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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싹의 외출
청개구리 / 김종순 지음, 민경순 그림 / 2008.03.31
8,000원 ⟶ 7,2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김종순 지음, 민경순 그림
2003년 동시집 <따뜻한 우유>에 이은 새로운 김종순의 시집, <어린 새싹의 외출>이 엮어졌다. 풀숲, 새싹, 새순, 흙, 민들레꽃, 바람, 향기 등을 소재 삼아 맑고 투명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동심의 세계를 그린다. 자연친화적인 감성에 아이들다운 장난기와 엉뚱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제1부 흙 새순이 돋는 자리| 텔레파시 | 새벽 숲길 | 흙 | 움직이는 기둥 | 우리 집 | 세상에서 제일 큰 말 | 풀숲의 문 | 비 | 아버지의 명함 | 민들레꽃 | 여름 생일잔치 숲 제2부 어린 새싹의 외출 연필심과 지우개 | 따라온 바람 | 이슬의 방 | 어린 새싹의 외출 | 나무 식탁 | 반장 | 향기 | 바람 속에는 | 고맙다 | 땅 | 3점 슛 | 의자 제3부 시간이 없는 시간표 연 | 사과 등불 | 시간이 없는 시간표 | 쌍둥이 | 풀벌레들의 통화 | 우리 집 뒷길 앞길 | 손뼉 치료 | 꽃잎 피켓 | 고드름 | 우리 아버지 | 이슬의 다짐 | 나뭇잎은 제4부 겨울 숲에 가면 사랑 속에선 | 겨울 숲에 가면 | 가시덤불 속으로 | 풀잎 | 그 집 그 자리 | 섬 2 | 우리 마을 | 배냇저고리 | 작은 물줄기 | 수화 | 바람의 목소리 | 아버지의 일터 제5부 짧고도 긴 꿈 깃발 펄럭이는 소리 | 짧고도 긴 꿈 | 강 | 말이 생기지 않았을 때 | 햇볕 속 눈사람 | 시간이 뒤로 흐른다면 | 풀잎의 노래 | 손바닥으로 | 깨어나지 않는 씨앗에게 | 의자 2 | 선물 | 기타 등등『어린 새싹의 외출』은 맑고 투명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경쾌한 동심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김종순의 새로운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자연친화적인 감성에 아이들다운 장난기와 엉뚱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기둥은/힘들어도/눕지 않아야 하는데//기둥은/신나도/몸 흔들지 않아야 하는데//할머닌/나보고 우리 집 기둥이 될 거라 하신다.//잠도 많고/축구도 좋아하는 내가/기둥이 될 수 있을까?//움직이는 기둥이 있기는 있나? -「움직이는 기둥」전문 시 속의 어린 화자는 자신을 집안의 ‘기둥’이라 부르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세상에 움직이는 기둥이 있느냐고 반문한다. 순수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보이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말하는 ‘기둥’은 은유도 상징도 되지 않는다. 그저 눈에 보이는 기둥에 자신을 빗대어 “잠도 많고 축구도 좋아하는” 자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눕지 않고” 의젓한 기둥이 될 수 있을지를 되묻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움직이는 기둥도 있어야 할 텐데’라는 엉뚱한 상상을 낳는다. 육교 위에/엎드려 옴쭉 않는 아이에게/비가 찾아와//걱정스런 목소리로 젖은 어깨 다독인다//엉클어진 머리, 새까만 손톱/매만지며/떠날 줄 모르는 비 -「비」일부 풀숲, 새싹, 새순, 흙, 민들레꽃, 바람, 향기 등을 소재삼아 쓴 그의 시를 읽노라면 아름답다는 느낌부터 든다. 그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바로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에서 온다. 위의 시에는 육교 위에 엎드려 동전을 구걸하는 거지가 등장한다. 거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지나가는 이들은 주머니 속 동전도 쉽게 던져주지 않는다. 비만 추적추적 내린다. 이 비가 아이의 머리, 손톱을 타고 흘러 내리며 아이를 감싼다. 걱정스런 목소리로 다독이기도 한다. 그의 시에서 비는 사람들의 옷을 적셔 불편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우산을 펼쳐 가려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구걸로 살아가는 아이의 어깨를 다독이며 유일한 친구가 된다. 어우러짐이 그 안에 만개하는 것이다. 그의 시 속에서 자연은 더 이상 풍경일 수 없다. 대신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여름 생일 잔치’를 하며 ‘외출’도 한다. 게다가 시인은 자연 속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 이웃집 누나 등을 불러들인다. 바야흐로, 함께 더불어 사는 가족과 이웃들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각 시마다 긍정적이고 구김 없는 시적 화자들이 등장해 가족 간의 애정과 걱정 배려와 기대 등을 담는다. 그 시선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따뜻하다.
오늘부터, 가정예배
복있는사람 / 도널드 휘트니 지음, 윤종석 옮김 / 2017.12.20
9,500원 ⟶ 8,55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도널드 휘트니 지음, 윤종석 옮김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머리말 1.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성경 속 가정예배 2. 개혁은 가정예배에서부터: 교회사 속 가정예배 3.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가정예배의 기본 요소 4. 상황별 가정예배: 이럴 때는 어떻게 예배할까? 5. 영적 유익을 누리고 싶다면: 오늘 시작하라 부록.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주 성경 구절 찾아보기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오늘부터, 다시, 기도』의 저자 도널드 휘트니의 최신간! ― 이규현, 김병년, 류응렬, 알버트 몰러 Jr. 추천! 우리 가정의 신앙 훈련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성경적/역사적 이유부터 실천까지 ○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 ***** 믿음 있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신앙 유산을 물려주려고 이러저러한 노력을 한다. 새벽 기도, 성경 필사, 성경 통독, 말씀 묵상 등 다양한 신앙 훈련을 각자 실천하며 내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본받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여러 통계가 입증하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녀들은 교회를 떠나고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음에도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로서 신학을 학문으로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 생생히 적용해 온 도널드 휘트니는, 그 이유를 ‘가정예배의 부재’에서 찾는다. 부모들은 신앙과 영적 주제에 대해 자녀에게 ‘가르칠’ 일차적 책임이 본인들에게 있다고 믿으면서도, 일주일에 한 번 교회로 인도하고는 자녀에게 필요한 신앙 훈련은 교회가 맡아 주기를 바란다(바나 리서치 그룹, 2003년 5월 6일 조사). 본인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자녀들에게는 가르치지 못하는 실정인 것이다. 실천적 영성 훈련가 도널트 휘트니는 『오늘부터, 가정예배』에서 기독교적 자녀양육을 위해서는 교회에 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마다 드리는 가정예배’가 기본임을 생생한 예화와 성경적?역사적 근거를 통해 적실하게 제시한다. 성경 속 아브라함부터 베드로까지, 교회사 속 터툴리안부터 D. A. 카슨까지, 시대를 망라한 인물들의 사례를 읽다 보면, 오늘부터 당장 가정예배를 실천하고픈 열망이 샘솟는다. 저자는 특히 모든 남편과 아버지는 가정예배 인도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프로그램, 고차원적 성경 해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예배가 충분함을 강조한다.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오늘부터, 가정예배』는 세 시간이면 읽을 책이지만, 우리 가정이 신앙 위에 세워지는 변화를 경험토록 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가? 가족들에게 하늘의 복이 임하기를 바라는가? 훗날 자녀들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룰 때 각 가정이 신앙의 안식처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계속하라!”(마틴 로이드 존스) 특징 - 성경적 영성 훈련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북미 지역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널드 휘트니의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 가정예배의 기초부터 성경적?역사적 근거 및 방법까지, 압축된 내용으로 강하게 도전한다. - 가정예배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고픈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 새해 첫 결심, 온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 독자 대상 - 가정예배를 해야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시작하기 못하는 가족 - 교인들과 가정예배 사역을 공유하고픈 목회자 - 자녀에게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 - 자녀들이 출가하여 외롭다고 느끼는 부부 - 예비 배우자의 영적 리더십을 일깨우고 싶은 미혼 남녀 기독교적 자녀양육을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높이고 성경을 가르치는 복음 중심의 지역교회에 가정이 꼭 속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당신의 신앙에 대해 당신의 가족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바를 다 전달하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아가 일주일에 한두 번 교회를 접하는 것으로는, 훗날 자녀가 가정을 떠난 뒤에도 하나님을 추구하고 싶을 만큼 그분의 위대하심과 영광을 자녀에게 깊이 새겨 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정예배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집집마다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_‘머리말’에서 D. A. 카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부부처럼 우리 역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한결같이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네 삶은 속도가 정신없이 빠를 뿐만 아니라 인생의 시기마다 특별한 짐이 지워져 있다. 예컨대 학교에 들어가기 이전의 자녀가 두세 명 있으면 부모는 일찍 일어나야 하고 저녁이면 녹초가 된다. 그래도 우리는 계획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식사 기도와 별개로…… 개인 기도 및 성경 읽기 시간과도 구별하여, 우리 가정은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 _‘2. 개혁은 가정예배에서부터’에서 이 죄 많은 세상에서 가정예배를 방해하는 요인은 어느 집에나 늘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탄의 입장에서 보면,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경험하는 축복이 너무 위험해서 막지 않고 그냥 둘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굳게 붙들어야 할 기본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집집마다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 이유만으로라도 오늘부터 당장 가정예배를 시작하십시오. _‘4. 상황별 가정예배’에서
대왕의 붉은 꿈 공민왕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엮음 / 2010.03.30
8,500원 ⟶ 7,650원(10% off)

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엮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의 공민왕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공민왕이 끊임없이 추진한 반원 운동은 거의 1백년 만에 원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하였다. 공민왕은 권문세족들이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전민변정사업과 같은 대대적인 개혁을 서슴없이 추진했다.1장 무신 정권의 최후와 삼별초의 난…12 2장 삼별초의 몰락과 몽고의 내정 간섭…36 3장 원나라가 임명한 고려의 왕들…58 4장 공민왕의 개혁 정치…71 5장 조일신의 난과 고려의 운명…94 6장 홍건적의 침입…114 7장 노국공주의 죽음과 신돈의 등장…136 8장 신돈의 음모와 공민왕의 최후 …158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공민왕이 끊임없이 추진한 반원 운동은 거의 1백년 만에 원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하였다. 반원 운동에 성공한 뒤에 공민왕이 박차를 가한 것은 내정 개혁이었다. 공민왕은 어떤 정치 집단도 믿지 않았다. 그들에게 왕권이 휘둘리면서 고려는 망국 직전까지 다다랐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공민왕은 권문세족들이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전민변정사업과 같은 대대적인 개혁을 서슴없이 추진했다. 하지만 처음에 공민왕의 개혁에 찬성했던 관료 집단까지 서서히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득권을 고수하는 선에서만 개혁을 추진하려 했다. 결국 관료 집단은 공민왕의 개혁 정치에 등을 돌리고 말았고, 공민왕의 개혁 정치도 실패로 끝났다. 공민왕이 신하에게 살해당하는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다.
