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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결핍증
KIMUS(키머스) / 심재용, 손다혜 (지은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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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S(키머스)
취미,실용
심재용, 손다혜 (지은이)
대한민국의 의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고 어느덧 ‘의료 선진국’으로 불리운다. 하지만 애매한 증상을 가졌거나 여러 가지 흔하지만 만성적인 문제들이 얽히고설키어 복잡한 문제가 되었을 때 나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해 줄 의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친절하고 실력이 뛰어난 명의라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 많은 환자들을 바쁘게 진료하다 보면 환자의 시시콜콜한 사정을 전부 들어줄 수 없는 불친절하고 실수하는 의사가 되버리는 역설적 현상이 나타난다. ‘명의의 역설’이다. 여러 병·의원을 전전하면서도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없는 이런 환자들이 발생하는 현상을 ‘주치의 결핍증’이라 불러보기로 했다. 주치의가 있다면 너무나도 쉽게, 굳이 비싼 검사를 하지 않고도 해결될 환자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막대한 의료비를 낭비하며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주치의 결핍증’에 대한 이야기이다.5 추천의 글 13 이야기를 엮어내며 1부 주치의 결핍증 21 1 이야기의 시작 23 2 주치의가 없는 문제 27 3 이어지는 이야기 38 4 이야기가 꼬이는 이유 54 5 애매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66 6 주치의가 만드는 이야기 66 1) 의미 있는 이야기 만들기 76 2) 환자의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찾는 방법 - 의료 면담 기술 89 3) 꼬인 이야기를 풀어내기 94 4) 이야기에 서술형 제목 달기 105 5) 반전 111 6) 새로운 이야기 115 7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122 8 우리가 사는 이야기 125 9 주치의 결핍증 2부 주치의 결핍증 사례 풀어보기 133 1 지속적으로 피곤하고 살이 빠지는 59세 여성 138 2 목 뒷덜미와 겨드랑이가 검게 착색된 23세 여성 142 3 옷이 노랗게 물들어 온 65세 남성 147 4 감기가 낫지 않는 59세 여성 152 5 마른 기침이 지속되는 76세 여성 157 6 오랜 피로감으로 온 51세 남성 163 7 어지러움으로 온 54세 남성 168 8 지속적인 명치통증으로 온 19세 여성 173 9 자꾸 졸린 69세 여성 177 10 롱코비드 증상인 것 같다는 45세 남성 183 11 임종을 준비하기 위해 보호자가 모시고 온 72세 남성 188 12 피부에 홍반이 자꾸 생기는 69세 남성 193 13 가슴이 아픈 69세 남성 199 14 가슴이 아픈 38세 남성 204 15 피부에 물집이 잡히는 87세 여성 대한민국의 의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고 어느덧 ‘의료 선진국’으로 불리운다. 대학병원의 문턱도 낮아 본인이 원하면 간단한 의뢰서를 통해 언제든 전문의를 만날 수 있으며 TV에 자주 나오는 소위 명의라 불리는 의사들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몇 달 내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애매한 증상을 가졌거나 여러 가지 흔하지만 만성적인 문제들이 얽히고설키어 복잡한 문제가 되었을 때 나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해 줄 의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친절하고 실력이 뛰어난 명의라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 많은 환자들을 바쁘게 진료하다 보면 환자의 시시콜콜한 사정을 전부 들어줄 수 없는 불친절하고 실수하는 의사가 되버리는 역설적 현상이 나타난다. ‘명의의 역설’이다. 여러 병·의원을 전전하면서도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없는 이런 환자들이 발생하는 현상을 ‘주치의 결핍증’이라 불러보기로 했다. 주치의가 있다면 너무나도 쉽게, 굳이 비싼 검사를 하지 않고도 해결될 환자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막대한 의료비를 낭비하며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주치의 결핍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엮어내며 세계보건기구(WHO) 헌장 전문에 ‘완전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안녕 상태’로 정의된 건강은 선포된 이후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한번도 성취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모든 영역에서의 완전한 건강이란 아마도 처음부터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북극성 같은 방향표지판이거나, 너무 아름다워 손으로 잡으려는 순간 어느새 저만치 멀어져 있는 무지개 같다고나 할까? 그러므로 건강은 신체적 문제 한 가지에 집중하는 종합병원에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더더욱 아닐 것이고, 온 인류가 모든 노력을 쏟아 부었음에도 무병장수를 이루었다는 소식을 들어보지 못하였다. 불로초를 구하려 동쪽 바다 건너 사신을 보냈던 진시황은 50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고, 흉노를 막으려 백성의 피와 땀으로 만리장성을 쌓았던 진나라는 겨우 15년만에 자기 나라 군인이었던 항우에 의해 패망했던 것처럼 오히려 자원을 한곳에 집중한다면 다른 영역에서의 건강은 더욱 피폐하게 된다. 극빈 국가에서 딱딱한 빵 한 조각과 물 한 모금은 부자 나라에서 맛보기 힘든 기쁨을 잠시나마 줄 수 있다. 그곳 단기 무료의료봉사 캠프 앞에는 멀리서 걸어 온 환자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줄을 서나, 우리나라 대학병원의 붐비는 외래 앞에는 조금만 늦어져도 짜증을 내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우리 백성이 비록 공짜는 아니지만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험 수가에 감사할 염치가 없는 게 아니라, 의료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도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때문이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겠다고 야금야금 떡을 다 먹었던 호랑이가 결국 오누이의 어머니를 잡아먹은 것처럼, 늘어나는 노인층 인구와 고가의 첨단의료 수요에 대한 행위별 수가의 완전 보장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체계를 통째로 잡아먹고 말 것이다. 제한된 의료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환자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답은 주치의 제도 외에는 없다. 그러나 효율성만을 이유로 도입된 제도가 의료비 절감을 위한 통제의 수단으로 전락할까 두려운 의료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에서 주치의라는 말을 꺼내는 것조차 조심스럽다. 그렇다고 만성질환관리제와 같은 유사품으로는 주치의의 진면목을 다 보여줄 수 없다. 여러 단체와 연구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주치의 제도의 시행 방법을 이 책에서 반복 설명할 생각은 없다. 다만 어쩌다 가정의학과를 찾아왔다가 건강 문제가 해결되고 나를 언제나 주치의로 생각해주시는 환자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이야기를 엮어보았다. 좀더 건강하고 나은 세상을 바라는 의사들이 우리나라에 주치의 제도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흔한 문제에 눈을 뜨게 할 목적으로 주치의 결핍증이라는 이름을 짓고 사례를 들었다. 그렇지만 언제나 나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신휘의 조언, 타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글을 검토해 준 손다혜 교수의 남편 순환기내과 하현수 선생님과 육아를 도와주신 어머니들 덕분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재미없는 사례집에 불과할 뻔했다. 이 책을 통해 일단 주치의 결핍증이 보이기 시작하면 주치의 제도의 시행을 더이상 미루는 것은 우리 의사를 주치의라 믿고 따르고 있는 환자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영숙어 1200
동아출판 /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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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부와 그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를 바탕으로 확정한 영숙어 1200개는 수능에 자주 출제된 순서로 배열했다.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중심 표현, 전치사 중심 표현.부사어 등 빈도순으로 구성하였고, 하루에 영숙어 20개를 예문과 함께 암기하게 했다. 'MINI 영숙어 사전'을 통해 실제로 자주 쓰이는 영숙어의 의미만 추린 영숙어 목록을 제공한다.1.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영숙어 1200 DAY 01~DAY 60 2. 부록 전치사의 힘!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일일테스트, 누적테스트 수능 필수 MINI 영숙어 사전[최신 개정판] 빈도순과 중심 품사별로 익히는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영숙어 1200" ·고교 전 교과서·수능에 나오는 영숙어 1200개 빈도순 학습 ·중심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영숙어 학습 ·QR 코드를 통한 청각적 영숙어 학습 ·전치사별로 보는 필수 영숙어와 핵심 구문 표현 정리 제품 특장점 [고등학교 교과서+수능 영숙어 선정]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부와 그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 전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처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엄밀한 가치 평가 작업을 통해 영숙어 1200개를 확정했습니다. 이렇게 확정한 영숙어 1200개는 수능에 자주 출제된 순서로 배열했습니다. [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중심 표현] [전치사 중심 표현·부사어] 빈도순 배열 무질서하게 보이는 영숙어를 [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중심 표현] [전치사 중심 표현·부사어]로 나누어 질서를 잡고, 각 범주별로 구별되게 하여 제시하였습니다. [1일 20개 예문과 함께 암기, 즐거운 TEST로 암기] 하루에 영숙어 20개를 예문과 함께 암기하게 했습니다. 또한, 모든 예문을 문제화하여 즐거운 TEST로 암기하게 했습니다. [전치사의 힘!],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중요한 전치사순으로 영숙어를 정리해 놓은 [전치사의 힘!]은 앞에서 외운 영숙어를 또 다른 시각에서 총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은 영어 문장을 이해할수 있는 밑바탕을 쌓아 줍니다. [MINI 영숙어 사전] 실제로 자주 쓰이는 영숙어의 의미만 추린 영숙어 목록입니다. 이 사전만 뜯어서 가지고 다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영숙어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 코믹스 2
사계절 /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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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만화,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2011년 7월에 개봉해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난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3권의 애니 코믹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2000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연극, 국악, 인형극, 테이블 연극으로 재탄생하며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추천의 말 캐릭터 소개 5장 동쪽 늪으로 6장 난 엄마랑 달라 7장 다시 마당으로 8장 초록이 구출작전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나다 2011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베스트 시체스 패밀리 필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우리에게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이제 오래오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잎싹의 용감한 모험』『다르면 뭐 어때』『초록이, 하늘을 날다』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한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이 나온 것이다. 이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 그림책, 앱북 등 다양하게 변환되는 또 하나의 과정이다. 만화로 즐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자 황선미는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만화를 그저 가벼운 읽을거리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화가 단순한 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만화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갖는 기회를 주고 세상 이야기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에 만화책을 참 많이 읽었어요. 그렇게 순수하게 빠져들던 시간을 지금 또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누군가는 원작『마당을 나온 암탉』의 숨은 뜻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느꼈던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찾아낼 것이다. 