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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세상을 글로 깨우다
우리교육 / 장주식 지음, 원혜영 그림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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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인물,위인
장주식 지음, 원혜영 그림
위인전기 일반과 다르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굴곡의 현대사를 돌아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 예술, 과학 등의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다. 시리즈의 첫 권은 한국 사회가 낳은 뛰어난 언론인 가운데 한 사람이자, 한국 민주화에 큰 구실을 한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선생의 삶을 그린다. 우리의 근현대사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리영희 선생의 삶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만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내 고향 대관과 내 동무 당억이 담배 말이와 성냥 장사 이 집에서 죽을 때까지 살면 도캇다 진정한 용기 칠백열아홉 명의 진실 자식의 성미가 모질고 너그럽지 못하여 지긋지긋한 군대 생활에서 벗어나다 미국에선 세 가지를 조심하시오 시위대와 계엄군 사이에 서서 제기동 미나리 밭 가운데 집 정확한 말을 써야 생각도 바로 선다 정의는 결국 이긴다 세상을 바꾼 책 《전환시대의 논리》 사과 하나와 사탕으로 차린 제사상 나도 모르게 된 배후조종자 내 마음의 벗이자 스승인 장일순 글과 진실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문예출판사 / 우석훈 지음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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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우석훈 지음
, 등 한국 사회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통찰해온 경제학자 우석훈은 신간 에서 바로 지금과 같은 불황의 시기에 사회적 경제가 새롭게 고민되고 시작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본주의가 가난한 사람들을 전혀 챙겨주지 않았던 19세기에 협동조합이 처음으로 생겼듯이, 한국 경제가 정글 자본주의화 되는 이 시점에 사회적 경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대공황 이후 무솔리니가 집권한 이탈리아에서 협동조합이 국가를 운용하는 기본 조직으로 고민되었듯이, 또한 스위스의 대표적인 보수 도시 취리히에서 사회적 경제가 꽃을 피우고 있듯이, 사회적 경제는 좌파와 우파라는 오랜 정치적 경제적 경계를 넘어 고민되어야 한다. 저자 우석훈은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고, 어려운 지역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사회적 경제를 통해 부드럽고 은근하게 보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밝힌다.서문 제 1 장 사회적 경제에 관한 짧은 스케치들 1. 수영 못하는 해적? 2.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은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3. 사회적 경제,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나? 4. 미테랑과 박정희, 다르지만 같은… 5. 담뱃가게와 사회적 경제의 상관관계 6. 할아버지가 된 전공투 청년 7. 뉴 노멀의 시대 8. 가난 위에 피어난 꽃 9. 보수와 진보, 그리고 사회적 경제 10. 잃어버린 금화를 찾아서 제 2 장 인물로 보는 사회적 경제 1. 프랑스적인 삶? 한국적인 삶? 2. DJ의 시간 3. 노무현의 시간 4. 이명박의 시간 5. 순실의 시대, 손실의 시대 제 3 장 정글 자본주의와 경제 휴머니즘 1. 몇 달 사이에 문 닫은 여섯 개의 동네 가게 2. 2세대들의 시대, 야만적 자본주의 3. 실업자를 위한 도서관 4. 경제 휴머니즘의 지속 가능성 제 4 장 공유지 비즈니스 1. 아파트 협동조합 2. 동네 구청장, 누군지 아시나요? 3. 햇빛 공동체-에너지 비즈니스 4. 로컬푸드에서 농협개혁까지 5. 신들의 경제 에필로그 부록_사회적 경제 조례 개정 현황 《88만원 세대》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 정글 자본주의화 된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회적 경제’에서 ‘가난해지지 않을 권리’를 찾다! - 문재인 대선 공약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려줄 책! 사회적 경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2011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 삶을 마감한 시나리오 작가 고(故) 최고은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가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최고은 씨의 안타까운 죽음으로부터 6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도리어 우리 사회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쓸쓸하고 불행한 삶을 근근이 이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멀쩡한 삶을 살아가던 한 개인이 실직을 하거나 사고로 인해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점점 깊어지는 불황의 늪으로 인해, 그리고 취약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인해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사람이 많다. 한국 경제가 점점 불황으로 진입할수록 국가의 복지 정책은 위축될 수밖에 없고, 경제의 공식 부문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하면, 가난한 사람은 버틸 수가 없다. 《88만원 세대》, 《불황 10년》 등 한국 사회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통찰해온 경제학자 우석훈은 신간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더 가난해지지 않기 위한 희망의 경제학》에서 바로 지금과 같은 불황의 시기에 사회적 경제가 새롭게 고민되고 시작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본주의가 가난한 사람들을 전혀 챙겨주지 않았던 19세기에 협동조합이 처음으로 생겼듯이, 한국 경제가 정글 자본주의화 되는 이 시점에 사회적 경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대공황 이후 무솔리니가 집권한 이탈리아에서 협동조합이 국가를 운용하는 기본 조직으로 고민되었듯이, 또한 스위스의 대표적인 보수 도시 취리히에서 사회적 경제가 꽃을 피우고 있듯이, 사회적 경제는 좌파와 우파라는 오랜 정치적 경제적 경계를 넘어 고민되어야 한다. 저자 우석훈은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고, 어려운 지역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사회적 경제를 통해 부드럽고 은근하게 보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밝힌다. ‘사회적 경제=좌파 정책?’: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적 경제를 자신과 거리가 먼,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사회적 경제는 좌파들의 경제 정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우석훈은 이러한 오해를 푸는 것에서 이 책을 시작한다. 우석훈은 사회적 경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도서관에 빗대 설명한다. 도서관은 보수적인 사람도, 혹은 진보적인 사람도 그 중요성과 필요성에 반대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적 경제는 도서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을 때일수록 개인이 책을 사기 힘들어져 도서관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처럼, 불황기일수록 해결책을 ‘사회적인 것’, ‘공유’에서 찾는 사회적 경제가 중요해진다. 파시스트 정치가 무솔리니가 대공황에 빠진 이탈리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정책을 고민한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사회적 경제는 IMF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싹트기 시작했다. 김대중 정부는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자활’ 정책과 ‘생활협동조합법’을 자리 잡게 함으로써 기초를 세웠다. ‘생산적 복지’라는 당시 유행하던 정책의 흐름을 따라간 ‘자활’ 정책들은 지역 자치 구조가 약했던 한국에서 지역에 근거를 둔 조직이 태어나는 데 밑거름이 되었고, 생활협동조합법은 대기업이 아닌 조합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경제에 참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대중 정부 때 싹을 틔운 사회적 경제가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통해 성장해왔다. 주목할 점은 노무현 정부 당시 입안된 사회적 기업에 대한 법률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해 만들어졌고,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민주당의 손학규 의원이 주도해 협동조합법이 통과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박근혜 정부에서는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 민주당 신계륜 의원, 정의당까지 ‘사회적 경제’ 법안을 내놓았으나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의 반대로 좌초되고 만다. 이처럼 한국에서도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사회적 경제가 정글 자본주의화 되는 한국 사회에서 서민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정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또 하나의 방법 경제 상황이 장기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을 ‘L자형 공황’이라 부른다. L자형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국가와 시장이 극도로 위축되고, 많은 경우 가족들도 같이 어려워진다. 자영업자의 비중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 높은 한국에서 사회적 경제는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가령 급작스러운 실업으로 자영업 창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해보자. 어쩔 수 없이 대기업의 프랜차이즈를 차린 많은 사람들이 몇 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 우석훈은 일단 창업하기 전에 사회적 경제에 속한 경제단체들의 문을 두드려보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실직했다고 누구나 꼭 자영업을 하고 사장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경제의 영역에 속한 마을기업 등에서 자영업에 대한 준비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 사회적 경제는 재취업 인력에 대해 비록 제한적이지만 나름대로 해법을 제시한다. 중산층 실업자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 전까지 1~2년을 준비하고 모색하는 기간을 마련해줄 수 있다. 국민경제라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사회적 경제는 경제 인프라이기도 하고, 사회 안전판 같은 것이기도 하다. 한국과 같이 불황에 돌입하는 나라라면 더욱 더 사회적 경제가 필요하다. 사회적 경제? 공익을 위한 경제학 사회적 경제를 다른 식으로 해석하자면, 우리가 공유하는 것, 즉 공유지와 관련된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유럽의 주택 협동조합의 예에서 참고할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아파트 협동조합 형태의 사업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개인이 집을 구하는데 최소한으로 계산해도 몇 억이 든다. 이런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사회적 대안을 만들어나갈 것인가? 