(어린이들의 생활 5) 그리스 신과 영웅들은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주니어김영사 / 비비안 쾨닉 지음 / 2003.06.30
9,900원 ⟶ 8,9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비비안 쾨닉 지음
이 책은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놓은 제5권으로,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신과 영웅 6명을 뽑아. 그들의 탄생 및 성장 일화를 통해 고대 그리스인들의 문화, 종교, 예술 등을 알려주는 생활사 책이다. 기독교 성서와 함께 서양의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리스 신화에는 세계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와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영웅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서로 맞물려 있다. 이 속에 삶과 죽음, 선과 악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요한 지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고증한 뒤 역추적하여,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되살려 놓은 이 시리즈는 각 페이지마다 그림,조각, 문서 같은 자료와 사진이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어 사실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시대마다 꼭 필요한 토막상식과 재치있는 일러스트가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그리스 신화에는 어떤 뜻이 숨어 있을까요 주요 신들의 계보와 전체 이야기 옛날 옛날에 하늘의 신 제우스는 왜 죽을 뻔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시골 생활 노예였던 목동들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왜 친구를 잃게 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의 종교 신의 뜻을 전했던 여제사장들 신들의 전령 헤르메스는 훔친게 들통나자 어떻게 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문화 음악을 사랑했던 낭만가들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왜 장신구보다 화살을 좋아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가족 집에서 갇혀 지내던 여인들 신이 되고자 했던 영웅 헤라클레스는 왜 재판을 받게 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의 법률 억울함을 풀어 줬던 재판관들 트로이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왜 공주들 틈에서 숨어 살았을까? 고대 그리스의 예술 이름을 날렸던 대장장이들 주요 신들의 이름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북스(VOOXS) / 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2.02.08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8권.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와 비행사의 직업 세계를 만나 본다.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비행사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비행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 보수적인 분위기의 애치슨에서 여자아이는 무조건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활달한 성격의 아멜리아는 선머슴처럼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닌다. 동네 사람들은 아멜리아의 이런 행동에 기가 찼지만 에어하트 부부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아멜리아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어느 날, 아멜리아는 세계 박람회에서 평생의 운명을 만난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를 난생처음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아멜리아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는데….머리말_ 꿈과 열정을 하늘에 펼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1. 왈가닥 소녀 아멜리아 2. 내 인생의 꿈, 비행기 3. 훈련생으로의 시작 4. 재클린을 다시 만나다 5. 조지 퍼트넘과의 인연 6. 얽히고설킨 세 사람 7. 마침내 창공으로 8. 영원히 저 하늘로 날다 인물 마주보기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 조종사와 관련된 직업들에 대하여 비행의 역사“여성도 남성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어!” 남성의 세계에 첫발을 뗀 아멜리아 에어하트! 끝없는 도전과 용기로 하늘을 가로지른 여류 비행사의 이야기 속으로 ▶ 세계를 놀라게 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대서양 횡단 이야기와 비행사의 직업 세계를 만나 보세요. ▶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비행사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비행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비행기로 세계 일주를 꿈꾸던 아멜리아 에어하트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남성의 직업이라 여겼던 비행사가 되기 위해 도전한 미국 여성입니다. 남성의 세계는 거칠고 험난했지만 결코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하지요. 최고의 스타가 된 뒤에도 아멜리아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비행기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도전!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멜리아의 비행기는 태평양의 드넓은 하늘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이후 현재까지 아멜리아의 행적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 보수적인 분위기의 애치슨에서 여자아이는 무조건 조신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활달한 성격의 아멜리아는 선머슴처럼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멜리아의 이런 행동에 기가 찼지만 에어하트 부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멜리아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훗날 아멜리아가 진취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아멜리아는 세계 박람회에서 평생의 운명을 만납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를 난생처음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멜리아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당시 비행사는 남성들의 직업이었기에 아멜리아가 도전하기엔 너무나 큰 벽이었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아멜리아는 비행 훈련 캠프에 신청서를 내려고 하는데…….
오모테나시, 접객의 비밀
스리체어스 / 최한우 지음 / 2017.11.27
12,000원 ⟶ 10,80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최한우 지음
북저널리즘 시리즈 11권. 오모테나시의 기본 정신을 계승하면서, 수익이라는 자본주의의 절대 명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7개 업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업장들은 모두 오모테나시 정신을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부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까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오모테나시 접객은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일본 접객의 비밀 1 _ 오모테나시란 무엇인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유치의 비밀 병기 오모테나시의 원류 hospitality와의 차이점 2 _ 잉여와 비효율로 승부한다 ; 사토카메라 5시간 접객이 만들어 내는 기적 지라시 마케팅 3 _ 잃어버린 당신의 손을 찾아 드립니다 ; 도큐핸즈 손의 복권 연간 1회전 상품도 매장에 비치한다 고객을 위한 접객에는 극도의 효율과 전문성을 추구한다 철저히 고객 시선에 맞춰서 안내한다 4 _ 일단 손님을 때려눕혀라 ; 쓰카다농장 치열한 이자카야 전쟁 우리는 손님과 권투 경기를 한다. 손님? NO! 알바가 왕이다 쓰카다 취업 활동 연구소 5 _ 안 팔리는 책 위주로 진열합니다 ; 빌리지뱅가드 Exciting Book Store 연상 진열 독창적인 POP 6 _ 푹 못 주무셨으면 환불해 드립니다 ; 슈퍼호텔 베개도 고를 수 있습니다 이익을 만들어 내는 사상의 출발점 슈퍼호텔 벤처 지배인의 자율형 감동 인간 많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 고객에 대한 개념 숙박 품질 보증 제도 우리는 ‘진짜’를 제공한다. 7 _ 설령 망할지 몰라도 출점합니다 ; 세이코마트 홋카이도 점유율 1위 세이코마트 우린 홋카이도에서 우리만 할 수 있는 걸 합니다 홋토셰프 서비스 8 _ 꿈의 나라에서는 누구도 불행해서는 안 됩니다 ; 도쿄 디즈니랜드 지진 속에서도 빛을 발한 오모테나시 눈물의 생일 파티 에필로그 ; 의식해서 더해야 할 미덕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저희는 저희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손님을 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모.테.나.시.” 202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IOC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일본 도쿄 발표자인 유명 여성 아나운서 다키가와 크리스텔이 또박또박 힘주어 말했다. 치열한 올림픽 유치전에서 일본 접객의 대명사로 소개된 오모테나시는 상대방에 대한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친절을 베푸는 상대를 미리 헤아려 마음 씀씀이를 행하고, 그 마음을 받아들일 만한 환경과 상황까지 미리 준비한다는 뜻이다. 은 오모테나시의 기본 정신을 계승하면서, 수익이라는 자본주의의 절대 명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7개 업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했다. 사토카메라는 한 명의 고객과 5시간까지도 상담을 진행한다. 시대에 역행하는 비효율 전략으로 보이겠지만 17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와 44퍼센트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다. 도큐핸즈는 1년에 1개 팔리는 물건도 매장에 진열한다. 그렇게 진열된 아이템이 100만 개에 달한다. 고객들이 ‘도큐핸즈에 가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간이다. 쓰카다 농장은 포화 상태로 처절한 저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자카야 업계에서 7년 만에 40배 성장했다. 접객을 손님과의 권투 경기에 비유하는 쓰카다농장만의 독특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빌리지뱅가드는 완연한 하락세라는 출판 시장에서 쓰타야서점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상품을 제안하는 전문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빌리지뱅가드만의 독특한 오모테나시를 분석한다. 슈퍼호텔은 가동률이 90퍼센트에 잘한다. 1박 4980엔의 저렴한 숙박료지만 고객 숙면이라는 본질적 가치와 오모테나시 중심 접객에 집중해 2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세이코마트는 홋카이도에만 출점한다. 철저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로 세븐일레븐의 일본 전역 점유율 1위를 막아섰다. 구매력이 열세임에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세이코마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헤친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오모테나시를 가장 잘 실천하는 접객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가슴을 울리는 에피소드 2편을 통해 감동 접객을 살펴본다. 이 책에 소개된 업장들은 모두 오모테나시 정신을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부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까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오모테나시 접객은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오모테나시는 상대방에 대한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친절을 베푸는 상대를 미리 헤아려 마음 씀씀이를 행하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받아들일 만한 환경과 상황까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본문 24p 오모테나시란 무엇인가 中) 최장 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사토카메라의 접객에는 반드시 상품 설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촬영 기법을 전수하거나, 출사 포인트 같은 곳을 안내하는 등 카메라에 관한 여러 주제가 접객 시 화젯거리가 된다. 한 사람의 점원이 하루에도 수십 명을 접객하는 일반 가전 전문점과는 정반대다.(본문 33~34p 잉여와 비효율로 승부한다 ; 사토카메라 中) “저희는 고객의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하는 소재를 제공할 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정확히 어떤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뭘 구현하고 싶어 하는지 그 폭이 너무 넓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도큐핸즈에 가면 어떻게든 된다’는 신뢰는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1년에 1개 팔리는 제품도 철수하지 않고 그대로 매장에 진열합니다. 어떻게 쓰던 그건 고객님의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본문 48p 잃어버린 당신의 손을 찾아 드립니다 ; 도큐핸즈 中)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나고 신나는 경제여행
