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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초등 학교 우당탕 3반
함께자람(교학사) / 황연희 지음, 장연주 그림 / 2007.01.25
8,000원 ⟶ 7,2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학습일반황연희 지음, 장연주 그림
아이처럼 행복하라
공감의기쁨 / 알렉스 김 글 / 2012.03.27
13,800원 ⟶ 12,420원(10% off)

공감의기쁨소설,일반알렉스 김 글
당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아이의 눈을 보라!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그곳 사람들은 아이는 아이라서 행복하고 어른들은 아이처럼 살아서 행복하다. 산소가 부족하고 물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고 학교가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그들은 땅마을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하늘을 닮은 아이의 눈으로 맑은 가난의 행복을 누리며 구름처럼 살아간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이 있다.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청년은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함께 뛰놀며 청년이 카메라에 담은 것은 정작 아이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이었다.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가슴속에 지은 학교 CHAPTER 1 그대로 멈춰라 아이의 눈이 나를 찍었다 천사의 호기심 마음의 화상 눈빛으로 보내는 따시뗄레 일출보다 큰 감동 사람이 무서운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기둥 독서를 위한 시위 눈빛이 향한 곳 시공을 달리는 자전거 불가촉천민과의 스킨십 스타벅스와 짜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 세차장, 놀이터, 목욕탕 종이에 핀 꽃 최고의 탄산음료 호랑이를 피하려다 목이 길어진 숙녀 초코파이를 먹지 않은 이유 정을 심는 모내기 스님도 개성이 있다 눈빛으로 기억하는 뭄타즈 리틀 소피마르소 생명의 빛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 시원한 새해인사 알렉스의 수영교실 우주에 갇힌 거북이섬 동자승도 넘어간 야바위 같은 미소 짓기 콘테스트 CHAPTER 2 꽃의 소리, 바람의 향기 온천보다 따뜻한 별들의 휴식 야크 치는 모녀 사진 찾아가세요 친구는 민폐가 아니다 힐링 셰프 풍경보다 사람 나의 네팔어사전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할머니의 빈말 어린 생명에게 남긴 노잣돈 See you on the road 아스팔트를 벗기면 노숙자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보다 무서운 편견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비대칭의 균형 누가 더 행복한가 허니문 재테크 지금 키스 하지 못하면 바보 남자의 마음 손금보다 믿을 만한 인연 여행은 커피다 바나나잎에 빗방울 듣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카오산로드의 여행자 요이치에게 마음이 기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까지 가는 택시 CHAPTER 3 천국과 맞닿은 하늘을 닮아 하늘로 간 사람들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산을 오르는 이유 아이가 웃었다 꽃 파는 109세 아가씨 정돈된 인생 해탈의 미소 수줍은 벼 우리 곁에 있습니다 기도하는 손끝 촛불바라기 기도에 기도를 얹다 어색한 동거 겸손의 문턱 키친보이가 하산을 거부한 이유 행복의 높이 하늘학교를 짓다 천사의 기도 2250 선물은 파란 세상 감동의 가격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슴 따뜻한 청년 알렉스가 전하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입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라!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렉스가 쓴 《아이처럼 행복하라》에는 이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모두가 아이처럼 행복해진다. 땅마을 사람들은 숨쉬기조차 힘든 해발 3천 미터의 척박한 자연환경. 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삶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겼다. 사진 속에 있는 하늘마을 아이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헤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는가. 처음엔 모두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가에는 사진 속 아이를 닮은 미소가 번지곤 한다. 이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진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다. 나는 아이들이 사는 곳에 초라한 학교를 하나 지어주었지만, 아이들은 나의 가슴속에 멋진 ‘행복학교’를 지어주었습니다. 너희 이름을 다 불러주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사진을 꺼내보고서야 너희를 기억하는 것이 미안하다. 책상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많은 선생님을 모셔 오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손을 더 오래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꼭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희가 그토록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더 많이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 너희가 쓰는 말을 배우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그래서 너희가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말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너희가 나를 보고 웃어준 만큼 웃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준 너희에게 고맙다고 일일이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나의 친구들에게 전한다. 아이처럼 행복하라. 하늘처럼 행복하라.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읽는 이 책이 파키스탄 아이들을 위한 ‘행복학교’를 짓는다! 파키스탄 해발 3,000미터 오지마을 수룽고. 40가구 45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낡은 카펫이 책걸상을 대신하고, 선생님도 책도 부족한 곳. 배우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예순다섯 개만 있는 이곳. 행복한 ‘알렉스초등학교’를 위해 책 수익의 일부가 쓰입니다.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8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강동은 더욱 강해진다 l 중원을 잡는 자가 천하를 잡는다 l 대역전의 승부 l 막을 수 없는 흐름 l 벗을 애도하며 l 북방 정벌 l 주인을 해치는 말 l 천하 제일의 기재 l 삼고초려 l 삼국지 이야기 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빨간 기와
푸른숲주니어 /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 2013.06.24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소설,일반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35권. 중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기인 문화 대혁명 시절에 빨간 기와 건물의 중학교에서 사춘기를 보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자유롭고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그들의 이야기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담겨 있다. 학기 초 기선 제압을 위한 학생들 사이의 권력 다툼, 맞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여학생에게서 느끼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 친구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 등 중학생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차오원쉬엔의 작품에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장이 가득하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가 일상적인 행동이나 사소한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게 하는 표현력 역시 탁월하다.기선 제압 은밀한 거래 첫사랑 잘못된 선택 사랑과 우정 사이 붉은 깃발 일기장 분실 사건 어머니와 아들 네 탓이 아니야 짝사랑은 괴로워 안녕, 빨간 기와책따세 추천 “청소년에게 권하는 소설!” 《빨간 기와》는 우리나라에 소개된 차오원쉬엔의 첫 번째 장편 소설로, 12년 만에 푸른숲주니어에서 새 옷을 입고 다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책따세에서 “청소년에게 권하는 소설”로, 학교도서관저널에서 “성장 소설 50선”으로 꼽혔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빨간 기와》는 중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기인 문화 대혁명 시절에 빨간 기와 건물의 중학교에서 사춘기를 보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자유롭고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그들의 이야기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담겨 있다. 학기 초 기선 제압을 위한 학생들 사이의 권력 다툼, 맞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여학생에게서 느끼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 친구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 등 중학생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시대와 배경은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빨간 기와에서 생활하는 중학생들의 이야기는 조금도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그것은 이 작품이 시대와 이념을 넘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도 자유롭고 유쾌한 중학생의 이야기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린빙은 주변에 있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며 어른이 되어 간다. 그가 만나는 사람들은 가난하거나 결핍되어 있거나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좋지 않은 소문으로 교장 자리에서 물러나 학교를 관리하는 일용직 노동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온화하고 따뜻한 ‘왕루안 교장 선생님’, 고독하고 외롭게 자라는 자신의 상황을 할아버지 탓으로 돌리며 할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가슴 깊이 사랑하는 ‘마수이칭’, 어머니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생의 바닥까지 추락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되는 ‘푸사오추안’, 세상의 편견을 넘어 자기 방식대로의 삶을 고수하는 여린 듯 강한 ‘딩황 씨와 딩양 씨’ 등이 그들이다. 린빙은 다양한 성격과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이들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고, 그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점차 성장해 간다. 세상을 바라보는 린빙의 시선에는 차오원쉬엔 특유의 따스함이 잘 묻어 있다. 그렇기에 그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면서도 린빙은 세상을 향한 미소를 끝내 잃지 않는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섬세한 문장 차오원쉬엔은 아름다운 감성과 사랑을 풍부하게 드러내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에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장이 가득하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가 일상적인 행동이나 사소한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게 하는 표현력 역시 탁월하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장면에 청량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긴장감과 박진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엉뚱한 아이들이 행동에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가슴 찡한 감동으로 마음 한편이 촉촉해지기도 한다. 차오원쉬엔이 펼쳐 놓은 아름다운 글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슴속 깊이 울림을 주는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다.학기 초가 되면, 어느 학교에서나 꼭 한 번씩은 벌어지는 학생들 사이의 치열한 기세 다툼을 그리고 있다. 기숙사 방 침대 맡기부터 반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쟁, 기선 제압을 위한 주먹다짐까지……. 돈 많은 부잣집 도령 마수이칭과 힘세고 영악한 챠오안 중에서 학급의 기선을 제압하는 승자는 누구일까? 과연 승자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이 침대에 깔려 있는 이부자리, 네 거냐?”“그래.”챠오안이 마수이칭을 곁눈으로 힐끗 쳐다보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마수이칭이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 침대는 이미 쟤가 맡았어.”