어떻게 우리들의 공유지를 확보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에서 아파트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 경제에 기반을 둔 아이디어들이 힘을 얻는다(본문 213쪽). 소규모 코하우징 형태로 운영되는 공동체에서는 육아, 교육, 문화 활동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것들을 협동조합을 통해 공동운영하며, 의료협동조합 등 다른 분야의 협동조합과 협력하거나 결합할 수도 있다. 사회적 경제가 제대로 꽃피려면 지역 단위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일본 고베나 스페인의 몬드라곤 협동조합처럼, 지역 경제의 근간이 협동조합을 통해 움직이고 더 나아가 지역 자체를 하나의 경제 네트워크로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동네 구청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본문 225쪽). 현재 한국에서도 지역별로 사회적 경제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회적 경제에서 해답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경제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업 두 가지는 에너지 산업(본문 242쪽)과 로컬푸드(본문 257쪽) 사업이다. 협동조합 형태로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하는 사업과, 재생 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 등 에너지 산업에서 사회적 경제가 참여할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지역 농산물 중심으로 식품 시장을 재구성하자는 로컬푸드 사업도 사회적 경제가 생활 밀착적인 분야에서 얼마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최적의 입문서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를 집필하며 저자 우석훈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사회적 경제’가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는 사람들의 선입감을 없애는 것이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개념인 사회적 경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의 기본 개념은 물론 역사적 흐름을 충실하게 소개했다. 또한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현재 한국과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의 구체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 조례 제정 현황을 표로 정리해 실었다. 기초 지자체 단위에서 사회적 경제를 담당하는 부서의 연락처를 정리해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불황의 시기에 더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는 덜 가난해지는 것도 개인에게는 중요한 전략이다. 불법 다단계 빼고, 자영업 창업 빼고, 이것저것 빼고 나면 내릴 수 있는 판단이 별로 없다. 이런 경제적 조건이 사회적 경제가 중요하게 떠오르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은 선뜩 선택하기 어렵고,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게 대체뭐여, 사회적 경제?’ 우리는 사회적 경제에 대해 아직 잘 모른다. 그리고 사실 알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창업하겠다고 달려드는 시간의 일부, 정말 아주 일부만 내서 사회적 경제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해로울 것 같지는 않다. (12쪽) 우리가 요즘 사회적 경제라고 부르는 것은 가난 속에서 피어난 꽃과 같은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19세기, 자본주의가 가난한 사람들을 전혀 챙겨 주지 않던 시절에 협동조합이 생겨났다. 유통망이 발달하지 않아 가게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알아서 물건을 구해 오는 소매조합도 이 시절에 생겨났다. 1929년 대공황 이후로 협동조합은 한때 이탈리아에서 국가를 운용하는 기본 조직으로 검토된 적도 있다. 대공황에 버금갈 것으로, 혹은 그 이상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전 세계적으로, 특히 OECD 국가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사회적 경제는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경제처럼 거대하고 화려하지 않을 수는 있다. 그리고 뷰로크라시라는 단어가 상징하듯이 힘과 권위를 가진 공무원들처럼 단단하고 강력하지 않을 수는 있다. 그렇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고, 어려운 지역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부드럽고 은근하게 보호 장치를 만들었던 것은 사회적 경제다. 힘든 시간이 되면, 사회적 경제의 요소들이 더 강해진다. 그리고 그렇게 또 한 번의 어려운 순간들을 넘어간다. 지난 200년 동안, 자본주의를 먼저 만들어 낸 선진국들이 그렇게 살아왔다. 그래서 ‘가난 속에 피워 올린 꽃’이라고 해도 좋다. (62~63쪽) 우리에게는 사회적인 것, 공유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아주 약했다. 국가는 너무 멀고, 사회적인 것은 아직 별거 없고, ‘가족의 일’이 경제의 1차 법칙인 것처럼 그렇게 자본주의를 만들어 왔다. 그리고 일정한 덩치가 되면 ‘가족의 일’이 완화되거나 약화되고 사회적인 것, 공유된 것 그리고 공적인 것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다. 그러나 2세, 3세로 내려오면서, 이제는 감히 질문하기도 어려운 한국 자본주의 고유의 법칙처럼 강화되었다. (173쪽)
이문열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2 : 구름처럼 이는 영웅
아이세움 /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이희재 그림 / 200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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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이희재 그림
어린이용이자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잔 사건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줄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 삼국지 10권의 불륨을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비로서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최초의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기적의 계산법 P3
길벗스쿨 / 기적의 학습서 연구회 지음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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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의 학습서 연구회 지음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다. 하루에 한 장씩, 4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 유아에 딱 맞춘 연산 시각화 학습법으로, 숫자와 기호만 있는 딱딱한 지필식 연산을 이미지로 시각화함으로써 계산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곳곳에 엄마가 지도해야 할 부분에 대한 섬세한 가이드와 전문가의 조언을 담아 엄마표 학습의 막막함을 덜 수 있다.17단계. 2~9 모으기 가르기 ① 18단계. 2~9 모으기 가르기 ② 19단계. 10보다 작은 덧셈 ① 20단계. 10보다 작은 덧셈 ② 21단계. 10보다 작은 뺄셈 ① 22단계. 10보다 작은 뺄셈 ② 23단계. 덧셈식과 뺄셈식 24단계. 덧셈과 뺄셈 종합 Ⅰ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또 연주자의 유려한 연주 실력에 감탄하지요. 이런 연주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똥똥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선보일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기초실력이 쌓이고 나서야 물 흐르듯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집니다. 수학도 피아노 연주와 같습니다. 수나 식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계산이 느려서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근조차 못합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습니다. Ⅱ 의 3대 학습설계로 쉽고 빠르게 계산력을 잡으세요. 1. One Day 학습설계 지식이 굳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에 입력된 지식이 단단히 굳어 장기기억이 되는 과정을 ‘응고화’라고 하는데, 응고화 과정에는 적당한 강도의 자극과 함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식을 복습하고 재구성하여 응고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가 ‘한방에 몰아서 하기’입니다. 공부할 양이 10이라고 합시다. 하루에 10을 하고 나머지 9일을 놀면 지식의 응고화는 0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씩 10일을 반복하면 지식의 응고화는 100의 효과를 냅니다. One Day 반복설계는 뇌과학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4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연령 적합 설계 - 유아 계산력은 ‘직관적 이해’가 중요 연산을 처음 배우는 유아에게 ‘떡볶이 5개가 있는데 2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을까?’라고 물으면 손가락을 꼽아가며 잘 대답합니다. 하지만 ‘5-2’를 계산하는 데는 한참이 걸리지요. 왜 그럴까요? 유아는 수량 감각과 추상적 사고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떡볶이라는 구체물로 연산을 시각화해야만 직관적으로 쉽게 계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유아 때부터 연산을 시각화하여 계산하는 훈련을 통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마련해 주세요. 평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고 도구가 됩니다. - 유아에 딱 맞춘 연산 시각화 학습법, ‘비주얼 수식 모델’ 유아의 연산 학습에서 부모님들은 수식이 ‘기호와 숫자를 통해 긴 문장을 압축한 형태’라는 사실을 쉽게 간과합니다. 수학은 고도의 ‘추상적’ 정신 활동이지만 유아는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손에 만져지고 눈에 보이는 ‘구체적 사고’를 하기 때문에 수식을 어렵고 낯설게 느끼곤 합니다. 유아에게는 유아의 세계(구체)와 수학의 세계(추상)를 연결해 주는 다리가 필요합니다. 숫자와 기호만 있는 딱딱한 지필식 연산을 이미지로 시각화함으로써 계산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비주얼 수식(數式) 모델’입니다. 연산 자체를 이미지로 구현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식의 내부를 직접 들여다보고 조작해 보며 계산 원리를 체험합니다. 수식 안에 숨어 있는 원리를 이해하는 연산 시각화 학습법으로 수학적 사고의 틀을 마련해 주세요. 평생 유용한 사고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3. 홈스쿨 관리 시스템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입니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요? 번뜩이는 재치가 있나요? 활동적인가요? 백 명의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백 가지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언제 무엇을 공부할지 의논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아이에게 맞춘 엄마표 교수법으로 홈스쿨링을 진행해 보세요. 에는 곳곳에 엄마가 지도해야 할 부분에 대한 섬세한 가이드와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공부할까요?’, ‘이 단계에서 배우는 수식 모델’, ‘부모님만 보세요.’와 같은 도움말을 통해 엄마표 학습의 막막함을 덜 수 있습니다.
