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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 있는 생활속 과학 찾기
청솔출판사 / 이광렬 글, 이윤하 그림 / 2002.05.17
7,500원 ⟶ 6,750원(10% off)

청솔출판사자연,과학이광렬 글, 이윤하 그림
오래된 종이의 색이 변하는 이유는 뭘까? 담배연기의 색깔은 왜 다를까? 냉장고는 어떻게 사용할까? 은반지는 왜 누렇게 변할까? 겨울에는 왜 자동차 문이 잘열리지 않을까? 장마는 왜 생길까?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해 낼 수 있는 과학적인 궁금증을 모두 모았습니다. 우리가 생활 숙에서 흔히 보고 느끼는 작은 것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을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과학공부의 시작이랍니다. 우리 모두 하루에 한두 개씩 생활 속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봐요!물은 얼마나 힘이 셀까? 담배 연기의 색깔은 왜 다를까? 냉장고는 어떻게 사용할까? 소음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은반지는 왜 누렇게 변할까? 겨울에는 왜 자동차 문이 잘 열리지 않을까? 오래된 종이의 색이 변하는 이유는 뭘까? 냉장고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을까? 철보다 더 무거운 솜이 있을까? 자동차 바퀴에는 왜 줄이 나 있을까? 독을 가진 물고기가 있을까? 불에 탄 연탄은 왜 가벼울까? 화가 나면 왜 얼굴 색이 변할까? 유리는 액체일까, 고체일까? 우리 선조들도 음료수를 먹었을까? 힘의 단위로 왜 마력을 쓸까? 불꽃놀이의 불꽃 색깔은 어떻게 만들까? 로켓이 곧바로 하늘로 솟아오르는 까닭은? 성격과 질병은 어떤관계가 있을까? 원자폭탄은 어떻게 만들까? 제트기와 로켓은 어떻게 다를까? 불의 정체는 뭘까? 무지개는 모두 몇 가지 색일까? 집안 공기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얼음의 온도는 몇℃나 될까? 바람과 사람은 어떤 관계일까?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금 보는 별빛은 언제 떠난 것일까? 장마는 왜 생길까? 월식 때 달은 왜 붉게 보일까? 모든 생명체에게는 물이 꼭 필요할까?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기상 이변이 일어날까? 나무를 베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청량음료를 마시면 시원해지는 이유는? 물 부족은 어떤 문제를 가져올까? 우리 나라에도 천연 물비누가 있었을까? 생물은 왜 사라질까? 논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 살이 찌면 어떻게 될까? (이하생략)
한자로 개념이 빵 터지는 초등 사회
노란우산 / 박단비 지음, 이혜영 그림, sam 기획 / 2012.04.20
12,800원 ⟶ 11,520원(10% off)

노란우산학습일반박단비 지음, 이혜영 그림, sam 기획
초등학교 3~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00여 개의 용어를 엄선하였고, 아이들의 쉽고 빠른 이해를 돕고자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한자의 뜻풀이를 제시해 놓았다. 또한 용어마다 해당 학년을 표기하여 각기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각자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꺼내 보며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더욱이 현직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간단한 설명은 한 번만 읽어도 용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리에 차곡차곡 쌓여 내 것이 된다. 여기에 ‘개념다지기 문제풀이’ 코너를 통해 앞서 학습한 용어의 의미를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사회 01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 생산(生産) 12 02 일을 나누어 맡아 하는 분업(分業) 14 03 일을 하여 번 돈, 소득(所得) 16 04 물건을 구입하고 쓰는 사람, 소비자(消費者) 18 05 살림살이를 계산하여 적는 장부, 가계부(家計簿) 20 06 사람들 사이에 물건이 거래되는 일, 유통(流通) 22 07 물건을 사고팔거나 교환하는 행위, 무역(貿易) 24 08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사오는 일, 수입(輸入) 다른 나라에 물건을 내다 파는 일, 수출(輸出) 26 09 생산물 무게에 따라 나뉘는 경공업(輕工業)과 중화학 공업(重化學工業) 28 10 장사를 해서 남은 돈, 이윤(利潤) 30 11 여러 물건들의 값, 물가(物價) 32 12 서로 종류가 다른 화폐와 화폐를 바꾸는 일, 환전(換錢) 34 13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민주 정치(民主政治) 36 14 주인 된 권리, 주권(主權) 38 15 사람이 많은 쪽을 따르는 결정, 다수결(多數決)의 원칙 40 16 어떤 집단이 대표자를 뽑는 일, 선거(選擧) 42 17 나라와 국민과의 약속, 권리(權利)와 의무(義務) 44 18 국민이 국가에 일정한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청구권(請求權) 46 19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권리, 참정권(參政權) 48 20 임무를 맡아보는 일정한 기간, 임기(任期) 50 21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단체, 정당(政堂) 52 22 대중들의 공통된 의견인 여론(輿論), 말과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언론(言論) 54 23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거둬들이는 돈, 세금(稅金) 56 24 나라 살림을 맡아 하는 행정부(行政府) 58 25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國會) 60 26 법에 따라 판결을 내리는 기관, 법원(法院) 62 27 국가의 권력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로 나누는 삼권 분립(三權分立) 64 28 돈을 어디에 쓸지 미리 셈해 보는 계획, 예산(豫算) 66 29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행위, 자력 구제(自力救濟) 68 30 옳고 그름을 따져서 판단하는 재판(裁判) 70 31 개인 간의 다툼을 해결해 주는 민사(민사)재판, 범인에게 형벌에 내리는 형사(刑事)재판 72 32 상급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항소(抗訴)와 상소(上訴) 74 33 옷과 음식과 집, 의식주(衣食住) 76 34 형식과 예의를 갖춘 의식, 의례(儀禮) 78 35 서로 돕거나 교류하기 위해 다른 곳과 친선 관계를 맺는 일, 자매결연(姉妹結緣) 80 36 노인 인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상태, 고령화(高齡化) 82 37 농사를 짓기 위해 농촌으로 돌아가는 현상, 귀농(歸農) 84 38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인권(人權) 86 39 형체가 없는 문화재, 무형(無形)문화재 88 40 우리나라 고유의 집, 한옥(韓屋) 90 41 1년을 24개의 마디로 나눈 절기(節氣) 92 지리 01 땅의 모양, 지형(地形) 94 02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 지도(地圖) 96 03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정한 방향, 방위(方位) 98 04 지도에서의 거리와 실제 거리와의 비율, 축척(縮尺) 100 05 땅의 높이가 같은 곳을 이은 선, 등고선(等高線) 102 06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만든 인문(人文)환경 104 07 실제 현장에 가서 조사하는 답사(踏査) 106 08 오랜 기간 동안의 평균적인 날씨, 기후(氣候) 108 09 고원이나 산지처럼 여름철에 서늘한 곳에서 하는 농업, 고랭지(高冷地)농업 110 10 자연 현상으로 입는 피해, 자연재해(自然災害) 112 11 어느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 집중호우(集中豪雨) 114 12 지구가 따뜻해지는 현상, 지구 온난화(溫暖化) 116 13 노란 빛깔의 모래바람, 황사(黃砂) 118 14 지상에 내린 물의 총량, 강수량(降水量) 120 15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해안선(海岸線) 122 16 작은 마을, 촌락(村落) 124 17 소금밭, 염전(鹽田) 126 18 어떤 지방에서 특별히 생산되는 물건, 특산물(特産物) 128 19 바다나 호수를 둘러막고 물을 빼내어 만든 땅, 간척지(干拓地) 130 20 산으로 둘러싸인 평평한 땅, 분지(盆地) 132 21 강과 시내, 하천(河川) 134 22 평평한 넓은 들, 평야(平野) 136 23 육지에 파 놓은 물길, 운하(運河) 138 24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대도시의 역할을 분담하는 위성(衛星)도시 140 25 인구의 빽빽한 정도, 인구 밀도(人口密度) 142 26 우리나라의 땅 영토(??