챠오안은 얼굴을 돌려 나를 쏘아보았다. 그의 눈빛 속에는 낯선 기운이 서려 있었다. 나는 그 두 눈과 마주치는 순간, 늦가을의 찬바람을 맞기라도 한 듯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유마디 중학교 운동장에서 곡마단 공연이 열리고 곡마단 단원들은 학교에서 며칠을 묵으며 공연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곡마단 단원인 열여섯 살의 소녀, 가을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나는 무대 가까이에 앉아 가을이를 바라보았다. 내 시선이 그녀의 볼록한 가슴이 머물자, 심장이 벌떡벌떡 뛰면서 숨이 가빴다. 나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사람들이 나를 보는 것 같아 얼른 고개를 숙였지만, 내 눈앞에는 그녀의 모습이 계속 아른거렸다. 셰바이싼도 땀을 줄줄 흘리며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가을이는 무대 위에서 개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닐 뿐 이렇다 할 묘기를 보여 주지 않았는데도 무대 아래는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다. 린빙의 가장 친한 친구 마수이칭은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수이칭은 자신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자란 모든 원인을 할아버지 탓으로 돌리고 할아버지를 원망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속 깊은 린빙 덕에 조금씩 할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데……. 그날 오후에 할아버지는 팔에 깁스를 했다. 우리는 할아버지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의사는 다른 곳에 이상이 없는지 더 검사해 봐야 한다고 했다. 어느새 날은 어두워지고 비는 여전히 후드득후드득 떨어졌다. 마땅히 잘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데다 씻을 만한 곳도 없자 마수이칭은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마침내 그가 내 손을 잡아끌며 소리쳤다. “가자, 집으로 가!”나는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할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너희는 돌아가거라!”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녜요, 전 여기 있을 거예요.”마수이칭은 갑자기 발작하듯 할아버지에게 소리쳤다.“그래, 다쳐도 싸! 싸다고!”나는 입술을 질끈 깨물며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다. 깁스 때문에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할아버지의 손이 계속 떨렸다. 할아버지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귀엽고 예쁜 슈링클스 만들기
앤제이BOOKS / 미랭공방 김미정 (지은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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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제이BOOKS취미,실용미랭공방 김미정 (지은이)
슈링클스는 특수한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종이가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신기한 공예 재료이다. 이 책은 슈링클스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예쁜 액세서리 만들기,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만들기,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아이템 만들기로 구분한 3개의 파트를 구성했다. 기초적인 만들기 방법부터 고급 기법까지,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예쁜 슈링클스 작품 36가지를 실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저의 작품 갤러리와 이 책에서 다룬 모든 작품의 도안지도 담겼다.READY. 슈링클스를 만들기 전에 INTRO 01. 슈링클스 알아보기 INTRO 02. 슈링클스 도구 알아보기 INTRO 03. 채색 도구 알아보기 INTRO 04. 슈링클스 기본 만들기 방법 INTRO 05. 코팅하기 INTRO 06. 슈링클스 자 만들기와 사용법 PART 01. 슈링클스로 예쁜 액세서리 만들기 01. 플라워 귀찌 02. 큐피트츄 이어링 03. 리본 토끼 반지 04. 너랑 나랑 커플링 05. 핑크 캣츠 팔찌 06. 귀요미 레터링 머리핀 07. 핑크 소녀 머리끈 08. 아이스크림 머리끈 09. 프리지아 꽃다발 브로치 10. 쁘띠 선인장 큐빅 브로치 11. 봄을 담은 벚꽃 세트 12. 리본 머리띠 13. 전통 오색 꽃 머리띠 PART 02. 슈링클스로 아기자기 생활소품 만들기 01. 스윗 강아지 키링 02. 커피 소녀 키링 03. 섹시 소녀 폰케이스 04. 프라이팬 데코 집게 05. 채소 데코 집게 06. 공룡 뱃지 07. 행운의 꽃 마그넷 08. 주전자 마그넷 09. 고양이 책갈피 10. 동백 꽃갈피 11. 러블리 볼펜 12. 소녀 노트 13. 플라워 액자 PART 03. 슈링클스로 특별한 날 기념하기 01. 하트 뿅뿅 만능 밴드 02. 크리스마스 입체 카드 03. 유니콘 네임택 04. 카네이션 브로치 05. 감사의 브로치 06. 웨딩 (신랑과 신부) 07. 생일 파티 데코픽 08. 캘리그라피 키링 09. 나비와 꽃 썬캐쳐 10. 핼러윈 머리핀과 뱃지 슈링클스 작품 갤러리 실물 크기 도안놀라운 MAGIC PAPER!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종이가 플라스틱이 되는 놀라운 요술 종이! 슈링클스는 특수한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종이가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신기한 공예 재료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없이 좋은 미술 놀이가 될 수 있고, 여가시간에 멋진 작품을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취미로도 매우 좋아요. 그림을 못 그리는 분도 걱정하지 마세요. 책의 뒤쪽에 수록된 도안을 이용하면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으니까요. 이 책과 함께 예쁜 액세서리,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아이템 등 귀엽고 예쁜 36가지 슈링클스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 저자 서문 중- 저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페인팅과 일러스트 작업을 했어요. 결혼을 하면서 출산과 육아를 하는 동안 캔버스와 물감을 꺼내 둘 곳이 없어 고스란히 베란다에 차곡차곡 쌓아 두게 되었죠. 육아 전쟁의 시기에서 벗어나 이제는 나만의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아이들의 유치원 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슈링클스’라는 재료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해서 오븐에 넣으니 크기가 작아지면서 예쁜 플라스틱 작품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신기한 마술을 보는 것 같았죠. 그 후 ‘슈링클스 종이에 내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 둘 만들어보며 슈링클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게다가 아이들과 함께 앉아 종이에 그림 그리듯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다양한 재료로 자유롭게 그릴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슈링클스는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구우면 작고 귀여운 나만의 아이템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미술 놀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없이 좋은 미술 놀이가 될 수 있고, 자기만의 여가시간에 멋진 작품을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취미로도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림을 못 그리는 분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 뒤쪽에는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의 도안이 있기 때문에 슈링클스에 올려두고 그대도 따라 그릴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슈링클스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예쁜 액세서리 만들기,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만들기,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아이템 만들기로 구분한 3개의 파트를 구성했어요. 기초적인 만들기 방법부터 고급 기법까지,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예쁜 슈링클스 작품 36가지를 실었어요. 책의 후반부에는 저의 작품 갤러리와 이 책에서 다룬 모든 작품의 도안지도 실었어요. 저는 슈링클스와 함께 할 때만큼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슈링클스 덕분에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슈링클스를 만들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취미생활과 미술 놀이를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그림책 읽기 02) 나는 언제까지나 엄마를 사랑할 거예요
계림북스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수잔 제퍼스 그림 / 2001.12.10
6,800원 ⟶ 6,120원(10% off)

계림북스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수잔 제퍼스 그림
그림을 그린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다니카와 타로 글, 초 신타 그림, 엄혜숙 옮김 / 2016.10.2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다니카와 타로 글, 초 신타 그림, 엄혜숙 옮김
스콜라 창작 그림책 4권.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시 그림책이다. 다니카와 타로의 추상적인 시의 언어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초 신타의 솔직하고 힘찬 그림을 만나 더욱 힘 있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단 하나의 선에서 시작한 그림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땅, 하늘, 태양, 바다, 산 같은 것들이 리드미컬하게 등장하며 점점 풍부해진다. 다니카와 타로가 ‘먼저 처음에 땅을 그린다’라고 쓰면 초 신타가 그 말대로 땅을 그리고, 시인이 ‘다음에는 하늘을 그린다’라고 쓰면 화가가 시인의 말대로 하늘을 그리는 식이다. 다음 장, 그다음 장도 이런 식으로 이어진다. 초 신타는 넘치는 유머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그림을 그려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시의 내용을 비틀거나 재해석하지 않고 자연, 동물, 날씨, 인간 등을 그저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그려냈다. 그 결과 각 장면의 상단에는 1행으로 이루어진 시를 적고, 하단에는 시와 일대 일로 연결되는 그림을 그린 독특한 구조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덕분에 우리는 일대 일로 밀착되어 있는 글과 그림을 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고, 글과 그림 사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시 그림책 아이들은 곧잘 하나의 그림에서 시작해 그로부터 연상되는 이미지를 연달아 그리기를 즐깁니다. 이런 순간에는 말을 걸어도 모를 만큼 집중하지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놀랍게도 거의 모든 아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세계를 팽창시켜 나갑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세상을 익히는 겁니다. 다니카와 타로는 바로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여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니 이 그림책을 읽으면 ‘연상되는 이미지 그리기’ 놀이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기 위해 쓴 시답게 읽는 내내 ‘나는 무엇을 그릴까?’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그리고 싶나요? 모처럼 아이와 함께 마음 내키는 대로, 손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리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자, 준비됐으면 모두 그림을 그려 봐요! 아이들이 읽으면 동요가 되고, 젊은이가 읽으면 철학이 되고, 늙은이가 읽으면 인생이 되는 다니카와 타로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매직을 쥔 손이 그려져 있는 표지를 넘기면, 표지에 그려진 매직으로 그렸음직한 선이 하나 나옵니다. 단 하나의 선에서 시작한 그림은 땅, 하늘, 태양, 바다, 산 같은 자연에서 엄마, 할머니, 죽어가는 사람 같은 인간 그리고 탁자, 의자, 시계 같은 사물로 이어지며 세계를 팽창시켜 나갑니다. 그리고 그림 그린 사람의 이름을 쓰고 끝을 맺으며 다시 하얀 종이로 되돌아갑니다. 작가는 어쩌면 백지화하는 것도 살아가는 힘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그래야 무엇이 되었든지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듯 이 시는 유치원생 정도의 아이가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깨달으며 기분 좋게 읽을 수도 있지만, 읽는 이에 따라서 다른 의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을 유쾌하게 표현한 시로 읽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 예술가의 창작 행위라고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시를 아이들이 읽으면 동요가 되고, 젊은이가 읽으면 철학이 되고, 늙은이가 읽으면 인생이 되는 시라고 말합니다. 