종합출판범우 / 김인철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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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사회,문화김인철 지음
경제원리와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어린이용 경제 학습서.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고 만나게 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우리가 현재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 자체가 경제라는 사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경제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지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저자의 말 · 11 제1장 경제원리 01 우리의 삶이 곧 경제활동_경제란? 16 02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두가지_재화와 서비스 19 03 맑은 물과 공기는 공짜?_경제재와 자유재 23 04 선택에는 비용이 따른다_기회비용 26 05 지출하려면 소득이 있어야죠_소득 29 06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힘_소비 32 07 미래의 소비를 위해 준비하라_저축 35 08 물건과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_시장 39 09 '경제 문제'가 시장에서 해결된다_시장경제 43 10 가격은 누가 정하나_수요와 공급 46 11 사회의 발전을 부르는 힘_경쟁 49 12 경제활동을 하는 조직체_기업 53 13 기업의 발전은 곧 나라경제의 발전_기업가 정신 56 14 조개껍질이 돈이라면_화폐의 발전 과정 59 15 무르무르 왕국의 물물교환_화폐의 기능 63 16 돈을 많이 만들어 나눠주면 좋은 텐데_통화량 66 17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에서 보람을_직업 69 18 손수레 하나 가득 돈을 싣고_인플레이션 72 19 경제의 동맥_금융 76 20 좋았다 나빴다 변덕쟁이_경기 80 21 물건의 가격은 왜 오를까_물가 83 22 나라살림을 꾸리는 데 쓰이는 돈_세금 86 23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도 물건을 사고 판다_무역 90 24 한 나라 국민의 소득 수준_1인당 국민소득 94 25 기업 한 곳의 임자가 여러 명?_주식 97 26 돈을 빌려쓰면 사용료 내야_금리 101 27 움직일 수 없는 재산_부동산 105 28 뜻밖의 위험에 미리 대비한다_보험 109 29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는 산업_서비스 산업 113 30 사람이 자라듯 나라경제도 성장한다_경제성장률 116 31 민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맡아 한다_정부 119 32 외국과의 거래에서 수입ㆍ지출의 차이_경상수지 122 33 환율이 너무 떨어져 수출이 걱정이라고?_환율 125 34 근로자의 이익을 위한 단체_노동조합 130 35 믿을 수 있어야 거래를 한다_신용 134 36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요_실업 137 제2장 시사경제 01 젊은 사람이 돌봐드려야 할 노인이 늘어난다_노령화 사회 142 02 나라와 나라끼리 무역을 자유롭게_자유무역협정(FTA) 146 03 외환 부족이 부른 국가적 위기_IMF 경제위기 150 04 산업이나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_구조조정 153 05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임금의 최저수준_최저임금 156 06 한 해 동안의 나라살림살이 계획_국가예산 159 07 국가가 운영하는 연금보험_국민연금 162 08 외국인도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한다_외국인 투자 165 09 창작물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재산_지식재산권 169 10 온실가스를 줄여라!_지구온난화 172 11 한 나라의 총체적인 경제력_국가경쟁력 175 12 장바구니가 왜 가볍게 느껴질까?_피부물가와 지수물가 178 13 나라의 비상금_외환보유액 181 14 화합해야 회사나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_노사분규 185 15 결함있는 제품은 교환ㆍ수리해준다_리콜 제도 189 16 정부도 나라살림살이 위해 돈을 빚진다_국가채무 192 17 상품을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로_물류 195 18 아기들 수가 줄고 있어요_출산율 199 19 상대가 모른다고 최선 다 안다하면_도덕적 해이 202 20 은행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지원된 돈_공적 자금 205 21 집을 담보로 노후 생활비를 받는다_역모기지론 208 22 정규직이 계속 줄고 있어요_비정규직 근로자 211 23 한 나라의 신용 성적표_국가신용등급 214 24 국제무역 규칙을 만들고 무역분쟁을 해결한다_WTO 217 25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 방지에 나서다_기후변화협상 221 26 인터넷에 개설된 가상의 시장_전자상거래 224 27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동등한 대우를_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228 28 우리 시장에서 외국기업이 상품을 판다_시장개방 232 29 은행이 문을 닫으면, 내 예금은?_예금부분보호 제도 235 30 금융거래와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겪어요_금융채무불이행자 239경제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시사경제까지 총망라한 경제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책. 개정 신판을 내면서 요즘들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경제교육에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버는 재테크 기술이나 주식투자의 비법을 가르치는 것이 경제교육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현재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일 그 자체가 경제라는 사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슬기롭게 세상을 사는 지혜를 저절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었습니다. 자원은 원래 유일한 것이므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그 중 가장 투자할 가치가 큰 것을 선택하여 우리의 유일한 자원인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온갖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갈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과 가난한 삶이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경제를 배운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시사경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경제원리 편에서는 일상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일과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경제의 기본원리와 경제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사경제 편에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최근의 경제 이슈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어린이 경제 이야기 책 중에는 시사문제를 함께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 어린이들도 미래의 경제주체로서 우리나라 경제 · 사회의 움직임은 물론 글로벌 경제 속에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에도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변화된 환경과 상황을 반영한 2017년 개정 신판을 가지고 다시 어린이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이 책이야말로 우리 어린이들이 내일의 훌륭한 경제주체로서 자라나는 데 미더운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2017년 3월 지은이 김인철 )
선생님, 내 부하 해
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9.12.07
9,000원 ⟶ 8,100원(10% off)

양철북논술,철학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하이타니 겐지로가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아이들의 글을 엮어 펴낸 책이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이야기나 동화를 감동 있게 읽은 사람들에게 그 감동의 뿌리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지은이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투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겪는 것들이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지은이는 그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치 있게 엮어 냈다. 어린이들이 쓴 시 속에는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은이의 말…6쪽 1장. 어른 관찰 기록…11쪽 갱단 뽑는 시험 | 싸움 걸기 | 이상한 광고 | 1억 엔짜리 선물 | 방귀의 항의 |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 잔인한 어른 재판하기 | 화를 풀어 주는 의사 선생님 | 어른 관찰 기록 | 어린이 노벨상 | 닷새 뒤에 죽는다면 2장. 시 줍기…75쪽 시는 재미있다 | 시는 안마기 | 시 줍기 | 시의 렌즈는 비율 1만 배 | 주름진 뱃살은 시의 적 | 위대한 말 발명가 | 빗대는 말은 시 체조 | 별명 짓기의 달인은 시의 달인 | 시의 거짓말 | 시의 트위스트 | 이상한 시 | 시는 답 없는 답안지 | 씨를 뿌려야 싹이 나고 뿌린 씨에서 시가 열린다 | 본보기 시 따위 걷어차 버리는 이야기 | 시 시험의 비법서 | 미인 시 선발대회 | 옛날 시 3장. 하느님한테 방귀를…163쪽 ‘시코쿠의 쌀을 사기 어려워’라는 이야기 | 시의 날 | 하느님한테 방귀를 | 태풍이 치면 어때? | 욕심쟁이 4장.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191쪽 껌 하나 |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 | 노란 우산과 치아키 | 뼈야, 너는 나한테 다리가 있는 줄 알고 자라 주었구나 | 마코탱탱 이야기 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많은 아이들…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하이타니 겐지로가 아이들과 주고받은 첫 마음을 담은 책! -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 된 전설의 작품 ‘어린이’와 ‘문학’을 빼놓고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이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이 책이야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사람에게는 생명을 준 어머니 외에 ‘정신의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선생님, 내 부하 해》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있는 우주는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똑바로 앞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제대로 된 어린이 문학 작품을 남긴다면, 그것은 모두 이 책에서 솟아나온 아름다운 영혼의 결정체 때문입니다. -하이타니 겐지로 -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순수함 이 책에 담긴 어린이 시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진심 하나하나가 손에 잡힐 것 같다. 뭐든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하고,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표현된 시들을 어른들이 보기엔 때론 과격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한 그 시들 속에 아이들의 거짓되지 않은 욕심이 담겨 있다. 