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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1학년 2
노란돼지 / 장은희 외 글.그림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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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입학준비장은희 외 글.그림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초등학교 길잡이 시리즈 2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든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한다.이야기1_ 나대로의 규칙이야! 7 이야기2_ 발표가 어렵다고? 33 이야기3_ 복도에서 길을 잃다 59 이야기4_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85★ 예비 초등.초등 1학년 필독도서 동화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여덟 가지 색깔의 학교생활 길잡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까불이 1학년》1, 2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까불이들이 주는 선물입니다. 1. 나대로의 규칙이야! 학교에서 뛰고 싶은 나대로! 또 사고를 쳤어요. 함께하는 생활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조금만 참으면 우리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2. 발표가 어렵다고? 떡볶이나 김밥을 먹을 때 친구랑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지요? 생각도 마찬가지예요. 친구들 앞에서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멋지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발표를 두려워했던 주인공 혜리처럼……. 3. 복도에서 길을 잃다 지훈이는 누나에게 줄넘기를 전해 주러 학교에 가요. 그러나 복도에서 길을 잃고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리지요.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1학년 친구들은 교내에서 길을 잃기 쉬워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길을 물어 찾아가는 법을 이 이야기를 읽으며 배워 보세요. 4.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얘들아,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별명은 부르지 않는 게 좋겠구나.”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생김새를 가지고 놀리는 친구들, 놀림 받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나쁜 행동이란 걸 알았다면 이제 그만~.
[네이비] 성서원 만나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3.04.25
37,000원 ⟶ 33,3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30여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오래 받아온 만나성경이 금번에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출시되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기에,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에 매우 간편하도록 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국내 유일 중사이즈 3만원대 성경,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 -한 손에 잡히는 슬림한 크기, 가독성을 높인 큰글자 편집, 주석,QT가 있어서 새신자용으로 추천 -성서원 베스트셀러 1위 성경, 출간 30주년, 누적 판매 500만부 이상, 2022년 단일 품목 최고 판매 -비치용에 사용되는 기본 중사이즈(20~50대 사용 가능한 큰글씨 크기)로 새신자, 입학 선물, 첫 성경 구매자용 만나성경 - 출간 30주년, 500만부 이상 판매된 성서원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찬송의 명가인 성서원의 대표 성경으로서 무려 30여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오래 받아온 만나성경이 금번에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모두 19개의 탁월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각각의 콘텐츠와 더불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배워 나갈 수 있다. 또한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출시되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기에,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에 매우 간편하도록 했다. 1) 국내 유일 중사이즈 3만원대 성경 : 시중에 새신자를 위한 중사이즈 성경가격이 4만원부터 시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3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은 구입 메리트가 있다. 2)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 : 요즘 젊은 층의 트랜드는 성경 같지 않고 다이어리 같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지하철에서 들고 다녀도 성경책 같지 않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3) 한 손에 잡히는 슬림한 크기, 가독성을 높인 큰글자 편집, 주석,QT가 있어서 새신자용, 입학선물 추천 : 한 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두께로 인해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장점이 있다. 편집 기술을 통해서 최대한 글씨를 크게 키워서, 20~50대까지 성경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다. 4) 성서원 베스트셀러 1위 성경, 출간 30주년, 누적 판매 500만부 이상, 2022년 단일 품목 최고 판매 : 성서원은 몰라도 만나성경은 알듯이, 젊은 층을 위한 브랜드로 각인되었다. 출간 30주년 동안 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기 때문에, 책꽂이에 한 번쯤은 만나보았을 것이다. 성서원에서 작년 1년동안 가장 많이 판매한 성경이다. 5) 큰글자 찬송가 성경 본문에 비해 찬송가 글자 크기가 더 커서, 성경보다 찬송가를 더 많이 부르시는 독자분들께 추천한다. 6) 예수님 말씀 적색 표기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적색으로 표기해서 예수님 말씀만 구분해서 읽기는 원하는 독자들에게 더한 은혜를 제공한다. 7) 개역개정4판 + 새찬송가 가장 최신판인 개역개정 4판을 사용하고, 예전 통일찬송가가 아닌 새찬송가를 채택하고 있다. 8) 더욱 알차게 보강된 신선하고 19가지 다양한 콘텐츠 (1) 성경 따라잡기 : 창세기 첫 장, 첫 절로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마지막 절까지,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한 군데도 빠짐없이 적절하게 단락을 구분한 후에, 알기 쉽도록 성경 내용을 풀이해 주었다. 요컨대 파노라마식의 성경 강해집이다. (2) 낱말 풀이 : 비교적 어려운 낱말들을 원어에 기초하여 쉽게 풀이했다. (3) 인물 탐구 : 성경 속의 주요 인물들을 핵심적으로 다루었다. (4) 함께 가 봐요 : 성경 속의 무대를 함께 여행하듯 둘러보았다. (5) 성경 지도 : 관련된 성경 부분의 지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되었다. (6) 성경 그림 : 관련된 성경 부분의 내용을 시각화하여 보다 알기 쉽도록 했다. (7) 성경 도표 : 관련된 성경 부분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8) 성경 이해를 위한 Key :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핵심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하였다. (9) 말씀 탐구 : 성경 말씀의 난해한 부분이나 관심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구하였다. (10) Q&A : 왜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제가하고 해답을 제시했다. (11) 재밌는 성경 상식 : 상식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성경 핵심을 다루었다. (12) 성경 속 산책하기 : 오솔길을 산책하듯 성경의 재밌는 내용을 다양하게 살펴보았다. (13) 말씀 묵상 : 이 성경 나에게 무슨 교훈을 주는가? 하고 되새겨 보았다. (14) 말씀과 실천 : 묵상한 말씀을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실천적인 삶의 문제를 다루었다. (15) 터놓고 얘기해요 : 편지와 답신의 형식으로 신앙 삶의 갈등을 상담한 부분이다. (16) 감동 예화 : 적절하고도 감동적인 예화를 통해 성경 말씀의 이해를 도왔다. (17) 퀴즈로 배우는 성경 : 재밌는 퀴즈 형식을 통해 성경의 유익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18) 옛날 사람들은? : 성경 시대 사람들의 독특한 풍습과 생활 모습을 살펴보았다. (19) 영어로 성경 알기 : 영어와 성경과의 재밌고 유익한 만남이다. 각각의 콘텐츠들은 성경의 내용에 맞게 적절한 곳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19개의 콘텐츠와 더불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배워 나갈 수 있다.만나 성경 본문에 있는 QT작지만 중요한 일(출애굽기 2:1~10)미리암은 어린 소녀에 불과했지만, 그녀에게는 맡겨진 일이 있었다. 바로 나일 강에 띄운 갈대 상자를 돌보는 일이었다. 그 갈대 상자속에는 그녀의 남동생인 갓난아이 모세가 들어있었다. 미리암은 갈대 상자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했다. 그 일은 아주 작고 하찮은 일일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다른 어떤 일보다도 크고 중요한 일이었다. 갈대 상자 속의 갓난아이는 장차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킬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지금 자신의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느껴지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문학과지성사 / 김려령 지음, 정문주 그림 /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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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려령 지음, 정문주 그림
