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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상점 : 물리.지구과학편
예림당 / 전민희 (지은이), 심창국 (그림) / 2012.02.24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전민희 (지은이), 심창국 (그림)
. 지레의 원리 -아르키메데스 잡화상 . 유도 전류 -패러데이 전기용품점 . 마찰력 -레오나르도 다 빈치 중고품 상점 . 빛의 성질과 본성 -뉴턴 렌즈 상점 . 힘과 운동 -갈릴레이 스포츠용품점 .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 Ⅰ -아인슈타인 시계점 . 중력과 낙하 -아리스토텔레스 완구점 .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 Ⅱ -아인슈타인 시계점 . 만유인력 -뉴턴 과일가게 . 지구 , 별 , 달 -지오 빵가게 . 잡아늘이는 힘 -로버트 훅 고무줄 상점 . 밤과 낮 , 계절 변화 -코페르니쿠스 옷가게 . 에너지 보존의 법칙 -줄 포장마차 . 별자리 -프톨레마이오스 사탕가게 . 파동 -갈릴레이 완구점 . 태풍 -레이니 우산가게 . 마찰 전기 -그레이 유리가게 . 대기 오염 -오조니 화장품가게 . 피뢰침 -벤자민 프랭클린 문구점 . 대륙의 이동 -베게너 퍼즐가게신선한 물리·지구과학을 파는 과학상점, 드디어 신장개업! 과학사에 없어서는 안 될 유명한 과학자들이 상점을 차렸다. 그럼 이 상점에서는 뭘 살 수 있을까? 아르키메데스의 잡화상에서는 지구를 들어올리는 지렛대를, 뉴턴 과일가게에서는 지구를 끌어당기는 뉴턴표 사과를 살 수 있다. 또 아인슈타인 시계점에서는 시간을 더디 흐르게 하는 똑똑시계를 판다. 상점 이름도, 그 안에서 팔고 있는 물건도 흥미롭다. 여기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학상점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은 다르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내고, 상점 주인들, 즉 과학자들이 직접 알기 쉽게 차근차근 원리를 알려 준다. 지레의 원리, 마찰력, 중력과 낙하, 만유인력, 에너지 보존의 법칙, 파동,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 유도 전류, 밤과 낮, 계절의 변화 등 그 내용도 다양하고 알차다. 상점 주인들은 마냥 친절하지만은 않다. 괴팍하고 툴툴거리는 주인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장바구니 가득 물리·지구과학에 관한 재미있는 지식을 담아 올 수 있다. 잊어서는 안 될 요점들을 정리한‘ 장바구니’와 한 번 더 정리해 주는‘ 상점일지’는 보너스! 이제 더 이상 외우기만 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말고 말랑말랑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자.
강남몽
창비 / 황석영 글 / 2010.06.25
18,000원 ⟶ 16,2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황석영 글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황석영이 개발과 성장을 향해 멈출줄 모르고 달려온 한국사회를 말하다 무너져 내린 자본주의 사회에 깔린 수많은 사람들의 외침! 1994년, 멀쩡하다고 생각되었던 다리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TV앞을 떠나지 못했던 아침이 있었다. 1995년, 멀쩡하게 보인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건물 잔해에 깔린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던 저녁이 있었다. 이 두 사건은 멈출 줄 모르고 질주해온 개발시대의 욕망과 그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사회가 뒤를 돌아볼 수 있게 해 준 사건들이다. 우리 시대의 대표작가 황석영의 『강남몽』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비롯하여 현재의 우리 삶을 규정하는 역사적 출발점으로 거슬러올라가 수십년에 걸친 남한 자본주의 근대화의 숨가쁜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3.1운동 직후부터 한국전쟁 군사정변을 거쳐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남한 자본주의 형성사와 오점투성이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강남\'으로 상징되는 남한 자본주의의 일면을 자세히 그려냈다. 『강남몽』은 사람 이야기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철저히 자본주의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일제의 정탐에서 미정보국 요원을 거쳐 대기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다 백화점 붕괴로 몰락한 \'김진\', 시골 여상을 졸업한 뒤 고급요정과 쌀롱을 거쳐 김진의 후처가 되었다가 무너진 백화점에 묻히는 \'박선녀\', 70년대 강남 개발 시기에 부동산 사기로 돈을 버는 \'심남수\' 등 남한 자본주의 형성사의 단면을 예리하게 보여주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또한 무차별적인 개발의 상흔이라 할 수 있는 광주대단지의 참혹한 현장을 거쳐온 임판수 부부와, 그의 딸로 백화점 점원으로 일하다 붕괴 때 묻혔다가 구출되는 임정아의 시선을 통해서는 삶에 대한 뭉클한 감동을 던져주기도 한다. 소설가 김훈은 이 작품이 보여주는 시대 전체의 풍경이 거대한 가건물과도 같고, 그 무너진 가건물의 잔해 밑에는 지금 사람들이 깔려 있다고 말한다. 깔린 사람들이 외치는 “거기 누구 있어요?”라는 소리는 아직도 멎지 않은 듯 하다. 『강남몽』에는 무너져 내린 자본주의 사회 곳곳에서 들리는 이러한 소리들이 가득하다. 가득한 외침 속에서도 \'강남의 꿈\'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곳이 바로 한국사회이다. 그들의 꿈이야기를 담은 『강남몽』을 통해 우리 시대 또다른 \'강남의 꿈\'을 꿈꿔볼 수 있을 것이다. 1장_백화점이 무너지다 2장_생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3장_길 가는 데 땅이 있다 4장_개와 늑대의 시간 5장_여기 사람 있어요 작가의 말우리의 뜨겁고 슬픈 꿈은 어디로 갔을까? 작가 황석영이 그려낸 숨가쁜 시간의 기록 강인한 서사의 힘줄로 이 시대의 삶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소설! - 김훈 강남을 정밀히 복원함으로써 우리 안팎에 도사린 ‘강남의 꿈’을 해체하는 신(新) 묵시록 - 최원식 우리 시대의 작가 황석영(67)의 신작 장편 『강남몽』이 출간되었다. 젊은 감각을 유지하면서 독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작가 황석영은 2009년 9월부터 8개월간 인터넷서점(인터파크도서)에 『강남몽』을 연재하는 동안 댓글 공간에서 독자들과 열정적으로 대화하고 최근에는 트위터(@Hsokyong)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면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기도 하다. 이미 인터넷상에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강남몽』은 작가 스스로 여러 지면에서 밝혔듯 필생의 작업 가운데 하나로 일찍부터 구상해온 ‘강남형성사’가 경지에 이른 작가 특유의 필력과 왕성한 실험정신으로 완성을 이룬 작품이다. 수십년에 걸친 남한 자본주의 근대화의 숨가쁜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며 우리 시대 삶의 바탕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를 실감나게 제시하는 대작이다. 이야기는 1995년 6월, 1500여명의 사상자를 낸 강남의 백화점 붕괴사건으로 시작한다. 멈출 줄 모르고 질주해온 개발시대의 욕망과 그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그 사건으로부터 『강남몽』은 현재의 우리 삶을 규정하는 역사적 출발점으로 거슬러올라가 ‘강남의 꿈’을 좇아 달려온 인물 군상의 부침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이를 통해 거대한 거품처럼 들끓는 우리 시대의 벌거벗은 욕망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박진감 넘치게 읽히면서도 숨가쁘게 전개되는 현대사를 다큐멘터리 카메라처럼 냉정하게 포착하면서 소설은 진행되지만 독자로 하여금 어느 순간 모든 사건과 인물들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발견하게 하면서 작가의 소설적 구성과 필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든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거장 황석영이기에 가능한 대서사이자 강남형성사, 남한 자본주의 형성사가 독보적인 독서의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다. 우리 시대의 거장 황석영만이 쓸 수 있는 강남 이야기 1장 백화점이 무너지다 “나 계약 안해. 느이 사장 불러, 당장 불러!”__박선녀 국밥집 딸이었던 박선녀는 여상 재학중 우연찮게 모델 생활을 거쳐 화류계에 발을 들이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는다. 룸쌀롱을 경영하며 부동산 투기를 맛보고 당시 주먹계를 주름잡던 홍양태에게도 주눅들지 않고 나이트클럽까지 꾸려가며 제법 돈을 만지다 폭력조직 간의 세력싸움에 가게가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알고 지내던 중앙정보부 수사관의 도움으로 나이트클럽을 정리하고 새로 차린 룸까페에서 대성백화점 김회장(김진)을 만나 김회장의 후처가 된다. 이른바 ‘강남 사모님’으로 신분상승을 이루어 부유한 상류층 생활을 누리던 그녀는 그러나 어느날 백화점에 들렀다 난데없이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를 당한다. 제2장 생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는 천벌을 받아 마땅하군. 하지만 현실이 너무 강력해서 하늘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거야.”__김진 어려서 가족을 따라 만주로 이주한 김진은 헌벙대의 밀정으로 일하다 일본이 패망하자 서울로 돌아와 미군정청 산하 특무기관인 CIC의 요원이 된다. 