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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남겨둔 채 떠나지 말라
(주)북스톤 / 조남신 지음 / 2017.03.02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북스톤소설,일반조남신 지음
이 책은 협상 테이블에 돈을 남겨둔 채 떠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협상이 끝난 뒤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영자와 학생들에게 협상론을 가르치는 이론가이자 실전 협상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협상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협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실전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문제까지 설명한다.프롤로그 | 타고난 협상가는 존재하는가 PART 1 인식의 오류에서 벗어나라 1장 이기는 것인가, 얻는 것인가 - 분배적 협상에서도 통합적 협상을 하라 - 통합적 프레임으로 바라보라 - 양쪽 모두에게 의지가 있는가 2장 마음만 있으면 윈윈은 가능한가 - ‘양보만 하다가 끝나면 어쩌지?’ - 서울시와 상인들은 어떻게 서로를 믿게 되었나 - 아는 만큼 믿을 수 있다 - 시간이 필요하다 3장 힘이 약하면 협상우위에 설 수 없는가 - 당신에게는 어떤 대안이 있는가 - 대우자동차는 왜 협상 내내 끌려다녔는가 - 대안이 확실해야 마지노선이 튼튼해진다 - 다윗이 돌을 던지지 않고 골리앗을 이기는 법 - 대안에 대한 착각에 빠지지 말라 PART 2 전략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 4장 입장을 바꾸면 지는 것인가 - 입장이 아닌 목적에 초점을 맞추라 - 입장 속에 숨어 있는 진정한 목적을 찾으라 - 목적을 알면 창조적 대안이 보인다 5장 원하는 것을 말하면 불리해지는가 - 요구하지 않은 것은 받을 수 없다 - 상대방에게 말해야 할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할 것 - 땅이냐 흙이냐, 송산 그린시티 토취장 협상 -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간단한 방법 6장 서로 차이가 크면 협상이 어려운가 -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을 활용하라 - 기대가치에 대해 주장하는 바가 다르면 내기로 해결한다 - 국가 간 문화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 협상은 차이를 배제하는 과정이 아니다 PART 3 방법의 오류에 빠지지 말라 7장 원하는 만큼만 요구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 충분히 양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요구하라 - 최초조건, 던질 것인가, 던지게 할 것인가 - 양보는 서로 주고받아야 한다 8장 중간 즈음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게 현실적인가 - 협상 테이블에 돈을 남겨두고 나올 것인가 - 기대가치를 극대화하는 파레토의 최적점 찾기 - 보조를 맞추며 통나무를 굴려라 9장 쉬운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최선인가 - 여러 의제를 묶어서 동시에 풀어내라 -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하는 것이 협상준비의 핵심이다 -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치평가 툴을 준비하라 10장 사실과 다르게 말할 필요도 있는가 - 사실을 말하는지 의견을 말하는지 구분하라 - 협상 의뢰인과 대리인의 이익이 상충하는 경우 - 팔리지 않아야 할 윈스턴하우스는 왜 팔렸는가 EPILOGUE | 신뢰의 바탕 위에 윈윈의 구조를 쌓는 것 주(註)당신의 협상역량은 얼마나 강한가? 별다른 전략도 없이 협상 내내 의심하며 끌려 다니다 마땅히 가져와야 할 성과를 협상 테이블에 남겨둔 채 일어서지는 않는가? 우리는 누구나 알게 모르게 자주 ‘협상’을 하고 있다. 높은 직급의 사람이나 경영자만의 임무도 아니다. 거창한 협상이 아니어도 매 순간 작은 협상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이처럼 매일 벌어지는 협상에서 당신은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가? 준비 없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가 당황한 적은 없는가? 협상은 나와 상관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주 협상에 나서고 있지는 않은가? 서로 마음만 통하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했다가 당황한 적은 없는가? 혹은 최대한 양보했는데도 상대방이 계속 무리한 요구를 해와서 난감했던 적은 없었는가? 규모에서 밀리고 자금에서 밀리는 나는 협상 테이블에서 항상 ‘을’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가? 쓸데없는 힘겨루기를 피하려면 요구조건의 중간 즈음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는가? 예컨대 이런 식이다. A기업의 김 사장은 B사와 납품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 사장은 120만 원에 팔고 싶은데 상대방은 80만 원에 구입하겠다고 한다. 밀고 당기기를 거듭한 결과 양측은 중간지점인 100만 원에 합의한다. 다음으로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상급, 중급, 하급 가운데 협상을 벌여 중급으로 납품하기로 정한다. 대급지급 조건에 대해 김 사장은 납품 즉시 받고자 하나 구매자는 납품 3개월 후에 지급하겠다고 제안한다. 