판타지 형식을 빌려 기억과 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기억' 이라는 주제를 화두로 삼아 판타지로 형상화해 내는 데 성공했다. 살아 있는 것과 기억되는 것, 잊혀진 것과 죽은 것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자로 꼬마 무당을 등장시켜 우리 의식 저편에 있는 기억을 눈 앞에 구체적으로 펼쳐 보인다. 차근이는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실종된 이후 시골로 옮겨온 아빠와 여전히 도시에 사는 엄마 사이를 오가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에 사는 천수무당 할머니의 신딸, 꼬마 무당 다래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봤다고 말한다. 멀쩡하던 아빠의 실험실 창고 흙벽에서 보라색 빛이 퍼져 나오자, 다래는 차근이의 손을 잡고 벽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두 아이는 어느새 '기억의 호수' 앞에 다다라 있었다. 남다른 깊이의 주제를 재미있고 개성적인 이야기에 풀어 낸 솜씨가 빼어난 이 작품은 안정된 문체로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혼이나 노인 문제 등에 집착하지 않고 생의 모습을 잔잔하게 드러내며 균형 잡힌 가치관을 보여준다. 제3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작가의 말 1. 다시 산 속으로 2. 찜통소방로봇 3. 꼬마 무당 4. 벽으로 들어가다 5. 기억의 호수 6. 떠나 온 이들의 마을 7. 먼저 주면 안 되겠냐 8. 어울림 9. 쫌만 지둘래, 내 손주 밥 좀 먹이게 10. 꺼지지 않는 봉화 11. 열쇠고리
올빼미 시간탐험대 4
을파소 /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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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제1장 여행이 시작되다 제2장 피포를 찾아라 제3장 고려 상인이 되는 법 제4장 닥쳐, 멍청아! 제5장 소원을 말해 봐 * 취재일기-역사 프리즘 : 벽란도를 넘어 코리아를 알리다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코리아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고려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판타지 역사 동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가 두 배! 어린 시절 누구나 위인전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역사란 고리타분하고, 외울 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새로운 판타지 역사 동화 시리즈가 을파소에서 나왔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하고 번성한 고려의 벽란도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네 번째로 시간여행을 떠난 곳은 고려의 벽란도이다. 고려의 상인이 되라는 미션을 받아들고 벽란도에 도착한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항구에는 크고 작은 무역선이 즐비하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다닐 것만 같은 아라비아인들이 낙타를 끌고 거리를 다니고, 화려한 비단옷을 입은 중국인들이 앵무새, 공작새를 들고 다니는 모습에 넋을 놓은 것이다. 벽란도는 고려의 국제 무역항이었다. 가까운 중국, 일본, 거란, 여진뿐만 아니라 저 멀리 서역에서까지 고려와 무역을 하기 위해 벽란도를 찾았다. ‘코리아’라는 우리의 영어 이름도 바로 이곳에서 퍼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 교육은 조선을 중심으로 이뤄져 이러한 고려의 모습을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벽란도로 시간여행을 떠난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통해 화려하고 번성했던 고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폭넓은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덕구와의 따뜻한 우정 교양, 재미, 감동까지 아우르는 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원 지오, 은솔이, 찬이가 벽란도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 만난 사람은 고려의 아이 덕구이다. 덕구는 벽란도의 상점에서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소년으로 그 실력이 무척 뛰어나다. 그 때문에 송나라 상인에게 황제에게 바쳐질 앵무새, 피포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그 앵무새가 그만 위험에 빠지고 만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마음이 따뜻한 아이 덕구를 위해 꼭 필요할 때만 열어야 한다는 매직볼을 열어 덕구에게 도움을 준다. 매직볼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도움을 주는 시간여행자 도구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미션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현재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덕구를 위해 매직볼을 연다. 그때 지오가 은솔이와 찬이의 팔을 홱 잡아끌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매직볼을 꺼내 열려고 했어요. “이걸 지금 열어도 될까? 위험에 처했을 때 열어 보라고 했잖아.” 은솔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위험하잖아. 피포가….” 지오는 망설임 없이 매직볼을 열었습니다. -본문 54쪽 중에서 어쩌면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내어 준 올빼미 시간탐험대원과 덕구의 우정은 찡한 감동을 준다. 벽란도에서부터 팔관회, 의천대사까지 판타지 역사 동화로 접하는 눈부신 고려의 문화 이야기는 크게 두 축으로 가지를 뻗어나간다. 하나는 덕구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미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벽란도에서 개경으로 향하면서 자신들의 미션인 고려의 상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무것도 없이 시간여행을 떠나오게 된 아이들은 무엇을 사고팔아야 할까? 아이들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묘사되는 대표적인 장면은 역시 고려의 상업에 관한 것이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벽란도에서 개경까지 이어진 상점의 행렬인데, 벽란도에서부터 상점의 처마 아래로만 따라가면 개경까지 비를 맞지 않도록 갈 수 있었다고 하니 그 모습이 얼마나 대단했을까. 이외에도 당시 거래되었던 무역상품, 고려의 대표적인 국가 행사인 팔관회, 의천대사와의 만남 등 고려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 고려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시간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 시대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치 진짜 시간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고려 시대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것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고려를 체험해 보자.
로마인 이야기 1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199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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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사의 교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안목과 손에 잡힐 듯 세밀한 묘사가 일품이다.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 리비우스의 , 폴리비우스의 , 플루타르크의 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겔트족이나 게르만족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르투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로마인들이 광대한 제국을 이루고 번성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인가.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 일본의 대형서점에서는 그의 작품을 따로 모아놓은 특별코너를 마련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판에 부치는 저자의 말 - 독자 여러분께 - 프롤로그 제1장 로마의 탄생 유민의 기원 / 기원전 8세기의 이탈리아 / 에트루리아인 / 이탈라이의 그리스인 / 건국의 왕 로물루스 / 제2대 왕 누마 / 제3대 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 / 제4대 왕 안쿠스 마르티우스 / 최초로 선거운동을 한 왕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 제6대 왕 세르비우스 툴리우스 / 마지막 왕 '거만한 타르퀴니우스' 제2장 로마 공화정 공화국으로 이행한 로마 / 그리스에 시찰단 파견 / 그리스 문명 / 아테네 / 스파르타 / 페르시아 전쟁 / 패권국가 아테네 / 페리클레스 시대 / 그리스를 알고 난 뒤 / 로마의 귀족 / 켈트족의 침입 / 그리스의 쇠퇴 / 일어서는 로마 / 정치 개혁 / 로마의 정치 체제 / '정치 건축의 걸착' / '로마 연합' / 로마의 길 / 시민권 / 산악 민족 삼니움족 /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결 / 병법의 천재 피로스 - 맺음말 - 연표 - 참고 문헌 - 역자 후기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이종은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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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이종은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7권.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 코너로 들어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 관청과 공공시설이 어떻게 변했고 서로 무엇이 다른지 공부해 본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우리 민속품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들여다본다.1.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포도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포도청에서 경찰청까지 2. 식당과 여관 구실을 함께 한 주막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주막에서 펜션까지 3. 한문을 가르치던 학교 서당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서당에서 학교까지 4. 서울 한복판에 있던 큰 시장 육의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육의전에서 마트까지 5. 뛰어난 학자들이 모인 연구 기관 규장각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규장각에서 도서관까지 6. 세금을 거두던 오늘날의 국세청 선혜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선혜청에서 국세청까지 7.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 혜민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혜민서에서 보건소까지 8. 오늘날의 은행 겸 도매상 환전 객주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객주에서 은행까지 9. 말이나 사람을 이용한 통신 수단 파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파발에서 스마트폰까지 10. 