또 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은 독자들은 그들대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 황선미의 말대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조금 다르고,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도” 다르지만, 결국엔 “잎싹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잎싹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족, 부모, 자식의 이야기이다. 황선미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고공행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시련과 고통,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에 출간되어 온 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연극 ? 국악 ? 인형극 ? 테이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넘어 또 다른 진화를 꾀해 왔다. 이 공연들 역시 재미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안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또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 제작이 진행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마당을 나온 암탉』은 일본, 중국, 폴란드,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레바논 등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는 2012년에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 후보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았다. 명불허전 토종 동물 캐릭터들의 명대사 명연기 의지충만 가출 암탉 잎싹, 모전자전 반항오리 초록이, 카리스마 과묵오리 나그네, 수다쟁이 야생수달 달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이끌고 가는 주요 캐릭터들이다. 꽁지에 꽃을 단 암탉 ‘잎싹’은 ‘이름 짓기’가 특기인 만큼 자기 이름도 스스로 지어 붙이고, 마당 식구들에게도 문지기, 아침, 도, 미, 솔, 도 등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준다. 또 달수, 나그네, 초록이도 다 잎싹이 지어준 이름이다. 그만큼 잎싹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호기심이 강하다. 자신의 알을 품어 보겠다는 꿈을 안고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주인공 잎싹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하다. 또한 비록 자신의 새끼는 아니지만 대자연에서 초록이를 키우며, 당당하게 시련과 고난에 맞서 나가는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자신의 생태와는 맞지 않는 오랜 늪 생활로 털도 푸석푸석해지고, 몸도 야위었지만 초록이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잎싹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 좀 다른 게 어때서?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청둥오리 초록을 키우며 가슴속 뜨거운 모성으로 세상에 맞서는 잎싹의 활약은 전권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나그네와 뽀얀오리의 아들, 청둥오리계의 아이돌 스타 ‘초록’은 잎싹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나지만 점차 자신과 엄마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잎싹에게 격렬하게 반항하며 성장통을 겪는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부터 늪에서 잎싹과 보내는 행복한 유년시절, 어느덧 나그네와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의 모습, 그리고 파수꾼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가장 높이 날고 가장 용감한 청둥오리가 될게”라고 다짐하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지켜보다 떠나가는 모습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 오리 ‘나그네’는 잎싹의 모성애에 감동 받고, 잎싹을 보호한다. 말은 없지만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잎싹과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나그네는 한때 무리에서 가장 높이, 가장 멀리 나는 파수꾼 청둥오리였다. 무리를 위해 족제비와 싸우다 한쪽 날개를 잃어 비록 날 수는 없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서 잎싹과 초록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는다. 원작에는 없지만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이 바로 달수다. “난 이 숲의 공인중개사, 한마디로 리빙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지.” 하면서 자신이 없으면 늪이 하루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는,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수달. 수달계의 꽃중년 달수는 잎싹의 유일한 친구이자 초록이의 든든한 삼촌이다. 이 밖에도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꾸눈 족제비, 사료 뺏어먹기가 취미인 참새 짹, 누가 쓰다듬어 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침이 줄줄 흐르고, 꼬리가 제멋대로 춤추는 문지기 개 등 소소한 캐릭터들도 개성 있는 표정과 대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다 인물과 대사뿐만 아니라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풍경이 아름답게 깔려 있다.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장면들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할 것이다. 특히나 우포늪 생태계의 빼어난 자연이 한국적 회화 기법에 실려 때로는 운치 있게, 때로는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책에 나오는 풀이며, 꽃, 나무, 곤충, 동물 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우포늪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과 들, 호수를 여러 차례 답사하며 컴퓨터 그래픽을 되도록 쓰지 않고, 연필로 직접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채색한 공간 배경들은 작품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다. 가령 작품 후반부에서 늙고 병약해진 잎싹이 쌓인 눈 틈에서 복수초를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오돌또기의 세심한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며 피는 꽃, 복수초는 희망의 상징이자 강인함의 상징으로 바로 잎싹의 또다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개
작은책방(해든아침) / 엠마 헬브로그 지음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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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
유아학습책
엠마 헬브로그 지음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시리즈의 1권.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한다. 개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돕고 있는지, 개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개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여러 종류의 개 강아지 놀이 시간 무리에서 보초서기 개의 언어 땅 파기 야생 생활 냄새 맡기 찾기와 구출 영리한 조수 양치기 개 썰매 개 개 가족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색인유명한 미국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백과 시리즈가 한국어로 완전하게 번역되어 출간! 아이들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묻기 시작하죠. 아이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신기하고 주어지는 모든 지식을 흡수하려고 애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때 올바르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부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이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그런 아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 첫 권 『개』로 시작해 매달 새로운 책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어린 아이들도 쉽게 스스로 책을 펼쳐 볼 수 있도록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되었어요. * 아이들이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사용했어요. * 되도록 정확한 사실을 쉬운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어요. * 재미있는 그림이나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넣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이 시리즈의 각권을 보고 아이들은 각 대상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자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글을 스스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그림과 사진을 보면서 익히고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정하다는 착각
와이즈베리 / 마이클 샌델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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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소설,일반
마이클 샌델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서론: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 입시의 윤리 | 능력 지표 따내기 CHAPTER 1. 승자와 패자 포퓰리즘적 불만에 대한 진단 | ‘테크노크라시’와 시장 친화적 세계화 | 빈부격차를 그럴싸하게 설명하는 법 | 능력주의 윤리 | 굴욕의 정치 | 기술관료적 능력과 조직적 판단 | 포퓰리즘의 준동 CHAPTER 2. “선량하니까 위대하다” 능력주의 도덕의 짧은 역사 왜 능력이 중요한가 | 우주적 능력주의 | 구원과 자기 구제 | 과거와 지금의 섭리론 | 부와 건강 | 자유주의적 섭리론 | 역사의 옳은 편 | 도덕 세계의 궤적 CHAPTER 3. 사회적 상승을 어떻게 말로 포장하는가 고된 노력과 정당한 자격 | 시장과 능력 | 자기 책임의 담론 | 재능과 노력이 허용하는 한도까지 |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다 | 포퓰리즘의 반격 | 과연 “하면 된다”가 맞나? | 보는 것과 믿는 것 CHAPTER 4. 최후의 면책적 편견 학력주의 무기가 된 대학 간판 | 불평등의 해답은 교육? | 최고의 인재들 | 스마트해지기 위한 일 | 대중을 내려다보는 엘리트 | 학위가 있어야 통치도 한다 | 학력 간 균열 | 기술관료적 담론 | 테크노크라시냐 데모크라시냐 | 기후변화 논란 CHAPTER 5. 성공의 윤리 기술관료의 지배나 귀족의 지배냐 | 능력주의의 어두운 면 | 능력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완벽한 능력주의는 정의로운가? | 재능은 자신만의 것인가? | 노력이 가치를 창출하는가? | 능력주의의 두 가지 대안 | 능력주의에 대한 거부 | 시장과 능력 | 시장 가치냐 도덕적 가치냐 | 쟁취한 자격인가, 권리가 인정된 자격인가? | 성공에 대한 태도 | 운수와 선택 | 재능 계산하기 | 능력주의의 등장 CHAPTER 6.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 능력주의 쿠데타 | 능력주의의 폭정,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다 | 코넌트의 능력주의 유산 | 돈 따라 가는 SAT 점수 | 불평등의 토대를 더욱 다지는 능력주의 | 명문대가 사회적 이동성의 엔진이 되지 못하는 이유 | 능력주의를 더 공평하게 만들기 | 인재 선별 작업과 사회적 명망 배분 | 상처 입은 승리자들 | 또 하나의 불타는 고리를 넘어라 | 오만과 굴욕 | 유능력자 제비뽑기 | 인재 선별기 부숴버리기 | 명망의 위계질서 | 능력에 따른 오만 혼내주기 CHAPTER 7. 일의 존엄성 일의 존엄성 하락 | 절망 끝의 죽음 | 분노의 원인 | 일의 존엄성 되살리기 | 사회적 인정으로서의 일 | 기여적 정의 | 일의 존엄에 대해 논쟁하자 | ‘열린 어젠다’의 오만 | 금융, 투기 그리고 공동선 | 만드는 자와 가져가는 자 결론: 능력, 그리고 공동선마이클 샌델 8년 만의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 출간! 샌델, 기울어진 사회구조 이면에 도사린 ‘능력주의의 덫’을 해체하다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의 폭정: 과연 무엇이 공동선을 만드나?’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능력우선주의는 공정하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가? 시간이 갈수록 계층이동은 어려워지고, 불평등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개개인의 능력을 불가침 가치로 둔 채 공정을 추구하지만,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샌델은 이 책을 통해 능력주의 하에서 굳어진 ‘성공과 실패에 대한 태도’가 현대사회에 커다란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승자들 사이에서 능력주의가 만들어내는 오만과, 뒤처진 사람들에게 부과되는 가혹한 잣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샌델이 책에서 제시한 ‘귀족주의 사회’와 ‘능력주의 사회’의 예시를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이 압축되어 있다. 두 나라가 있다고 해보자. 둘 다 재산과 소득에서 ‘매우’ 불평등하다(불평등의 정도는 두 나라가 같다). 