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임꺽정과 일곱형제들 3
산하 / 김우일 글, 유연복 그림 / 2000.07.30
6,000원 ⟶
5,400원
(10% off)
산하
우리창작
김우일 글, 유연복 그림
벽초 홍명희 선생님이 쓴 역사소설 『임꺽정』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쓴 역사이야기 입니다. 조선 말기의 의로운 도둑 임꺽정과 고통 받는 백성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양반사회의 폭정에 대항하는 임꺽정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고통받는 백성들을 돕는 임꺽정과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정의로움과 의로움에 대한 참다운 생각을 갖게되고 나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보살필 줄 아는 바른 마음과 올바른 판단력을 길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리즈물로 전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권에서는 임꺽정과 그의 친구들의 본격적인 의적활동이 박진감 있고 통괘하게 그려져 있으며 반대세력에 의해 공격받고 끝내 죽음에 이르는 임꺽정 최후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뽀로로와 율동해요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5.11.01
13,000원 ⟶
11,700원
(10% off)
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율동 동요 사운드북. '하이파이브'하며 간단한 손동작부터 '점핑점핑', '흔들흔들' 등 우리 아이의 신체발달에 맞춘 노래로 재밌게 율동할 수 있다. 뽀로로 노래해요3의 '뽀롱뽀롱 체조'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배워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즐길 수 있게 손잡이가 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06
비채 / 싱숑 (지은이) / 2022.01.20
13,500원 ⟶
12,15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싱숑 (지은이)
‘문피아’ 누적 판매 1위,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억, 웹툰화 즉시 ‘네이버 웹툰’ 1위 등극, ‘리얼라이즈픽처스’와 영화화 계약. 행보 하나하나가 곧 한국 웹소설의 역사가 되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역사부터 신화까지 인류가 지금껏 쌓아온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저마다 다채로운 색채로 매력을 뽐내는 등장인물, 시공간을 넘어 우주까지 확장되는 압도적 세계관으로 이미 수많은 ‘앓이’를 양산해온 이 전설적 작품이 연재 종료 2년여 만에 드디어 단행본으로 서점을 찾는다. 싱숑 작가는 원고지 약 25000매, 글자 수로는 약 300만 자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를 전량 개고해 작품을 다시금 세공해냈다. 이번 ‘PART 1(전 8권)’은 전체 이야기 중 약 1/3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전독시’의 세계를 종이를 통해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손에 잡기 쉬운 판형과 두께로 제작된 ‘페이퍼백 에디션’이다. 아울러 2022년 여름에는 ‘페이퍼백 에디션 PART 2-3’과 소장성에 집중한 ‘하드커버 에디션 PART 1’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Episode 23. 버려진 세계 (2)Episode 24. 바꿀 수 있는 것Episode 25. 신과 마주 보는 자들Episode 26. 시나리오 파괴자Episode 27. 읽을 수 없는 것 (1)토털 2억 뷰 + α!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마침내 단행본으로 만나는 《전지적 독자 시점》‘문피아’ 누적 판매 1위,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억, 웹툰화 즉시 ‘네이버 웹툰’ 1위 등극, ‘리얼라이즈픽처스’와 영화화 계약… 2018년 연재 시작 이후 지금까지, 행보 하나하나가 곧 한국 웹소설의 역사가 되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역사부터 신화까지 인류가 지금껏 쌓아온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저마다 다채로운 색채로 매력을 뽐내는 등장인물, 시공간을 넘어 우주까지 확장되는 압도적 세계관으로 이미 수많은 ‘앓이’를 양산해온 이 전설적 작품이 연재 종료 2년여 만에 드디어 단행본으로 서점을 찾는다. 싱숑 작가는 원고지 약 25000매, 글자 수로는 약 300만 자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를 전량 개고해 작품을 다시금 세공해냈다. 이번 ‘PART 1(전 8권)’은 전체 이야기 중 약 1/3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전독시’의 세계를 종이를 통해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손에 잡기 쉬운 판형과 두께로 제작된 ‘페이퍼백 에디션’이다. 아울러 2022년 여름에는 ‘페이퍼백 에디션 PART 2-3’과 소장성에 집중한 ‘하드커버 에디션 PART 1’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 9개 이상 언어로 번역 및 수출되는 등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를 매혹하고 있는 ‘멸살법’의 세계로 빠져볼 시간이다. “싱숑의 《전지적 독자 시점》과, 독자분들의 《전지적 독자 시점》은 어쩌면 같은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각자 이 이야기의 몇 조각쯤을 품고 어렴풋이 상대가 가진 조각의 생김새를 짐작해볼 뿐이겠지요. 아무래도 좋습니다.”_‘작가의 말’에서[PART 1 - 06 줄거리] 피스 랜드에 온 김독자가 마주한 가혹한 선택지. 재앙이 되어 소인종을 학살할 것인가. 잔혹한 의무를 저버리고 소인이 되는 페널티를 받을 것인가. 물론 늘 그랬듯, 세 번째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 정치가
다산어린이 / 임병희 지음, 나일영 그림 / 2008.11.12
9,800원 ⟶
8,820원
(10% off)
다산어린이
학습일반
임병희 지음, 나일영 그림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의 정치가 편. 세계의 정치가와 지도자들이 전하는 '리더십'의 지혜를 전한다. 요즘 아이들이 호응할 수 있는 정치계의 역할모델들을 적극 발굴하여 인생 지혜를 모은 책이다. 반기문, 아웅산 수치, 체 게바라, 버락 오바마, 리콴유 등 33인의 비전을 담았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부모의 잔소리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찾게끔 이끌어 준다. 마치 33명의 위인전을 읽는 효과를 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고자 엮은 자기계발 도서이다.하나, 신념과 의지로 리더를 꿈꿔라 꿈을 행동으로 옮기는 리더 ★ 이종욱 옳은 길을 걸으면 사람들이 따른다 ★ 김구 꿈과 목표가 리더의 자리를 만든다 ★ 마틴 루터 킹 작은 곳에서 큰 희망을 보는 리더 ★ 리콴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 저우언라이 내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 잠롱 스리무앙 둘, 세계를 변화시키는 도전을 즐겨라 낯선 세계에 도전하라 ★ 체 게바라 여자라서 더 잘할 수 있다 ★ 메리 로빈슨 나를 바꾸는 변화를 즐겨라 ★ 버락 오바마 현재를 즐겨라 ★ 타르야 할로넨 나눌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 비노바 바베 셋, 배움이 주는 즐거움에 열중하라 영어가 나의 세계를 백배 넓혀 준다 ★ 반기문 차이를 뛰어넘는 용기를 가져라 ★ 나렌드라 자다브 배우는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요슈카 피셔 펜은 칼보다 강하다 ★ 바츨라프 하벨 남보다 늦었다면 오직 배움에 열중하라 ★ 신호범 넷,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 김대중 실패에서 배워라 ★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윈스턴 처칠 꿈이 있다면 실패도 반갑다 ★ 앙드레 말로 아픔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약이다 ★ 빌리 브란트 다섯, 사람을 얻는 지혜를 배워라 가족과 함께, 모두와 함께 ★ 그로 할렘 브룬틀란트 리더라면 토론을 즐겨라 ★ 앙겔라 메르켈 멋진 말보다 진심으로 말하다 ★ 존 F. 케네디 용서는 사람을 얻는 가장 큰 힘이다 ★ 미첼 바첼렛 리더는 사람들을 뭉치게 한다 ★ 티토 말 한마디로 세상을 바꾼다 ★ 마오쩌둥 여섯, 약속과 믿음을 지키는 리더가 되어라 인격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 푸미폰 아둔야뎃 인격이 존경을 만든다 ★ 라몬 막사이사이 사람은 따를 만한 사람을 따른다 ★ 호치민 사람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 덩샤오핑 리더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아는 사람이다 ★ 아웅산 수치 리더는 약속과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다 ★ 살바도르 아옌데 시련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 베나지르 부토“쉴새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어린이들에게 ‘땀방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베스트셀러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 전5권 드디어 완간! 시리즈 소개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이 돌아왔다! 10만 어린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자기계발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은 ‘어린이를 위한 북 멘토’, ‘노력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깨운 책’, ‘최고의 인생 교과서’ 등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역할모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77인의 인물을 한 권으로 다루다 보니 깊이가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고, 이러한 요구에 따라 문화예술, 정치, 경제, 과학 분야별 리더들의 인생 지혜를 모은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2007년 7월에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 「천재를 뛰어넘은 33인의 문화예술 리더」는 반짝 스타를 넘어 ‘존경받는 문화 리더’로 우뚝 선 사람들의 비타민 같은 인생 지혜를 담아,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땀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2008년 11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정치가」,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경영자」,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과학자」 편이 출간되면서, 시리즈의 완간을 기다려온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정치가 편에서는 세계의 정치가와 지도자들이 전하는 ‘리더십’의 지혜를, 경영자 편에서는 ‘글로벌 경제’를 꿰뚫는 행복한 부자의 지혜를, 과학자 편에서는 미래를 만드는 ‘창조력’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호응할 수 있는 전문 분야의 역할모델들을 적극 발굴하여 더욱 알차고 생생한 자기계발서로 완성된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는 소중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9인의 국내외 동시대 명사들을 총망라한 최고의 인생 교과서 요즘 아이들은 꿈도 많고, 끼도 많다. 각종 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흡수가 빠르고, 이러한 흐름 탓에 싫증도 잘 내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다. 자기표현과 개성이 강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말은 자칫 잔소리가 되기 쉽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에게 영웅과 옛 위인의 이야기는 경외심이나 내재적 감동 이상의 것을 주기 힘들다. 그러한 위인들은 ‘나와 다른 점’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나와 닮은 점’을 찾을 수 있고 용기를 주는, 살아 숨쉬는 인물들이다.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5권에는 총 209명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부모의 잔소리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찾게끔 이끌어 준다. 마치 209명의 위인전을 읽는 효과를 주는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혁명가 - 체 게바라그들의 삐거덕거리는 모터사이클은 한 나환자촌에 멈췄습니다. 이곳에서 체 게바라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습니다. 환자들이 그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열어 준 것입니다. 아코디언을 켜는 사람은 손가락이 없었습니다. 손목에 고정시킨 막대기로 아코디언을 켜고, 눈이 안 보이는 이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체 게바라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중략..) 이렇게 체 게바라는 일생 동안 한 번도 안락한 세계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목숨을 바쳐 인류의 평등을 위해 싸웠습니다. 익숙하고 안정된 곳을 떠나 낯선 곳에 가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딛고 맞서면 나를 바꾸어 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그 경험 끝에는 이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내가 활짝 웃고 있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희망의 정치가 - 버락 오바마샘 : 안녕하세요? 저는 샘이라고 해요. 친구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샘’이라고 부르죠. 오바마 : 반갑다. 그런데 왜 친구들이 널 그렇게 부르지? 샘 : 그건 할아버지는 한국인, 할머니는 백인, 엄마는 또 흑인이라 그래요. 저한테는 너무 많은 피가 섞여 있어요. 오바마 : 그건 문제가 안 돼. 나의 아버지는 케냐에서 온 흑인이었어. 어머니는 백인이었고 그리고 의붓아버지는 인도네시아 사람이었단다. 그래서 어렸을 때, 아저씨는 자카르타에서 학교를 다니기도 했어. 그렇게 따지면 아저씨는 ‘정말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바마’가 되겠구나. 샘 : 정말 그러네요. 참, 제 꿈이 뭔지 아세요? 바로 미국 대통령이에요. 근데 정치가 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오바마 : 정치란 여러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야. 그러니까 정치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 한단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정치가의 손에 맡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려면 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돼. 정치가들이 바른 정치를 펼 수 있도록 말이야. - 본문 중에서
핑크퐁 가방 스티커 : 아기상어
스마트스터디 / 스마트스터디 편집부 (지은이) / 2016.11.11
6,800원 ⟶
6,120원
(10% off)
스마트스터디
유아놀이책
스마트스터디 편집부 (지은이)
에밀리의 친구들
문학과지성사 / 롤랜드 하비 그림, 앤 콜리지 글, 이상희 옮김 / 2003.05.20
8,000원 ⟶
7,2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롤랜드 하비 그림, 앤 콜리지 글, 이상희 옮김
푸른 골짜기 마을 맨 끝에 사는 에밀리 할머니. 음식 만들기, 여행 하기도 좋아하지만, 에밀리가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노는 것. 에밀리는 집으로 놀러온 우유 배달부, 우체부, 배관공을 작게 만들어 잼병 속에 넣어 두고, 같이 놀고 싶을 때만 꺼내 준다.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고, 인형 놀이도 하고, 잡기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의 신고를 받고 경찰 아저씨가 에밀리 할머니 집으로 찾아온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에밀리 할머니를 통해 표현한 그림책. 호주 아동도서 협회 아너상 수상작이다.