한 고을의 일을 처리하던 자치 기관 향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향청에서 주민센터까지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이런 물건, 저런 물건조상들의 생활과 문화가 엿보이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처럼 도둑을 잡는 경찰 아저씨가 있었을까요? 또 옛날 어린이들도 학교에 다녔을까요? 보고 싶은 책은 어디에서 빌리고, 여행을 가면 어디에서 잠을 잤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이 책,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이 그런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의 경찰청과 같은 관청으로 옛날에는 ‘포도청’이 있었어요. 오늘날의 형사들처럼 포도대장들이 ‘통부’라는 신분증을 차고 범인들을 잡으러 다녔지요. 또 옛날 어린이들은 서당에서 훈장선생님께 천자문을 배웠어요. 말썽을 부리거나 공부를 게을리 하면 회초리를 맞기도 했고요. 그 밖에도 지금의 도서관이나 은행, 국세청, 병원과 같은 관청과 공공시설이 얼마든지 있었어요. 물론 그 모습과 역할이 오늘날과는 많이 달랐지만, 백성을 위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지요.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정보 코너로 들어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 관청과 공공시설이 어떻게 변했고 서로 무엇이 다른지 공부해 보고요.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우리 민속품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어요. ‘옛것을 잘 배워서 익히면 새로운 것을 안다’라는 뜻이지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는 동안 여러분도 모르게 오늘을 사는 새로운 지혜를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더 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 · 문화 · 사회 · 인물 · 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포도대장은 뒷짐을 진 채 동헌을 왔다 갔다 하며 화를 냈어요. 동헌 마당에 있던 포졸들은 얼굴도 들지 못했어요. 며칠 전에도 지체 높은 양반 집에 도둑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젯밤에 또 김 대감 집에 도둑이 들었으니, 포도청과 포도대장의 체면이 땅으로 떨어지고 만 거지요.“다들 통부 내놓고 집에 가서 애나 볼 텐가?”포도대장이 포도부장들을 둘러보며 말했어요. ‘통부’는 포도부장이 범인을 잡을 때 보여 주는 신분증명서예요.“당장 나가서 도둑을 잡아와. 당장!”포도대장은 그렇게 소리 지르고는 안으로 들어갔어요. 포도대장이 들어가자 포도부장 넷이서 머리를 맞대고 앉았어요.“이봐, 김 부장. 자네는 오늘 다시 남산골로 가서 그놈들이 숨어있을 만한 곳을 찾아보도록 하게. 지난밤에도 도둑질을 했다면 아마 아직 한양을 뜨지는 않았을 거야.”제일 윗사람인 정 포도부장이 김 포도부장에게 지시하자, 김 포도부장은 포졸들을 이끌고 남산골로 떠났어요.“나는 마포나루로 가 보겠소. 아무래도 그쪽에 우락부락한 건달들이 많이 모여 있을 테니.”송 포도부장이 말하자 정 포도부장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 포도청’ 편 중에
우리 아기 첫 보들보들 촉감책 : 옷 입기
어스본코리아 / 카트리나 피언 그림, 스텔라 배곳 글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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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유아학습책카트리나 피언 그림, 스텔라 배곳 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휴이넘 / 공지영 지음, 황미옥 그림, 방민호 논술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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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공지영 지음, 황미옥 그림, 방민호 논술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통합 논술 프로젝트,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의 공지영 편. '동시대 한국 독자에게 가장 밀착한 작가'라 평가받는 소설가 공지영의 작품들을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펴냈다. "이번 '교과서 한국문학' 공지영 시리즈는 내 아이들이 나와 같은 수혜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쓴 글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쳐 쓴 것입니다. 부디 이번 창작선집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세계를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 글이 여러분의 삶을 보다 치열하게, 숭고하게 담금질한다면 작가로서 이보다 값진 일은 없을 것입니다. -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세상과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냉소적으로 살아왔던 유정과 사형수 윤수는 상대방에게서 상처받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싶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란 세상과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용서와 사랑을 배워가는 뜻 깊은 시간을 나타낸다. "우리는 아마 이 나라 어디선가 잠깐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었겠죠. 저는 이 세상에서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왜 나만 불행할까 하는 게 날 더 불행하게 만들었지요. 그런데 이곳에 와서 나도 불행한데 내가 왜 이곳에 갇혀 있지 않은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나는 그걸 알고 싶었어요. 나는 왜 밖에 있고, 당신은 왜 여기 있는지. 그래서 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나 자신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왜 불행한지, 내가 왜 행복할 수 없었는지... 내 말을 이해할 수 있나요?" - 본문 123쪽에서어머니가 다시 말했다."어서, 아버지 해 봐..."나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다.'왜 저 사람이 아버지인가, 봉순이 언니처럼 우리 집에 산 것도 아니고, 어머니처럼 밥을 해 주는 사람도 아닌데... 난데없이 나타나서 아버지라니.'그래도 어른들이 인사를 하라고 윽박지르자, 나는 위기감을 느끼며 봉순이 언니의 목덜미에 매달려 울었다."우리 아버지 데려와, 짱아 아버지 말이야... 언니하고 오빠 아버지 말고!" - 본문 38쪽에서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143층 나무 집
시공주니어 / 앤디 그리피스 (지은이), 테리 덴톤 (그림), 신수진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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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앤디 그리피스 (지은이), 테리 덴톤 (그림), 신수진 (옮긴이)
나무 집에는 재활용 창고, 다있어 낱말 기계, 으스스한 공동묘지, 불평불만 방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쉬지 않고 나무 집을 올려 지으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느라 앤디와 테리 모두 지친 상태. 그래서 두 사람은 나무 집에 새로 만든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한데, 앤디가 기대하던 느긋한 휴가는 어디 가고 캠핑장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다, 테리가 캠핑 용품을 하나도 준비 안 해 온 탓에 춥고 배고픈 휴가를 보내게 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앤디와 테리는 휴가를 잘 즐길 수 있을까? 또 새 원고도 제때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1장 143층 나무 집 2장 콰젝스?! 3장 아직 멀었어? 4장 첸트, 초끼, 후추갈이 5장 저어라, 저어라, 노를 저어라 6장 즐거운 캠프파이어 7장 무서운 유령 프레드 8장 겁먹은 거 아니에요! 9장 호브야 사냥을 떠나자! 10장 어두컴컴하디어두컴컴한 집 11장 호브야! 호브야! 호브야! 12장 저희 결혼해요!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드디어 143층 출간! 우리 아이 웃음 ‘치트 키’ 시리즈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출발!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요! 나무 집에는 재활용 창고, 다있어 낱말 기계, 으스스한 공동묘지, 불평불만 방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쉬지 않고 나무 집을 올려 지으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느라 앤디와 테리 모두 지친 상태. 그래서 두 사람은 나무 집에 새로 만든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한데, 앤디가 기대하던 느긋한 휴가는 어디 가고 캠핑장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다, 테리가 캠핑 용품을 하나도 준비 안 해 온 탓에 춥고 배고픈 휴가를 보내게 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앤디와 테리는 휴가를 잘 즐길 수 있을까? 또 새 원고도 제때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나무 집’만큼 높아진 시리즈!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호주 어린이 최고의 책 상(YABBA) 수상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아이들이 뽑은 호주 문학상(KOALA)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호주책(KROC)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알라딘, 예스24 올해의책 후보 도서 ★ 인터파크 올해의책 선정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는 책! 《13층 나무 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어요. 우리 아이 책장에 한 권도 빠짐없이 꽂혀 있는 책! 신기하다! 볼 때마다 빠져드는 짜릿한 매력! 책을 보며 아이가 웃는 소리에 절로 행복합니다. _독자 서평 중에서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9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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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덧셈과 뺄셈의 혼합 계산 2주: 곱셈과 나눗셈의 혼합 계산 3주: 덧셈, 뺄셈, 곱셈 / 덧셈, 뺄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4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5주: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6주: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7주: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8주: 약분 9주: 통분 10주: 분수의 크기 비교(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포함)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구름빵 : 과일 좋아! 