회계에서 경영 관리로의 실크로드
한국학술정보 / 김동배 (지은이) / 2022.01.21
17,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동배 (지은이)
회계를 안다는 것은 회사를 안다는 의미다. 회사를 안다는 것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회계를 알면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을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책은 26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를 설명하고자 했다.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거나 회사 경영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프롤로그 제1부 APPETIZER(애피타이저) 1. 회계를 알아야만 하는 이유 2. 회계를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가 3. 회계란 무엇인가 제2부 FORMAL DINNER(정찬) 1. 일반적 의미의 회계 1) 회계 관련 기본 용어 2) ERP 3) 재무제표 2. 회사 내부 경영 결정권자에게 더 필요한 회계 1) 원가 그리고 재고자산 관리와 평가 2) 내부통제의 중요성 3) 비용 계정에 대한 예산통제 제3부 DESSERT(후식) 1. 의사 결정권자 관점의 세법과 세무조사 대응 2. 가업 상속 3. 회사 규정과 업무 절차 표준화 4. ESG 제4부 Coffee Time(식후 커피 한잔)회계 담당자라면 회사의 경영진이라면 창업의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경영의 언어, 회계를 공부하라! “회계 담당자도 아닌데 회계를 왜 알아야만 할까?”, “다른 분야처럼 필요할 때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 “왜 굳이 머리 아픈 회계를 알아야만 한다고 할까?” 회계를 안다는 것은 회사를 안다는 의미다. 회사를 안다는 것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회계를 알면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을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책은 26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를 설명하고자 했다.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거나 회사 경영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달달북스 / 이현정 (지은이), 이철민 (그림), 김성미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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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북스
창작동화
이현정 (지은이), 이철민 (그림), 김성미
2005년 영국 BBC 방송국은 세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로 ‘엄마’를 뽑았다고 발표했다. 아침 뉴스로 이 보도를 본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의 글작가 이현정은 빠르게 아이디어 노트에 메모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엄마.’ 7년 뒤, 그 아이디어 노트는 그림책이 되었다. 초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바로 그 책이다. 초판 출간 당시 이현정 작가는 그림책에 ‘엄마’를 넣지 않았다. 그때 작가는 이제 막 세 아이의 엄마가 됐고 그 세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바빴다. 작가는 아이들이 좋은 언어를 듣고 좋은 언어를 말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재현 화백과 함께 그림책을 냈다. 그 메시지는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이 됐다. 13년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나, 2019년 특수학교 고등학교 국어 가에 수록이 된 것이다. 작가는 다시 8년이 흐른 뒤,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을 고쳐 쓰며 이번만큼은 ‘엄마’를 살리기로 하였다. 이 책은 말의 힘을 알고 그 힘을 제대로 쓰는 법을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로 건넨다.★2013년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도서 ★2019년 특수학교 고등 국어 수록 도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3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영국 평의회는 해마다 전 세계 영어 사용자 50만 명에게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2005년, 세계 영어 사용자들은 답했다. Mother(엄마) 2005년 영국 BBC 방송국은 세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로 ‘엄마’를 뽑았다고 발표했다. 아침 뉴스로 이 보도를 본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의 글작가 이현정은 빠르게 아이디어 노트에 메모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엄마.’ 7년 뒤, 그 아이디어 노트는 그림책이 되었다. 초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바로 그 책이다. 초판 출간 당시 이현정 작가는 그림책에 ‘엄마’를 넣지 않았다. 그때 작가는 이제 막 세 아이의 엄마가 됐고 그 세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바빴다. 작가는 아이들이 좋은 언어를 듣고 좋은 언어를 말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재현 화백과 함께 그림책을 냈다. 그 메시지는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이 됐다. 13년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나, 2019년 특수학교 고등학교 국어 가에 수록이 된 것. 작가는 다시 8년이 흐른 뒤, 개정판《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을 고쳐 쓰며 이번만큼은 ‘엄마’를 살리기로 한다. 그래서 물었다. 당신에게 가장 힘이 센 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답했다. 내게 가장 힘이 센 말은 ‘엄마’, ‘아빠’라고. 말은 힘이 세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수없이 많은 말을 하지만 우리는 정작 필요한 때, 필요한 말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끙끙 앓으며 미처 하지 못한 말 때문에 밤새 잠 못 이루고 잘못 뱉은 말 한 마디 때문에 또 골머리를 앓는다. 태어나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불렀던 어떤 말은 한순간에 다시 부를 수 없는 말이 되기도 한다. 달달북스 첫 번째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개정판)》은 말의 힘을 알고 그 힘을 제대로 쓰는 법을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로 건넨다. 흔한 말, 그런데 하기 어려운 말 이제 막 세상에 온 아이의 눈동자를 보며 아름다운 말을 건네고 싶은데 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지 않을 때, 어쩔 수 없이 “안 돼!” “하지 마!” 하고 따끔따끔한 말을 쏟아냈는데 아이 마음을 풀어줄 말을 찾지 못할 때, 그냥 이유 없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데 입 안에서 말들이 맴돌기만 할 때,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너무 쉬운 말, 그런데 하기 어려운 말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에 아이 마음에 작은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말씨를 꽃피울 것이다. 집에서 시작해 집으로 돌아온 ‘말’ 이야기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 행복한 아침이 시작된다. 엄마와 아이들은 아침을 준비하고, 아빠는 고양이 밥을 챙긴다. 그리고 서로에게 ‘고맙다’ 인사를 건넨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은 이렇게 집에서 시작한다. 도와줘서 ‘고마워’, 실수해도 ‘괜찮아’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속에, 아이는 이제 ‘혼자 할 수 있어요!’라며 운동화 끈을 질끈 묶고 학교로 향한다. 집에서 사회로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낯설고 새로운 친구 앞에 부끄럽다. ‘안녕!’하고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것도 쉽지 않다. 아이는 날마다 연습을 한다. 하늘에 구름, 길가의 꽃, 공원의 벤치, 동네 강아지, 동네 고양이에게 ‘안녕’ 인사를 건넨다. 힐끗 돌아보고 싱긋 웃어주던 친구가 ‘안녕’ 인사를 받아주고 아이는 조금 자신감을 갖는다. 이렇게 우리는 유치원으로, 학교로, 사회로 한 걸음 나가는 법을 배운다. 그 속에서 기쁜 일, 속상한 일을 겪으며 말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아이는 가족과 함께 감사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보고 싶으니 얼른 오시라고 마음을 전한다. 이윽고 밤이 깊어지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은 이렇게 집에서 이야기를 마친다. 내게 가장 힘이 센 말은 따로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의 시작은 엄마(어쩌면 아빠)가 아이에게 던진 질문으로 시작한다. “너에게 가장 힘이 센 말은 뭐니?” 아이는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하루를 돌아본다. 아침에 엄마를 들어주고 들었던 ‘고마워’ 한 마디는 더 돕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다거나 엄마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괜찮다’고 했던 말은 언젠가 엄마와 아빠에게 들었던 말이다. 학교에서 친구와 다투고 ‘미안해’라고 말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하고 보니 속이 시원했다. 기쁘다고 말하면 기쁜 마음이 들고 속상하다고 말하면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말이 마음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한다. 이 모든 말들이 힘이 세지만, 자신에게 힘이 센 말은 따로 있다고. 어떤 말보다 힘이 세고 모든 말을 대신할 수 있고 자꾸 하고 싶은 그 말. 바로 ‘엄마’ 그리고 ‘아빠’라고. 그리고 이 책의 가족들은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말씨는 ‘건강한 마음’ 위에 꽃핀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개정판)》을 내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그림의 서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건강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가족과 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말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을 때 어떤 힘을 가지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글의 서사는 묻는다. 세상에 힘이 센 말이 많지만, ‘내게 힘이 센 말’은 무엇이냐고. 글의 서사는 ‘엄마와 아빠’라고 맺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그 모든 말의 힘이 결국 ‘사랑해’에서 온다고 말한다. ‘사랑해’라는 말은 덧붙이는 말없이, 따뜻한 햇살이 밀려드는 아침, 가족이 하나로 누워 ‘사랑해’로 서로를 깨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아름다운 말씨는 결국 ‘사랑’을 바탕으로 하지 않나?