협상을 통해 이들은 납품 1.5개월 후에 대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한다. AS도 김 사장은 유료로 제공하고 싶은데 구매자는 무료로 해달라고 한다. 이 역시 협상을 통해 1년간 무료, 그 이후는 유료로 하기로 합의한다. 협상에 나선 많은 이들이 김 사장처럼 여러 조건들을 서로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하여 중간지점 언저리에서 절충점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의제에서 어느 쪽도 원하는 바를 충족하지 못했는데, 이것이 과연 훌륭한 협상일까? 그 상태로 협상을 종료한다면, 이는 협상 테이블에 돈을 흘려두고 나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설프게 타협하는 바람에 협상을 통해 키울 수 있었던 전체 파이의 크기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양측이 가져갈 수 있었던 최대한의 가치를 가져가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협상가들은 이를 일컬어 ‘협상 테이블에 돈 남겨두기(leaving money on the table)’라 부른다.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협상이다! ‘성과’와 ‘파트너십’을 동시에 얻는 협상법의 진수! 양측이 협상 테이블의 돈을 모두 가져오는 방법은 단 하나, 일방적인 양보나 어설픈 타협이 아닌 제대로 된 윈윈 협상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원칙적으로는 누구나 윈윈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실전에서는 최적의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 이유를 저자는 크게 3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협상 참여자가 협상의 본질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협상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협상에 임할 때 취하는 큰 전략에 오류가 있어서다. 협상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실제 협상을 어떻게 이끌어갈지를 생각해두어야 한다. 셋째, 협상의 목적을 이해하고 훌륭한 전략과 목표를 설정했더라도 실전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저자가 한국의 경영자 100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협상에 관한 인식, 전략, 방법의 오류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협상 테이블에 돈을 남겨둔 채 떠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협상이 끝난 뒤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영자와 학생들에게 협상론을 가르치는 이론가이자 실전 협상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협상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협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실전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문제까지 설명한다. 협상이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면 평소에 협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해두어야 한다. 공들여 준비한 제품이나 프로젝트가 협상에서 삐끗하는 바람에 망가지기도 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상대와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관점에서 협상은 비즈니스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도 협상 테이블에서 곤란해하는 많은 실무자들은 물론, 협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려는 리더에게, 이 책은 ‘성과’와 ‘파트너십’을 동시에 얻는 협상법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건설 구조분석 CAE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에서는 협상이라는 말 대신‘ 협의’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협상의 어감은 분배적 성격이 강한 반면, 협의라고 하면 서로 협조하여 전체 파이를 키워가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협상장의 분위기, 테이블 배치, 음악까지 신경 써서 준비한다. 그 자리에서 이형우 사장은 다음과 같은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당신과 내가 어렸을 때 헤어진 형제라고 가정해보자. 나는 형인 당신을 위해 내가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것만 생각하고 말하겠다. 당신도 동생인 나를 위해 그렇게 해보자.” 이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2000년 CAD 소프트웨어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벤틀리시스템스와의 협상에서도 이 전략은 통했다. 건설건축 분야의 구조물을 설계할 때에는 벤틀리의 CAD와 마이다스아이티의 CAE가 모두 필요하다. 이 사장은 벤틀리 측에 1년 동안 한국시장에서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는지 물어봤고, 벤틀리는 30억 원 정도라고 대답했다. 