채소 좋아!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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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12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홍시와 친구들이 놀이터에 모였다. 과자 먹는 모임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 하지만 몸에는 좋지가 않다. 독수리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과자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아저씨를 따라 싱싱 농장에 온 아이들은 귤도 따고, 사과도 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데….01_ 과자보다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요? 홍시와 친구들이 놀이터에 모였어요. 과자 먹는 모임을 하기로 했거든요.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 하지만 몸에는 좋지가 않지요. 독수리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과자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주기로 했어요. 아저씨를 따라 싱싱 농장에 온 아이들은 귤도 따고, 사과도 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요. 또 과일이 가진 비밀도 알게 되었어요. 과일은 과자처럼 달콤하면서도 비타민이 많아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준대요. 당근을 한 입 베어서 천천히 먹어보면서 홍시와 친구들은 채소가 맛이 없다고 생각했던 게 편견이었다는 걸 깨달아요. 자, 열심히 딴 채소랑 과일로 독수리 아저씨와 맛있는 만찬을 준비해 볼까요?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꾸물꾸물 지각대장은은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이에요.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
문학동네어린이 / 권정생 외 지음, 서현 외 그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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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권정생 외 지음, 서현 외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52권. ‘문학동네 동시집’의 창작동시 50권 출간을 기념해 펴낸 동시선집이다. 2008년 출간된 ‘문학동네동시집’의 첫 권인 김은영의 부터 2016년 12월 조성국의 까지, 시인들이 직접 뽑은 대표동시 50편을 모은 선집이다. 문학동네동시집에는 권오삼, 신현득, 이상교, 권영상, 안학수 등 동시단의 원로들과 문인수, 장옥관, 송찬호 등 시단의 시인들, 김륭, 이안, 송진권 등 시와 동시를 넘나드는 시인들, 김은영, 박혜선, 최종득 등 오랫동안 동시단에서 활동해온 동시인들, 그리고 곽해룡, 장동이, 김철순, 송선미 등 놀라운 신인들의 동시집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는 출시 직후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기획부문 우수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동시집이 출간될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출판진흥원, 어린이도서연구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복한아침독서 등 각종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제1부 또로롤롱 놀러 가자 달팽이를 타고 가자 개울물 _권정생 _10 강아지풀 수염 아저씨랑 바랭이풀 우산 아줌마랑 _송진권 _12 누굴 부른 걸까 _박성우 _13 쫀드기 쌤 찐드기 쌤 _최종득 _14 아름다운 국수 _이상교 _16 복도에서 뛰는 까닭 _김은영 _18 새싹 _권오삼 _20 호박꽃 _안학수 _22 징검다리 _박방희 _23 눈사람의 비밀 _함기석 _26 제2부 마당을 지나 돌담을 넘더니 어쩌려고 저러지 _김용택 _30 달팽이 _박해정 _32 가뭄 _이중현 _34 해야 해야 여름 해야 _권오삼 _35 모두들 처음엔 _이안 _36 코끼리가 사는 아파트 _김륭 _37 시험 망친 날 _김륭 _38 학교와 집 사이 _김은영 _40 고백 _안진영 _41 모과나무 _주미경 _42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_권영상 _44 기러기 _문인수 _46 제3부 봄볕이 팔랑팔랑 떨어진다 나비 _김철순 _50 노란귀바위거북을 타고 _이안 _51 나의 꿈 _김개미 _54 나와 너와 내 도마뱀 _김개미 _56 수박 _김륭 _58 사슴뿔 숙제 _송찬호 _59 엄마 몰래 _장동이 _60 봄 _곽해룡 _62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_장옥관 _63 까치집 _강정규 _64 민들레 꽃씨 _곽해룡 _66 외눈바위 _이안 _68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_송선미 _69 제4부 감꽃 둘레 환하다 온 세상이 환하다 밥 _김용택 _74 백수 삼촌을 위한 기도 _박혜선 _76 엄마들 _성명진 _77 학교에서 _서정홍 _78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_오인태 _80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_정연철 _82 이사 _김현욱 _83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_신현득 _84 구멍 집 _조성국 _86 반딧불 _유강희 _87 만일 풀과 벌레가 프러포즈를 한다면 _유강희 _88 나이테 _안도현 _89 포도 _유희윤 _90 참새 _류선열 _92 감꽃 _정완영 _942008~2016 : 동시문학의 새로운 바람, 문학동네동시집 50권 ‘문학동네동시집’의 창작동시 50권 출간을 기념해 동시선집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를 출간했다. 2008년 출간된 ‘문학동네동시집’의 첫 권인 김은영의 『선생님을 이긴 날』부터 2016년 12월 조성국의 『구멍 집』까지, 시인들이 직접 뽑은 대표동시 50편을 모은 선집이다. 2008년 동시집 시리즈를 가진 출판사나 동시집의 출간이 드물었던 때에, 문학동네의 시도는 출판계 안팎의 많은 염려를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동시문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기획위원 안도현) 는 생각으로 동시집 출간을 시작했고, 8년 뒤, 바람대로 동시단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시를 쓰던 시인들이 동시 창작의 장으로 뛰어들었고, 기존 동시인들의 동시집 출간이 줄을 이었고, 동시 전문 잡지가 생겼으며, 대표적인 어린이책 출판사들이 독립적인 동시집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안도현 시인의 말대로, ‘우리의 맹랑한 모험은 대체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감히 자평한다’. 50권의 동시그릇을 채운 시인들 문학동네동시집에는 권오삼, 신현득, 이상교, 권영상, 안학수 등 동시단의 원로들과 문인수, 장옥관, 송찬호 등 시단의 시인들, 김륭, 이안, 송진권 등 시와 동시를 넘나드는 시인들, 김은영, 박혜선, 최종득 등 오랫동안 동시단에서 활동해온 동시인들, 그리고 곽해룡, 장동이, 김철순, 송선미 등 놀라운 신인들의 동시집이 총망라되어 있다. 문학동네동시집 50권을 출간하며 특별히 기억될 만한 동시집도 있다. 자칫 묻혀 버릴 뻔했던 권정생 선생의 동시를 발굴한 『나만 알래』, 2016년 작고한 원로 시조시인 정완영의 마지막 동시조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 최근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80년대 동시인 류선열의 유고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 그리고 어린이문학 잡지 『시와 동화』의 발행인이자 원로 아동문학가인 강정규 선생의 첫 동시집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도 기억할 만하다. 2012년 제정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 당당히 당선된 김개미, 박해정, 주미경의 첫 동시집도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학동네동시집에 쏟아진 관심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는 출시 직후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기획부문 우수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동시집이 출간될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출판진흥원, 어린이도서연구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복한아침독서 등 각종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는데, 신현득의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는 윤석중문학상을, 곽해룡의 『맛의 거리』와 김륭의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는 김장생문학상을, 『걱정 없다 상우』는 서덕출문학상을, 곽해룡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는 방정환 문학상을, 서정홍의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는 경남아동문학상을, 권영상의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는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권오삼의 『똥 찾아가세요』와 안학수의 『부슬비 내리는 장날』은 권정생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특별히 『고양이의 탄생』은 2013 한국출판산업진흥원 ‘디자인이 좋은 책’으로도 선정되어 책의 꾸밈에서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뒤로 가는 개미』와 『새 그리는 방법』은 화이트레이븐에, 『예쁘다고 말해 줘』는 IBBY 아너리스트 선정도서가 되어 해외에 소개되었다. 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쩍 다가간 동시집도 있다. 『선생님을 이긴 날』 『똥 찾아가세요』 『저녁별』 『맛있는 말』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예쁘다고 말해 줘』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등은 교과서에 실렸거나 실려 있는 동시집이다.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데를 향해서 오랫동안 동시는 어린이문학의 변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어린이문학의 활기는 동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언어와 상상력으로 동시문학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원수와 윤석중을 넘어 동시문학사가 새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 구심점에 문학동네동시집이 있다.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는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가 다시 먼 길을 가기 위해 잠시 숨 돌리는 쉼표가 되는 책이다. 한 편의 시를 완성하기 위해서 사소한 것에도 목숨을 걸고 한글이라는 모국어와 힘겨운 사투를 벌인 시인들의 눈부신 고뇌의 산물을 이 책 한 권으로 다 보여 줄 수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가야 하는 길은 지금까지처럼 시인들이 함께이고 아이들이 함께일 터라, 힘겨울 수는 있어도 참 좋은 데일 것이 분명하다.