지금 그림책을 펼쳐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되어 줄 시 그림을 그린다를 읽어 주세요! 아이가 살아가게 될 시인이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야말로 사실은 시인이 가장 필요한 때인지도 모르니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타로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초 신타가 만나다! 이 그림책은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시 그림책입니다. 다니카와 타로의 추상적인 시의 언어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초 신타의 솔직하고 힘찬 그림을 만나 더욱 힘 있게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단 하나의 선에서 시작한 그림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땅, 하늘, 태양, 바다, 산 같은 것들이 리드미컬하게 등장하며 점점 풍부해집니다. 다니카와 타로가 ‘먼저 처음에 땅을 그린다’라고 쓰면 초 신타가 그 말대로 땅을 그리고, 시인이 ‘다음에는 하늘을 그린다’라고 쓰면 화가가 시인의 말대로 하늘을 그리는 식이지요. 다음 장, 그다음 장도 이런 식으로 이어집니다. 초 신타는 넘치는 유머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시의 내용을 비틀거나 재해석하지 않고 자연, 동물, 날씨, 인간 등을 그저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그 결과 각 장면의 상단에는 1행으로 이루어진 시를 적고, 하단에는 시와 일대 일로 연결되는 그림을 그린 독특한 구조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일대 일로 밀착되어 있는 글과 그림을 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고, 글과 그림 사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읽으면 이런 요소들이 낯설어 “어,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으면 틀림없이 “와, 재밌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는 꼭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하면 점점 가속도가 붙으면서 기분이 묘하게 고양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놀라운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2016.12.08
13,000원 ⟶ 11,700원(10% off)

진선아이자연,과학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놀라운 우리 세상 우유 합판 목조 주택 도넛 콤팩트디스크 증기기관차 성냥 다이아몬드 반지 현수교 새턴 5호 로켓 자동차 동전 갑옷 플라스틱 병 수돗물 보잉 777 비누 알루미늄 포일 핵 발전소 종이 파이프 오르간 경주용 자동차 화약 가발 대성당 벽돌 운동화 초콜릿 못 고층 건물 틀니 신문 복사 미라 지하철 터널 공룡 모형 가스 찾아보기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우리는 수많은 사물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신고 있는 운동화, 주변의 고층 건물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많은 것 중에 사람의 손이나 기계를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그 수많은 물건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 우리 주변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한눈에 이해한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이다. 보잉 777과 경주용 자동차, 새턴 5호 로켓 등의 모습을 살펴보고, 동전과 비누, 수돗물과 가스 등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면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떠나는 ‘사물 그림 여행’ 세계적인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세상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기초로,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그렸고, 사물의 각 부분을 분리한 뒤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세부적인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그의 생생한 세밀화를 보면 사물을 만드는 과정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는데, 마치 작업 현장에 찾아가 직접 관찰하듯 자세하다. 우리는 대부분의 물건을 마트나 가게에서 완성된 형태로 만나기 때문에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기는 쉽지 않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자란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과 함께 사물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방법을 배우면 매일 일상에서 마주치는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이다. 종횡무진 세상을 누비며 37가지 사물을 관찰한 체스터를 따라 놀라운 그림과 쉽고 재치 있는 글을 읽다 보면 세상의 다양한 사물에 얽힌 비밀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운 비밀과 기적이 숨어 있는 곳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본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사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되는지 그 놀라운 과정을 생생히 알게 될 것이다! 2. 발견한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3. 배운다! 세밀한 그림으로 사물의 생산 공정과 원리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성장한다!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풀빛 /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윤혜정 옮김 / 2017.11.17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윤혜정 옮김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중 유괴나 아동 성추행은 아이와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난다. 간단한 지침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동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루는 학원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루에게 인사하며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루는 아주머니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루네 집 근처에 살았다. 하지만 루는 아주머니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키우는 강아지 이름도 모르고, 아주머니의 빨간 머리는 염색한 것인지 원래 빨간색인지도 모른다. 루는 아주머니를 따라가지 않고 엄마를 기다렸다. 그때 갑자기 비가 왔다. 한 아저씨가 루에게 다가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루는 아저씨를 잘 알았다. 아저씨는 루네 집에 창고 짓는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하지만 루는 아저씨를 따라가지 않았다. 엄마가 데리러 올 거라고 했기 때문이다. 한참을 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았다. 그러다 누군가 루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 버렸다. 루는 어떻게 되었을까?“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동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처음 만나는 올바른 안전 교육' “나 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처음 만나는 안전 교육 -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아동 범죄는 모든 아이들에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만은 괜찮겠지 하며 스스로 아동 범죄를 외면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동 범죄는 특정한 때, 특별한 장소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거의 모든 곳에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겁을 주며 예방책을 알려 주어서는 안 됩니다. 지나치게 겁을 먹으면 소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중 유괴나 아동 성추행은 아이와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간단한 지침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동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책을 읽고 지침을 따라해 보면서 아이와 함께 안전 교육을 시작하세요. 따라가도 되는 사람은 누굴까? 믿고 따라가도 되는 사람은 누구일지 리스트를 적어 보세요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에 나오는 루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아동 범죄를 예방합니다. 바로 약속된 사람들만 따라가는 것이지요. 창고 수리를 도와준 적이 있는 아저씨,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 등 모두들 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루는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이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어느 집에 사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기르고 있는 강아지 이름은 무엇인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또 엄마와의 약속을 절대로 잊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하면서요. 루는 어떻게 이렇게 단호할 수 있었을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미리 부모님과 함께 따라가도 되는 사람들을 적어 본 것이지요. 엄마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믿고 따라가도 되는 사람은 한 집에 같이 사는 가족과 아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기에 미리 약속된 사람만 따라가는 것도 허용되지요.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는 아동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면식범에 의한 아동 범죄를 예방하는 안전 교육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일케이크를 찾아라
The 9 / 엘리자베스 와겔리.쥬니스 돔 지음, 한병복 옮김 / 2010.05.09
9,000원 ⟶ 8,100원(10% off)

The 9생활,인성엘리자베스 와겔리.쥬니스 돔 지음, 한병복 옮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좋게 느끼도록 가르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책이다. 에니어그램은 자기를 발견하는 도구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찾도록 놓아 두어야하며, 학교에서 에니어그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알고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동화이야기 후 P.39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말 p. 40~ 아이들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생일케이크를 찾아라 이 책을 잘 사용하는 방법 와겔리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좋게 느끼도록 가르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에니어그램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민감하고, 긍정적이고, 융통성 있기를 바랍니다. 에니어그램은 자기를 발견하는 도구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찾도록 놓아 두십시오. 이 책에 있는 질문들이 유형을 규정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에니어그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알고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에니어그램에 관하여 조금 이야기 해 준 다음에, 같은 스타일의 아이들을 그룹으로 앞에 나와서 의자에 앉게 합니다 ? 모든 완벽주의자들, 도와주는 자 등등 그들의 행동에 관해, 일과에 대해, 그들의 미래, 그들의 자유시간,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물어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각각의 그룹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볼 수 있습니다. 관찰자 스타일들이 자주 가장 크게 놀랄 만 합니다. 이들은 교실 안에서 보통은 가장 조용히 있는 것에 반해, 자신의 세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개방적이고 명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타일 역시 그들 자신을 잘 표현하는데 능숙합니다. 9가지 스타일의 패널을 다 끝나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스타일의 역할을 맡아서 이 책을 다시 크게 읽습니다. 그 후에 에니어그램 이론에 관하여 더 설명합니다.