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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생각을담는집 / 임후남 (지은이)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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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담는집소설,일반임후남 (지은이)
『시골책방입니다』의 작가 임후남의 시골책방에서 띄우는 편지글. 시골 책방의 소소한 편지는 따듯하기 그지없다. 그 흔한 사랑 이야기가 시골책방 편지에서는 때로는 냉이꽃과 벚꽃과 쏟아지는 눈과 함께 은밀하게 적혀 있다.프롤로그 1장 책을 읽는 그대에게 1. 햇살 한 줌, 바람 한 줄기를 동봉합니다 2. 두릅 한 줌, 사소한 것들로 행복을 누려요 3. 그리움도 마음이 부드러울 때 생기지요 4. 혼자도 즐거운 생활, 꽤 괜찮아요 5. 계신 곳에서 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6. 아픈 몸과 아픈 마음들을 지납니다 7. 저의 생활은 꽤 낭만적입니다만 8. 지속하는 것이 미니멀라이프, 밑줄을 그었지요 9. 속이 텅 빈 날, 그냥 책을 읽었습니다 10. 모닥불을 피워놓고 시 낭송을 했습니다 11. 오늘 하루도 괜찮았습니다 12. 따듯한 햇살을 택배로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만 13. 우리, 그 방에서 만나요 14. 깜빡, 나에게 속고 살아요 2장 시골에 살고 책방을 해요 1. 천사의나팔이 꽃을 피웠다 2. 봄을 먹어야지! 3. 밭이 정원, 정원이 밭 4. 사는 대로 만들어지는 인생 5. 딴전을 피우다 6. 새순을 틔우는 감나무처럼 7. 망초꽃 그리고 누드베키아 8. 금계국이거나 수레국화처럼 9. 아름다움을 찾는 일 10. 꽃보다 아름다운 들깻잎 11. 오늘의 안부 12. 식물의 위로 13. 나이 들어가는 일에 대하여 14. 동화된다는 것에 대하여 15. 시골에 산다는 것 3장 생활이 좀 호사스럽습니다 1. 지적 허영과 지적 허기 속에서 2. 바라보는 즐거움 3. 이 좋은 날을 4. 빗속의 음악회 5. 수재의연금 6. 함께 늙어가는 책방 7. 참 좋은 소설 8. 묵은지 같은 글 9. 겨울 정원 10. 방황 11. 어떤 여행자 12. 눈 13. 편지 14. 오홋! 봄이 온다 4장 나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1. 할아버지와 냉이꽃 2. 머리 질끈 동여매고 코로나19를 지나다 3. 명절에도 문 엽니다 4. 나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5. 나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6. 스물세 살 청년의 고백 7. 생활의 즐거움 8. 어슬렁거리며 살아요 9. 시골책방이 북적였어요 10. 서점의 언어 11. 사람이 좋다 12. 명이나물이 새순을 티웠다 13. 여기는 시골책방입니다 14.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15. 책은 왜 정가를 주고 사야지요? 에필로그우리 함께 괜찮아져요 시인 이병률이 ‘장작화덕만큼이나 뜨겁다’고 말한 『시골책방입니다』의 작가 임후남의 시골책방에서 띄우는 편지글. 연서도 아닌 이 글을 읽고 누구는 몸을 추스르고, 누구는 이제 나도 괜찮아지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것은 작가 자신의 고백과도 맞닿는다. 하루하루 살아냅니다. 그러고 보니 나는 점점 괜찮아지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아직도 방황하고, 실수하고, 잘못한 것들을 어쩌지 못해 안절부절하기도 하고, 상처를 주고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픈 마음을 지나 시골책방에서 만난 자연과 책과 사람들. 그것들은 단 한 번도 같은 모습이 아닌,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열고 닫힙니다. 그것들은 저를 묵직하게 다독입니다. 봄비가 내리는 마당에 서면 흐뭇합니다. 새순들이 봄비를 머금고 훌쩍 자랄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책들 앞에 서면 즐겁습니다. 혼자만의 유영이 은밀하고 온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책방 문을 열고 들어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남기고 가는 파동은 어떤 무늬론가 남습니다. 시골에서 책방을 하면서 나는 점점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시골 책방의 소소한 편지는 따듯하기 그지없다. 햇살 한 줌, 봄바람 한 줄기를 동봉한 편지를 뜯어 보면 봄으로 가는 시골책방의 정원이 보이고, 두릅 한 줌으로 봄을 누리는 호사를 누리는 작가의 식탁이 보인다. 한가한 시골책방에서 콘서트도 하고, 작가와의 만남도 하느라 북적였던 날, 늘 이렇게 북적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다 아이고, 그럴 리가 없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가 하면, 평생 농사꾼으로 살아온 할아버지들이 책방에 찾아오자 농부들의 신발로 씨앗을 퍼뜨리는 냉이처럼 책방이 시골 여기저기에 생기길 바라기도 한다. 시골에서 산다고, 책방을 한다고 괜찮아질 수 있을까. 작가는 그 이유를 뒤늦게 깨닫는다. “집 마당에서 꺾어 왔어요.” 누군가 꽃을 내밉니다. 누군가 쑥떡을 내밀고, 누군가는 고추를, 누군가는 머위대를 내밉니다. 누군가 제가 읽은 책을 구입해 갑니다. 어떤 지점에서 우리는 만날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저와 함께 글을 씁니다. 그가 돌아가면 그의 글이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시골에서 책방을 합니다. 괜찮은 날들이 많아지고, 나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도시에서 살 때도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밥벌이를 할 때도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끊임없이 밖으로 나돌았습니다. 원형탈모증과 위장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그냥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돼요. 숨을 좀 쉬고 싶을 때 여기가 생각나요.”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사랑을 받고 있구나. 시골책방을 찾는 사람들로부터 내가 사랑을 받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괜찮아지고 있구나. -에필로그 중에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다는 것. 그것만큼 사람을 살리는 일이 있을까. 그것만큼 사람을 괜찮게 해주는 일이 있을까. 그 흔한 사랑 이야기가 시골책방 편지에서는 때로는 냉이꽃과 벚꽃과 쏟아지는 눈과 함께 은밀하게 적혀 있다. 시골에서 책방을 하는 이야기가 뭐 대단한 게 있을까.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누군가의 말처럼 괜찮아지고, 한여름 냉장고에서 막 꺼낸 캔맥주를 마신 것처럼 시원하다. 어깨를 쭉 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작가가 자연에서 받았던,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책장을 덮을 때쯤 작가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받으면서 촉촉이 젖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제가 괜찮아지고 있는 것처럼 당신도 괜찮아졌으면 합니다. 부디 아프지 말고, 우리 함께 괜찮은 사람이 되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런 사랑 고백이라니!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가슴이 젖어들 수 있다면, 젖은 가슴에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울 수 있다면, 그래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다면. 별 것 아닌 시골책방의 편지는 그래서 별것이 되어 장작화덕처럼 뜨끈하게 우리를 태운다.