우리 조상들의 신앙생활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엮음 / 2011.07.26
9,000원 ⟶
8,100원
(10% off)
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엮음
우리 민족의 꿈과 희망이 되어 준 전통 신앙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역사, 전통과 풍속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금도끼 은도끼에 등장하는 산신에서부터 마을 어귀에 세운 장승과 솟대, 간절히 아기를 바랐던 삼신할머니, 대들보에 모신 성주처럼 친숙한 생활 신앙은 물론, 유교.불교.풍수지리.동학 같은 다소 어려운 내용까지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동물 신앙 이야기를 다채로운 유물과 유적 사진을 통해 소개하고 있고, 권말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민속신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호랑이를 거느리고 산을 지키는 산신 길 떠나는 나그네를 지켜 주는 서낭 재앙으로부터 마을을 지켜 주는 장승 부엌에도 화장실에도 있는 가신 아기를 점지해 주는 삼신할머니 인간과 신을 이어주는 무속 땅과의 조화를 강조한 풍수지리 작은 생ㅁ여도 귀하게 여기는 불교 삼강오륜의 ㅈ어신이 살아 있는 유교 평등한 세상을 이루고자 한 동학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조상들의 신앙생활을 통해 배우는 우리 문화와 풍속 《우리 조상들의 신앙생활》은 우리 민족의 꿈과 희망이 되어 준 전통 신앙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역사, 전통과 풍속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금도끼 은도끼에 등장하는 산신에서부터 마을 어귀에 세운 장승과 솟대, 간절히 아기를 바랐던 삼신할머니, 대들보에 모신 성주처럼 친숙한 생활 신앙은 물론, 유교.불교.풍수지리.동학 같은 다소 어려운 내용까지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동물 신앙 이야기를 다채로운 유물과 유적 사진을 통해 소개하고 있고, 권말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민속신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믿고 섬겨 왔던 신앙의 대상들은 비록 그 모습은 소박하고 평범했지만, 속에 담긴 마음만큼은 그 무엇보다도 간절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 신앙의 소중함을 되찾아 보길 기대해 봅니다.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
도서출판 여해 / 이순신 (지은이), 노승석 (역주) / 2021.03.22
35,000원 ⟶
31,500원
(10% off)
도서출판 여해
소설,일반
이순신 (지은이), 노승석 (역주)
역주자 노승석은 35년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난중일기> 원전을 깊이 있게 연구한 이순신 전문가이다. 그의 역서 <교감완역 난중일기>(민음사, 2010)는 최초의 교감 완역본으로서 개정 2판(여해)까지 간행되도록 학계에 가치를 인정받고 대중들에게 널리 애독되어 왔다. 특히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가 등재 될 때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이번에는 다년간 모은 이순신과 관련된 한국과 중국의 방대한 문헌자료를 문헌학과 고증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난중일기>를 더욱 정밀하게 교감 역주한 교주본을 간행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진 적이 없는 새로운 문헌 내용들을 소개하고, <난중일기>의 난해한 전고와 용어, 인명, 지명 등을 모두 고증하였다.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포함한 <난중일기> 93,022자를 완전 해독하고 4백여 곳을 새롭게 고증하여 수준 높은 고전번역의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 교감주석한 원문도 함께 수록하여 번역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게 했다. 새로 발굴된 내용은, <독송사> 출전, 이순신의 둘째 아들 열의 이름 풀이, 고전 인용문, 노비 인물, 셋째 아들 면의 전사 기록 등이다. 부록에는 이순신의 전사와 노량해전에 대한 논문을 수록했다. 서문 Ⅰ. 《난중일기》의 역사 Ⅱ.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 해제 일러두기 《난중일기 교주본》 번역문 임진일기(1592) 계사일기(1593) 갑오일기(1594) 을미일기(1595) 병신일기(1596) 정유일기(1597)Ⅰ 정유일기(1597)Ⅱ 무술일기(1598) 《난중일기 교주본》 원문 부 록 1. 노량해전과 이순신의 전사 2. 《난중일기》 교감 대조표 참고문헌 충무공 이순신 연보 찾아보기최대 규모의 문헌고증으로 국보 76호 난중일기를 완전 해독한 교감 역주본 새로운 발굴 자료와 고증 내용을 망라한 소장가치 높은 불후의 명저 저자는 35년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난중일기》원전을 깊이 있게 연구한 이순신 전문가이다. 그의 역서《교감완역 난중일기》(민음사, 2010)는 최초의 교감(校勘) 완역본으로서 개정 2판(여해)까지 간행되도록 학계에 가치를 인정받고 대중들에게 널리 애독되어 왔다. 특히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가 등재 될 때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이번에는 다년간 모은 이순신과 관련된 한국과 중국의 방대한 문헌자료를 문헌학과 고증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난중일기》를 더욱 정밀하게 교감 역주한 교주본(校註本)을 간행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진 적이 없는 새로운 문헌 내용들을 소개하고, 《난중일기》의 난해한 전고와 용어, 인명, 지명 등을 모두 완벽하게 고증하였다.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포함한 《난중일기》93,022자를 완전 해독하고 4백여 곳을 새롭게 고증하여 수준 높은 고전번역의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 교감주석한 원문도 함께 수록하여 번역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게 했다. 새로 발굴된 내용은, 〈독송사(讀宋史)〉출전, 이순신의 둘째 아들 열(?)의 이름 풀이, 고전 인용문, 노비 인물, 셋째 아들 면(?)의 전사 기록 등이다. 부록에는 이순신의 전사와 노량해전에 대한 논문을 수록했다. 이러한 연구내용들이 이순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학술적인 가치를 더욱 높여 줄 것이다 4백여 년 전 암호같은 이순신의 초서 필적에 담긴 의미를 고스란히 밝혀내다 고전전문가의 문헌고증으로 10여 년 만에 가장 완벽한 번역서를 출간하다 1. 저자의 《난중일기》연구 업적은 어떠한가. 《난중일기》에 대한 한글 번역 작업은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홍기문과 이은상의 국역본《난중일기》가 오늘날 번역의 효시가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용어와 명칭에서 전고 미상과 오독 등이 남아 있어 학계에서는 새로운 교감(校勘)과 재번역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저자는 《난중일기》 백여 곳을 교감하여 2008년《난중일기의 교감학적 검토》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이 논문 이후로는 교감 논문이 나오지 않았다.(한국연구재단 등재논문 기준) 2010년 이를 기초로 한 《교감완역 난중일기》(민음사)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최초의 교감 완역본으로서 개정 2판이 간행되기까지 저자는 하나의 발굴 역사를 이루었다. 즉, 《충무공유사》〈일기초〉의 32일치를 일기에 합본하고 《난중일기》에 적힌 《삼국지연의》내용과 홍기문의 《난중일기》(2013), 《태촌집》〈충무공난중일기〉의 새로운 일기 3일치, 《임진기록》의 금토패문 전문(2016), 《삼도실기》의 새로운 일기 1일치 등을 찾아 처음 소개했다. 이를 쉽게 엮은 《쉽게보는 난중일기》가 2016년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대학 신입생의 추천도서로 선정하였고, 개정2판이 2020년 대구교육대학교에서 DNUE 50Greatbooks 교양도서로 선정하였다. 2. 《난중일기》해독은 초서 해독방법이 관건이다 《난중일기》의 난해한 초서 글자는 간혹 해독자에 따라 다르게 해독된다. 그러나 초서와 고전을 정통으로 연구한 학자라면 자형보다는 문맥을 중시하는 문팔초이(文八草二, 문맥 8, 자형 2) 방법으로 해독하기 때문에 견해가 거의 일치한다. 자형이 맞더라도 뜻이 통하지 않으면 문맥을 따르는 것이 초서해독의 원칙이다. 자형을 위주하면 오독될 가능성이 있는데, 특히 일본인의 판본에서 그러한 사례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예컨대 《난중일기초》병신년 9월 14, 15일자의 “여진입(女眞卄)”과 “여진삽(女眞?)”글귀가 바로 대표적인 오독 사례다. 이 두 가지에 대한 해석만 봐도 전문가의 번역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저자는 “스물입(?)”과 “서른삽(?)”을 “공(共)”자로 수정했는데, 명나라 학자 장자열의 《정자통(正字通)》에, “共은 옛날에는 ‘두손으로받들 공(?)’자로 썼다(共, 按古作?)”는 내용을 새롭게 찾아 “共”은 “공(?)”과 통용하는 글자로서 초서로 쓸 때 호용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으로 밝혔다. 다수의 고전 및 초서전문가들도 이에 공감하였다. 그 외 교감과 관련하여 《이충무공전서》《난중일기》(1795)를 보면, 문맥과 실용성을 고려하여 간혹 긴 문장을 줄이거나 어려운 글자를 쉬운 글자로 대체한 경우가 있다. 이는 육서(六書)의 가차(假借)법과 동음가를 사용한 한자표기 방법을 적용한 것인데, 이를 모르면 오자로 착각할 수 있다. 때문에 17년 전 국가기록유산 사이트의 난중일기 DB에 실린 전서본 글자는 이본의 글자일 뿐 오독된 글자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3.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은 기존의 책과 무엇이 다른가. 기존의 교감완역본이 《난중일기》원문을 축자(逐字) 형태로 완역한 책이라고 한다면, 교주본은 이순신과 관련된 한중 최대규모의 문헌자료를 문헌학과 고증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난중일기》를 더욱 정밀하게 교감 역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진 적이 없는 새로운 문헌내용들을 소개하고, 《난중일기》의 난해한 전고와 용어, 인명, 지명 등을 모두 완벽하게 고증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난중일기》판본의 오류를 교감한 내용을 모두 망라하였고, 이견과 논란이 있는 내용도 모두 바로잡았다. 이러한 내용들이 모두 반영된 교감본 《난중일기》원문을 번역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간혹 해독이 불가능한 글자나 학자들의 의견차이가 심한 글자의 경우에는 문헌 내용과 이순신이 쓴 용례로써 판단하였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초서를 연구한 고전학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해독방법이다. 이 교주본의 특징은 문헌으로 용어와 인명, 지명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점이다. 용어는 중국의 24사(史)를 포함한 고전적에서 관련 내용을 일일이 찾아 고증하였다. 또한 《난중일기》에는 관직만 나오고 이름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인물의 재직 시기를 일일이 추적하여 해당 인물을 찾았다. 《선조실록》의 임면 사항과 방목류, 경상·전라도 읍지의 〈선생안〉, 교서, 《선무원종공신록》과 《호성원종공신록》등을 참고하였다. 4백여 곳의 지명과 유적지는 저자의 역저《난중일기유적편》(2019)을 토대로 향토사료 등을 참고하여 내용을 대폭 보완하였다. 이제 10여 년 만에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포함한 《난중일기》93,022자를 완전 해독하고 4백여 곳을 새롭게 고증하여 가장 완벽한《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을 출간하였다. 이는 수십 년 동안 한학과 초서를 연구하고 임진왜란에 대한 조예가 있는 전문학자만이 가능한 일이다. 이 교주본은 고전 학자들이 통용하는 해독 방법으로 《난중일기》해독 문제를 모두 해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에 새로 발굴한 14건의 내용은 고전학자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연구 성과이므로, 이 교주본은 역시 최고의 노작이자 불후의 명저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국가를 편안히 하고 사직을 안정시키는 일에 충성과 힘을 다하여 죽으나 사나 이를 따르리라.” -계사년 9월 15일 이후 기록 - 이 구절은 이순신이 《통감절요》〈후한기〉희평(熹平) 원년조에 나오는 송나라의 묵재(?齋) 채정손(蔡正孫)이 말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이는 이번 문헌고증을 통해 처음 밝혀졌다.