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 2018.05.15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예술,종교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한 권으로 끝! 시리즈. 강아지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강아지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산책하기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쉽고 확실한 강아지 훈련법과 다양한 재주 부리는 법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도전할 수 있다.1장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다양한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데려오기 전에 생각할 것들 개의 성장과 수명 알기 강아지 맞이하기 건강한 강아지를 데려오는 비법 데려오기 전에 확실히 준비하기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오면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한 3가지 규칙 2장 매일매일 잘 보살피자 매일 돌보며 개와 친해지기 성장에 맞추어 먹이 선택하기 올바르게 먹이 주기 간식의 힘을 빌려 의사소통하기 개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산책 나가기 손질 방법 배우기 집 보기 연습하기 3장 똑똑하게 훈련시키자 훈련의 기본 배우기 주인의 손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배변 장소 가르치기 기본 훈련에 도전하기 산책에 도움이 되는 훈련 곤란한 행동을 보이면 4장 최고의 친구가 되자 바르게 안는 방법 배우기 신나는 재주 가르치기 개와 함께 놀기 개와 외출하기 5장 강아지 언어를 이해하자 표정과 몸짓으로 개의 기분 이해하기 표정 자세 울음소리 몸짓 에필로그 언제나 딸기와 함께!훈련사 선생님께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의 모든 것! 강아지와 사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랍니다. 언제나 같이 놀고, 함께 산책하기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매 순간이 신나지요. 이런 강아지와 마음까지 통한다면 정말 멋지겠지요? 강아지는 때로 병이 나거나 다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해 줄 수 있다면 금방 나을 거예요. 제대로 보살펴 주고, 훈련시킨다면 강아지와의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진답니다. 한 권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한 권으로 끝!' 시리즈 '한 권으로 끝!' 시리즈는 일러스트 그리기, 반려동물 키우기 등 초등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을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어요. '한 권으로 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에서는 강아지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 누구나 한 번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거예요. 하지만 섣부르게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금물! 강아지를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싶다면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를 읽어 보세요.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강아지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산책하기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에게 배우는 특급 비법 강아지를 키우려면 몇 가지 기본 훈련은 반드시 가르쳐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강아지가 위험에 처하거나 키우기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쉽고 확실한 강아지 훈련법과 다양한 재주 부리는 법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도전해 보세요!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3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낙양은 폐허가 되고 l 생사의 갈림길 l 흩어지는 영웅들 l 격돌하는 어제의 동지들 l 마음을 찌르다 l 꽃으로 만든 덫 l 황제의 꿈 l 천하의 흐름은 안개 속으로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설득의 심리학 2 :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로버트 치알디니, 노아 골드스타, 스티브 마틴 글 | 윤미나 역 / 2008.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취미,실용로버트 치알디니, 노아 골드스타, 스티브 마틴 글 | 윤미나 역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심리학 명저『설득의 심리학』의 후속작! 이 책은 영향력과 설득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의 두 번째 역작으로, 지난 2002년 국내에 번역 소개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설득의 심리학』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좀 더 고난이도의 설득 심리학을 소개한다. 과학으로 입증한 설득 심리학을 토대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50가지의 설득 기술을 제시한다. 본문은 6가지 설득의 법칙을 50가지 설득전략으로 구분하였고, 과학적인 결론을 내린다.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와 그 동료들은 설득에 관한 지난 60여 년간의 연구 결과와 최신 심리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입증된 설득 전략만을 소개하였다. 특히 설득이 일어나는 내면의 심리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관심있는 일반인,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추천의 글_ 이기려면 ‘설득의 SHOW’를 하라 프롤로그_ 설득은 과학이다 대사 한 줄만 바꿔도 결과가 뒤집힌다 설득은 기술이 아닌 과학이다 01 사회적 증거의 법칙, 다수의 행동이 ‘선’이다 1_ 다수의 행동으로 설득하라 2_ 편승효과 3_ 파괴적 메시지의 설득 효과 4_ ‘평균의 자석’을 피하라 5_ 옵션의 두 얼굴 6_ 공짜일수록 더욱 포장하라 7_ 소비자는 항상 타협안을 찾는다 8_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하라 02 상호성의 법칙, 호의는 호의를 부른다 9_ 호의,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10_ 하늘은 ‘정성’을 다하는 자를 돕는다 11_ 작은 것이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12_ 도울 때는 조건 없이, 순수하게 13_ 호의가 호의인지 알게 하라 14_ 똑똑한 설득에는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15_ 유리한 조건임을 밝혀라 16_ 협력의 결과는 무한하다 03 일관성의 법칙, 하나로 통하는 기대치를 만들라 17_ 한 걸음의 놀라운 마력 18_ 그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라벨링 전략 19_ 말대로 행동하게 하라 20_ 약속을 지키게 하는 기록의 힘 21_ 일관성을 이기려면 일관성으로 대응하라 22_ 친절도 거듭된다 23_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작은 꾸러미에 들어 있다 24_ 가치를 높이려면 가격을 높여라 25_ 메시지를 살리는 포장술 04 호감의 법칙, 끌리는 사람을 따르고 싶은 이유 26_ 비슷할수록 끌리는 유사성의 법칙 27_ 이름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28_ 모방은 설득의 어머니 29_ 진심으로 웃어라 30_ 작은 약점과 큰 장점을 지닌 ‘완벽한 사람’ 31_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마술 32_ 악마의 변호인, 반대 의견을 조장하라 33_ 실수에 더 끌린다 34_ 똑똑한 사람은 잘못을 인정한다 35_ 감출 수 없다면 벗어라 05 희귀성의 법칙,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 36_ 독특한 점을 어필하라 37_ 가질 수 없다고 느끼게 하라 38_ ‘왜냐하면’ 전략 39_ 열 가지 이상의 장점은 단점이다? 40_ 단순한 게 좋은 이유 41_ 말에 리듬감을 주라 06 권위의 법칙, 전문가에게 의존하려는 경향 42_ ‘잘난 척’도 잘하면 돈 43_ 쉽게 순응하지 마라 44_ ‘예’를 부르는 ‘아니오’ 45_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름을 붙여라 46_ 거울, 설득을 위한 최고의 도구 47_ 바보들은 항상 슬플 때 쇼핑을 한다 48_ 감정에 따라 변하는 숫자들 49_ 조용한 ‘결정 공간’을 만들어라 50_ 설득하기 전에 차를 대접하라 에필로그_ 설득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여자는 오프라인에 약하다 글로벌 설득력은 문화에서 나온다 정직한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다 설득의 영향력을 실감한 사람들 옮긴이의 글_ 소름 돋을 만큼 놀라운 설득에 대한 통찰 대한민국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설득의 심리학’ 그 두 번째 유혹! 절대 놓치지 말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 놀라운 책! _타임스 ‘설득’이 일어나는 내면의 심리과정을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놀랍다. 설득심리학을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에 적용한 이 책의 수많은 사례들은 마케터나 기업가에게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실패의 경험을 줄이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준다. - 김재휘 교수(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설득력을 훨씬 더 높여주는 사무용품이 있다면? 설득력을 50%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한 단어는? 왜 사람들은 BMW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메르세데스를 사는 걸까?” 우리는 날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설득해야 할 일이 생긴다. 승진을 하고 싶다거나, 아이에게 쓴 약을 먹여야 한다거나, 이웃이 집 앞에 타이어 자국을 내지 않게 하고 싶다거나…. 시시각각 우리는 설득하거나 설득당하거나 둘 중 하나의 입장에서 심리 난투극을 벌인다. 이렇듯 설득은 현대인에게 필수불가결한 인생의 무기이자 성공전략이다.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설득전략, 생각과 행동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설득력은 큰 성공을 부를 수 있다. 문제는 그 과학적 설득의 황금법칙을 아는 것.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태도나 행동을 바꿀 목적으로 사용되는 여러 방법들이 심리학적으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과학적 사례로서 증명한 설득의 심리학의 ‘실전전략’이다. 이미 국내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심리학 명저 ‘설득의 심리학’의 후속작인 ‘설득의 심리학 2’에서 영향력과 설득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와 그 동료들은 설득에 관한 지난 60여 년간의 연구 결과와 최신 심리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50가지 설득의 기술을 소개한다. ‘사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 책은 소름 돋을 만큼 놀라운 심리실험 결과뿐 아니라 우리가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세상이 무대라면, 대사 한 줄만 바꾸어도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현대는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수많은 네트워크와 가속되는 시간의 속도로 아주 사소한 결정만으로도 전체가 뒤바뀌는 세상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접근방식을 살짝만 바꾸어도 그 결과가 얼마나 바뀌는지를 뼛속 깊이 깨달을 것이다. 설득을 과학으로 입증한 치알디니 박사의 두 번째 역작 무릎 치며 읽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 책! 이 책의 전작 ‘설득의 심리학’은 스테디셀러로서 이미 설득에 관한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일반 대중에게 설득 심리학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심리학 연구자, 마케팅 전문가,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설득의 법칙에 관한 뚜렷한 개념을 각인시켜주었다. ‘설득의 심리학’이 설득심리학에 대한 기초작업으로서 설득이론의 개념화를 목적으로 두었다면, ‘설득의 심리학 2’는 그러한 설득심리학에 입각해 다양한 사례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입증해 과학적인 설득의 실천편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6가지 설득의 법칙을 50가지 설득전략으로 구분해 과학적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과학적인 관점에서 엄격하게 통제된 실험을 거쳐 그 효과가 입증된 설득 전략만을 소개하기 위해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그들 자신의 직감이나 경험을 피하고, 사회적 영향력과 설득에 관한 연구를 통한 유의미한 결과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더 이상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설득학 전문가인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와 그 동료들이 전 생애 연구성과를 담은 유익 명쾌한 ‘설득의 과학’인 이 책은 가정과 직장은 물론 그 밖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의 뜻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그것이 원하는 결과를 낳게 하는 데 확실한 지침이 될 것이다.