십 년 가게 5
위즈덤하우스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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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십 년 동안 물건을 맡아 주는 마법의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의 다섯 번째 권이다. 요즘 십 년 가게는 꽤나 한가하다. 손님들이 찾아왔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계약을 못 했기 때문이다. 십 년 가게의 살림을 도맡은 카라시는 바닥이 보이는 저금통 때문에 한숨을 내쉰다. 그런데 마법사는 마법사대로 고민하며 한숨을 내쉰다. 십 년 마법을 도통 쓰지 않으니, 마법 실력이 녹슬 것 같기 때문이다. 마법사와 카라시는 십 년 가게에 찾아온 최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매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마법사는 「십 년 가게」 시리즈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5권에서는 마법 골목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마법사, 은행 가게 기라트 씨가 등장한다. 밤하늘처럼 까무잡잡한 피부, 은화처럼 반짝이는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다. 은행 가게에 물건을 가지고 가면 기라트 씨가 마법의 저울로 값을 매기고 돈으로 바꿔 준다. 카라시는 어쩐지 기라트 씨가 무섭다. 하지만 은행 가게에 종종 들르는 십 년 가게와 카라시도 모르는 기라트 씨만의 비밀이 있다. 일 층은 삭막해 보이는 사무실이지만, 이 층은 기라트 씨의 취미로 가득 채운 공간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기라트 씨의 취미는 무엇일까? 프롤로그 꽃병에 사는 유령 속삭이는 해골 잃어버린 기억 여행을 떠난 장난감 까만 진흙 인형 감기의 주인 은행 가게의 비밀 에필로그“이번 물건은 보관을 취소해도 될까요?” 십 년 가게에 찾아온 최대 위기! 손님들이 더 이상 십 년 가게에 물건을 맡기지 않는다고요? 요즘 십 년 가게는 꽤나 한가합니다. 손님들이 찾아왔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계약을 못 했거든요. 십 년 가게의 살림을 도맡은 카라시는 바닥이 보이는 저금통 때문에 한숨을 내쉽니다. “마스터, 이래서는 생선도 감자도 못 삽니다!” 그런데 마법사는 마법사대로 고민하며 한숨을 내쉽니다. 십 년 마법을 도통 쓰지 않으니, 마법 실력이 녹슬 것 같아서요. 마법사와 카라시는 십 년 가게에 찾아온 최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십 년 가게」 다섯 번째 이야기는 카라시가 준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애플파이처럼 달콤한 판타지의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간 마법을 맛보세요! “마법사보다 더 대단한 손님입니다!” 십 년 가게도 인정한 평범한 손님들이 선사하는 공감과 감동 이번 십 년 가게에는 마법사가 감탄할 만한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합니다. 비트는 유령이 깃든 꽃병을 들고 십 년 가게에 찾아옵니다. 십 년 가게의 도움으로 유령의 사연을 듣게 된 비트는 진심 어린 말로 유령을 크게 감동시켜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람이 아닌 유령의 마음을 달래는 건 마법사에게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때론 작은 공감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지요. 한편, 카라시는 처음으로 십 년 가게에게 꾸지람을 듣습니다. 손님이 가져온 물건에 첫눈에 반해 손님이 물건을 십 년 가게에 맡기지 않는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했거든요. 십 년 가게의 절대 규칙 중 하나는 절대 손님의 물건을 탐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꼬리가 축 처진 카라시를 지켜보던 손님이 마법사조차 예상하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제안을 합니다. 어린 손님은 뭔가 갖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거든요. 손님들이 이렇게 멋지게 활약하니 십 년 가게가 나설 자리가 없네요. 조금 섭섭한가요? 하지만 마법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손님들을 보고 있자면 가슴 깊숙한 곳이 찡하게 울립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려 깊고 따스한 마음은 때론 마법보다 더 강력하니까요. “지독한 감기, 제발 내게 팔아 주게!” 원칙을 어기고 마법을 쓴 십 년 가게와 감기를 사겠다는 막무가내 손님의 등장! 십 년 가게가 처음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서 마법을 썼습니다. 가게 밖에서는 마법을 쓰지 않는 것이 십 년 가게의 원칙인데요. 장을 보러 가던 중 감기에 걸려 쓰러진 청년을 만났습니다. 청년의 사연을 듣고 순수한 의지에 감동한 십 년 가게는 지독한 감기를 마법으로 보관해 줍니다. 하지만, 지독한 감기를 굳이 다시 찾으러 올 손님은 없겠죠? 그렇게 오랫동안 십 년 가게에 방치되어 있던 감기. 카라시가 잡동사니 탑 꼭대기에서 찾아냈는데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사겠다는 손님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봉인 가게의 포 님입니다. 포 님은 앞뒤 사정은 말하지 않고, 제발 감기를 팔아 달라고 막무가내로 부탁합니다. 대체 포 님은 감기를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거죠? 눈치 빠른 카라시는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네요. 5권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은행 가게 기라트 씨 어떤 물건이든 마법의 저울로 값을 매겨 드립니다! 매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마법사는 「십 년 가게」 시리즈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입니다. 1권에서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2권에서는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인 텐과 카멜레온 팔레트가 등장했습니다. 3권에서는 날씨를 바꾸는 마법사 비비 님이, 4권에서는 무엇이든 봉인하고 풀 수 있는 봉인 가게 포 님이 나왔죠. 5권에서는 마법 골목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마법사, 은행 가게 기라트 씨가 등장합니다. 밤하늘처럼 까무잡잡한 피부, 은화처럼 반짝이는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지요. 은행 가게에 물건을 가지고 가면 기라트 씨가 마법의 저울로 값을 매기고 돈으로 바꿔 준답니다. 카라시는 어쩐지 기라트 씨가 무섭습니다. 눈빛이 냉정하고 예리해서요. 하지만 은행 가게에 종종 들르는 십 년 가게와 카라시도 모르는 기라트 씨만의 비밀이 있습니다. 일 층은 삭막해 보이는 사무실이지만, 이 층은 기라트 씨의 취미로 가득 채운 공간이거든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기라트 씨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기라트 씨는 외모와는 달리 아기자기한 걸 좋아한답니다.

아이세움 / 알퐁스 도데 지음, 유다정 엮음, 박준우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알퐁스 도데 지음, 유다정 엮음, 박준우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의 57권. 이 책에 실린 <별>외의 네 편은 알퐁스 도데가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는 파리 신문 '레벤만' 및 '르수아르'에 발표한 단편 31편을 모은 단편집 <월요 이야기>와 <풍차 방앗간 편지>에 실린 이야기들이다. 책의 말미에는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 순수한 목동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 <별>, 사라져 가는 풍차 방앗간을 통해 고향 마을에 대한 향수를 담은 이야기 <코르뉴 영감의 비밀>, 프로이센 군에게 점령당한 프랑스의 상황을 그리고 있는 <마지막 수업>등은 도데의 감수성과 시정이 넘치는 문체로, 오늘날에도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별 코르뉴 영감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 꼬마 첩자 마지막 수업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 실린 <별>외의 네 편은 알퐁스 도데가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는 파리 신문 <레벤만> 및 <르수아르>에 발표한 단편 31편을 모은 단편집《월요 이야기》와《풍차 방앗간 편지》에 실린 이야기들이에요. 순수한 목동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 <별>, 사라져 가는 풍차 방앗간을 통해 고향 마을에 대한 향수를 담은 이야기 <코르뉴 영감의 비밀>, 프로이센 군에게 점령당한 프랑스의 상황을 그리고 있는 <마지막 수업>등은 도데의 뛰어난 감수성과 시정이 넘치는 문체로 인해 오늘날에도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온종일 그 언덕 위에서 들려오는 채찍질 소리와 풍차 날개가 펄럭이는 소리, 그리고 '이랴, 이랴.'하는 방앗간 일꾼들의 소리는 듣기에도 즐거웠다네. 일요일이면 마을 사람들은 풍차 방앗간으로 떼를 지어 몰려갔어. 언덕 위의 방앗간 주인들은 사람들에게 포도주를 대접하느라 바삐 움직였지. 번쩍거리는 금 십자가 목걸이를 가슴까지 늘어뜨리고 레이스가 달린 숄을 두른 방앗간의 안주이늘은 여왕처럼 아름다웠어.p55
몽구스 크루
사계절 / 신여랑 지음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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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신여랑 지음
비보이와 관련된 다양한 춤동작과 그들의 세계를 실감 있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깔끔하고 탄력있는 문체와 브레이크 댄스에 매료된 고등학생들의 고뇌와 열정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오진구와 오몽구는 형제지간이지만 몽구는 형을 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지진아에 왕따, 사고뭉치인 형과의 경험을 통해 춤의 세계에 빠져든 몽구는 자신이 무시하던 형에게서 진정한 열정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형을 이해하게 된다. 공부에 목숨 걸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비보잉을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들 나름의 인생에의 고민이 담겨 있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의 생활과 사고방식, 고민 등을 발랄한 문체 속에 잘 녹여 냈다.나는 어딜 가도 바닥부터 본다. 잘빠진 바닥을 그냥 지나쳐갈 때의 아쉬움이란 거의 슬픔에 가깝다. 매끈하고 탱탱한 대리석, 부드러우면서 착 달라붙는 장판, 미끈하게 길이 난 마루, 그 중에서도 나는 마룻바닥이 좋다. 뒹굴어보면 안다. 마룻바닥도 내가 좋다고 들썩들썩 댄다는 걸. 아, 그 완벽함! -본문 13쪽에서 작가의 말 1. 고! 고! 2. 엄마와 아디다스 걸 3. 웰컴 투 몽스 하우스 4. 아, 오후 일곱 시 5. 연습실의 개 6. 오디션 본 건가요? 7. 동대문 스쿨 8. 그만 좀 하라고! 9. 나는 망할 것이다 10. 믿거나 말거나 11. 행복해도 되나요? 12. 몽구, 진구 13. 이러쿵저러쿵 14. 분열 15.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16. 도대체 그 애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7. 엄마의 꽃다발 18. 누가 하늘 좀 닫아봐! 19. 길거리 댄서 20. 새로운 리더 21. 배틀, 배틀, 배틀! 용어풀이