한 사회는 귀족정이며 소득과 재산은 어떤 집에서 태어나느냐에 달려 있고 고스란히 대물림된다. 다른 한 사회는 능력주의 사회다. 재산과 소득의 불평등은 세습 특권에 따른 것이 아니고, 각자가 노력과 재능에 따라 얻은 결과물이다. 당연히 후자가 더 정의롭게 보인다. 그렇다면 자신이 ‘부잣집에서 태어날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당신은 둘 중 어떤 사회에 태어나고 싶은가? 내가 부자일 경우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귀족제 사회가 정답일 것이다. 내가 가난하다면 노력으로 사회적 상승의 기회를 갖는 사회를 선호할 것이다. 그런데 두 경우 모두 정반대로 생각할 점이 있다. 귀족제 사회의 부자는 자신의 특권이 ‘성취가 아닌 행운’임을 인식할 것이며, 빈자는 자신의 불행이 ‘내 탓이 아닌 불운’이라 생각할 것이다. 삶이 고달프긴 해도 ‘이렇게 태어난 운’이 문제인 거지, 스스로를 탓하며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 반대로 능력주의 사회에서의 부자는 자신의 성공이 ‘행운이 아닌 성취’임을 인식해 당당히 자랑스러워 할 것이며, 빈자는 부족한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저주하면서 깊은 좌절에 빠질 것이다. 자, 이런 상황에서 어느 사회를 택할 것인가? 당신은 어느 사회가 ‘더 낫다(또는 정의롭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 CHAPTER 5. 성공의 윤리학 中 일부 내용 축약 승자에겐 오만을 패자에겐 굴욕을 주는 ‘능력주의의 민낯’ 능력 있는 자들만을 위한 낙원, 현대사회의 그림자를 들추다 또한 샌델은 해결책도 모색한다. “하면 된다”는 공통의 신념이 무자비하게 흔들리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타개할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기본적으로는 ‘운’이 주는 능력 이상의 과실을 인정하고, 겸손한 마인드로 연대하며, 일 자체의 존엄성을 더 가치 있게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과 함께 샌델은 몇 가지 대안을 내놓는데, 특히 교육 영역에서의 다음과 같은 구체적 제안은 충격적이면서도 그 발상이 매우 기발하다. “4만 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하버드나 스탠포드에 다니기 힘들어 보이는 일부와, 동료 학생들과 잘 해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일부만 솎아낸다. 그러면 아마 3만 명, 또는 2만 5,000명이나 2만 명의 지원자가 남으며 이들은 누가 합격하더라도 충분히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을 두고 극도로 어렵고 불확실한 선별 작업을 다시 할 것이 아니라 제비뽑기 식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달리 말해 그들의 지원 서류를 집어던져 버리고 아무나 2,000명을 골라잡는 것이다. 이 대안은 능력주의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 합격 가능하다. 그러나 능력을 극대화되어야 할 이상으로 보기보다 일정 관문을 넘을 수 있는 조건으로만 본다. 이 대안이 의미 있는 까닭은 무엇보다도 현실적 타당성이 있다는 데 있다. 가장 현명한 입학사정관이라 해도,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 따져본다고 해도 18세 청소년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훌륭한 경력을 쌓았는지 판별하기 어렵다. 우리가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고 해도 대학입시의 맥락에서 재능이란 모호하고 둔한 개념이 된다. 아마 수학 신동을 가려내기란 쉬울 것이다. 그러나 재능의 일반적 평가는 더 복잡하고 더 예측하기 어려운 과제다.” - CHAPTER 6.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 中 샌델은 이렇게 ‘파격적’ 제안을 하면서도 한 발 더 나아가, 이에 대한 반론(학업능력 저하, 다양성 확보, 동문우대 및 기부금 입학, 대학명예 실추 등)을 예상하고 나름의 대답까지 준비해놓는다. 독자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했던 사안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훌훌 털어져 나가는 믿지 못할 논리적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에서뿐만이 아니다. 샌델은 직업과 현실적 삶에 대한 대안도 제시한다. 그는 사회적 기여 측면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카지노왕과 고등학교 교사 사이의 소득(보상) 격차 등을 예로 들며 ‘일의 존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논쟁하자’고 주장한다. 또한 ‘삶의 어떤 영역은 운수가 좌우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함으로써, 능력의 오만을 혼내주자고 제안한다.[승자에겐 오만을, 패자에겐 굴욕을]능력주의는 승자에게 오만을, 패자에게 굴욕을 퍼뜨릴 수밖에 없다. 승자는 자신의 승리를 ‘나의 능력에 따른 것이다. 나의 노력으로 얻어낸, 부정할 수 없는 성과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다’라고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보다 덜 성공적인 사람들을 업신여기게 된다. 그리고 실패자는 ‘누구 탓을 할까? 다 내가 못난 탓인데’라고 여기게 된다. [정말 반드시 ‘정의’로 귀착될까?]버락 오바마는 그런 믿음을 가졌고, 종종 표현했다. 그는 마틴 루서 킹(Martin Luther King, Jr.)의 다음과 같은 말을 즐겨 인용했다. “도덕 세계의 궤적은 길다. 그러나 반드시 정의를 향해 휘어진다.” 그가 얼마나 이 말을 좋아했는가 하면, 대통령이 된 뒤 연설과 선언에서 33차례 인용했으며 집무실의 양탄자에까지 새겨넣었다. [나만큼은 능력으로 올라왔어]능력주의적 직관은 정치적 성향을 불문하고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런 직관이란 대학 입학에서의 소수집단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과 관련된 토론에서 특히 강하게 불거졌다. 소수집단 우대정책에 찬성하는 학생이든 반대하는 학생이든, 자신은 죽어라 노력해서 하버드에 왔으며 따라서 자신의 지위는 능력으로 정당화된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들이 운이나 기타의 통제 불가능 요인으로 입학한 게 아니냐는 말에는 거센 반발이 일었다.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빌리버튼 / 김진세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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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세 (지은이)
흔히들 인생을 드라마나 영화에 비유하곤 한다. 그만큼 우리네 실제 삶을 실감나게 비추고 있어서가 아닐까. 우리가 잘 아는 드라마, 영화,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고민과 아픔을 정신과 의사가 일대일 상담해주는 이 책의 설정은, 그래서 설정을 뛰어넘어 독자로 하여금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하는 힘이 있다.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생각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고민을 내가 상담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심리적 문제와 해결책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 이런 상상에서 시작된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의 은밀한 상담실로 독자를 초대한다.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살아오다 중년이 돼서야 정체성의 혼란에 빠진 스카이캐슬의 강준상, 가난하고 고단한 삶의 기억으로 열등감이 자리잡은 기생충의 기우,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길을 따랐지만 ‘이게 정말 내가 원한 삶이었나’ 문득 허탈해진 동화 속 호랑애벌레, 가식과 허울뿐인 관계의 허허로움에 빠진 개츠비, 이별의 아픔과 상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토이스토리의 우디…. 이들의 내밀한 고백과 치유의 과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어느새 자기 삶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힌트를 얻게 된다.프롤로그_ 알면 더 사랑할 텐데… 1부 상처받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하여 다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스스로에게 솔직한 삶 세상에 완벽한 커플은 없어 나를 힘들게 한 그 사람, 나를 위해 용서해요 미워하고 아파할 시간이 필요해 불완전한 마음, 그 마음들의 교류가 바로 삶 독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 [K박사의 상담실]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흔들리지 않는 법 2부 삶은 선택의 연속, 어떻게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 내 삶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어! 바꿀 수 없는 운명이라도 포기해서는 안 되지요 모든 선택이 쉽지는 않겠지만… 작든 크든 약속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행복해집니다 [K박사의 상담실] 내가 행복해지는, 나를 위한 선택을 하는 법 3부 인간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 무기력과 상실감에서 벗어나려면? 이별과 상실은 축복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패배하려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긴 단순함의 풍요로움 진실한 관계에 대한 목마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나아질 수 있어 [K박사의 상담실] 상실의 고통에서 나를 지키는 법 4부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진짜 나와 마주하는 용기 옳지 않다고 믿는다면, 분노해야죠 좋든 싫든 솔직하게 표현하기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삶의 상처를 눈감지 말고 똑바로 봐요 이성과 감성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모든 감정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 [K박사의 상담실] 나쁜 기억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법한번쯤은 전문가에 상담받고 싶었던 우리 모두의 고민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감으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수면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과 질환이 증가했고, 특히 20대에서 우울증 진료 환자 수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신과 문턱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지만, 여전히 사회의 시선이나 비용에 대한 편견 때문에 전문가를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와 내담자의 은밀한 상담을 엿듣는 듯한 이 책의 콘셉트가 반갑다. 내담자는 우리가 잘 아는 드라마, 영화, 문학작품 속의 등장인물들이다. 마치 ‘나의 이야기 같은’ 그들의 고민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간다. 더욱 고마운 건, 작품 속에선 밝혀지지 않았던 그들의 심리적 문제와 해결책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삶의 문제를 풀어갈 힌트를 얻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게 내가 원한 행복이었나?’ 아프고 흔들리는 마음, 뭐가 잘못된 걸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뜻대로 살아지지 않아 힘들어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과거의 나쁜 기억 때문에, 상실과 이별의 아픔으로, 가족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스트레스로 아파한다. 모두들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뭐가 문제일까. 저자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안타까움을, 그래서 오롯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지 못한 많은 이들을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진단한다. 구체적으로 책은 4부에 걸쳐 네 가지 주제를 다룬다. 1부는 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와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해결의 키는 우리 자신이 쥐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2부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가 없을지, 좋은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다룬다. 3부는 상실과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4부는 과거의 나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는 용기를 다룬다. 이 모든 이야기를 관통하는 핵심은 ‘나답게’이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게 되고, 그만큼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30여 년의 상담을 통해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 자신의 감정과 생각과 행동이 형성되고 작동하는 심리적인 틀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들은 ‘지금-여기’에 있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며, 자신이 행복해지는 관계를 지향하고, 자신을 위해 분노를 내려놓고 용서할 줄 알았다. 문제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어떨 땐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두렵기까지 하다. 내 안의 내가 보잘것없고, 밉고, 열등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한 전문가와의 만남이 반갑다. 여태껏 아파도 안 아픈 척, 불편해도 불편하지 않은 척, 부당해도 못 본 척, 솔직하지 않았던 삶을 살아온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고, 그래서 더욱 사랑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스스로를 사랑할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나 봅니다.