김진은 해방공간에서 전평 탄압, 제주 4·3항쟁과 여순항쟁 진압, 박정희 좌익혐의 조사와 구명활동 등 굵직한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며, 미군과의 선을 이용해 한국전쟁 후에도 계속해서 현대사의 뒷무대에서 영리한 처신을 거듭하며 살아남는다. 5·16군사쿠데타 직후 건설업을 시작한 그는 권력과 돈의 행방을 가늠하는 본능적인 감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미군에게 불하받은 서초동 땅에 아파트와 백화점을 지어올리면서 순탄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리는 듯 보였지만, 1995년 6월 그의 백화점이 무너져내린다. 제3장 길 가는 데 땅이 있다 “지금 한강 남쪽 땅값이 얼만지 아십니까?” “길 가는 데 땅이 있고 땅은 돈이 된다”__심남수 제대 후 백수로 빈둥거리던 심남수는 어느날 부동산업자 박기섭을 만나 인생행로를 바꾸게 된다. 제3한강교 건설을 앞두고 ‘말죽거리 신화’가 시작되던 무렵 그는 박기섭과 함께 타고난 수완을 발휘해 갖은 방법으로 돈을 벌었고, 청와대가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은밀히 지시한 부동산 투기를 실행하고 서울시가 남서울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막대한 이익을 취한다. 그리고 70년대 말 특혜분양사건에 휘말리기 직전 정보를 듣고 주변을 정리한 뒤 한국을 떠난다. 십년 뒤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교수가 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던 심남수는 그날 백화점 붕괴현장을 비추는 텔레비전 뉴스 화면을 망연히 바라본다. 제4장 개와 늑대의 시간 “마 주먹질도 사업인 기라.” “인자 두 번 다시 오먼 니가 내 형여……”__홍양태 광주 충장로파의 전설적인 주먹 홍양태. 그는 이십대 초반이던 60년대 말 상경해 북창동과 무교동 일대에 터를 잡고 전통적인 주먹에서 사업과 이권을 쫓는 현대적 폭력조직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며 호남파 패권시대를 가져온다. 폭력조직 간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가운데 새로 부상하는 이권인 강남의 호텔로도 사업을 확장하지만, 유신체제가 끝나고 신군부가 사회기강확립을 내세우면서 군사정권 치하의 변화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치권에 이용당하며 다시 긴 수형생활에 처해진다. 그리고 백화점이 무너지던 날 카지노에서 가진 돈을 모두 털리고 동생에게 전화를 건다. 제5장 여기 사람 있어요 “가난뱅이들만을 위한 천국이 있을까” “사모님이 다 해줄 수 있단 말씀 다신 하지 마세요.”__임정아 백화점 지하 아동복 매장에서 일하는 임정아는 어려운 살림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던 중 백화점 붕괴사고를 당해 박선녀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갇힌다. 임정아의 부모는 혈혈단신 상경해 공사장과 편직공장에서 일하다 살림을 차렸고, 광주대단지(성남) 사업 소식을 듣고 무작정 천막생활을 시작했다가 광주대단지 폭동사건을 한가운데에서 겪었다. 강남 건설 붐이 일 무렵부터는 임정아의 어머니가 파출부로 일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왔지만, 갖은 고생 끝에 겨우 집이나마 마련하고 씩씩하게 자란 딸이 받아온 첫월급에 행복해한다. 역동적인 묘사의 재미와 대서사의 감동 『강남몽』은 단 한 권의 소설에 남한의 자본주의 형성과정과 오점투성이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커다란 스케일을 자랑한다. 3·1운동 직후부터 한국전쟁 군사정변을 거쳐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소설에 녹아 있는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그 이면의 숨겨진 진실과 에피쏘드들은 황석영만의 선 굵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의 힘으로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그 속에서 서로 얽히고설키는 수많은 인물군상이 맞물려 ‘강남’으로 상징되는 남한 자본주의의 단면을 그려낸다. 일제의 정탐에서 미정보국 요원을 거쳐 기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김진의 생애는 ‘꺼삐딴 리’보다도 영악한 처세와 기회주의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시골 여상을 졸업한 뒤 고급요정과 쌀롱을 거쳐 김진의 후처가 되는 박선녀나 강남 개발 시기에 부동산 투기로 큰돈을 버는 심남수 역시 강남의 형성과정을 예리하게 보여주는 인물들이다. 또한 홍양태 강은촌으로 대표되는 조직폭력배의 일대기는 개발독재시대의 어두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이 인물들은 우리 현대사의 어느 대목들을 여실히 반영한다는 점에서 전형적이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가 살아오는 동안 어딘가에서 한번쯤 접했을 법한 인물들이어서 더욱 실감있게 느껴진다. 한편 이들이 시대에 편승해 꿈을 좇아 움직이는 꼭두각시 같은 인물들이라면, 무차별적인 개발의 상흔이라 할 수 있는 광주대단지의 참혹한 현장을 겪어온 임판수 부부와, 그의 딸로 백화점 점원으로 일하다 붕괴 때 묻혔다가 사투를 벌이는 임정아의 존재는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역사 속에 각인시키는 한편 그들의 시선을 통해 삶에 대한 뭉클한 감동과 희망을 던져준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이야기를 현대사의 굵직한 장면 장면과 절묘하게 맞물리도록 직조해내는 솜씨는 ‘과연 황석영’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다양한 인물들의 삶의 굴곡을 그리는 필치는 날렵하면서 힘이 넘쳐 속도감 있게 읽히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한 인간의 구체적이고 다층적인 면모를 부각시켜 보여준다. 그런 인물들이 역사의 어느 순간 서로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면서, 어느새 거대한 원경으로서의 역사와 미시적인 개인의 욕망과 꿈이 서로 어떻게 얽혀 있는지가 드러나는 것이다. 덕분에 열 권짜리 대하소설로 풀어내어도 모자랄 만한 한국 현대사의 복잡다단한 국면들이 주요 인물과 소수의 주변인물들의 삶으로 압축되는 놀라운 형식상의 성취가 가능해졌다. 우리의 뜨겁고 슬픈 꿈은 어디로 갔을까 이 숨가쁜 ‘강남형성사’를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 삶의 밑바탕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강남몽』이 그리는 다섯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은 단순한 이야기 이상으로 현실적인 실체성을 지니고 다가오면서도 끝내 덧없다. ‘강남’이라는 남한 자본주의의 한 상징, 또는 황금을 향한 욕망 자체가 너무나 견고하고 뿌리깊은 것인 동시에 1995년의 백화점 붕괴사건이 상징적으로 드러내보였듯 한편으로 너무도 덧없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로써 『강남몽』은 우리가 발딛고 선 지금의 현실을 추동해온 욕망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깨닫게 하며, 동시에 그 꿈과 욕망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단단한 물질성을 지니고 이어져왔는지 또한 절감하게 한다. 그러니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밝힌 의미를 곱씹어본다면 ‘강남몽(夢)’이라는 소설의 제목은 무엇보다 문제적이다. 우리가 발딛고 선 현실 자체가 한바탕 꿈인 것은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그 꿈에서 깨어났는가.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꿈속에서 허우적대는 것은 아닌가. 또는, 꿈에서 깨어나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강남몽』은 그렇게 우리에게 묻는 것이다. 추천평 우리들의 작가 황석영은 이야기꾼의 본때를 보인다. 탈서사가 판치는 시대에 이야기의 복원을 다시금 실험한 이 소설은 심포지엄적 구성을 통해 욕망의 연기(緣起)에 따라 생성된 거대한 거품으로서 강남을 정밀히 복원함으로써 우리 안팎에 도사린 ‘강남의 꿈’을 해체하매, 『강남몽』은 과연 우리 시대의 신(新) 묵시록인저! - 최원식 (문학평론가) 『강남몽』은 강인한 서사의 힘줄로 지금 이 시대의 삶의 바탕과 내용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들추어서 보여준다. 『강남몽』이 보여주는 시대 전체의 풍경은 거대한 가건물과도 같은데, 그 무너진 가건물의 잔해 밑에 지금 사람들이 깔려 있다. 깔린 사람들이 소리친다. “거기 누구 있어요?” - 김훈 (소설가)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1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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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시즌 1에서의 활약으로 세계 탐정 협회 W.I.A.에 가입된 타이거 수사대! 가입 기념으로 세 친구들에게 태국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무에타이의 달인인 태국 소년 솜차이와 정글을 탐험하던 중 네 친구는 폐허가 된 사원의 신비로운 분수를 발견한다. 분수의 비밀을 본 그날 밤, 솜차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데….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QR코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 국장 요원명 T.I.4 더 강력해진 수사 도구 W.I.A. 정글의 사원 분수의 비밀 복수? 셋중하나 엿보기 수상한 물컵 원숭이 흉내 폴의 실수 협박 붉은 이구아나의 독 피라니아섬 섬 안의 호수 비명 밀물? 썰물? 원숭이들의 공격 구조 요청 덫 침입자 문 뒤의 남자 테스트 T.I.4 따라잡기베일에 싸인 새로운 인물, 더 강력해진 수사 도구와 함께 그들이 돌아왔다! 시즌 2 - 사건명 #001 붉은 이구아나의 독 시즌 1에서의 활약으로 세계 탐정 협회 W.I.A.