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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삼성출판사 / 앙리 파브르 원작, 임형요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해설 / 2012.01.10
7,500원 ⟶ 6,7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앙리 파브르 원작, 임형요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해설
파브르 곤충기 곤충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일하고,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곤충들의 삶에도 인간들처럼 질서와 규율이 있습니다.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행하고 죽음을 맞는 곤충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신비한 것도 많고 배울 점도 많습니다. 잔인한 사냥꾼 혹노래기벌, 들판의 사냥꾼 쇠똥구리, 시체 전문 처리가 송장벌레 등 곤충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히 기록한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우리의 생활 방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동 문학의 결정판, \"문학의 탐정\" - 세계 문학 시리즈 \"문학의 탐정\"-세계 문학은 탐정과 같은 눈으로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이해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노벨상 수장작부터 서울대 · 연세대 추천 도서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아! 할 만한 노벨상 수상작부터 서울대·연세대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까지 이 모든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최우선으로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이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선정한 작품들이 믿음이 가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하셨죠? 서울대 출신 선생님 두 분이 직접 우리 아이 인성과 감성, 그리고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24권의 시리즈로 완성했습니다. 어려운 어휘는 쉽게 풀어써서 작품 이해가 쉬워졌어요 세계 문학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읽으면 마치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작품마다 작가에 대한 설명과 요약된 줄거리를 포함해, 선생님의 해설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독서 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작품 감상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도 준비할 수 있고, 논술 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 게다가 하드커버가 고급스러워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분량,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무게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두고 읽어도 그 가치가 변치 않을 명작이므로,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하드커버가 마음에 쏙 듭니다. 산뜻하고 밝은 그림들이 기분을 좋게 해요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흔듭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
운주사 / 법헌 (지은이) / 2020.10.05
9,000

운주사소설,일반법헌 (지은이)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범어 실담자로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으로, 망월사본 진언집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띄어쓰기는 현재 독송, 유통되는 것들을 참조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머리말 5 범어 실담자란 5 사경이란 6 사경의 의의 6 진언 사경의 공덕 7 사경하는 순서 8 사경 발원문 9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읽기 10 범어 실담자 쓰는 법 11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1~10회) 19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의식에서 필수적으로 염송하는 천수경의 핵심이 되는 진언으로, 관세음보살에 귀의하고 찬탄, 기원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천수다라니’, ‘대비주’라고도 한다. 이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사경하면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독송, 사경해 왔다. 이 책은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범어 실담자로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으로, 망월사본 진언집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띄어쓰기는 현재 독송, 유통되는 것들을 참조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렇게 실담자(범어)로 전해지는 진언(다라니)은 예로부터 오종불번五種不飜, 즉 그 의미를 번역하지 않는 다섯 가지 중의 하나로 여겨 번역하지 않았다. 실담자 쓰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범어 실담자 쓰는 법을 수록하였으며, 미리 연습한 후에 사경에 임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
문학동네 / 당칠공자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17.06.20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당칠공자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으로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가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드라마 누적 조회 수 4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유역비와 양양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프롤로그 1. 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009 프롤로그 2. 청구의 백천 027 1장 지난 일 033 2장 예기치 못한 재회 046 3장 드러난 진실 064 4장 이심전심 079 5장 대자명궁 095 6장 귀족의 난 114 7장 불청객 138 8장 아리의 생일 154 9장 복숭아꽃 악연 176 10장 양생주술 200 11장 운명의 사랑 218 12장 자승자박 239 13장 사랑 이야기 256 14장 묵연의 과거 273 15장 상전벽해 288 16장 엇갈린 사랑 304 17장 한줌 재가 되어 325 18장 설렘과 두려움 351 19장 두근대는 심장 369 20장 드러낼 수 없는 마음 402 21장 되돌아온 혼백 437 22장 슬픈 과거 468 23장 세 번의 삶과 세 번의 사랑 495 번외 1. 첫번째 겁운 510 번외 2. 정복 543 번외 3. 복숭아꽃 547 번외 4. 후한 상 557 번외 5. 이름 564 번외 6. 세세연년 568“내게 아무것도 안 남는다 해도 함께 있고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당신 하나뿐이었어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도 사랑을 믿지 못하던 여자 가장 기쁜 순간에도 미소 짓는 법을 모르던 남자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지다 2017년 중국 드라마 최고 화제작 원작 소설 동영상 누적 조회 수 400억 뷰 돌파 110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 十里桃花』.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바우허우(85後, 1985년~1989년 출생) 세대 작가이며,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이다. 당칠공자는 중국의 고유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어 탁월한 상상력과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저력 있는 신예 작가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가 58부작으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드라마 누적 조회 수 400억 뷰를 돌파하는 등 경이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유역비와 양양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 2017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세 번의 삶, 단 하나의 사랑! 수많은 신들이 쇠락하고 몇몇 신족만이 평화롭게 사는 가운데, 오만 살의 철부지 신선 백천은 수련을 위해 남장을 하고 ‘사음’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의 신 묵연의 제자로 들어간다. 