두근두근 우리 몸이 궁금해 (책 + 청진기)
블루래빗 / 이영 글, 전가영 그림 / 2015.04.15
22,000원 ⟶ 19,800원(10% off)

블루래빗자연,과학이영 글, 전가영 그림
까까머리 유년의 섬마을 사계
바른북스 / 박정호 (지은이) / 2021.12.20
14,000원 ⟶ 12,6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박정호 (지은이)
여행에서 얻은 견문과 감상, 일상 속의 사색을 적은 마음 편지, 어린 날의 나를 키워낸 섬마을 살이, 세상사에 대한 사유를 담은 단상, 우리 땅의 정겹고 흥미로운 지명(地名) 이야기 등에 관하여 가슴 깊은 그리움을 담은 책.글쓴이의 말 1. 여행 견문기 국토 기행, 한라에서 백두까지 바다의 계림, 하롱베이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 와트 가족과 함께한 힐링의 시간, 후쿠오카 삼학도 전설의 현장을 찾아서 2. 마음 편지 썰물 비 내리는 부두에 서서 항행기(航行記) 화순 할머니 여명의 노래 고사목(枯死木) 봄 마중 여름 봉하에서 기도 나무와 집돌 오월의 산 儒達心(유달심) 貴子送軍(귀자송군) 막내에게 부치는 인터넷 편지 3. 유년의 섬 살이 어머니의 한평생을 돌아보며 까까머리 유년의 섬마을 사계(四季) 섬마을 전래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초간단 비법 4. 나의 단상(斷想) 사색이 남긴 말 ‘모든 학생’ 중심의 교육 현장을 다녀와서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 다문화 교육 연수를 마치며 변혁의 시대, 우리 교육의 지향점과 교사의 자세 교권 회복에 대한 단상 아, 세월호 그 간절한 기원 연안 여객선 안전 운항과 해상교통 발전을 위한 제언언제나 상상만 해도 마음의 위안이 되고 가슴 뭉클해지는 유년의 고향과 정겨운 것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려 시간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서 얻은 견문과 감상, 일상 속의 사색을 적은 마음 편지, 어린 날의 나를 키워낸 섬마을 살이, 세상사에 대한 사유를 담은 단상, 우리 땅의 정겹고 흥미로운 지명(地名) 이야기 등에 관하여 가슴 깊은 그리움을 담아 한 단어 한 단어 정성으로 꾹꾹 눌러쓴 내 인생의 편지를 띄운다.내 기억 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어릴 적 고향 섬마을 에서의 정겨웠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 허전함을 달래 본다.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내 기억 속에만 오롯이 남아 있는 6070 유년의 섬 살이 사계(四季)에 대한 추억 되새김을 통해 마음으로나마 그 정겨움을 곱씹어 보고 싶다. 또한, 지난날 섬마을 벽지에서 고단한 삶의 끈을 부여잡고 억척스럽게 살아왔던 섬사람들의 강인한 생활력과 그 삶 속에 면면히 흐르는 섬마을 전래의 민속을 더듬어 보기 위하여 시간 여행을 떠난다.- 본문 중에서
피노키오
삼성출판사 / 올가 데미도바 그림, 최은정 글, 카를로 콜로디 원작 / 2015.11.01
4,500원 ⟶ 4,0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동화올가 데미도바 그림, 최은정 글, 카를로 콜로디 원작
유아세계명작 '블루버드' 시리즈 3권. 뚝딱뚝딱!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조각하자 움직이고 말하는 피노키오가 태어났다. 말썽꾸러기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에 가서 놀기만 하다 그만 당나귀로 변하고 말았다. 바다에 빠져 고래에게 잡아 먹힌 피노키오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뚝딱뚝딱!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조각하자 움직이고 말하는 피노키오가 태어났어요. 말썽꾸러기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에 가서 놀기만 하다 그만 당나귀로 변하고 말았지요. 바다에 빠져 고래에게 잡아 먹힌 피노키오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전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프랑스 유명 출판사에서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그림 작가, 아르헨티나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 주관 최고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러시아의 우수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오브라스 크니기상 수상 작가 등 세계의 정상급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유,아동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명작은 많습니다. 하지만 는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렸습니다. , 등을 출간한 창작 동화 작가와 육아지 기자 출신의 아동 심리 상담가 겸 동화 작가, 유아동 출판사 편집자 출신의 작가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 유럽의 글과 그림이 원작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세계 명작의 대표적인 원작자인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는 모두 유럽 출신들입니다. 200여 년 전 거장들이 이야기의 소재와 배경으로 삼았을 명작의 풍경을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재현했습니다. 유럽의 그림 작가들이 원작 속 나무와 꽃, 성의 모습을 유럽 감성 그대로, 거장들이 떠올렸을 모습 그대로 에 담았습니다.
물음표와 느낌표
꿈소담이 / 이규경 지음 / 2007.10.20
8,500원 ⟶ 7,65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이규경 지음
각 주제별로 짧은 동화들을 담았으며, 페이지마다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소동화들로, 각 장 끝에 구성된 생각 주머니는 각 장 주제에 따라 과거에 경험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일, 또는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게 한다. 또 지혜 주머니는 각 장에서 나온 이야기와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들을 설명한다.1부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 원망/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낙서/ 발이 된 머리/ 고집(1), 이름/ 자신, 걱정(1)/불행/ 쥐와 고양이/ 걱정(2)/불행/ 쥐와 고양이/ 걱정(2)/ 멍게와 수류탄/ 넥타이/ 모두 바보/ 피장파장/ 같으면/ 속으로는/ 도둑/ 꼭 그렇지만은 않아/ 붕어빵/ 바보 삼 형제/ 나도 알아/ 의심(1)/ 더 희한한 건/ 정복/ 알아요/ 모두 바보/ 새끼 낳은 말/ 잘못 생각했군요/ 눈, 돼지의 생각/ 누구 아들?, 정성/ 효자손/ 아까 먹은 건/ 그래서, 불끄면/ 이유(1) *생각 주머니- 웃자! 웃자! *지혜 주머니- 파리는 왜 앞다리를 싹싹 비빌까요? 2부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욕심(1)/ 실수/ 배려(1). 입/ 잘난 건 나/ 자기 마음/ 용기/ 구멍, 구름잡기/ 둘이 왔어/ 미래/ 임금님/ 장사/ 목적지/ 편안함/ 나는 누구?/ 배부른 고양이/ 욕심(2)/ 황금/ 바보 아닌 사람, 돈/ 욕심(3)/ 힘들게 벌면/ 왜 작아졌을까?/ 탓/ 다른 기다림/ 괴로움/ 바보란?/ 되풀이, 피해야 할 대상/ 너무 놀면/ 화, 관심/ 양심 *생각 주머니- 양심을 지켜요 *지혜 주머니- 고양이는 정말로 쥐를 잡아먹을까요? 3부 지혜가 자라는 이야기 여유, 어리석음/ 따라서/ 조상/ 고마움, 생각하기 나름/ 큰것, 작은 것/ 쓰레기/ 자르지 않아도/ 위험해/ 이속에 있겠지/ 정말 바보/ 알 수 없는 내일/ 현명해지는 법/ 바보/ 말/ 먼 산의 높이/ 옷자랑/ 방법/ 천재와 바보/ 억울해/ 민들레/ 관심 없어/ 따라다니는 이유/ 좋은 생각, 편하게 자려면/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고집(2)/ 괜찮아요, 하면 된다/ 바가지는 바가지/ 처음부터/ 아빠 자랑, 좋은 점 나쁜 점/ 거짓, 의심(2)/ 구분/ 똑똑함과 어리석음/ 정말 똑똑하면 *생각 주머니- 하면 된다 *지혜 주머니- 민들레의 번식법 4부 행복이 샘솟는 이야기 배려(2)/ 더 좋은 것/ 내가 먹는 게 아니다/ 쓸모 있는 애완동물/ 생각/ 나는 몰라/ 이유(2)/ 사랑/ 행복(1)/ 동료애/ 비결/ 알쏭달쏭/ 동참/ 다 몰라/ 그래도/ 배고프면/ 편/ 행복한 바보/ 가고 싶은 곳/ 고장 난 시계/ 노래/ 나도 나그네/ 좋게 생각하면/ 돌멩이/ 욕을 하면/ 위로/ 행복(2)/ 나 홀로 우산 *생각 주머니- 행복은 마음속에 있어요 *지혜 주머니- 새끼를 낳는 뱀?어린이들이 키득키득 웃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쑥쑥 키워나갈 수 있는 짧은 동화 모음집입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을 생각하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지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듯이 해결이 잘 안 되는 어려운 일도 그것을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면 반은 해결된 것과 같습니다.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짧은 동화들을 물음표(?)을 달고 생각한다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느낌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특징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어우러진 짧은 동화 아무리 좋은 얘기도 너무 길면 지루하게 마련입니다. 『물음표와 느낌표』에는 각 주제별로 짧은 동화들을 담았으며, 각 이야기마다 작가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읽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생각 주머니 각 장의 끝에 구성된 생각 주머니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각 장의 주제에 따라 과거에 경험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일, 또는 미래에 있을 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호기심을 풀어 주는 지혜 주머니 각 장의 끝에 구성된 지혜 주머니는 각 장에서 나온 이야기들과 관련해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내용을 설명하여 호기심을 풀어 줍니다.