에 가입된 타이거 수사대! 가입 기념으로 세 친구들에게 태국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무에타이의 달인인 태국 소년 솜차이와 정글을 탐험하던 중 네 친구는 폐허가 된 사원의 신비로운 분수를 발견한다. 분수의 비밀을 본 그날 밤, 솜차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솜차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피라니아 섬에 사는 붉은 이구아나의 독이 필요하다! 과연 타이거 수사대는 분수의 비밀도 지키고 솜차이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시리즈 소개] -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게다가 시즌 2에서는 스마트 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놀이하듯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으로 그 결과가 검증된 《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디코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QR 코드 책과 QR코드가 만나면? 책 읽기가 신나는 놀이가 된다! 시즌 1에서 책 속 단서를 찾는 방법이 디코더에 한정되었다면, 시즌 2에서는 기존의 디코더로 단서를 찾는 재미 외에도 스마트 폰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도입되었다. 바로 책 속 QR코드를 찍으면 단서가 보이는 것! 독자들은 자신의 스마트 폰이 마치 책 속 폴의 ‘슈퍼컴’인듯 상상하며 더욱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검정] 한글 킹제임스 작은성경 - 단본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 2017.06.10
20,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포켓 사이즈(94*140*35)로 신약과 구약을 모두 담은 성경이 새롭게 출간 되었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하기 쉬운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읽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경이다.한글킹제임스 성경은 * 바른 원문에서 번역된 바른 성경 권위있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The Massoretic Text)과 헬라어 표준 원문(Textus Receptus)을 전수한 유일한 한글 성경입니다. *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성경 원문의 뜻을 그대로 살리는 가장 적합한 우리말 표현으로 번역되어 정확하고 쉽게 영적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성경입니다. * 삭제되거나 첨가된 구절이 없는 성경 성경 전체 31,102절과 791,328단어들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기존 성경들이 삭제하고 첨가한 부분들을 바로잡은 성경입니다. * 종교개혁과 교회의 부흥을 가져온 성경 1500년 이후 종교개혁을 주도하고 세계적 선교와 영적 각성을 일으킨 하나님의 사람들의 손에 들려졌던 그 성경입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 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 신약성경 변개의 역사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9; 20:16; 20:22; 20:23; 23:14; 28:9, 막 6:11; 9:44; 9:46; 9:49; 10:21; 11:26; 13:14; 15:28, 눅 2:33; 4:4; 4:8; 4:41; 23:38, 요 1:14; 1:27; 3:15; 5:4; 6:69; 9:35, 행 2:30; 8:37; 9: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 바른 신약성경의 역사 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이 1611년에 나왔다. 한글 개역성경의 역사 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바른 성경 없이는 바른 신앙이 없다. 바른 성경 없이는 바른 신앙이 없다. 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1,7,19,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33, 행 8:37, 딤전 3: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27, 사 14:12,15, 계 6: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 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과 대조하여 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 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 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한글킹제임스성경 일러두기 1. 영어 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들의 첫 글자나 전체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있다. 반면 한글은 대소문자 구분이 없기 때문에 서체에 변화를 주어 본문체와 다르게 고딕체를 사용했으며, 그 의미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들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하나님(God, 창 1:1), 하나님(GOD, 창 15:2), 주(Lord, 창 15:2), 주(LOR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15:2). 여기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은 보통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과 다르게 “여호와”(JEHOVAH)를 의미한다(출 3:14; 6:3). 영어 과 은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를 4번 “여호와”(JEHOVAH)라고 번역했으며(출 6:3, 시 83:18, 사 12:2; 26:4), 이외의 모든 경우에는 신구약 전체에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으로 번역했는데,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모음부호에 따라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구분하여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어 번역본들과 한글 번역본들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가 일관성 없이 뒤섞여 있다. 한편 영어 과 은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창 22:14), 여호와닛시(Jehovahnissi, 출 17:15), 여호와샬롬(Jehovahshalom, 판 6:24) 등과 같이 “여호와”라는 표현이 있는 복합된 이름들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 2. 하나님을 지칭하는 대명사는 그대로 대명사를 사용할 경우 다른 대명사와 혼동되거나 우리말의 정서상 적합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앞에 나온 실명사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 많다. 문맥의 앞에서 실명사로 기록된 고딕체의 “하나님, 주, 예수” 등이 있을 경우 그 다음에 나오는 3인칭 대명사는 본문에 사용된 명조체로 “하나님, 주, 예수” 등으로 표기하고, 2인칭의 경우에는 “당신”(-께서, -의, -을, -께) 대신에 “주”(-께서, -의, -를, -께)로 표기함으로써 문맥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문장의 분위기를 우리말 정서에 맞게 살렸다. 에서 본문체로 표기된 하나님, 주, 예수 등의 표현은 모두 대명사를 실명사로 기록한 것이다. 또한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글씨”로 표기된 “주”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나 천사, 또는 삼위일체 하나님 외의 다른 대상을 향해 “주”라고 지칭하는 경우에 신격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인 “주”(Lord)와 “주”의 대명사를 실명사로 표기한 본문체의 “주” 등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내 주여(my lord, 창 23:6)] 3. 영어 은 성령님에 대한 표현 역시 “the Holy Ghost,” “the Holy Spirit,” “the Spirit” 등과 같이 대문자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은 고딕체 “성령”으로 번역했으며, “하나님의 영”이나 “그리스도의 영”과 같은 표현에서는 “성령”이라는 표현 대신에 고딕체로 “영”이라고 번역하여 구분하였다(롬 8:9) - 『그러나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the Spirit)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Christ)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4. 은 하나님의 이름들을 대문자로 사용한 경우 외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대문자 표현들을 고딕체로 표기함으로써 그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 창 49:25), 지극히 높으신 분(the most High, 민 24:16), 거룩하신 분(the Holy One, 왕하 19:22),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요 1:34), 말씀(the Word, 요 1:1) 등] 또한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한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기록한 경우에는 고딕체로 표기했고[어린 양(the Lamb, 요 1:29), 왕(the King, 요 1:49) 등] 한 단어나 구 전체가 대문자로 기록된 경우는 진한 고딕체로 표기하였다.