시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아이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흔해 빠진 말로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서 “선생님 바보, 똥개, 멍청이”라는 말로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며, 사사오 스스무라는 아이가 정전일 때 촛불을 밝혀서 시를 쓰는 것처럼 억누르려 해도 억누를 수 없는 것, 마음속에서 불뚝불뚝 솟아오르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낙천성과 자유로움 하이타니 겐지로는 딱딱하게 굳은 마음에서는 사랑이 생겨나지 않는 법이라며, 어린이의 낙천성과 익살스러움에서 사랑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미쓰야마 요시코라는 아이가 하느님이 화를 내도 뿡뿡 방귀를 뀌어서 얼렁뚱땅 넘기겠다고 익살스럽게 말하는 걸 보고 하이타니 겐지로는 방귀의 입장에서 “어른 여러분, 한 번도 방귀를 뀌어 본 적 없는 얼굴로 방귀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대꾸하며, 어른들이 잔인한 짓을 저지르면 진짜 무시무시하다며 아이들 편에 서서 잔인한 어른들을 재판하기도 한다.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아빠에겐 2년 동안 용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어려운 숙제를 내주는 선생님한테는 월급을 왕창 깎아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다. 아이들이 쓴 시 속에는 아이들의 낙천성과 자유로움이 듬뿍 담겨 있어, 읽다 보면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다. 독창적인 사상가인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 아이들은 나면서부터 돋보기를 갖고 있다. 작은 것을 커다랗게, 그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뛰어난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 돋보기로 주변을 관찰한다. 가족들과 수다를 떨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겨운 공부를 하다가, 자연 속을 거닐다가 아이들은 그 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들을 잡아내어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낸다. 아이들은 어른들한테 배운 말이 아니라 자기 눈에 보인 대로 자기 귀에 들린 대로, 기린이 걷는 모습을 ‘포착포착’이라고, 소 울음소리를 ‘운너어어어, 운너어’라고 표현한다. 아이들이 표현해 낸 시 속에는 때론 어른들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세상이 담겨 있어서 그 시들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보아 온 세상이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 하이타니 겐지로는 시를 쓸 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기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쓰라고 한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라는 한다. 자기 마음과 남의 마음에 아무런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득이 되는 싸움이라면 싸움을 걸자고 하고, 정당한 논리가 어른들 때문에 왜곡될 때는 멋지게 불평을 터뜨리자고 한다. 사사키 다카히코라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빡빡머리를 해야 한다는 게 부당하다며 어른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 당당하게 비판한 시를 보고 하이타니 겐지로는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자 한 인간을 강인하게 단련시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키와 같다며, 어린이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불평불만을 터뜨려 달라고 당부한다.선생님 내 부하 해 -2학년 구보타 신페이선생님, 재주 부리는 원숭이가 돼서 / 사람들 앞에서 쉬해 / 선생님, 토인종이 돼서 / 내 부하 해 / 그래서 성적표에 전부 ‘수’ 줘. 방귀의 항의 : 나, 방귀가 말합니다. 방귀는 마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걸 알아주는 것은 어린이들입니다. 어른 여러분, 제발 부탁이에요. 한 번도 방귀를 뀌어 본 적 없는 얼굴로 방귀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나, 방귀가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어른 관찰 기록 : 여러분은 나면서부터 돋보기를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작은 것을 커다랗게, 그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뛰어난 눈과 마음을 갖고 있죠. 부디 그 돋보기로 여러 가지를 살펴보세요. 어른들의 재미있는 모습도, 어른들의 훌륭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웃고 울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많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D·R·E·A·M으로 승부하라
바이북스 / 이승율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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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이승율 (지은이)
삶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성공의 법칙! 《D·R·E·A·M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이승율은 참포도나무병원을 통하여 ‘이웃사랑 의료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있다. 그가 지금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D·R·E·A·M’은 Design, Relationship, Effect, Aim 그리고 Mission을 합친 말이다. 이 땅의 청년들이 저자를 뛰어넘어서 꿈과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기원한다.프롤로그_꿈으로 창조하고 소명으로 완성하는 삶 1. Design 창의력, 아름다운 삶의 디자인 괜찮다, 누구나 헤맨다 잃어버린 10년 | 오후 늦게 나타난 나 가장 크고 아름다운 꿈을 품자 세계가 무대다, 무한한 꿈을 품자 | 큰 꿈을 이루려면 큰 걸음부터 떼라 우리는 이미 충분하다 일단 도전하고, 능력을 끌어올려라 | 무대는 준비되었다, 이제 내 안의 것을 꺼내면 된다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라 삶을 디자인하라 | 따라가지 마라,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라 꿈, 나아가야 이를 수 있다 삼류 아이디어라도 좋다, 일단 실행부터 하자 | 무슨 일이든 플레이메이커가 되라 2. Relationship 관계,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영웅 탄생의 비밀 그것은 ‘내’가 아닌 ‘우리’가 해낸 일이다 | 영웅을 만드는 진짜 영웅들 사람이 힘이고 길이다 그대는 누구와 함께인가? | 관계의 회복이 주는 힘 | 함께할 때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제로섬 게임’이 아닌 ‘포지티브섬 게임’이다 생존을 다시 고민하다 | 모두의 꽃을 피워라 몸은 멀어져도 마음만은 놓지 않길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 온·오프라인의 입체적 만남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라 무한한 연결, 디지털 지구 시간과 공간을 넘어 줌(ZOOM)하다 |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초연결의 세상 3. Effect 선한 영향력, 함께 이루고 나누는 삶 봄을 여는 사람들 나와 다르지 않은 너를 품는 사람들 | 이제, 희망의 창을 열 때다 나비가 된 염소 Pay it forward | 염소 프로젝트의 나비효과 선한 마음이 만드는 ‘함께’ 행복한 세상 착한 기업이 이루는 오병이어의 기적 사랑의 핵폭탄 만들기 사랑은 핵폭탄보다 더 힘이 세다 | 고려인 유학생의 아버지가 되다 우리 라떼 한 잔 할까요? 좋은 마음은 올바른 말과 태도로 표현되어야 제대로 전해진다 | 존중이 소통의 시작이다 4. Aim 목적,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꾸준한 노력이 실력을 만든다 세상에 쉬운 목표는 없다 | 큰 목표를 세우고 큰 노력을 하라 힘들다고 관둘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이 또한 지나간다 | 나를 죽이지 못한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언제나처럼 ‘봄’은 온다 설령 시시포스의 고통일지라도 |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이 핀다 스스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지옥을 통과하는 중일 때는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 500만 원의 기적 일을 대하는 태도가 결과를 이끈다 ‘어렵고 힘들고 돈도 안 남는 일’도 실력과 성의를 다해 | 일 자체를 즐기고, Know-Why에 치중하라 9회 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패배는 결코 패배로 머물지 않는다 | 크리스마스의 기적 한 끗의 힘 한 번만 더, 조금만 더 | 최고의 실력을 완성하는 남다른 디테일 5. Mission 소명, 참된 삶을 살아내는 힘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삶은 진정 행복하고 가치 있는가? | 세속의 덫을 벗어나 참된 삶으로 향하다 나무를 심는 사람들 고결한 실천의 힘 | 꿈과 희망을 심는 사람들 여덟 개의 ‘ㄲ’을 챙겨라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 |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아진다 공동묘지에 피어난 기적 죽음의 땅이 생명과 희망의 땅으로 | 17년의 염원이 세운 학교 두 개의 산을 함께 오르는 삶 삶이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 ‘나’의 삶은 ‘우리’의 삶과 연결된다 소명으로 완성하는 삶 감사의 길을 걸으며 희망의 길을 닦자 | 나를 넘어 우리를, 현재를 넘어 미래를 에필로그_원대한 꿈을 품고, 인생의 가장 위대한 모험을 해보자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은 이 책의 제목인 《D·R·E·A·M으로 승부하라》는 문장 안에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DREAM’은 글자 그대로 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꿈을 통해 이루어갈 진정한 성공과 행복, 그리고 그것에 이르는 방법까지 포함된 단어이다. 또한 ‘DREAM’은 개인의 성취나 목표를 넘어 시대와 역사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명과 비전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삶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성공의 법칙이 담긴 《D·R·E·A·M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이승율은 참포도나무병원을 통하여 ‘이웃사랑 의료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있다. 그가 지금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D·R·E·A·M’의 큰 줄기인 Design, Relationship, Effect, Aim은 결국 하나의 Mission으로 묶어진다. 나를 넘어 더 큰 공동체를 생각하는 원대한 꿈과 목적을 품고, 창조적 도전과 노력으로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 그리고 그것을 내게 주어진 소명으로 여기며 사명감 있게 완성해나가는 삶. 이러한 ‘D·R·E·A·M’의 정신이 우리 가슴에서 굳건하게 중심을 잡아준다면 이루지 못할 꿈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목표가 없다. 무한한 연결과 소통의 힘 “내가 학생이고 청년이던 시절에 세계는 대부분 물리적 거리로 계산되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국가 간의 거리와 그곳에 이르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세계는 평범한 개인이 탐구하기엔 참으로 광대하고 멀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서 물리적 거리의 장벽이 무너지고,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도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하늘길이 막히고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모임에 제약이 생겼지만 그 대신 온라인 화상 플랫폼으로 미팅하는 일이 늘었다. 저자 그 과정에서 예상치도 못한 반가운 얼굴을 만나 좋은 인연을 새롭게 이어가는 일도 생겼다고 전한다.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서 물리적 거리의 장벽이 무너지고,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도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이루기 힘든 일들을 ‘우리’가 되면 척척 해낼 수 있다. 더군다나 디지털 기술의 힘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우리가 모인다면 더 큰 에너지를 낼 수 있으니 해결 못 하고 이루지 못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변화된 세상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유대관계를 맺으며 함께 준비하고 이끌면서 다가올 세상의 주역이 되길 권한다.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는 ‘우리를 죽이지 못한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내가 죽을힘을 다해 견뎌낸 고난은 결국 그 크기만큼 나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해내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게다가 그 시간은 그저 견딤의 시간이 아닌 자신을 더 단단하고 옹골차게 만들어준다.” 