이 사장은 자신이 헤어졌다 만난 동생이라 생각하고, 형을 위해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30억 원어치 선구매해서 국내에서 팔아주겠다고 제의했다. 벤틀리도 이에 화답해 마이다스아이티의 CAE 소프트웨어를 30억 원에 선구매해서 세계시장에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서로 같은 가격을 선지불했으니 현금 지출은 없었던 셈이고, 각자 30억 원의 추가 매출만 발생했다. 전략적으로 벤틀리는 한국 등 아시아 중심의 마이다스아이티 거래시장에 자신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각인시키는 목적을 달성했다. 또한 마이다스아이티는 세계 1위의 CAD 기업과 공동마케팅을 함으로써 자사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 목적을 달성했다. 모든 협상이 윈윈을 위한 통합적 협상이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처음부터 통합적 협상을 위한 프레이밍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다.- 1장, ‘이기는 것인가, 얻는 것인가’ 협상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사전에 정한 최저조건은 협상상황이 바뀌거나 새로운 정보가 있지 않는 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해도 상대방이 우리가 정한 최저조건보다 못한 조건을 제시한다면 과감히 협상을 파기해야 한다는 것이다.많은 이들이 협상할 때 어떻게든 합의에 도달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다 보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검토해서 정한 최저조건마저 양보하는 경우가 생긴다. 말 그대로 협상을 위한 협상을 하는 것. 그래서 훈련된 협상가는 최저조건을 미리 정하고 심지어 쪽지에 적어서 주머니에 넣어두기도 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상황이나 정보가 확실히 틀렸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위협적인 설득이나 회유 때문에 최저조건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이다.사전에 정했든 협상과정에서 상대방과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정해졌든, 어떠한 협상에서나 당사자들이 정한 최저조건이 있게 마련이다. 서로가 정한 최저조건 사이에 여유공간이 있을 때 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물건을 파는 사람은 최저조건을 80원으로 정해놓았고, 사는 사람은 최대 120원까지는 지불할 수 있다고 정했다면 그 중간 어디에선가 거래가 형성될 것이다. 반대로 파는 사람은 120원 이하로는 안 팔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80원 이상은 지불할 용의가 없다면 거래가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협상당사자들의 최저조건들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여유공간을 ‘협상가능영역’이라 한다. 협상가능영역이 80~120원 사이로 여유가 있으면 협상은 순조로이 진행될 것이며, 반대로 양자의 최저조건이 서로 뒤바뀌어 마이너스가 된다면 어느 한쪽 또는 양자가 자신의 방침을 바꾸지 않는 한 협상은 난항을 겪거나 결렬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마지노선은 무엇을 근거로 정해지는가? 바로 배트나다. 협상력의 원천이자 마지노선의 근거인 배트나는 협상의 향방과 결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3장 ‘힘이 약하면 협상우위에 설 수 없는가’ 그런데 여기에서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알린다고 해서 모든 정보를 보여줄 수는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상대를 믿든 못 믿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리는 것과 약점까지 공개하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다. 상대방에게 무엇을 알리고 요구할지, 어떤 것을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을지는 협상 이전에 미리 정리해두어야 한다.그렇다면 어떤 정보를 알리고 어떤 정보를 비밀로 해야 하는가?우선 우리가 협상을 통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알리는 것이 모두에게 더 나은 협상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공통된 연구결과다. 아울러 자신이 왜 그러한 요구를 하는지와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알려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리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게 된다. 서로 마음을 열고 원하는 것을 주고받음으로써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하여 윈윈 협상을 할 수 있다. 또한 서로가 원하는 바를 적절히 공유함으로써 신뢰를 쌓을 수 있고, 협상과정도 원활해져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그러나 알리지 않아야 할 정보들도 있다. 눈앞의 협상상대 외의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대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알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상대방이 대안의 수준을 파악하면 그보다 월등히 나은 조건으로 타결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5장 ‘원하는 것을 말하면 불리해지는가’