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 계 17:5] 그러나 영어에서 인지명에 사용되는 대문자는 신성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들과 특별한 의미의 대문자들과 구분하기 위해 고딕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본문체로 표기했다. 5.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이탤릭체”로 기록된 단어나 구는 영어 이나 원문에 없는 표현이지만 한글의 문법 구조상 그 표현이 있어야 어법에 맞기 때문에 부가된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 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9; 20:16; 20:22; 20:23; 23:14; 28:9, 막 6:11; 9:44; 9:46; 9:49; 10:21; 11:26; 13:14; 15:28, 눅 2:33; 4:4; 4:8; 4:41; 23:38, 요 1:14; 1:27; 3:15; 5:4; 6:69; 9:35, 행 2:30; 8:37; 9: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이 1611년에 나왔다.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바른 성경 없이는 바른 신앙이 없다. 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1,7,19,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33, 행 8:37, 딤전 3: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27, 사 14:12,15, 계 6: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과 대조하여 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일러두기 1. 영어 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들의 첫 글자나 전체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있다. 반면 한글은 대소문자 구분이 없기 때문에 서체에 변화를 주어 본문체와 다르게 고딕체를 사용했으며, 그 의미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들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하나님(God, 창 1:1), 하나님(GOD, 창 15:2), 주(Lord, 창 15:2), 주(LOR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15:2). 여기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은 보통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과 다르게 “여호와”(JEHOVAH)를 의미한다(출 3:14; 6:3). 영어 과 은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를 4번 “여호와”(JEHOVAH)라고 번역했으며(출 6:3, 시 83:18, 사 12:2; 26:4), 이외의 모든 경우에는 신구약 전체에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으로 번역했는데,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모음부호에 따라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구분하여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어 번역본들과 한글 번역본들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가 일관성 없이 뒤섞여 있다. 한편 영어 과 은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창 22:14), 여호와닛시(Jehovahnissi, 출 17:15), 여호와샬롬(Jehovahshalom, 판 6:24) 등과 같이 “여호와”라는 표현이 있는 복합된 이름들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2. 하나님을 지칭하는 대명사는 그대로 대명사를 사용할 경우 다른 대명사와 혼동되거나 우리말의 정서상 적합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앞에 나온 실명사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 많다. 문맥의 앞에서 실명사로 기록된 고딕체의 “하나님, 주, 예수” 등이 있을 경우 그 다음에 나오는 3인칭 대명사는 본문에 사용된 명조체로 “하나님, 주, 예수” 등으로 표기하고, 2인칭의 경우에는 “당신”(-께서, -의, -을, -께) 대신에 “주”(-께서, -의, -를, -께)로 표기함으로써 문맥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문장의 분위기를 우리말 정서에 맞게 살렸다. 에서 본문체로 표기된 하나님, 주, 예수 등의 표현은 모두 대명사를 실명사로 기록한 것이다.또한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글씨”로 표기된 “주”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나 천사, 또는 삼위일체 하나님 외의 다른 대상을 향해 “주”라고 지칭하는 경우에 신격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인 “주”(Lord)와 “주”의 대명사를 실명사로 표기한 본문체의 “주” 등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내 주여(my lord, 창 23:6)]3. 영어 은 성령님에 대한 표현 역시 “the Holy Ghost,” “the Holy Spirit,” “the Spirit” 등과 같이 대문자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은 고딕체 “성령”으로 번역했으며, “하나님의 영”이나 “그리스도의 영”과 같은 표현에서는 “성령”이라는 표현 대신에 고딕체로 “영”이라고 번역하여 구분하였다(롬 8:9) - 『그러나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the Spirit)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Christ)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4. 은 하나님의 이름들을 대문자로 사용한 경우 외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대문자 표현들을 고딕체로 표기함으로써 그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 창 49:25), 지극히 높으신 분(the most High, 민 24:16), 거룩하신 분(the Holy One, 왕하 19:22),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요 1:34), 말씀(the Word, 요 1:1) 등] 또한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한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기록한 경우에는 고딕체로 표기했고[어린 양(the Lamb, 요 1:29), 왕(the King, 요 1:49) 등] 한 단어나 구 전체가 대문자로 기록된 경우는 진한 고딕체로 표기하였다.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 계 17:5]그러나 영어에서 인지명에 사용되는 대문자는 신성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들과 특별한 의미의 대문자들과 구분하기 위해 고딕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본문체로 표기했다.5.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이탤릭체”로 기록된 단어나 구는 영어 이나 원문에 없는 표현이지만 한글의 문법 구조상 그 표현이 있어야 어법에 맞기 때문에 부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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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 김수현 (지은이), 전진희 (그림)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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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학습참고서김수현 (지은이), 전진희 (그림)