저자는 자신의 실수와 잘못으로, 혹은 타인의 잘못이나 경영 환경의 변화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곤경에 빠져 앞이 보이지 않는 암담함과 깊은 고통을 맛보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결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견뎌내니 지금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삶도 그 길에서 만난 돌부리에 크게 다치지 않고 잘 넘어지는 법, 그리고 그것을 툴툴 털고 잘 일어나는 법을 꼭 익혀두어야 한다. 그래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이는 그 경험과 시간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양분으로 만들어보자. 이 땅의 모든 청년이 ‘나’를 넘어서길 “나는 이 책이 전하는 ‘D·R·E·A·M’의 메시지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청년이 ‘나’를 넘어서는 원대한 꿈을 품고, 인생의 가장 위대한 모험과 창의적인 도전을 해보려는 용기가 생겨나길 희망한다. 그리고 꿈과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기원한다.” 저자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우물 안에서만 도전하고 경쟁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꿈을 펼칠 무대를 우리나라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동북아는 물론이고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가 길을 열어주고 닦아주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먼저 나아가며 만들어야 한다. 《D·R·E·A·M으로 승부하라》을 읽은 이 땅의 청년들이 저자를 뛰어넘어서 꿈과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기원한다. “저는 꿈이 없어요. 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어요.”언젠가 청년들과 함께 꿈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한 청년이 제법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꿈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아직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을 찾지 못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무엇을 이루고 싶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꿈과 만날 수 있어요.”내 말에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노라고 했다. 일생에 꿈 한 번 품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직 꿈을 찾지 못했거나 꿈을 품었지만 이루지 못할 거란 생각에 포기해버린 경우는 있을 테지만 아예 꿈이 없는 사람은 없다.아직 꿈을 찾지 못한 사람보다 더 안타까운 이가 있다. 분명한 꿈과 목표를 정해두고도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들은 유명한 소설가가 되고 싶다면서 글 한 줄 쓰지 않고, 세계 최고의 셰프를 꿈꾸면서 요리는커녕 주방 근처도 가지 않는다. 학생 중에는 실력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면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성적조차 관리하지 않는 이도 있다.꿈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 마치 건물의 내·외부를 디자인하는 것처럼 꿈 역시 나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제아무리 멋지고 섬세한 디자인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상상 속에만 머물 꿈이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느리게라도 꾸준히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꼰대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본인이 꼰대인 것을 모른다’라는 점이라고 한다. “꼰대가 뭐 어때서?”라며 자신이 꼰대인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 꼰대가 아닌지를 늘 돌아보고 경계할 필요가 있다.나도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부터는 혹여라도 말이나 행동에서 ‘꼰대스러움’이 나오지 않을까 경계하며, 젊은이들의 생각과 태도를 더 많이 이해하려 노력했다. 매일 뉴스를 챙겨보던 것에 보태어 인터넷서점의 판매 순위를 살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책을 구매해서 읽고, 몇 년 전부턴 유튜브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유심히 살피기도 한다. 또 공감과 소통, 배려 등 인간관계에 바탕이 되는 태도와 관련한 칼럼과 책들도 많이 읽는다.내가 이렇게까지 젊은 세대들을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것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꼰대’로 전락하기 싫어서다. 꼰대가 나이와 무관하다지만 나이 든 사람에 대한 선입견은 피하기 어렵고, 그것을 깨부수려면 나부터 노력할 일이다. 특히 나는 그동안 연변과기대 사역을 하면서 청년 학생들과의 교류가 잦았다. 또한 동북아공동체문화 활동을 하면서 국내외 청장년층과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일이 많았다. 나와 함께하는 이들에게 이질감과 거부감을 주는 ‘꼰대’가 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슬픈 일이다. 그들에게 나이 많은 어른이 아닌 그저 인생을 앞서 살아간 선배로서 작으나마 나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싶을 뿐이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
두리미디어 / 공자 원저, 양성준 저자 / 2009.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리미디어청소년 문학공자 원저, 양성준 저자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책. 청소년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자세하게 풀이하고 구체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의 핵심 문장들만 추려 번역하고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음과 뜻풀이까지 곁들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 부록, 쉬어가는 페이지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고자 했으며, 뿐만 아니라 , , , 등 공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고전들을 인용하여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동서양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_ 고전은 청소년의 미래입니다. 머리말_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성찰 여는 글_영원한 고전 《논어》, 어떻게 읽을 것인가 1부 사람답게 사는 길 * 더불어 살며 사람의 길을 찾다 01 모든 도리의 근본, 효 효는 멀리에 있지 않다 효, 그 이상의 의미 더 읽어보기│유교는 종교일까, 철학일까? 02 나를 비추는 거울, 친구 더 읽어보기│절친한 친구를 이르는 표현들 03 나라의 근본, 백성 정명, 너의 본분을 다하라 백성을 다스리는 자의 조건 신하된 자의 도리 사람다움을 실현하는 정치 더 읽어보기│가혹한 정치는 호환보다 무섭다 2부 이상적인 인간상, 군자 * 다른 삶을 지향하는 존재, 군자 01 군자와 소인의 담론 의로움을 지향하는 존재 덕행을 지향하는 존재 조화와 화목을 지향하는 존재 평온하고 관대한 존재 자신을 반성하는 존재 꿋꿋하고 당당한 존재 더 읽어보기│노나라 삼환씨의 출현 배경 02 군자로 산다는 것 말보다 실천을 앞세움-언행일치 공경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닦다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남을 향해 밝힌 불은 자신을 지킬 수 없다 더 읽어보기│나이를 지칭하는 한자만 3부 인간을 향한 사랑의 실천, 인 * 참된 인간의 조건 01 세상을 향해 인을 펼치다 도덕적 실천 원칙, 인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다 앎으로 이르는 지름길, 유추 더 읽어보기│서양에서는 공자를 어떻게 평가할까? 02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모색 인에 대해 묻다 인의 여러 가지 모습들 더 읽어보기│인, 참는 것이 으뜸이다 4부 공자의 위대한 삶과 사상 * 공자의 빛나는 자취를 찾아서 01 공자의 교육과 학문 진정한 앎의 경지에 이르다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다 진정한 스승의 표상 더 읽어보기│공자를 죽이고 살리는 중국 02 공자의 인간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 겸손함으로 예를 실천하다 진실을 추구하고 위선을 미워하다 따뜻함으로 사람을 품다 완벽한 바름을 지향하다 더 읽어보기│종이가 없던 시절, 어떻게 책을 만들었을까? 더 읽어보기│먹는 것에도 도가 있다 03 공자의 가치관 인간의 현실을 우선하다 최고의 가치, 진정성 군자는 높은 곳을 향한다 지혜로운 자는 말을 잃지 않는다 더 읽어보기│기울어진 그릇을 통해 깨달음을 얻다 맺는 글_마음으로 읽는 진정한 고전 공자 연표 공자의 수제자들, 공문십철 논어에 나오는 유명한 표현들 찾아보기 참고문헌 마음으로 읽고 행함으로 깨닫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래서 늘 ‘인간관계’라는 틀 안에 놓여 그 안에서 행복과 위안을 얻고, 또 그 안에서 갈등하며 고통 받기도 한다. 나아가 사람은 인간관계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 받는다. 《논어》는 수많은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아야 하는지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당연시되고 경쟁과 속도를 추구하는 건조한 현대사회에서 ‘진정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하여, 사람을 따뜻한 품으로 보듬을 수 있는 ‘인간미’를 갖춘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논어》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삶의 지침서이다. 《논어》에는 부모, 친구, 백성으로서 행해야 할 도리부터 진정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면모들을 갖춰야 하는지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통해서 담담히 풀어낸다. 짧은 문장들 속에 녹아 있는 지혜와 감동이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논어》는 시대를 넘어선 고전이며 과거이지만 미래다. 《논어》를 통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거장의 위대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두리미디어가 출간하는 의 두 번째 책이다. 두리미디어의 고전 시리즈는 방대한 동서양 고전 중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 사유의 틀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을 선별한 것이다. 《논어》는 무수한 고전들의 바탕이 되는 대표적인 동양의 고전으로, 특히 인격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더없이 유익한 책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경쟁 때문에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흐르기 쉬운 청소년들이기에, 《논어》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의 저자 양성준은 고등학교 한문 교사로서 수업시간에 《논어》를 교재로 하여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한자 위주의 지식 전달 수업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접하면서 보다 바람직한 품성을 갖추어 가야 한다는 믿음, 마음은 따뜻하고 머리는 맑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논어》를 자체 교재로 선택했다. 학생들이 지식보다 먼저 기본적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선생님’으로서, 《논어》는 어떤 고전보다 먼저 읽어야 할 고전이며 학문의 기반, 지식인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두리미디어가 펴낸《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논어》를 청소년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자세하게 풀이하고 구체적인 해설을 곁들인 책이다. 이미《논어》에 대한 해설서와 청소년 독자층을 위한 《논어》가 나와 있긴 하지만, 단순히 원전을 쉽게 풀어 제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자의 말 하나하나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밝힘으로써 설득력 있게 다가간다. 그리고 지식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독자의 마음에 호소하는 논조로 《논어》의 문장들을 해설한 것이 이 책을 다른 수많은 《논어》들과 구별시켜주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방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한눈에 읽는다 《논어》는 총체적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살아감이 옳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담론을 다루고 있다. 