기적의 학습법
스페셜원 / 서주홍 (지은이) / 2019.10.04
12,000

스페셜원학습참고서서주홍 (지은이)
허를 찌르는 공부 방식으로 성적을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시키는 신개념 학습법이다. 저자는 누구라도 이 새로운 학습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기간, 심지어 15~20일이면 기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학습 코칭을 받은 학생들이 기적의 학습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과정들도 생생한 증거와 함께 담겨 있다.프롤로그 제1장_기적의 학습법이란 무엇인가 탄생, 기적의 학습법 왜 기적의 학습법이어야 하는가 기적의 학습법 활용 기술 기적의 학습법에 대한 의구심 해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공부라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학원과 과외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지금 당장 기적의 학습법이 필요한 학생들 제2장_특히 수능에 강한 최고의 공부 비법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등급을 올려주는 학습법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공부 기술 실전 수능을 대비하는 방법 제3장_기적의 학습법이 만들어낸 기적들 수학의 기적 영어의 기적 국어의 기적 탐구 영역의 기적 공부속도의 기적 제4장_명문대 합격을 위한 특수한 비책 정시냐 수시냐, 그것이 문제 수능을 위한 조기 영재성 개발 학습 전략 제5장_지나온 길과 가야 할 길 중학교 2학년, 과외 선생님이 되다 인생의 갈림길 내 몸에 맞지 않는 옷 첫 번째 목표 생활의 역습 두 번째 목표 양립 불가능한 삶의 목표들 도전과 실패가 전해준 선물 에필로그 부록_2022학년도 수능 개편에 관하여“누구나 예외 없이 폭발적으로 성적이 오른다!” 공부 속도 3배, 이해도 3배, 몰입도 3배, 스트레스는 0이 되는 공부 혁명 허를 찌르는 공부 방식으로 성적을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시키는 신개념 학습법이 공개된다. 일찍이 중학교 2학년 때 시작한 입주 과외를 계기로 30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온 학습 코칭 전문가의 책이다. 저자가 중학교 3학년 때 기존 공부 방식에 강한 회의감이 들어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겠다는 각고의 노력 끝에 훗날 ‘기적의 학습법’이라고 이름 붙이는 학습법을 창안하게 되는데, 이 책이 바로 그 방법과 절차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누구라도 이 책의 새로운 학습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기간, 심지어 15~20일이면 기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학습 코칭을 받은 학생들이 기적의 학습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과정들도 생생한 증거와 함께 담겨 있다. 기적의 학습법으로 공부하면 기존에 해온 공부 방법과 비교해 공부 속도 3배, 이해도 3배, 몰입도 3배, 교재 반복 횟수 3배, 볼 수 있는 교재 권수는 3배로 늘어나고, 공부 고민은 1/3, 스트레스는 1/5로 줄어 거의 0이 되면서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력 3배, 자신감 3배, 도전의식은 3배로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책상에 앉아 몰입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대폭 길어진다. 그 어떤 공부의 걸림돌도 극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창 시절이 행복해지고 원하는 대학 진학과 더불어 멋진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뛰어난 성적으로 보답해주는 신개념 학습 전략 기적의 학습법이 가져온 공부 기적의 대표적 사례들 → 수학의 기적 ← 10일 만에 수학 4등급이 1등급 되다 _고 3 김○현 → 영어의 기적 ← 1개월 만에 내신 영어 30점에서 90점으로 _고 3 손○수 → 국어의 기적 ← 14일 만에 모의고사 3등급이 1% 1등급 되다 _고 2 구나○ → 탐구 영역의 기적 ← 처음 시작해 20일 만에 달성한 1등급 _고 3 구도○ → 공부 속도의 기적 ← 10일 만에 기말고사 문제집 19권을 독파하다 _중 1 임○환 ―성적이 오르는 메커니즘 완벽 분석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은 크게 보면 예외 없이 동일한 방법으로 공부한다. 즉, 일단 기본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난 후 어느 정도 이해와 암기가 된 후에야 문제를 스스로 풀어본다. 그리고 문제를 푼 후에는 답지와 비교해 채점한 후, 틀린 문제는 해설지 설명을 읽고 이해한 다음 또 다시 암기한다. 저자도 학창 시절에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이 되자 지금까지 해온 공부 방법에 관해 강한 회의감이 들었다. 이후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새로운 학습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저자는 당시 한 달 동안 시험 대비를 하면서 공부했는데,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과목별로 문제집 한 권을 한 번씩 풀고 나면 이미 시험 기간이 와버린다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물론 정독하면서 열심히 했고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기에 항상 전교권 등수를 유지했지만, 문제집을 여러 권 여러 번 살펴볼 수 없어서 느린 공부 속도를 늘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시간을 더 들여서 노력해도 속도는 빨라지지 않았다. 나중에는 문제집을 한 번밖에 못 본다는 한계를 여실히 알게 돼 한 번 볼 때 한 달 뒤에도 기억이 나게끔 암기까지 하게 되니 설상가상으로 더 느려졌다. 그래서 속독법도 배웠지만, 소설책 보는 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문제집을 푸는 데는 무용지물이었다. 빨리 책장을 넘긴다고 문제가 빨리 풀어지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고민이 여기에까지 이르고 나니 1시간에 겨우 5~6장밖에 풀지 못하는, 문제 풀이 속도가 늦은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애초에 문제풀이를 할 때 개념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정작 문제 푸는 연습은 턱없이 부족한 채 항상 처음 보는 문제를 풀게 되니 읽고 생각하고 답을 고르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틀린 문제를 분석해보면 첫 번째로는 헷갈렸던 문제였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다른 문제집에는 비슷한 문제가 나와 있었지만 시간 때문에 그 문제집을 보지 못해서 틀린 경우였다. 두 번째로는 이미 비슷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지만, 어려운 유형인데도 마찬가지로 시간 때문에 두세 번 반복해볼 수 없어서 틀린 경우였다. 허망해진 저자는 앞으로 공부 방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장시간 연구한 끝에 학습법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이 책에는 기적의 학습법을 통해 당장 수능 모의고사부터 등급을 수직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누구라도 이 책의 새로운 학습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단기간, 심지어 15~20일이면 기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학습 코칭을 받은 학생들이 기적의 학습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과정들도 생생한 증거와 함께 담겨 있다. ―공부의 목표는 시험에서 높은 점수 받는 것 대체적으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학업 기간은 12년이다. 초등학교 상급 학년에서 시작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의 중고교 시절에 공부를 잘하는, 구체적으로 말해 공부하는 방법을 잘 아는 학생은 주변의 기대와 칭찬 속에서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계속해서 스트레스만 받게 되고 심하면 무기력증과 우울증까지 겪게 된다. 불행하게도 이런 말까지 떠돈다. “대치동에서 가장 잘되는 직종은 학원이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신경정신과이다.” 씁쓸하지만 맞는 말인 것도 같다. 나를 찾아온 어떤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성적만 높아질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어요.” 기존의 공부 방법을 고집하면 원래 공부 잘하던 학생은 잘하고 그렇지 못한 학생은 계속 잘하지 못한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실력 있는 선생님으로 바꾸더라도 거의 변화가 없다. 그런데 저자를 만나 공부하는 방법부터 바꾼 뒤 공부를 하면 예외 없이 성적이 올랐다. 그것도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했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려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고 공부한다. 목표는 똑같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바꾸는 일은 당연한 것이다. 