2014년 출간 이래 초등 입학 준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받아쓰기 책이다. 다년간 초등 1학년을 맡았던 김수현 선생님은 늘 고민했다. ‘성적으로 줄 세우지 않기 위해 교실에서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 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까?’ 그러기에는 받아쓰기가 아이들에게 주는 효용이 너무 컸다. 한글 기초 능력 습득, 어휘력 향상, 맞춤법 원리 터득 등 받아쓰기의 장점이 차고 넘쳤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받아쓰기의 문제점이 성적으로 줄 세우는 일이라면, 모든 아이들이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받아쓰기를 하면 되겠다고 결심하고 직접 ‘메타인지 받아쓰기’라는 커리큘럼을 계획해 교재로 만들었다. 이 책은 선생님이 오랜 시간 이어온 그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하면 받아쓰기는 충분하다.기본에 충실한 메타인지 받아쓰기 이 책의 활용법 한 권 끝 계획표 1급 우리 가족 국어 1-1 1단원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나 / 너 / 우리 가족 / 선생님 / 동네 친구 / 바른 자세 / 아버지 / 어머니 / 물건의 이름 / 아기 2급 우리 학교 국어 1-1 1단원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거미 / 나무 / 우리 학교 / 연필과 지우개 / 가위 / 좋아하는 물건 / 친구의 얼굴 / 이름 / 바구니 / 색종이 3급 동그란 사과 국어 1-1 2단원 재미있게 ㄱㄴㄷ 재미있게 / 가지와 도토리 / 나무딸기 / 노란 레몬 / 동그란 사과 / 앵두 / 싱싱한 토마토 / 호박 / 파란색 / 자두가 주렁주렁 4급 푸른 호수 국어 1-1 2단원 재미있게 ㄱㄴㄷ 치마와 저고리 / 푸른 호수 / 오리 / 축구공 / 선생님께서 / 신발주머니 / 글씨를 써 봅시다. / 출발 / 도착 / 하마와 호랑이 5급 다 함께 아야어여 국어 1-1 3단원 다 함께 아야어여 다 함께 아야어여 / 원숭이 / 너구리와 오소리 / 써 봅시다. / 하하하 웃음소리 / 친구와 함께 / 꼬부랑 할머니 / 토끼와 자라 / 사자와 여우 / 코스모스 6급 글자를 만들어요 국어 1-1 4단원 글자를 만들어요 글자를 만들어요. / 우리 모두 / 다 같이 / 즐겁게 노래해 / 여우와 두루미 / 오리 한 마리 / 노래를 불러 봅시다. / 병아리 / 잠자리 / 빨간색 글자 7급 병원에 가자 국어 1-1 4단원 글자를 만들어요 어두운 밤길에서 / 달님이 따라오며 / 혼자서 걸어가면 / 이가 아파서 / 치과에 가요. / 고마워요. / 다리가 너무 아파요. / 그네를 타요. / 병원에 가자. / 왜 우니? 8급 다정하게 인사해요 국어 1-1 5단원 다정하게 인사해요 다정하게 인사해요. / 안녕하세요? / 어서 오렴. / 반갑습니다. / 집으로 갈 때도 / 잘 먹겠습니다! / 기분이 좋아요.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잘 자라. / 웃으며 악수합시다. 9급 받침이 있는 글자 국어 1-1 6단원 받침이 있는 글자 받침이 있는 글자 / 어서 오너라. / 무엇을 줄까? / 이거 주세요. / 깡충깡충 / 예쁜 꽃이 / 피었습니다. / 새하얀 솜사탕 / 폴짝폴짝 / 어슬렁어슬렁 10급 인사를 합니다 국어 1-1 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모자를 씁니다. / 자전거를 탑니다. / 공을 찹니다. / 공을 던집니다. / 손을 흔듭니다. / 박수를 칩니다. / 그네를 탑니다. / 주스를 마십니다. / 인사를 합니다. / 수영을 합니다. 11급 놀이터에서 놀아요 국어 1-1 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곰이 마늘을 먹는다. / 나는 세수를 합니다. / 곰이 잠을 잡니다. / 깃발이 펄럭입니다. / 항아리가 깨졌습니다. / 그네를 타요. / 놀이터에서 놀아요. / 토끼를 만납니다. / 사자가 공을 찹니다. / 사자가 북을 칩니다. 12급 기분이 좋습니다 국어 1-1 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나무는 좋겠다. / 신기하게 생겼어요. / 달팽이 기르기 /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 작은 돌멩이 / 만들어 주셨어요. / 꽃잎에 앉았습니다. / 기분이 좋습니다. / 풀밭에서 / 읽어 봅시다. 13급 맛있게 먹었어요 국어 1-1 8단원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아이가 아파요. / 아! 이가 아파요. / 어서 들어가자. / 나는 열심히 했어요. / 그게 정말이냐? / 날마다 울고 계세요. / 침착하게 대답했어요. / 다시 산으로 / 맛있게 먹었어요. / 빨리 드세요. 14급 같이 가자 국어 1-1 8단원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오늘 놀러 올래? / 참 예쁘다! / 연필을 빌려 달래요. / 정말 그럴까? / 같이 가자. / 성큼성큼 따라갑니다. / 도망을 칩니다. / 어디 가니? / 외투를 벗어야지. / 또박또박 읽어요. 15급 그림일기를 써요 국어 1-1 9단원 그림일기를 써요 그림일기를 써요. / 아침에 비가 왔다. / 학교 가는 길에 / 해님이 웃는 날 / 날짜와 요일, 날씨 / 또 만들고 싶다. / 기억에 남는 일 / 줄넘기 연습을 했다. / 친구가 부러웠다. /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룰루랄라 놀이 답안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저자 김수현 선생님이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서 직접 만든 받아쓰기 책! “아이들에게 필요한 받아쓰기 책을 찾다가 못 찾아서 결국 제가 나섰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저자 김수현 선생님이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서 직접 만든 받아쓰기 책!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는 2014년 출간 이래 초등 입학 준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김수현 선생님이 직접 만든 받아쓰기 책입니다. 다년간 초등 1학년을 맡았던 김수현 선생님은 늘 고민했습니다. ‘성적으로 줄 세우지 않기 위해 교실에서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 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까?’ 그러기에는 받아쓰기가 아이들에게 주는 효용이 너무 컸습니다. 한글 기초 능력 습득, 어휘력 향상, 맞춤법 원리 터득 등 받아쓰기의 장점이 차고 넘쳤거든요. 그러고 나서 받아쓰기의 문제점이 성적으로 줄 세우는 일이라면, 모든 아이들이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받아쓰기를 하면 되겠다고 결심하고 직접 ‘메타인지 받아쓰기’라는 커리큘럼을 계획해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선생님이 오랜 시간 이어온 그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하면 받아쓰기는 충분합니다! [특징 ①] 한 권으로 끝냅니다! 예비 초등부터 1학년까지 교과 연계 150문장 하루 2쪽 60일 완성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가 처음으로 받아쓰기를 할 때 가장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본격적으로 초등 1학년 수준의 받아쓰기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초등 1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부터 ‘9단원 그림일기를 써요’까지 교과 연계 150문장을 한 급수당 10문장씩 총 15급으로 촘촘하게 배치했습니다. 한 급수당 1~8단계로 이뤄진 학습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떤 아이든지 힘들이지 않고도 완전한 성취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를 활용해서 반복 및 심화되는 학습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김수현 선생님이 초등 1학년 교실에서 아이들과 다년간 함께 다져온 방법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초등 1학년을 지도한 풍부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책을 200% 활용하게끔 도와주는 ‘이 책의 활용법’, 하루 2쪽씩 60일간 꾸준히 공부하게끔 이끌어주는 ‘한 권 끝 계획표’를 실어 어려운 받아쓰기를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징 ②] 메타인지로 체계적입니다! ‘소리 내어 읽기 → 분절해서 익히기 → 빈칸 쓰기’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 적용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는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는 받아쓰기를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을 세분화해서 적용해 구성했습니다. 메타인지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메타인지가 발달한 아이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모르고 있는’ 것을 탐구할 줄 압니다. 또 모르는 것은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확인하는 활동을 통해 습득하려는 계획을 세울 줄도 압니다. 그리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성취감을 즐길 줄 압니다. 김수현 선생님이 다년간의 경험을 마중물 삼아 이 책에 세분화해서 적용한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1단계 소리 내어 읽기 (1단계: 또박또박 읽기) 아이들이 ‘소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다 쉽게 의미를 파악합니다. 한 급수당 10개의 문장을 띄어쓰기를 생각하며 소리 내어 읽습니다. 2단계 분절해서 익히기 (2~5단계: 차근차근 모음 쓰기, 자음 쓰기, 글자 쓰기) 처음부터 모든 문장을 한꺼번에 쓰지 않고 조금씩 자신이 익혀야 할 범위를 확장합니다. 모음 → 자음 → 한 글자 순서로 여러 번 쓰면서 반복해 문장을 익힙니다. 3단계 빈칸 쓰기 (6~7단계: 두근두근 빈칸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띄어쓰기를 제공하는 빈칸 받아쓰기, 띄어쓰기를 제공하지 않는 실전 받아쓰기를 별도 구성했습니다. 띄어쓰기에 대한 아이의 학습 부담을 줄여 완벽한 성취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징 ③] 직관적이라 쉽고 재미있습니다! 책장을 넘겨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받아쓰기가 100점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는 아이가 책장을 넘겨 보기만 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책 속에는 부모님을 비롯해 주 양육자가 보는 내용에만 설명 문장이 있고, 아이가 보면서 공부하는 내용에는 설명 문장 사용을 최소화했습니다. 그 대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아이가 3단계 메타인지 학습법을 적용한 공부를 마치고 나서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사다리 타기, 시험지 채점하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한 급수당 하나씩 실었습니다.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영실업 (원작) / 2019.09.1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영실업 (원작)