즉 《논어》 전편에 실린 관심사는 ‘사람됨, 사람다움’과 ‘관계’와 ‘태도’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 이러한 담론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자식으로서 부모를 대하는 자세, 벗으로서 지녀야 할 태도, 군주로서 신하와 백성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진정한 정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러 관계 속에서 갖춰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간다움의 회복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유가에서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말하는 ‘군자’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군자의 대립항인 소인과 비교하면서 군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짚어주면서, 우리에게 소인이 아닌 군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인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인정이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이다. 공자가 추구한 ‘인’이란 과연 무엇이며, 삶 속에서 어떻게 인을 실천할 것인가를 모색해본다. 4부에서는 성인으로서의 공자, 한 인간으로서의 공자의 면모들을 살펴본다. 공자를 과연 성인이라고 평가할 만한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공자의 남다른 인간상과 가치관을 알아본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간 공자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다운 삶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문장 안에 녹아있는 재미와 감동 《논어》는 대부분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들간의 대화, 제자들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함축적이고 다의적이어서 여러 각도로 해석이 가능한 《논어》의 문장 중에서 흥미로운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작은 일에 있어서는 그의 역량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중책을 맡기기에는 재주와 덕이 충분하다. 소인은 큰일을 맡길 수는 없지만 작은 일로는 알려질 수 있다.” 공자가 태묘에 들어가서는 매번 절차를 물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누가 공자더러 예를 안다고 했느냐? 태묘에 들어와 하나하나 다 묻는데.” 공자가 나중에 이런 사실을 전해 듣고는 “이것이 바로 예다.”라고 하였다. 사마우가 걱정하면서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형제가 있는데 나만 유독 없다.” 자하가 말했다. “내가 들으니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렸고 부유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군자가 일을 집행하는 데 공경하게 하여 실수가 없고, 남과 더불어 지낼 때에는 공손한 태도와 예로 대한다면, 온 세상 사라들이 모두 형제와 다름없습니다. 군자가 어찌 형제 없음을 근심하겠습니까?” ‘더 읽어보기’에서는 유교를 폄하했던 서양의 시각이 20세기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유교는 과연 종교인지 철학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유교가 가진 종교성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여러 내용을 ‘더 읽어보기’에 수록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지점에서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다. 【이 책의 특징】 《논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곁들였다. 《논어》의 핵심 문장들만 추려 번역하고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음과 뜻풀이까지 곁들여 논어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논어》뿐만 아니라 《맹자》, 《장자》, 《대학》, 《명심보감》 등 공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고전들을 인용하여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논어》를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요소를 고루 배치했다. 청소년들이 《논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 부록, 쉬어가는 페이지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지식과 상상력의 도서관’인 를 대표하는 책이다. 앞으로 두리미디어가 펴낼 고전 길라잡이 50권 중 두 번째 책으로, ‘고전 앞에 서는’ 고전이며 고전 읽기의 밑거름이 되는 책이다.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자공이 인을 행하는 것에 대해 물었는데 공자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합니다. 섬길 만한 사람인가를 살펴서 섬기고, 벗할 만한 사람인가를 살펴서 벗하라는 대답입니다. 현명하고 유능한 인물을 섬기고 선비 중에서도 인한 사람을 가려서 벗하라는 것입니다. 자공은 언변이 뛰어나 재산 증식과 외교 능력이 특출해서 많은 사람을 대했기 때문에 공자가 이런 대답을 했다고 보입니다.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과 교류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는 물론 인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크게 달라집니다. 훌륭한 목수는 연장 관리를 평소에 철저하게 해둡니다. 목수는 여러 연장들을 사용해서 자신이 생각한대로 물건을 짜고 만들고 다듬습니다. 이때 목수가 어떤 연장을 선택하여 어느 곳에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계획하는 것이 인의 실천이라면 그에 걸맞은 사람과의 교류는 반드시 갖춰야 할 선행조건인 셈입니다. 목수가 뜻을 이루기 위해 거기에 알맞은 연장들을 잘 준비해서 적절하게 사용하듯이 말입니다. 공자는 인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과 교분을 맺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본문 2장 ‘나를 비추는 거울, 친구’ 중에서 … 군자는 이치에 따라 행동하기에 편안하고 느긋하며, 자랑하거나 멋대로 과시하지 않습니다. 군자는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같기 때문에 태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인은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위가 다르기 때문에 교만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겉모습을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도를 넘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안은 비어 있으면서 밖으로만 허세를 부리기도 합니다. 군자는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 태연하고 의젓하지만, 소인은 내면의 부실함과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밖으로 치장하고 과시하며 우월성을 뽐내려 합니다. 속이 꽉 차 있으면 묵직하고 소리가 없으며, 속이 비어 있으면 가볍고 소리가 요란한 법이지요. 사람도 이와 같아서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지닌 군자는 밖으로 무게감이 있고 의젓할 수 있는 것이고, 소인은 내면의 부실함을 밖에서 아름답게 포장하여 알리려는 노력만을 하게 됩니다. 한 꺼풀만 벗기면 내면의 부실함은 그대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본문 1장 ’군자와 소인의 담론’ 중에서 …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면 올바른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그 곤궁한 상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不仁者 不可以久處約) 왜냐하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고 물질적 과시와 남다른 행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 하니까요. 이런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은 금방 식상하게 됩니다.(不可以長處樂) 그러면서 더욱 감각적이고 남다른 즐거움을 찾아 헤매는 것이지요.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훈훈함을 느끼는 것이 즐거움인데 다른 곳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하니 힘든 일입니다. 어진 사람은 사람다움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을 편안하게 여겨(仁者 安仁) 그 인과 내가 하나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다움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알기에(知者 利仁) 그것을 행합니다. 인자는 인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인간다움은 어떤 것보다 우선합니다.- 본문 2장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모색’ 중에서
인형놀이 : 겨울왕국 (책 + 종이 인형 시트 12장)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12.15
11,800원 ⟶ 10,6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2014년 한 해 큰 인기를 얻은 [겨울왕국]이 '인형놀이'로 출시되었다.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궁전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다.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다.전 세계 최고의 인기 공주님들이 모두 모였어요! 여자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인형놀이' 시리즈 탄생! 가장 HOT한 공주를 만나는 제일 똑똑한 방법!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을 비롯한 디즈니 공주들과 치링치링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최고의 인기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단순하게 보기만 하던 공주 이야기는 끝! 이제 내 손으로 직접 공주와 성을 꾸미며 신 나게 '인형놀이'해요. 1)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6명의 공주들이 한자리 모였어요. 2014년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과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거기에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인형놀이' 시리즈로 모두 만나 볼 수 있답니다. 2) 깜찍발랄한 안나와 환상적인 눈의 여왕 엘사를 만나요! 똑똑 뜯기만 하면 안나, 엘사 인형과 화려한 드레스를 만들고 입혀 볼 수 있어요. 또 종이판을 쏙쏙 끼우기만 하면 멋진 얼음 궁전이 완성! 엘사의 방과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미고 인형에 소품과 의상을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2014년 아이들이 가장 사랑한 ‘겨울왕국’의 캐릭터를 내 손으로 직접 꾸며요! 올 한 해 큰 인기를 얻은 ‘겨울왕국’이 '인형놀이'로 출시되었어요.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화려한 얼음 성과 아렌델 궁전도 빠질 수 없겠지요?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궁전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어요. ‘겨울왕국’의 예쁜 공주님들을 만나는 가장 똑똑한 방법, '인형놀이' 시리즈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하나, 똑똑 뜯고 쏙쏙 끼우면 인형놀이 완성! 두껍고 튼튼한 인형놀이판에서 똑똑 뜯어 내기만 하면 엘사, 안나, 울라프의 인형이 내 손안에 들어와요. 또 뜯어낸 조각을 쏙쏙 끼우면 화려한 얼음 궁전이 짜잔! 옷장 안에 있는 명품 드레스와 예쁜 액세서리를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둘, 나만의 겨울왕국을 만들어요! 얼음 마법을 부리는 눈의 여왕 엘사와 깜찍발랄한 안나, 귀여운 눈사람 울라프, 마음 착한 크리스토프와 순록 스벤까지 무려 84개의 겨울왕국 인형과 궁전 만들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해요. 셋, 명작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형놀이 '인형놀이' 안에는 ‘겨울왕국’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명품 이야기 책이 들어있어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글을 입혀 재미는 물론 내용의 탄탄함까지 챙겼답니다. 그림책도 읽고, 종이 인형으로 다시 한 번 역할놀이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예요! 넷, HOT한 공주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속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공주들이 '인형놀이'로 탄생했어요. 눈의 여왕 엘사의 ‘겨울왕국’, 유리구두 ‘신데렐라’, 하얗고 아름다운 ‘백설공주’, 긴 머리 ‘라푼젤’, 호기심 많은 ‘인어공주’ 그리고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 등 아름다운 공주들의 성과 인형을 내 마음대로 꾸며요!