어린이 소요리문답 컬러링북
세움북스 / 김태희 목사 (지은이), 윤상아 (그림)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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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희 목사 (지은이), 윤상아 (그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07문을 64개의 어린이 소요리문답으로 편집하였다. 유치부와 초등부 성경.교리교육, 활동학습을 위한 신개념 학습서이며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서로 활용 가능하다. ‘색칠공부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없다“는 점에서 착안한 본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색칠공부‘에 성경과 교리학습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책이다.어린이 소요리문답 컬러링북 활용법·3 머리말·4 제1과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분은 누구일까요?·6 제2과 | 왜 성경을 보아야 할까요?·8 제3과 |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10 제4과 |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12 제5과 | 또 다른 하나님이 있을까요?·14 제6과 |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16 제7과 | 하나님의 작정이란 무엇인가요?·18 제8과 | 하나님의 창조란 무엇인가요?·20 제9과 | 사람을 왜 창조하셨을까요?·22 제10과 | 섭리란 무엇일까?·24 제11과 | 선악과는 왜 만드셨을까요?·26 제12과 | 사람이 처음으로 지은 죄는 무엇인가요?·28 제13과 | 아담이 죄를 지은 결과는 무엇인가요?·30 제14과 | 죄의 종류는 무엇인가요?·32 제15과 | 우리도 지옥 형벌을 받나요?·34 제16과 | 우리는 누구 때문에 구원을 받나요?·36 제17과 |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고?·38 제18과 |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릅니까?·40 제19과 | 왜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부를까요?·42 제20과 | 왜 예수님을 제사장이라고 부를까요?·44 제21과 | 왜 예수님을 왕이라고 부를까요?·46 제22과 | 예수님은 어떻게 낮아지셨나요?·48 제23과 | 예수님은 어떻게 높아지셨나요?·50 제24과 |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52 제25과 | 성령님은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나요?·54 제26과 | 칭의란 무엇인가요?·56 제27과 | 양자됨은 무엇인가요?·58 제28과 | 성화는 무엇입니까?·60 제29과 | 구원을 빼앗길 수 있나요?·62 제30과 | 구원받은 사람이 죽을 때 누리는 복은 무엇인가요? ·64 제31과 | 구원 받은 사람이 죽은 이후에 누리는 복은 무엇입니까?·66 제32과 |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68 제33과 | 십계명의 핵심은 무엇인가요?·70 제34과 | 어떤 마음으로 십계명을 지켜야 하나요?·72 제35과 | 사람들이 우상을 만드는 이유는 뭘까?·74 제36과 | 하나님을 우상 섬기듯 믿고 있진 않니?·76 제37과 | 하나님을 생각 없이 예배하고 있진 않니?·78 제38과 | 가장 중요한 날은 언제일까?·80 제39과 |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82 제40과 | 왜 살인해선 안 될까?·84 제41과 | 간음이란 무엇일까?·86 제42과 | 왜 도둑질하면 안 될까요?·88 제43과 | 왜 거짓말 하면 안 되나요?·90 제44과 | 왜 이웃의 집을 탐내면 안 되나요?·92 제45과 | 지킬 수 없다고 고의로 어겨도 될까?·94 제46과 | 죄를 지은 사람에겐 어떤 일이 있습니까?·96 제47과 | 예수님께서 어떻게 은혜의 통로가 되나요?·98 제48과 | 회개가 어떻게 은혜의 도구가 되나요?·100 제49과 | 말씀이 어떻게 은혜의 도구가 되나요?·102 제50과 | 기도가 어떻게 은혜의 도구가 되나요?·104 제51과 | 성례의 은혜는 어디서 오나요?·106 제52과 | 세례는 어떻게 은혜의 도구가 되나요?·108 제53과 | 성찬은 어떻게 은혜의 도구가 되나요? ·110 제54과 | 성찬에 참여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112 제55과 | 기도는 무엇인가요?·114 제56과 | 기도에도 규칙이 있나요?·116 제57과 | 주기도문의 머리말이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요?·118 제58과 | 주기도문의 첫 번째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20 제59과 | 주기도문의 두 번째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22 제60과 | 주기도문의 세 번째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24 제61과 | 주기도문의 네 번째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26 제62과 | 주기도문의 다섯 번째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28 제63과 | 주기도문의 여섯 번째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30 제64과 | 주기도문의 결론은 무엇을 의미하나요?·132 부 록/ 어린이 소요리문답·135쓱쓱~ 재미있게 색칠하다 보면 성경과 교리가 쏙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07문을 64개의 어린이 소요리문답으로! 유치부와 초등부 성경?교리교육, 활동학습을 위한 신개념 학습서!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서로 활용 가능! ‘색칠공부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없다“는 점에서 착안한 본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색칠공부‘에 성경과 교리학습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책입니다. 먼저 107문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64문의 어린이 소요리문답으로 새롭게 만들고 성경 근거 구절과 쉬운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각 과마다 색칠공부를 위한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함께 넣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성경과 교리를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공부 또는 활동학습 교재로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서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성경공부 시간‘, ’자녀들이 기다리는 가정예배 시간‘을 상상해 보셨나요? 이 여러분들께 그 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
나의 처음 솜사탕 바이올린 동요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황운순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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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운순 (지은이)
스즈키를 레슨 받는 아이들, 바이올린을 처음 배우는 유치부,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쉬운 가장조를 시작으로 난이도에 따른 선곡과 순차적 진행으로 각 장조에서 운지를 익힐 수 있다. 동요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곡들로 수록하였으며, 책의 말미에는 독주곡과 2중주곡을 많이 수록하여 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하였다. 가(A)장조 1. 비행기 2. 기쁨의 노래 3. 나비야 4. 작은 별 5. 레인 레인 고 어웨이 6. 봄나들이 7. 달 8. 자전거 라(D)장조 9. 통통통통 10. 하얀 나라 11. 꼬마 눈사람 12. 주전자 13. 더 휠스 온 더 버스 14. 바둑이 방울 15. 산중호걸 16. 신데렐라 사(G)장조 17. 빙고 18. 소리개 19. 잉잉잉 20. 멋쟁이 토마토 21. 징글벨 22. 솜사탕 23. 아리랑 다(C)장조 24. 아기 염소 25. 축하합니다 26. 가을 길 27. 우산 28. 아빠 힘내세요 29. 작은 세상 30.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바(F)장조 31. 비비디 바비디 부 32. 그대로 멈춰라 33. 작은 동물원 34. 꼭꼭 약속해 35. 내가 찾는 아이 36. 올챙이와 개구리 내림 나(Bb)장조 Bb 37. 에델바이스 38. 아기 다람쥐 또미 39. 고요한 밤 독주곡 40.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41. 예쁜 아기 곰 42. 버터플라이 왈츠 43. 피노키오 44. 괜찮아요 45. 미소 54 46. 싱코페이티드 클락 47. 오블라디 오블라다 48. 상록수 49. 유 레이즈 미 업 50. 코코몽 오프닝 51.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52. 미아 & 세바스찬 테마 53. 같이 눈사람 만들래? 54. 바다가 보이는 마을 55. 다 잊어 2중주곡 56. 라 쿠카라차 57. 인게이지먼트 파티 58. 걱정 말아요 그대 59. 네 잎 클로버 60. 위풍당당 행진곡(Beauty And The Beast) 61. 아기염소 62. 소나타 3악장 63. 학교 가는 길 64. 캐논 변주곡 65. 싱 싱 싱 66. 미녀와 야수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
웅진주니어 / 최미화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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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최미화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9권. 원소, 원자, 분자, 상태 변화, 용해도, 밀도, 주기율표, 원소 기호 등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흥미로운 사례와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갖지 않고 흥미 있게 과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왜 이 물체는 이런 모양과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왜 칼슘은 Ca로 표현하는지,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면 왜 내방까지 맛있는 냄새가 퍼지는지 등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고,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속에 숨어 있는 물질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 법칙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과학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또한, 책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가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원자의 특징과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물체와 물질 물질의 겉보기 성질 녹는 정도가 다른 성질, 용해도 무겁고 가벼운 성질, 밀도 물질의 시작인 원자 물질의 근원 원소와 원자 원자의 모양 원소 기호와 주기율표 원자가 모인 분자 분자와 물질의 성질 분자와 물질의 상태 분자의 운동 물질의 변화 물질의 상태 변화 녹는점과 끓는점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 마치며 야무진 백과 작가의 말우리 아이 과학의 첫 걸음,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교과서 속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고 야무지게 만난다!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 야무진 과학씨는 원자를 뜻하는 영어 이름 ‘아톰(atom)’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아톰은 우리를 원자의 세계로 초대하기 전, 먼저 우리 주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수없이 많은 물질이 모여 우리의 몸을 만들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을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만든다. 이처럼 물질은 그 종류가 수없이 많고 그 성질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물질은 도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는 그것이 ‘원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무한한 원자의 세계를 왜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며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원자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특징이나 성질, 중요성 등은 알기 어렵다. ‘늘 사용하는 물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주변 환경 속에 무슨 비밀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자’에 대해 알게 되면 주변의 하찮은 물체 하나도 다르게 보일 것이다. 똑같은 컵인데 왜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의 사용 용도와 특징이 다른지, 왜 자동차는 고무나 종이가 아닌 금속으로 만드는지, 무조건 달달달 외우기만 했던 주기율표 속에는 어떤 흥미로운 역사와 규칙이 담겨 있는지 등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것들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과학의 기초에 대해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원자, 원소, 분자’ 등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더 심화된 내용이 소개되었을 때에도 별 어려움 없이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들은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가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원자의 특징과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 눈에 보이지도 않는 원자와 분자를 꼭 알아야 하나요? 원자, 원소, 분자, 물질 등을 알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걸? 아이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물질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이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이란 무엇이며, 각각의 물질들은 어떤 특성과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공부한다. 그런 다음 3학년 2학기 1단원 ‘액체와 기체의 부피’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이 액체, 고체, 기체의 상태일 때 각각 어떤 특성과 성질을 갖게 되는지, 왜 그러한 변화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 배운다. 이어 4학년 1학기 4단원 ‘모습을 바꾸는 물’, 5학년 2학기 2단원 ‘용해와 용액’을 통해서는 물이라는 물질이 상태 변화를 하였을 때 어떠한 특성을 갖게 되는지, 용해, 용매, 용질, 용액 등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공부한다. 이처럼 과학 교과서 속에서 다뤄지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물리’와 ‘화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심층적으로 공부하게 되는데 이는 그만큼 물질이라는 개념이 과학적으로 중요하고 우리의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한 예시일 것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원자, 원소, 분자 등 물질과 관련 있는 개념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 아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과학의 세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책의 첫 부분에서 ‘만약 마음대로 물질을 바꾼다면?’ 이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 상황을 생생한 만화를 통해 보여 주며 아이들이 왜 물질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한다. 책가방을 챙기던 아이가 잘 깎은 연필을 쇠로 된 필통에 넣으려다가 연필심이 부러지자 ‘아, 고무로 된 필통이었으면 연필심도 부러지지 않고 잘 들어갔을 텐데…….’라는 아쉬운 마음을 갖게 된다. 그 후 아이는 이 세상 모든 물건들이 다 고무로 만들어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사람이 부딪혀도 다치지 않고, 좁은 공간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고무 자동차를 보며 ‘안전하고 참 쓸모 있다!’고 생각한 아이는 아주 잠시 흡족한 마음을 갖지만 이내 햇빛을 받아 찐득찐득해진 차문을 열며 후회하게 된다. 또한 나무로 만들어 작동하지 않는 드라이어와 물을 데울 수 없는 나무 주전자를 바라보며 아이는 ‘이 세상 모든 물건은 다 저마다 잘 어울리는 물질로 만들어졌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당연하게만 바라봐 왔던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이처럼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재미있는 상상과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한다. 단순한 호기심을 따라 차근차근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차츰 과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아톰으로 변신한 야무진 과학씨와 함께 ‘물질’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물질의 겉보기 성질에는 무엇이 있는지, 용해도와 밀도는 무엇인지, 원소, 원자, 분자는 각각 어떻게 다른지, 주기율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물질의 상태 변화에 따라 특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에 대해 하나씩 이해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어렵고 까다롭게만 느껴졌던 과학 공부가 쉽고 부담 없이 다가올 것이다. 