13개의 애니메이션 시즌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크릿 쥬쥬가 새롭게 태어났다. 더욱 예쁘고 아름다워진 쥬쥬와 새로운 친구들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자. 쥬쥬, 신디, 제나, 제니, 스피카 다섯 명의 캐릭터를 모두 색칠할 수 있다.♣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소개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3D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고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여아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은 별자리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이야기로,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와 신규 캐릭터로 쥬쥬 열풍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색칠북] 특징 창의력을 발휘해 자유롭게 색칠해요! 13개의 애니메이션 시즌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크릿 쥬쥬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더욱 예쁘고 아름다워진 쥬쥬와 새로운 친구들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세요. 쥬쥬, 신디, 제나, 제니, 스피카 다섯 명의 캐릭터를 모두 색칠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다양한 게임으로 사고력을 키워요! 색칠과 스티커를 활용하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색칠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벤 10 과학영웅 4
중앙M&B / 김강민 지음, 신영미 그림, 정효해 감수 / 2011.02.18
10,500원 ⟶ 9,450원(10% off)

중앙M&B만화,애니메이션김강민 지음, 신영미 그림, 정효해 감수
카툰 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벤10」을 바탕으로 개정된 과학교과서가 반영된 학습만화. 4권에서는 남극을 녹여버리려는 애니모 박사와 빌객스 일당의 음모를 저지하려는 소년 영웅 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대륙에서 펼쳐진다.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과학 선생님이 직접 만든 학습페이지를 통해 심화학습을 할 수 있다. ‘고래와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을까?’‘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우게 된다. 바뀐 교과서에 따라 심층탐구능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부모님의 학습지도안이 포함된 워크북을 별도로 구성하였다.Episode 16. 설원의 폭풍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극해 이야기 Episode 17. 벤울프 vs 빌객스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극지방 이야기 Episode 18. 얼음나라의 비밀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극지방 생물 이야기 Episode 19. 불타는 남극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바다자원 이야기 Episode 20. 안녕, 아틀란티스! * 1~3권 출간 즉시 예스24, 교보문고에서 베스트 진입&재판 돌입! * 2009년~2011년 현재까지 쥬니버 만화, 캐릭터 검색 순위 1위! *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카툰네트워크’주요 시간대 연속 방영중! 은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출판사 중앙m&b가 오랜 출판 경험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새 키즈 브랜드 ‘중앙m&b 주니어’를 통해 선보이는 첫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은 만화 속에서 의 주인공 벤과 함께 과학적 상상과 모험을 신나게 펼치며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과학 선생님이 직접 만든 학습페이지에서 심화학습을 합니다. 또한 개정 과학 교과서를 반영한 별책 워크북 문제 풀이는 아이들의 과학적 문제 해결력과 통합사고 능력을 키워줍니다. [이 책의 특징] 과학적 상상으로 개념과 원리를 잡고! 개정교과서 반영으로 실력을 쌓고! 1. 상상력은 과학의 출발 ‘고래와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을까?’‘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웁니다. 2. 신나는 과학모험 남극을 녹여버리려는 애니모 박사와 빌객스 일당의 음모를 저지하려는 소년 영웅 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대륙에서 펼쳐집니다. 3 과학 선생님들의 정확한 콘텐츠! 문미정 과학 선생님이 직접 콘텐츠를 엮고 워크북을 구성하였고, 개정 과학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구의초등학교 정효해 선생님이 내용을 감수했습니다. 4 개정 과학교과서를 반영한 워크북! 바뀐 교과서에 따라 심층탐구능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부모님의 학습지도안이 포함된 워크북을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부록사진]벤10 캐릭터 고급필통 (초판한정)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어린이작가정신 / 아네스 라코르 지음, 이정주 옮김, 최정인 그림 / 2012.02.10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아네스 라코르 지음, 이정주 옮김, 최정인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시리즈 29권. 학교에서 돌아온 줄리앙은 엄마를 기다리며 숙제를 한다. 저녁 여섯 시 무렵, 옆집에 사는 세바스티앙 형이 와서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카드 놀이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밤에는 경비 보는 일을 하는 세바스티앙 형은 일하러 갈 시간이 되자 자리에서 일어난다. 혼자가 된 줄리앙은 캄캄한 밤이 싫지만 한 시간 후면 엄마가 돌아오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책가방을 챙기고, 만화책을 보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을 미리 차려놓는다. 여덟 시 오 분. 엄마가 올 시간이 훌쩍 지났다. 엄마가 이렇게 늦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줄리앙은 덜컥 겁이 나는데…. 책에는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퇴근 시간이 점점 늦어지자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심리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엄마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습니다. 엄마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그 사랑을 다시 베풀 줄 압니다. 이 책의 주인공 줄리앙은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합니다. 엄마가 곁에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퇴근 시간이 점점 늦어지자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심리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학교에서 돌아온 줄리앙은 엄마를 기다리며 숙제를 합니다. 저녁 여섯 시 무렵, 옆집에 사는 세바스티앙 형이 옵니다.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카드 놀이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대학생인 세바스티앙 형은 밤에는 경비 보는 일을 합니다. 일하러 갈 시간이 되자 형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혼자가 된 줄리앙은 캄캄한 밤이 싫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 후면 엄마가 돌아오기 때문에 참고 견딥니다. 책가방을 챙기고, 만화책을 보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을 미리 차려놓습니다. 시계를 볼 때마다 시간은 너무 천천히 흘러갑니다. 여덟 시 오 분. 엄마가 올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늦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줄리앙은 덜컥 겁이 납니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떡하지? 엄마가 혹시 죽었나? 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온갖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한 줄리앙은 엄마가 내리는 지하철역까지 가 보기로 합니다. 캄캄하고 추운 겨울, 발걸음을 재촉해 드디어 지하철역 입구에 도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으로 올라오지만 엄마는 보이지 않습니다. 엄마랑 길이 엇갈린 게 아닐까? 혹시 엄마가 차에 치인 건 아닐까? 퇴근길에 나쁜 사람을 만난 걸까? 줄리앙은 점점 무서워집니다. 그때, 줄리앙은 낯익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바로 엄마입니다. 당장 달려가 와락 안기고 싶지만 어두운 밤에 혼자 밖에 나와 있는 자신을 보면 엄마가 화를 낼지도 모릅니다. 