초등 3학년 서술형.논술형 문제집
상상채널 / 초등서술형.논술형평가연구회 지음 / 2012.11.01
12,800
상상채널
학습참고서
초등서술형.논술형평가연구회 지음
국어 01. 시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 쓰기 02. 시의 세계와 우리가 사는 세계 비교하기 03. 안내하는 말의 요점 정리하기 04. 설명하는 글쓰기 05. 훈화 표나 사진을 보고 사실과 의견쓰기 06. 표나 사진을 보고 사실과 의견쓰기 07. 글쓴이의 의견과 까닭 찾기 08. 전화로 대화하기 09.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 10. 글쓴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알아보며 독서감상문 읽기 11. 듣는 이가 알기 쉽게 안내하는 글쓰기 12. 일의 순서나 방법을 설명하는 글쓰기 13. 글을 읽고 일의 순서파악하기 14. 속담을 활용하여 주장하는 말하기 15. 겪은 일을 바탕으로 사실과 의견이 드러나게 글쓰기 16. 인물의 말과 행동에서 깨달은 점 말하기 17. 이야기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독서감상문으로 쓰기 18. 소리가 같은 낱말의 뜻을 구별하여 문장 만들기 19. 문장을 실제 말하는 것처럼 바꾸어 쓰기 20. 독서감상문 쓰기 21. 중요한 내용 간추리기 22. 설명하는 글쓰기 23. 낱말 뜻 찾아 쓰기 24. 겪은 일 쓰기 25. 고마운 마음 전하는 글쓰기 26. 만화로 요약하기 27. 다의어로 문장 만들기 28. 안내문 만들기 29. 내 생각을 전하는 글쓰기 30. 문장의 종류 바꾸기 31. 인물의 행동에 의견 제시하기 수학 01. 여러 가지 방법과 이유 쓰기 02. 풀이과정과 문장 만들기 03. 문장제 문제 해결하기 04. 덧셈 뺄셈 활용 방법 구하기 05. 도형 용어 정리하기 06. 공통점 찾기 07. 똑같게 나누기 08. 나눗셈식 만들기 09. 평면도형 뒤집기 10. 평면도형 돌리기 11. 여러 방법으로 곱셈식 풀기 12. 묶음으로 곱셈식 나타내기 13. 잘못된 계산 찾기 14. 여러 방법으로 크기 비교하기 15. 분수로 나타내어 보기 16. 길이 비교하기 17. 시간 비교하기 18. 문장제 문제 만들기 19. 덧셈과 뺄셈 추론하기 20. 곱셈 활용하기 21. 수식 추론하기 22. 원 그리기 23. 원의 성질 이용하기 24. 나눗셈의 몫 구하기 25. 나눗셈과 덧셈 응용하기 26. 방법 찾기 27. 들이 비교하기 28. 소수 크기 비교하기 29. 소수 문제 해결하기 30. 그래프 해석하기 31. 생활 속에서 숫자 찾기 32. 여러 방법으로 문제 해결하기 33. 규칙을 찾아 문제 해결하기 34. 여러 규칙 찾기 사회 01. 정보 수집방법 알기 02. 개념 이해하기 03. 자료 해석 및 결과 예상 04. 의사 결정하기 05. 원인 찾기 06. 비교하기 07. 공통점 찾기 08. 예측하기 09. 평가하기(메타인지 자극하기) 10. 통합인식능력 11. 창의적 사고, 이유 찾기 12. 지도 읽기 13. 탐구 주제 정하기 14. 발전 방향 예상하기 15. 근거 제시하기 16. 아이디어 생성 및 표현 17. 가설 설정하기 18. 유형 분류하기 19. 주장하기 20. 조사 순서 나열하기 21. 적절한 사례 들기 22. 분석하기 23. 관계지어 이해하기 24. 원리 찾기 25. 필요성 알기 26. 정보 정리하기 27. 통합인식능력 28. 통합인식능력 29. 통합적 이유 찾기 30. 통합 인식 능력 과학 01. 물체를 분류하기 02. 물질의 다양한 성질 03. 물질의 다양한 성질 04. 물질의 다양한 쓰임새 05. 쓰임새는 같으나 다양한 물질로 만들어진 물체 06. 자석에 붙는 물체 07. 극 사이의 밀고 당기는 힘 08. 생활에서 자석을 이용한 예 찾기 09. 자석을 이용하여 장난감 만들기 10. 새끼를 낳는 동물의 한살이 11. 개구리의 한살이 12. 배추흰나비를 기를 사육상자 꾸미기 13.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14. 온도가 필요한 이유 찾기 15. 시간에 따른 기온 변화 설명하기 16. 비의 양을 알아야 하는 이유 설명하기 17. 날씨의 정보를 보고 날씨 설명하기 18. 액체와 기체의 부피 19. 액체의 부피를 측정하는 경우 20. 컵 안의 종이배가 어떻게 되는 지 알아보기 21. 기체가 공간을 차지하는지 알아보기 22. 기체가 무게를 가지는지 알아보기 23. 여러 가지 동물의 생김새 관찰하기 24. 동물을 특징에 따라 분류하기 25. 하늘을 나는 동물의 특징 26. 비슷한 종류지만 생김새가 다른 동물 찾기 27. 특수한 환경에 사는 동물의 생김새 28. 혼합물에 대해 알아보기 29. 혼합물 분리하기 30. 바닷물에서 소금물 분리하기 31. 혼합물이란 무엇일까? 32. 생활주변에서 광원 찾기 33. 생활주변에서 빛을 가리는 경우와 까닭 찾기 34. 생활주변에서 빛을 가리는 경우와 까닭 찾기 35. 그림자의 크기를 다르게 만들기서술형.논술형 평가문제, 이렇게 풀면 된다. 최근 학교시험이 서술형과 논술형 비중이 높아가고 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서 직접 문항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푸는 방법과 과정이 매우 중요해졌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통합사고력을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부모님들은 도대체 서술형 시험은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 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 이 책은 서술형 시험을 제대로 치룰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모여 국어?수학?사회?과학을 초등 서술형?논술형 문제, 기초 심화문제를 수록하고, 채점기준 안내, 고득점 팁, 예시답안을 제공하여 있어 서술형 문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 대비하는 방법과 서술형 논술형 평가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노하우를 가득담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의 장점. 1. 2학기 단원별로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을 출제 2. 기본에서 심화까지 모든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음 3. 채점기준과 예시답안을 제시하여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 4. 문제마다 풀이에 도움이 되는 고득점을 위한 팁을 제시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 1. 학생들에게는 해당교과 단원의 진도가 끝나면 스스로 풀어보고 채점해 볼 수 있어 서술형·논술형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2. 학생들에게는 전학년도의 책을 구입하여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현재 학년의 서술형·논술형 평가 시험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3. 학교 및 학원교사들에게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시 예시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4. 학부형에게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제의 개념을 파악하고 자녀와 함께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3학년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예림당 / 서지원 지음, 박연옥.이선주 그림 / 2013.05.20
9,000원 ⟶
8,100원
(10% off)
예림당
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박연옥.이선주 그림
덧셈과 뺄셈 - 학교 도깨비들의 노래 곱셈 -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나눗셈 - 엄마는 지혜롭다 분수 - 피타고라스 할아버지의 음악 연주회 소수 - 내 몸 속에 소수가 산다 평면 도형 - 대별왕과 소별왕 길이와 시간 -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 원 - 오세리스의 수레 들이와 무게 - 강물을 산 욕심쟁이 부자 자료의 정리 - 로빈슨 크루소, 그래프로 살아남기 규칙 찾기 - 오이 귀신이 나타났다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공식을 외우고 또 외우고, 비슷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기만 하다 보면 수학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수학과 멀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그 어떤 과목보다 암기력이 아닌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과목이 바로 수학이에요. 원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더욱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3학년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에는 수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수학 원리를 넣어 새롭게 꾸민 이야기도 있고, 유명 인물이나 옛날이야기, 물건의 유래를 빌려 와 상상력을 보태 각색하기도 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지요.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늘‘왜?’라는 질문을 떠올려 보세요. 예를 들어 곱셈과 나눗셈의 경우, 문제 풀이에만 매달리지 말고 왜 곱셈과 나눗셈이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생활에 어떻게 적용 되는지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수학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고, 수학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이 책의 특징 3학년 수학 교과 과정을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여 냈어요. [동화 속 수학]에 수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플러스 상식]에는 알아 두면 좋은 수학 상식이 실려 있어요. [수학퀴즈]에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실었어요.