사음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경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만 이내 버림받는다. 그러고는 자신의 겁운을 대신 겪은 후 큰 위기에 빠진 스승 묵연을 돕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사음의 이름을 버리고 원래의 신분 백천으로 돌아가 묵연을 보살피길 칠만여 년. 신선의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외로이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겁운이 백천에게 닥친다. 그러다 천족의 야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소소’라는 이름을 얻어 신선계 최상위 계층인 천족과 속인의 사랑이라는,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랑은 오해와 모략에 휘말린다. 삼백 년 후, 야화는 백천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십사만 살의 상신으로, 그는 오만 살의 천군 태자로. 속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 백천에게 야화는 매번 새로이, 하지만 찬란하고 올곧게 구애하고, 둘은 처음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은 이들의 사랑을 그대로 두지 않는데…… ‘언제까지’ ‘얼마나’ 사랑할 수 있나요? 여자 주인공 백천은 십사만 살, 남자 주인공 야화는 오만 살. 둘의 나이 차는 구만 살이다.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기엔 “연배로는 고모뻘, 연수로는 조상뻘이고”, “오만 살밖에 되지 않은 옥 같은 청년이 십사만 살이나 되는 노인과 결혼해야 한다”는 설정이다. 이러한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시간 설정은 얼핏 보면 호쾌한 중국적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실은 일반적인 연애소설 문법에서 벗어난 과감한 도전이다. 시한부 삶이나 짧은 만남 같은 시간적 제약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애절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흔히 볼 수 있는 연애소설 서사라면,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신선’이고, 이들은 영원에 가까운 삶을 영위한다. 작가는 무한대로 늘어난 시간 속에 캐릭터를 놓아두고 계속해서 두 주인공을 시험에 들게 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과감한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시간’이라는 제한이 없다면 우리는 그 사랑에 얼마나 일관되고 진실하게 매달릴 수 있을까? 십사만 살의 나이. 삼생삼세, 세 번의―사음, 소소, 백천―삶 동안 각각 다른 신분으로 살며 산전수전을 겪은 여주인공 백천은 “나에 대한 마음이 아직은 깊지 않을 때 그만두는 게 좋을지도 몰라요. 내 나이가 되면 알 거예요. 이렇게 오래 살면 사랑이라는 것에 덤덤해지고 아무 흥미도 없게 된다는 것을”(268쪽) 이라 건조하게 말하기도 하며 “사랑의 나무가 있다면 내 나무는 몇 만 년이 지나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말라비틀어진 늙은 소철”(266쪽)이라는 둥, “거동도 굼뜬 상늙은이”(346쪽)를 자처한다. 반면 이런 백천의 눈에 고집불통 애송이 같은 야화는 “절절히 사랑하면서 오래 함께하면 좋겠군요”(267쪽)라든가 “당신 한 사람만 사랑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269쪽)라고 일관되게 자신의 사랑을 고수하는 직진남이다. 이러한 야화의 ‘진심’에 꽉 닫혀 있던 건어물녀 백천의 마음은 조금씩 열려가는데…… 우아하고 거침없는 현대적 감각으로 써내려간 ‘로맨스 선협仙俠소설’의 탄생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중국 고서 『산해경山海經』에서 소재를 빌려왔고, 불교의 인과 사상과 환생, 도교의 신선 개념이 혼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중국 고대 전설과 신화 역시 녹아 있다. 특히 도교의 ‘신선’ 개념은 소설 속 캐릭터들의 존재 양식을 규정하는 주요 골자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신선은 수행을 통해 상선上仙이 된 다음, 상신上神이 되어야 하는 숙명의 과제를 안고 있다(이는 최근 10년 새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선협소설’― ‘신선’의 존재가 되기 위해(仙) 수련하는(俠)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의 기본 포맷이기도 하다).신선 품계 중 가장 높은 위치인 상신이 되려면 짧게는 칠만 년, 길게는 십사만 년이 걸리며 두 차례의 겁운을 겪어야 한다. 겁운을 잘 넘기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넘기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 겁운이 닥쳐오는 시점이나 형태는 개인의 수행 능력이나 하늘이 정해준 바에 따라 미리 예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이 겁운은 특히 애정과 관련된 ‘정겁情劫’일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 주인공들에게는 시간적인 제약이 없는 대신, 자신의 마음, 즉 진심을 가늠해볼, 엄중한 시험대가 항상 놓여 있는 것이다. 그것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여주인공 백천이 속인의 신분으로 주선대에서 뛰어내려 상선에서 상신으로 격상된 것이 그 예다.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고 몸을 던졌지만, ‘사랑’에 의거해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리듯 투신했기에, 보다 높은 존재로 올라설 수 있었다. 이러한 전개의 기저에 깔려 있는 세계관은 비록 보편적이며 오래된 것이지만, 작가는 이를 영리하게 비틀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성,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필연성,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성 등 ‘사랑’의 속성을 모두 담아냈다. 바로 이 지점이 많은 독자들이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술꾼 백천, 독박육아 야화, 은근한 브로맨스의 백진과 절안 반전에, 허당…… 지극히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신선’들 작가 당칠공자의 ‘현대적 감각’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창조한 데서 빛을 발한다. 그 캐릭터들은 전형성을 탈피한 반전에, 허당 매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여주인공 백천은 조신하고 청초하기는커녕, 나이에 걸맞게 “십만 년 넘게 술을 마신데다 절안 같은 고수의 술만 마셨기 때문에, 겸허하게 말해도 술에 관한 한 반 전문가라 할 수 있었다(314쪽)”라 자부하는 주당이다. 그 덕에 속세의 나이로 서너 살 되는 아이가 술 먹는 것을 그냥 놔두었다가 오히려 “나도 어렸을 때 절안의 술을 훔쳐 먹고 사오일 동안 잠만 잔 적이 있다(333쪽)”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친다. 이뿐만 아니라 십사만 살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요즘 젊은 신선들은 참 재미있구나 싶었다. 모두들 활발한 모습이 내가 젊었을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52쪽)”는 식으로 은근히 꼰대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 천군 태자로 구중천의 ‘바깥일’만 도맡아할 듯한 우직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 야화는 무려 삼백 년 동안의 독박 육아로 어떤 요리든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의 달인이며 아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들을 질투해 멀리 유학 보내는 쩨쩨한 구석도 있다. 주인공 백천과 야화 외에 주위 인물들 역시 범상치 않다. 고고하게 세상을 멀리하고 은거중이라는 상신 절안은 유독 백천의 넷째 오빠 백진만은 끔찍이 아낀다. 둘 사이엔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는데, 작가가 둘 사이를 정확히 규정하진 않지만, 그 기류가 무엇인지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다. “절안 상신은 백진 상신을 위해 포도 껍질을 까는 중이고 백진 상신은 탁자에 엎드려 졸고 있었다. 백진 상신이 잠결에 재채기를 하자 절안 상신이 눈살을 찌푸리며 가지고 있던 외투를 덮어주었다.…… 백진 상신의 귀밑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554쪽) 백천의 조카, 봉구는 천족 최고 직위의 동화제군에게 앞뒤 재지 않고 이천여 년이나 꾸준히 들이대는 불도저다. 이처럼『삼생삼세 십리도화』속 인물들은 저마다 나름의 다채로운 존재감으로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풍성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완성시킨다.이제 준질산의 소소는 사라졌다. 그것은 청구국 백지제군의 딸 백천 상신이 꾸었던 꿈, 한없는 괴로움과 약간의 분홍빛을 띤 꿈에 불과했다. 칠만 년의 하루하루를, 정말 한없이 긴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이란 본래 도덕을 논할 수도, 옳고 그름을 나눌 수도 없는 것.