또한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의 여러 개념과 원리들을 아는 것이 단순히 과학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 처음으로 원소 기호를 만든 사람들이 중세 시대의 연금술사라고요? 우리는 흔히 어떤 지역의 지도를 그릴 때 기호를 써서 집이나 산, 강 따위를 나타낸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고 지형의 상태가 한눈에 파악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학자들도 지금껏 알아낸 110개 정도의 원소들을 ‘원소 기호’를 통해 간단하고 편리하며 보기 좋게 정리하였다. 이렇게 110개의 원소들이 잘 정리된 것을 ‘주기율표’라고 한다. 얼핏 기호로 표시된 원소들이 규칙 없이 나열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기율표는 원소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려하여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껏 학교에서 원소와 주기율표를 배울 때 이것이 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이러한 모습으로 완성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한 채 무조건 암기할 것만을 강요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기율표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는 주기율표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사실을 상세하게 들려주며 아이들 스스로 주기율표 속에 숨은 과학적 기준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각각의 다른 물질들을 섞어 금으로 만들고자 했던 연금술사들의 수많은 실험 속에서 우연찮게 발견된 새로운 물질, 그리고 그 새로운 물질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자신만 알고 있는 기호를 통해 표현했던 연금술사들의 행동이 시초가 되어 여러 가지 주기율표가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아이들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주기율표가 마치 무한한 비밀을 갖고 있는 비밀지도처럼 보일 것이다. 또한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주기율표에 나열된 110가지의 원소들이 다양하게 결합하여 수없이 많은 종류의 물질들을 만들어 내고, 인간은 그 물질들을 물체의 사용 목적과 특징에 맞게 선택하여 물건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옛날부터 연필은 나무로 만들었으니까 나무로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 자동차는 튼튼해야 하니까 쇠로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라고 생각해 왔던 자신이 지금껏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야무진 과학씨와 함께라면, 고학년이 되어도 과학 공부 문제없어요! 아이들이 과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은 기초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상위 개념에 대해 배워야 할 때인데,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과학적 사실을 이해해야 하거나 개념을 알아야 할 때 아이들은 과학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을 배우는 학문이라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원소, 원자, 분자, 상태 변화, 용해도, 밀도, 주기율표, 원소 기호 등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흥미로운 사례와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갖지 않고 흥미 있게 과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왜 이 물체는 이런 모양과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왜 칼슘은 Ca로 표현하는지,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면 왜 내방까지 맛있는 냄새가 퍼지는지 등에 대한 이유를 알고,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속에 숨어 있는 물질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 법칙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과학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나간다면, 고학년 과학 교과서에 아무리 물질에 대한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금방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 알찬 정보가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만화로!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재미있는 만화가 처음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잡아끈다는 것이다. 책의 본문이 시작되기 전, “만약 마음대로 물질을 바꾼다면?”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만화로 표현하여, ‘물질’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다양한 원자 모형에서부터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바라보는 것 같은 풍경까지 세밀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내가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들을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기원전 600년쯤부터 원소에 대한 과학자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물과 소금은 각각 어떤 원자가 섞여 물분자와 소금 분자가 되는지 등과 관련한 과학적 사실들을 짤막한 만화로 흥미 있게 표현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뜯어먹는 수능 1등급 기본 영단어 1800
동아출판 /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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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빈도순 배열로 단어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으로 단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통해 청각적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수능 1등급으로 가는 Up to 1st Grade 영단어 600개를 추가 수록하였으며,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예습/복습을 할 수 있는 별책부록 일일 암기장을 제공한다.1. 뜯어먹는 수능 1등급 기본 영단어 1800 DAY 01~DAY 60 수능 적중 영어 구문 60 2. 1등급 영단어 Up to 1st Grade 600 DAY 01~Day 20 3.부록 퀴즈 테스트 미니 영어 사전 4. 별책 부록 일일 암기장'[최신 개정판] 수능 출제 빈도순으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뜯어먹는 수능 1등급 기본 영단어 1800" 빈도순 배열로 효율적 단어 학습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단어 학습 QR 코드를 통한 청각적 단어 학습 수능 1등급으로 가는 Up to 1st Grade 영단어 600개 추가 수록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예습/복습을 할 수 있는 별책부록 일일 암기장 제공 [고등학교 전 교과서+수능 단어 선정]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체와 그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 전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처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엄밀한 가치 평가 작업을 통해 표제어·파생어·관련어를 확정했습니다. 수능 필수 단어 1800개를 뽑았고, 확실한 수능 1등급을 위해 꼭 외워야 할 단어 600개를 추가로 이어 놓았습니다. [컴퓨터 검색 - 품사별·빈도순 배열] 60일 완성을 목표로 1일 30개씩 품사별(명사·동사·형용사·부사)로 나누어, 각각 자주 나오는 순서(빈도순)대로 배열했습니다. 품사별 암기로 영문법의 토대가 다져지고, 자주 나오는 것부터 외우니 성과가 곧 나타납니다. 앞에 나오는 단어일수록 더 중요하고 외울 가치가 그만큼 더 큰 단어입니다. [QR 코드를 통해 청각으로 하는 단어 학습] 날짜별 QR 코드를 통해 단어와 뜻, 예문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책을 들고 다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로 들으며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별책 부록 - 일일 암기장] 1일 30개씩 정리된 암기장으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뜯어서 지니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 코믹스 3
사계절 /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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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2011년 7월에 개봉해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난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3권의 애니 코믹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2000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연극, 국악, 인형극, 테이블 연극으로 재탄생하며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추천의 말 캐릭터 소개 9장 동쪽 늪의 가을 10장 인간의 끈 11장 파수꾼 선발대회 12장 더 넓은 세상으로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나다 2011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베스트 시체스 패밀리 필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우리에게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이제 오래오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잎싹의 용감한 모험』『다르면 뭐 어때』『초록이, 하늘을 날다』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한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이 나온 것이다. 이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 그림책, 앱북 등 다양하게 변환되는 또 하나의 과정이다. 만화로 즐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자 황선미는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만화를 그저 가벼운 읽을거리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화가 단순한 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만화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갖는 기회를 주고 세상 이야기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에 만화책을 참 많이 읽었어요. 그렇게 순수하게 빠져들던 시간을 지금 또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누군가는 원작『마당을 나온 암탉』의 숨은 뜻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느꼈던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찾아낼 것이다. 또 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은 독자들은 그들대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 황선미의 말대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조금 다르고,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도” 다르지만, 결국엔 “잎싹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잎싹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족, 부모, 자식의 이야기이다. 황선미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고공행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시련과 고통,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에 출간되어 온 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연극 ? 국악 ? 인형극 ? 테이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넘어 또 다른 진화를 꾀해 왔다. 이 공연들 역시 재미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안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또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 제작이 진행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마당을 나온 암탉』은 일본, 중국, 폴란드,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레바논 등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는 2012년에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 후보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았다. 명불허전 토종 동물 캐릭터들의 명대사 명연기 의지충만 가출 암탉 잎싹, 모전자전 반항오리 초록이, 카리스마 과묵오리 나그네, 수다쟁이 야생수달 달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이끌고 가는 주요 캐릭터들이다. 꽁지에 꽃을 단 암탉 ‘잎싹’은 ‘이름 짓기’가 특기인 만큼 자기 이름도 스스로 지어 붙이고, 마당 식구들에게도 문지기, 아침, 도, 미, 솔, 도 등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준다. 또 달수, 나그네, 초록이도 다 잎싹이 지어준 이름이다. 그만큼 잎싹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호기심이 강하다. 자신의 알을 품어 보겠다는 꿈을 안고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주인공 잎싹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하다. 또한 비록 자신의 새끼는 아니지만 대자연에서 초록이를 키우며, 당당하게 시련과 고난에 맞서 나가는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자신의 생태와는 맞지 않는 오랜 늪 생활로 털도 푸석푸석해지고, 몸도 야위었지만 초록이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잎싹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 좀 다른 게 어때서?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청둥오리 초록을 키우며 가슴속 뜨거운 모성으로 세상에 맞서는 잎싹의 활약은 전권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나그네와 뽀얀오리의 아들, 청둥오리계의 아이돌 스타 ‘초록’은 잎싹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나지만 점차 자신과 엄마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잎싹에게 격렬하게 반항하며 성장통을 겪는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부터 늪에서 잎싹과 보내는 행복한 유년시절, 어느덧 나그네와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의 모습, 그리고 파수꾼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가장 높이 날고 가장 용감한 청둥오리가 될게”라고 다짐하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지켜보다 떠나가는 모습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 오리 ‘나그네’는 잎싹의 모성애에 감동 받고, 잎싹을 보호한다. 말은 없지만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잎싹과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나그네는 한때 무리에서 가장 높이, 가장 멀리 나는 파수꾼 청둥오리였다. 무리를 위해 족제비와 싸우다 한쪽 날개를 잃어 비록 날 수는 없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서 잎싹과 초록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는다. 원작에는 없지만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이 바로 달수다. “난 이 숲의 공인중개사, 한마디로 리빙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지.” 하면서 자신이 없으면 늪이 하루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는,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수달. 수달계의 꽃중년 달수는 잎싹의 유일한 친구이자 초록이의 든든한 삼촌이다. 이 밖에도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꾸눈 족제비, 사료 뺏어먹기가 취미인 참새 짹, 누가 쓰다듬어 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침이 줄줄 흐르고, 꼬리가 제멋대로 춤추는 문지기 개 등 소소한 캐릭터들도 개성 있는 표정과 대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다 인물과 대사뿐만 아니라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풍경이 아름답게 깔려 있다.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장면들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할 것이다. 특히나 우포늪 생태계의 빼어난 자연이 한국적 회화 기법에 실려 때로는 운치 있게, 때로는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책에 나오는 풀이며, 꽃, 나무, 곤충, 동물 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우포늪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과 들, 호수를 여러 차례 답사하며 컴퓨터 그래픽을 되도록 쓰지 않고, 연필로 직접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채색한 공간 배경들은 작품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다. 가령 작품 후반부에서 늙고 병약해진 잎싹이 쌓인 눈 틈에서 복수초를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오돌또기의 세심한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며 피는 꽃, 복수초는 희망의 상징이자 강인함의 상징으로 바로 잎싹의 또다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