매거진 B (Magazine B) Vol.58 : 포틀랜드 (Portland)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07.13
16,000원 ⟶
14,400원
(10% off)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소설,일반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Landmark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포틀랜드 사람들 Part 1. Good Living 18 더 나은 삶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통해 형성된 건강한 로컬 비즈니스 문화 36 Coffeeland 독립 로스터리만의 독자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커피 로스터리들 Part 2. Craftsmanship 46 전통 방식에 새로움을 입혀가는 포틀랜드의 장인 정신 Part 3. DIY 62 스스로 만들고, 나누는 삶을 통해 성장한 DIY 문화 76 Portlanders 포틀랜더 세 명의 이야기가 담긴 하루 80 Made in PDX 카메라로 담아낸 포틀랜드산 제품 88 Creativeness 포틀랜드라는 도시에 창조성을 불어 넣는 브랜드 98 Partnership 스몰 비즈니스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한 지역 커뮤니티 Part 4. Alternative 102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거나 색다름을 찾는 과정에서 태어난 대안적 비즈니스들 Part 5. Weirdness 122자신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136 A Day of Music 현지 레코드 레이블 관계자와 동행하며 살핀 포틀랜드 음악 신 146 Outsiders' View 포틀랜드 밖에 사는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틀랜드 148 Way of Living 세 명의 필자가 경험한 포틀랜드의 일상적 풍경 154 Context 미디어를 통해 살펴 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정치·사회적 역학 156 figures 포틀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 수치 168 Outro ■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쉰 여덟번째 매거진 《B》입니다. 독자 혹은 저희를 취재하고자 하는 미디어로부터 공식처럼 받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종이 잡지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이냐?", "수익은 어떤 방식으로 내느냐?", "어떤 기준을 가지고 브랜드를 선정하느냐?" 등이 대표적인데요. 특히 빈번하게 듣는 질문은 "왜 도시를 브랜드로 선정했느냐?"입니다. 2년 전 베를린 이슈로 시작해 작년의 서울 이슈까지, 매년 치르는 '의식'처럼 도시라는 테마를 다루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질문에는 이렇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시는 브랜드다'라는 완성형의 가정 아래 출발한 것이라기보다 '도시를 브랜드로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고요. 이는 비단 도시라는 대상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전통적 유형의 비즈니스와 새롭게 시대 흐름을 타고 등장한 비즈니스에 더해 무형의 서비스와 사람, 특정한 사조 등에 '이것을 브랜드로 바라볼 수 있는가?'라는 《B》의 물음을 대입하는 것입니다. 정의가 아닌 작은 물음에서 시작한 작업들이 쌓여가면서 조금씩 《B》의 외연을 확장해나갈 수 있었다고 믿어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포틀랜드 이슈 역시 '포틀랜드라는 도시를 브랜드로 바라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했고,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책의 첫 장을 펼치기 시작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그 답을 찾아낼 수 있겠지만, 조금의 힌트를 보태자면 포틀랜드라는 도시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봤습니다. 거대한 자본이나 시대를 관통한 역사의 흔적, 유려한 건축물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보다는 '사람의 선한 의지와 굳은 신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고 믿는 이가 모여 도시 특유의 활기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러고 보면 매거진《B》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 포틀랜드 사람들 역시 섣부르게 정답을 내기보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이들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은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늘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물음의 자세는 결국 '열린 도시'를 만들어냅니다. 열린 도시는 포용력이 높은 사회이기도 하죠. 그 포용력은 나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들과 그들이 벌이는 일에까지 향합니다. 누군가가 벌이는 일이 다소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해도 그것이 건강한 정신에서 비롯했다면 회의 섞인 시선이 아닌,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것이죠. 그래서 포틀랜드에는 '작은 비즈니스'와'작은 기업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탄생합니다. 스스로 재료를 구해 무언가를 완성하는 것을 돕는 워크숍, 변방의 음악을 취급하는 레코드 가게, 괴기스러운 잡동사니를 모아둔 박물관, 맛에 대한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맥주 브루어리까지요. 자연 풍경이 수려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약 일주일간 머물며 포틀랜드 사람들을 만난 매거진 《B》에디터들 역시 취재하는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단어로 '기업가 정신'을 꼽았습니다. 자칫 거창하게 들리는 이 단어가 혼자 채 10평도 안 되는 가게를 운영하는 오너와, 공정 하나하나에 장인 정신을 깃들이는 메이커의 입에서 똑같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것이죠. 그래서 매거진 《B》는 포틀랜드의 기업가 정신이 어떤 것인지를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통해 짚어봤습니다. 비즈니스 장르나 지역을 구분의 기준으로 삼지 않은 건 포틀랜드에서 일어나는 비즈니스들이 결과보다는 '일을 시작하게 한 동력과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란 지금 '이 도시가 얼마나 근사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가'보다는 '이 도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삶의 터전 역시도 서로의 작은 움직임을 응원하며 포틀랜드처럼 성장판이 열린 도시로 기능하길 바라면서요. - 편집장 박은성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
휴먼어린이 / 윤종배 지음, 이은홍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 2015.02.02
9,800원 ⟶
8,820원
(10% off)
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윤종배 지음, 이은홍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개정판으로,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전작에서 잘못된 부분, 과장되었던 부분,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새롭게 고치고 다듬었다. 시간이 흘러 현재와 잘 맞지 않는 현대사 부분은 대폭 보완하여 최근의 경향까지 빠짐없이 담아냈다. 각 권당 120여 장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을 실어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군총, 구석기 시대의 동굴, 발해 상경성 궁전 터 등 기존 교과서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표는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눈을 키워 주고 5천 년 역사 여행의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역사 돋보기’ 부록을 통해 본문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 해석과 토막 역사 상식 등을 함께 담아내어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 있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이다.초대하는 말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장 우리 가족의 역사 역사 돋보기 광화문 일대 둘러보기 2장 동굴 속의 소년 역사 돋보기 돌을 다듬어 무엇에 쓸꼬? 3장 산들바람의 발견 역사 돋보기 나는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자 4장 고인돌 세상 역사 돋보기 세계의 거석 문화 5장 우리 겨레 첫 나라 역사 돋보기 이웃 나라의 건국 신화 6장 고조선의 뒤를 이어 역사 돋보기 푸른 뼈로 만든 저수지 7장 세 나라 나타나다 역사 돋보기 하늘이 내린 자손, 주몽 8장 힘은 가운데로 역사 돋보기 하늘에 꽃비가 내리던 날 9장 바다로 간 백제 역사 돋보기 일본 속의 백제 문화 10장 가장 힘센 고구려 역사 돋보기 널리 영토를 개척한 임금 11장 막내 신라의 눈부신 발전 역사 돋보기 꽃다운 사내 화랑 12장 수수께끼 왕국 가야 역사 돋보기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 13장 수·당과의 전쟁 역사 돋보기 낙화암에 얽힌 사연 14장 세 나라가 하나로 역사 돋보기 연개소문과 김춘추현직 역사 교사가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하는 첫 역사 입문서!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 이성호 선생님이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쓰고, <역사 신문> <세계사 신문>의 역사 전문 만화가 이은홍 화백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룬 데다 탄탄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에게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은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교과서 속 핵심 유물 유적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도표와 지도, ‘역사 돋보기’ 정보글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도 우리 역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고, 역사 공부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책이 불안하다면,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글줄로만 된 책을 읽기 힘들어 한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로 첫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이런 점이 달라요! ■ 현직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전작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도 내용이 충실하고 알차 어린이들에게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역사 만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우리 아이 첫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획기적인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역사책이 나와서 반갑고 고맙다.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내용이 탄탄한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는 곳곳으로 답사를 떠나 보길 권한다. _ 배성호 서울수송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펴내는 책 2015년부터는 5학년 1, 2학기에서 배우던 역사를 5학년 2학기, 6학년 1학기에서 배웁니다. 5학년 1년 동안 5천 년 우리 역사를 배우는 데 아이들의 인지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를 쓴 현직 역사 선생님들은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근의 이 같은 교육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전작에서 잘못된 부분, 과장되었던 부분,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고치고 다듬기를 거듭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현재와 잘 맞지 않는 현대사 부분은 대폭 보완하여 최근의 경향까지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편견을 깨 주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가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내용이 탄탄하게 담겨 있다. 