土), 바다 영해(??海), 하늘 영공(??空) 144 27 크고 넓은 땅, 대륙(大陸) 146 28 지구를 세로로 연결한 선, 경선(經線)과 가로로 연결한 위선(緯線) 148 역사 01 역사적 사실을 시대 순으로 적은 연표(??表) 150 02 나라의 보물, 국보(國寶) 152 03 농민들의 음악, 농악(農??) 154 04 글로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 선사시대(先史時代) 156 05 돌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석기(石器)시대 158 06 새로 나라를 세운 영웅들의 이야기, 건국신화(建國神話) 150 07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162 08 산 사람을 죽은 사람과 함께 묻던 고대 국가의 풍습, 순장(殉葬) 164 09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 제천의식(祭天儀式) 166 10 동쪽의 융성한 나라, 해동성국(海東盛國) 발해 168 11 고려 시대 푸른 빛깔의 도자기, 고려청자(靑瓷) 170 12 나라의 수도로 삼은 곳, 도읍지(都邑地) 172 13 조선시대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經國大典) 174 14 지혜로운 사람들이 모인 학문 연구 기관, 집현전(集賢殿) 176 15 솥 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仰俯日晷) 178 16 스스로 소리를 내어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自擊??) 180 17 빗물의 양을 재는 그릇, 측우기(測雨器) 182 18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訓民正音) 184 19 문반과 무반을 일컫는 말, 양반(兩班) 186 20 시험을 보아 나라의 인재를 뽑는 과거(科擧) 제도 188 21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일컫는 말, 보부상(褓負商) 190 22 옛날 우리나라의 글방, 서당(書堂) 192 23 학이 날개를 펴고 나는 모양의 학익진(鶴翼陣) 전법 194 24 조선 시대 청나라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 북벌(北伐)론과 북학(北學)론 196 25 조선 시대의 신분증, 호패(號牌) 198 26 비밀리에 몰래 다니던 암행(暗行)어사 200 27 조선 시대의 화폐, 상평통보(常平通寶) 202 28 백성들이 그린 그림, 민화(民話) 204 29 실용적인 학문, 실학(實學) 206 30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데 쓴 기구, 거중기(擧重機) 208 31 모양이 다른 배, 이양선(異樣船) 210 32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는 쇄국(鎖國) 정책 212 33 서양의 종교, 서학(西學)과 우리나라의 종교, 동학(東學) 214 34 사람이 곧 하늘, 인내천(人乃天) 사상 216 35 머리를 짧게 자르도록 내린 명령, 단발령(斷髮令) 218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사회 과목을 매우 어려워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사회 과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용어 자체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해당 용어의 개념을 이해하면 훨씬 더 쉽고 재미있게 사회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한자로 개념이 빵 터지는 초등 사회>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00여 개의 용어를 엄선하였고, 아이들의 쉽고 빠른 이해를 돕고자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한자의 뜻풀이를 제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용어마다 해당 학년을 표기하여 각기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각자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꺼내 보며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더욱이 현직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간단한 설명은 한 번만 읽어도 용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리에 차곡차곡 쌓여 내 것이 된답니다. 여기에 ‘개념다지기 문제풀이’ 코너를 통해 앞서 학습한 용어의 의미를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꼭 알아야 할 용어만 엄선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 중 가장 중요한 100개 단어 엄선! 이제 사전처럼 쉽게 찾아서 공부해 보세요. 2.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사회 재미있는 만화 컷을 통해 어려운 용어를 더 쉽게, 사회를 더 확실하게 이해하게 될 거에요. 3. 한자로 확실히 매듭짓기 한자의 부수, 뜻풀이를 추가하여 용어의 이해와 한자 학습까지 완벽하게 배워요. 4.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쉬운 설명 현직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은, 단 한번만 읽어도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5. 개념 완전 정복 해당 용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개념 다지기 문제풀이’를 풀어보세요. 한 번 더 확인함으로써 해당 용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개념도 잡고 한자도 잡는 재미있는 4단계 초등 사회 학습서 초등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 과목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사회 과목에는 낯선 용어, 특히 한자로 된 용어들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사회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해당 용어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개념이 빵 터지는 초등시리즈 중에서 첫 번째 책인 <한자로 개념이 빵 터지는 초등 사회>는 4단계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용어를 4번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단계는 6컷짜리 짧고 재미있는 만화컷을 통해 해당 용어에 대한 기본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단계는 만화컷에서 제시된 용어에 대한 한자의 뜻과 음을 알려줌으로써 용어의 개념을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단계는 ‘단비샘의 사회(지리, 역사) 시간’을 통해 해당 용어의 개념을 한 번 더 반복 설명함과 동시에 용어의 쓰임에 대해 선생님이 수업을 하듯 쉽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4단계는 간단한 문제풀이를 통해 지금까지 익힌 개념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4단계로 구성된 <한자로 개념이 빵 터지는 초등 사회>는 아이들이 사회 과목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사회를 쉽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받아드리게 해줌으로써 사회도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한국사 정리 노트
거인 / 김의경 지음, 김혜연 외 그림 / 2010.08.23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김의경 지음, 김혜연 외 그림