어린이 훈민정음 5-1
시서례 / 성정일 (엮은이)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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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학습참고서성정일 (엮은이)
2019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다.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로,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다.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으며,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1. 대화와 공감 - 7쪽 대화 / 나쁜 말과 행동 / 책 / 무슨 낱말일까요? / 꾸미는 말 / 무슨 뜻일까요? 같은 소리, 다른 뜻 / 약속 / 바르게 쓰기 / 십자말풀이 2. 작품을 감상해요 - 18쪽 신학문 / 어울리는 말 / 무슨 낱말일까요? / 누구일까요? / 어디일까요? / 비슷한말 무슨 뜻일까요? / 같은 소리, 다른 뜻 / 유관순 / 바르게 쓰기 / 띄어쓰기 3. 글을 요약해요 - 30쪽 물고기 / 병원 / 전쟁 / 누구일까요? / 무슨 낱말일까요? / 탑 / 설명 방법 / 낱말 뜻풀이 비슷한말, 반대말 / 바르게 읽기 4. 글쓰기의 과정 - 41쪽 문장 성분 / ‘개-’와 ‘-개’ / 무슨 낱말일까요? / 단위를 나타내는 말 / 요리를 해요 무슨 뜻일까요? 5. 글쓴이의 주장 - 51쪽 병 / 글쓰기 규칙 / 논설문 / 동형어와 다의어 / 무슨 낱말일까요? / 비슷한말, 반대말 무슨 뜻일까요? / 외래어와 외국어 / 십자말풀이 / 띄어쓰기 6. 토의하여 해결해요 - 63쪽 토의와 토론 / 학교 / 스쿨 존 / 무슨 낱말일까요? / 바꾸어 쓰기 / 회의 / 반대말 / 면담 띄어쓰기 / 십자말풀이 7. 기행문을 써요 - 74쪽 관광지 / 제주 사투리 / 산 / 무슨 낱말일까요? / 낱말 뜻풀이 / 기행문 / 경치 무슨 뜻일까요? / 비행기 / 바르게 쓰기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 85쪽 낱말의 짜임 / 복합어 / -어 / 무슨 낱말일까요? / 악기 / 무슨 뜻일까요? / 자연환경 / -하다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 97쪽 무엇일까요? / 책 / 도자기 / 다양성 / -점 / 무슨 낱말일까요? / 무슨 뜻일까요? / 낱말 뜻풀이 비슷한말, 반대말 / 바르게 쓰기 / 띄어쓰기 10. 주인공이 되어 - 109쪽 어울리는 말 / 무슨 낱말일까요? / -거리다 / 십자말풀이 / 누구일까요? / 흉내 내는 말 / 대회 무슨 뜻일까요? / 바꾸어 쓰기 / 바르게 쓰기 / 띄어쓰기 ♣ 부록 / 정답과 해설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이 훈민정음’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2002년 첫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새 교과서가 나올 때마다 개정판이 나왔으며, 제 3차 개정판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이런 언어의 기본 단위가 바로 어휘입니다. 따라서 어휘력의 양적, 질적 향상은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은 물론, 그 학습의 결과를 묻는 시험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휘력은 단순히 국어 공부의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필수 항목입니다. 본 교재는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2019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습니다. 2.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입니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습니다. 3.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4.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나영은 감수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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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나영은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의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권에서는 1편의 두더지, 톡토기, 진드기 등에 이어 여러 가지 땅속 생물들에 대해 살펴본다. 개미산과 큰턱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개미부터 썩은 사체를 먹고 사는 송장벌레, 수많은 다리와 독 이빨이 특징인 지네까지 다양한 땅속 생물들에 대한 정보를 만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1장 개미산 공격을 피하라! 2장 산 개미냐, 죽은 개미냐! 3장 거대한 여왕개미 4장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벌레 5장 천부적 사냥꾼, 지네 6장 땅강아지의 도발 7장 뜻밖의 탈출 8장 벼랑 끝의 아이들 9장 물고기 밥이 되긴 싫어!지하에는 지네, 지상에는 땅벌?! 