세상을 변화시킨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
뜨인돌어린이 / 조선녀 지음, 남정훈 그림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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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인물,위인
조선녀 지음, 남정훈 그림
미국 출신의 인류학자인 마가렛 미드의 일대기를 담았다. 그녀는 남태평양에서 일곱 부족을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책으로 펴냈다. 그 기록들은 소중한 인류학의 기반이 되었으며, 사람들의 인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녀는 끈기를 가지고 남태평양에서 원주민을 연구하고, 전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했으며, 13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책, 에세이 등을 통해 인류학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인류학을 사진과 함께 설명했으며, 마가렛 미드의 실제 모습과 그녀가 연구했던 남태평양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위대한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1장 내 가족들을 갖고 싶어! 제2장 어, 같이 안 드세요? 제3장 타우 섬에서 사춘기 소녀들을 연구하다 제4장 첫 번째 연구로 스승의 인정을 받다 제5장 마누스 섬에서의 새로운 도전 제6장 시련 속에서도 연구는 계속되고 제7장 드디어 연구의 성과가 나타나다 제8장 인간에 대한 탐구는 그칠 줄을 모르고 마가렛 미드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사진으로 보는 마가렛 미드와 인류학꿈이 있다면 도전하라! 마가렛 미드의 꿈과 도전 내 가족들을 갖고 싶어! 미드가 남태평양으로 현지 조사 작업을 나가기로 결심한 것은 1924년 여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다. 그녀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열린 영국과학진흥협회 회의에 참석했다가 다른 인류학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은 자신이 조사한 부족을 ‘내 가족들’이라고 불렀다. 미드는 그것을 들으면서 자신도 현지 조사를 떠나 자신의 가족들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미드의 이런 바람을 이루기는 쉽지 않았다. 그녀가 가기를 희망했던 남태평양은 젊은 남자 인류학자들이 나가서 목숨을 잃은 적이 있었고, 식인 풍습이 사라진 지 몇 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한 곳이었다. 또한 말라리아 등의 풍토병도 있어 지도교수는 미드가 체력이 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폴리네시아에 가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런 반대와 위험을 극복하고, 1925년 8월 31일 남태평양의 사모아 섬에 발을 디딘다. 이것은 인류학자로서의 꿈과 인류 문화를 연구해 세계를 변화시키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녀는 그 후 남태평양에서 일곱 부족을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책으로 펴냈다. 그 기록들은 소중한 인류학의 기반이 되었으며 사람들의 인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남태평양에서 인류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다 미드는 남태평양에서 현지 조사 작업을 하는 도중 폭풍우를 만나 죽을 고비를 넘겼고, 말라리아에 걸려 고생을 했다. 또한 연구할 수 있는 적절한 부족을 만나지 못해 산속에서 헤매기도 했고, 연구를 위해 사모아어, 아라페시어, 문두구모어, 챔블리어, 발리어 등 원주민의 말을 새로 배워야만 했다. 그러나 그런 장애물도 미드의 인류학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미드는 사람들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호기심과 용기로 끝까지 도전했고, 그 결과 남성과 여성의 차이, 원주민의 정신 세계 등의 연구 결과를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이 믿던 편견을 깨트릴 수 있었다. "소수의 헌신적인 사람들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드는 자신이 한 이 말처럼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며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그녀는 끈기를 가지고 남태평양에서 원주민을 연구하고, 전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했으며, 13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책, 에세이 등을 통해 인류학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했다. 그 결과 197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여성 중 한명으로 뽑히며, 업적을 인정받았다. 미드는 인간에 대한 연구가 세계에 생명력을 가져다준다고 믿었고, 그 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진정한 도전자였던 것이다. 구성의 특징 도전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다룬다. 이 책은 기존 위인전처럼 인물의 연대기를 다루지 않는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한 사람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자세히, 그리고 실감나게 보여 준다. 인류학자로서의 꿈을 위해 끈기와 용기로 도전한 마가렛 미드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그녀의 도전정신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집중력을 높여 주는 만화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중간 중간 만화 페이지를 두어, 독서 호흡이 짧은 어린이 독자들도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게 하였다. 극화 풍의 만화는 도전과 위기의 순간을 실감나게 재현해 주고,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만화 내용은 책의 재미를 두 배로 늘려 준다. 상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퀴즈 각 장의 끝에는 ‘나도 마가렛 미드처럼 위대한 도전을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마가렛 미드의 도전 정신과 그녀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퀴즈를 실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퀴즈를 풀면서 책의 내용을 복습하고, 배울 점을 익히고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책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들도 얻을 수 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 5
을파소 /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김재훈 감수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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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김재훈 감수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제1장 조선의 바다로 떠나다 제2장 병사가 되어 제3장 학이 날개를 펴다 제4장 한산도 해전 제5장 승리의 함성 * 취재일기-역사 프리즘: 조선의 판옥선과 신호연, 임진왜란의 승패를 가르다초등 저학년을 위한 맨 처음 한국사 동화 거북선을 타고 왜군에 맞서라! 처음 접하는 한국사, 판타지 동화로 시작하세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어린 시절 누구나 위인전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역사란 고리타분하고, 외울 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새로운 판타지 역사 동화 시리즈가 을파소에서 나왔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 거북선을 타고 왜군에 맞서다! 한산도 대첩의 숨은 이야기, 판옥선과 신호연까지!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다섯 번째 시간여행 장소는 1592년 조선이다. 1592년은 임진왜란이 벌어진 해로, 아이들은 이 전쟁의 한복판에서 거북선을 지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시간열차를 타고 경상 우수영의 조선소에 도착한 아이들은 전쟁에 나갈 배를 고치는 일을 돕게 되고, 그곳에서 시간탐험대원들과 비슷한 또래의 쇠복이와 만나면서 한산도 대첩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쇠복이는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고 누나와도 헤어진 채 조선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쇠복이의 진짜 꿈은 정식 군관이 되어 왜군과 맞서 싸우는 것. 아이들은 쇠복이의 용기에 크게 감동받아 쇠복이와 함께 조선의 바다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쇠복이와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각각 판옥선과 거북선에 나눠 타고 바다로 나아간다. 아이들이 참여한 전투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도 대첩! 일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의 군사로 일본 함선 50여 척을 파괴하고 크게 승리한 이 전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학익진 전법이다. 학익진 전법은 몇 척의 함선이 일본군을 유인한 뒤 대장의 지휘에 맞춰 적당한 타이밍에 학이 날개를 펼치는 것처럼 적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휴대전화도, 특별한 소통 수단도 없던 그 옛날 어떻게 여러 척의 함대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었을까? 그 비밀은 바로 신호연에 있었다. 특별한 의미를 담은 연을 띄워 대장의 지시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일본 함선과는 다른 판옥선의 생김새도 학익진 전법을 성공시키는 데에 한몫을 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5: 거북선 사수 대작전>은 이렇게 역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를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산도 대첩에서 숨은 역할을 해낸 신호연과 판옥선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이순신 장군이 학익진 전법을 어떻게 생각해냈을지, 턱없이 부족한 군사력으로 왜군에 맞서야 했던 많은 병사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난 쇠복이 같은 아이였다면 그렇게 용감하게 전쟁에 나설 수 있었을지, 나아가 이순신 장군에게 내내 패배하기만 했던 일본군의 마음까지 마치 내가 그 시대 사람이 된 것처럼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하다. 이 책은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란 외우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과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고, 역사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셰익스피어
arte(아르테) / 황광수 (지은이)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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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황광수 (지은이)
우리 시대 대표작가 100인이 '내 인생의 거장'을 찾아 떠나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를 여는 첫 거장은 영국이 낳은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이다. 세상을 떠난 지 400년이 넘었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영어를 사용한 가장 위대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연구되고 상연되고 있다. 대산문학상 수상자인 문학평론가 황광수가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한 도시는 그의 고향인 스트랫퍼드와 주요 활동 무대였던 런던을 포함해 총 스물한 곳에 이른다. 