한국사를 외우지 않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연표식으로 구성한 책. 딱딱하고 획일화된 역사 연대표의 틀을 깨고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연대표를 통해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역사적인 시간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한국사에서 각 시대별로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연도별로 시대를 세분화하여, 각 시대별로 시대를 개관하고, 타임라인을 살펴본다. 이후 각 시대에서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사람들]을 살펴봄으로써 한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했다.BC 700000~8000년 한반도의 첫 인류 - 8 BC 8000~2333년 신석기 시대 사람들 - 12 BC 2333~300년 최초의 나라, 고조선 - 16 BC 300~107년 철기 문화의 시작 - 20 BC 107~ AD 57년 초기 국가 시대 - 24 AD 57~314년 삼국의 형성 - 28 AD 314~391년 삼국의 발전 - 32 AD 391~503년 고구려의 강성 - 36 AD 503~610년 신라와 백제의 부흥 - 40 AD 610~696년 삼국의 통일 - 44 AD 696~885년 남북국 시대 - 48 AD 885~936년 후삼국과 고려 - 52 AD 936~1076년 고려의 안정 - 56 AD 1076~1200년 고려 말의 혼란 - 60 AD 1200~1350 몽골의 침입 - 64 AD 1350~1392년 고려의 멸망 - 68 AD 1392~1418년 조선의 건국 - 72 AD 1418~1484년 조선의 발전 - 76 AD 1484~1590년 사림과 사화 - 80 AD 1590~1649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 84 AD 1649~1800년 다시 일어서는 조선 - 88 AD 1800~1873년 개화와 척화 - 92 AD 1873~1897년 조선을 흔드는 바람 - 96 AD 1897~1913년 대한제국과 을사조약 - 100 AD 1913~1931년 독립을 향한 열망 - 104 AD 1931~1945년 되찾은 나라 - 108 AD 1945~1960년 전쟁과 분단 - 112 AD 1960~1988년 민주화를 향한 꿈 - 116 AD 1988~2009년 평화와 번영의 시대 - 120 한국의 역대 왕과 통치자 - 124 어휘 사전 - 129일본의 독도 망언, 역사 왜곡 등 다양한 역사 관련 내용이 터져 나올 때 마다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높아져 간다. 또한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서는 2014년도 입시부터 고교에서 한국사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은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제 한국사 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한국사의 흐름이 한눈에 보여요! ‘한국사’ 하면 그 중요성에 비해 방대한 분량과 외울 것 많은 과목으로 초등학생이 선뜻 다가가기엔 쉽지 않은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역사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려 한다면 힘들고 지겨워할 수밖에 없다. 이 책 『한국사 정리 노트』는 한국사를 외우지 않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연표식으로 구성했다. 딱딱하고 획일화된 역사 연대표의 틀을 깨고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연대표를 통해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역사적인 시간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한국사에서 각 시대별로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사진과 그림의 시각적 자료를 통해 역사 속 이야기들을 더욱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내용 소개]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연도별로 시대를 세분화하여, 각 시대별로 시대를 개관하고, 타임라인을 살펴본다. 이후 각 시대에서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사람들]을 살펴봄으로써 한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시대 마다 중요한 유물과 자료들을 풍성하게 담아,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부록으로 실린 [한국의 역대 왕과 통치자]에서는 역대 왕들의 계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어휘 사전]은 본문에서 언급되긴 했지만 본문에서 못다 다룬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어휘 사전만 보고서도 한국사의 중요한 사건과 용어들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소녀의 시간 컬러링북
북핀 / 이현미 (지은이) / 2019.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핀소설,일반이현미 (지은이)
매력 있는 소녀들을 컬러링하는 소녀 인물화 컬러링북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녀들은 다양한 각도와 포즈, 눈매와 시선으로 눈길을 끄는 트렌디하면서 캐주얼한, 현대적인 매력을 가진 소녀들로, 때로는 아련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의 인물화는 얼굴의 피부 등을 색연필로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인물화이다. 왼쪽에 완성작품을 제공해 어떻게 채색해야 할지 막막할 때 가이드 삼을 수 있게 했으며, 단계별 스케치법을 제공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직접 완성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하였다.■ 색연필 컬러링을 위한 준비물 ■ 단계별 스케치법 Part1. Coloring 1. C컬 단발 소녀 2. 옆을 보는 소녀 3. 보라색 티셔츠 소녀 4. 사과머리 소녀 5. 주근깨 소녀 6. 볼륨 컬 소녀 7. 클로슈 햇 소녀 8. 애쉬그레이 롱 웨이브 소녀 9. 포니테일 소녀 10. 베레모 주근깨 소녀 11. 땋은 머리 소녀 12. 세미 롱 헤어 소녀 13. 니트 스웨터 소녀 14. 몬스테라 소녀 15. 초록 베레모 소녀 16. 마름모 링 귀걸이 소녀 17. 노란 홀터넥 소녀 18. 흰 작약 부케 소녀 19. 레이스 초커 소녀 20. 빅 링 귀걸이 소녀 21. 반묶음 머리 소녀 22. 고양이 소녀 23. 물결 펌 소녀 24. V넥 티셔츠 소녀 25. 야자 소녀 26. 옆모습 웨이브 롱 헤어 소녀 27. 숏 컷트 헤어 소녀 28. 안경 소녀 29. 복숭아 소녀 30. 스트레이트 롱 헤어 소녀 31. 레드 립 소녀 32. 똑단발 소녀 33. 오렌지 소녀 34. 리본 소녀 35. 작약 소녀 36. 애쉬 핑크 헤어 소녀 37. 튤립 소녀 38. 프로테아 소녀 39. 테슬 귀걸이 소녀 40. 흑진주 귀걸이 소녀 Part2. Drawing 1. C컬 단발 소녀 2. 옆을 보는 소녀 3. 포니테일 소녀 4. 땋은 머리 소녀 5. 니트 스웨터 소녀 6. 옆모습 웨이브 롱 헤어 소녀 7. 안경 소녀 8. 레드 립 소녀 9. 테슬 귀걸이 소녀 10. 흑진주 귀걸이 소녀때로는 아련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시선을 사로잡은 소녀 인물화 컬러링북 인물화는 얼굴의 각도와 포즈, 눈매와 시선 등에 따라 그 인상이 매우 달라진다. <소녀의 시간 컬러링북>의 소녀들은 트렌디하면서 캐주얼한, 당당함과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소녀들이다. 부드러운 머리끝과 은은한 눈매가 매력적인 C컬 단발 소녀, 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기울이고 동그랗게 뜬 눈이 귀여운 사과 머리 소녀, 뒤로 돌아보면서 살짝 곁눈질하고 있는 주근깨 소녀, 탱글한 입술이 매력적인 애쉬 그레이 롱 웨이브 소녀, 고양이상의 얼굴로 시크한 매력이 듬뿍 묻어나는 고양이 소녀, 고개를 살짝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는, 입술의 입체감이 살아 있는 레드 립 소녀, 한쪽으로 서 있는 상태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새침하게 눈을 내리깔고 있는 애쉬 핑크 헤어 소녀, 턱을 아래로 살짝 당기고 정면을 바라보는, 강렬한 인상의 테슬 귀걸이 소녀 정면, 사면, 측면의 다양한 각도, 턱을 당기거나 고개를 젖히거나 옆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와 그에 따른 눈, 코, 입의 모양 변화를 40명의 소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아련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녀들을 보면 누구라도 한 번쯤 컬러링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의 인물화는 얼굴의 피부 등을 섬세하게 컬러링하여 완성하는 인물화이기 때문에 스케치선이 복잡하지 않다. 따라서 컬러링 도구의 선택이 자유롭고, 원하는 색감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채색할 수 있다. 채색하는 방법과 배색이 달라도 베이스가 되는 도안의 비율이 완벽하기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는 보장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배색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저자의 완성작품을 함께 수록해서 배색 플랜을 짜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넉넉한 두께의 종이로 색연필뿐 아니라 다른 컬러링 도구를 사용해 채색하기에도 문제가 없고, 180도 펼침 제본으로 채색 시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책의 구성> ■ Part1. Coloring 40명의 매력 소녀들을 컬러링할 수 있다. 왼쪽에 완성작품을 수록해 배색 시 가이드로 삼을 수 있도록 했다. ■ Part2. Drawing 40명의 소녀 중 다양한 각도와 포즈의 소녀 10명을 선정해 단계별 스케치법을 제공함으로써,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직접 완성해볼 수 있다.