우리말의 달인 : 사자성어 편
북스(VOOXS) / 김현수 글, 진승남 그림 / 2010.02.03
9,000원 ⟶ 8,100원(10% off)

북스(VOOXS)외국어,한자김현수 글, 진승남 그림
어려운 사자성어를 추상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탐험대라는 또래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좌충우돌 경험담을 엮음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사자성어를 풀어쓴 책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만화와 웃음을 주는 삽화로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비슷한 속담이나, 역사, 유명 인물에 대한 상식을 함께 담았다.머리말. 사자성어로 배우는 우리말 달인 되기 1.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이로세! 삶의 자세에 대한 사자성어 2. 도리를 알아야 올바른 사람이지! 관계에 대한 사자성어 3.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아! 학문 정진과 성공에 대한 사자성어 4.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 어리석음에 대한 사자성어 5. 천냥 빚도 갚는 말 한마디! 언행에 대한 사자성어정확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한자 공부! 사자성어 달인이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난 우리말 탐험대와 함께 사자성어 마을로 출발!!! 사자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우리말의 달인-사자성어 편>은 사자성어에 담긴 유래와 함께 실생활에서 쓰이는 예를 재미난 이야기로 담아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삶의 자세.관계.학문 정진과 성공.어리석음.언행에 대한 주제별로 정리되었으며, 한자풀이와 함께 관련 사자성어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어려운 사자성어도 척척! 빠른 이해를 도와주는 재미난 만화와 이야기! 풍부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 교양과 상식의 사자성어 달인! 요즘 어린이들은 낮은 독서율과 무분별한 인터넷용어 사용으로 부정확한 철자법과 단어 사용, 잘못된 국어 상식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우리말의 달인>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어 상식을 전해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우리말의 달인-사자성어 편>은 어려운 사자성어를 추상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탐험대라는 또래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좌충우돌 경험담을 엮음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사자성어를 풀어쓴 책입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자성어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만화와 웃음을 주는 삽화로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비슷한 속담이나, 역사, 유명 인물에 대한 상식을 함께 담았습니다. 사자성어 외에도 미르, 다솜, 마루, 덩치라는 네 명 주인공의 우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각 사자성어 편에서 경험한 일들을 주인공들이 돌아가며 자신의 입장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탐험일지’에서 한 번 더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미라클멜로디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5.2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어둠의 마왕 때문에 위기에 빠진 세계. 블랙쥬얼리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된다!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뮤직엔젤 '미라클 멜로디'가 탄생한다! 인기 아이돌 마이를 동경하는 초6 소녀 캐논! 우연히 인기 아이돌 마이의 멤버를 모집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오디션 장을 찾아 가게 되는데… 우리들의 아이돌! 멋진 미라클멜로디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 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비아북 / 정현채 (지은이) / 2018.08.24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정현채 (지은이)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시작하는 글 1장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 2장 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죽음의 여러 모습 3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삶의 종말체험: 죽음 직전에 보이는 환영 5장 죽음 이후는 알 수 없는 세계인가? 6장 최면퇴행을 통해 본 사후세계 7장 환생에 대하여 8장 죽음이 사라진다면 축복일까, 재앙일까? 9장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10장 안락사를 바라보는 시선들 11장 왜 자살하면 안 되는가 12장 죽음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마무리하며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 참고 문헌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 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부모를 여읜 중학생과 친구들을 앉혀 놓고 강의를 한 적도 있고, 대학 최고위과정의 60~70대 수강생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480여 회의 강의를 소화해 ‘죽음학 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한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단행본 출간을 준비했다.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던 시점인 2018년 초,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았다. 두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이미 탈고한 원고를, 죽음에 한 발짝 다가선 암 환자의 시각으로 다시 퇴고하며 죽음에 대해 더욱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2018년 2월부터 이 시행되었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본인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관행을 끊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법률이다. 정 교수는 암 투병 때문에 정년을 2년이나 앞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대중강연을 다니고 있다. 존엄하게 죽을 인간의 권리를 알리고, 많은 사람이 죽음을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죽음은 준비할 때 존엄한 것! 정 교수는 자신의 죽음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연구실 비품이나 자료를 학교의 의학역사문화원에 기증하고 있으며, 매년 다섯 번 헌혈을 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강의노트를 복사해 준다. 장기기증서약서와 유언장, 자신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기도삽관이나 연명의료를 하지 말라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고, 자신의 장례식에 쓸 음악을 USB에 담아 두었으며, 수의 대신 무명옷을 입히고 화장하여 바다에 뿌려 달라는 사전장례의향서도 만들어놓았다. 정 교수는 가능한 일찍 죽음을 직시하여 자신만의 죽음관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쓸쓸하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말고, 일흔이든 여든이든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살았다면 삶의 길이를 무의미하게 연장하기보다 삶을 잘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적 추론으로부터 출발한다. 1장에서는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과 사망 원인에 대해 짚어보고,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한 하임리히 요법이나 심폐소생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를 가진 현직 의사가 직접 체험한 근사체험 사례는, 죽음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2장에서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죽음의 여러 모습을 다룬다. 저자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객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의료진 역시 환자의 죽음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나 정리의 과정으로 보지 못하고 의료의 패배나 실패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잘못된 인식은 죽음의 당사자인 환자 본인에게 암 발병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려 하거나,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문화를 낳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3장에서는 근사체험이 비과학적이라는 주장―환각이나 착각, 혹은 소망투사(Wishful thinking)에 불과하다는 것―에 관한 반론이 이어진다. 저자는 특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사례 연구를 근거로 하여, 근사체험이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는 사실을 덧붙인다. 또한 근사체험 사례에서 일반적 특징들이 도출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근사체험자의 고백을 그저 ‘뇌의 오작동’ 등으로 치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일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는 죽음이 꽉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이며, 다른 차원의 이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이후의 내용은 1~3장에서의 기본적인 문제틀을 바탕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나간다. 특히 4~6장에서는 삶의 종말체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수많은 사례 연구와 다양한 측면의 고찰을 다루고 있고, 7장에서는 기존의 윤회론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생을 (보상, 배움의 개념으로 확장된 의미로서) 카르마에 관한 논의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8장과 9장에서는 앞서의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변화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특히 저자는 ‘100세 장수’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늙어감’에 대한 예찬과 죽음에 관한 올바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죽음은 인간의 정신이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죽음의 질이 바닥권인 국가다. 2010년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죽음의 질이 32위에 그친 것이다. 반면 1위를 차지한 영국의 경우, 정부에서 죽음이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유언장 작성하기, 장례 계획 세우기, 노후 요양 계획 세우기 등). 갓 태어난 아기에 관해서는 충만한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서도, 죽음을 앞둔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회피하는 것.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저자는 “한국 사회의 어디서도 (웰빙과 함께) 웰다잉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한다. 죽어 가는 이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도와 예우가, 그 사회의 성숙도를 알리는 척도라는 것이다. 9장에서 저자가 말하는 ‘훌륭한 죽음’을 위해서는, 죽음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이는 10장의 ‘안락사’에 관한 세계적 논쟁으로 이어진다. “짐승에 대해서는 안락사가 허용되는데, 무슨 이유로 인간은 안 되느냐”는 것이다. 예컨대 스위스에서는 연간 약 6만 명의 사망자 중 대략 1,600명가량이 안락사를 택한다. 그만큼 안락사는 자신의 존엄을 지키면서 죽음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저자는 11장을 통해, 자살에 대해서만큼은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령 인구 자살률이 매우 높은 한국의 경우 자살은 사회적 죽음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자살은 베르테르 효과를 통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무엇보다 자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 12장은 지난 11년간 죽음학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정현채 교수 본인의 죽음 준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적인 헌혈과 장기기증서약서·사전연명의료의향서·유언장 작성, 영정사진 준비, 장례는 무명옷을 입히고 해양장(海洋葬)을 해달라는 것 등 구체적인 죽음의 준비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부록으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의향서 작성이 긍정적 의미를 가졌음을 설득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 즉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해나가야” 할 때다. 2015년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맥베스