영국에서 시작해 중서부 유럽을 거쳐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이르는 이 여정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모든 인용문을 직접 우리말로 옮긴 저자는 희곡 대부분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함께 소네트와 이야기시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도 담았다.PROLOGUE 셰익스피어에게는 온 세상이 하나의 무대였다. 01 영국, 소란스러운 나라의 영광스러운 이야기 런던에서 맞이한 불면의 밤 스트랫퍼드로 가는 길 에이번 강과 아덴 숲 - 『뜻대로 하세요』 '450년 젊은 셰익스피어' 스트랫퍼드, 마르지 않는 기억의 샘물 셰익스피어의 사랑과 결혼 '옛날 초가 술집'에서 - 셰익스피어의 친구들과 폴스타프 셰익스피어의 유언과 묘지 근원적 욕망과 노년 문제에 대한 통찰 - 『리어 왕』 런던 브릿지와 잭 케이드 - 『헨리 6세』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 를 보다 욕망의 역설에 대하여 - 『심벌린』 남성적 질서를 교란하는 마녀들 - 『맥베스』 + 셰익스피어 사극의 특징 02 파리에서 빈까지, 영원과 사랑을 향한 발걸음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거장의 기법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몽파르나스 묘역에서 - 『햄릿』의 유령과 유럽의 장례 문화 지상의 화려와 지하의 암흑, 햄릿의 성 크론보르 영원한 현대인 - 『햄릿』 바이마르, 괴테가 본 셰익스피어 프라하 카를 다리 위에서 - 카프카의 벌레와 셰익스피어의 당나귀 빈, 법과 욕망 사이 - 『법에는 법으로』 + 셰익스피어의 시 세계 03 지중해, 끝없는 이야기의 바다 탁월하고 통탄할 만한 비극 - 『로미오와 줄리엣』 파도바의 교장 페트루치오 - 『말괄량이 길들이기』 샤일록의 휴머니즘 - 『베니스의 상인』 성난 파도처럼 솟구쳐오르는 질투 - 『오셀로』 지중해가 준 큰 선물 - 『페리클레스』 인간을 교환물로 전락시키는 전쟁 - 『트로일로스와 크레시다』 해피엔드로 향하는 실수의 발걸음들 - 『실수 연발』 아테네의 숲 - 『한여름 밤의 꿈』 아테네의 바다 - 『아테네의 티몬』 디오니소스 극장의 폐허에서 시칠리아의 겨울 - 『겨울 이야기』 성적 욕망과 언어의 새끼치기 - 『십이야』 사랑에 대한 경멸과 예찬 - 『헛소동』 잃어버린 세계로의 귀환 - 『폭풍』 로마, 문명의 사막 또는 오아시스 웅변술과 수사학의 근원 - 『줄리어스 시저』 고귀함, 오만의 다른 이름 - 『코리올라누스』 반성 없이 굴러가는 역사의 수레바퀴 - 『티투스 안드로니쿠스』 EPILOGUE 한 시대가 아니라 모든 시대를 위해 존재한 작가 셰익스피어 문학의 키워드 셰익스피어 문학의 특징과 현재적 의미 셰익스피어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 문헌 작품 색인 “한 시대가 아니라, 모든 시대를 위해 존재한 작가” 450년 ‘젊은’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토리텔러 셰익스피어의 ‘진귀한 언어’를 읽는 문학기행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으며 읽어가는 것은 텍스트와 감상자 사이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 셰익스피어 작품의 배경지를 탐방하는 특별한 문학기행 -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문학의 공간과 키워드, 결정적 장면 -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우리 시대 대표작가 100인이 ‘내 인생의 거장’을 찾아 떠나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를 여는 첫 거장은 영국이 낳은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이다. 세상을 떠난 지 400년이 넘었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영어를 사용한 가장 위대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연구되고 상연되고 있다. 대산문학상 수상자인 문학평론가 황광수가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한 도시는 그의 고향인 스트랫퍼드와 주요 활동 무대였던 런던을 포함해 총 스물한 곳에 이른다. 영국에서 시작해 중서부 유럽을 거쳐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이르는 이 여정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모든 인용문을 직접 우리말로 옮긴 저자는 희곡 대부분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함께 소네트와 이야기시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도 담았다. “셰익스피어가 떠난 지 400년이 지났지만, 그의 작품들은 지금도 진기하고 신기한 것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의 드라마에는 현대문학을 만든 인물의 모든 원형이 들어 있으며, 그가 빚어낸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의 상호작용은 세계문학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진폭이 크다. 인간의 세속적 욕망과 본성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는 그의 작품들을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것은 우리가 일생 동안 누릴 수 있는 가장 풍요로운 문학적 체험일 것이다.” -황광수 작품과 그 배경지를 연관 지어 셰익스피어를 읽는 새로운 독법 왜 우리는 400년도 더 된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어야 하나? 저자에 따르면 셰익스피어와 동시대인이 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오늘날 영어의 상당수 표현들은 킹 제임스 성경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문학에서 연유한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물들(이아고, 에드먼드, 리처드 3세 등)이 없었더라면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근대소설의 주인공들(쥘리앵 소렐, 라스콜리니코프, 스타브로긴 등)도 부지기수이다. 작품 속 인물만이 아니라 헤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데리다 등을 읽을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셰익스피어와 마주치게 된다. 일상 언어에서, 세계 문학에서, 주변 학문에서 셰익스피어를 읽지 않고 지나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독자와 학자들이 거듭해서 셰익스피어를 읽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와 현대의 독자 사이를 가르는 시공간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독자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기에는 어려움과 부담감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4대 비극’이라는 범주, 비극과 희극이라는 이분법이 만들어지고 널리 통용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런 범주와 이분법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폭넓게 읽고 이해하는 데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왜 4대 비극이 아닐까? 베니스의 상인은 비극일까 희극일까? 저자는 그런 축소 지향적인 틀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제공한다고 지적하며,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으며 한 편 한 편 읽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37편에 달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여러 평자가 밝힌 대로 당시에 유행하던 주제나 극단의 경제적 요구에 맞추어 쓴 것이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헨리 6세 3부작)에서 마지막 작품(폭풍)에 이르는 과정을 세심히 들여다보면 흐릿하게나마 하나의 흐름이 눈에 들어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셰익스피어의 세계는 가까운 역사에서 시작하여, 인간의 본성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이탈리아를 거쳐, 철학과 미학을 탐색하기에 알맞은 아테네에 이르고 있다. 이 흐름을 따라가며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을 그 배경지와 연관 지어 생각해보는 것, 그렇게 시공간적 거리로 인해 느슨해진 텍스트와 감상자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그것이 셰익스피어 문학기행의 목적이다. 온 세상이 하나의 무대였던 셰익스피어의 450년 자취를 찾아: 런던-스트랫퍼드-파리-헬싱외르-바이마르-베네치아-로마-아테네 이 책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주 무대였던 유럽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셰익스피어 루트를 구성했다. 첫 번째 지역은 영국으로,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와 그의 활동 무대였던 런던이 들어 있다. 리어 왕과 맥베스 그리고 헨리 6세를 포함한 사극들이 영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두 번째 지역은 파리에서 빈에 이르는 중서부 유럽으로, 끝이 좋으면 다 좋다 햄릿 등의 무대인 파리, 헬싱외르, 바이마르 등을 아우른다. 세 번째 지역은 이탈리아에서 그리스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으로, 오셀로 한여름 밤의 꿈 줄리어스 시저 등의 무대인 베네치아, 아테네, 로마 등으로 이어진다. 셰익스피어에게는 ‘온 세상이 하나의 무대’였고, 필자의 기행은 그의 무대를 따라가는 것이었다. 사실 셰익스피어가 영국을 벗어나 유럽을 여행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위대한 작가는 오직 상상력만으로 전 유럽과 그 너머를 무대로 한 각 작품의 배경지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햄릿, 오셀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헬싱외르, 베네치아, 베로나라는 도시가 아니라면 형상화할 수 없는 인물들이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배경이 된 도시들을 차례로 방문한 저자는 그곳에서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을 다시 이야기한다. 한 사람의 독자로서, 문학 평론가로서, 셰익스피어 연구자로서 전하는 그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셰익스피어 읽기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보여준다. 필자에게 리어 왕은 노년 문제에 대한 통찰을, 베니스의 상인은 샤일록의 휴머니즘을, 십이야는 성적 욕망과 ‘언어의 새끼치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저자의 이러한 해석과 평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데 하나의 참고할 만한 의견 또는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입문서로도 활용 가능한 내용과 구성 저자는 총 스물한 곳에 이르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배경지를 방문했으며, 이 책을 위해 셰익스피어 작품의 모든 인용문을 직접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셰익스피어의 사극과 시 시계, 그리고 셰익스피어 문학의 전체적 특징과 현재적 의미를 살펴보는 글을 실었다. 이 글들은 기행의 형식에 담지 못한 셰익스피어 문학의 성격과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따라가며 셰익스피어의 거의 모든 희곡을 조망하는 전망대의 꼴을 갖추고 있다. 독자들은 이 여정을 따라가며 이 책을 읽을 수 있고, 우선 관심이 가는 작품과 관련된 부분부터 읽을 수도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 셰익스피어의 책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단순히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객관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셰익스피어와 작가 셰익스피어에게 의미 있는 주요 장소들을 직접 찾아간 취재 기행의 기록이라는 점이다. 작가의 공간이 창작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순간 작품은 더 깊은 내러티브를 갖게 된다. 저자는 현재 남아 있는 거장의 자취를 탐색하고 과거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여행을 통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셰익스피어를 진정한 모습을 새로이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이 탄생한 곳, 거장의 숨결이 남아 있는 장소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 #영국 #스트랫퍼드 #런던 #파리 #헬싱외르 #바이마르 #베네치아 #로마 #아테네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희곡 #비극 #희극 #소네트 #이야기시 #사극 #르네상스 # #클래식 클라우드 #문학기행 #셰익스피어 글로브 #런던 브릿지 #헨리 가 #크론보르 성 #산마르코 광장 #괴테 #카프카 #앤 해서웨이 #폴스타프 #황광수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로 초대합니다 ‘클래식 클라우드’는 아무도 제기하지 않았던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수백 년간 우리 곁에 존재하며 ‘클래식’으로 남은 세계적 명작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는 작품들에 좀 더 쉽게 다가가 지금 여기, 우리의 눈으로 공감하며 체험할 수는 없을까. ‘클래식 클라우드’는 명작의 명성보다 ‘한 사람’에 주목합니다. 위대한 작품 너머 한 인간이 삶을 걸었던 문제를 먼저 생각하고자 합니다. 명작의 가치를 알아보는 일은 한 창작자가 세상을 바라보았던 시각,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를 배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클래식 클라우드’는 100%의 독서를 지향합니다. 우리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거장의 삶과 명작이 탄생한 곳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수업에 믿음직한 안내자가 함께한다면? 작품에 숨겨진 의도와 시대적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는 완전한 독서! 기획에서 개발까지 5년, 우리 시대 대표작가 100인이 ‘클래식 클라우드’를 위해 내 인생의 거장을 찾아 12개국 154개 도시로 여행을 떠납니다. ‘클래식 클라우드’는 우리 시대 새로운 거장들을 기다립니다. 누구보다 뛰어났던 거장들의 놀라운 작품들을 만나고, 삶을 뒤바꾼 질문과 모험을 경험하며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 우리의 고민을 다시 바라보게 할 실마리들을 찾아봅니다. 천재들의 영감을 ‘나의 여행’으로 만나는 시간들이 우리 일상 가까이 작은 거장들의 탄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문학, 예술, 철학, 과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인문기행 프로젝트 ‘클래식 클라우드’가 ‘한 사람’을 깊이 여행하는 즐거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셰익스피어는 가까운 영국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인간의 본성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이탈리아를 거쳐, 철학과 미학을 탐색하기에 알맞은 아테네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을 지중해 미지의 섬에서 마무리한다. 나의 기행은 이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었고, 이 책의 구성에도 거의 그대로 반영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거의 모든 희곡을 조망하는 전망대의 꼴을 갖추게 되었다. - 중에서 ◆ 셰익스피어의 생가가 있는 헨리 가로 꺾이는 길목에 그의 탄생 450주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그 길을 몇 차례 오가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붉은 바탕에 흰 글씨인 데다 2층 높이에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글자들마저 소문자였다. 솜씨로 보아 그곳 주민들이 만든 듯했지만, 그래도 '450년 젊은 셰익스피어'라는 그 짧은 구절은 셰월이 흐를수록 젊어지는 셰익스피어의 역설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었다. - 중에서