비타민 계산법 C-1 : 기초편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01.02
6,500원 ⟶ 5,85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비타민 계산법' 시리즈는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C-1 51단계 구구단 익히기 52단계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3단계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4단계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5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6단계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7단계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8단계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58단계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60단계 곱셈 구구 응용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C-2 61단계 두 자리 수 X 십 몇 62단계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3단계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4단계 세 자리 수 X 몇 십 65단계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6단계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7단계 나머지가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68단계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69단계 네 자리 수 X 두 자리 수 70단계 네 자리 수 X 두 자리 수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C-3 71단계 세 자리 수 X 세 자리 수 72단계 세 자리 수 X 세 자리 수 73단계 세 자리 수 X 세 자리 수 74단계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 ÷ 한 자리 수 75단계 세 자리 수 ÷ 한 자리 수 76단계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77단계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78단계 네 자리 수 ÷ 두 자리 수 79단계 네 자리 수 ÷ 두 자리 수 80단계 자연수의 혼합 계산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영양만점, 실력만점 『비타민 계산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사람 몸에 비타민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요. 수학을 공부할 때도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처럼, 튼튼한 공부법으로 계산 능력을 차근차근 향상시켜 주어야 합니다. 유아.초등수학에 꼭 필요한 『비타민 계산법』으로 아이들에게 부족한 수학 비타민을 채워 주세요. *『비타민C 계산법』초등수학 계산법 :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길러 줍니다. 비타민C는 병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비타민C 계산법』으로 공부를 한 아이는 스스로 계산의 논리를 깨우치게 되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 습관이 바뀝니다. 매일 조금씩 『비타민C 계산법』로 공부하면서 올바르지 못한 공부 습관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 주세요. 『비타민 계산법』만의 특별한 비밀 * 공부의 기초가 튼튼해져요. 계산은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기초 계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학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학문이어서, 모든 학문에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 수학 기초가 튼튼한 아이는 모든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두뇌를 발달시켜요. 계산은 아이의 뇌를 자극하여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충분히 연습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계산의 논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공부는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공부하는 기술을 터득한 것입니다. *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 습관이 길러져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아이가 긴장하여 집중력이 생기고 학습 의욕이 생깁니다. 학습 의욕은 공부 습관으로 이어져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다 보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되고, 다른 공부까지 잘할 수 있는 학습 전이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성취감을 느껴 공부가 재미있어요. 하루하루 늘어 가는 실력에 아이 스스로 놀라게 되고,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많은 문제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학습 의욕이 생겨,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 단계별 학습으로 실력이 느는 게 보여요. 『비타민 계산법』은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계산법』 100% 활용법-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 능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주세요. 『비타민 계산법』은 실력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학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쉽게 느끼며 풀 수 있는 단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공부에 대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규칙적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규칙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 계산 원리를 이해한 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기초적인 원리를 터득해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초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응용된 문제를 만났을 경우 아이가 무척 어려워합니다. 계산이 느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도 원리를 이해하면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 완전 학습이 되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완전히 이해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능력에 맞는 학습 분량과 학습 시간을 체크해 가면서 학습 목표를 100%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확인을 하면서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 보고, 주어진 학습 목표를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시간을 재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정확성과 함께 속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빨리 풀면서 또한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학습시켜 주세요. *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적도록 해 주세요. 계산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풀이 과정입니다. 어디를 모르는지, 어디서 잘못 풀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풀이 과정을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아이가 틀리는 문제의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살핀 후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 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아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자신감이 생겨야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웅진지식하우스 / 유시민 (지은이) / 2025.04.30
18,900원 ⟶ 17,01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청춘의 독서』가 고급 양장 제본의 특별증보판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관한 이야기와 특별증보판 서문이 추가됐다. 문장도 전체적으로 손봤다.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손때 묻은 책들을 다시 펴보면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자, 오늘의 유시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품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명의 역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15권의 위대한 책들. 그 안에는 앞서 살다 간 이들의 고민과 답이 담겨 있다. 『청춘의 독서』를 통해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특별증보판 서문. 책을 읽는 일에 관한 이야기 초판 서문. 오래된 지도를 다시 보다 01.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가난은 누구의 책임인가 -날카로운 첫 키스와 같은 책 -평범한 다수가 스스로를 구한다 02.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지하대학과 사상의 은사 -벌거벗은 임금님을 발견하다 -지식은 맑은 영혼과 더불어야 한다 03.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영혼을 울린 정치 선언문 -박제된 혁명 교과서의 비애 -역사에는 종말이 없다 04. 불평등은 불가피한 자연법칙인가 :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냉혹하고 기괴한 천재, 맬서스 -자선은 사회악이다 -재산권과 생존권 -편견은 천재의 눈도 가린다 0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로맨스를 빙자한 정치소설 -유쾌한 반란의 소묘 -얼어붙은 땅에서 꽃이 피다 -위대한 시인의 허무한 죽음 06.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 : 맹자, 『맹자』 -역성혁명론을 만나다 -백성이 가장 귀하다 -아름다운 보수주의자, 맹자의 재발견 -대장부는 의를 위하여 생을 버린다 07. 어떤 곳에도 속할 수 없는 개인의 욕망 : 최인훈, 『광장』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 -소문뿐인 혁명 -주사파, 1980년대의 이명준 -열정 없는 삶을 거부하다 08. 권력투쟁의 빛과 그림자 : 사마천, 『사기』 -『사기』의 주인공, 한고조 유방 -지식인 사마천의 울분 -새 시대는 새로운 사람을 부른다 -권력의 광휘, 인간의 비극 -정치의 위대함을 생각한다 09. 슬픔도 힘이 될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존엄을 빼앗긴 사람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슬픔과 노여움의 미학 -이반 데니소비치 탄생의 비밀 -노동하는 인간은 아름답다 10.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 찰스 다윈, 『종의 기원』 -해설을 먼저 읽어야 할 고전 -다윈과 월리스, 진화론의 동시 발견 -다윈주의는 진보의 적인가 -이타적 인간의 가능성 11.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부(富)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사적 소유라는 야만적 문화 -일부러 낭비하는 사람들 -지구상에서 가장 고독했던 경제학자 -인간은 누구나 보수적이다 12. 문명이 발전해도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뉴욕에 재림한 리카도 -꿈을 일깨우는 성자(聖者)의 책 -타인을 일깨우는 영혼의 외침 13.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보이는 것과 진실의 거리 -명예 살인 -68혁명과 극우 언론 -언론의 자유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14. 역사의 진보를 믿어도 될까 :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랑케를 떠나 카에게로 -회의의 미로에 빠지다 -식자우환(識字憂患) -진보주의자를 위한 격려와 위로 15. 21세기 문명의 예언서: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개인 독립 선언 -세계 최강국의 최고 지식인 -밀이 『자유론』에서 펼친 이야기 -『자유론』의 공동저자, 해리엇 테일러 밀 -시대를 넘지 못한, 그러나 좋은 사람 -대한국민에게 보내는 격려 후기. 위대한 유산에 대한 감사 참고문헌.시대와 함께한 영원한 ‘청춘의 책’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출간!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죄와 벌』부터 『자유론』까지, 유시민이 다시 펼쳐 든 오래된 지도 ★ 33만 부 기념 고급 양장 에디션 ★ 15번째 책 『자유론』 원고 및 특별판 서문 신규 수록 ★ 초판 한정 양장 필사 노트 증정 이 시대의 ‘신경안정제’ 유시민이 다시 펼쳐 든 오래된 지도 “이 책은 내가 젊었을 때 들고 다녔던 지도를 다시 그린 것이다.” 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 누구보다 뜨겁고 치열했던 청춘을 지나온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갈림길과 장애물을 마주할 때마다 길을 물었던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생각과 철학, 고민과 감정, 질문과 깨달음을 더해 새로운 지도를 그려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에 계엄의 밤을 맞닥뜨리며 다시금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책 하나하나는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다. 