해냄주니어 / 유성은 지음, 나일영 그림 /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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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
생활,인성
유성은 지음, 나일영 그림
하루 2시간, 6일 동안 학습해 시간 감각을 길러주는 어린이 시간 관리서. 전체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의 가치를 설명하는 것부터 어린 시절 시간 관리의 필요성, 짧은 시간 활용법, 목표 세우는 법, 실천 가능한 계획 세우는 법, 일의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법 등 시간 관리법을 터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침을 금으로 시침을 동으로 만들어 아들에게 적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느 시계방 주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시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주제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한 가지의 주제를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나의 시간 활용표 8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세계적인 명언들 9 나는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나?-체크해 보기 10 첫째 날 시간의 개념과 가치 1초가 황금보다 비싸다고? 둘째 날 어린이 시간 관리의 필요성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 셋째 날 짧은 시간을 잘 쓰는 법 5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말해 봐! 넷째 날 목표를 세우는 방법 127가지 목표도 이룰 수 있다 다섯째 날 목표를 실천하는 계획 짜기 계획을 세우면 버릴 시간이 없다 여섯째 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급한 일과 중요한 일 중심으로! 부록1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시간 일기 141 부록2 꿈을 이루어 주는 시간표 만들기 15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어린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똑같은 시간을 두 배로 즐기는 비밀 대공개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는 독일의 시인 에센 바흐의 말처럼 어린이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는 결국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느냐에 따라 판가름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은 부족한 재능을 보충해 주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중요한 자산인 것이다. 하루 2시간, 6일 동안 학습해 시간 감각을 길러주는 어린이 시간 관리서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는 전체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의 가치를 설명하는 것부터 어린 시절 시간 관리의 필요성, 짧은 시간 활용법, 목표 세우는 법, 실천 가능한 계획 세우는 법, 일의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법 등 시간 관리법을 터득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초침을 금으로 시침을 동으로 만들어 아들에게 적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느 시계방 주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시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주제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한 가지의 주제를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각 장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시간 감각 기르기’로 시간의 가치를 일깨우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어린이가 자신의 시간 감각을 체크해 볼 수 있다. 하루 동안 한 일에 걸린 시간을 기록해 보고, 5분이나 10분이 주어졌을 때 평소 무엇을 하는지 등의 물음을 통해 시간 사용 습관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시간 정복 시작하기’에서는 일찍이 시간 관리의 핵심을 파악한 벤자민 프랭클린, 1초 단위로 생활하는 빌 게이츠, 5분의 가치를 외친 공병우,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실천한 반기문, 하루 일과를 통계화한 류비셰프, 과학적인 시간 활용의 달인 이순신 등 역할 모델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따라해 볼 수 있게 했다. 세 번째는 ‘시간 정복 실천하기’로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정리정돈 하는 방법,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 미래의 시간을 절약하는 독서 계획을 세우는 법까지, 시간 관리에 필요한 실천 방법을 제시해 어린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부록에서는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시간 일기를 쓰고 하루, 일주일, 1년 시간표를 만들어봄으로써 시간 관리뿐 아니라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했다.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평소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10년 후, 20년 후 어린이의 미래는 확연히 달라진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묻고 답하고 실천한다면, 시간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좋은 습관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평생 시계만을 만지며 살아온 시계방 주인이 있었어요. 어느 날, 시계방 주인은 자기 아들한테 주려고 시계를 하나 만들었어요. 시계방 주인은 시계의 초침을 황금으로 빚었어요. 그리고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빚었지요. 곁에 있던 아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곤 물었지요.“아버지, 시침을 황금으로 하고, 분침을 은으로, 초침을 동으로 빚어야 하지 않나요?”“아니다. 초침이야말로 황금만큼 소중하다. 만일 초를 잃으면 황금을 잃는 것이야.”시계방 주인은 계속해서 말했어요.“분침은 은과 같다. 분을 아끼는 사람은 그나마 은 정도는 모을 수 있단다. 하지만 시간 단위로 말하는 사람은 3등밖에 못한다.”그의 아들이 다시 물었지요.“아니, 초가 모여서 분이 되고, 분이 모여서 시가 되는데 어떻게 시를 나타내는 시침이 제일 꼴지예요?”“좀 더 깊이 생각해 보려무나. 초를 아끼지 않으면 분이 있을 수 없고, 시간도 있을 수 없지. 그러니까 단 일 초라도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 된단다.”시계방 주인은 아들의 손목에 황금 초침 시계를 채워 주면서 말했어요.“세상은 초침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시간이 금이 되느냐, 은이나 동이 되느냐는 초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단다.” ─1장 <시간의 개념과 가치>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중에서 미국의 래리 크랩이라는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 개구쟁이로 이름을 떨쳤어요. 어느 날 선생님이 래리를 불러 말했어요.“래리, 너는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을 거 같아!”그러고는 두꺼운 사전 한 권을 건넸지요.“우리 날마다 수업이 끝난 후, 사전에 있는 모르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5분간만 문장 하나씩 써 보는 건 어때?”래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선생님과 약속했어요. 그는 매일 수업이 끝난 후 따로 남아서 선생님과 함께 5분 동안 글짓기를 했어요.그러자 글 솜씨가 점점 늘었어요. 글 쓰는 일에 점차 재미를 느끼고 집중하다 보니 남을 골탕먹이는 나쁜 버릇도 사라지게 되었지요.─3장 <짧은 시간을 잘 쓰는 법> ‘5분을 잘 활용하려면?’ 중에서 책을 읽을 때도 닥치는 대로 읽기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하면 효과적이에요. 우선 일 년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을 것인지 목표를 세우세요. 적어도 교양 도서 50권을 읽기로 목표를 정하세요. 다음으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을 읽으세요. 그러면 책 읽는 습관이 자연스레 길러져요.종종 서점에 가 무슨 책이 나왔나 살펴보는 것도 좋겠죠.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는 것도 좋고요. 읽을 책을 정했으면 언제까지 읽겠다고 마감일을 정해 놓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긴장감이 떨어져서 읽다가 그만두기 쉬워요. 책을 늘 가지고 다니세요. 이 습관을 들이면 1주일에 2권 정도는 충분히 읽게 되고 1년이면 100권을 읽을 수 있어요. 독서 노트를 준비해 그때그때 간단한 독후감을 남기세요. 인터넷 서점에 독자 리뷰를 써 보는 것도 독서를 도와주는 좋은 습관이지요.─6장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독서로 미래의 시간을 절약한다’ 중에서
내가 바로 디자이너 : SS 시즌
달리 / 편집부 펴냄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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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생활,인성
편집부 펴냄
40만 독자가 사랑한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획기적인 파일북 형식! 더욱 알찬 구성과 내용! 한층 업그레이드된 ‘SS 시즌’ 편! 30만 독자가 선택한 디자인북,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의 SS시즌 의상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한 종류의 의상을 디자인했던 기존 시리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이번엔 옷의 종류에 상관없이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계절 의상을 디자인합니다. 또한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모델에게 같은 패턴지로 다른 옷을 만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SS 시즌’을 통해 어린이 디자이너 여러분의 표현력과 창의력, 미적 감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보세요. 우리도 정말 디자이너처럼! 최신 패션 경향, SPA 브랜드 디자인에 도전! [SS시즌]의 콘셉트는 SPA 브랜드 의상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에서 제작, 유통, 판매 모두를 직접 하며 저렴하면서도 수시로 유행에 맞는 의상을 선보여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SPA 브랜드에 대해 알려주고, 이들처럼 한 가지 원단으로 다양한 의상을 만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주제를 표현할 두 가지 의상을 선택한 후, 가장 적합한 패턴지로 디자인해 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디자이너 여러분은 진짜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PA 브랜드 의상 디자인에 도전하며, 같은 디자인이라도 어떤 원단으로 만드는지에 따라 옷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같은 원단으로 두 가지 다른 의상을 만들어 모델에게 입히고, 두 모델이 어우러지도록 다른 의상을 코디하면서 미적 감각도 더욱 발휘될 것입니다. 그래, 내가 바로 디자이너!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을 소중한 파일북! [SS시즌]은 기존의 스프링 양장이 아닌 파일북으로 만들었습니다. 파일을 열면, 왼쪽에는 2장의 스텐실과 16장의 패턴지, 그리고 225장의 의상?헤어?액세서리 스티커가 담긴 또 다른 파일이 있고, 오른쪽에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샘플 그림 디자인을 완성할 밑그림이 그려진 노트가 있습니다. 노트에는 SPA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디자이너들이 어떤 과정으로 의상을 만드는지, 매년 SS시즌이 되면 유행하는 아이템이 무언지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SS시즌] 파일북은 어린이 디자이너 여러분에게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SS시즌] 파일북을 멋진 의상으로 채워 가며 맘껏 디자인을 즐겨 보세요!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이야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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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백명식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9권. 열 명의 효자 효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옛이야기책. 정보페이지에서는 인사법, 식사 예절, 전화 예절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친구 간에 지켜야 할 바른 예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다.개구리도 알아본 효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기분이 좋아지는 인사법 마음에 그린 어머니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목소리로 전하는 전화 예절 산신령이 보낸 의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쓸수록 예뻐지는 고운 말 아버지를 구한 아들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더 맛있게 먹는 식사 예절 억울함을 풀어 준 손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조상님께 감사드리는 제사 예절 아버지 찾아 천리길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몸 균형을 잡는 바른 자세 하늘이 내린 종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친구 사이의 예절 남의 집 종이 된 지은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청결은 바른 예절의 시작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마음을 빛낸 효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손님 맞이와 배웅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고사와 한자 성어 속에 나타난 효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효를 실천하고 살았을까? 열 명의 효자 효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옛이야기책!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여러분이 올바른 어린이로 자라는 데에는 부모님의 사랑이 꼭 필요해요. 효도는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려는 아주 작은 노력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정보페이지에서는 인사법, 식사 예절, 전화 예절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친구 간에 지켜야 할 바른 예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줍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효도와 관련된 한자 고사 성어를 익힐 수 있으며, 책에 나온 주제와 관련된 초등 교과 단원을 표시한 교과연계표를 실어, 학교와 가정에서 교과 연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ㆍ문화ㆍ사회ㆍ인물ㆍ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ㆍ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몇 년 후 귀복이의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어요. 귀복이는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슬퍼했어요. 그리고 어머니를 잃었을 때처럼 날마다 아버지의 무덤도 찾아갔어요. “아니, 이렇게 비바람이 몰아치는데도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갔단 말이냐? 정말 대단하구나. 그런 효심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지?” “저를 낳아 주신 부모님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님께 소홀할 수는 없으니까요.” 귀복이는 마을 어른들 앞에서 애써 눈물을 감추며 말했어요. 맞아요. 효심은 귀복이의 말처럼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으면 저절로 생기는 거예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효가 진짜니까요.