최신 연구 경향을 반영하여 알차게 구성된 점 또한 칭찬할 만하다. _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글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책 각 권당 120여 장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또한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을 실어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군총, 구석기 시대의 동굴, 발해 상경성 궁전 터 등 기존 교과서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도표는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눈을 키워 주고 5천 년 역사 여행의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역사 돋보기’ 부록을 통해 본문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 해석과 토막 역사 상식 등을 함께 담아내어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역사라는 딱딱한 속살에 만화라는 말랑한 옷이 입혀진 이 책은 따뜻하고 유쾌한 역사책이다. 만화 안에 연표, 사진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역사 만화라 할 만하다. _ 심은보 평택죽백초등학교 교사 ■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노하우가 신나는 체험 학습으로 이어지는 역사책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연구한 다양한 역사 교육 방법론 수업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 가면서도,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직접 실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연스레 역사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게 했습니다. 암사동에 가서 신석기인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강화도에 여행 가서 청동기 시대의 족장과 만나는 등 만화라는 미디어가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한솔이와 가족의 여정을 따라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긴 곳곳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전국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기에 믿고 추천한다. 한솔이가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된 역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역사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옛사람들의 고통과 기쁨을 느끼며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이다. _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와역사교육분과 연구원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한솔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사건 속에 5천 년 우리 역사가 알기 쉽고 친숙하게 펼쳐집니다. 1권에서는 약 7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말 신진 사대부의 등장까지 다루고, 3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일어난 조선 후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4권은 대원군부터 일제의 침략까지, 5권에서는 3·1운동부터 가장 최근의 현대사까지 다루었습니다. 이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읽는 호흡을 고려하여 다섯 권의 통사를 읽으며 싫증나지 않도록, 읽을수록 맛을 더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사진과 만화가 결합된 포토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역사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
파란자전거 / 한수정 지음, 송하완 그림 / 2016.01.01
13,900원 ⟶
12,510원
(10% off)
파란자전거
사회,문화
한수정 지음, 송하완 그림
착한 사회를 위한 탐구생활 시리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국가 간 빈부 격차의 문제, 시장경제의 올바른 이해는 물론, 세계 역사와 세계 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망을 넓혀 줄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 가는 글 읽기의 여정 속에서 단순한 현상이 아닌,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세계경제의 구조적인 문제, 나아가 역사적인 문제까지 반추할 수 있다. 본문은 세계 불균형의 현실, 공정무역의 역사, 공정무역의 기본 원칙, 생활 속 실천의 장 공정무역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낯설고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고 해도 누구나 꼭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공정무역.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읽을 수 있도록 지구촌의 많은 사례와 함께 쉬운 글쓰기로 엮고,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만화와 함께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제1장 열심히 일해도 왜 가난할까요? 1. 어린이가 노동을? - 나이키 축구공을 꿰매는 아이들 - 갈 곳이 없는 어린이들 - 세상을 더 넓게 보는 눈이 필요할 때 - 전쟁만큼 무서운 빈부 격차 - 조금씩 천천히 바꿔 나가는 노력 - 아프리카 농부 아저씨의 행복 - 공정무역은 왜 필요할까요? 2. 교류와 무역이 만든 세계사 - 지구촌의 인류는 한 뿌리에서 출발 - 역사시대의 시작 - 서로 가까워지는 세계 - 칭기즈칸의 등장과 급변하는 세계사, 무역의 등장 - 동양과 서양을 이어 준 십자군전쟁 - 장사에 눈을 뜬 유럽인 - 종교의 시대에서 상업의 시대로 - 르네상스와 유럽의 발전 - 콜럼버스와 신대륙의 발견 - 아프리카의 노예사냥 -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3. 저개발 국가의 현실 - 지구촌의 숙제, 남북 갈등 - 가난한 나라들의 비극 - 부자 나라의 이익을 지키는 세계 기구들 -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무역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서야 할 때 착한 사회 첫걸음 : 가난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에요! 제2장 착한 소비가 지구를 살려요 1. 왜 공정무역이 필요할까요? - 심각해지는 세계경제의 양극화 현상 - 가난한 나라에서 산다는 것 - 원조보다는 자립 2. 공정무역이 걸어온 공정한 길 - 피로 단맛을 낸 음료를 거부하다 - 60년간 발전해 온 공정무역의 역사 - 생산자의 편이 되어 주는 공정무역 - 공정무역 인증 마크의 효과 - 공정무역은 엄격한 기준을 지켜요 - 앞으로 가야 할 길 3.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 - 농부의 든든한 친구 - 공정무역의 놀라운 비밀 - 시골 농부 아저씨의 고민 - 중간상인의 농간 - 이제는 속지 않아요 - 작은 용기가 세상을 바꿔요 - 만두비라 아저씨의 값진 승리의 경험 - 더 나은 삶을 위해 4. 우리나라의 공정무역 - 한국에도 공정무역이? - 공정무역의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 아시아에서 존경받는 착한 나라 - 기업의 참여가 꼭 필요해요 착한 사회 첫걸음 : 공정무역은 어떻게 농부들을 도울까요? 제3장 공정무역 ‘짱’이네요! 1. 첫 번째 원칙, 대화 - 공정무역의 원칙이란? - 대화란 이해하려는 태도와 노력 - 공정무역이란 상대의 편이 되어 주는 것 - 대화의 시작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 2. 두 번째 원칙, 투명성 - 누가 봐도 깨끗하게 - 투명성이란 강자가 약자의 편에 서는 것 - 정보 공개의 원칙을 지켜요 - 항상 투명성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아요 3. 세 번째 원칙, 존중 - 전통과 문화를 무시하지 않아요 - 나만 옳은 법은 없어요 - 동반자 정신이 필요해요 - 동정하거나 무시하지 않아요 - 어려움은 함께 나눠요 4. 네 번째 원칙, 권리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 - 필리핀에서 일어난 비극 - 가난한 노동자의 권리도 보호해요 - 미국의 착한 커피 아저씨 -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 아직은 갈 길이 멀어요 - 볼리비아 농민의 곤란한 상황 착한 사회 첫걸음 : 히말라야의 아이들을 만나다 제4장 내 책가방 속의 공정무역 1. 카카오 농장과 초콜릿 - 공정무역은 가까이에 있어요 - 피와 눈물로 만든 초콜릿 - 너무나도 힘든 카카오 농사 - 다국적기업의 횡포 - 카카오 농부들에게 꼭 필요한 공정무역 - 공정무역 초콜릿인지 확인해 봐요 2. 검은 황금, 커피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커피 - 커피 농장의 안타까운 현실 - 공정무역 커피의 등장 - 착한 소비란 ‘얼굴 있는 거래’ 3. 평화로운 땅을 지옥으로 만든 설탕 - 설탕에 한이 맺힌 유럽인 - 설탕의 재료는 사탕수수 - 가난한 나라에서 만들어 부자 나라에서 먹어요 - 오르락내리락하는 가격이 농부를 울려요 - 땅을 빼앗는 사람들 - 공정무역이 정말로 필요해요 4. 맛있는 바나나에 어린 땀방울 - 기적의 올림픽 - 유통이 더 어려운 바나나 - 대기업을 바꾼 소비자의 힘 - 공정무역 여고생 언니 5. 눈물로 얼룩진 하얀 황금, 면화 - 간디의 물레 - 도를 넘는 기업의 이윤 추구 - 포기할 수 없는 농부들 - 고된 노역으로 만들어진 옷 한 벌 - 라나플라자의 참사 - 팔을 걷어붙인 엠마 왓슨 - 아껴 쓰고 아껴 입는 것도 중요해요 착한 사회 첫걸음 : 공정무역으로 나눔을 실천해요!열심히 일한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빈부 격차와 양극화 현상을 고쳐 나가는 아름다운 거래, 공정무역에 관한 모든 것 무한 경쟁과 이윤만을 추구하는 세계 경제구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나라의 농민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이제는 바꿔야 해요. 다른 이의 노동을, 다른 이의 가치를, 다른 이의 꿈을 내 것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바로 착한 사회를 만들어 가려는 공정무역의 마음이랍니다. 정당한 기회마저 앗아가는 세계 경제구조 하루 16시간씩 일해도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늘어가고 먹을 것이 없어 결국 아이들까지 고된 일터로 내몰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변변한 항생제가 부족해 수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다. 도대체 어느 시대의 이야기일까. 암담하게도 우리 지구촌의 바로 지금, 오늘날의 이야기다. 자본주의 무한 경쟁 체제가 빚어낸 이 참극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듯하다. 식민지 시대와 제국주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서구의 거대 다국적기업으로부터 불평등한 거래를 강요당하는 저개발 국가 농민의 현실은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겐 작지만 밝은 희망이 있다. 바로 공정무역 운동이다. 공정무역이란 무엇일까? 낯설고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고 해도 누구나 꼭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공정무역.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읽을 수 있도록 지구촌의 많은 사례와 함께 쉬운 글쓰기로 엮고,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만화와 함께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공정무역은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정당한 기회를 주는 것 공정무역의 원칙은 명료하다.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것.’ 그리하여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 공정무역은 저개발 국가 농민의 자립을 돕는 동시에, 선진국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돕는다. 이런 이유로 일방적이면서 일회적인 원조와는 다르다. 공정무역은 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다. 그렇다면 열심히 농사지은 농산물에 정당한 값을 치른다는 아주 단순한 원칙이 지금의 세계 경제구조 아래에선 왜 그토록 어려울까?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착한 사회를 위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국가 간 빈부 격차의 문제, 시장경제의 올바른 이해는 물론, 세계 역사와 세계 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망을 넓혀 줄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 가는 글 읽기의 여정 속에서 단순한 현상이 아닌,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세계경제의 구조적인 문제, 나아가 역사적인 문제까지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거래, 착한 소비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착한 사회로 《착한 사회를 위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은 세계 불균형의 현실, 공정무역의 역사, 공정무역의 기본 원칙, 생활 속 실천의 장 공정무역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열심히 일해도 왜 가난할까요?] 는 어린이를 중노동으로 내모는 저개발 국가의 현실과 그 현실을 만들어 낸 근본 원인을 조명한다. 