몰라서가 아니라면 아는데도 바꾸지 않을 이유는 바보가 아닌 이상 없는 것이다. 학습법은 높은 점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보통 학생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한 부류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더 열심히 잘 준비해나가고 또 한 부류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자신감이 떨어진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니까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점점 더 불안해지기만 한다. 이 경우 대부분은 최상위권이 아닌 중상위권부터 하위권의 학생들이다. 이 부류는 대개 평소에는 영어나 수학 과목만 선행 심화 위주로 공부하면서 내신 대비 다른 과목들은 예습과 복습을 소홀히 하다가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과목별로 미리 공부를 해놓은 것이 없는데다 반복 학습도 하지 않아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해져만 간다. 기적의 학습법은 이와 같은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실행하면 그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공부 기술 기적의 학습법대로만 공부하면 성적이 즉각적으로 오른다. 또한 대체로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이미 개념을 먼저 익힌 다음 문제집을 푼다. 하지만 기적의 학습법으로 공부하면 미리 개념을 배우지 않더라도 혼자서 문제집 여러 권을 끝낼 수 있다. 개념 이해는 무조건 반복만 한다고 깊어지지 않는다. 여러 가지 문제 유형을 다루어보고 다시 개념 부분을 반복할 때 깊이가 생긴다. 기존 공부 방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념 이해나 암기도 자신의 수준에서 하게 되고 문제 풀이도 마찬가지로 자기 실력 내에서 하게 되어 그 한계를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적의 학습법은 애초부터 문제 하나하나마다 최고의 해법을 배우게 되므로, 혼자 끙끙대며 문제를 풀 때보다 새롭게 배우고 깨달아지는 범위가 넓어진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성적이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단언한다. 대부분의 성적 평가는 등급으로 환원된다. 시험을 친 결과는 점수로 나타나며 그 점수는 상대평가적인 등급으로 나뉘게 된다. 구성원 전체가 높은 점수를 받아도 결국 일등과 꼴찌는 나온다. 성적은 학생의 두뇌나 학습 능력에 따라 처음부터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태생적인 역량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학습법밖에 없다. 남들보다 두뇌나 능력이 부족하다면 학습법으로 등급을 올려야만 하는 것이다. 조건과 동일한 방법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가 없다. 더욱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수록 성취감과 명예욕도 높아서 더 열심히 하기 때문에 격차가 더 벌어진다. 중하위권 학생이 상위권 학생을 아무리 추월하고자 발버둥 쳐도 구조적으로 되질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조적으로 되지 않으면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기적의 학습법이 바로 그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특수한 방법이다.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현실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대안이다. 다시 말해 공부하는 방법(학습법)을 바꿔서 단번에 단시간에, 즉 바로 다음 시험에서 하위권은 중위권, 중위권은 상위권, 상위권은 전교 1등으로 올라가게 하는 것이 기적의 학습법의 목표인 것이다. 기적의 학습법의 핵심은 성적을 갑자기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시키기 위해 공부하는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데 있다. 공부 방법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잡념 없이 몰입하고, 더 여러 번 반복해 공부할 수 있는 토대로 바꾸는 일이다. 인간의 두뇌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정도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두뇌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극대화시켜 성적을 수직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적의 학습법이 바로 그 대책이다.마라톤에서 몇 킬로미터 앞서 뛰어가는 선수를 추월하려면 뛰지 말고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면 된다. 조정 경기에서 먼저 결승점에 가기 위해 노를 젓지 않고 모터보트를 타면 된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 걷지 않고 무협지에 등장하는 도사들처럼 축지법을 쓰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기적의 학습법을 실행하라는 의미다. 이를테면 공부를 할 때 이렇게 목표를 세운다.‘지금 나는 우리 학교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것도 아니고 학습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똑같이 해서는 못 따라잡는다. 대신 나는 공부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서 학습법만큼은 전교 최고가 된다. 이제부터 나는 문제집을 최고로 쉽게 최고로 빠르게 볼 것이다. 나는 최고로 일찍 시험 공부를 시작하고, 최고로 여러 권의 문제집을 최고로 몰입해서 더 많이 반복해서 볼 것이다.’---「제1장: 기적의 학습법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기적의 학습법으로 중학교 1학년이 단 10일 만에 19권의 기말고사 문제집을 푼 사례가 있다(월수금에는 다른 수학 학원을 다니니 실제 공부 기간은 7일이었다). 중 3이 15일 만에 16권의 새 문제집들을 보고 평균이 26점 오른 경우도 있다. 중 3이 1개월 만에 평균이 55점에서 90점으로 오른 사례도 있다. 내신도 물론 오르지만 수능이나 수능 모의고사는 더욱 등급 올리기가 쉽다. 교재가 더 잘 나와 있고 남들이 잘 안 보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이나 수능 변형 문제집들까지 쉽게 여러 번 끝낼 수 있는 기적의 학습법 덕분이다. 기적의 학습법을 터득하면 대입 준비 과정에서 공부의 달인이 되어 행복하고 희망차며 보람 있는 고교 시절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고 누구나 원하는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제2장: 특히 수능에 강한 최고의 공부 비법」 중에서 이후 3월이 되었을 때 허○제 학생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원장님, 제가 이번에 수학이 3등급이 나왔는데 ○도와 제가 같아 졌어요.” 결국 허○제 학생은 6등급에서 3등급이 되었지만 중도에 학습을 멈춘 최○도 학생은 수학 전교 1등에서 3등급으로 성적이 떨어져서 결과적으로 두 학생이 같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내가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기적의 학습법을 배워서 기적을 만들었다가도 이후 그만 두면 예외 없이 곧바로 성적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기적의 학습법 은 앞서 예로 든 ‘오토바이’와 같아서, 중도에 내리면 결국 또 다시 공부의 마라톤에서 두 다리로 뛰게 되어 성적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제3장: 기적의 학습법이 만들어낸 기적들」 중에서

어린이아현(Kizdom) / 안지연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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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유아학습책안지연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열 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가 느끼는 여러 맛은 혀보다는 코에서 먼저 느끼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음식만 달고 쓴 것이 아니라 달콤한 잠은 단잠, 듣기 싫은 소리를 쓴소리라고 한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다람쥐는 도토리를 그냥 먹지만, 사람은 맛있게 요리를 해서 먹어요.음식마다 맛나게 먹는 법이 따로 있어요.동치미는 살얼음이 낄 정도로 차갑게 먹어야 제 맛이에요.잘 익은 배추김치는 손으로 죽죽 찢어 먹어야 제 맛이에요.싱싱한 오이는 날로 아작아작 씹어 먹어야 제 맛이에요.부침개는 노릇노릇 익어 고소한 냄새가 나야 제 맛이에요.음식만 달고 쓰고 짠 맛은 아니에요.졸리거나 피곤할 때 잠을 자면 달콤한 꿀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요.이런 잠을 단잠이라고 해요.맛이란 말을 음식 맛에만 쓰지는 않아요.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공부할 맛이에요.어깨를 주물러 주는 아들딸이 있어서 엄마 아빠가 살맛이 나요.월척을 낚는 재미가 낚시할 맛이지요.상대 선수를 들어 메치는 짜릿함이 씨름하는 맛이에요.온 가족이 함께 모여 웃음꽃을 피우면 그게 바로 사람 사는 맛이에요.