수학의 발견 중1 세트 (전2권)
창비교육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 2018.04.23
39,000
창비교육
학습참고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다. 시작 단계에서부터 학생들 스스로 수학 개념을 발견하고 찾아가도록 과제를 구성했다.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수업을 이끌어가는 교실,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생각을 뒤에서 살피고 수정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있는 수학 수업을 꿈꾸는 책이다.▶ 수학의 발견 중1 교과서 “이런 수학 처음이야!” 《수학의 발견》, “이렇게 사용하세요!” STAGE 1 자연수를 깨뜨려 보자 1. 자연수의 다른 표현 2. 생활 속에 쓰이는 수 STAGE 2 새로운 수의 세계로 빠져 보자 1. 더 넓어진 수의 세상 2. 새로운 수로 할 수 있는 일 STAGE 3 문자를 수처럼 계산해 보자 1. 문자로 표현된 식의 세상 STAGE 4 x를 구해 보자 1. 모든 문제는 풀린다 STAGE 5 변화를 나타내 보자 1. 변화를 나타내는 x와 y STAGE 6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세상을 살펴보자 1. 변화하는 양 사이의 관계 STAGE 7 세상을 확대해 보자 1. 내 주변에 숨어 있는 기본 도형 STAGE 8 쌍둥이 삼각형을 찾아보자 1. 합동인 삼각형 STAGE 9 그림 속에서 약속을 찾아보자 1. 딱딱한 도형 2. 부드러운 도형 STAGE 10 튀어나온 물체를 찾아보자 1. 우리 주변의 입체도형 2. 겉넓이와 부피 STAGE 11 세상을 한눈에 알아보자 1. 한눈에 보이는 정보 2.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 찾기 3. 실생활 자료의 정리와 해석 ▶ 수학의 발견 중1 해설서 들어가며 《수학의 발견 해설서》, 이렇게 활용하세요! 《수학의 발견》 철학, 수학 학습원리 연간 지도 계획 학생 참여 중심의 수학 수업 STAGE 1 자연수를 깨뜨려 보자 STAGE 2 새로운 수의 세계로 빠져 보자 STAGE 3 문자를 수처럼 계산해 보자 STAGE 4 x를 구해 보자 STAGE 5 변화를 나타내 보자 STAGE 6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세상을 살펴보자 STAGE 7 세상을 확대해 보자 STAGE 8 쌍둥이 삼각형을 찾아보자 STAGE 9 그림 속에서 약속을 찾아보자 STAGE 10 튀어나온 물체를 찾아보자 STAGE 11 세상을 한눈에 알아보자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 수학 교과서는 70년 동안 멈춰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집필진과 실험학교 교사들이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고 씨름했습니다. 수업을 바꾸고 싶은 교사들을 위해 대안 수학 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수학의 발견》과 《수학의 발견 해설서》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학생들 스스로 수학 개념을 발견하고 찾아가도록 과제를 구성했습니다. 《수학의 발견》은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수업을 이끌어가는 교실,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생각을 뒤에서 살피고 수정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있는 수학 수업을 꿈꿉니다. 이 책으로 진정한 과정 중심 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가지고 논쟁하듯 수학 교육의 현실을 비판할 때도 우리는 입시 제도를 비롯한 각종 교육 제도, 주입식?강의식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교사의 수업, 그런 수업에만 맞춤한 교과서를 가지고 이들에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변화를 미뤄 왔다. 특히 수학 교과서는 6?25 전쟁 때 사용했던 교과서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무려 70년 동안 멈춰 있었다. 컬러 사진과 삽화를 통해 디자인은 화려해졌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과 학습 방법을 비교해 보면 변화가 거의 없다. 《수학의 발견》은 그 사이에서 힘겹게 수학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변화의 단초로 교과서를 선택한 것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수포자 문제를 비롯한 수학 교육 문제의 원인을 수학 교육과정에서 찾았다. 그래서 2015년에 6개국 수학 교육과정 국제 비교 컨퍼런스를 필두로 한 사업을 벌여 수학 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주는 쓸데없는 부담을 줄이고, 정말 필요한 수학 교육을 해달라고 국가에 요구했다. 교육부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진지한 평가가 이루어질 시간도 없이 2015 개정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한 것은 다행이었다. 하지만 검정 교과서라는 틀 안에서 개발된 새 수학 교과서는 이 두 가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중학교는 올해부터 또다시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전국수학교사모임의 교육과정연구팀은 이 사태를 예견했다는 듯이 2년 전인 2016년부터 대안 교과서에 대한 기획과 기본 모형 개발에 들어갔다. 같은 해 12월에는 중학교 1학년 마지막 단원을 가지고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샘플로 실험 수업을 했다. 샘플 개발 이후 2016년 겨울부터 본격 시작된 대안 교과서 집필 작업에는 전국에서 30여 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17년에는 17개 학교 1,694명의 학생이 대안 교과서를 교실 수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실험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인 《수학의 발견》은 길게는 1년, 짧게는 8개월 만에 개발되는 기존 중학교 교과서와는 달리 2년에 걸친 집필과 실험과 수정을 거쳐 출간되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중학교 2학년, 2020년에는 중학교 3학년용 대안 교과서가 출간될 예정이다. 검정 수학 교과서와는 철학부터 다르다 교과서도 문제집도, 학교도 학원도 수학 공식 암기 후 예제로 풀이를 보여 주고, 유제로 따라 풀게 하는 정석적(?) 풀이만 한다.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반복을 통한 암기를 묵인한다. 이것은 학습이 아닌 훈련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가져야 할 수학 공부에 대한 흥미는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지만,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는 그리 높지 않다. 《수학의 발견》은 제목 그대로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발견을 학습자인 아이들에게 맡겼다.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생각해 낸 개념 또는 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더 생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답을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토론하게 한다. 이 책의 장점이 여기서 나타난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생각한 답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자신을 수포자로 여겼던 학생도 자기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왜 배워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했던 주입식 교과서와는 달리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한다. 《수학의 발견》은 학생용 교과서와 교과서에 대한 해설서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생 친화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수학적 개념은 학생들 스스로 찾아가도록 탐구 활동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제시된 여러 탐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생 스스로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늘렸다. 잠들었던 수학 수업이 깨어났다! ‘생각이 터지는 수학 교과서’라는 부제는 놀랍게도 집필진도 실험학교 교사, 편집자도 아닌 이 책을 공부한 학생의 소감에서 나왔다. 2017년 실험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잠자던 교실이 왁자지껄 떠드는 교실로 바뀐 것은 물론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하기까지 했던 학생들이 재미있다고, 뭔가 발견했다고 떠들었다. 수업 시간에 교사가 학습 목표도, 수학 개념도 제시하지 않았지만 몇 분만 아이들을 기다려 주면 여기저기서 학습 목표를 외치는 소리가 들리고, 아하! 하는 감탄사도 들렸다. 교사들은 강의식 수업을 전제로 한 교과서를 가지고 억지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이끌려고 애썼던 과거의 어려움을 대안 교과서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새로 나온 수학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면서 대안 교과서의 중요성을 더욱 확신했다. 그래서 기존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그 문제점을 정리하고, 아울러 그 대안을 제시하는 국회 연속 토론회를 거치면서 교육부와 수학계와 시민들에게 집필진과 실험학교 교사들은 당당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일방 주입식 교과서에서 학생 참여형 교과서로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10년 정도는 수학 수업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불행할 것이다!”
요괴워치 5
대원키즈 / 코니시 노리유키 글.그림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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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코니시 노리유키 글.그림
대히트 게임 메이커 레벨 5가 선보이는 거대 프로젝트 [요괴워치]를 어린이를 위한 흑백 만화로 펴냈다. [요괴워치]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곤란한 일들은 모두 요괴가 벌이는 일이다! 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부터 개그까지 모두 아울러 담아 일본에서 경이적인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대히트 게임 메이커 레벨 5가 선보이는 거대 프로젝트!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만화로 만나자~ '요괴워치'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곤란한 일들은 모두 요괴가 벌이는 일이다! 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부터 개그까지 모두 아울러 담아 한국과 일본에서 경이적인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대히트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오리지널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신기한 요괴들까지 가득!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초등학생 윤민호와 신기하고 코믹한 요괴들이 펼치는 새로운 요괴 개그! 설녀, 쫄데빌, 불노아씨, 깽깽우산, 아펠리칸등 새롭고 재미난 요괴들이 이번에도 잔뜩 등장한다. TV애니메이션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요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1-2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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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깔끔하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부가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제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제시하였고, 서술형을 쉽게 접근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형편에서는 기본 개념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초적인 문제들을 연습한다. 계산력 등 기초 강화를 위한 특별 코너들로 기초를 다지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두 번씩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는 쌍둥이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Ⅰ. 기본 도형 Ⅱ. 평면도형 Ⅲ. 입체도형 Ⅳ. 통계[개념편] 1. 깔끔하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부가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2.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제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제시한다! 3. 서술형을 쉽게 접근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형편 라이트] 1. 기본 개념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초적인 문제들을 연습한다! 2. 계산력 등 기초 강화를 위한 특별 코너들로 기초를 다진다! 3.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두 번씩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는 쌍둥이 기출문제 수록!