『청춘의 독서』는 15권의 위대한 고전을 통해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책” 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청춘의 독서』 유시민의 대표작 중 하나인 『청춘의 독서』는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특별증보판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기존 14개 이야기에, 존 스튜어트 밀이 쓴 고전 『자유론』에 관한 이야기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특별증보판 서문을 더했다. 문장도 전체적으로 손봤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는, 스물아홉 살에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100만 부 이상 판매된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비롯해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국가란 무엇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등 많은 책을 써왔다. 그간 써온 적지 않은 책 중 가장 큰 애착을 갖고 있는 책으로 『청춘의 독서』를 꼽는다. 특정 주제의식에 입각해서 쓴 책과 달리,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얻은, 삶과 인간과 세상과 역사에 대한,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려고 썼다.” 그렇기에 그가 젊은 시절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유했던 질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과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하게 된 과정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 정치인, 행정가이기 이전에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진보하고 있을까?”,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사실과 진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청춘의 유시민이 고전을 통해서 답을 찾고자 했던 질문들이다. 오늘의 청춘이라고 이와 같은 고민이 없을 리 없다. 그렇다면 그가 다시 펼쳐 든 이 책들이 지금의 청춘에게 의미 있는 답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청년 유시민의 이정표가 되어준 위대한 고전 15 이 책은 유시민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손때 묻은 책들을 다시 펴보면서 시작되었다. 다시 꺼내 든 책은 예전과는 다른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당시에는 미처 보지 못했거나 외면했던 부분이 강한 울림을 주었다. 똑같은 책을 다시 읽었지만 결코 똑같은 책이 아니었던 셈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에서는, 처음 읽었을 때만 해도 기억에 남지 않았던 인물 두냐가 눈길을 끈다. 그의 행동에서 평범한 사람 다수가 모여 사회를 지탱하고 나아가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맹자』를 다루는 대목에서도 ‘청년 유시민’의 관점과 ‘오늘날의 유시민’의 관점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대학생 당시 읽었을 때는 백성을 모든 가치들 중 가장 위에 놓은 ‘혁명적 사상가’ 맹자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지만, 다시 읽었을 때는 효와 공동체를 강조한 맹자의 모습에서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갖춰야 하는 덕목을 발견한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다룬 대목도 흥미롭다. 청춘의 유시민이 질문하고 오늘날의 유시민이 답하는 형식의 대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젊은 시절에 다윈을 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종의 기원』을 막상 읽지 않았지만 진화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여겼고, 진화론이 우생학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는 점에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다윈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었”다는 증거였다. 연륜이 쌓인 뒤 이 책을 읽으며 과거의 오해와 무지를 반성함과 동시에, 인간은 이기적인 본능을 가진 존재이지만 또한 이타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15번째 꼭지로 『자유론』 신규 수록 ‘계엄의 밤’을 지새며 다시금 느낀 자유의 소중함 이번 특별증보판에서는 서문과 더불어 한 개 꼭지가 추가되었다. 존 스튜어트 밀의 명저 『자유론』을 다시 읽은 이야기다. 왜 『자유론』일까?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자유론』을 인용한 바 있는 유시민은 이렇게 답한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우리 모두가 함께 겪었던 국가와 정치의 풍파를 소화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했다.” ‘계엄의 밤’ 이후의 시간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정치 활동, 출판과 언론 활동, 집회 활동의 금지를 명한 포고령은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왔다. 밀은 표현의 자유, 취향 향유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강조하며 “이 세 가지 자유를 원칙적으로 존중하지 않으면 정부 형태가 어떠하든 자유로운 사회라고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밀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는 기분을 느꼈다. 밀은 ‘잘못을 고칠 수 있는 능력’ 인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것이 우리 인간 사회에 ‘합리적 의견과 행동이 전반적으로 우세한’ 이유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역사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일제강점, 남북분단, 한국전쟁을 거치며 전 국토가 폐허가 되었음에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냈다. 숱한 실패와 잘못된 선택 속에서도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문제를 바로잡아왔다. 저자는 밀에게 받은 위로와 격려를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국민에게 돌려준다. 밀은 1859년 그 옛날에 쓴 책에서 그런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어리석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이후 화나고 아프고 어이없는 일들을 견디고 이겨낸 이들에게, 계엄의 밤 국회에서 계엄군을 막아섰던 시민들에게, 남태령의 기적을 만든 젊은이들에게, 눈보라를 맞으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을 지새웠던 남녀노소에게, 무한히 큰 감사의 마음을 얹어 그 말을 전하고 싶다.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이 오늘 우리를 본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대들은 인간의 모든 자랑스러운 것의 근원을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갈 모든 청춘에게 권하는 지혜의 목록 유시민은 책 말미에 당부 하나를 남긴다. 고전에 대한 균형 잡힌 서평을 쓴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시각으로 인해 여기서 다룬 책과 저자에게 편견을 갖지 말아달라고 말이다. 한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책을 쓰는 사람에게 책을 마음대로 쓸 권리가 있듯, 독자에게도 책을 마음대로 읽을 권리가 있다.” 그렇다. ‘마음대로 읽기.’ 이 책 『청춘의 독서』를 읽기에 가장 알맞은 태도일 것이다. 책은 세상에 나온 순간 독자의 것이다. 작가뿐만 아니라 민주화운동가, 정치인, 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인간 유시민의 생각과 고민을 들어보는 차원에서 읽는 것도 의미 있고, ‘지식소매상’ 유시민의 안내에 따라 고전의 세계를 경험해본다는 마음으로 읽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저자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다른 사람은 같은 책에서 나와는 다른 이야기를 듣고 다른 감정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도 독서도 먼저 경험한 사람이 정성 들여 만든 지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명의 역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15권의 위대한 책들. 그 안에는 앞서 살다 간 이들의 고민과 답이 담겨 있다. 『청춘의 독서』를 지도 삼아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게 되는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청춘의 독서』는 ‘살짝’ 예외다. 널리 알려진 고전을 다루었지만 책 정보를 전달하려고 쓰지는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얻은, 삶과 인간과 세상과 역사에 대한,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려고 썼다. 책 자체가 아니라 책을 읽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려는’ 목적보다는 ‘나를 표현하려는’ 욕망에 끌려 썼다. 어디 나만 그렇겠는가. 누구든 자신의 내면을 표현한 글에 애착을 느낄 것이다._「특별증보판 서문」 이 책을 주면서 사랑하는 딸에게 말하고 싶다. 세상은 죽을 때까지도 전체를 다 볼 수 없을 만큼 크고 넓으며, 삶은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축복이라는 것을. 인간은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러 온 존재이며, 인생에는 가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길에서라도 스스로 인간다움을 잘 가꾸기만 하면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_「초판 서문」
내일의 나는…
예림당 /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장지현 옮김 / 2008.04.20
8,000원 ⟶ 7,2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장지현 옮김
은 모든 것이 서툴고 평범하지만, 결코 포기 하지 않은 아이 민준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머리 감기, 이 닦기, 공 차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의 모든 생활을 담아 아이가 두려워하는 다양한 것들을 보여 준다. "그렇지만 내일의 나는…."이란 말을 반복함으로써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 시킨다. 우리 아이처럼 평범한 민준이가 어렵게 생각했던 일들을 해내는 모습을 통해 이 그림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아울러 이미 국내에 많은 그림 책을 출간해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미야니시 타츠야 특유의 개성 넘치는 그림 스타일은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접근한다.우리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영차 영차!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응원하는 책-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망보다 햄버거를 더 좋아하고, 머리 감길 싫어해요. 또 안약 넣기 무서워하고, 종종 이불에 오줌을 싸기도 하지요. 모든 것이 처음이거나 낯설은 아이들에겐 이러한 현상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수영하는 것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철봉 놀이마저도 두려워하기도 해요. 어른들에겐 아이의 이런 행동들이 잘 이해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가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재촉하거나 윽박질러선 안 돼요. 그러면 아이는 계속 어렵고 힘든 일로 여겨 자연스럽게 할 수 없게 되지요.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시간을 주세요.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연스럽게 해낼 거예요. 《내일의 나는…》의 민준이 역시 모든 게 서툰 평범한 아이예요. 하지만 민준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오늘은 모든 게 서툴고 무섭지만, 내일의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요. 머리 감기, 이 닦기, 공 차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의 모든 생활을 담아 아이가 두려워하는 다양한 것들을 보여 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일의 나는…."이란 말을 반복함으로써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 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처럼 평범한 민준이가 어렵게 생각했던 일들을 해내는 모습을 통해 이 그림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 되지요. 미야니시 타츠야는 이미 국내에 많은 그림책을 출간해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는 작가예요. 아이가 그린 듯이 단순한 색과 면으로 이루어진 미야니시 타츠야 만의 개성 넘치는 그림 스타일은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접근하지요. 실제로 4명의 아이의 아빠인 작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을 소재로 다양한 그림책을 출간했어요. 그의 그림책에는 단순함 속에 철학적인 주제가 있어 아이는 물론 부모들에게까지 교훈을 전달해요.