불가능이 없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흙마당 / 이광렬 지음, 사정환 그림 / 2008.10.13
9,000원 ⟶ 8,100원(10% off)

흙마당인물,위인이광렬 지음, 사정환 그림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시리즈의 46권. 뛰어난 전술과 불굴의 의지로 유럽 통합을 꿈꾸었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의 삶을 소개한다. 또한 나폴레옹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고 있다. 부록에는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나폴레옹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아울러,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꿈과 환상의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뛰어난 전술과 불굴의 의지로 유럽 통합을 꿈꾸었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인간의 감정을 다양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들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짧은 생애 동안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명곡을 작곡하여 세상에 남긴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천재적인 능력으로 예술뿐만 아니라 해부학과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써 우주의 중심을 바꾼 근대 과학자 ‘갈릴레이’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어린 왕자 - 팝업북
문학동네 / 생 텍쥐페리 지음, 김화영 옮김 / 2009.09.02
38,000원 ⟶ 34,2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생 텍쥐페리 지음, 김화영 옮김
<성경>과 마르크스의 <자본론>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는 <어린왕자>를 팝업북으로 만난다. 생텍쥐페리의 그림에 공간감과, 생동감, 움직임을 불어넣어 입체북으로 만들었다. 김화영 선생의 완역본으로 거의 모든 원본 그림을 팝업으로 만들어 매 페이지마다 세밀하게 작동하도록 장치해 놓았다. 모자가 그려진 날개를 들추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가 숨어 있고, B612호에 앉아 해를 바라보는 어린왕자의 그림에서 탭을 당기면 위에 떠 있던 해가 별 반대편으로 돌아간다. 사업가 그림의 회전판을 돌리면 수많은 별이 떴다 지고, 노란 뱀이 어린 왕자를 향해 꼿꼿이 상체를 세우는 동작도 직접 연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원전의 주옥같은 구절들이 최고의 번역가인 김화영 선생의 필력으로 유려하게 되살아났습니다. -2차원을 벗어나 3차원에서 만나는 또다른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그림에 최고의 팝업북 장인이 공간감과 생동감, 움직임을 불어넣어 입체북으로 만들었습니다. -3년 동안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팝업 장치가 무려 72쪽에 걸쳐 거의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혁신적인 팝업북입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처음 어린 왕자를 만나는 어린아이와 지난날 어린아이였던 어른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팝업북! 『어린 왕자』는 『성경』과 마르크스의 『자본론』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책만 200여 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아마도 아이든 어른이든, 소행성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고 나면 생의 가장 심오하지만 가장 단순한 비밀을 알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그것 말이다. 『어린 왕자』는 194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인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수많은 판본으로 소개되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북, 팝업북, 놀이책 등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나온 『어린 왕자』 팝업북은 애독자들의 소장 가치를 높인 책으로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답고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김화영 선생의 완역본으로 거의 모든 원본 그림을 팝업으로 만들어 매 페이지마다 세밀하게 작동하도록 장치해 놓았다. 이전 팝업북이 작은 판형에 원본 그림 중 몇몇 장면만을 싣고 축약 텍스트인데 비해 이번에 나온 『어린 왕자』 팝업북은 원 텍스트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면서 원본 그림을 훼손하지 않고 2차원의 세계를 3차원의 세계로 솟아오르게 해 새로운 『어린 왕자』를 개척했다. 제3의 창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림에 새로운 역할을 덧붙인 제라르 로 모나코는 오늘날 가장 창의력이 넘치는 팝업북 아티스트로, 과거 연극 무대 장식과 구성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 속에 작은 무대를 설치해 이야기 주제와 균형을 맞추며 팝업을 만들었다. 『어린 왕자』는 그 스스로도 “여느 팝업북과 달리 장장 72쪽에 달하는 분량, 독창적인 제본술, 형식상의 기교면으로 볼 때 팝업북 사상 초유의 혁신작이라 할 만하다.”라고 자부할 만큼 장인 정신이 배어 있다. 3년여에 걸쳐 그는 작업진들과 함께 이미지 구상, 움직임 개발, 도면 작업 실행, 제작 방법과 기술을 개발하며 이 멋진 예술 작품을 완성했다. 2차원을 벗어나 3차원에서 만나는 또다른 『어린 왕자』의 감동!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손으로 날개를 들추고, 탭을 당기고, 톱니를 돌리고, 만지면서, 이전 2차원의 『어린 왕자』를 접했을 때와는 또 달리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풍성하게 만드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7페이지의 그 유명한 모자 그림이 있는 날개를 들추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가 나와 마치 모자를 들춘 듯한 느낌이 든다. 20페이지 B612호에 앉아 해를 바라보는 어린 왕자의 그림에서 탭을 당기면 위에 떠 있던 해가 별 반대편으로 돌아가고, 47페이지 그림의 탭을 아래로 잡아당기면 뒤돌아 있던 어린 왕자가 정면으로 돌아서며 여우와 마주보는 장면이 연출된다(정면으로 돌아선 어린 왕자는 원 그림으로 있으나 뒤돌아선 어린 왕자는 원 그림에는 없는 장면으로 팝업북 아티스트인 제라르 로 모나코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56페이지에서는 폐허가 된 돌담 위에 앉은 어린 왕자를 향해 노란 뱀이 꼿꼿이 상체를 세우는 동작도 직접 연출해 볼 수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
아이세움 / 찰스 디킨스 지음, 우현옥 옮김 / 2006.06.1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음, 우현옥 옮김
150년 전 영국의 가난한 고아 소년 '올리버 트위스트'에 관한 이야기. 소매치기로 거리를 전전하던 올리버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가족의 사랑을 찾게 되는 명작 를 통해 19세기 영국의 사회 현실, 가난이 존재하는 이유 등을 논쟁거리로 제시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논술책이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스물한 번째 책.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1 명작 살펴보기 1. 만화로 미리 보기 2. 어떤 이야기인가요? 3. 한눈에 살펴보기 4. 이렇게 읽어 보세요! 2 명작 읽기 1. 빈민 구제소에서 태어난 아이 2. 지옥 같은 날들 3. 런던으로 4. 친절한 사람들 5. 행복한 순간들 6. 올리버를 지켜라 7. 눈치 빠른 페이긴 8. 진실이 드러나다 3 깊어지는 논술 1. 작품 소개 2. 작가 소개 3.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4 논술 워크북 1. 논술 6단계 2. 가이드북
세상의 모든 신나는 놀이 369
아이북 / 신나는 세모놀이 연구회 (지은이) / 2021.06.25
25,000

아이북소설,일반신나는 세모놀이 연구회 (지은이)
‘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오고 싶은 교실을 만들고,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나를 쳐다보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되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교실을 더 활기차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가지게 된 질문. 그리고 그 방법으로 ‘진짜 놀이’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전국의 8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를 만들고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나갔다. “진짜 놀이, 찐 놀이를 아주 제대로 해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년여 동안 모이고, 토론하고, 현장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놀아보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와 지도방법을 찾아나갔다. 그 결과로 그동안 모은 놀이방법에서 369가지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을 펴내며4 * 두말하면 잔소리, 놀이의 중요성14 * 짚고 가자, 아이들의 발달 단계16 1장 자존감 쑥쑥, 나에게 집중 놀이 12가지21 2장 기본기 튼튼, 안전·인성 놀이 48가지37 3장 건강미 팡팡, 신체 놀이 48가지91 4장 예술성 훨훨, 미술 놀이 48가지143 5장 표현력 뿜뿜, 말·책 놀이 63가지195 6장 상상력 톡톡, 창의 놀이 48가지261 7장 전통미 솔솔, 전래 놀이 48가지313 8장 호기심 퐁퐁, 월별·계절별 특별 놀이 54가지365 * 참고문헌369‘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오고 싶은 교실을 만들고 싶다.’ 이 질문으로 모인 8명의 선생님이 만든 ‘진짜 놀이’ 369가지! ‘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오고 싶은 교실을 만들고,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나를 쳐다보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되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교실을 더 활기차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가지게 된 질문. 그리고 그 방법으로 ‘진짜 놀이’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전국의 8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를 만들고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나갔다. “진짜 놀이, 찐 놀이를 아주 제대로 해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년여 동안 모이고, 토론하고, 현장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놀아보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와 지도방법을 찾아나갔다. 