빅터 연산 중학 수학 3-A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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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수학 기초가 없거나 연산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개념을 세분화하여 개념과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타 연산 교재보다 2배 많은 분량으로 반복 연산 연습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문제(퍼즐, 퀴즈 등)로 더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1. 제곱근과 실수 2. 제곱근을 포함한 식의 계산 3. 다항식의 곱셈 4. 다항식의 인수분해 · 중학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수학 교재 · 충분한 연산 연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보충 교재 1. 수학 기초가 없거나 연산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개념을 세분화하여 개념과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4. 타 연산 교재보다 2배 많은 분량으로 반복 연산 연습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다양한 형태의 문제(퍼즐, 퀴즈 등)로 더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녀를 위한 패션 코디법! 스타일백과
글송이 / 김다정 글, 김미경 그림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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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김다정 글, 김미경 그림
톡톡 튀는 소녀의 멋진 스타일 만들기! 당당하고 멋진 소녀를 위한 스타일북.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 코디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패션 코디, 스타일을 살려주는 패션 소품, 쇼핑의 노하우를 요모조모 실어 두었습니다. 예쁜 예시 그림을 풍부하게 수록해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직접 여러 가지 스타일을 체험하는 듯한 기분을 자아냅니다.Part 1 소녀가 꼭 알아야 할 스타일 상식 Part 2친구의 마음을 얻는 대화 방법 Part 3 스타일을 살려 주는 패션 소품 Part 4 1% 특별한 나만의 스타일 센스톡톡 튀는 소녀의 멋진 스타일 만들기!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나! 스타일이 멋진 나! 톡톡 튀는 패션 코디로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나! \"스타일백과\"로 소녀가 꼭 알아야 할 스타일 상식을 익혀 깜찍, 상큼, 발랄하고 센스 넘치는 소녀가 되어 보세요. 스타일 자신감을 Up 시켜 주는 스타일! 예쁘다는 말보다 스타일이 멋지다는 소리가 더 큰 칭찬인 요즘, 예쁘게 생긴 친구들이나 연예인을 보면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예쁜 것보다 스타일을 뽐내고 싶은 친구들, 스타일이 멋진 사람을 보면 두 눈이 동그래져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유심히 살펴보게 되는 친구들에게 톡톡 튀는 스타일 센스를 배우고 스타일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A4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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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수학동화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A4권에서는 10을 두 수로 가르고 두 수를 10이 되도록 모아 보며 자연스럽게 10의 보수 개념을 익히고, 이를 응용해 10이 되는 더하기와 10에서 빼기,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을 계산해 본다.25단계 10을 가르고 모으기 26단계 10이 되는 더하기 27단계 10에서 빼기 28단계 10을 이용한 덧셈 29단계 10을 이용한 뺄셈 30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31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32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A4 -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 A4권에서는 10을 두 수로 가르고 두 수를 10이 되도록 모아 보며 자연스럽게 10의 보수 개념을 익히고, 이를 응용해 10이 되는 더하기와 10에서 빼기,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을 계산해 봅니다.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계산해 보며 일의 자리의 합이 10을 넘으면 십의 자리로 받아올림해야 한다는 것과, 작은 수에서 큰 수를 빼려면 십의 자리에서 10을 받아내림해야 한다는 것을 익힙니다.
동물원 퍼즐 (180조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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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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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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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의 꿈
웅진주니어 / 김중철 글, 김준철 그림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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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옛이야기
김중철 글, 김준철 그림
몇 백 년을 살면서 꿈을 한번도 꿔본일이 없던 메기는 어느 날 꿈을 하나 꾸게 되자, 꿈풀이가 궁금해졌다. 달강어가 꿈풀이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먼 바다를 건너 달강어를 찾아갔다. 메기가 꿈 이야기를 하자, 달강어는 사사건건 토를 달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한다. 메기는 긍정적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달강어는 반대로 풀이해 메기를 화나게 만든다. 이 이야기는 ‘메기의 꿈 풀이’ 또는 ‘멸치의 꿈’이라고도 불리며, 채록 지역과 채화한 사람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꿈 풀이’에 대한 재미있는 풍자, 메기와 달강어의 상반된 꿈 풀이를 통해 시원한 웃음을 줄 뿐 아니라, 어떤 일이든 해석하기 나름이니 긍정적으로, 좋은 의미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환상적인 꿈의 세계와 준엄한 현실이 하나로 엮인 대표적인 옛이야기.몇백 년 산 메기가 난생 처음으로 꿈을 꾸었다! 무슨 꿈인지 궁금한 메기는 꿈 풀이를 잘한다는 달강어를 찾아 멀고 먼 동해까지 갔다. 그런데 이 달강어가 하는 꿈 풀이라는 게……. - 환상적인 꿈의 세계와 준엄한 현실이 하나로 엮인 이야기, 나쁜 꿈일까, 좋은 꿈일까… 꿈은 해석하기 나름! 우리는 매일 잠을 자면서 꿈을 꾼다. 보통 꿈이라고 할 때는 수면 중에 꿈꾼 체험이 깨어난 후에도 회상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인간의 심리상태를 짐작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나 융은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 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나아가 이를 통해 한 사람의 잠재의식, 무의식까지 연구하였다. 이러한 학자들의 연구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간밤에 꿈자리가 뒤숭숭했는데…’, ‘지난밤에 횡재하는 꿈을 꾸었는데…’라며 꿈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견하기도 한다. 이렇듯 꿈이란 인간의 생활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꿈에 대한 해석, 즉 꿈 풀이는 옛날 사람들에게는 더 절대적이었다. 지금처럼 과학적인 예측이 불가능했던 시절에는, 사람들은 대부분 꿈으로 미래를 예견하였다. 그런데 이 꿈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받은 현상으로, 단순히 꿈을 통해 모든 것을 예견하기에는 사실 문제가 많다. 옛이야기 중에서 이런 인간의 꿈에 대한 해석 즉 꿈 풀이를 재미있게 풍자한 이야기가 있다. 바로 ‘메기의 꿈’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어느 날 방죽에 사는 메기가 난생 처음 꿈을 꾸었다. 몇백 년 사는 동안 꿈이라고는 꾼 일이 없는 메기는 이 꿈이 무슨 꿈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멀고 먼 동해까지 가서, 꿈 풀이를 잘 한다는 달강어를 만나 꿈 이야기를 시작했다. 메기는 꿈에서 줄이 나타났는데, 이를 금줄이라 한다. 이에 달강어는 그건 낚싯줄이라고 해석을 한다. 그 다음에 위로 올라간 곳을 메기가 천당이라 하니, 달강어는 낚싯줄에 걸려 하늘로 올라간 것이라고 한다. 또 메기가 꿈에 미끄럼을 타듯 아래로 내려온다고 하니, 달강어는 낚시꾼이 메기를 땅으로 내동이치는 것이라고 한다. 달강어의 꿈 풀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메기는 땅으로 내려온 자신을 반기는 열 놈을 친구라고 하지만, 달강어는 낚시꾼의 열 손가락이라고 한다. 마지막 어두컴컴한 문으로 들어가는 메기의 꿈을 달강어는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꿈 풀이 한다. 이렇듯 메기는 자신의 꿈을 한껏 과장해서 꾸며 말하지만, 달강어는 메기가 낚시꾼에게 잡혀 메기탕이 되는 꿈으로 풀이를 한다. 꿈이란 이런 것이다. 같은 꿈을 보고도 메기와 달강어는 전혀 다르게 풀이하였다. 이처럼 꿈은 해석하기 나름인 것이다. 똑같은 꿈을 꾸고도 어떤 이는 길몽이라고 해석하여 더 열심히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 꿈을 흉몽이라고 해석하여 현실에서 쉽게 포기할 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옛이야기를 연구한 글작가, 김중철은 옛이야기 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꿈 풀이’에 대한 재미있는 풍자, 메기와 달강어의 상반된 꿈 풀이를 통해 시원한 웃음을 줄 뿐 아니라, 어떤 일이든 해석하기 나름이니 긍정적으로, 좋은 의미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런 메시지를 뒷표지 마지막 문장으로 장난스럽게 넌지시 건네고 있다. ‘좋은 꿈 꾸세요!’ 즉 ‘어린이 여러분, 어떤 꿈이든 좋게 꿈꾸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팔딱팔딱 메기처럼 생동감 넘치는 옛이야기의 매력 탄탄한 이야기 구성에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옛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상상 세계로 안내하며, 다양한 인간사? 세상사를 간접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많은 어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범주화의 기준에 따라, 또 학자들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신화, 전설, 민담 등을 포함해 구전되어 온 이야기를 우리는 ‘옛이야기’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민담은 친숙한 소재와 일반적인 주제로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민담에는 동화는 물론, 지역전설, 야담, 일화(逸話), 우화, 우스갯소리(소담) 등이 있다. 어떤 물건이나 동물의 이름이나 모양, 생김새 등 재미있고 신기한 유래에 대한 이야기, 즉 유래담도 민담에 속한다. 대부분의 옛이야기가 그렇듯이 은 ‘메기의 꿈 풀이’ 또는 ‘멸치의 꿈’이라고도 불리며, 채록 지역과 재화한 사람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이야기가 있다. 특히 메기, 가자미, 망둥어, 꼴뚜기의 생김새에 대한 유래담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책의 글작가는 많은 버전 중 단순한 구성과 분명한 캐릭터의 특성이 돋보이는 ‘메기의 꿈’으로 이 책을 엮었다. 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야기의 주제를 더욱 분명하게 전달한다. 또한 같은 꿈을 상반되게 해석하는 메기와 달강어의 꿈 풀이가 마치 쿵짝쿵짝 장단을 맞추는 텍스트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덧붙여 주었다. 이번 그림책이 첫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넘치는 붓선이 가득한 그림작가 김준철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그림책에서 이야기가 단순하고 등장인물이 적을수록 그림의 구성과 캐릭터 표현이 중한 역할을 하게 된다. 수차례에 걸친 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메기와 달강어 캐릭터는 방금 잡아낸 민물고기처럼 생동감이 넘치며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는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강원도에서 사십 년 가까이 생활한 작가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베어 나온 필력(붓의 힘) 때문일 것이다. 또한 텍스트에는 몇백 년 산 메기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림작가는 메기의 상상 장면을 장난꾸러기 예닐곱 살 아이들의 놀이처럼 연출하였다. 친구들이 등장하고, 신나게 미끄럼을 타기도 하며, 눈싸움도 한다. 이는 옛이야기를 어린이 독자의 시선에 맞춰 새롭게 해석하였기 때문이다.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 3권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국어 교육 연구소, 구름돌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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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초등 국어 교육 연구소, 구름돌 (지은이)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마인드맵 형태의 어휘 그물로 즐겁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습 시작 전 ‘어휘 미리보기’에서 배울 어휘를 주제별로 살펴보고, 1~4일 동안 주제별 어휘를 어휘 그물과 문제로 익힙니다. 5일 차에는 그동안 익힌 어휘를 교과별로 복습하고 주제와 연관된 새로운 어휘도 살펴봅니다. 1~5일 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직접 만드는 어휘 그물로 한 주의 어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합니다.- 1주: 방학 / 편지 / 공연 / 체험 - 2주: 도서관 / 박물관 / 공룡 / 자동차 - 3주: 바느질 / 요리 / 반려동물 / 장마 - 4주: 물놀이 / 자전거 / 낚시 / 등산마인드맵으로 익히는 주제별 교과 어휘!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자기 주도 공부 습관 완성! 마인드맵으로 하는 비주얼 어휘 학습 마인드맵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지도를 그리듯 생각을 이미지화한 시각적인 사고 도구입니다.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마인드맵 형태로 표현한 어휘 그물로 어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어휘 그물의 빈칸을 채우고 스스로 어휘 그물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어휘 사이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을 돕는 교과 연계 어휘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초등 교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와 그와 관련된 어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교과에서 선정한 어휘들을 의미 있는 주제로 묶어, 주제를 중심으로 어휘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교과 학습을 돕습니다. 또한 주제 학습으로 어휘를 확장하며 교과목을 넘나드는 융합적인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휘 활동 학습 어휘를 기본으로 연상 어휘, 유의어, 반의어, 한자어, 상위어, 하위어뿐 아니라 속담이나 관용구, 사자성어도 익힙니다. 