십자군전쟁과 칭기즈칸의 서진 이후로 신대륙 발견을 거쳐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그리고 20세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수탈과 착취의 역사를 돌아보며 가난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임을 확인한다. 제2장 [착한 소비가 지구를 살려요] 는 불공정한 자유무역의 대안으로 등장한 공정무역의 출발점과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본다. 또한 공정무역이 실제로 이뤄지는 과정, 그 과정 속에서 바뀌어가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공정무역의 본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제3장 [공정무역 ‘짱’이네요!] 는 공정무역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심층 분석한다. 공정무역의 원칙엔 어떤 것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는지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대화’, ‘투명성’, ‘존중’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요 원칙은 공정무역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 중요한 덕목이기도 하다. 제4장 [내 책가방 속의 공정무역] 은 실제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공정무역 품목을 살펴본다. 커피, 초콜릿, 설탕, 바나나, 면화 등에 얽힌 역사와 현실을 돌아보고, 이들 품목을 우리가 왜 공정무역 거래로 소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작은 실천만이 공정한 무역을 이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됨을 강조한다.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현장 활동가의 생생한 기록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바로 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 저자 한수정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운동을 시작한 ‘아름다운가게’에서 줄곧 활동가로 일해 오며 지금은 한국의 대표적인 공정무역 단체인 ‘아름다운커피’의 실무를 이끌고 있는 현장 활동가이다. 이론이나 자료를 분석해서 써내려간 책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 ‘살아 있는 공정무역 이야기’이다. 따라서 어린 독자들과 독서를 이끄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이 책을 통해 공정무역의 개념 외에 중요한 두 가지를 얻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첫째, 이 글의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의 원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힘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그런가?” 하는 원리를 찾아가는 독서가 되길 바란다. 둘째, 저자처럼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세계를 무대로 ‘더 착한 사회를 위한 꿈’을 설계해 볼 수 있다. 작은 실천부터 직업적인 전망까지, 세계로 뻗어가는 꿈나무가 되길 바란다. 착한 사회를 위한 십 대들의 탐구생활 [착한 사회를 위한 탐구생활]시리즈는 십 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인문 교양서다.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불평등과 불균형, 불공정에 대해 인권, 경제,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택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궁금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착한 사회를 위한 소녀소년 평등 탐구생활》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인 《착한 사회를 위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을 통해 사회라는 공간은 나를 비롯해 우리, 즉 ‘사람’이 모여 만든 유기적 집합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이를 정당하게 인정하는 나눔의 첫걸음 공정무역. “다른 이의 노동을, 다른 이의 가치를, 다른 이의 꿈을 내 것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나눔의 시작이며, 이것이 바로 공정무역이 지키려는 마음”이라고 공정무역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처럼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치매 예방 손가락 운동
율리시즈 / 비르기트 헨제, 이지영 (지은이) / 2019.07.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율리시즈
건강,요리
비르기트 헨제, 이지영 (지은이)
노인성 치매 환자에게 안정감과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손가락 운동법 135가지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준비 작업인 기초 체조를 시작으로, 맨손으로 하는 손 체조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끈, 성냥갑, 펜, 막대기, 병뚜껑, 종이컵, 고무 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한 손 체조법이 실려 있다. 현지에선 얇은 책 3권으로 출간된 것을 한국어판은 한 권으로 합본했으며 일상에서 펼쳐놓고 따라 하기 쉽도록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다. 뇌훈련 전문가와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손과 손가락을 쓰는 운동은 뇌를 자극함으로써 집중력과 지각력 등 인지 능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손가락 운동은 신체적 가동성과 근육운동의 증진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손가락 관절통은 규칙적인 손가락 운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데, 손가락 운동이 손의 활력과 악력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통증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머리말 1부 손 체조 따라 하기1 기초 체조: 등 펴고 굽히기/척추 돌리기/상체 좌우로 기울이기/골반 좌우로 기울이기/골반 앞뒤로 기울이기/어깨 올렸다 내리기/어깨 돌리기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손 체조: 팔 뻗기/털실 감기/팔 구부리기/양팔 서로 엇갈리기/양팔 탁자 위에서 구부리기/양팔 어깨 쪽으로 엇갈리기/탁자 문지르기/손 씻고 크림 바르기/손가락 당기기/피아노 치기/주먹 쥐기/손바닥 펼쳐 올리기/손바닥 밀기/손목 구부렸다 펴기/손바닥 뒤집기/손가락 붙였다 떼기/손가락 위로 들어 올리기/점점 더 크게 원 그리기/손 바꾸기/허공에 그림 그리기/탁자 위에서 손 달리기/손가락 이어달리기/풀무 만들기/엄지 만나기/손가락 위로 올리기/책 만들기/꽃받침 만들기/날개 만들기/손바닥 마주 누르기/엄지 돌리기/천막 만들기/깍지 꼈다 풀기/기도 손 만들기/손 모아 앞뒤로 흔들기/손가락 부채 만들기/손가락 구부려 잡기/고리 만들어 연결하기/손가락 마주 대기/뾰족하게 뭉툭하게/손가락 구부려 죄기/휴식과 긴장 풀기 12부 도구 활용 손 체조1 스펀지를 이용한 손 체조: 주무르고 만져보기/와이퍼 동작/스펀지 밀기/스펀지 보여주기/뜨거운 감자/경단 빚기/들어 올렸다 떨어뜨리기 끈을 이용한 손 체조: 노 젓기/끈에 매듭 묶기/카누 노 젓기/달팽이 만들기/손에 감기/한 손으로 끈 밀어 올리기/끈 엇갈려 잡기 성냥갑을 이용한 손 체조: 성냥갑 열기/성냥갑 속 상자 들어 올리기/세로 방향으로 돌리기/가로 방향으로 돌리기/가운데 붙잡고 돌리기/토시 만들기/양손으로 성냥갑 돌리기/성냥개비 굴리기/성냥갑 들어 올리기/계단 오르내리기/모양 만들기 펜을 이용한 손 체조: 수평으로 펜 굴리기/탁자 위에서 펜 돌리기/손에 쥐고 수직으로 돌리기/펜 들어 올리기/손바닥 사이에서 굴리기/수평으로 돌리기 나무막대기를 이용한 손 체조: 탁자 위에 막대기 굴리기/막대기 오르기/막대기 휘돌리기/불 피우기/카누 노 젓기/양손으로 물레감기//막대기 잡고 좌우로 돌리기/손바닥으로 나르기/손등으로 나르기/손 가장자리에 올려서 균형 잡기/재주 부리기 13부 두뇌 조깅 손 체조1 병뚜껑을 이용한 손 체조: 병뚜껑 옮기기/길 따라가기/손가락 사이 채우기/병뚜껑 돌리기/아이스 스케이팅/병뚜껑 튕겨 보내기/더 정확하게 튕겨 보내기/병뚜껑 세워서 굴리기 코르크 마개를 이용한 손 체조: 코르크 마개 누르기/코르크 마개 굴리기/가로 세로 바꿔서 잡기/탁자 위에 굴리기/손등으로 굴리기/오뚝이 놀이/세워 잡고 옆으로 돌리기/세워 잡고 위아래로 돌리기/세워 잡고 앞뒤로 돌리기/코르크 마개 옮기기 종이컵을 이용한 손 체조: 뒤집어 세우기/균형 잡기/눕혀 잡고 돌리기/똑바로 잡고 가로로 돌리기/똑바로 잡고 세로로 돌리기/종 흔들기/넘어뜨렸다 다시 세우기/안쪽으로 손가락 넣어 잡기 탁구공을 이용한 손 체조: 손에 쥐고 굴리기/그네 태우기/크레인 동작/공 위에서 춤추는 곰/좌우 번갈아 옮기기/공 위에 손가락 하나씩 올리기/양손 바닥으로 굴리기 수건을 이용한 손 체조: 탁자 닦기/다림질하기/접기/음반 돌리기/손수건 감추기/빨아들이기/고리 통과시키기/돌돌 감기/손수건 잡고 오르내리기 고무 밴드를 이용한 손 체조: 팽팽하게/삼각형/손가락 씨름“손가락을 쓰는 만큼 뇌는 젊어진다” 2, 30대도 치매에서 안전하지 않은 시대 남녀노소 모두 필독해야 할 독일 최고의 손가락 운동 교재 현장에서 25년간, 고령자와 치매 노인들에게 검증하여 엄선한 손가락 운동 135가지 신경생물학과 신경심리학에 의하면, 신체는 각각 뇌 표면과 연결되며 그중에서도 열 손가락은 뇌 피질의 약 60퍼센트와 연결돼 있다. 즉 뇌와 신체는 서로 긴밀하게 작용한다는 것인데, 특히 손과 손가락을 일정 목적에 따라 움직이면 마치 온몸을 움직일 때와 거의 유사한 혈액순환이 뇌에서 이루어진다. 노인 전문 정신과의사이자 치매 전문 치료사인 비르기트 헨제는 고령자와 치매 노인들과 함께한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 운동법을 창안하고, 현장에 적용해 가장 효과를 본 것들을 정선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을 포함, 노인 활성화 운동에 관한 저자의 연구 노력이 축적된 10권의 저서는 모두 독일 전역의 노인 사회복지 기관 등에서 필수 교재로 쓰이고 있다. 《치매 예방 손가락 운동》은 노인성 치매 환자에게 안정감과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손가락 운동법 135가지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준비 작업인 기초 체조를 시작으로, 맨손으로 하는 손 체조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끈, 성냥갑, 펜, 막대기, 병뚜껑, 종이컵, 고무 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한 손 체조법이 실려 있다. 현지에선 얇은 책 3권으로 출간된 것을 한국어판은 한 권으로 합본했으며 일상에서 펼쳐놓고 따라 하기 쉽도록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다. ■ 간단해 보이지만 놀라운 손 체조의 효과 뇌훈련 전문가와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손과 손가락을 쓰는 운동은 뇌를 자극함으로써 집중력과 지각력 등 인지 능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손가락 운동은 신체적 가동성과 근육운동의 증진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손가락 관절통은 규칙적인 손가락 운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데, 손가락 운동이 손의 활력과 악력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통증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저자가 개발한 ‘손 체조’를 바탕으로 개설한 손 체조반은 개강 즉시 수강 신청자들이 넘쳐나 수업시간을 추가해야 했는데, 저자는 이들 수업을 통해 노인성 치매 1단계 혹은 2단계 환자들이 과정을 수료한 후 집중력과 안정감과 성취감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손 체조의 장점은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는 이들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 효과가 지속적이라는 것도 큰 이점이다. ■ 체조를 시작하기 전에 수영 전 준비운동이 필요하듯, 손가락 운동을 실시하기 전에도 간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방을 충분히 환기시키고 쾌적한 온도를 맞추어둔다. 참석자 모두 탁자 앞 편안한 의자에 앉는다. 의자는 편안하면서도 최대한 등을 펴고 앉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신체 활동에 제약이 있다면 휠체어에 앉은 채 참여할 수도 있다. 한 동작을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손가락과 손을 미리 움직여 준비 운동을 해준다. 손바닥을 힘껏 마주 비벼주고 손가락을 하나씩 차례로 잠깐씩 마사지한다. 이 준비 동작은 참여자 각자 자유롭게 수행하면 된다. 모든 동작은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돼야 한다. 관절을 조심스럽게 늘이고, 팔과 손, 손가락을 주의 깊고 차분하게 움직여준다. 참여자들이 손가락 운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초 체조부터 시작한다. 기초 체조는 7가지로, 등 펴고 굽히기, 척추 돌리기, 상체 좌우로 기울이기, 골반 좌우로 기울이기, 골반 앞뒤로 기울이기, 어깨 올렸다 내리기, 어깨 돌리기를 실행한다. 이 책은 총 3부 구성으로, 1부에는 기초 체조 7가지와 도구 없이 맨손만으로 할 수 있는 손가락 운동 41가지가 소개된다. 2부에는 스펀지를 활용한 운동 7가지, 끈을 이용한 운동 7가지, 성냥갑을 이용한 11가지, 펜을 이용한 6가지, 나무막대기를 이용한 11가지 등 총 42가지가 실려 있다. 마지막 3부는 병뚜껑(8가지), 코르크 마개(10가지), 종이컵(8가지), 탁구공(7가지), 손수건(9가지), 고무 밴드(3가지) 등의 도구를 활용한 운동법 45가지를 소개한다. 고령자, 치매 환자, 보호자 및 간병인, 재활치료사, 간호사에 이르기까지, 취미 삼아 놀이 삼아 재미있게 실천해보는 데 어려움 없는 유용한 치료법 135가지들이다.