응용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4-1 (2023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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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실력을 다질 때나, 심화형 문제,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문제를 이해하는 힘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심화 문제 해결서 응용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과 함께 수학만큼은 미리 꼭 준비하자.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난이도 높은 응용문제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심화 문제 해결서 - 메타인지 개념학습을 통해 알고있는 개념 확인 - 모바일 코칭시스템(동영상 강의/유사문제)으로 난이도 높은 응용문제 해결력 향상 - 풀이과정을 쓰는 서술형 학습코너로 사고력 향상
수행평가대비 풍경수채화 1 (스프링)
미대입시사 / 김수산나 지음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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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사
학습참고서
김수산나 지음
채색의 기초부터 구도, 주제의 선택, 계절별 나무, 종류별 나무, 공원, 집, 바다, 시골, 계곡 등 다양한 테마로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색상표도 함께 게재하여 어떤 색으로 그렸는지를 참고하도록 하였다. 4절 스케치북형식으로 제본되어 저자의 그림과정을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그림이 완성되는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사진이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볼 수 있도록 사진도 함께 게재하였다.1권 수채화 시작하기 - 기본화구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 붓 터치 연습 1, 2 구도 잡기(구도에 대한 이해) 투시법 따라해 보기 풍경을 위한 투시 주제 중심으로 구도 잡기 종류와 색상에 따른 다양한 나무들 - 싱그러운 초록 계열 색 - 차가운 초록 계열 색 - 따뜻한 초록 계열 색으로 표현 - 갈색계열 초록 - 보라계열 초록색으로 표현 풍경 개체표현 - 나무 - 바위 그리기 원근감을 살려주는 대상 - 돌계단이 있는 풍경 주제가 있는 풍경그리기 - 공원의 벤치를 주제로 그려보자.(동영상 설명) - 호스를 주제로 그려보자. - 통나무가 있는 숲(동영상 설명) - 배수구가 있는 풍경그리기(동영상 설명) 사진보고 스케치에서 완성까지 - 계곡 풍경(동영상 설명) 2권 나무그리기Ⅱ - 활엽수 - 단풍나무 - 소나무 - 원근의 표현 - 교정의 등나무(부분) 집 그리기의 여러 가지 방법 - 파란지붕의 집(동영상 설명) - 한옥과 나무그리기(동영상 설명) 풍경화 완성하기 - 숲으로 가는 길 - 벤치와 나무담장이 있는 풍경(동영상 설명) - 화단 모퉁이 풍경 난이도 높은 풍경수채화 - 숲속의 물길(동영상 설명) 조형물이 있는 풍경(부분) 하늘 그리는 연습 - 하늘과 바다(동영상 설명) - 먼 산과 하늘 - 농가 풍경(동영상 설명)미대입시사에서 출판된 정물을 소재로 한 기초수채화, 중급수채화에 이어 새롭게 출판된 풍경수채화-1, 2는 학생들이 야외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사생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채색의 기초부터 구도, 주제의 선택, 계절별 나무, 종류별 나무, 공원, 집, 바다, 시골, 계곡 등 다양한 테마로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색상표도 함께 게재하여 어떤 색으로 그렸는지를 참고하도록 하였다. 4절 스케치북형식으로 제본되어 저자의 그림과정을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그림이 완성되는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사진이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볼 수 있도록 사진도 함께 게재하였다. 바탕이 되는 스케치는 일부러 약하게 하여 본인이 완성한 후 채색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사진과 원본 스케치를 따라해 보면서 풍경수채화를 연습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쇄된 상태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어 저자 선생님의 설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QR코드를 적용하였으니 선생님의 이야기도 참고하기 바란다.
감(GARM) 05 타일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음 / 2018.02.20
18,000
감씨(garmSSI)
취미,실용
감씨 편집팀 지음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 ‘좋은 나무감’, ‘벽돌감’ 그리고 ‘콘크리트감’을 구분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Tile 1.1 타일의 역사: 인문학적 이야기 18 1.2 타일의 성능: 국내시장의 한계와 가능성 24 1.3 타일의 종류와 쓰임: 소재로 알아보는 일곱 가지 타일 28 2. Application of Tile 2.1 타일 패턴의 변주 34 2.2 국내 타일 제작의 역사를 만들다 ㈜삼현 신용덕 전무 40 2.3 건축, 불로 그린 그림을 입다 도예가 신상호 46 2.4 일상에 스며든 타일 56 2.4.1 모눈종이와 같은 순백색의 아름다움: 어라운드 푸하하하프렌즈 윤한진 공동대표 2.4.2 얇은 조각이 만드는 볼륨의 일체성: 마트료시카 로디자인 도시환경건축연구소 김동진 대표 2.4.3 재료에 담긴 100년의 세월: 브라운핸즈 백제 브라운핸즈 이준규 대표 2.4.4 패턴이 불어넣은 활력: 스페인클럽 스트락스 어쏘시에이트 박광 대표 2.4.5 곡선을 따라 흐르는 분홍빛 편안함: 바이딱 디자인형태 김형태 대표 3. How to Make 3.1 타일 선택 가이드 82 3.2 타일 매장 방문기 90 3.3 타일 시공 도구 선택하기 100 3.4 타일 시공의 실제 104 3.5 타일의 유지보수 110 3.6 전문가의 타일 시공 노하우 112 4. Supplement 타일 업체와 대리점 정보 116 타일로드 118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 ‘감(GARM) 시리즈’ 시즌2 셀프 인테리어 입문자부터 건축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한 ‘건축 재료 바이블’ - 건축 기본편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 이어 시즌2는 ‘타일’, ‘페인트’, ‘바닥재’ 인테리어 기본편 - 타일의 역사와 종류, 구성과 사용사례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타일 입문서 - 견적을 내는 법, 공간에 어울리는 패턴, 타일거리까지. 선택과 구매를 돕는 ‘건축 재료 가이드북’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우리 집 벽에 어울리는 페인트는 무엇일까? 매일 밟고 있는 바닥은 어떤 재료일까? 어떻게 하면 화려한 무늬의 타일을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 간단한 기본정보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는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페인트, 타일, 바닥재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재료를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다. 건축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건축재료 처방전’ - 약은 ‘약사’에게, 재료는 ‘감씨’에게 건축 전문가도 재료의 특성과 시공 방법을 정확하게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집을 디자인하고 짓는 경우가 많다. 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성질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다. 더군다나 보통의 교양을 가진 일반인이 이를 이해하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두서없는 재료의 분류와 근본을 알 수 없는 명칭, 어지러운 유통구조에 판매자의 상술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운 것이 건축 시장의 현실이다. 이에 건축 전문 기자 10년 차 편집장을 필두로 건축&인테리어 전문 에디터들이 함께 모였다. 건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부터 정리하기로 하고는 시작한 책이 ‘감 시리즈’이다. 다채로운 색상의 ‘페인트’를 시작으로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타일’, 항상 몸과 맞닿는 ‘바닥재’까지. 다양한 재료의 인문학적 역사부터 직접 공사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모았다. 또 각 재료의 특성과 그에 따른 선택 방법, 가공법과 제작 과정, 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도 책에 담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제작-유통되는 브랜드와 구매할 수 있는 매장까지, 재료에 대한 체계적인 사용설명서를 만들었다. 의사와 약사에게 처방을 받아 아픈 곳을 고치듯, 건축 재료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탐독해보자. 도시를 바꾸는 점묘화 ‘타일’. 일상의 공간을 채우다. - 타일을 선택하고 구매해 시공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해보는 DIY 가이드. 타일은 한때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건축재료였다. 1960~80년대까지만 해도 담벼락이나 대문 옆 기둥에 작은 모자이크타일을 일일이 붙여서 장식했고, “아 그 타일 건물!”하면 누구나 알 수 있듯, 동네에 몇 되지 않은 고급 주택의 외장재료였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 지은 ‘타일 건물’을 발견하기 어렵다. 주택이 아파트로 변하고, 시공의 간편성을 필요로 하면서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타일 건물’하면 떠오르는 것은 때가 잔뜩 낀 50년 전의 건물이다. 《감 매거진05 타일》편에서는 ‘타일이 촌스러운 재료’라는 편견을 깬다. 인건비는 상승했지만, 석재나 벽돌 같은 타 마감재와 비교했을 때의 경제성과 얇은 두께는 건축가들로 하여금 여러 시도를 가능하게 한다. 또 흔한 콘크리트 건물들 틈에 반짝이는 타일 건물은 회색 도시에 개성을 심어준다. 사실 타일은 흔히 떠올리는 세라믹 외에도 인식하지 못했던 다양한 소재로 일상 곳곳에 숨어있다. 이 책은 사용하려는 곳에 적합한 타일이 무엇인지 알고 패턴과 크기를 선택한 뒤 구매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그 시작은 소재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다. 주로 쓰이는 곳과 사용하면 안 되는 곳을 짚어주어 재료를 선택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덜어준다. 그런 다음 공간에 어울리는 타일은 무엇이고, 어떤 패턴으로 시공하면 좋을지, 시공할 때는 어떤 도구를 준비하는지를 소개하며 막연하기만 하던 과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보여주는 DIY 코너에서는 타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원하는 부위에 시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국내와 중국의 공장에서 타일을 제작하는 생생한 모습을 책에 담아 형체 없던 흙이 반짝이는 타일로 변화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한다. 도예가를 만나 타일의 제작과정과 함께 고질적인 문제였던 시공법에 대한 새로운 시도도 관전 포인트다. 욕실과 주방에만 쓰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타일이 어느새 일상의 공간에 스며들어 있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느새 작은 조각이 만들어내는 매력에 빠져든다. 이 도시의 풍경이 점묘화처럼 아름답게 바뀌길 바란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페인트, 조명,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석재나 유리, 금속 같은 건축의 기본 재료를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플라스틱과 공구 등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와 같이 독자들이 건축에 궁금한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웅진 세밀화 동식물도감 세트 (전2권)
호박꽃 / 심조원 글, 김시영.김혜경 그림, 김웅서.김태우 외 감수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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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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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자연,과학
심조원 글, 김시영.김혜경 그림, 김웅서.김태우 외 감수
꼼꼼한 관찰, 치밀한 취재로 5년 동안 제작한 세밀화 동식물도감 [웅진 세밀화 동식물도감]은 화가 열 명이 5년 동안 세밀화로 정성껏 그렸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세밀화 한 점을 그리려면 화가의 오랜 관찰 경험과 사진을 비롯한 수백 수천 장의 취재 기록과 살아 있거나 죽은 실물 표본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료를 쌓아놓고 자리에 앉아 정성스레 한 획 한 획 묘사합니다. 특히 [웅진 세밀화 동식물 도감] 세밀화는 대부분 살아 있는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하여 그렸습니다.