예림당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찰스 램.이광웅 엮음, 콘스탄티노 가타간 그림 / 2007.09.2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찰스 램.이광웅 엮음, 콘스탄티노 가타간 그림
4대 비극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인 이 극은 스코틀랜드의 역사극에서 소재를 따온 것으로, 1606년 경에 덴마크 왕이 잉글랜드를 방문했을 때 상연하기 위해 쓴 것이다. 가장 짧고 단일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빠르게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맥베스가 자신의 야심에 사로잡혀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른 뒤 공포와 좌절에 무너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마녀들의 첫 번째 예언대로 일이 되어가자, 맥베스는 다음 예언도 하루 빨리 이루고 싶은 마음에 욕심 많은 아내와 엄청난 일을 꾸미게 된다. 결국 그는 마녀의 예언대로 여자가 낳은 자가 아닌 맥더프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이 작품에는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그것이 마지막에는 자신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된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해 셰익스피어의 명작 희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들려 주듯 풀어 썼다.마녀의 예언 무서운 음모 반역의 칼 또 다른 예언 일어선 맬컴 왕자 하늘의 심판마녀들의 예언만 믿고, 분수에 넘치는 욕심과 야망을 품게 된 맥베스는 아내와 함께 엄청난 일을 꾸미고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은 후 결국 파멸에 이르고 맙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헛된 욕심과 그릇된 생각은 고통과 절망만을 안겨 줄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더 찬스 The Chance
21세기북스 / 김영익 (지은이)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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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김영익 (지은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더 찬스 The Chance』는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글로벌 경제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드디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세계 소비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도기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이어 단기 금리 급등이라는 또 다른 시대적 관문을 앞두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먼저 뼈아프게 직시하고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고 역설한 김영익 교수는,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투자의 기회를 앞서 찾아내는 법, 저금리 국면에서의 탁월한 생존원칙, 가계의 적정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 최신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상세히 알려준다.프롤로그_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를 알자 1부 부의 대전환이 온다 01 언제나 위기는 온다 02 거품의 생성과 붕괴 03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04 지는 미국, 뜨는 아시아 2부 글로벌 환율 전쟁과 투자 찬스 05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 06 격변의 시기, 환율 전망 07 기회는 아시아에 있다 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08 저성장, 저금리 시대 09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10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법 4부 주가와 집값은 어떻게 될까? 11 배당 투자가 답이다 12 부동산은 불패(不敗)일까 13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4 코로나19 이후 세계 질서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 “폭락은 이미 시작됐다!” 어떻게 리스크를 역전시키고 ‘이기는 판’을 짤 것인가?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의 시대에 당하지 않는 14가지 투자 수업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의 시대에 당하지 않는 14가지 투자 수업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더 찬스 The Chance』는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글로벌 경제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드디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세계 소비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도기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이어 단기 금리 급등이라는 또 다른 시대적 관문을 앞두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먼저 뼈아프게 직시하고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고 역설한 김영익 교수는,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투자의 기회를 앞서 찾아내는 법, 저금리 국면에서의 탁월한 생존원칙, 가계의 적정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 최신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 2004년의 주가 하락, 2005년의 주가 상승, 그리고 2022년 4월의 주가 하락까지 김영익 투자 예언 적중의 비밀은 무엇인가?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부의 대전환’ 시나리오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투자 전략가, 이 세 전문가들이 거시경제에서 하는 역할은 기업을 분석하고 영업 이익을 추정하는지, 경제성장, 물가, 금리, 환율 같은 거시경제 변수를 예측하여 대응하는지, 기업, 산업, 경제 전반을 꿰뚫어보고 채권, 주식, 현금 등의 보유 비중을 판단하여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하는지에 따라 분별되지만, 궁극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부(富)를 늘리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는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투자 전략가를 모두 지낸 대한민국 대표 경제 지략가로서 다가올 위기를 언제나 한 발 앞서 경고해왔다는 점에서 ‘한국의 닥터 둠(Dr. Doom)’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0년 말, 그는 2001년 9월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어 우연히 9․11 테러로 코스피지수가 472까지 떨어지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만다. “그해 연말에 700 갈 테니 지금 주식을 팔아선 안 됩니다”라는 그의 연이은 전망은 실제로 주가가 700 근처까지 폭등함으로써 ‘김영익 투자 예언 적중의 비밀’은 무엇인가란 궁금증을 경제 시장 전반에 불러일으켰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 위기까지 적중하면서 ‘족집게’ 애널리스트, ‘닥터 둠’이란 반석은 더욱 견고해졌다. 도대체 그는 어떻게 주가의 큰 흐름뿐 아니라 연간 흐름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일까?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그리고 2022년 4월의 주가 하락까지 꼭 들어맞는 그의 투자 예언은 계량 경제에 천착하며 다양한 모델을 적용하는 성실한 투자 연구와 치밀한 시대 탐사에서 비롯된다. 공부, 특히 ‘시대에 대한 공부’만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것이 경제 시장이라는 것이 그의 흔들림 없는 지론이다. “시대의 흐름에 당하지 말자! 개인에게 당하면 ‘일부’ 자산을 잃을 수 있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잃을 수 있다”고 역설해온 김영익 교수는 파편적으로 정리된 지식들을 하나의 압축적인 로드맵으로 구축할 필요성을 느껴왔다. 거시경제 변수와 금융시장 변수들을 가지고 “지금은 어떤 시대다”라고 명징하게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여러 자산들을 최상의 비중으로 배분하여 다가올 부의 기회를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드는 전략 세우기까지 유기적 ‘부의 대전환’ 시나리오를 촘촘하게 그려왔고, 그 결과물을 바로 이 책 『더 찬스 The Chance』에 담아냈다. “어떻게 리스크를 역전시키고 이기는 판은 짤 것인가?” 금리, 환율 이해부터 주가, 집값 예측까지 김영익의 거시경제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급격한 침체에 빠졌지만, 각국 정책 당국의 과감한 재정 및 통화정책으로 2021년에 경기는 다시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경제 주체들의 빚더미는 급격히 늘어났고, 치솟는 자산 가격에는 거품이 발생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제성장률은 낮아지고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가 면면히 드러나고 자산 가격의 거품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그 시기가 바로 ‘2023년’일 전망이다. 저자가 최우선 대응책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리스크 관리’다. 그 이후에 금융으로 부를 획기적으로 늘릴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기존의 방송과 칼럼에서 담아낼 수 없었던 때로는 단기적이고 때로는 장기적으로 세분화된 자산 배분 전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1부는 [부의 대전환]을 이해하는 파트로, 빚더미로 일어선 경제에서 정부는 향후 어떻게 돈을 써야 하는지, 미국의 국가부도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와 ‘한 번도 보지 못한 위기’란 무엇인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2부 [환율 전쟁] 파트에서는 기축통화를 꿈꾸는 위안화 이야기를 풀고 금융강국의 새 주인은 누가될지 예측하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에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 묘수를 만날 수 있다. 3부 [저성장, 저금리 시대] 파트에서는 수치보다 방향이 왜 중요한지, 윤석열 정부 때 과연 경제성장률 계단을 오를 수 있을지, 금리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준칙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개인이 가장 궁금해할 [주가와 집값] 이야기로, 배당 투자가 답인 이유와 부동산 가격에 조정이 오는 시기, 부동산보다 주식 투자가 좋은 까닭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결국 돈을 불리는 자산 배분 전략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고찰해본다. 저자는 오랜 시간 거시경제를 연구해오면서 ‘돈’에 대해 이렇게 정의 내렸다. “돈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저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기 속 ‘찬스’가 되길 바라며 준비한 이 책을 통해, 인플레이션, 구조적 저금리 기조, 지정학적 이슈 등을 고려한 성공투자 시나리오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대기회가 될 만한 선명한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주가와 집값이 오르면 사람들은 마치 부자가 된 것처럼 소비를 더 늘린다. 이를 ‘부의 효과Wealth effect’라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과 부동산 중 어떤 게 소비에 더 영향을 많이 미칠까? 언뜻 생각하면 주가가 오르면 소비가 더 늘어날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통계를 분석해보면 주가보다는 집값이 소비에 훨씬 더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주가보다는 집값이 올랐을 때 부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그런데 이 거품이 꺼지면 ‘역의 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소비를 더 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나는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세계 경제가 이중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쓸만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기란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을 말하는데, 정부가 부실해졌기 때문에 과거처럼 지출을 많이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장 큰 문제는 통화정책이다. 현재도 금리가 0%대인데 뭘 어떻게 더 내리겠는가. 또한 정부에서 돈을 풀더라도 가계와 기업 부채가 많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 여력이 크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음에 오는 위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위기일지도 모른다.