토째비 주례 좀 서 줘
국민서관 / 김하늬 글, 이광익 그림 / 2008.10.25
8,000원 ⟶
7,200원
(10% off)
국민서관
명작,문학
김하늬 글, 이광익 그림
열 살인 건이. 곤이는 할머니 댁에서 방학을 보내던 중, 어디선가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깜짝 놀라 마당에 나간 곤이는 그만, 엄청한 힘에 떠밀려 어디론가 끌려가고 만다. 그리고 곤이가 멈춰선 곳은 도깨비 소굴로 유명한 부엉이골이다. 돗가비 대장은 무시무시한 방망이를 쿵 내려치며 딸인 토째비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라고 말한다. 약속한 날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곤이는 모든 게 꿈인 줄만 알고 있다. 게다가 쌍둥이 동생 건이는 도깨비 따윈 다 사라져 버려야 한다며, 자꾸 방해 작전을 펼친다. 곤이는 과연 토째비 결혼식에 주례를 설 수 있을까?부엉이골에서 일어난 일 도깨비장난 할머니가 만난 도깨비 돗가비 대장의 방문 주례 준비를 하자, 주례! 결혼식 전날 밤 토째비 누나의 결혼식 쌍둥이의 힘 엄마 아빠의 결혼식작가 김하늬가 『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서 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작가는 한평생 시골에서 살아온 할머니의 목소리를 빌어 얘기합니다. “이젠 못도 마르고, 산수강산도 변하고, 토째비도 다 사라져다.” 물질적인 풍요를 더 중시하게 된 지금, 사람들은 자연을 이용하고는 심술궂게 내던져 버립니다. 하지만 산과 강이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온전히 꿈꾸며 살 수 있을까요? 돗가비 대장은 엄마 아빠의 결혼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신랑 신부는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살 것입니다. 쌍둥이도 무럭무럭 자라고,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 두루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이 짤막한 주례사를 통해 작가는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제시합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할 때, 사람과 자연, 도깨비가 두루 행복한 세상이 될 거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길가에 자란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산과 들과 함께 어울려 살던 옛사람들은 자연만큼 이야기도 사랑했습니다. 이야기 안에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의 세계,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서 도깨비를 재밌게 또는 고맙게, 한편으로는 두려운 존재로 그렸습니다. 그런 도깨비의 모습은 자연을 바라보는 옛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는 자연과 함께 어울리던 옛 시절의 달콤한 추억이 가득합니다.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근사한 꽃문, 도토리로 쑨 고소한 꿀밤묵, 개밥바라기 별이 돋은 짙푸른 밤…….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 도깨비와 사람이 서로 티격태격, 어우렁더우렁 뭉쳐 살아갑니다. 도깨비 왕국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될까요? 언제쯤 고여 있는 강물이 다시 흐르고,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지 않게 될까요? 이 책은 노루와 사슴 그리고 도깨비가 사람과 함께 뛰노는 판타지 세계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삶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사라진 도깨비가 다시 살아나고, 삐쩍 말랐던 못재의 물이 다시 차오르는 상상의 세계! 판타지는 현실에서 억압받던 모든 것이 자유로워지는 공간입니다. 서로 등을 돌리고 있던 것들이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독자들은 쌍둥이 형제와 함께 도깨비와 인간 세계를 오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부족한 걸 서로 채워 주며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지를 말입니다."음음, 앞으로 신랑 신부는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사실 겁니다. 쌍둥이들도 무럭무럭 잘 자랄 겁니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 두루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흠흠, 이상으로 주례를 마치겠습니다." 주례 선생님이 잔기침을 하며 단상에서 내려왔습니다. 모두들 이 짤막한 주례사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세 마디 안에 모든 것을 말했다는 생각이 들자 감탄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평화로운 결혼식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차례였습니다.p.125
0학년 과학교과서 불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이항선 그림, 4차원 글 / 2008.12.08
9,800원 ⟶
8,820원
(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
유아학습책
이항선 그림, 4차원 글
'0학년 과학교과서' 시리즈의 불 편.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제우와 화니는 대장간의 신 헤파를 만난다. 헤파와 함께 불에 대해 알아본 후 화니는 불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제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헤파와 함께 세상의 모든 불을 만나는 여행 속에 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처음 불을 이용한 때, 불의 유용성, 소식을 전했던 불, 무기나 재앙이 될 수 있는 불 등 불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이 등이 소개 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어려운 과학지식을 흥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1. 용암과 번개로부터 불을 보았어요 2. 50만 년 전부터 불을 이용했어요 3.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익혀 먹게 되었어요 4. 불의 발견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5. 불의 발견으로 밤에도 활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6. 옛날 사람들은 불을 신으로 섬겼어요 7. 옛날에는 불을 이용해 소식을 전했어요 8. 불이 계속 타려면 산소가 반드시 필요해요 9. 불꽃은 연료와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져요 10. 뜨거운 불로 유리와 철을 녹여요 11. 불을 이용해 그릇도 만들어요 12. 불에 타지 않는 물질도 있어요 13. 불은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어요 14. 불은 무서운 재앙이 될 수도 있어요 15. 로마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어요 16. 불이 나면 119에 신고해요 17. 불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예요 - “불” 재미있었나요?0학년 과학교과서 - 불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제우와 화니는 대장간의 신 헤파를 만났어요. 헤파와 함께 불에 대해 알아본 후 화니는 불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제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했어요. 헤파와 함께 세상의 모든 불을 만나는 여행 속에 처음 불을 이용한 때, 불의 유용성, 소식을 전했던 불, 무기나 재앙이 될 수 있는 불 등 불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이 담겨 있답니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못 좇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도 아이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접한다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줄 모르고 책을 반복해 읽습니다. 또한 재밌는 만화와 사진 자료, 내용 총정리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기초 지식과 학습 내용은 과학적 사고력를 길러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신 한 학부모님은 “입학 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줘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만 죽 연결된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하기에도 좋습니다.”라며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활용하기도 하셨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모두 25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행기와 로켓>, <애완동물>, <빛과 그림자>, <물>, <인체의 기생생물>, <발명과 발견>, <불>, <꽃>, <소금과 설탕>, <동물의 생활>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무슨 일에든 “왜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 능력과 사고력으로 연결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고, 책을 다 읽은 후 생기는 자신감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자신만만 1학년을 맞이하세요! 《0학년 과학교과서》만의 특징! 아이 스스로 읽고 또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구성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조금 더 흥미있고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체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내용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25개의 주제를 뽑았습니다. 예를 들어 편은 4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김새, 4학년 2학기 2단원 동물의 암수, 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단원 주변의 생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0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과학동아》편집부가 기획 위원으로 참여하여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여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0학년 과학교과서》는 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기초과학학습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성 각 권의 전체 스토리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 소제목 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두 가지 정도의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곳이나 궁금한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을 때 혹은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만화와 결합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거나 현미경 등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야 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이런 사진 자료는 자칫 과장되게 보일 수 있는 만화 구성에 사실감을 높여 주고, 과학적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더 큰 신뢰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학전문가와 학부모님이 인정한 우수과학도서!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이 책은 독특하고 새로운 구성을 인정받아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엄선하는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평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곤충, 식물, 동물은 물론 지구, 인체, 우주, 날씨 등 다소 전문적이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최신 정보도 다루어 초등학생도 과학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심사평 ★★★★ 적당한 분량과 시원시원한 만화가 0학년 우리 아이를 사로잡았어요. - hanabi7601 ★★★★ 우리아이 필수과학 교과서! 0학년 우리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책! - swell73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가인맘 ★★★★ 그림과 글이 딱 맞아 떨어져서 열 마디 설명해주는 것보다 책 한 번 보는 것에 더 훌륭한 효과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딸아이가 저한테 그러네요. 엄마 포유동물은 네발로 걸어 다니지~ 그리고 다 새끼를 낳는데 오리너구리만 알을 낳는다. 그치. 콕콕 짚어주는 알짜 과학 교과서! - 설이화 ★★★★ 큰 아이(초3 남)도 읽고는 재미있다고 합니다. 만화가 재미있으면서 설명도 알기쉽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둘째(7세 여)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과학분야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동물이 나오는 책이었는데 의외로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문제를 내기도 하더군요. 캐릭터가 친근하여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쁨만땅 《0학년 과학교과서》 전 25권의 주제 포유동물 / 식물 / 곤충 / 인체 / 지구 / 똥오줌 / 날씨 / 공룡 / 외계인UFO / 우주 / 바다 / 갯벌 재활용 쓰레기 / 로봇 / 자동차와 바퀴 / 비행기와 로켓 / 애완동물 / 빛과 그림자 / 물 인체의 기생생물 / 발명과 발견 / 불 / 꽃 / 소금과 설탕 / 동물의 생활횃불로 시작된 조명은 식물과 동물의 기름을 이용한 것으로 발전했지. 그리고 전기를 발명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조명 기구가 생기게 되었어.p27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2
창비교육 / 싱고(신미나) (지은이) / 2019.12.12
15,000
창비교육
청소년 문학
싱고(신미나) (지은이)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우정, 짝사랑, 진로 등으로 갈등하는 주인공 잔디와 천상계의 삶과 지상계의 삶을 놓고 고민하는 해태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해태>를 통해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해태>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찰떡같이 녹인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하였다.1화 새로운 길 2화 가슴에 금 가는 말 3화 고드름 달린 명태 4화 깻잎의 맛 5화 긴 하루 6화 우선 멈춤 7화 내가 너의 마음이 되어 8화 진짜 잊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어 9화 오늘 하루 시인 10화 북어는 슬프다 11화 옆얼굴 12화 낮에 뜨는 별 13화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 14화 마음을 지킨다는 것 15화 너나 나나 16화 주머니 속에 은행잎 17화 달콤하고 고소하고, 아직 따뜻해 18화 물이 되어, 눈이 되어, 눈물이 되어 19화 방에 들어온 거미 한 마리 20화 튀어 오르거나, 주저앉거나 21화 너에게로 가고 있어 시인 소개 / 작품 출처 / 수록 교과서 “웹툰과 시가 만나 선을 넘었다. 시를 읽는 가장 새로운 방법, 마음 시툰!”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는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우정, 짝사랑, 진로 등으로 갈등하는 주인공 잔디와 천상계의 삶과 지상계의 삶을 놓고 고민하는 해태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해태』를 통해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해태』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찰떡같이 녹인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하였다. 웹툰과 시의 만남,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 출간! ‘청소년 마음 시툰’은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골라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과 함께 담은 시리즈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은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를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12월 출간하는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2/3』(글·그림·시 선정 싱고(신미나))에 이어 2020년 1월 초에는 『보혜는 알바 중』(글·그림 앵무/시 선정 박성우)과 『용기 있게, 가볍게』(글·그림 김성라/시 선정 박성우)가 출간될 예정이다. 『詩누이』 신미나 시인이 그린 마음 시툰! 청소년들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웹툰에 시가 녹아들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이번에는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총 3권)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한다. 신미나 시인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직접 고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총 61화에 달하는 웹툰을 그렸다. 주인공 잔디와 해태가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려 내었던 지난 2년 동안 시인의 방에는 스케치북이 무릎 높이만큼 쌓였다고 한다. 신미나 시인은 마중물을 붓고 펌프질을 하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던 펌프를 떠올리며, 물을 끌어오기 위해 붓는 마중물처럼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터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시의 내용을 단순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일상이 담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꾸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이 그림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였다.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 229쪽 주인공 잔디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의 독백인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너는 나에게 ‘순간’이 되었다. 너도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나도 너의 의미가 될 수 있을 텐데….”(1권 227~229쪽)에는 김춘수의 시 「꽃」이 사춘기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펼쳐져 있고, 열매를 보호하려고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은행이 기특해 보인다는 호연의 말에는 함민복의 시 「독은 아름답다」가 녹아 있다(2권 210쪽).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천상계 영물 해태가 천상계로 다시 돌아갈지 지상계에서 살아갈지를 고민할 때에도 해태의 마음을 대변하는 프로스트의 시 「걸어 보지 못한 길」이 맞춤하게 어우러진다(3권 151쪽).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3』, 151쪽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2』, 210쪽 매 화마다 웹툰과 시가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잔디와 해태의 성장 일기는 총 60편의 시를 다루며, 시의 전문 역시 각 화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다. 교과서에 자주 수록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백석의 「수라」, 윤동주의 「서시」, 신경림의 「동해 바다」 등은 물론 김선우의 「외로움에 대하여」, 박노해의 「너의 하늘을 보아」, 복효근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등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교과서 밖의 시들을 고루 담았다. 이 시들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잔디와 해태의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 그리고 시를 멀리했던 우리 모두를 위한 맑게 반짝이는 마음을 지키게 해 줄 새로운 방식의 시 읽기 “짝사랑과 우정 사이의 아픔을 잘 그려서 공감됐다. 주인공도 14살, 나랑 나이가 같아서 더 몰입된다!” “웹툰과 시를 함께 읽으니까 시가 전혀 어렵지 않았다.” “문학샘이 지겨운 고전 문학 대신에 이거 읽고 소감 쓰라고 하면 오케이!” “시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는 내가 울고 있었다.” “학교 도서관에 꼭 필요한, 국어·문학 교사들에게 최고일 책!” 마음 시툰 시리즈를 먼저 읽은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이다. 『안녕, 해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 웹툰과 시의 만남을 시도한 새로운 기획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시를 친근하게 만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책인 만큼 『안녕, 해태』는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를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는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 2권 수록 시 윤동주, 「새로운 길」 / 황인숙, 「모진 소리」 / 백석, 「멧새 소리」 / 유병록, 「식구」 / 김선우, 「외로움에 대하여」 / 반칠환,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김준현, 「김에서 밥까지」 / 김소월, 「진달래꽃」 / 조향미, 「시 창작 시간」 / 배우식, 「북어」 / 이혜미, 「옆모습」 / 정진규, 「별」 / 신동엽, 「산에 언덕에」 / 영천 이씨,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이택, 「감장새 작다 하고」 / 함민복, 「독은 아름답다」 / 복효근,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박용래, 「저녁 눈」 / 백석, 「수라」 /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안도현, 「사랑」“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해도 오늘은 조금 외롭다. 외따로 희미하게 든 별처럼 아무래도 나는 나와 가장 친한 것 같다.” “나쁜 꾀를 쓰지 않고 너를 소중히 대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돼. 눈이 밝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지킬 수 있어.”