키드 스파이 2 : 밀실 수수께끼
시공주니어 / 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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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맥 바넷’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이다. 비교적 간결한 분량 안에 작가의 메시지의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그림책과 달리, '키드 스파이'에서 맥 바넷은 ‘이야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키드 스파이>는 우리말로 소개되는 그의 첫 동화책으로,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위트가 '키드 스파이' 곳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킹코브라를 만나고, 다행히 목숨은 달아나지 않았지만 잠이 달아난 맥. 마음을 진정시키려 산책에 나선 맥은 얼음을 조각하는 한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찾는다. 적이 의도한대로 주의를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는 점이다. 맥은 새로운 시각으로 ‘원점’에서 문제를 풀어낸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그 안에 숨은 놀라운 반전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계속해서 키드 스파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관찰력, 추리력, 사건 해결 능력에 유머까지 자연스레 ‘레벨 업’될 것이다.작가의말 1. 스파이 마스터 2. 굉장한 게임 3. 스파이의 삶 4. 여왕의 궁전 5. 코기의 방 6. 악당 블러드 7. 블러드의 후손 8. 밀실에 갇히다 9. 파자마 파티 10. 불침번 11. 귀중한 교훈 12. 도둑이야! 도둑이야! 13. 불가능한 범죄 14. 범인의 나라로 15. 으아아! 16. 으아아아아!! 17. 으아아아아아아!! 18. 유머와 수수께끼 19. 팅! 20. 엉뚱한 방향 21. 사건 해결! 22. 범인은 누구일까 23. 도끼 공격 24. 포장지와 리본 옮긴이의 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맥 바넷’의 역작! ★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 ★ 미국 TV 시리즈 제작 확정! 어느 날 걸려 온 영국 여왕의 전화, 여왕은 또다시 키드 스파이 ‘맥’을 불러들이는데! “맥, 당장 영국으로 오렴. 왕관 보석을 훔치려는 자가 있어.” 빈틈없이 꽉 닫힌 감옥, 그 안에는…… 왕관 보석과, 그것을 지키는 맥과 경비병뿐! 그런데 대체 어떻게 훔쳐 갔지? 이게 가능하다고? 밀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맥의 두 번째 임무가 시작된다. 천생 이야기꾼 ‘맥 바넷’의 코믹 첩보 동화! 〈키드 스파이〉 시리즈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세계적인 이야기꾼 맥 바넷! 그는 재치와 유머,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다. 2020년 6월, 맥 바넷이 장대한 스케일의 사실적인 코믹 첩보 동화로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동화〈키드 스파이〉로 공개한 것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가 실제(?) 겪은 일이며, 초특급기밀 사항임을 거듭 주장한다. “여왕의 스파이라니, 말도 안 돼!”라고 의심할 독자들을 꿰뚫어본 듯 실화임을 증명하는 여러 역사적 사실을 증거로 들이밀며, 수시로 검색해 볼 것을 권유한다. 스파이 활동의 스릴이 고스란히 담긴 전개,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 진지함이 유발하는 웃음을 쫓다 보면 맥 바넷의 어린 시절이 제발 실화였으면 하고 도리어 바라게 된다. 진짜 있었던 일이라 주장하는 작가와, 그만 믿어 줄 테니 스파이 활동이나 전부 샅샅이 털어놓았으면 하는 독자의 바람이 만나 완성되는 이야기! 맥 바넷이 언제까지 스파이로 일했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확실한 건 두 번째 임무는 떨어졌고, 그 생생한 모험담이 《키드 스파이 2. 밀실 수수께끼》에서 공개된다는 점! 첫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덕인지, 맥은 제법 강심장으로 (킹코브라가 맥의 가슴을 누르기 전까지는 그렇다.) 두 번째 사건을 마주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작가와 인터뷰하고 싶다. _독자 서평 키드 스파이의 가이드를 받으며 여행 다니는 기분 _독자 서평 ▶ 진짜 같은 스파이 모험담을 의심할 것! 《키드 스파이 1. 사라진 보물》을 읽은 독자라면, 현재 작가로 활약 중인 ‘맥 바넷’이 어린 시절, 여왕의 비밀 스파이로 일한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맥 바넷의 이야기를 약간은 믿게 됐을지도. 두 번째 권을 읽고 나면, 조금 더 믿게 될 거라 확신한다. 현존하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조금 더 가까워진 맥, 1671년 진짜로 도난당한 왕관 보석, 진짜 보석 도둑 ‘토마스 블러드’ 대령, 진짜로 있는 아일랜드의 던세이니 성! 하지만 실제 인물, 실제 장소, 실제 사건이 얽혀 있는 걸 제쳐 두고라도, 엄청 웃기고 정말 재밌기 때문에 믿고 싶어진다. 그래도 계속 의심하기를 바란다. 진실이 밝혀진 순간에도 의심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스파이의 기본이니까! 그러니까 독자 여러분, 흥미진진하고 위험천만한 스파이 활동, 갈수록 정교해지는 추리를 즐기면서도, 의심은 절대 거두지 말 것! ▶ 추리물 단골 소재 ‘밀실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키드 스파이 ‘밀실’은 글자 그대로 빈틈없는 공간을 의미한다. 추리물에서는 단골로 등장하는 인기 소재이다. 밖에서도, 안에서도 개입할 수 없는 밀실!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아야 맞는데, 도난과 살인 등의 사건이 벌어진다! 당연히 보는 이는 흥미가 폭발한다. “오! 절대 불가능한데, 어떻게 왕관 보석이 사라졌지?” 탐정과 함께 머리를 굴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맥은 탐정이 아니라, 스파이! 여왕은 왕관 보석을 훔친 범인이, 318년 전에도 왕관 보석을 훔친 ‘블러드의 후손’이니, 그냥 잡아와서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라고 명한다. 하지만 맥은 끈질기게 수수께끼를 풀고자 한다. 하지만 하나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밀실 사건이 벌어진다. (밀실 사건이 두 번 일어나는 추리물은 흔치 않다!) 꽉 닫힌 서재에서 잠이 든 맥의 가슴 위로 킹코브라가 앉은 것! 참고로 아일랜드에는 뱀이 살지 않는다. ▶ ‘레벨 업’된 스파이 기술로 이끈 짜릿한 반전 킹코브라를 만나고, 다행히 목숨은 달아나지 않았지만 잠이 달아난 맥! 마음을 진정시키려 산책에 나선 맥은 얼음을 조각하는 한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찾는다. 적이 의도한대로 주의를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는 점! 맥은 새로운 시각으로 ‘원점’에서 문제를 풀어낸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그 안에 숨은 놀라운 반전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계속해서 키드 스파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관찰력, 추리력, 사건 해결 능력에 유머까지 자연스레 ‘레벨 업’될 것이다. ▶ 스파이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마이크 로워리의 환상적인 그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영국 버킹엄 궁전으로, 궁전 지하 감옥으로, 다시 아일랜드의 어떤 성으로! 키드 스파이가 단시간에 보여 준 화려한 동선이다. 스파이답게 꽉 찬 스케줄, 빵빵 터지는 사건 속에 자칫 독자들이 뒤쳐질 수 있겠지만 마이크 로워리의 그림 덕에 다행히 그렇진 않다. 마이크 로워리는 맥이 관심 있게 보고 들은 것, 사건의 핵심, 훅훅 파고드는 유머 등을 환상적인 투톤 컬러 그림으로 표현하며 현장감을 높인다. 스파이 맥의 모든 시선, 생각, 기분, 극한 허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책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독자들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한다. ▶ 어린이를 비밀 스파이로 임명한 여왕의 뛰어난 한 수 평범해 보이는 어린이 맥을 스파이로 택한 여왕의 눈썰미도 보통이 아니다. 여왕은 중대한 순간에 맥을 찾고, 맥을 믿으며, 맥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다. 맥이 위험천만한 스파이 임무를 기꺼이 수락한 건 임무가 흥미로운 이유도 있지만 바로 이렇듯 여왕이 맥을 전적으로 믿어 주기 때문이다. 여왕은 두 번째 임무가 끝나자마자, 맥에게 또다시 세 번째 임무를 맡긴다! 이번에도 웃음과 재미는 기본!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도 주목하시라.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한빛라이프 / 이승윤 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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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취미,실용이승윤 글