탈무드로 한 번에 키우기 2A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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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북스학습참고서신효원 (지은이)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된다.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1주차 1일 : [솔로몬과 두 엄마] 첫 번째 이야기 2일 : [솔로몬과 두 엄마] 두 번째 이야기 3일 : [사이좋은 형제] 첫 번째 이야기 4일 : [사이좋은 형제]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2주차 1일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첫 번째 이야기 2일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두 번째 이야기 3일 : [다시 찾은 금화] 첫 번째 이야기 4일 : [다시 찾은 금화]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3주차 1일 : [배에 난 작은 구멍] 첫 번째 이야기 2일 : [배에 난 작은 구멍] 두 번째 이야기 3일 : [보이지 않는 재산] 첫 번째 이야기 4일 : [보이지 않는 재산]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4주차 1일 :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 2일 : [세 친구] 3일 : [바람에 날린 깃털] 4일 : [장님 등불] 5일 : 복습하기 정답과 해설“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의 뜻을 무조건 물어봐요.” “배운 단어인데도 뜻을 모르거나 적용해서 사용하지 못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나요?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는 까닭은 단순히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어휘력은 ‘알고 있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가?’만으로 평가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어휘력에는 ‘문맥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유추할 수 있느냐?’, ‘알고 있는 어휘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의 능력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됩니다. 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1. 어휘 공부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탈무드’로 모든 학습의 시작은 ‘흥미’와 ‘재미’입니다. 에는 ‘지혜의 보고’로 불리는 탈무드 이야기가 지문으로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2. 암기가 아닌 ‘유추’로 어휘를 습득 암기를 통해 습득한 어휘는 쉽게 휘발되며, 다양한 확장 개념을 응용하는 데에 한계를 가집니다. 는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합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면서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3. ‘초등 필수 어휘’를 곳곳에 담아 재구성한 지문 탈무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지문으로 실어 아이들이 한 편을 다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들을 지문에 적절히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초등 필수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4단계 학습’을 통한 통합 국어 학습 는 하루 4쪽 분량으로 ①생각하며 준비하기(사고력 키우기) ②추측하며 읽고 풀기(독해력 키우기) ③추측한 어휘 확인하기(어휘력 키우기) ④생각대로 표현하기(표현력 키우기)의 유형별 4단계 학습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4단계 학습을 반복하며 스스로 어휘를 유추하고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며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4단계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독해력 또한 향상됩니다. 5. 거침없이 표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 경험 는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습득한 어휘와 관련된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장을 펼쳐줍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어휘의 기본 개념과 그 외 다양한 쓰임새를 응용할 줄 알게 될 뿐 아니라, 무한한 사고의 확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은 ‘글쓰기’의 즐거움으로 이어져 문장 수준의 글쓰기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생각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능력은 ‘생각’이라는 밑거름을 바탕으로 글의 이해와 유추, 표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향상됩니다. 우리 아이의 국어 능력을 한 번에 키워주고 싶다면, 어휘력·독해력·사고력·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를 활용해 보세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사운드북
웅진주니어 / 드림써치 C&C 외 그림 / 2012.01.13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드림써치 C&C 외 그림
천하무적 삼남매
브로콜리숲 / 김자미 (지은이), 구해인 (그림)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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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김자미 (지은이), 구해인 (그림)
브로콜리숲 동시집 25권.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통해 어린이책을 쓰고 있는 김자미 시인의 이번 동시들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지나간 시간을 곱씹어보며 또한 자신의 마음까지 더듬어 보고 있다. 본문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세 자녀에게 좀 더 다정다감하지 못했음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이미 어른이 돼 버린 자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한다. <천하무적 삼남매>에는 지나온 시간, 슬하의 자녀들에 대한 기억과 시인이 만나고 있는 현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혼재되어 등장하고 있다. 삼남매의 일상과 어린 마음들의 크고 작은 갈등을 굽어보며 시인은 지금의 자리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느끼고 있다.시인의 말_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제1부 엄마는 외계인 엄마는 외계인 다 컸다구요 채식주의 초대 내 방 잃어버린 코 한 번 와 봐 그땐 어쩌려고 동생이 필요해 알아요 입만 갖고 산다 기회는 딱 하루 사탕발림 누나는 6학년 두 얼굴 알아맞혀봐 제2부 만만한 게 나 만만한 게 나 내가 나에게 나는 나라서 닮은 점 찾기 언니랑 나 우리처럼 왜 내가 컸다는 증거 나 좀 봐 줘 목련꽃이 피었다고 다행이야 누가 좋을까 분홍이 좋아 셀프 발전소 천하무적 삼남매 제3부 개구리야 내 꿈속으로 와 줄래? 개구리야 내 꿈속으로 와 줄래? 탈 물어봤어야지 얄미워 나만 잘하면 꼭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맏딸 오리 아닌 동생 우울한 날엔 귀의 문 복수초 멋지지 않니? 나를 찾아 어른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내 안의 나 제4부 시계 속에 갇힌 시간 시계 속에 갇힌 시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복습 할머니 집 간 날 할머니 저금통 냠냠 호두까기 할머니 너도 혼자니 아래층 할머니 한여름 깊고 깊은 상자 속 어른들도 때로는 엘리베이터에 핀 꽃 나와 소나기 자작나무여기 이 자리까지, 우리 모두 수고 많았다는 따스한 다독거림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과정으로 어린이를 만나고 글을 씁니다.” 시인이 쓴 시인의 소개말 중 일부이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통해 어린이책을 쓰고 있는 김자미 시인의 이번 동시들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지나간 시간을 곱씹어보며 또한 자신의 마음까지 더듬어 보고 있다. 본문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세 자녀에게 좀 더 다정다감하지 못했음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이미 어른이 돼 버린 자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한다.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거의 다 어른이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어른이 뭔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마찬가지. 그 지점에서 다시 자신을 돌이켜 보면서 이렇게 어른이 되는 게 맞는 걸까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어른이 되기는 정녕 어려운 일인가. 『천하무적 삼남매』에는 지나온 시간, 슬하의 자녀들에 대한 기억과 시인이 만나고 있는 현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혼재되어 등장하고 있다. 삼남매의 일상과 어린 마음들의 크고 작은 갈등을 굽어보며 시인은 지금의 자리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느끼고 있다. 어린이의 고민은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하찮을 수 있지만 아이의 자리에선 세상 모든 것들이 그 일에 빨려들어 가고 마는 블랙홀과 같음을 우리 또한 경험한 바 있을 것이다. 그런 고민과 아무것도 아닌 것(어른의 눈에) 같은 사사로운 일상들을 시인은 다시 지금 이 자리로 소환하여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여타 동시집의 시들과 차별화된 동심이 발현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시인의 다감한 시선으로 잡아낸 작품들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스한 시들이 가득하다. 특히, 시인의 작품 중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는 우리에게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가득한 다독거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김자미 시인이 건네는 속마음일 것이다.서른한 가지 맛 중에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엄마는 외계인외계 음식을 만들고외계 아들을 원하는우리 엄마는달달하지 않다쿨 하지도 않다나는 달달하고 쿨한엄마를 찾아하루에도 몇 번냉장고 문을 연다-「엄마는 외계인」 전문 바비인형은날씬해서 예쁘지래밀리인형은통통통해서 예쁘지나는 나라서예쁘지-「나는 나라서」 전문 생일도 아닌데크리스마스도 아닌데종일 외식하는 날분홍요일이라고 할래요토요일도 아닌데빨강요일도 아닌데학원 안 가는 날분홍요일이라고 할래요착한 일도 안했는데시험 백점도 안 맞았는데용돈이 생기는 날분홍요일이라고 할래요-「분홍이 좋아」 전문