영두의 우연한 현실
사계절 / 이현 지음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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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이현 지음
이현 작가의 청소년소설집.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번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우선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은 현대 물리학이 고도의 과학자료와 가설에 근거해 성립한 다중우주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이 말은 곧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만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무계한 가설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현실성 있는 현대 우주론의 하나다. 1991년 8월 23일 새벽에 태어난 이영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연애라면 이론에만 뛰어난 소심한 여고생의 소심한 연애담을 담은「어떤 실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가 가족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그가 남긴 것」, 외계생명체의 출현으로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게 되는「로스웰주의보」가 실려 있다. 이 여섯 편의 작품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작가의 말 어떤 실연 영두의 우연한 현실 빨간 신호등 로스웰주의보 그가 남긴 것 오답 승리의 희망『짜장면 불어요!』『장수 만세』『우리들의 스캔들』등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일상을 둘러싼 기만과 부조리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예리하게 살피는 아동청소년문학 분야의 기린아 이현이 청소년소설집을 펴냈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번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지금 ‘너’는 다른 우주에서 살던 또 다른 ‘나’일 수 있다! 우선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을 살펴보자. 현대 물리학이 고도의 과학자료와 가설에 근거해 성립한 다중우주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단다. 이 말은 곧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만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무계한 가설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현실성 있는 현대 우주론의 하나다. 1991년 8월 23일 새벽에 태어난 이영두. 세계적으로는 사회주의국가가 몰락하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도시가스 폭발, IMF 사태에 이르는 붕괴를 겪으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고3이 된 지금,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모범생으로 생활해나가고 있다. 영두에게 인생은 한마디로 ‘노란 풍선’으로 어릴 적 놀이공원에서 받은 풍선처럼 무언가가 자꾸만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바로 그 영두지만 어느 순간 다른 조건 또는 다른 선택으로 인해 다른 삶을 살게 된 영두는 싸움으로 학교를 평정하는 고3이 되었다. 이런 영두에게 인생은 한마디로, ‘씨팔’이다. 작품은 도입부에서 영두와 영두가 갈리게 되는 다른 차원의 현실을 보여준다. 두 명의 영두가 또다른 자신을 마주하며 겪게 되는 당황스런 현실을 작가는 솜씨 좋게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서로의 삶의 궤적을 좇는 것으로 교차 편집하며 보여준다. 절대적이고 유일하며 오직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던 자신의 모습이 어쩌면 그저 하나의 가능성일 뿐일 수도 있다는, 이런 우연한 현실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답은 영두의 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난 우주라는 게, 엄청 대단한 건 줄만 알았어. 우리가 절대 어찌해 볼 수 없는, 높고 튼튼한 철벽 같은 거 말이야. 그런데 이제 보니까 아니네. 우주라는 거, 매트릭스처럼 그냥 우리를 둘러싼 허상인 거야. 우리는 그 허상에 내몰려서 살아가고 있는 거지. 너와 나의 현실이라는 것도 그래. 우린 그게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보려고, 혹은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아득바득…… 웃기는 일이야.” (79쪽) 청소년소설의 청소년소설다움을 보여주는 발칙한 작품들 「빨간 신호등」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잘못된 성(性)의식에 대해 대담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빨간 신호등이 보행자에게는 멈춰야 한다는 경고등이지만, 운전자에게는 파란불, 안전등일 수 있듯이 성(性)이라는 것 역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아름다운 사랑일 수도, 잔인한 폭력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자친구 시연과 우연한 기회에 섹스를 하게 된 종원은 시연이 자기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하며 시연과의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 하지만 시연은 전화도 받지 않고, 학원도 옮기고, 완전 무응답이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는 종원에게 돌아온 것은 시연이를 성폭행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 종원은 당시 시연의 싫다는 의사와 저항을 좋은데 부러 그러는 것처럼 해석하고, 시연 역시 좋아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수없이 본 야동과 우리 사이를 떠도는 성교육을 돌이켜 보건대, 그건 처음으로 섹스를 할 때 여자들의 흔한 제스처일 뿐이었다. 분명 그랬다. 그러다 좀 익숙해지면 남자보다 더 밝히는 게 여자다. 분명 그렇다고 알고 있다. 그렇게 들어 왔다. 그런데 설마, 진짜 싫었다고? 싫다는 그 말이 진심이었다고?(112쪽) 결국 시연뿐 아니라 종원에게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안기고, 양쪽 부모들간의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 이 사건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리라 본다. 「오답 승리의 희망」은 전북지역 청소년 인권모임 ‘나르샤’가 발간하는 청소년 신문 ‘오답승리의 희망’(오승희)이 모티프가 된 작품이다. 지난해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집회와 그 결과에 좌절한 나, 곽정은 세상이 원하는 정답을 찾는 대열에 합류하고자 하지만, 이름부터 오답인 (이오 십, 삼삼 구도 아닌) 이오구의 출현으로 혼란을 겪는다. “아! 너도 그래, 세상의 정답을 비켜 가는 건 전부 오답이라고 생각하는 거로구나. 다수가 선택한 답이 아니면 틀린 답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잖아. 그래, 그럼 이제 너도 남들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가면 되겠네.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네가 어떤 인간이 되어 가든 상관하지 말고 문제집이나 들여다봐. 그게 석장고의 정답이잖아. 그게 학교의 정답이고 세상의 정답이고!” (198쪽) 광우병, 촛불집회, 청소년 인권과 언론 자유 등 지난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구호와 그 허망한 결과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작품은 그럼에도 좌절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작가는 의리의 사나이『영웅문』의 주인공 곽정, 오답을 이름에 달고 사는 이오구, 이 둘을 괴롭히는 변호사(변태호러사이코) 선생 등 기발한 작명으로 묵직한 주제를 발랄하게 요리해 낸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작가 이현의 첫 청소년소설집 이밖에 연애라면 이론에만 뛰어난 소심한 여고생의 소심한 연애담을 담은「어떤 실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가 가족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그가 남긴 것」, 외계생명체의 출현으로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게 되는「로스웰주의보」가 실려 있다. 이 여섯 편의 작품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현실, 그래서 정답처럼 자신을 맞춰 가며 살아 보려는 현실, 혹은 너무나 높고 튼튼한 철벽 같아서 벗어나 보고 싶은 현실을 보여준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게, 때로는 비참하게. 섬세한 문체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원고들로 작가 이현은 2008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을 받았다.영두는 인생이, 한마디로 '씨팔'이라고 생각했다. 하나 더 꼽으라면 '하필이면' 정도를 댈 수 있었다. 인생의 즐거움이라야 고작, 누군가를 후려갈길 때의 짜릿한 전율 정도였다. 그렇다고 달리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적어도 8월 7일 오전 11시 15분 까지는, 그랬다.p52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세트 (전3권) (전면개정판)
창비 / 김아란, 박성우, 서덕희, 최은영, 박종호, 주예지 (엮은이) / 2019.12.13
36,000원 ⟶ 32,400원(10% off)