고양이 니들펠트
황금시간 / 히나리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 2018.09.10
16,800원 ⟶ 15,12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히나리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니들펠트 기법으로 고양이 인형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SNS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는 책에서 니들펠트를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구 사용법과 기본적인 기법 등을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히 설명한다. 고양이 종별로, 특정한 자세별로 따로 만드는 법을 수록해, 자신이 원하는 ‘나만의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들어가며 히나리의 니들펠트 고양이 히나리네 아이들 니들펠트 고양이 만들기의 기본 니들펠트 재료 양모 섞는 방법 히나리의 도구 상자 바늘 다루는 방법 자르는 요령 고양이 몸 관찰 히나리식 양모 심기 궁금증 해결! Q&A 코너 전신 니들펠트 고양이 만들기 치즈태비 아기 고양이(앉은 자세) 스코티시폴드(주저앉은 자세) 삼색이(식빵 자세) 샴 링스포인트(앉은 자세), 고등어태비(드러누운 자세) 얼굴만 만들기 & 액자로 꾸미기 턱시도(얼굴+앞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고양이 들이기’ 프로젝트 진짜라고 착각할 정도로 리얼한 니들펠트 고양이 만드는 법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의 꼼꼼 노하우 대공개! 최근 취미 인구가 급속도로 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니들펠트. 《고양이 니들펠트》는 니들펠트 기법으로 고양이 인형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SNS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는 책에서 니들펠트를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구 사용법과 기본적인 기법 등을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히 설명한다. 고양이 종별로, 특정한 자세별로 따로 만드는 법을 수록해, 《고양이 니들펠트》 한 권이면 자신이 원하는 ‘나만의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고양이 들이기’ 프로젝트 인기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의 리얼한 니들펠트 고양이 만드는 법 대공개! 고양이 종에 따라, 자세에 따라 각각의 제작법 수록 한 권으로 끝내는 니들펠트 고양이 완성하기 양모를 바늘로 찔러 뭉쳐 작품을 만드는 니들펠트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SNS에서는 니들펠트로 귀여운 동물이나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 올린 재주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고양이 니들펠트》는 ‘나도 한번 해볼까’라고 생각했을 니들펠트 초보자에게 고양이 인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재료와 도구에 대한 조언, 니들펠트 할 때 신경 써야 할 고양이 몸의 특징, 기본적인 찌르기 기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고양이 니들펠트》는 고양이를 만드는 데 특화된 책이니만큼 치즈태비, 고등어태비, 삼색이, 스코티피폴드 등 털의 컬러와 무늬가 다른 종에 따른 니들펠트의 순서와 방법 등을 설명해놓았다. 또한 고양이 특유의 식빵 자세는 물론 앉은 자세, 드러누운 자세 등 여러 자세에 따라 뼈대 만드는 방법 등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자신이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노하우와 그동안 자주 들었던 아주 사소한 질문에 대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니들펠트로 고양이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봉선화가 필 무렵
푸른나무 / 윤정모 지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 / 2008.09.01
9,200원 ⟶ 8,280원(10% off)

푸른나무명작,문학윤정모 지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동화책.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나볼 수 있다.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 -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밝힌 김학순 할머니 1991년, 일본군 위안부였던 김학순 할머니가 용감하게도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유엔에서도 일본의 위안부 동원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공식 선언을 했지만 일본은 여전히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이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집회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무릎 꿇고 사죄하라! 못다 핀 꽃이여, 이제는 말하리라! 『봉선화가 필 무렵』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그들을 ‘정신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정신대’는 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주의의 전투력을 높이려고 특별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직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명칭을 고쳐 일본군 ‘위안부’로 불러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 그것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또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그날이 어서 오게 하려면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우리 어린이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저자 윤정모 선생님은 말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쓴 까닭은 일본이 진정으로 사과를 할 때까지 절대로 용서해 주지 말자는 뜻을 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닙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1992년 이후 한글 공부와 함께 시작된 그림 그리기는 단순한 미술 공부가 아닌, 그들의 아팠던 삶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봉선화가 필 무렵』에 나온 순이 할머니와 같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며,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들의 아픔을 몰랐던 우리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최초로 위안부임을 밝혔던 김학순 할머니의 말처럼 그 일은 역사에 남겨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분들의 넋을 기리며, 아직도 가족들의 곁으로 가지 못한 할머님들의 남은 삶에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순이가 장교 부인과 함께 그들의 거처지로 떠나자 남은 일행은 병동이 꾸려진 곳으로 갔다. 많은 부상자들이 야전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 댔다."이 거즈를 가져가서 상처부터 묶어."위생병이 주옥에게 거즈를 주면서 말했다. 총알 파편을 빼내고 수술부터 해야 했지만 손쓸 틈이 없어 임시로 출혈을 막아 두라는 지시였다. 주옥은 거즈를 들고 뛰어다녔다. 잠시도 서 있을 짬이 없었다. 팔다리가 떨어져 나간 부상자들이 엉엉 울거나 악을 쓸 때마다 주옥은 차라리 자기가 울고 싶었다. 게다가 군의관들은 주옥이만 찾았다 .일본 말과 글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p. 137
포켓몬스터 DP 4
학산문화사 / 편집부 지음 / 2008.10.25
8,800

학산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편집부 지음
의 최신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를 만화로 새롭게 구성했다. 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뜨는 게임인 닌텐도 DS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편과 다른 다양하고 귀여운 포켓몬들의 등장 역시 인기의 요인.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포켓몬이 가득 등장하는 애니만화 는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하고 신기한 포켓몬들로 흥미로움을 주며, 어린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지우와 빛나. 하지만 야생 이어롤을 잡으려고 하는 빛나에게 지우가 이것저것 참견을 하자, 둘은 심하게 다툰다. 그때 \'꽃봉오리 포켓몬\' 꼬몽울을 데리고 음유시인 시호가 나타나고, 지우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빛나는 시호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다양한 포켓몬이 기다리고 있는 신오지방에서의 대모험이 펼쳐진다.전 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포켓몬스터] 최신 시리즈!! [투니버스], [챔프] 방송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DP]의 애니만화!! 세계적으로 [몬스터] 신드룸을 불러일으켰던 [포켓몬스터]의 최신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포켓몬스터DP]가 만화로 나왔다!! 아직까지 식지 않은 열기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DP]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뜨는 게임인 닌텐도 DS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편과 다른 다양하고 귀여운 포켓몬들의 등장 역시 인기의 요인!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포켓몬이 가득 등장하는 애니만화 [포켓몬스터DP]는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신기한 포켓몬들로 흥미로움을 줄 [포켓몬스터DP]는 앞으로도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리라 여겨진다.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포켓몬 배틀! 포켓몬과 함께 떠나는 끝없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지우와 빛나! 하지만 야생 이어롤을 잡으려고 하는 빛나에게 지우가 이것저것 참견을 하자, 둘은 심하게 다툰다. 그때 ‘꽃봉오리 포켓몬’ 꼬몽울을 데리고 음유시인 시호가 나타나고, 지우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빛나는 시호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다양한 포켓몬이 기다리고 있는 신오지방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대모험~!!
파브르 곤충 이야기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성기수 옮김, 백남호 그림 / 2009.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음, 성기수 옮김, 백남호 그림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완역 이상의 해설서.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University Press of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4편을 뽑았다. 파브르가 행한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이며 인간 사회를 향한 응축된 목소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1800년대에 쓰여진 원본이 현대 곤충학이 발견한 사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오류를 바로 잡고 책 곳곳에 정보 상자를 구성해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더불어 원본에 없는 수많은 도감과 전문서적, 동영상 자료를 첨가하여 파브르가 행한 실험이나 관찰 상황을 유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도움 받은 책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들에게세상에서 가장 천대받는 과학 고전,『 파브르 곤충 이야기』 우리는 정말『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을까? 어린 시절을 보내며『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한번쯤 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악의 없이’파브르를 읽었다고 우긴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파브르를 읽었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브르를 읽지 않았다. 파브르만큼 잘 알려진 고전도 드문데다, 아이들이나 읽는 곤충에 관한 방담이니 설령 읽지 않은 것을 읽었다 한들 그리 체면 깎이는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도대체 최고의 과학 고전이라 일컫는『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왜 이런 천대를 받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서『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왜곡과 각색과 요약의 역사 1960년대 이래 대부분 일본판을 베끼는 수준 그동안 우리는 어떤 파브르를 읽어 왔을까? 우리나라에『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들어온건 일본을 통해서이다. 일본에서 처음『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출판된 건 1965년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책을 그대로 베껴『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펴냈다. 문제는 이 책들이 대부분 심각한 요약본이라는 것이다. 조금 어렵거나 정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싶은 내용은 모두 삭제해 버렸다. 때문에 우리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최고의 과학 고전인『파브르 곤충 이야기』의 껍데기만 붙들고 있었던 셈이다. 유치한 의인화 동화로 둔갑한『파브르 곤충 이야기』 파브르의 철학적 사유는 사라진 채 오로지 곤충 이야기만 남은 불행한 고전 이렇게 요약된 파브르가 소개된 이래 출판계의『파브르 곤충 이야기』왜곡은 점점 심해졌다. 의인화 기법을 도입하여 위대한 고전을 유치한 읽을거리로 전략시켜 버렸다. 또한『파브르 곤충 이야기』에 나오는 파브르의 철학적 사유가 묻어나는 글들은 모두 삭제해 버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수 십 년 동안 아이들이나 읽는 그저그런 천덕꾸러기 곤충 이야기 정도로 치부되었다. 도대체 파브르 곤충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왜 파브르를 과학자가 아닌 철학자라고도 할까?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단순한 곤충 이야기가 아니다. 파브르는 곤충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인간의 전쟁과 인종 차별을 떠올렸다. 그리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인간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인간이 곤충과 다른 건 무엇이고 더 나은 건 무엇인지 반문한다. 『파브르 곤충 이야기』에는 이처럼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는 파브르의 철학적 깨달음이 담겨있다. 사계절출판사는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 차례 모니터를 거쳤다. 사람들의 반응은모두한결같았다.‘ 『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내가정말『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던가?’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왜곡된 파브르를 읽었던 걸까? 사계절출판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완역 이상의 완벽한 해설서 출판 사계절출판사의 아동교양팀은 지난 몇 년 동안‘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을 준비해 왔다. 이 시리즈는 주로 과학계의 고전 가운데 아이들이 읽을 만한 것을 새로운 시각과 해설로 펴내는 것이다. 