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8.23
16,500원 ⟶ 14,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수학이 어렵지 않으며,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김은량 감수 / 2010.01.10
8,900원 ⟶ 8,010원(10% off)

기댄돌(아리샘주니어)창작동화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김은량 감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 구석구석에 대한 많은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우주에서 태양이나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동그란 모양을 행성이라고 한다는 용어 풀이에서부터, 각 행성의 특징들, 수성과 지구의 몸무게 차이 등 사실적인 비교로 우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준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너무 춥거나 덥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알맞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진을 보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 5권. 태양 주위의 행성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여요 다른 나라의 우주인이 로켓을 타고 달나라를 가거나 우주를 비행하면서 소식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여러분들도 직접 우주여행을 떠나고 싶었다고요? 불가능한 꿈만은 아니예요.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인이 탄생했을 정도로 꿈은 가까이 있어요.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는 우주로 향하는 여러분의 꿈을 위해 우주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전문가들이 찍은 다양한 사진을 통해 태양이나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동그란 물체, 행성을 만나 보세요. 이제껏 보지 못한 다양한 행성의 실제 모습은 물론 우주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조금 어려운 용어들은 쉽게 풀어 쓰고 살짝 뜻풀이도 달아 이해하기 쉽게 했어요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너무 춥거나 덥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알맞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진을 보면서 깨닫게 될 거예요. 지구와 다른 행성의 비교도 참 재미있어요. 날씬해지고 싶다면 수성으로 가라고 하네요. 지구에서 내 몸무게가 32kg라면 수성에서는 12k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정말 신기하지요? 여러분이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를 읽고 나면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1. 날씬해지려면 수성으로 가세요 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세계예요. 달나라, 우주 로켓, 은하수 등등 우주에 관련된 이야기는 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예요. 이 책은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 구석구석에 대한 많은 사실을 알려 줘요. 그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서요. 우주에서 태양이나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동그란 모양을 행성이라고 한다는 용어 풀이에서부터, 각 행성의 특징들, 수성과 지구의 몸무게 차이 등 사실적인 비교로 우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줘요. 사진만으로 미처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은 아이들 마음에 닿는 그림으로 마무리했어요. 푸른 지구별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고래와 집, 풍선을 든 아이, 새 등을 그린 장면은 그 어떤 외침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전해 준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강한 애정과 함께 더 멀리 펼쳐 나갈 우주로 향하는 꿈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지금은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을 보며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우주를 알게 될 거예요.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우주를 직접 배우게 될 때 이 책은 아주 요긴한 학습서로 활용할 수 있어요. 태양을 중심으로 한 행성들의 이름과 특징을 미리 알고 있는 아이에게 과학 과목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에 관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인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남겨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그 중 『피부도 숨을 쉬어요』 외에도 곰들의 겨울잠을 다룬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가 새로 나왔어요. 또 세상의 여러 알 이야기를 담은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여개의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가 우리 아이들의 첫 생태그림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
경향BP / 이진숙 (지은이) / 2018.04.25
13,500원 ⟶ 12,150원(10% off)

경향BP학습법일반이진숙 (지은이)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창의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열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배움은 놀이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브루타에 다양한 질문 놀이를 결합해 공부를 놀이하듯, 게임하듯 몰입하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는 과정이다. 즉 게임(놀이)적 사고와 기법을 도입하여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교육 방식(게이미피케이션)이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학습자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대화와 토론을 하며 해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몰입하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에 대한 재미와 지적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에는 친구, 대화(공부 수다), 재미라는 놀이의 요소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하브루타 질문 놀이로 수업을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프롤로그 - 배움은 놀이에서 시작한다 CHAPTER 01. 하브루타 질문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달라졌을까? 01 공부가 재미있다는 아이들 공부의 본질은 재미없다? 공부, 기쁨의 과정이다 게이미피케이션, 공부와 놀이의 융합 공부, 집중보다는 몰입이다 공부의 본질을 회복한 아이들 02 긍금증에 불이 켜졌다는 아이들 질문과 토론이 살아나다 질문을 쏟아내는 아이들 03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아이들 생각놀이를 즐기다 04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아이들 훈계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05 친구와 어울리고 싶은 아이들 CHAPTER 02. 하브루타 질문 놀이를 통해 어른들도 달라졌을까? 01 질문 놀이를 배우는 어른들 하브루타 열풍이 불다 02 속도보다 방향을 생각하는 어른들 03 질문 문화로 바꾸는 어른들 04 4차 산업혁명과 하브루타 질문 놀이 공존의 시대에 함께 살아가려면 CHAPTER 03. 게이미피케이션 적용을 통한 하브루타 질문 놀이 01 궁금증이 저절로 생기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질문으로 바꿔 읽기 짝과 질문으로 읽으며 생각 말하기 질문 노래 부르기 질문 릴레이 02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질문 속담 놀이 질문 꼬리잡기 질문 잇기 놀이 6하 원칙 질문 놀이 03 협력하고 소통하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질문 빙고 놀이 질문 주사위 놀이 질문 퍼즐 놀이 04 경청하며 공감하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손가락 접어 질문 놀이 질문 역할 놀이 CHAPTER 04. 배움 실천하기, 하브루타 질문 놀이 적용 사례 01 책상에서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02 책 읽기(듣기)와 하브루타 질문 북(Book) 놀이 전래 동화 질문 놀이 1 전래 동화 질문 놀이 2 영어 동화 질문 놀이 03 시(詩)와 하브루타 질문 놀이 컬래버레이션 시의 느낌을 살리는 질문 놀이 나만의 시로 바꾸는 질문 놀이 04 딜레마 상황에서의 하브루타 질문 놀이 될까 안 될까 고민 해결 질문 놀이 할까 말까 갈등 해결 질문 놀이 05 하브루타 질문 놀이 토론 찬반 토론으로 놀자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찬반 토론(그룹) 사례 06 하브루타 질문 놀이 논술 하브루타 4단 논법으로 놀아 볼까 하브루타 6단 논법으로 놀아 볼까 CHAPTER 05. 하브루타 질문 놀이 실천 로드맵 01 하브루타 질문 놀이 연간 스케줄 02 하브루타 질문 놀이 Q&A 03 하브루타 관련 자료 모음 에필로그 - 공부해서 남 주고 싶다 참고문헌아이들이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 사례 게이미피케이션 적용을 통한 하브루타 질문 놀이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물음표’를 던져 ‘느낌표’를 얻는 재미있는 공부다! “생각주머니에 환하게 불이 켜진 것 같아요.” “가족이 많이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 화목해졌어요.” “아이들과 소통하는 문이 열렸어요.” 교육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하브루타 질문 놀이 어려서부터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하브루타를 하며 지적 호기심을 키워 온 유대인들은 배움 자체를 ‘~을 위해서’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 자체를 즐긴다고 한다. 함께 즐기고 나누는 공부를 하다 보니 꿈을 이루었고, 유명해졌고, 노벨상도 타게 되었다고 한다.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창의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열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배움은 놀이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브루타에 다양한 질문 놀이를 결합해 공부를 놀이하듯, 게임하듯 몰입하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는 과정이다. 즉 게임(놀이)적 사고와 기법을 도입하여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교육 방식(게이미피케이션)이다. 이를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생활 지도, 학급 운영, 가정교육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면 아이들이 공부의 본질을 회복하여 공부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다. 놀이에서 시작하는 배움의 즐거움 배움은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과정이다. 자신이 궁금해서 알고 싶은 욕구를 견딜 수 없어 스스로 관찰하고 찾아보고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은 배움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스스로 얻은 배움은 쉽게 잊히지 않아 삶과 연결되어 경험 속에 녹아든다. 책상에서의 배움은 결국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된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학습자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대화와 토론을 하며 해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몰입하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에 대한 재미와 지적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에는 친구, 대화(공부 수다), 재미라는 놀이의 요소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하브루타 질문 놀이로 수업을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참여 학생들의 경험담 - 공부가 놀이처럼 재미있어요. - 친구와 질문 놀이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어요. - 혼자 하는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고 이해가 잘돼요. -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친구의 말에 경청하게 돼요. -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겼어요. - 친구와 함께 하는 공부는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게 돼요. - 친구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참여 학부모들의 경험담 - 질문 놀이를 하면서 가족 간에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 하브루타 질문 놀이를 했더니 아이가 생각하는 걸 좋아해요. - 책을 읽고 질문 놀이를 했더니 아이가 책에 대한 생각을 말한 뒤에 자신의 생각은 소중하다며 스스로 공책에 정리하네요. - 질문 놀이를 하다 보니 가족 간에 웃음이 많아졌어요. - 하브루타는 많이 기다려 주고 많이 경청해 주어야 하지만 이런 기다림과 경청이 자녀 교육에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 하브루타를 한 이후부터는 아이에게 잔소리하기보다는 질문을 해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답니다.