엄마가 집에 먼저 도착해서 줄리앙이 없는 걸 본다면 깜짝 놀라실 게 분명합니다. 줄리앙은 부리나케 달립니다. 숨을 몰아쉬며 집 앞에 도착한 줄리앙은 재빨리 안으로 들어갑니다. 허겁지겁 외투를 벗고 태연하게 만화책을 읽는 척합니다. 그 순간,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줄리앙을 본 엄마는 지하철이 고장 나는 바람에 늦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줄리앙이 많이 걱정되었다고 합니다. 줄리앙은 그런 엄마를 오히려 안심시킵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은 엄마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깊이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8시 20분이에요. 평소 엄마가 집에 도착할 시간에서 한 시간이나 지났어요. 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요. 단 한 번도. 무슨 일이 있는 게 분명해요. 틀림없어요. 하지만 그 순간, 줄리앙은 계단 밑에서 올라오는 낯익은 모습을 발견했어요! 네, 그래요. 엄마예요! 드디어 왔어요. 줄리앙은 엄마한테 달려가 와락 안기고 싶었지만, 엄마가 자기를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 절대로 안 돼요.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보리 /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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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동요,동시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싸플 고등학교 통합과학 (2022년용)
동아출판 / 강응규 외 지음 / 2017.10.17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강응규 외 지음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개념편'과 실전 문제로 응용력을 키워주는 '실전편'의 콜라보로 내신을 대비하는 고등 과학 기본서다. 핵심 내용을 강별로 끊어 한눈에 정리하고, 시험 출제율이 높은 알짝 문제로 확인하도록 구성하였다. 5종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설명과 그림, 표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탐구 분석 코너를 통해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주요 필수 탐구와 자료를 '집중 공략' 코너를 통해 자세히 분석하고 유제를 풀어 확인할 수 있다. 2권 실전편에서는 내신, 수능 문제를 분석한 트렌디한 실전 600제를 통해 내신 관련 모든 시험을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1권 개념편] Ⅰ. 물질과 규칙성 -------------- 6 Ⅱ. 시스템과 상호 작용 -------- 46 Ⅲ. 변화와 다양성 -------------- 96 Ⅳ. 환경과 에너지 -------------- 134 [2권 실전편] Part Ⅰ 강별 실전 문제 Ⅰ. 물질과 규칙성 -------------- 4 Ⅱ. 시스템과 상호 작용 -------- 34 Ⅲ. 변화와 다양성 -------------- 74 Ⅳ. 환경과 에너지 -------------- 100 Part Ⅱ 중단원 실전 문제 Ⅰ. 물질과 규칙성 -------------- 140 Ⅱ. 시스템과 상호 작용 -------- 146 Ⅲ. 변화와 다양성 -------------- 155 Ⅳ. 환경과 에너지 -------------- 161 [정답과 해설]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개념편'과 실전 문제로 응용력을 키워주는 '실전편'의 콜라보로 내신을 대비하는 고등 과학 기본서 ● 강별 구성으로 공부하기 편리해요! 핵심 내용을 강별로 끊어 한눈에 정리하고, 시험 출제율이 높은 알짝 문제로 확인하도록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하기 편리합니다. ● 핵심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5종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설명과 그림, 표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탐구 분석 코너를 통해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주요 핵심 탐구와 자료를 완벽하게 분석해요! 주요 필수 탐구와 자료를 '집중 공략' 코너를 통해 자세히 분석하고 유제를 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전 문제를 통해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어요! 2권 실전편에서는 내신, 수능 문제를 분석한 트렌디한 실전 600제를 통해 내신 관련 모든 시험을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밀의 도서관
비룡소 / 랄프 이자우 지음, 한미희 옮김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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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소설,일반랄프 이자우 지음, 한미희 옮김
미하엘 엔데의 에서 뻗어 나온 또 한 편의 환상적 모험담. 에서 주인공 바스티안에게 를 건네주었던 고서점 주인 칼 콘라트 코레안더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청년 칼 콘라트 코레안더의 간절한 소원은 그저 조용한 도서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푹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타데우스 틸만 트루츠 씨의 고서점에 취직한다. 그러던 어느 날, 관장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칼은 그를 찾아 고서점 뒤쪽의 미로 같은 공간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그곳에서 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위기에 처한 환상의 세계! 이제 그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을 버리고 환상 세계를 구해 영웅이 되어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 '미하엘 엔데 문학의 후계자'로 꼽히는 독일 작가 랄프 이자우는, 나약한 젊은이였던 칼이 위기에 빠진 환상 세계를 구하고 를 얻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비밀과 꿈으로 가득한 모험 이야기와 개성있는 캐릭터가 어우러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아우르는 독특한 환상소설이다."나는 책을 사랑해.""나도 그래. 트루츠 씨는 직원을 뽑을 때 그 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하지만 책을 사랑한다고 울부짖을 필요는 없잖아.""책이 없어진다면 그렇지.""이해가 간다.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잖아. 책을 제때 반납하지 않기도 하고 슬쩍 훔치는 사람도 있고 또..."책송곳이 또 발끈해서 빽 소리를 질렀다."환상 도서관은 책을 빌려 주는 도서관이 아니야.""무슨 도서관이라고?""환상 도서관.""굉장한 것 같은데." - 본문 74쪽에서 1. 망설임의 대가 2. 유언 3. 알파베타감마 4. 그라이프를 타고 가다 5. 기대의 집 6. 행운의 용 7. 구름 성 8. 도둑들의 도시 9. 검은 상아탑 10. 녹스 11. 탈출 12. 도둑의 물건을 도둑질하다 13. 늙은 도서관장과 젊은 도서관장 14. 그모르크의 문 15. 룩스 16. 예언 17. 다시 바깥세상으로 옮긴이의 말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읽기
어린왕자 / 이광렬 글 / 2011.07.01
12,000

어린왕자우리창작이광렬 글
새로 바뀐 1학년 교과서에는 중요한 우리 전래 동화가 많습니다. 전래동화에는 꿈, 희망, 용기, 배려 등 어린이들이 꼭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들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덧붙여 재미와 조상들의 지혜, 감동이 담겨 있지요. 이 책은 1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잠깐씩 소개된 우리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실었습니다.1. 사자의 꾀에 사이가 멀어진 세 마리의 소 (1-1읽기) 3단원 마음을 나누며 2. 욕심 많은 두 형과 가난한 막내 동생 (1-1듣기·말하기) 4단원 아 재미 있구나 3. 독수리와 호랑이의 자기자랑 (1-1듣기·말하기) 4단원 아 재미 있구나 4. 호랑이와 팥죽 할머니 (1-1읽기) 4단원 아 재미 있구나 5. 토끼의 간 (1-1듣기·말하기) 4단원 아 재미 있구나 6. 소금을 만드는 맷돌 (1-1읽기) 6단원 느낌이 솔솔 7. 할미꽃에 얽인 이야기 (1-1읽기) 6단원 느낌이 솔솔 8. 봉숭아 꽃의 슬픈 전설 (1-1읽기) 6단원 느낌이 솔솔 9. 꾀 많은 게와 어리석은 두꺼비 (1-1읽기) 6단원 느낌이 솔솔 10. 흥부와 놀부 (1-2듣기·말하기) 1단원 즐거운 마음으로 11. 선녀와 나무꾼 (1-2읽기) 1단원 즐거운 마음으로 12. 달맞이꽃 이야기 (1-2읽기) 2단원 꼼꼼히 살펴요 13. 해님과 바람의 내기 (1-2읽기) 3단원 생각을 전해요 14. 자린고비 이야기 (1-2읽기) 3단원 생각을 전해요 15. 욕심 부리다 놓친 돈 (1-2읽기) 4단원 다정하게 지내요 16. 세종대왕 (1-2듣고·말하기) 5단원 더 알고 싶어요 17. 토끼의 현명한 재판 (1-2듣기·말하기) 7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고 1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1-2듣기·말하기) 7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고 19. 혹부리 할아버지와 도깨비 (1-2듣기·말하기) 7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고 20. 방귀장이 며느리 (1-2쓰기) 7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고
늑대는 양을 잡아먹었을까?