2007년 '헬스보이' 이후 꾸준히 운동하며 군살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 그는 본인의 다이어트('헬스보이')를 시작으로 여자들의 다이어트('헬스걸'), 초고도 비만의 다이어트와 마른 사람의 근육 만들기('라스트 헬스보이')까지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냈고, SNS 등을 통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주는 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운동의 진짜 목적은 '건강'이며, 식스팩이나 S라인 만들기에만 집중하거나 단기간의 효과만 바라고 운동할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의 행보를 눈으로 확인해왔기에, '기본'과 '건강'을 이야기하는 그의 말에 무게가 느껴진다. 또한 '뱃살만 빼는 운동은 없다', '근력 운동은 근육만 만드는 게 아니다', '운동은 시간보다 집중력이다' 등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운동 상식들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한다. 올 여름 수영장에서 과시하기 위한 몸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체력과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운동해보자.머리말_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이 진짜다 살이 찌고 싶은 간절한 소망, 드디어 이루어지다! - 라스트 헬스보이 이창호 불가능할 줄 알았던 다이어트, 건강과 자신감까지 찾으며 성공! -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식스팩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다 - 라스트 헬스보이 복현규 PART 1. 굿바이 식스팩 Chapter 1. 운동은 건강을 위한 것이다 흔한 남자의 운동 이야기 굿바이 식스팩 헬스의 본뜻을 기억하자 '라스트 헬스보이'의 별 거 아닌 성공비결 지속가능한 운동을 위해 Chapter 2. 운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운동은 스스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헬스클럽의 시설보다 중요한 것 뱃살만 빼는 운동은 없다 근력 운동은 근육만 만드는 게 아니다 운동은 시간보다 집중력이다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다 PART 2. 지속가능한 운동법 Chapter 1.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 이것만 제대로 하자! 1. 스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는 4개월 만에 168kg이었던 개그맨 김수영이 98kg으로 감량, 51kg으로 삐쩍 말랐던 개그맨 이창호는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며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2007년 '헬스보이', 2011년 '헬스걸'에 이어 올해 '라스트 헬스보이'로 다시 한번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개그맨 이승윤의 운동법을 담았다. 유행 같은 운동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지속가능한' 운동법이다. 유행 같은 운동은 필요 없다 모두에게 통하는 이승윤의 퍼스널 트레이닝! 굿바이 식스팩! 보여주기 위한 운동보다는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2007년 '헬스보이' 이후 꾸준히 운동하며 군살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 그는 본인의 다이어트('헬스보이')를 시작으로 여자들의 다이어트('헬스걸'), 초고도 비만의 다이어트와 마른 사람의 근육 만들기('라스트 헬스보이')까지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냈고, SNS 등을 통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주는 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운동의 진짜 목적은 '건강'이며, 식스팩이나 S라인 만들기에만 집중하거나 단기간의 효과만 바라고 운동할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의 행보를 눈으로 확인해왔기에, '기본'과 '건강'을 이야기하는 그의 말에 무게가 느껴진다. 또한 '뱃살만 빼는 운동은 없다', '근력 운동은 근육만 만드는 게 아니다', '운동은 시간보다 집중력이다' 등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운동 상식들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한다. 올 여름 수영장에서 과시하기 위한 몸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체력과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운동해보자. 한 순간 불태우고 사라지는 운동이 아니라 당신의 지속가능한 운동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서! - '머리말' 중 기본에 집중한 '라스트 헬스보이'의 운동법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 운동법 12 + 집에서 하는 운동 6 지난 2월 시작한 KBS <개그콘서트> 화제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는 몸무게 168kg으로 초고도 비만인 개그맨 김수영의 다이어트와 몸무게 51kg으로 평생 '멸치'로 불려온 개그맨 이창호의 몸만들기 모습을 매주 공개하며 16주 만에 성공리에 마쳤다. 김수영은 몸무게 98kg으로 총 70kg을 감량했고, KBS <비타민>에서 실시한 건강검진을 통해 내장비만, 혈압, 혈당 등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중증 지방간 소견도 소실된 것을 확인했다. 기대수명은 다이어트 전에는 45세였던 것에 비해 코너가 끝난 후 69세까지 올라갔다. 또한 이창호는 몸무게 60kg을 넘으며 정상체중이 되면서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거듭났다. 그에게는 무엇보다 평생 따라다니던 '마른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이 책에는 이들과 저자가 실제로 하고 있는 운동법과 운동 프로그램을 그대로 담았다. 기본 중의 기본인 운동법이며 운동법의 종류도 많지 않다. 저자는 기본이 안 잡힌 상태에서 여러 운동법을 배우기보다는 기본부터 제대로 익히고 제대로 된 자극을 느껴봐야 안정적으로 몸을 만들 수 있으며, 운동 경력이 아무리 오래된 사람이라도 기본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운동은 거창한 결심과 계획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오늘 하루에 살을 다 뺄 것처럼 무리할 필요도 없다. 내일부터 또는 다음 주부터가 아니라, 생각났을 때 당장 몇 분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가 운동의 시작이다. - '머리말' 중
아자! 교실놀이 150
모닥불 /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지은이) / 2018.09.01
13,000

모닥불소설,일반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지은이)
바깥 날씨, 미세먼지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는 150가지 실내 놀이 모음집.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가 지난 5년 동안 300여개의 학교, 500학급을 넘게 돌아 다니며 현장에서 검증한 놀이들 중 150가지를 선별하여 담은 책으로, 소집단(2~8명)에서 대집단(30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 구성원이 참여 가능한 놀이들이 수록되어 있다. 머리말 제1장 여는 놀이 제2장 소집단 놀이 - 둘이 하는 놀이 - 모둠에서 하는 놀이 제3장 책상과 의자를 옮기지 않고 할 수 있는 놀이 - 짝과 함께하는 놀이 - 네 명이 함께하는 놀이 - 한 분단이 함께하는 놀이 - 반 전체가 함께하는 놀이 제4장 관계형성 놀이 제5장 의사소통 놀이* 바깥 날씨, 미세먼지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는 150가지 실내 놀이 모음집 *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가 지난 5년 동안 300여개의 학교, 500학급을 넘게 돌아 다니며 현장에서 검증한 놀이들 중 150가지를 선별하여 담은 책으로, 소집단(2~8명)에서 대집단(30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 구성원이 참여 가능한 놀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교실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도 누구라도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행복한 학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놀이들이 총 망라되어 있습니다.* 놀이는 누구나 진행할 수 있어야 하며, 간단해야 하고, 과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구분됩니다. * 오랜 세월동안 ‘놀이’하는 하나의 주제에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놀이가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살리는 확실한 해답이었기 때문입니다. 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아 발견’, ‘타인 이해’, ‘관계 형성’이라는 삶의 필수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획득합니다. 이런 점에서 놀이를 되돌려주는 것은 그들의 삶을 되돌려주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내견 탄실이