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참여 교사들의 경험담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은 교사로서 힘을 잃었을 때 다시 새 힘을 얻게 해 주었어요. - 교직 경력이 많다 보니 6학년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하브루타를 통해 소통하는 문이 열렸어요. 저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하브루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으니까요. - 주변 선생님들과 하브루타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면서 교실이 살아났어요. - 이제는 아이들에게 급하게 다그치지 않아요. 대신 아이들이 가야 할 방향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수업을 마칠 때쯤이면 아이들의 표정이나 목소리를 세밀하게 살피는 습관이 있다.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유노라이프 / 박우란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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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소설,일반박우란 (지은이)
딸과 엄마의 감정 톱니바퀴를 속속들이 파헤쳤던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의 박우란 저자가 이번에는 여성과 남성의 감정 굴레를 파헤치며 신작을 내놓았다. 특히, 남녀가 가장 밀착한 관계인 부부관계, 즉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룬다. “남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처럼 불안해요”라며 남편을 슈퍼맨처럼 생각하는 아내, “남자 친구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소녀처럼 사랑만 받기를 원하는 여자, “남편이 바람이 난 건 아닌지 자꾸 의심이 들어요”라며 남편에게 집착하는 아내까지. 남자에게 의지하는 여성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심리 치료실 ‘피안’을 운영하며 1만여 회 이상 심리 상담 및 꿈 분석을 진행하고 라캉 정신 분석을 깊게 수련 중인 저자는, 여성의 정서적 독립을 위해서는 무의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진짜 욕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나’를 잃은 채로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욕망은 또 다른 욕망을 만들어 내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아내가 남편에 대한 애정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때 그 결핍감에 불행해진다면, 남편으로부터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아이에게 전이된다는 것이다. 어딘가에 매여 있는 사람은 또 다른 집착과 욕망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여성이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온전히 혼자서도 자립한 존재로 서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남편’에게 매이는 ‘아내’, ‘남자’에게 매이는 ‘여자’는 왜 그런지 이 책에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써 내려갔다. 상담실에 오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내담자의 고민 속 실체를 전문가의 남다른 분석으로 꿰뚫어 보는데, 그 시선이 매우 섬세하다.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립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깊게 성찰하고, 남편을 대표로 하는 주변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사랑에 자립하고 싶은 당신에게 1장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_아내의 욕망에 대하여 금지된 관계의 시작 그에게 나는 누구인가 가학적 관계에 놓인 사람 고통이 쾌락으로 느껴질 때 이상적 관계는 없다 2장 여자에게 사랑은 무엇일까 _아내의 결핍에 대하여 그래도 사랑일까 사랑과 도착 사이에서 사랑에는 언제나 확신이 필요하다 사랑에 대한 환상 때문에 애정의 조건, 애정의 자격 불만족의 늪에서 상실한 것에 대한 애도 불안이 주는 사랑의 쾌락 욕망은 결핍을 먹고 산다 판타지 속 숨겨진 사랑의 욕망 여자가 사랑하는 법 3장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_아내가 바라는 남성상에 대하여 아버지라는 환상 속에서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자유하려면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어머니 결혼과 출산은 도피처가 아니다 남성에게 투사된 어머니상 남편의 외도를 꿈꾸다 결혼은 두 아이의 만남 양손에 풍선을 쥐고 하나가 될 수는 없다 4장 여자, 나로 바로 선다는 것 _아내의 자립에 대하여 아내에서 내가 된다 무엇이 주체적인 삶인가 타자의 대상이 아닌 나로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는 용기 나에게 몰두하는 힘 수용, 받아들이는 마음 갈등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삶 행복한 삶을 맞이하는 자세 자유로운 나를 찾아서 참고 문헌 “여성의 무의식에는 자립에 대한 욕망이 있다” 남성에게 자립해 ‘나’로 서는 ‘여자’를 위한 심리학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가령 남편과의 냉전과 화해를 반복하다가, 남편과 결국 이혼하게 되지 않을까 상상하고 불안해하는 아내, 상상이 아닌 진짜 외도를 하는 남편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을 끌어안고 사는 또 다른 아내, 나르시시스트 남자 친구와의 가학적인 관계에 진저리가 나면서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그렇다. 저자는 이러한 관계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집중했다. 진정한 자립이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 일어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에 문제를 직면한 여성들에게 “스스로에게 속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여성의 무의식을 지나가는 무수한 이유와 의미에 현혹당하지 않기 위해서 더 깊이, 더 집요하게, 더 집중해서 자신을 바라보기를 권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폐허를 만날지라도 그곳에서 힘을 얻기를 바라면서. #1. 남자에게서 자립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여성에게 자립의 발목을 잡는 사랑, 사랑은 여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사랑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안에 넣을 수 있는 실체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는 사랑으로 고통을 치르는 여자들이 많다. 저자는 사랑에 의존하여 힘들어 하는 여자를 위해 책 속에 이러한 문장을 남겼다. “사랑은 주체적 의지를 가지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억지로 사랑해 내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능동성은 ‘수동적 능동성’이기에 온전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자 욕망하고, 주고자 하는 마음은, 자신이 고스란히 상처를 맞아들이겠다는 의지로 표현된다. 그렇게 저자는 여성들이 의지를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 책을 써 내려갔다. #2. 정신 분석가가 파헤친 여성의 마음 저자는 그 과정에서 여자에게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질문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예를 들어, 남편과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지만,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면, 그로 인한 좌절과 실망 앞에서 반드시 그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립하는 여성에게 필요한 첫 번째 의지이자 시작인 셈이다.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남자에게 너무 의존한 여자가 사랑을 채우기 위해 무의미한 행위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상태, 즉 ‘나’를 상실한 상태가 된다. 저자는 이 책에 나를 상실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는데, 다양한 사람들만큼 사례가 다채로워,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적용된다. #3. 나로서 사는 여자가 마주하는 진실 누구나 자신의 깊은 내면을 직면하고 들여다보는 과정은 어렵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과정에서 자신이 원했던 바가 아닌 또 다른 진실과 조우하기도 한다. 이 책 맨 처음에 나온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화합하려 했으나 사실은 남편과 떨어져 있기를 바랐던 아내의 사례처럼 말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여성이 강하면서 용기 있게 살아가려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불안과 의구심에 주의를 기울이고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지속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그렇게 남성에 비춘 여성의 ‘진짜 내면’, 한 번도 꺼내 보지 못한 무의식을 마주함으로써 여성이 자립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점을 만들어 준다. 자신의 무의식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는 일,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자유한 여자는 자유한 나로 산다”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는 말의 진짜 의미 결혼을 하면 여자와 남자는 아내와 남편으로, 엄마와 아빠로 또 다른 역할을 부여받고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육아를 전담하며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의지하기도 한다. 남편이라는 존재는 내 사람이라는 명목 아래 이 세상에 존대하는 어떤 사람보다 믿음직하지만, 갈등을 겪을 때는 그 누구보다도 남처럼 느껴지는 나와 다른 존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라는 의미는 상대와 이별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립은 자신에게 있으며, 독립된 존재로서 함께 살아가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남편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심리적 자립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혼 여성을 위한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깊게 바라보고 싶은 여성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진다. 저자는 ‘환상이 끝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부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사랑에 환상을 가지고, 그 환상이 깨질 때에 비로소 각자 존재하지만 함께할 수 있는 부부관계, 남녀관계가 될 수 있다. 그 환상을 살피고,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도구로써 이 책을 활용하고, 자유로운 나로서 사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그에게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떤 의미인가?’이것은 ‘나는 여성인가?’를 끊임없이 묻는 것과 같습니다. 이 물음의 해답을 얻기 위해 여성은 끝없이 남성이 원하는 어떤 지점에 가 있으려고 합니다. 남성이 원하는 대상이 되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에게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남편이라는 증상은 지연 씨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를 다시 마주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래도 사랑일까’ 중에서 생각보다 더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언어를 제대로 해독하지 못합니다. 물론 스스로 자기 언어가 무엇을 가리키고 어떤 욕구나 감정을 숨기고 있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랑에는 언제나 확신이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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