그 결과로 그동안 모은 놀이방법에서 369가지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재료는 쉽게’ ‘놀이법은 간단하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8개 주제 아래 369가지 놀이방법을 담아내다. 놀이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담아내고자 이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방법을 정해나갔다. 첫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 둘째, 놀이법은 간단하게 하되 선생님들이 응용해 다양하게 놀도록 하자. 셋째, 생생한 과정을 사진으로 잘 담아서 이해를 돕자. 8명의 선생님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정하고, 다양한 놀이들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직접 놀아보며 고른 놀이방법을 8개의 큰 주제 아래 369가지 정해 담아내게 되었다. 놀이영역을 8개의 큰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에 맞는 369가지 놀이를 정했다. 그리고 월별, 계절별에 맞게 놀이를 찾을 수 있도록 연간 교육 계획안 수록! 1장 ‘자존감 쑥쑥, 나에게 집중 놀이 12가지’에서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삶의 주인은 바로 자신임을 알고, 남을 의식하지 않으며 주체적인 나로 살기 위해 나에게 집중하여 자존감을 쑥쑥 키우는 놀이로 구성했다. 2장 ‘기본기 튼튼, 안전·인성 놀이 48가지’에서는 위험한 상황을 알고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며,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르기에 적합한 활동으로 정했다. 3장 ‘건강미 팡팡, 신체 놀이 48가지’에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땀을 흘리며 신나게 뛰어놀아 마음 깊은 곳의 두려움과 불안, 공격성 같은 감정을 표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민첩성과 협응력 등을 발달시켜 균형 잡힌 어린이로 성장하는 놀이로 넣었다. 4장 ‘예술성 훨훨, 미술 놀이 48가지’에서는 간단한 재료와 도구로 다양하게 꾸미고, 만들고, 그리는 등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욕구를 발산하게 하는 놀이로 예술성을 키우게 했다. 5장 ‘표현력 뿜뿜, 말·책 놀이 63가지’에서는 어휘력은 물론 언어 유창성, 독해력을 키워주어 진정한 읽기 독립을 도와주는 15가지 ‘말 놀이’ 활동과 책 주제에 맞게 흥미진진한 ‘책 놀이’ 48가지를 넣어 책과 친해지고 언어 표현력을 키우게 했다. 6장 ‘상상력 톡톡, 창의 놀이 48가지’에서는 자극적인 게임이나 휴대전화를 찾는 아이들을 진정한 놀이로 끌어들여 제대로 놀 줄 알도록 새로운 것, 신기한 것, 재미난 것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 7장 ‘전통미 솔솔, 전래 놀이 48가지’에서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속 놀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진화한 ‘전래 놀이’를 소개해 배려와 협동심 등 공동체 의식을 싹트게 했다. 8장 ‘호기심 퐁퐁, 월별·계절별 특별 놀이 54가지’에서는 계절이나 해당하는 달에 맞는 이벤트를 계획하여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가기를 기다리게 만들고, 한층 행복하게 만들 놀이를 정했다. ◆ 저자 소개 ‘신나는 세모놀이 연구회’는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전국에서 의기투합하여 만든 연구회예요. 이번이 그 첫 책으로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선생님들이 실제 교실에서 아이들과 직접 해 본 놀이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놀이로만 엄선해서 담았어요. 연구회의 이름에 있는 ‘세모놀이’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줄인 말이에요. 놀이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다고 믿으며 우리 아이들이 있는 모든 교실에서 진짜 놀이를 하는 교실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의 활용도를 더 높이기 위해 필요한 활동 자료와 동영상은 네이버 카페 ‘신나는 세모 놀이터’에 올려져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 cafe(신나는 세모놀이터) - https://cafe.naver.com/mhyukkk3 - 김지영(집중놀이, 말놀이/ 서울신남초등학교) 김지영 선생님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한 독서교육전문가이자 어린이 인문서 작가에요. 선생님은 세상에 모든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아 건강한 땀을 흘리고, 좋은 책을 접하며 ‘평생 독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내기 위해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도움을 주어야 할지 연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책 만들기 활동을 위한 ‘옛날옛적 이야기’와 ‘책 만들자 뚝딱!’ 시리즈 『한국의 옛이야기』, 『세계의 위인이야기』, 『세계 이야기여행』과 초등학생의 언어 실력 향상을 위한 교재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전4권), 『코딱지탐정의 초등국어 대탐험』, 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세상을 열어주는 『직업을 알면 더 재미있는 위인이야기』, 『이야기로 떠나자 세계 한바퀴』 등이 있습니다. - 김윤정(특별놀이 / 서울상수초등학교) - 이선희(전래놀이 / 전북여산초등학교) - 이윤영(안전·인성놀이 / 서울원명초등학교) - 이인숙(창의놀이 / 부산안민초등학교) - 이회중(책놀이 / 세종다빛초등학교) - 정재은(미술놀이 / 경기삼리초등학교) - 조상진(신체놀이 / 서울해누리초등학교)◆ 이 책을 펴내며아이들의 DNA에는 ‘놀이 생존 전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세끼 식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할 놀이는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놀이가 필요한 모든 교실(일반학급,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아동센터 등)에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책꽂이에 꽂아놓기만 하는 장식용 책이 아니라 책의 어느 부분을 열어도 바로 신나는 놀이가 시작되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8명의 선생님들이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은 밝고 힘찬 에너지를 이제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함께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놀이가 필요한 모든 교실에서 이 책이 활용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369가지 활동을 담았지만 각각의 교실에서는 훨씬 더 창의적으로 이 책의 놀이를 응용해 한층 재미난 시간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자연 그리기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5.10.15
9,000원 ⟶ 8,10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지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하는 책. 이 책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드디어 돌아왔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20년 미술 교육 철학을 가득 담았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드디어 출간! 자연 그리기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줍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자연 그리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합니다. 집 앞 화단이나 놀이터 또는 길가에 피어 있는 예쁜 꽃과 나무를 보면서 아이가 자연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그림 그리는 재미와 함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김충원 미술 교실>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새로운 미술 교육! 자연 그리기를 통해 아이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세요! 어릴 때의 그림 그리기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아이에게 미술은 놀이와 공부일 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균형 잡힌 두뇌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때로는 아이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는, 마술 같은 힘을 발휘합니다. 수많은 미술 활동 가운데 ‘그림 그리기’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출발점이며, 특히 본격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5세부터 7세 사이에는 아이의 장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미래의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이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 그리기를 잘 가르치고 싶어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자연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기본 도형을 이용하여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설명과 그림 그리는 순서를 따라 그리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손쉽게 그릴 수 있게 되며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을 갖고 재미를 붙이게 됩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자연 그리기》와 함께 아이가 집 앞 화단이나 놀이터 또는 길가에 피어 있는 예쁜 꽃과 나무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꼬불꼬불한 선으로 나무를 표현하고, 동그라미로 새빨간 앵두를, 길쭉한 삼각형으로 고추를 그리다 보면 아이의 표현력은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느새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즐기며 자연을 사랑하게 됩니다. 드디어 돌아왔다! 모두가 기다리던 새로운 <김충원 미술교실>! 1997년 발간되었던 <김충원의 미술교실> 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고 미술 교재의 원형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는 김충원 교수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예전과는 다른 시각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은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쌓고 미술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충원 미술교실>만의 감동 포인트! 1.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리기 방법에 한 번 감동! 2. 그림 못 그리는 엄마와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쓱쓱 따라 그릴 수 있는 멋진 그림에 두 번 감동! 3.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가이드 팁에서 또 한 번 감동!