대교북스주니어 / 고정욱 (지은이), 김동성 (그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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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김동성 (그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한 소녀가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시력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탄실이'라는 안내견을 만난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찾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지는 어린이 장편 동화이다.안내견 학교 - 8 안내견의 길 - 22 예나와의 만남 - 41 학교에 간 탄실이 - 64 탄실아, 어디 있니 - 88 함께 가는 길 - 106 다시 찾은 꿈 - 122 마음의 눈 - 144복잡한 세상 길부터 마음으로 통하는 보이지 않는 길까지, 시각 장애인 소녀 예나와 안내견 탄실이가 찾아가는 또 하나의 길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진 소녀가 안내견을 만나면서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찾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 30만이 넘는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작가의 동화 『안내견 탄실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여백이 돋보이는 흑백 그림으로 탄실이와 예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았던 김동성 작가는 이번 개정판에서 따듯한 느낌의 컬러를 통해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둘의 성장을 표현한다. 화가의 꿈을 키우던 예나는 녹내장이라는 병으로 갑자기 시력을 잃게 된다. 눈앞에는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펼쳐지고 마음속에는 절망이 가득하던 예나는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리해서 혼자 길을 나서다가 사고를 당해 크게 다치고 만다. 그러던 중 예나는 안내견 탄실이를 만나 함께하게 되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등 생활의 안정을 되찾으며 새로운 꿈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예나네 가족은 한겨울에 단칸방으로 겨나게 되고, 탄실이와 함께 살기 어려워진 예나는 탄실이를 안내견 학교에 돌려보내야 할 상황에 처한다. 어려움이 다가와 눈앞이 캄캄해지는 바로 그 순간, 반짝이는 마음의 눈으로 보는 더 큰 세상 눈을 감아야만,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보이는 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려움이 다가왔을 때, 눈앞이 캄캄해지는 바로 그 순간, 눈을 꼭 감고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세요. 마음 깊은 곳에서 반짝이는 마음의 눈이 더 큰 세상을 보여 줄 것입니다. 『안내견 탄실이』는 안내견의 훈련부터 시각 장애인과의 생활까지, 사람들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불임 수술을 받고 엄격한 훈련을 소화하며 정해진 사료만 먹어야 하는 등 녹록지 않은 안내견의 삶은 어린이들에게 놀라움과 특별한 감동을 준다. 또한 갑자기 장애인이 된 소녀가 겪는 어려움과 절망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어 독자들이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탄실이와 예나를 통해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바른 인식과 태도를 배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좌절로 인해 자신의 길이 막혔지만 다른 길을 찾아가는 훌륭한 사람이자 삶의 용기를 주는 인생 선생님으로 보게 될 것이다. "탄실아, 잘 가거라. 건강해야 해."아저씨는 황금빛 털이 반짝이는 탄실이의 등을 쓸어 줍니다.
능률보카 숙어편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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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을 반영한 고교 필수 숙어 총정리 교재다. 전치사/부사의 의미에 따라 분류하여 과학적 암기가 가능하다. 각 숙어의 유/반의어, 자주 쓰이는 목적어를 수록하였고, 각 숙어의 실제 쓰임을 잘 보여주는 실용적인 예문을 제시하였다. 혼동되는 숙어, 뜻이 대조되는 숙어, 비슷한 숙어를 정리하여 실었다.Part 01 Phrasal Verbs DAY 01 동사 + in (1) 11 DAY 02 동사 + in (2) 15 DAY 03 동사 + into 18 DAY 04 동사 + out (1) 23 DAY 05 동사 + out (2) 27 DAY 06 동사 + out (3) 31 DAY 07 동사 + out (4) 35 DAY 08 동사 + up (1) 40 DAY 09 동사 + up (2) 44 DAY 10 동사 + up (3) 48 DAY 11 동사 + up (4) 52 DAY 12 동사 + up (5) 56 DAY 13 동사 + down (1) 61 DAY 14 동사 + down (2) 65 DAY 15 동사 + down (3) 69 DAY 16 동사 + down (4) 73 DAY 17 동사 + on (1) 78 DAY 18 동사 + on (2) 83 DAY 19 동사 + off (1) 88 DAY 20 동사 + off (2) 92 DAY 21 동사 + off (3) 96 DAY 22 동사 + over (1) 100 DAY 23 동사 + over (2) 104 DAY 24 동사 + from 109 DAY 25 동사 + to (1) 113 DAY 26 동사 + to (2) 117 DAY 27 동사 + away (1) 122 DAY 28 동사 + away (2) 126 DAY 29 동사 + around 130 DAY 30 동사 + through 135 DAY 31 동사 + by 139 DAY 32 동사 + ahead / back (1) 144 DAY 33 동사 + back (2) 148 DAY 34 동사 + across / along 153 DAY 35 동사 + about / after 157 DAY 36 동사 + for (1) 162 DAY 37 동사 + for (2) 166 DAY 38 동사 + of (1) 171 DAY 39 동사 + of (2) 175 DAY 40 동사 + with / as 179 Part 02 수능 만점을 위한 필수 숙어 DAY 41 혼동하기 쉬운 숙어 (1) 184 DAY 42 혼동하기 쉬운 숙어 (2) 190 DAY 43 혼동하기 쉬운 숙어 (3) 196 DAY 44 뜻이 대조되는 숙어 (1) 202 DAY 45 뜻이 대조되는 숙어 (2) 208 DAY 46 뜻이 비슷한 숙어 (1) 214 DAY 47 뜻이 비슷한 숙어 (2) 220 DAY 48 뜻이 비슷한 숙어 (3) 226 DAY 49 뜻이 비슷한 숙어 (4) 232 DAY 50 뜻이 비슷한 숙어 (5) 2381) 소개글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을 반영한 고교 필수 숙어 총정리 2) 특장점 1.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 숙어 완벽 반영 2. 전치사/부사의 의미에 따라 분류하여 과학적 암기 가능 3. 각 숙어의 유/반의어, 자주 쓰이는 목적어 수록 4. 각 숙어의 실제 쓰임을 잘 보여주는 실용적인 예문 제시 5. 혼동되는 숙어, 뜻이 대조되는 숙어, 비슷한 숙어 정리 6. 숙어를 들으며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무료 MP3 파일 제공
곤충의 숲
문학수첩리틀북스 / 타다 사토시 글, 이정희 옮김 / 2010.07.29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수첩리틀북스창작동화타다 사토시 글, 이정희 옮김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곤충 그림책입니다. 세 편의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풍뎅이나 장수말벌, 칠성무당벌레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악테온장수풍뎅이, 홍다리사슴벌레, 푸른띠네발나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무더운 여름, 숲속에 사는 곤충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용이와 사슴벌레 친구 왕사슴이는 오늘도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합니다. 나무 그루터기 광장에서는 왕사슴이와 장수풍뎅이의 씨름대회가 열리고 공벌레 볼링과 송사리 건지기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집니다. 곤충의 숲은 꽃가루 경단과 함박꽃 주스를 먹을 수 있는 놀이 천국이랍니다.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했던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예쁜 색연필로 여러 가지 모양의 곤충들을 꼼꼼하게 묘사해 내 멋지고 아름답게 그려놓았습니다. 