생활문,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갈래의 글 속에서 학습한 어휘를 복습합니다. 학습이 끝난 후 숨은 그림 찾기, 낱말 퍼즐, 빙고, 길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내가 만들어 보는 어휘 그물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일 10분으로 키우는 자기 주도 공부 습관 하루 10분 어휘 그물을 채우고 문제를 푸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어휘를 익히고, 스스로 어휘 그물을 그려 보며 자기 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며, 계획대로 학습했는지 평가하는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성취감과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윔피 키드 8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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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8권 '흔들린 우정 일기' 편에서는 그레그의 단짝,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등굣길에 앞장서 개똥이 있는지 확인해 주고, 책가방도 들어 주던 롤리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꿩 대신 닭, 롤리 대신 프레글리를 단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프레글리의 인기가 그레그를 역전하자 당황스럽다. 우정의 허무함을 느끼며 좌절한 그레그는 학교생활이 영 재미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형의 침대 밑에서 ‘마법의 8번 공’을 발견한다. 그 후 그레그는 마음속으로 질문하면 무엇이든 척척 대답해주는 마법의 8번공에 모든 운을 걸어 보는데…. 과연 그레그는 마법의 8번공의 도움으로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레그와 롤리는 흔들린 우정을 바로잡고 다시 단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그레그의 절친,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둘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그레그의 단짝,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등굣길에 앞장서 개똥이 있는지 확인해 주고, 책가방도 들어 주던 롤리가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꿩 대신 닭, 롤리 대신 프레글리를 단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프레글리의 인기가 그레그를 역전하자 당황스럽습니다. 우정의 허무함을 느끼며 좌절한 그레그는 학교생활이 영 재미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형의 침대 밑에서 ‘마법의 8번 공’을 발견합니다. 그 후 그레그는 마음속으로 질문하면 무엇이든 척척 대답해주는 마법의 8번공에 모든 운을 걸어 보는데……. 과연 그레그는 마법의 8번공의 도움으로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레그와 롤리는 흔들린 우정을 바로잡고 다시 단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정말 재미있어서,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이 책을 덮는 순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었어!’라고 말하게 될 거예요. * 시리즈의 찐팬입니다!
급식걸즈 1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급식걸즈 (원작), 최재연 (글), 진영옥 (그림)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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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스토리 키즈
만화,애니메이션
급식걸즈 (원작), 최재연 (글), 진영옥 (그림)
매력 만점 급식걸즈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난다. 급식걸즈 친구들과 초아의 꿈을 향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은 물론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심리 테스트, 음악 정보, 영상툰 등 유익한 정보와 놀이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다. 급식걸즈 스페셜 인터뷰를 통해 급식걸즈 멤버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초아의 고군분투 가수 되기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또는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깨어진 꿈, 그래도 멈출 수 없어! 나의 꿈은 OO 초아야, 힘내! 2장 우린 친구니까, 함께 이겨 내자! 심리 테스트 나에게 어울리는 음악 장르는? 음악 정보 룰루랄라~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3장 나 정말…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비밀 메시지 쉿! 너만 몰래 봐 가로세로 낱말 퀴즈 간식 이름 맞추기 4장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나도 금손! 초아를 예쁘게 꾸며 보자! 초아의 무대를 꾸며 보자! 말놀이 시간 2행시, 3행시 짓기 5장 너희들과 함께 꿈을 이루고 싶어! 급식걸즈 영상툰 초아가 목소리를 읽으면 생기는 일 급식걸즈 스페셜 인터뷰누구보다 반짝이는 급식걸즈 친구들의 꿈을 향한 이야기! 급식걸즈 오리지널북으로 탄생! 초아의 꿈을 위해 급식걸즈 친구들이 뭉쳤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오늘도 파이팅! 초아 쪼아~ 초아, 반희 반희 반반~ 반희, 그거 다 이리 내~ 밥통, 라이 라이~ 도라이야~ 라이! 매력 만점 급식걸즈 친구들의 이야기를 이제 만화로 만나 보세요! 급식걸즈 친구들과 초아의 꿈을 향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은 물론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또 심리 테스트, 음악 정보, 영상툰 등 유익한 정보와 놀이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어요. 급식걸즈 스페셜 인터뷰를 통해 급식걸즈 멤버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초아의 고군분투 가수 되기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또는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입니다! 50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급식걸즈’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코미디 채널 ‘급식걸즈’ ‘급식걸즈’는 레전드 코미디 채널 ‘급식왕’과 더불어 ‘급식 먹는 별별 유형’, ‘프사 찍는 별별 유형’ 등 학교생활 에피소드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코미디 채널입니다. 특히 여자 친구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초아, 반희, 밥통이, 라이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상큼발랄한 우정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은 물론 감동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열정 소녀 초아의 꿈을 향한 이야기! ‘급식걸즈’ 친구들의 진한 우정 더하기! 가수가 되기 위해 홀로 서울에 있는 급식왕 학교로 전학을 온 초아. 봉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열심히 연습하던 중 드디어 데뷔의 기회가 찾아 왔어요. 그러나 초아의 앞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기고 말지요. 하지만 여기서 흔들릴 초아가 아니죠! 든든한 급식걸즈 친구들이 초아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데! 급식걸즈 친구들의 진~한 우정 이야기를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나의 꿈을 위한 일기 쓰기, 영상툰 등 볼거리 많은 페이지와 특별 부록 급식걸즈 인터뷰와 스티커까지! 초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밥통이와 함께 맛있는 간식 이름 낱말 퀴즈를 풀어 볼까요? 초아가 목소리를 잃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와 영상툰을 보며 또 다른 급식걸즈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급식걸즈 멤버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스페셜 인터뷰와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로 급식걸즈의 매력을 소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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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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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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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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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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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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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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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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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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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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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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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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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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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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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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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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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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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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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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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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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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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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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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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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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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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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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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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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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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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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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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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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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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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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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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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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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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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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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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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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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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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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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