쑥쑥
북극곰 / 로리 켈러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 2018.05.19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로리 켈러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쑥쑥』에 나오는 여덟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두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한다 그들은 개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여 큰 행복을 느낀다. 물론 시련도 있다. 바로 잔디 깎는 기계의 등장이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로리 켈러 작가는 『쑥쑥』을 통해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우린 모두 정말 특별해."라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책 『쑥쑥』은 스스로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쁨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특별하다는 깨달음을 선사한다.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시리즈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쑥쑥 자라나는 여덟 친구들의 이야기 잔디밭에 있는 풀들이 어느 날 갑자기, 모두 쑥쑥 자랍니다. 다양한 형태로 특별한 점을 한 가지씩 갖고서요. 그런데 한 친구는 뭐가 특별한지 모르겠대요. 어떤 친구는 키가 제일 크게 자라고, 어떤 친구는 꼬불꼬불 자라고, 어떤 친구는 재미나고 웃기게 자라고, 어떤 친구는 민들레 꽃을 피우며 자랐지요. 한 친구만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친구에게도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답니다. 그게 뭘까요?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소개하는 천재 작가들 모 윌렘스는 미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 '큰 도시의 양' 등 유명한 TV애니메이션 작가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스누피, 찰리 브라운을 그리면서 만화에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세서미 스트리트'로 미국 TV 방송계의 최고상인 에미 상을 여섯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이후 2003년에 방송을 그만두고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고,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모 윌렘스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어린이 문학의 판도를 바꾼 천재 작가라고 불립니다.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작가입니다. 모 윌렘스는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그림책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입니다. 『쑥쑥』은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하고, 로리 켈러가 쓰고 그린 두 번째 시리즈 책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로리 켈러는 『쑥쑥』으로 닥터 수스 상을 수상(2017)했으며, 다수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로리 켈러의 작품들은 올해의 책, 좋은 어린이 책 등에 선정되면서 전문가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천재 작가와 천재 작가의 만남은 세상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즐기는 독자들과 더 넓은 지평을 향해 나아가는 그림책 세계에게 더없이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기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특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쑥쑥』에 나오는 여덟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요. 그들은 개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여 큰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시련도 있습니다. 바로 잔디 깎는 기계의 등장이지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으니까요. 로리 켈러 작가는 『쑥쑥』을 통해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우린 모두 정말 특별해."라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림책 『쑥쑥』은 독자들에게 스스로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쁨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특별하다는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본 독자들은 누구나 역할을 맡아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연기하는 즐거움을 통해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그림책, 바로 『쑥쑥』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 2
노란우산 / 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 2012.12.26
14,800

노란우산유아학습책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자라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했다. 소리 나는 그림, 낱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조합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권 '단어편 동물들은 어디에 사나요?'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름과 특성을 한글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같은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본문과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소리 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서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놀이와 학습을 즐겁게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붙였다 뗐다 소리 나는 스티커로 사물의 이름과 글자를 배워요! 세이펜을 콕콕 찍어 소리도 듣고 녹음도 하고 큰소리로 따라 외치며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궁금해 하는 주제와 놀이로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자라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했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집에는 어떤 공간과 물건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탈것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것들의 쓰임 또는 특성을 우리말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한글로 익힐 수 있어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단순한 스티커 북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같은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본문과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소리 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서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놀이와 학습을 즐겁게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로 신 나게 놀아요! '말빵놀이' 시리즈는 소리 나는 그림, 낱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조합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림과 낱말 스티커를 어울리는 곳에 붙이기도 하고, 미로 찾기 놀이도 하다보면 글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소리도 나고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해 학습의 재미를 높여 줄 거예요. 소리 나는 세이펜으로 콕콕! 놀이하듯 배워요! 글자와 그림을 세이펜으로 찍으면 예쁜 목소리의 성우가 단어와 문장을 읽어주고,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사물의 특징도 파악할 수 있어요. 또한 스티커 놀이 방법도 세이펜이 모두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세이펜이 들려주는 소리를 듣고 아이가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하고 또 그것을 듣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순히 보고 듣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의 한 요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쌍둥이 책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배워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과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놀이책'으로 구성된 쌍둥이 놀이책이에요. 한글과 영어책이 같은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음성도 듣고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하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요. ■ 책 소개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 2 단어편 동물들은 어디에 사나요?'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름과 특성을 한글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지와 준은 동물들이 어디에서 사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동물들이 사는 곳을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은 어디에 살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한글도 익혀요!!