말놀이 동요
한솔수북 / 편집부 펴냄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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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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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말놀이 동요』는 여러 동요의 음에 맞추어서 책의 내용을 읽도록 되어 있는 촉감책입니다. 나비, 곰, 벌과 관련된 의성어를 촉감과 함께 배우고 야옹이가 무엇을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을 왼쪽 페이지에서 찾는 활동을 통해서 관찰력을 키우고, 동요에 맞추어서 책의 내용을 읽으면 다양한 명칭과 의성어·의태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서 아이들의 감각을 길러줍니다. 한솔수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 터치\'는 시원한 판형으로 만나는 사랑스러운 촉감책 시리즈입니다. 알록달록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보들보들, 매끌매끌, 포근포근 등 다양한 느낌을 만나는 베이비 터치! 촉감은 물론 시각, 청각까지 풍부하게 자극하는 우리 아기 첫 번째 놀이책 시리즈입니다. 만져 보고 또 만져 보고 싶은 즐거운 책이 될 것입니다. 『베이비터치 까꿍놀이』는 큼직한 플랩을 열며 까꿍놀이를 할 수 있는 촉감책입니다. \"이 안에는 누가 있을까?\" 하며 호기심을 자극한 다음, \"까꿍!\" 하며 플랩을 열어 보세요. 이렇게 만난 친구들을 다정하게 부르며 사랑스럽게 만져 보게 하세요. 매끌이 문어, 포근이 애벌레, 보들이 호랑이가 모두모두 친한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01_ 감각적인 빛깔과 모양의 행복한 그림들, 함께 보아요! 빛깔 대비가 분명한 그림과 무늬에 주의를 기울이는 아기들의 발달 특성에 맞게 기획한 책입니다. 분홍과 연두, 노랑과 파랑 등 빛깔 조화에 주목해 주세요. 알록달록하면서도 감각적인 빛깔과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낸 캐릭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그림을 보면서 자라는 아기의 미적 감각과 창의성은 그 몇 배로 자라난답니다. 02_ 포근포근 보들보들 행복한 촉감, 만져 보아요! 보들보들, 매끌매끌, 포근포근, 폭신폭신……. 세상에는 참 많은 감촉이 있고, 우리 아기들은 그 많은 감촉을 다 경험해 보고 싶답니다. 그림 하나하나, 재질 하나하나를 꼼꼼히 손끝으로 만져 보게 하세요. 아기가 만질 때마다 \"아, 보들보들하네.\" 하며 느낌을 말로 표현해 주세요. 그러면 수많은 느낌을 구별하는 힘이 생깁니다. 이렇게 세상을 세심하게 만나는 경험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지혜도 쌓여간답니다. 03_ 의성어 의태어를 살린 재미난 말놀이, 들어 보아요! 말해 보아요! 옹알옹알, 종알종알…… 무슨 말이든 따라 하고 싶고, 자기 표현을 하고 싶은 아기한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림을 보고 느끼며 글을 읽어 주다 보면, 아기는 아직 미숙한 발음이지만 열심히 말하려고 할 거예요. 그림 속 동물이 누구인지, 어떤 느낌인지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해 주세요. 단순히 읽어 주는 책이 아니고, 아기와 함께 표현하며 보는 책이랍니다. 04_ 엄마 아빠와 행복한 교감, 또 읽어 주세요! 아기는 자기가 알아가는 것을 끊임없이 엄마 아빠한테 자랑하고 싶습니다. 혼자 알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느끼고 싶은 것이지요. 아기가 새로 알게 된 동물, 빛깔, 느낌 등 쌓아간 지식과 지혜를 함께 나누세요. \'베이비 터치\'는 아기를 무릎에 앉혀 놓고, 함께 보고, 만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기는 인지, 언어 면에서 똑똑하게 성장할 뿐만 아니라 정서, 인성 면에서도 뛰어난 발달을 보여 준답니다.
프랭클린 자서전
느낌이있는책 /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강미경 옮김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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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소설,일반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강미경 옮김
자기계발서의 고전이자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프랭클린 자서전>.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 겸손.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자수성가의 교본으로 알려진 프랭클린은 20대에 자기 자신을 되도록 완벽에 가깝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위와 같은 13가지 덕목을 골라 수첩에 적은 다음 평생 철저하게 지키려 애썼다. 프랭클린이 성공한 정치인, 또는 유능한 사업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것을 넘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은 이렇게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가다듬고 덕과 선이 있는 삶을 실천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계발 이론의 근간을 만든 이'라 꼽히며 변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자서전>은 프랭클린의 삶 전반에 대한 빼곡한 기록으로, 시대적 가치와 함께 성공담이란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 현대문학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독자들에게 제1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어린 시절 수습공 벤저민 필라델피아에서의 새 출발 달콤한 유혹 친구들 첫 번째 항해 런던에서의 1년 반 새로운 시작 성공의 조짐 제2장 완전한 인격을 위하여 모두를 위한 사업 나를 만들기 위한 계획 제3장 성공을 향하여 내일을 위한 준비 펜의 힘 우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인재를 키우는 요람 행복은 횡재로 얻어지지 않는다 세상을 둘러보라 펜 대신 총을 들고 하늘로 연을 날리다 무능한 지위관은 사태를 악화시킨다 의회의 대표로서 * 프랭클린 연보 * ≪프랭클린 자서전≫의 역사 * 프랭클린 어록 * 프랭클린의 13덕목자기계발서의 고전이자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프랭클린 자서전》 최초의 미국인, 최고의 사업가, 품 넓은 정치인, 재기 넘치는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 성실과 겸손, 열정과 도전으로 이룬 위대하면서도 소박한 삶을 살핀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침착, 순결, 겸손.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자수성가의 교본으로 알려진 프랭클린은 20대에 자기 자신을 되도록 완벽에 가깝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위와 같은 13가지 덕목을 골라 수첩에 적은 다음 평생 철저하게 지키려 애썼다. 프랭클린이 성공한 정치인, 또는 유능한 사업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것을 넘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은 이렇게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가다듬고 덕과 선이 있는 삶을 실천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계발 이론의 근간을 만든 이’라 꼽히며 변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자서전》은 프랭클린의 삶 전반에 대한 빼곡한 기록으로, 시대적 가치와 함께 성공담이란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 현대문학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 자아성찰과 자기관리, 겸손한 사교와 끝없는 배움의 미덕을 보여주다 독립선언서 초안 작업, 프랑스 대사, 필라델피아 대학 창립, 미국철학협회의 창립, 피뢰침 발견, 이중 초점 안경과 전기 발견 등 프랭클린의 업적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또 그의 업적은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간 것이 아닌 개척자요, 발견자로 이룬 것이다. 그런데 프랭클린은 정규 교육을 2년밖에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평생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시간과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자신을 관리했다. 그리고 근면과 절약으로 신용을 쌓아나갔고 항상 귀를 열어 두고 사람들의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삶을 일구었다. 이런 그의 마음가짐과 실천력은 현대까지도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에게 교과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프랭클린 자서전으로 보는 미국 개척사 ≪프랭클린 자서전≫은 벤저민 프랭클린이 직접 기록한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그가 살고 이루었던 개척기 시대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본 저에서는 내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진 자료 및 그림을 실었으며, 부록으로 연보와 어록, 13가지 덕목을 영문과 함께 담아 자료의 역할을 더했다.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올 때 난 가방 하나 들고 있지 않았다. 집을 나올 때 챙겨온 가방은 뉴욕을 떠날 때 다른 배편으로 부쳤다. 그 때문에 갈아입을 옷도 없었다. 출발할 때 입은 작업복은 두 번의 험난한 항해로 이미 엉망이 되었고, 주머니는 갈아 신고 쑤셔 넣은 양말들로 보기 흉하게 불룩해져 있었다. 아는 사람도 없었고, 잘 곳도 없었다. 어느 집에서 하숙을 놓는지도 알 수 없었다. 며칠을 걸은 데다가 전날 노를 저었고, 게다가 노숙을 한 탓에 온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만, 내가 가진 돈이라고는 고작 1달러짜리 네덜란드 지폐 하나와 1실링짜리 동전 하나가 전부였다. 그나마 동전은 뱃삯으로 내준 후였다.필라델피아에서의 새 출발 중에서 우리는 열심히 일했다. 게다가 다른 친구들이 구해다 주는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하다 보니 일이 끝나면 보통 밤 11시가 훌쩍 넘었다. 하지만 나는 하루에 한 장은 꼭 조판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일을 미루거나 쉬지 않았다. (중략) 이렇듯 열심히 일하는 우리의 모습은 이웃들의 눈에 띄게 되었고, 덕분에 차차 평판도 좋아졌다.성공의 조짐 중에서 그래서 난 늘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난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안해냈다. 먼저 그때까지 읽은 책 속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도덕을 쭉 열거했다. 그리고 각 덕목 아래에 그 덕목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 해야 하는 행동들을 적어 내려갔다. 덕목의 수는 생각한 것보다 많았다. 저자에 따라서 같은 덕목을 다른 명칭으로 쓰기도 하고, 같은 명칭을 쓰면서도 그 의미가 넓은 것과 좁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절제’라는 덕목을 어떤 저자는 먹고 마시는 것에 국한해 사용했지만 어떤 저자는 쾌락, 식욕, 성욕, 육체적이나 정신적 열정, 그 밖에도 탐욕이나 야심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로 사용했던 것이다.나를 만들기 위한 계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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