시리즈 런칭의 첫 번째 기획을‘세상에서 가장 천대 받은’과학 고전인『파브르 곤충 이야기』로 준비했다. 사계절출판사가 새롭게 선보이는『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바로 이런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완역 이상의 해설서이다. 국내 최초로 원본 텍스트를 밝힌 완역 이상의 해설서 그동안 국내에 출판된『파브르 곤충 이야기』중에서 원본 텍스트를 밝힌 것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국내에 소개된『파브르 곤충 이야기』요약본은 보고 다시 요약한 수준이다. 이 책은 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University Press of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은 것을 밝혀두었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내용만 가려 모아 한 권에 수록 파브르가 평생에 걸쳐 쓴 곤충 이야기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이다. 이 내용을 아이들이 모두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4편을 뽑았다.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쓴『파브르 곤충 이야기』 어린이들에게『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제대로 읽히는 데는 정확한 번역만이 능사가 아니다. 만약 파브르의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원문 그대로 옮긴다면, 어른조차 그 정황과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풀어썼다. 또한 인간 사회를 향한 파브르의 선문답과 같은 응축된 목소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려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재미있는 해설과 파브르의 오류 수정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1800년대에 쓰여진 것이다. 그래서 현대 곤충학이 발견한 사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된다. 대표적인 오류는 아래와 같다. (1) 배추나비고치벌은 큰배추흰나비의 알이 아니라 애벌레에 알을 낳는다. 파브르는 배추나비고치벌이 큰배추흰나비의 알에 알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배추나비고치벌은 큰배추흰나비 애벌레에 알을 낳는다. (43~47쪽) (2) 딱정벌레는 날지 못한다? 파브르는 딱정벌레들은 모두 날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에서 살아가는 큰명주딱정벌레는 하늘을 날 수 있다. 딱정벌레 종은 대부분 땅에서 생활하면서 날개가 퇴화되어 버렸지만 큰명주딱정벌레는 커다란 뒷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3쪽) (3) 송장벌레를 뒤덮고 있는 진드기는 송장벌레를 해치지 않는다. 파브르는 진드기들이 송장벌레 몸을 뒤덮고 있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송장벌레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공생관계이다. (102~103쪽) 이 책에서는 이런 오류를 바로 잡았다. 그리고 책 곳곳에 정보 상자를 구성해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정확한 그림과 사진으로 풍부한 볼거리 구성 원래 원본에는 표본 그림만 몇 컷 있을 뿐 그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 실험이나 관찰 상황을 유추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곤충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결국 수많은 도감과 전문서적 그리고 동영상 자료를 찾아가며 마치 퍼즐을 맞추듯 힘겹게 그림을 완성했다. 그리고 국내에서 취재가 가능한 자료들은 산과 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나비 알을 비롯해 잠자리 겹눈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의뢰하여 최상의 사진을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런 그림과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각 장 소개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해마다 양배추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들. 파브르는 우연히 큰배추흰나비의 천적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천적들이 큰배추흰나비의 개체수를 조절하여 농부들의 배추 수확량에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생명들 사이에도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한다.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파브르가 사는 아르마스 정원에는 금색딱정벌레가 살고 있다. 금색딱정벌레는 식물을 괴롭히는 벌레들을 부지런히 잡아먹는다. 파브르는 이런 금색딱정벌레를 아르마스의 정원사라고 불렀다. 파브르는 금색딱정벌레가 익충이 맞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실험과 관찰을 거친 뒤 익충과 해충을 가르는 기준은 인간의 자기중심적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금색딱정벌레는 금색딱정벌레의 삶을 살 뿐인 것이다.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송장벌레는 들판에 죽어 있는 동물의 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그걸 먹고 산다. 그래서 송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대 유명한 곤충학자들은 송장벌레가 생각하는 힘을 지녔다고 주장했다. 파브르는 그 주장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단행한다. 과연 곤충에게도 생각하는 힘이 있을까?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성충이 될 때까지 좁고 깜깜한 나무속에서 3, 4년을 보낸다. 이 애벌레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라고는 촉각과 미각밖에는 없다. 그러니 애벌레는 사물을 기억하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추리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애벌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바로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는 힘이다. 나무속에서 살다 번데기가 될 시기가 되면 곧장 나무껍질과 잇닿은 곳에 구멍을 판다. 그러고는 살짝 밑으로 내려가서 번데기 방을 튼다. 그래야 성충이 된 뒤 쉽게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간도 미래를 내다보는 게 쉽지 않는데,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미래를 내다보는 힘을 지녔다.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벚나무에 열리는 맛있는 버찌에는 언제나 구더기들이 몰려든다. 구더기들도 버찌를 무척 좋아한다. 인간은 가만히 앉아 행성과 태양의 무게 차이를 알 만큼 뛰어난 지능을 지녔지만, 이 하찮은 구더기가 버찌에 몰려드는 것을 막아 내지 못한다. - 본문 32쪽에서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의 것을 빼앗고, 더 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킨다. 사람들의 욕심은 마치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폭주 기관차와 같다. 창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우리도 다른 동물이나 곤충처럼 무언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싸움이 일어난다. ‘창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한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 본문 57쪽에서
냄새
어린이아현(Kizdom) / 한성원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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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유아학습책한성원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열 두 번째 이야기. 냄새는 음식이 잘 익었는지 상했는지, 봄이 왔는지 겨울인지, 농촌인지 어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해 준다. 또 나쁜 냄새는 위험을 알아차리게 하는 신호로서 역할을 한다.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쌀이 익어 밥이 되면 입맛 도는 밥내가 나고, 부침개가 노릇노릇 익으면 고소한 냄새가 나요.냄새는 음식이 익었다는 신호예요.사람이 먹은 것의 냄새는 숨 쉴 때나 땀 흘릴 때 몸 밖으로 나와요.그래서 마늘을 많이 먹는 한국사람 몸에서는 마늘 냄새가 나지요.나쁜 냄새도 필요해요.냄새 덕분에 음식이 상했는지 알 수 있거든요.아직 눈도 못 뜨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아기들도 엄마가 오는 건 금방 알아채요. 엄마 냄새를 맡기 때문이에요.
난 아빠한테 뭐야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 / 김태정 글, 천양자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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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우리창작김태정 글, 천양자 그림
생각을 키우는 다문화 가정 동화 전학간 학교에서 민서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민서의 새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고, 자기도 베트남 사람이라고 놀리기 때문입니다. 민서는 아빠도, 새엄마, 새동생도 모두 밉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새 우리 옆에도 다양한 민족이 사랑을 하며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어우러져 사랑하며 사는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사랑의 모습 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상처 입은 사랑이 다시 사랑으로 치유되고, 새 사랑이 되어 돋아나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새 사랑이 자리잡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지금 힘든 자리에 서 있는 어린이들의 가슴을 조금 토닥여 주고 싶었습니다. 다 잘 될 거라고 달래주고 싶었습니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아이들의 세상 그곳을 향한 움직임에 한 발 보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빨간 구두 뒤꿈치를 세 번 ‘탁. 탁’ 부딪혀 집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도로시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꿈을 향해 날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나는 아빠한테 뭐야 힘내! 베트남 새댁 나 베트남 사람 아냐! 우리 집,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 애들아! 다 잘 될 거야 민서의 소원 내가 잘못했어 나는 엄마 딸이야 그 때 더 사랑할게
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 영문 보드북 세트 (전2권)
난다 / 고희영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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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창작동화고희영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긴이)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일상에서 특별한 행복을 길어올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한글 보드북이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이번 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두 버전을 선보인다.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고유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가 독자에게 보내는 그림카드를 책의 마지막에 실어 더욱 특별하다.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보드북)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 보드북)“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풀어낸 동화『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영문 보드북 출시!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일상에서 특별한 행복을 길어올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보드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두 버전을 선보입니다.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고유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가 독자에게 보내는 그림카드를 책의 마지막에 실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손끝에선 해녀 삼대의 이야기가 개연성 있는 서사 속에 한 편의 시처럼 매 페이지마다 울렁거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펼쳐진 시점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교훈이나 메시지의 그 어떤 강요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해녀 할머니와 해녀 엄마를 늘 바라보고 기다리는 아이는 어쩌면 해녀를 알고 해녀를 본 적 있지만 해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게 닮은 듯합니다. 등장인물이 어린 아이지만 읽는 누구나 그 아이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건 너만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데 동의가 되는 까닭이기도 할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바다인데 매일같이 그 바다로 나가는 엄마. 바닷속에서 숨 참기는 기본이고 물고기며 전복이며 미역이며 문어 등등을 잘도 건져올리던 엄마. “우리들은 내내 숨을 참았다가 물 밖으로 나와 숨을 몰아 내쉬지. 호오이~ 호오이~ 그럼 이런 소리가 난단다. 그걸 숨비소리라고 한단다.” 숨비소리는 엄마가 살아 있다는 소리구나. 그러나 젊은 날 지긋지긋한 바다가 싫어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 미용실에 다녔던 엄마. 그러나 도시 속 소음에 지쳐 몸이 아팠다는 엄마. 다시금 바다가 그리워 파도를 맞으러 제주에 온 엄마. 그렇게 해녀로 돌아온 엄마. 그런데 하루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엄마. 더 깊은 바닷속 전복을 주우려다 그만 숨을 놓칠 뻔한 엄마. 그런 엄마를 끌어올린 할머니의 말.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바닷속에서 욕심을 부렸다간 숨을 먹게 되어 있단다. 물숨은 우리를 죽음으로 데려간단다.” 보다 좋은 장비로 보다 많은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음에도 물갈퀴며 큰눈이며 돌허리띠며 빗창이며 테왁과 그물을 챙기는 해녀 엄마들. 바다밭에 전복 씨도 뿌리고 소라 씨도 뿌리는데 절대로 아기 전복이나 아기 소라는 잡지 않는다는 해녀 엄마들. “해산물을 먹어치우는 불가사리는 싹 다 치운단다. 바다밭을 저마다의 꽃밭처럼 아름답게 가꾼단다. 그 꽃밭에서 자기 숨만큼 머물면서 바다가 주는 만큼만 가져오자는 것이 해녀들만의 약속이란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하는 그런 이야기. 이 책에 실린 에바 알머슨의 원화와 글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8월 25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장 한 켠이 책으로 분해 큼직큼직 그림과 글 보는 맛에 향미가 깊고 넓게 전해집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직접 들르셔서 온몸으로 체감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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