코디북 : 파티걸
효리원 / 창의력계발연구소 글, 강선영 그림 / 2013.07.25
8,500원 ⟶ 7,65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창의력계발연구소 글, 강선영 그림
여자아이들을 위한 핫스타일 코디북이다. 파티를 준비하는 예쁜 공주 그림으로 스티커 놀이에 집중할 수 있다. 가발부터 옷, 구두, 핸드백, 귀고리, 목걸이, 팔찌, 선글라스, 모자 등을 골라 코디를 하다 보면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주를 완전하게 코디 하면서 혼자서 완성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가발, 옷, 구두, 액세서리! 마음대로 코디하는 핫스타일 코디북! 마음대로 공주를 코디하다 보면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이 쑥쑥! 「핫스타일 코디-파티걸 」은 이런 점이 좋아요! ·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공주들로 구성되었어요. · 파티를 준비하는 예쁜 공주 그림으로 스티커 놀이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아이 스스로 스티커로 공주를 코디하도록 했어요. 가발부터 옷, 구두, 핸드백, 귀고리, 목걸이, 팔찌, 선글라스, 모자 등을 골라 코디를 하다 보면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 공주를 완전하게 코디를 하면서 혼자서 완성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한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의 신발, 귀고리, 목걸이, 팔찌, 선글라스, 핸드백, 모자 중에서 골라 코디를 하다 보면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주의 : 치마나 반바지를 코디할 때는 스타킹을 먼저 붙여 주세요! 가발은 윗옷을 붙인 다음에 붙여 주세요!
지구의 시간을 되찾은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5.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수학동화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2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12권에서는 시계를 읽는 법부터 시계의 단위, 달마다 일수가 다른 이유,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시간 개념까지 돼지 삼총사와 함께 시간과 시각에 대해 살펴본다.돼지학교 수학 12권 《지구의 시간을 되찾은 돼지》 분은 왜 60분까지, 시는 왜 12시까지 있을까요? 왜 우리나라와 영국은 9시간이 차이 날까요? 시간과 시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봐요! 퀴즈 대회에서 우승한 돼지 삼총사는 우주 마왕의 신임을 받는 부하가 되었어요.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돼지 삼총사는 마왕의 소굴에 들어가 동태를 살폈지요. 그런데 우주 마왕이 지구의 시계를 모두 망가뜨렸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시계가 모두 고장 나자 지구도 혼란에 빠지고 말았죠! 돼지 삼총사는 지구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마왕이 내는 문제를 풀기로 했어요. 그런데 시간과 시각이 다르대요. 나라마다 낮과 밤, 오전과 오후도 다르고요. 시계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시간을 쟀을까요? 분은 왜 60진법으로, 시는 왜 12진법으로 셀까요? 하루는 왜 24시간이고, 2월은 왜 28일일까요? 시계를 읽는 법부터 시계의 단위, 달마다 일수가 다른 이유,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시간 개념까지 돼지 삼총사와 함께 시간과 시각에 대해 살펴봅시다!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수학] 5. 시간과 길이 [4학년 1학기 수학] 3. 각도와 삼각형 [5학년 1학기 과학] 2. 태양계와 별 [5학년 1학기 사회] 1. 살기 좋은 우리 국토 [6학년 1학기 과학] 3. 계절의 변화
정통 마르세유 타로카드
넥서스BOOKS / 정유마 지음, 정주복 감수 / 2017.11.05
28,500원 ⟶ 25,65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정유마 지음, 정주복 감수
타로마스터의 풍부한 상담 사례를 보강한 정통 타로카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해법서. 개정판에는 메이저 카드를 이용해 해석할 수 있는 실례 12개와 함께 메이저와 마이너 카드를 혼용해 해석하는 실례 12개를 추가했다. 같은 카드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것에서 의미를 연결시키는 법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경험 못잖은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머리말|타로에서 삶의 해법 구하기 1 누구나 알아야 할 타로 ABC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은 타로의 역사 기묘한 연관성으로 수놓인 타로의 구성 타로카드 펼치는 법_스프레드 2 마르세유 타로, 상징의 숲으로 들어가기 왜 마르세유 타로카드인가 메이저 아카나 22장에 깃들인 상징 메이저 아카나 낱장 풀이 마법사|여자 교황|여왕|황제|교황|연인|전차|정의|은자 운명의 수레바퀴|힘|거꾸로 매달린 사람|무명|절제|악마 신전|별|달|태양|심판|세계|바보 수비학적 풀이 점성학적 풀이 마이너 아카나 56장에 깃들인 상징 마이너 아카나 낱장 풀이 인물카드 16장|숫자카드 40장 점성학적 풀이 3 마르세유 타로에서 해석 이끌어내기 마르세유 타로카드로 펼쳐보는 운명의 드라마 타로카드 해석은 결국 이야기 만들기 메이저 카드로 이야기 만들기 메이저와 마이너 카드 혼용해 이야기 만들기 맺음말|타로 바깥으로 열린 삶의 길“타로카드로 현명한 삶의 지혜를 얻는다!” -정통 타로카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해법서 -타로마스터의 풍부한 상담 사례를 보강한 최신 개정판 정통 타로카드의 세계에 빠지다! 타로카드가 젊은이들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거리 곳곳에 타로카드 점집이 생겨났다. 점이 미신으로만 치부되던 것에서 벗어나 타로카드는 나름의 역사성과 과학적 사고가 결합되어 현대인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깊은 역사성과 풍부한 상징성을 가진 정통 타로카드에 대해 알려준다. 현재 파리국립도서관에 원본이 보존되어 있는 마르세유 타로카드를 사용해 정통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카드의 상징체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78장의 아카나에 담긴 이미지와 색채, 수비학 등의 상징을 다각도에서 풀이하고 실제 해석하는 데 용이하게 정리한다. 가볍지만 조금은 미흡한 내용의 타로카드 해법서들 속에서 진정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담았다. 타로카드, 당신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어느 누구에게나 미래는 호기심이자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래서 고대부터 현재와 미래를 알고자하는 꾸준히 노력했으며 다양한 점성술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타로카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것으로 현재와 미래를 읽는 중요한 도구다.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재의 상황에 어찌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거나 앞으로 닥칠 미래가 불투명한 사람들에게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신이 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미래를 완벽하게 점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랜 역사와 과학적 사고, 상징성을 지닌 타로카드는 세대를 넘나들며 현재와 미래를 점치고 올바르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타로카드, 제대로 알고 해석하자! 타로카드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이 아무리 해박해도 실제 해석하는 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타로카드가 본인을 비롯해 타인의 운명을 점쳐주는 것이기에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똑같은 카드라도 상대방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므로 매 순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메이저 카드를 이용해 해석할 수 있는 실례 12개와 함께 메이저와 마이너 카드를 혼용해 해석하는 실례 12개를 추가했다. 