마법천자문 8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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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마법천자패의 정체가 궁금해! 2. 다 같이 거인을 만들어 보자고! 3. 변신술, 이거 어렵네! 4. 늘어만 가는 마법천자패의 비밀 5. 혼세마왕, 너 도대체 누구야? 6. 보리도사의 결심 7. 머나먼 곳으로의 여행 8. 이상한 날씨의 나라 9. 오곡도사 중 한 사람, 기장도사 10. 토생원, 정말 착하지? o마법천자문 9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무뚝뚝하고 괴팍한 기장도사와 상냥하고 친절한 토생원! 그 스승의 그 제자 맞아?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8권 신규한자 20자 家 집 가 立 설 립 囚 가둘 수 鳥 새 조 察 살필 찰 干 방패 간 網 그물 망 身 몸 신 竹 대나무 죽 充 채울 충 根 뿌리 근 變 변할 변 炎 불꽃 염 進 나아갈 진 砲 대포 포 頭 머리 두 本 근본 본 靜 고요할 정 車 수레 차 協 협력할 협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스티비 원더 이야기
명진출판 / 마크 리보스키 글, 정미나 옮김 / 2011.12.05
14,000원 ⟶ 12,600원(10% off)

명진출판청소년 역사,인물마크 리보스키 글, 정미나 옮김
-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악조건을 재능과 노력으로 뛰어넘은 위대한 뮤지션 스티비 원더의 경이로운 인생 이야기 - 대중음악계 살아 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책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타고난 음감으로 어려서부터 피아노, 기타, 봉고, 드럼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음악에 푹 빠져들었다. 결국 뛰어난 재능과 노력 덕분에 열한 살에 소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열세 살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로서 ‘20세기 후반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 스티비 원더가 겪어온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비 원더의 성공 뒤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자립심과 강인함을 심어주었던 어머니의 영향과 그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사회적 차별 문제에도 일찍 눈뜬 그는 마틴 루서 킹 목사에게 정신적 영향을 받으며 세계 평화와 인권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2009년 유엔평화대사에 위촉되었다.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룬 그는 진정한 ‘인간 승리자’로서 많은 이의 가슴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안겨줄 것이다.프롤로그 ‘원더’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경이로운 인생 1장 어머니가 있었기에 운명과 싸울 수 있었네 생명을 얻는 대신 시력을 잃을 운명 비극적 운명을 안고 태어나다 / 어머니 룰라의 불우한 환경 / 불행의 대물림 엄마 손을 잡고 운명과 싸워보자 스티브는 놀라운 아이야 / 엄마가 달라지다 / 스티비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야 / 엄마는 이제 약하지 않아 희망을 찾아서 더는 이렇게 살지 않겠어 / 희망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다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전깃줄 회초리 석탄을 훔치다 / 엄마는 망가져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 스티비의 깨달음 난 특별한 눈을 가졌을 뿐이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움츠러들 필요 없어 / 사람은 누구나 다 달라 / 시력 대신 뛰어난 청력으로 2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조숙한 아이 피아노를 만나다 악기만큼 신 나는 장난감은 없어 / 무서운 곳에서 처음 만난 진짜 피아노 / 공짜로 얻은 악기들로 이웃들을 즐겁게 해주었어 여덟 살짜리 공식 엔터테이너 학교 수업은 재미없어 / 난생처음 무대에 오르다 교회는 음악의 훌륭한 자극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할 수 있어 행복한 교회 / 음악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조숙한 아이에게 찾아온 무서운 사춘기 새로운 학교의 외톨박이 / 엄마의 눈물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프로의 세계를 향하여 음악 친구를 찾다 / 프로 앞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3장 열한 살에 시작한 음악 인생 명성 있는 음반사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기적의 오디션 / 모타운과 계약이 이루어지다 첫 싱글 앨범이 빌보드 차트 100위 안에 모타운의 프로들에게 음악을 배우다 / 첫 번째 앨범 ‘재즈 소울’ /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을 얻다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기다 라이브 공연에 끼게 되고 / 머지않아 나도 대표 가수가 될 거야 / 차별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되다 열세 살 소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다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는 라이브의 귀재 / 싱글과 정규 앨범이 동시에 뜨다 학교를 그만두고 개인 지도를 받다 소년티를 벗고 폭풍 성장을 / 학교와 음악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 최선의 대안은 개인 교사 4장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꿈꾸다 슬픔에 빠진 국민들을 위로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을 실패를 경험하다 천재라고 늘 승승장구하진 않아 / 침체의 늪에 빠지고 돌파구를 찾아 나서다 모타운과의 갈등 /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 열일곱 살의 변화 대담해지다 /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바로 이거였어 5장 평화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 가슴속의 깃발을 꺼내다 정신적 스승이었던 마틴 루서 킹 목사 / 가슴을 뚫고 나오는 뜨거운 질문들 제작자의 꿈을 키우다 또 하나의 음악적 캐릭터를 만들고 / 한 걸음의 성장과 한 걸음의 도전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 서다 어른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 / 나는 운명을 찾아 나선 거야 정의와 평화와 평등, 사랑이 담긴 음악을 교통사고 이후 더 깊어진 음악 세계 / 당신의 심장을 사랑하는 데 쓰세요 에필로그 우주가 보내는 신호를 느껴보세요 스티브 원더가 걸어온 길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스티비 원더의 드라마틱 스토리! 가난한 흑인 부모 사이에서 체중 1,800그램의 미숙아로 태어난 스티비 원더는 인큐베이터에서 43일을 지내는 동안 시각을 잃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란 어머니의 남다른 노력 덕분에 스티비는 시각 대신 다른 감각을 키우며 내면이 강한 아이로 자라났다. 어려서부터 음감이 뛰어났던 그는 봉고를 장난감 삼아 치며 놀았고 하모니카, 피아노 등을 혼자서 익혀나갔다. 음악에 대한 열망을 교회 음악 활동과 거리 공연으로 펼치던 그는 당시 유명 음반사였던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거쳐 열한 살에 가수로 데뷔하였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춘 것은 물론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기에 점차 어른 가수들과 경쟁하며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기에 이른다. 우리에게는 단지 ‘시각 장애를 안고 있는 팝의 거장’으로만 알려져 있는 스티비 원더, 그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거쳐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평전을 우리말로 옮긴 [스티비 원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소년과 음악 팬들이 거장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평화.인권 운동가로서 스티비 원더의 삶을 조명한 책! 스티비 원더가 열한 살에 모타운 가수로 데뷔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1960년대는 흑백 분리와 흑인 차별이 공공연히 이루어지던 시대였다. 수많은 대중이 흑인 가수들의 음악에 열광했지만 한편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공격이 벌어지곤 했다. 그 과정에서 스티비 원더는 난생처음 ‘사회적 차별’을 깨닫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또한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서 킹 목사를 정신적 스승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성향은 스티비 원더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다. 자신의 음악에 사회적 메시지를 조금씩 넣기 시작했고 반전 가수 밥 딜런의 노래 \"Blowin’ in the wind(바람에 실려서)\"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저항정신을 일깨우고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이처럼 [스티비 원더 이야기]에는 스티비 원더가 뮤지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이고 평화.인권 운동가의 면모 또한 잘 드러나 있다. 그의 음악과 삶은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 진정성과 감동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거장의 반열에 오른 뮤지션이며 평화.인권 운동가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위대한 가수’로 불리는 그는 1950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다. 1961년 열한 살 때 소년 가수로 데뷔하여 50년 동안 음악활동을 해온 그는 미국 대중음악사의 산 증인이다. 빌보드 차트 1위곡 총 25개, 총 1억 5천만 장의 음반판매고, 총 22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아카데미상 수상 등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살아 있는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해낸 ‘인간 승리자’로 존경받는 동시에 평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서서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유엔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공식 인정하여 ‘평화의 메신저’라는 타이틀과 함께 유엔평화대사에 위촉했다.