꿈터 / 마리트겐 마터 지음, 유혜자 옮김, 앙케 파우스트 그림 /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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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명작,문학마리트겐 마터 지음, 유혜자 옮김, 앙케 파우스트 그림
순진한 양을 잡아먹기 위해 꾀를 쓰는 교활한 늑대. 늑대는 양을 속이기 위해 멋지게 추억으로의 여행을 이야기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양은 한밤중의 여행에 대한 기대로 가득찬다. 단순히 양을 속이기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순진한 양에게 끌려 양이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는 늑대와, 늑대가 얼음에 빠지자 약하고 겁이 많은 자신을 달래 굳은 결심으로 늑대를 구해내는 양... 서로 너무 달라서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늑대와 양. 하지만 하룻밤 동안의 여행 속에서 상대방을 진정으로 대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 둘의 모습을 통해서 우정의 소중함을 이야기 한다. 200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양은 썰매로 달려가 밧줄을 풀어왔습니다. "얼음에 구멍이 뚫릴 때까지 이것으로 줄넘기를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생각을 해냈군. 늑대가 생각했습니다. 줄넘기라... 정말 오랜만이네. 귀여운 양이야. "아주 좋은 생각을 해냈네요." 양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습니다.양과 늑대는 호수 한 가운데로 걸어갔습니다. 양이 늑대 앞을 타박타박 걸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배가 부르면 추억으로 가서 나한테 구경을 시켜주세요. 나도 금으로 만든 것을 갖고 싶어요. 금반지라든가 그런 거요. 그것도 늑대님이 팔뚝에 찬 물건처럼 달빛에 반짝일거예요.""시간 재는 기계." 늑대가 말했다. "맞아요. 그 시간 기계요. 그럼 우린 짝꿍이 되는 거예요. 함께 썰매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 많이 해요." 양은 볼이 발그스레해진 채 말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바이러스를 조심해!
보물창고 / 엘리자베스 베르딕 지음,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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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엘리자베스 베르딕 지음,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안전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세균이 무엇인지, 세균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인 『바이러스를 조심해!』를 출간했다. 영유아.어린이 안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시리즈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그림책은 제일 기본이 되는 행동이지만 기본이기 때문에 쉽게 잊고 지나칠 수 있는 ‘손 씻기’라는 행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균의 감염을 피하는 법, 질병으로부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준다.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습관으로 길들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록으로 세균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세균’이나 ‘청결’ 등의 개념에 느낄 수 있는 호기심을 충족해 준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어린 시절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우선으로 두어야 할 건강과 안전에 관한 지식과 습관을 어린 시절부터 올바르게 교육하고, 그것을 평생 간직하게 해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바이러스를 조심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이 안전 교육, 그림책 시리즈로 시작하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도 있듯이 집은 예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켜 주는 곳으로 인식되어 왔다. 외부의 물리적인 위협에서 우리의 신체를 보호하는 공간, 일상의 피로를 풀어 감정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우리에게 집은 그런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집도 안전하지 않다. 특히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 영유아나 어린이들에게 집은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간이자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화재, 감전, 질병 등의 위험이 도처에 널린 공간이다. 식탁 모서리, 전선과 같이 어른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사소한 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집 안으로 침투하는 미세 먼지, 황사 등 각종 오염 물질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 예전엔 큰 문제로 부각되지 않았던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 역시 집이라고 해서 피해 갈 수 없는 문제들이다. 아이들은 집이라는 공간 안에서도 자신들의 안전을 침해하는 수많은 상황과 현상에 대처해야만 한다. 이에 따라 부모 안전 교육의 필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 안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르게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이야말로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출판사 보물창고는 부모님들의 영유아.어린이 안전사고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안전 지식을 교육하고자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인성과 교양 교육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새로이 출간되는 그림책 시리즈 역시 영유아.어린이 안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시리즈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 오염, 미세 먼지 속 우리 아이의 안전과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그 첫 번째 방법을 알려 주는 『바이러스를 조심해!』 출간!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아이들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고자 거실에는 매트가 깔려 있고,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는 가전제품들에는 모서리 보호대가 덧대져 있다. 부모님들은 미끄러운 바닥, 뾰족한 모서리처럼 눈에 보이는 것들만이 위험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세균’이야말로 어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치명적인 존재이다. 특히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 오염과 이름도 어려운 희귀병들의 등장은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 어른들이야 단순한 감기 수준으로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바이러스도 아이들에겐 생사가 오가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세균이나 감염에 관한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기 환경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세균의 정의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런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시리즈는 그 첫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세균이 무엇인지, 세균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인 『바이러스를 조심해!』를 출간했다. 이 그림책은 제일 기본이 되는 행동이지만 기본이기 때문에 쉽게 잊고 지나칠 수 있는 ‘손 씻기’라는 행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균의 감염을 피하는 법, 질병으로부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준다.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습관으로 길들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록으로 세균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세균’이나 ‘청결’ 등의 개념에 느낄 수 있는 호기심을 충족해 준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어린 시절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우선으로 두어야 할 건강과 안전에 관한 지식과 습관을 어린 시절부터 올바르게 교육하고, 그것을 평생 간직하게 해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바이러스를 조심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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