창비청소년 학습김아란, 박성우, 서덕희, 최은영, 박종호, 주예지 (엮은이)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 중3 시리즈를 출간하며 완간된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중3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출간한다. 중3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90%나 바뀌어 대폭 달라졌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전면 개정판) 1부 상처가 더 꽃이다 봄은(신동엽)/상처가 더 꽃이다(유안진) 등 13편 2부 비가 오면 숲(강은교)/비스듬히(정현종) 등 10편 3부 들판이 적막하다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 왔다는 말(안도현)/제망매가(월명사) 등 10편 4부 눈 오는 날 멧새 소리(백석)/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등 11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전면 개정판) 초코맨의 사회(황정은) /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양귀자) / 마술의 손(조정래) 등 8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전면 개정판) 1부 유럽은 왜 빵빵 할까?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안광복)/채식은 만병통치약일까(강양구) 등 18편 2부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그 시절 우리들의 집(공선옥)/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생긴다(김하나) 등 17편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수록작의 90% 이상 바뀐 전면개정판! 중등 9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 중3 시리즈를 출간하며 완간된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중3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출간한다. 중3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90%나 바뀌어 대폭 달라졌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의 특징 ▶ 중등 9종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새로운 작품을 엄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교과서 전 종에 실린 수백 편의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 및 교과서 수록 시인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정성껏 작성했다. 초판과 비교했을 때 중3의 경우 90%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완전히 달라졌다. 새 교과 과정의 경향에 발맞추어 컴팩트한 분량으로 수록했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최신 작품이 새롭게 담겼다. ▶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말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의 앞뒤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낱말풀이를 추가한 것은 물론,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위해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일깨우고 사회적 맥락을 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고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수록 문학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분량상의 문제로 축약되거나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임의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원래의 문장을 살렸다. 다만 중3 소설에서는 고전문학 장편의 경우 일부를 수록하되 꼭 읽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골랐다. 수필은 생활글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주요 독자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수록본을 원본으로 삼았다. [각 권 소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현대 시 및 고전 시가 44편을 수록했습니다. ▶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 시인과 교사가 시 감상의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 8편을 수록했습니다. ▶ 소설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과거의 삶이 담긴 작품을 지금의 삶에 비추어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문학, 비문학 수필 35편을 수록했습니다. ▶ 지식과 정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수필을 엮었습니다. ▶ 일상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인 글을 실었습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여자 없는 남자들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글, 양윤옥 옮김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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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글, 양윤옥 옮김
일본 출간 당시 예약판매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설집. 1983년 출간한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이후로 그의 단편소설들은 앞으로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지표이자 새로운 시도의 장으로서, 때로는 잔혹동화를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상상력을, 때로는 청춘의 기억을 건드리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써내려간 여섯 편의 작품과 함께,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의 독특한 오마주이자 해외 판본에만 특별히 수록되는 단편 '사랑하는 잠자'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한국어판의 번역은 <1Q84> <중국행 슬로보트> 등을 옮긴 전문번역가 양윤옥이 맡아 하루키 작품세계 속의 레퍼런스와 각 단편의 고유한 개성까지 고스란히 살려냈다. 또한 출간과 함께 하루키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가수 윤종신이 동명의 곡 '여자 없는 남자들'을 본인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어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문학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이브 마이 카 7 예스터데이 61 독립기관 115 셰에라자드 171 기노 215 사랑하는 잠자 273 여자 없는 남자들 313“우리가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게 과연 가능할까요? 설령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한다 해도.” 무라카미 하루키 9년 만의 신작 소설집 일본어판 수록 6편 +「사랑하는 잠자」, 총 7편 수록 일본 출간 당시 예약판매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설집. 1983년 출간한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이후로 그의 단편소설들은 앞으로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지표이자 새로운 시도의 장으로서, 때로는 파격적인 상상력을, 때로는 청춘의 기억을 두드리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써내려간 여섯 편의 작품과 함께,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의 독특한 오마주 「사랑하는 잠자」를 만나볼 수 있다. 남자와 여자, 그 깊은 간극에 흐르는 비밀스러운 선율 9년 만에 새롭게 태동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가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을 출간하는 것은 2005년 <도쿄 기담집> 이후 9년 만이다. 그사이 하루키 월드의 집대성으로 평가되는 대작 <1Q84>를 비롯한 장편소설 집필에 몰두해왔던 그는, 2013년 직접 선별한 영미권 단편소설 모음집 <그리워서(戀しくて)>의 번역작업중에 문득 ‘장편을 쓰는 것도 지쳤으니 이제 슬슬 단편들을 써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후 그해 말부터 이듬해 봄에 걸쳐 발표한 단편소설 다섯 편과 단행본 출간에 맞춰 새로 쓴 표제작 「여자 없는 남자들」이 모여 이번 소설집이 완성되었고, 이번 한국어 판본에는 <그리워서>에 실렸던 오리지널 단편 「사랑하는 잠자」가 특별히 추가되었다. 제목처럼 ‘여자 없는 남자들’을 모티프로 삼은 이번 소설집에는 말 그대로 연인이나 아내로서의 여성이 부재하거나 상실된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병으로 인해 사별하거나(「드라이브 마이 카」),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이혼하고(「기노」), 본인의 뜻으로 일부러 깊은 관계를 피하는 경우도 있으며(「독립기관」), 혹은 이유도 모르는 채 타의로 외부와 단절되기도 한다(「셰에라자드」). 대학 시절을 회상하는 구성의 「예스터데이」와 카프카 소설 속의 세계를 무대로 한 「사랑하는 잠자」를 제외하면 모두 중년 남성이 주인공인데, 그 때문인지 예전 작품들과 비교해 현실적이고 진중한 분위기가 강하고, 남녀를 비롯한 인간관계의 깊은 지점을 훨씬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한때 방황하는 청춘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하루키 소설이 현실과 맞닿아 보편적인 소재를 진부하지 않게 풀어냈다는 면에서, 이번 소설집은 기존의 팬들은 물론 보다 폭넓은 연령대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어판의 번역은 <1Q84> <중국행 슬로보트> 등을 옮긴 전문번역가 양윤옥이 맡아 하루키 작품세계 속의 레퍼런스와 각 단편의 고유한 개성까지 고스란히 살려냈다. 또한 출간과 함께 하루키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가수 윤종신이 동명의 곡 <여자 없는 남자들>을 본인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어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문학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학동네는 기존에 출간한 하루키의 초기 소설집 <반딧불이>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빵가게 재습격> 역시 작가의 개고사항을 반영하고 미발표 단편을 추가한 결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말에 많은 독자들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걸작 단편집을 떠올릴 것이다. 나도 물론 그랬다. 그러나 번역가 다카미 쓰쿠루 씨는 그 책의 제목 ‘Men Without Women’을 ‘남자들만의 세계’로 옮겼고, 나 역시 오히려 ‘여자 없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를 제외한 남자들’로 옮기는 쪽이 원제의 느낌에 더