리보와 앤
문학동네 / 어윤정 (지은이), 해마 (그림) / 2023.01.31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어윤정 (지은이), 해마 (그림)
“도서관에 확산된 바이러스 때문에 방치된 로봇 리보와 앤을 통해 관계의 단절과 고독, 그리고 연결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리보와 앤』은 “나와 타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존귀함이 되살아나고 가슴속에서 뭉클하고도 따듯한 무엇이 퍼져 나가는 작품, 코로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우리에게 ‘연결’이란 무엇이기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이들은 누구이기에, 이 이야기는 단숨에 우리를 인물들 속으로 진입하게 만드는 것일까. 여운 짙은 이야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나름대로 즐거움과 할 일을 찾아내는 앤과 리보 덕분에, 명랑한 앤과 서툴러도 진실한 리보의 대화 덕분에, 이야기봇 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덕분에, 무릇 따듯하고 애틋하다.내 이름은 리보 | 이상한 일요일 | 초록색 지붕 집의 앤 | 뒤로 뒤로 뒤로 | 대기 모드 | 시간을 보내는 방법 | 앤의 고민 상담소 | 돌아온 기념일 | 플루비아의 정체 | 아이가 떠난 후 | 그리운 밤에 | 문을 열어 | 심사평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내 이름은 리보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알맞은 책을 추천하고 즐거움을 주고 안전을 책임지는 로봇이다. 몇몇 소란을 제외하면 도서관의 날들은 평화로웠다. 그 일요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 일은 이상한 안내 방송에서 시작됐다. “긴급 상황입니다. 신속히 도서관 밖으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 플루비아…….” 사람들에게서 ‘불안, 공포, 혼란, 두려움’의 징후가 수집되어 내 감정 센서에 나타났다. 재난 대응 매뉴얼에서 자주 보던 것들이었다. 그날 이후, 문밖으로 나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도서관엔 이야기 로봇인 앤과 안내 로봇인 나, 둘만 남겨졌다.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것도, 사람들이 오지 않는 것도 처음이라 무얼 해야 할지 몰랐다. 영문을 모른 채로 시간이 흘러갔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앤’이 되고 말 거야. 리보, 아이들이 나를 보러 올까?” “앤, 그 아이가 다시 올까?” 나는 기다린다. 매일 아침, 로비에서 사람들이 오기를. 사람들이 와서 말을 걸어 주기를. 그 아이가 다시 나타나기를.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리보와 앤』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진 두 로봇과 그들을 염려하고 그리워하는 한 아이의 ‘연결’과 ‘우정’ “도서관에 확산된 바이러스 때문에 방치된 로봇 리보와 앤을 통해 관계의 단절과 고독, 그리고 연결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리보와 앤』은 “나와 타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존귀함이 되살아나고 가슴속에서 뭉클하고도 따듯한 무엇이 퍼져 나가는 작품, 코로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우리에게 ‘연결’이란 무엇이기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이들은 누구이기에, 이 이야기는 단숨에 우리를 인물들 속으로 진입하게 만드는 것일까. 여운 짙은 이야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나름대로 즐거움과 할 일을 찾아내는 앤과 리보 덕분에, 명랑한 앤과 서툴러도 진실한 리보의 대화 덕분에, 이야기봇 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덕분에, 무릇 따듯하고 애틋하다. ◼“출근한 직원 0명, 방문객 0명, 사람과의 소통 0%.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세요.” ◼사람이 없는 도서관에서 사람이 있는 것처럼 리보와 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다. 그러나 리보와 앤 곁에 남은 건 초록색 비상구 유도등 안의 인간과 적막뿐이다. 끝은 있는 것일까. 소리 없는 밤들을 지나 이상한 일요일 너머의 환한 세계가, 리보와 앤 앞에 당도하긴 하는 것일까. 오지 않는 사람들의 안부와 자신들의 쓸모를 걱정하던 둘은, 막막한 상황에서도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낸다. “앤. 사람이 없지만 평소처럼 일해 보자. 지금 네 기분이나 감정을 말해 봐. 알맞은 책을 내가 추천해 줄게.” “오오! 리보 넌 천재야. 나는 내 감정을 ‘사랑’으로 정할래.” 사람이 없는 도서관에서, 리보와 앤은 서로에게 사람이 되어 준다. 비밀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하지만 여전한 불안의 나날들 속에, 리보의 소리 센서를 자극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쿵쿵쿵. 누군가 유리문을 두드리는 소리. 이상한 일요일이 있기 전, 리보에게 ‘추억’으로 새겨져 있던 그 아이, 유도현이 나타난 것이다. ◼“넌 혼자 있어선 안 돼. 내가 널 구해 줄게.” ◼“앤, 아이가 날 그리워해.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해?”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지금은 재난 상황인가요?”라고 묻는 리보에게, 사서는 답했다. 넌 안전하니까 알 필요 없다고. 도서관 안에 갇힌 리보를 구조해 달라는 도현에게, 지나가던 행인은 답했다. 저 로봇은 도서관 안에 있는 게 맞다고. 그러나 도현은 잘 안다. 혼자 있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래서 도현은 닫힌 문 너머의 리보에게 묻는다. “괜찮아?”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서 응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 “유도현 님! 잘 지냈나요?” “난 괜찮아.” 아이가 손바닥을 현관문에 갖다 댔다. 하이 파이브. 아이가 나에게 가르쳐 준 행동이었다. 나도 아이처럼 손을 내밀었다. 투명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손이 포개졌다. (…) 왼쪽 가슴이 지르르 떨렸다. _본문 중에서 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물어왔던 리보에게 처음으로 괜찮냐고 거꾸로 물어온 아이. ‘괜찮냐’라는 말보다 ‘이상 없느냐’는 기계적 언어를 적용하는 게 더 익숙할 법한 로봇 리보에게 도현은, 왼쪽 가슴에 지르르 진동을 일으키는, 낯선 미지수, 풀어내야 할 고민거리였다. 사람을 걱정시키는 건 리보가 해야 할 일이 아니었으므로. 감정 센서는 이것을 ‘그리움’이라 말했다. ◼"그리움은 걷잡을 수 없는 재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지금은 재난 상황입니까?” 이야기는 ‘연결’을 향해 치달으며, 우리는 응원하게 된다. 도서관 밖으로 나가려 하는 리보에게 지금은 ‘(너의) 재난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는 시스템 앞에서, 한 번도 자신이 어떠한지를 먼저 표현해 본 적 없는 리보가 도현이가 알려 준 방법대로 자신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절망을 선택하기 더 쉬운 상황에서 간절하게 ‘연결’을 향해 나아가는 리보와 앤과 도현을. 여러 번 곱씹게 된다. ‘어린이 자료실’ 밖으로 나가 본 적 없는 앤에게 “로비에선 아이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며 리보가 어린이 자료실 밖으로 앤을 이끄는 장면을, 잠든 앤을 깨우기 위해 안 될 줄 알면서도 온갖 충전기를 앤의 몸에 대 보다 결국 비밀을 털어놓 리보의 모습을, 리보를 두고 떠나며 마지막 순간까지 리보를 눈에 담으려 천천히 뒷걸음하던 도현이의 모습을, 남겨진 리보가 잠든 앤의 곁에서 어둠 속의 별을 바라보던 모습을. 그리고 사유의 자장 속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 ‘우리를 연결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존재의 목적이 그 존재 자체와 등호로 성립할 수 있는가’ ‘그럼에도 나의 쓸모를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절망 앞에서도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연결은 본능이다. 연결감은 생존의 옵션이 아니라 필수 요소이다. “그리움은 걷잡을 수 없는 재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앤의 대사처럼 어린이들에게 고립은 치명률 높은 바이러스만큼 아니 그 이상의 재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과 격리는 사회적 동선이 큰 어른보다 학교와 학원, 동네 놀이터가 사회적 활동 영역의 전부인 어린이들에게 더 가혹했다. 그렇기에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진 리보의 상황은 어린이들이 더 절실하게 공감할 수밖에 없다. 해석의 모양과 질감은 달라질지라도 이 작품의 무게는 시간의 무게를 이겨 내고 언젠가 코로나19를 경험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온전히 전해질 것이다. 그것이 문학의 힘이다._유영진(아동문학평론가)아이가 나를 기다린다. 내가 아이를 기다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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