같은 카드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것에서 의미를 연결시키는 법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경험 못잖은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30대 초반의 활달한 성격의 남자는 당시 고민거리 때문에 성격 파탄에 이를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 어렵게 좋은 직장을 구했지만 도무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공부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그저 남들처럼 일을 하면서 나이에 맞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다. (중략)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선택을 했는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는 매우 진지하게 상담에 임했다. 그가 어느 쪽을 선택해야 옳은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뽑은 카드를 보자.A1 15번 악마 |20번 선고|8번 정의15번 악마는 극단적으로 돈과 물질을 상징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뽑은 8번 정의 카드는 옳고 바른 것에 대한 판단력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여러 직업적인 상징 중 공무원이나 법조계를 나타내기도 한다. 두 카드 사이에 있는 20번 선코 카드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마음속에서 진정 원하는 일에 차이가 크다는 것을 상징한다. 세 카드의 흐름은 결국 금전적이고도 상업적인 길이 아니라 공무원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시기라 볼 수 있다. 선고 카드는 때(시기)를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꼭 공무원의 길이 아니더라도 국가자격증을 통해 돈 없고 억울함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고 대변해주는 일도 좋다는 조언도 더했다. - 직업 관련 상담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있어 영원히 풀리지 않는 고민이 바로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다. 살이 쪄도 걱정이고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도 살이 찔까 불안해한다. (중략) 어느날 은 여성이 절박한 말투로 상담을 의뢰해왔다. 다이어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묻는 그녀는 극단적이면서도 여유를 잃어버린 궁핍한 모습이었다. 애처롭게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를 묻는 그녀의 간절함을 담아 3장의 카드를 펼쳐보았다.A2 18번 달 |13번 무명|6번 연인한눈에 보아도 가운데에 있는 13번 무명 카드가 이 여성의 상태가 어떤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위장과 음식을 상징하기도 하는 18번 달 카드를 부정하고 돌아선 여자의 건강은 매우 악화되어 있었으며 다크서클을 비롯해 골다공증 판명도 받았다고 한다. 6번 연인 카드는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것에 대한 환상과 환영을 상징하기도 한다. 연인 카드는 세련된 멋쟁이를 상징하면서도 반대로 극단적인 아름다움을 추종하다 몸과 정신 모두 다칠 수 있음에 대한 주의를 상징한다. 연인 카드가 지닌 상징을 목적으로 달과 무명 카드가 나온 듯했다. (후략)- 건강 관련 상담
꾸물이 한글 1단계 (세이펜 별매)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은이), 이른봄 (그림) / 2021.02.26
40,000

꿈꾸는물고기유아학습책최효진 (지은이), 이른봄 (그림)
‘자모음-낱말-문장-이야기’까지 연계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자모음에 대한 이해, 자모음의 조합 등에 대한 학습을 우선적으로 하여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낱말과 문장을 읽고, 전체 이야기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쉽게 한글을 깨우치고 읽고 쓸 수 있도록 언어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균형적 언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다.1. 듣기 읽기 놀이책: 1권 세이펜을 활용하여 듣고 읽으며 한글을 익히는 세이펜 놀이책입니다. 따라 읽고 노래하고 게임하며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2. 쓰고 풀고 연습장: 5권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한글을 쓰고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을 푸는 쓰기 연습장입니다. 3. 낱말 카드 : 120장 놀이책과 연습장에 제시된 모든 낱말이 수록되어 있는 낱말 카드입니다. 점선을 따라 가위로 오린 후, 놀이하며 글자를 익혀요! 카드 종이를 오리면 총 120장의 낱말 카드가 만들어져요!“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의 아침을 마치기 전에 한글을 깨우칠 수 있다!” -훈민정음 서문 중- 은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바탕으로 자모음 결합의 원리부터 한 글자, 낱말, 문장 경험까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고 깨우쳐 스스로 읽을 수 있어요. 과 함께 듣고, 따라 읽고, 노래하며 한글과 친해져요! 1. 균형적 언어 교육을 통해 스스로 읽고 쓸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하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책을 읽어 줄 때, 아이들은 언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글을 스스로 읽고 쓰는 것은 자모음 조합 원리에 대한 경험이나 교육 없이 이루어지기 어렵답니다. 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자모음-낱말-문장-이야기’까지 연계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자모음에 대한 이해, 자모음의 조합 등에 대한 학습을 우선적으로 하여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낱말과 문장을 읽고 전체 이야기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쉽게 한글을 깨우치고 읽고 쓸 수 있도록 언어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균형적 언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2. 과 으로 더욱 효과적인 한글 교육이 가능해요! 듣고 따라하고 게임하며 놀이하듯 한글을 익히는 과 놀이책을 통해 익힌 한글을 직접 쓰고 문제를 풀며 익히는 으로 구분하여 효과적으로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동시처럼 재미있는 문장을 통해 기본적인 문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해요! 배운 글자와 낱말로 만든 재미있는 문장 읽기를 통해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문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문장력의 폭을 넓힙니다. 또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질문이 제시되어 말하기 교육까지 연계할 수 있어요. 4. 세이펜으로 노래하고 게임하며 신나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세이펜을 이용하여 듣기, 따라 읽기 뿐만 아니라 노래, 게임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T버튼 기능을 통해 자모음의 결합, 글자의 결합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잭 웰치 : 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라