또한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름을 모두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곤충 이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 곳곳에 몸을 위장한 채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는 퀴즈와 책 뒤편에 나오는 잘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머리 모양과 크기 비교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들이 모두 친구처럼 친근해질 것입니다.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림책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곤충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왕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와 왕빗살방아벌레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곤충인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까지 숲속에 사는 곤충이 모두 모였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용이와 사슴벌레 친구 왕사슴이는 오늘도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과연 곤충의 숲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나무뿌리 광장에서는 왕사슴이와 장수풍뎅이의 씨름대회가 열리고, 축제장에서는 곤충들의 축제가 한창입니다. 공벌레를 볼링공 삼아 호리병벌 벌집을 쓰러트리는 공벌레 볼링, 물방개 아저씨의 송사리 건지기 놀이, 북방풀노린재의 곤충가면 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네요. 용이도 왕사슴이와 공벌레 볼링을 하여 상품으로 사과사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봄이 되면 숲은 간식거리 천지지요. 용이는 풀색꽃무지와 꽃가루 경단을 곤충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함박꽃 주스도 먹는답니다! 여름에는 어떨까요? 나무줄기로 카누를 만들고, 목련나무 잎사귀로 노를 저어 곤충 수영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지요. 싸늘해지는 가을이면 도롱이벌레가 입에서 실을 뽑아 따뜻한 나뭇잎 옷을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의 천국, 곤충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곤충과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곤충의 숲> 시리즈는 세 편의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풍뎅이나 장수말벌, 칠성무당벌레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악테온장수풍뎅이, 홍다리사슴벌레, 푸른띠네발나비에 이르기까지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흥분을 감추기 힘들 만큼 근사한 곤충들로 가득 차 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남미에서 온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는 거대한 덩치와 화려한 색상에 맞지 않게 숲에서 길을 잃어 울다가 지쳐, 결국 왕사슴이의 도움으로 겨우 집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이 곤충들을 그린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해 곤충 그림책을 꼭 만들기로 결심하고는 예쁜 색연필로 꼼꼼하게 묘사해 내 멋지고 아름다운 곤충들을 책 두 권에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름을 모두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곤충 이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곳곳에 몸을 위장한 채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는 퀴즈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책 뒤에는 동화 속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머리 모양과 크기도 비교해 놓아 그야말로 풍성한 볼거리가 한 가득입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들이 모두 친구처럼 친근해지지요. 곤충 크기만 한 주인공 용이가 곤충들과 함께 숲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이라도 곤충과 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하나하나 곱씹어도 항상 새로운 곤충들의 이야기 <곤충의 숲> 시리즈는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갖고 싶은 책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 몰래 보던 만화책
채우리 / 송현 지음 / 2002.08.10
7,000원 ⟶ 6,3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송현 지음
예쁜 토끼 짝짓기...8 비 오는 날...32 할아버지와 글공부...52 엄마아빠 몰래보던 만화책...74 등 4편의 연작 동화. 예쁜 토끼 시집 보내기, 비옷이 없어 마대자루를 뒤집어 쓰고 학교에 갔다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한 이야기, 어른들은 모두 글자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할아버지가 글자를 모르게 된 사연을 듣고 슬퍼하는 귀동이, 만화책을 몰래 보다 엄마에게 들켜 혼쭐난 이야기 등 60년대 초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귀동이는 어머니를 졸라 녹산장에 가서 예쁜 암놈 토끼 한 마리를 샀습니다. 토끼 이름은 '토토'라고 지었습니다. 귀동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 토토가 좋아하는 싱싱한 풀을 뜯어다 주었습니다. 덕분에 토토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토토가 짝짓기할 때가 되었다고 일러 줍니다. 귀동이는 토끼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토토와 결혼을 시키자고 제안합니다. 그런데 윤철이도 수태도 토토가 새끼를 낳으면 자기들에게도 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귀동이는 고민 끝에 오씨 아저씨를 찾아갔습니다. 뜻밖에도 오씨 아저씨는 토토를 결혼시켜 주겠다고 합니다. 귀동이는 신이 나 토토가 새끼를 낳으면 한 마리를 드리겠다고 오씨 아저씨께 약속합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자 귀동이는 학교 갈 일이 걱정입니다. 비옷도 우산도 없기 때문입니다. 귀동이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 대부분 비오는 날이면 그냥 비를 맞고 학교에 갑니다. 귀동이 어머니는 마대자루를 들고 와 비옷 대신 쓰고 가라고 합니다. 마대 자루를 쓰고 학교에 가는 귀동이를 보고 친구들이 희한하다며 웃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같은 반 친구 덕근이가 귀동이 비옷인 마대 자루를 뒤집어쓰고 교탁 앞에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구경하는 아이들은 신이 나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귀동이는 창피해서 슬그머니 교실을 빠져나갑니다. 귀동이가 국어책을 꺼내 시조를 읽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글을 잘 읽는다며 칭찬합니다. 귀동이는 신이 나 더 큰 소리로 읽습니다. 할아버지는 얼마나 공부하면 글을 읽을 수 있냐고 묻습니다. 귀동이는 질문의 속뜻을 이해하지 못해 잠시 어리둥절해 합니다. 할아버지는 글자를 모릅니다. 할아버지는 어머니(귀동이 증조할머니) 때문에 글을 배우지 못한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글을 배우면 가난하게 산다며 할아버지에게 글공부를 못하게 한 증조할머니를 생각하며 슬픔에 휩싸입니다. 만화책을 몰래 보다 어머니에게 들켜 혼난 이야기. 귀동이는 친구 윤철이 집에 놀러갔다가 내일까지 다 읽고 돌려 주기로 하고 란 재미있는 만화책을 빌려옵니다. 귀동이는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밤에 등잔불을 오래 켜고 있으면 할머니가 기름 닳는다고 불을 끄라고 성화를 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귀동이는 밤늦게까지 숙제하는 척하면서 만화를 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바람에 들통나고 맙니다. 저자 소개이글을 쓴 송현 선생님은 동아대학교 국문화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등 많은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민족 문학 작가회의 아동문학 분과 위원장,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장, 서울예술신학교 문창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김형관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오늘의 현대 미술전, 한·중·일 삼색전, 신미술 대전 초대 작가전, 뉴매리트전, 한국미술 국제 초대전 등 국내외 전시를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미술창작협회 추천 작가로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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