두뇌 UP 가로세로 낱말퍼즐 1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4.10
8,500원 ⟶
7,650원
(10% off)
달곰미디어
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시리즈. 쉬운 단어부터 고사성어,일반상식,시사상식까지 가로세로 퍼즐로 알아본다. 무심코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은 의외로 많은데,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쉬운 단어부터 고사성어,일반상식,시사상식까지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고,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많이 들어보고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고사성어, 일반상식,시사상식 등《두뇌 U가로세로 낱말퍼즐》과 함께 새롭고 정확한 단어를 발견하는 기쁨과 재미를 느껴 보세요. 당신의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퍼즐은 혼란스러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의 처리 과정입니다. 퍼즐은 학생 위주의 놀이 중심 연구에 사용되는 한 방법으로써 집중력을 기르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한 도구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퍼즐에는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조작퍼즐과 스도쿠, 낱말퍼즐, 미로 찾기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낱말퍼즐은 다른 퍼즐의 장점인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어휘력과 지식 습득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줍니다.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하고, 여러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가로와 세로에 들어갈 낱말에 맞는 설명을 읽고, 주어진 빈칸에 낱말을 써 넣는 퍼즐로써 문제 속에 주어져 있는 조건을 기초로 하고, 나머지는 연결된 글자를 보고 연상과 유추를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무심코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은 의외로 많은데,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처 몰랐던 고사성어나 시사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낱말퍼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분의 집중만으로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퍼즐은 낱말퍼즐이 유일합니다. 어휘력은 기본,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지적 퍼즐! 뇌를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궁극의 퍼즐! 기쁜 마음으로 가로세로 낱말퍼즐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로만 사과쟁이
머스트비 / 박혜숙 지음, 주미 그림 / 2015.06.19
9,000원 ⟶
8,100원
(10% off)
머스트비
명작,문학
박혜숙 지음, 주미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부잣집 아이 미라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다. 반장 공주가 나서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은별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큰 상처를 받은 은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공주는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별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된다. 그런데 공주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고개만 까닥거리면서 “미안해, 이제 됐지?”라고 말한다. 말로만 하는 엉터리 사과를 받지 않는 은별이, 미라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돌려줄 기회를 놓쳐버린 동찬이, 뭐든 잘하는 반장에서 엉터리 반장이 되어버린 공주, 그리고 상황이 바뀌자 공주를 비난하는 아이들. 과연 공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까?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저절로 공주, 동찬이, 은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될 거야! 06 뭐?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15 나, 만능 반장이야! 28 미안해, 이제 됐지? 34 내가 뭘 잘못했는데! 44 은별아, 내 사과를 받아 줘! 58 작가의 말 68 난 이렇게 사과해! 70건성으로 사과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 잘못에 대해서는 변명하고 둘러대기에 바쁜 어른들이 있어요. 다른 사람의 비난이 두려워서 진심이 아닌 그저 흉내만 내는 사과를 하는 어른들도 있어요. 아이들은 이런 어른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 책 주인공 ‘한공주’는 같은 반 친구 ‘조은별’에게 잘못을 저질러서 사과해야 해요. 그런데 사과하는 법을 잘 모르는 공주,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미안해, 이제 됐지?” 진심이 담긴 사과와 말로만 하는 사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어른이든 아이든 잘못을 하면 사과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해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미안하다고 말하는데도 왜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걸까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당당했던 그 사람은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사과가 진짜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반성문을 냈지만, 그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거짓 사과가 아닌 진짜 사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의도에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말로만 사과쟁이>에서 부잣집 아이 미라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립니다. 반장 공주가 나서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은별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지요. 큰 상처를 받은 은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공주는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별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주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고개만 까닥거리면서 “미안해, 이제 됐지?”라고 말해요. 말로만 하는 엉터리 사과를 받지 않는 은별이, 미라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돌려줄 기회를 놓쳐버린 동찬이, 뭐든 잘하는 반장에서 엉터리 반장이 되어버린 공주, 그리고 상황이 바뀌자 공주를 비난하는 아이들. 과연 공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저절로 공주, 동찬이, 은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거예요. 사과 학원 뚱원장님이 가르쳐 주는 ‘사과 잘하는 방법’ 작가 박혜숙은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사과를 잘하나요? 혹시 사과할 일이 있어도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지는 않나요? 사과할 마음도 없으면서 말로만 건성으로 하지는 않나요? 혹 방법을 몰라서 머리만 쥐어뜯지는 않나요?” 수학 학원,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은 많지만, 사과 학원은 없어서 아직 사과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누구나 사과 잘하는 방법을 알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이 진짜 사과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또, 진심 어린 사과를 기분 좋게 받아 주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말로만 사과쟁이’였던 공주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드디어 은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었어요. 미라 핸드폰을 가져간 동찬이도 혼자 애태우며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에 은별이에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았고요. 억울하고 속상해서 학교에 나오지 못한 은별이도 이제는 두 친구의 사과를 받아줄 거예요. 왜냐하면 진짜 사과는 닫힌 마음을 열고, 얼어붙은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하는 마법을 가졌거든요. 자, 혹시 사과할 일이 있는데 아직 사과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해보세요. 어려워 보이는 사과도 쉽게 하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중학교 1학년인 오빠는 아빠 붕어빵이에요. 키도 크고 잘 생기고 공부까지 잘해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항상 아빠 다음이에요. 간식도 나보다 훨씬 많이 먹고, 세뱃돈도 나보다 훨씬 많이 받아요. 나요? 완전 찬밥이에요. 이름만 공주지요. 오빠랑 똑같이 컴퓨터 게임을 해도 나만 혼나고, 심부름도 늘 나만 하거든요. 그래서 삼학년이 되던 날, 굳게 다짐했어요. 집에서 아빠랑 오빠에게 밀려난 찬밥이 되느니, 학교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겠다고! 숙제도 꼬박꼬박하고 준비물도 잘 챙겨가고 일기도 빼먹지 않고 썼어요. 선생님 심부름도 잘 하고, 칠판도 잘 닦고, 친구들도 잘 도와줬어요. 그때였어요! 아까 조은별이 복도에서 체육 선생님에게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어요. ‘그래, 조은별이야. 만약 조은별이 화장실에 가느라 운동장에 늦게 나온 게 아니라, 핸드폰을 훔치다가 늦은 거라면?’ 다솜이가 다가와서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요. “조은별이 좀 이상해. 아까 화장실에 가는데, 주머니가 불룩하더라고.” 다솜이 말을 들으니까 조은별이 핸드폰을 가져간 게 틀림없는 것 같았어요. 다짜고짜 조은별에게 물었어요.“너, 맞지?” 조은별 얼굴이 빨개졌어요. “네가 미라 핸드폰 가져갔잖아. 돌려줘.” 조은별이 나를 빤히 바라봤어요. 그러더니 개미만한 목소리로 더듬더듬 입을 열었어요. “내가 언…….” 조은별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먼저 소리쳤어요. “세상에! 조은별이 범인이었어!"
너 그거 아니?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밀렌 비뇨 (지은이), 모드 로지에 (그림), 김희정 (옮긴이) / 2020.05.21
15,000원 ⟶
13,500원
(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창작동화
밀렌 비뇨 (지은이), 모드 로지에 (그림), 김희정 (옮긴이)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5살 아이를 둔 부모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썼다. 이 책은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프랑스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4달 만에 5,500부 이상 판매! 엄마 품을 벗어나기 시작한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열 달을 뱃속에 품고 밤낮으로 아이를 안고 지내던 시간을 지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걸음마를 시작하고 글을 깨우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엄마 눈에는 여전히 “사과알처럼 작은” 아이일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에 대한 걱정과 염려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올곧게 성장하길 기대하지요. 『너 그거 아니?』는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줍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쓴 이 책은 아직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자녀교육 칼럼니스트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네가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단다!” 5살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한 칼럼니스트 밀렌 비뇨는 부모, 자녀교육, 심리학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연재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쓴 글 중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이야기’는 자녀를 둔 많은 부모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 글을 추려 그림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저자는 블로그에 올린 글의 시작 부분에 “오늘날 4~6살 아이들은 우리가 그 나이였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주어진 일을 능숙하게 잘 해내기를 강요받지 않는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나이에는 글을 잘 읽고 쓰는지, 친구나 선생님에게 자기 의견을 또박또박 말하는지 등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모르는 게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식의 배움만큼이나 나비와 꽃, 두꺼비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가족을 벗어나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 어른과의 관계에서 꼭 갖추어야 할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하지요.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도 네가 알면 좋겠어. 네 그림이 미술관에 걸리든, 냉장고 문 위에 달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지금 신발 끈을 서툴게 매도 괜찮아. 훗날 네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 할 때 너를 막지는 못할 테니 아무 걱정 말렴. * 네가 누군가를 아프게 했다면 사과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 그건 참 좋은 일이란다. 그 사람에게도 좋고, 무엇보다 네 마음이 편해질 거야. 이 책은 배움과 완벽함을 좇다 아이들이 이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어려운 문법이나 수학 공식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는 살면서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될 거야.엄마는 네가 빈둥거릴 시간을 갖는 건 아주 당연하다고 말해 주고 싶어. 네 나이에는 나비와 두꺼비, 민들레 그리고 낙서 들을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하지.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다 큰 어른도 실수할 수 있고,꼬꼬마 어린이도 실수할 수 있어. 그래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으니 걱정 말렴!밤하늘의 별이 몇 개인지 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라보는 일이란다.매일매일이 너만의 방식으로 색칠해 가는 아름답고 커다란 도화지라는 걸 말해 주고 싶어. 네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이토록 새하얀 도화지라니, 정말 놀랍지 않니!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