 것처럼 진실은 “탁한 유리창 몇 겹 너머에 놓고 바라보는 듯 희미”(p.9)한 어떤 것일지도 모른다. 만세 소리와 아내의 미소로 배웅을 받으며 죽음의 길을 떠났던 전쟁 통의 그날 밤, 그리고 천신만고의 항해 끝에 도착한 남태평양의 섬, 허연 불꽃처럼 작열하는 태양 빛이 내리쬐는, 새파란 바다에 둥실 떠오른 듯한 원색의 섬. 그 두 가지는 몇 번을 떠올려도 처음과 똑같이 선명하게 내 머리와 몸을 온통 점령한다. “여자애를 찾는 거라면 아까 젊은 남자가 저기 종려나무 밑에 파묻고 갔어….”돌덩이 같은 등이 내뱉은 그 말은 환청처럼 실감이 나지 않고 침묵보다 더 허허로웠습니다.“종려나무 같은 건 없어요. 저건 능소화잖아요.”정원 한쪽에 서 있는 나무에 지그시 시선을 던지는 시아버지의 옆얼굴을 사토코 씨는 섬뜩한 듯이 바라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
뭉치 / 권동화 (지은이), 오정조 (그림)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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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사회,문화권동화 (지은이), 오정조 (그림)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될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최근 먹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맛집 소개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몸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바르게 고르고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건강을 위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되는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펴내는 글 자극적인 맛 없인 못 살아! 1장_ 왜 안전하게 먹어야 해요? 특단의 조치 가공식품이 뭔데요 식품 안전은 성분표 확인부터 토론왕 되기 슬로푸드란 무엇일까요? 2장_ 바나나 맛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식품 첨가물이 뭐예요? 식품 첨가물, 좋을까 나쁠까? 식품 첨가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토론왕 되기 가공식품과 식품 첨가물은 건강에 해로울까요? 3장_ 식품과 동물이 합쳐질 수 있다고? 슈퍼옥수수의 등장 인간이 만들어 낸 새로운 생명체, 유전자 재조합 식품(GMO) 유전자 재조합 식품, 좋을까 나쁠까? 토론왕 되기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 농법이란 무엇일까요? 4장_ 구멍 뻥뻥 뚫린 배추가 좋은 배추라고? 보기 좋은 채소가 먹기에는 안 좋다? 건강한 식탁을 위한 로컬 푸드 식품에도 GPS가 있다? 토론왕 되기 농촌이 아닌 도시에서 농업이 필요할까요? 5장_ 올바른 장보기, 식품 안전의 시작! 오늘은 5월 14일, 식품 안전의 날! 건강한 식생활, 함께 지켜요! 토론왕 되기 어린이 식품 안전 이대로 좋을까요? 식품 안전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8.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될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최근 먹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맛집 소개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몸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바르게 고르고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건강을 위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되는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정보를 알려주는 먹거리 교과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가공식품이란 무엇인지, 음식에 들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 첨가물은 무엇이며 우리 몸에 왜 나쁜지, 유전자 재조합 식품은 최근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친환경 식품과 로컬 푸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 인포그래픽과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자세히 한 번 더 정리해 줍니다. ■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쌍둥이 형제 준호와 진호는 편식을 하고 가공식품인 콜라나 라면, 햄 등을 너무 좋아해 학교에서도 ‘콜라킹과 햄토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쌍둥이의 건강을 너무도 걱정한 엄마는 결국 쌍둥이를 시골에 있는 식품 안전 캠프로 보냅니다. 그곳에 도착한 쌍둥이는 낡은 한옥과 평소 먹지 않던 음식에 깜짝 놀라지요. 하지만 옥수수 박사, 나걱정, 다알아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배우면서 자신들이 그동안 몰랐던 식품 안전 관련 정보들을 얻게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 역시 일상생활에서 먹고 마시는 식품들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슬로푸드란 무엇이고 어떤 운동이 실천되는지 알려 주고, 친환경 농법이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또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이 만들어진 이유와 장점, 건강에 해롭고 환경을 해칠 수 있는 단점 등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전형 토론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식품 첨가물은 무엇이며 몸에 해로운 식품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관련된 기사를 읽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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