갈릴레이가 다시 쓰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
자음과모음 / 김충섭 지음 / 2006.01.23
9,700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충섭 지음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수학자이기도 한 갈릴레이가 세계 명작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가르쳐 준다. 동화를 읽는 내내 수학과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열 여섯 번째 책이다. 누로니할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구해와야 하는 세 명의 왕자들. 그들이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과 마침내 찾아낸 세 가지 보물, 하늘을 나는 양탄자, 먼 곳까지 볼 수 있는 천리안, 향만 맡아도 병이 낫는 요술 사과에 얽힌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경우의 수, 수열, 관성의 법칙, 안전띠의 기능, 자동 운항 장치, 망원경의 원리, 빛과 적외선, 회전력 등 다양한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명작을 통해 수학과 과학의 세계에 쉽게 발 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향의 조그마한 입자들이 퍼지는 것입니다. 냄새 입자들이 뇌를 자극해서 호르몬이나 신경 화학물질을 분비하게 하죠. 그래서 몸의 생리작용이나 행동을 변화하게 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향으로 치료를 하는 것을 향 치료라고 하지요." 1.보물을 찾아 떠난 세 왕자 2.하늘을 나는 양탄자 3.천리안 4.신기한 사과 5.병이 든 누로니할 공주 6.활쏘기 시합 7.화살을 찾아서 8.페리파누 공주 9.돌아온 아메드 왕자 10.사자의 샘물 11.요술천막 12.곱사등이 샤이팔 13.후세인 왕자의 방황 14.사나로 간 후세인 왕자 15.돌아온 양탄자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미술관이 살아있다 1 : 천지 창조와 대홍수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 그림, 김연수 감수 / 2009.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 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제1화 하나님의 천지 창조 제2화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과 하와 제3화 가인과 아벨, 인류 최초의 살인 제4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Ⅰ) 제5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Ⅱ)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
베틀북 / 에릭 힐 글 / 2007.03.20
6,800원 ⟶ 6,12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
어린이 수호지
홍진P&M / 봉현주 엮음, 장인찬 그림 / 2008.01.07
8,900원 ⟶ 8,010원(10% off)

홍진P&M명작,문학봉현주 엮음, 장인찬 그림
<수호지>는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남성적이고 호쾌한 내용으로 <삼국지>와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그러나 <삼국지>와 달리 역사적 사실에 얽매이지 않고 소설적 구성을 이루고 있다. 임충, 사진, 무송, 노지심, 이규 등 무예가 뛰어나고 괴력을 가진 호걸들이 의적이 되어 탐관오리를 처단하고 가난한 백성을 돕는다는 내용이 그러하다. <수호지>는 훗날 중국 문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명나라와 청나라의 희곡 중 <수호지>에서 따온 것이 매우 많으며 <금병매>는 <수호지>를 부분적으로 확대하여 창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의 <홍길동전>도 <수호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호지>는 풍부한 낱말과 활기찬 표현으로 여러 계급과 인물들을 그려내고, 이들 인물을 통해 당시의 정치와 사회를 나타낸 것으로 중국 소설 중에서도 최고의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108호걸들의 이야기를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벌로 시내암의 자손들은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하나 풀려난 108 마왕 둘 구문룡(九紋龍)사진 셋 엉터리 중 노지심 넷 다시 만난 사진과 노지심 다섯 80만 대군을 호령한 임충 여섯 임충의 탈출 일곱 벼슬을 한 양지 여덟 일곱 호걸들의 만남 아홉 이룡산의 새로운 주인 열 양산박의 새로운 주인 열하나 살인을 한 송강과 무송 열둘 귀양 가는 송강 열셋 역모의 시 열넷 사형장에서 탈출한 송강 열다섯 고당주 전투 열여섯 공손승의 도술 열일곱 팽기와 능진의 입당 열여덟 조개의 죽음 열아홉 108 영웅 [수호지]에 대하여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
책읽는곰 / 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 2011.05.03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유아놀이책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미로 찾기 책.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 ‘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 같은 판타지 동화를 즐기면서 흥미진진하게 미로를 풀 수도 있고, 시끌벅적한 도시나 깊은 숲 속, 땅속, 바닷속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 동식물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로를 풀 수 있다. 다른 어린이용 미로 찾기 책과 달리 흑백의 파격적인 일러스트 또한 특징이다. 단순히 ‘미로를 푼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온갖 자연과 사물들이 결합한 기발한 상황 속에서 미로 퍼즐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흑백 일러스트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어 오랫동안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어서오세요! 미로 나라입니다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 내가 바로 왕이니라 소원을 들어주는 새 사슴의 숨바꼭질 가엾은 쥐 울부짖는 늑대 춤추는 곰 아저씨 시냇가에서 내 짝은 어디에? 사과를 파먹은 애벌레 작은 벌레야 조심해! 아기 거미 곧 가요. 밖으로 나가고 싶어 개들은 무슨 꿈을 꿀까요? 배고픈 여우 돛단배와 고래 신 나는 문어 잔치 두리와 곰둥이 우린 단짝 친구! 진짜 나와 거울 속 나 새로 산 모자 눈 내리길 기다려 커다란 옷 고전 미술과 현대 미술 사랑의 미로 멋진 신사 아저씨 넌 무얼 갖고 싶니? 미로와 미궁 저 구름은… 바람과 열기구 높은 곳 싫어 나팔 소리 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토머스 플린텀의 미로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림책 전문 출판사 책읽는곰이 ‘이야기가 있는 미로 찾기 책’을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영국에서 널리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토머스 플린텀이 만든 《이게 바로 미로야!》입니다. 미로 찾기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참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 한 장 연필 하나만 있으면 심심한 시간을 메우기에 그만일뿐더러,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기에도 그만이지요. 그럼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는 그간 나온 미로 책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 책은 단순히 ‘미로를 푼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온갖 자연과 사물들이 결합한 기발한 상황 속에서 미로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 같은 판타지 동화를 즐기면서 흥미진진하게 미로를 풀 수도 있고, 시끌벅적한 도시나 깊은 숲 속, 땅속, 바닷속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 동식물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로를 풀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미로 찾기 책이지요.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시각적인 즐거움입니다. 보통 미로 책들이 그저 예쁜 그림 속에 미로 길을 그려 넣기만 했다면, 이 책에 나온 미로는 그림 속 상황과 기가 막힐 정도로 딱 맞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성벽의 벽돌 틈새, 멋진 신사의 정장에 새겨진 무늬, 갈래갈래 뻗어나간 나뭇가지,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 들이 그대로 미로가 되어 있지요. 더불어 이 책에 나오는 미로의 무대는 어느 한 장소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도시의 빌딩 숲과 멋진 그림이 걸린 미술관부터, 넓디넓은 바다와 깊고 깊은 숲 속, 그리고 머나먼 우주와 비현실적 가상공간인 웜홀까지 등장합니다. 두 눈 부릅뜬 부엉이의 털이나 촘촘히 얽혀 있는 거미줄부터 광활한 침엽수림과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 공간까지, 미시적 공간과 거시적 공간을 마음껏 넘나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다른 어린이용 미로 찾기 책과 달리 흑백의 파격적인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흑백 일러스트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어 오랫동안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제껏 만나 볼 수 없던 ‘미로의 참맛’을 맛보고 싶다면 ‘이게 진짜 미로야!’를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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