살림어린이 / 양재홍 지음, 김홍권 그림 / 2008.09.10
9,0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양재홍 지음, 김홍권 그림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의 9권.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 '잭 웰치'의 삶을 소개한다. 잭 웰치는 세계의 모든 최고 경영자들이 닮고 싶어 하는 CEO이다. 고집불통이라서 미움도 많이 받았지만, 그는 자기 주장과 계획을 고집 부리기 전에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려고 애썼다. 잭 웰치는 믿음이 생기면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내놓았고, 제너럴 일렉트릭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그 어떤 변화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초등 전학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은 쉽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꾸며서 완성도를 높인 전기책이다.1. 최고 실력을 발휘하는 소년 <시크릿 포인트 : 자기 장점을 찾아내어 자신감을 가져라> 2. 어머니의 큰 가르침 <시크릿 포인트 : 실패를 순순히 받아들여라> 3. 골프장에서 일하다 <시크릿 포인트 : 옳지 않은 일에는 당당히 맞서라> 4. 화학 공학 박사 <시크릿 포인트 : 생각을 바꾸어 기회를 잡아라> 5. 제너럴 일렉트릭에 들어가다 <시크릿 포인트 : 자기 일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라> 6. 박사에서 경영자로 <시크릿 포인트 : 좋은 기회가 오면 용기 있게 잡아라> 7. 성공한 플라스틱 사업 <시크릿 포인트 :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어라> 8. 회장이 되다 <시크릿 포인트 : 밝은 미래를 위해 능력을 키워라> 9. 새로운 경영 방식 <시크릿 포인트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10. 가장 무자비한 경영자 <시크릿 포인트 : 최고를 꿈꾸는 사람이 되라> 11.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다 <시크릿 포인트 : 가까운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라> 12. 더 넓은 인터넷 세상 <시크릿 포인트 : 늘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이 시대가 주목하는 거장들의 삶을 통해 정제된 성공 비결을 배운다! ■ <거장들의 시크릿>의 인물들은 이 시대 거장이자 미래의 모델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거장들의 선별 기준은 ‘지금 세계는 어떤 리더십으로 움직이는가? 어떤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어떤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이 시대의 거장들은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워주고, 인생의 모델로 삼을 가치를 부여한다. ■ <거장들의 시크릿>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이다. 이 시리즈에 선별된 인물들에게는 성공의 키워드가 있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 핵심 키워드는 9~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크릿 포인트>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시크릿 포인트>는 거장의 세계에 다가가는 데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 <거장들의 시크릿>은 소설 같은 삶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거장들의 시크릿>에서는 이 시대가 주목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거장, 리더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삶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는 계기,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을 품에 안고 행복을 만드는 의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품성 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초등 전학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은 쉽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구성은 치밀하게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순수한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 구조가 돋보인다. ■ <거장들의 시크릿>엔 작가들의 혼이 담겨 있다. <거장들의 시크릿>은 이 시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들은 그들의 삶을 살피고, 정신을 이해하고, 행동의 이유를 알고자 작은 일화까지 면밀히 조사해 성공 키워드를 찾아냈다. 작가들에게는 중립성을 지키면서 거장들의 키워드를 찾아내야 하는 매력적이면서 고된 작업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들 또한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친근함을 놓치지 않고, 사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거장들의 삶은 어떤 어린이든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획, 내용, 구성, 그림 등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았다. 01 워렌 버핏/02 스티브 잡스/03 이명박/04 오프라 윈프리/05 제인 구달/06 코코샤넬/07 조앤 롤링/08 손정의/09 잭 웰치/10 반기문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라!” 잭 웰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가운데 하나인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로20년을 일한 사람이다. 세계의 모든 최고 경영자들이 닮고 싶어 하는 잭 웰치는 고집불통이라서 미움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자기 주장과 계획을 고집 부리기 전에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려고 애썼다. 그래서 믿음이 생기면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제너럴 일렉트릭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그 어떤 변화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런 그를 보고 ‘미친 잭’이라고 험담할 때도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끊임없이 변화한 잭 웰치, 그의 이야기는 꿈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본사로 돌아온 잭 웰치는 자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았다. 그것은 제너럴 일렉트릭에 입사할 때부터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관료주의를 깨는 것이었다....중략...“뭐라고요? 다들 제정신이 아니군요.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인형처럼 재잘대는 회의는 시간 낭비일 뿐이오. 미래를 계획하는 회의라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더 좋은 생각이 나올 수 있어요. 난 회의장에서 바로바로 각자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할 거요. 이런 보고서 따윈 필요 없으니 그냥 갖고 나가요.”“하지만 수년 동안 전략 회의는 이렇게 진행돼 왔는데요.”“이제부터는 그런 방식을 쓰지 않을 거요. 전략 회의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회의에서도 그런 방식은 쓰지 않을 테니 더 이상 쓸데없는 보고 서를 만드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라고 해요.”잭 웰치의 단호한 말에 아트는 잠깐 머뭇거리다가 보고서를 들고 나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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