어마어마한 동물들과의 정면 승부가 시작된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 속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과학 상식이 인정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누적 인쇄 400만 부를 돌파하면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2>은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1권에 이어 개미, 지네, 땅강아지 등 새로 등장한 땅속 동물들과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우리 발밑에도 작은 우주가 있다?! 속속들이 알아보는 땅속 생태계의 모든 것 우리가 매일 밟고 사는 땅, 그 아래에 어떤 세계가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머나먼 우주는 궁금해 하지만 정작 항상 발을 딛고 있는 땅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땅이라고 하면 흙만 가득 차 있는 어두컴컴한 공간을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땅속은 수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로 들어차, 생각보다 훨씬 활동적인 공간입니다. 먼지보다 작아 현미경으로 보아야 알 수 있는 미생물부터 앞다리를 더듬이처럼 쓰며 먹이를 찾아다니는 진드기, 하루에도 수십 마리씩 지렁이를 먹는 두더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지요. 땅 위의 세계와 땅속 세계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땅 위의 식물이 죽으면 땅속의 미생물들이 분해하여 먹이로 삼고, 이 과정에서 생긴 양분을 다시 땅 위의 다른 식물이 흡수하여 무럭무럭 자랍니다. 또 땅속의 초식 동물들은 나무뿌리와 낙엽을 먹고 살고, 이 동물들이 땅을 파면서 흙을 헤집어 놓은 덕분에 땅 위의 흙과 땅 아래의 흙이 섞여 더욱 비옥한 토양이 됩니다. 지상과 지하의 세계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이렇게 땅속과 땅 위 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흙을 건강하게 만들고 생태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땅속 생물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에서는 1편의 두더지, 톡토기, 진드기 등에 이어 여러 가지 땅속 생물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개미산과 큰턱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개미부터 썩은 사체를 먹고 사는 송장벌레, 수많은 다리와 독 이빨이 특징인 지네까지 다양한 땅속 생물들에 대한 정보를 만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속 정보를 통해 땅속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배워 보세요! [이야기 미리보기] 계속되는 땅속 동물들의 공격! 과연 지상으로 탈출할 수 있을까? 미로 같은 개미굴에 빠진 지오 일행은 위협적인 큰턱을 가진 병정개미와 강력한 산성 물질인 개미산을 쏘는 일개미들을 앞뒤에 두고 대치하게 됩니다. 지오의 기발한 작전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하지만, 또다시 치명적인 독 이빨을 가진 지네에게 사로잡히고 물고기 사냥꾼인 물총새에게 물려 가는 등 혹독한 땅속 모험이 이어집니다. 땅 위로 탈출하려는 지오와 그 앞을 가로막는 땅속 생물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더욱 흥미진진해진 땅속 서바이벌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퀴즈! 과학상식 : 미스터리 암호과학
글송이 / 안광현 지음, 손영운 감수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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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자연,과학안광현 지음, 손영운 감수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 53권. 암호 천재는 어떻게 죽었는지, 최초의 암호 도구는 무엇인지, 삶은 달걀 껍데기 속에 어떻게 암호를 숨겼는지 등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미스터리한 암호 과학에 관한 모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1장 기발한 암호 1. 암호와 비밀번호는 어떻게 다를까? 2. 고대 로마의 장군이 즐겨 쓴 암호는? 3. 모스 부호는 어떻게 보내는 걸까? 4. 삶은 달걀에 암호를 숨겼다고? 5. 소리를 거꾸로 녹음해 암호를 전한다고? 6. 조선 시대 궁녀들의 비밀 암호는? 7. 미녀 스파이는 어떻게 암호를 만들었을까? 8. 암호 코드란 무엇일까? 9. 알파벳 격자판으로 만드는 암호는? 10. 비밀 키워드가 있어야 풀 수 있는 암호는? 11. 북한 간첩들이 사용한 암호는? 12. 구멍 뚫린 종이로 암호를 푼다고? 13. 다빈치의 비밀 노트는 어떻게 해독할까? 미스터리한 암호의 세계 2장 역사 속의 암호 1. 옛날에는 어떻게 암호를 보냈을까? 2. 고대 문자가 암호 같다고? 3. 최초의 암호 도구는 무엇일까? 4. 암호를 알아차리지 못해서 죽은 사람은? 5. 갈릴레이가 암호를 사용한 이유는? 6. 전쟁에서 사용된 은어 암호는? 7. 부자로 만들어 주는 암호가 있을까? 8. 독일의 암호 기계에 맞선 영국의 암호 해독기는? 9. 인디언 부족의 언어가 암호였다고? 10. 중국 금괴에 새겨진 미스터리한 암호는? 11. 모나리자의 눈에 숨겨진 암호는? 12. 암호로 인류 종말을 예언한 과학자는? 13. 암호가 숨겨진 성당이 있을까? 14. 성서에 사용된 암호가 있다고? 3장 미스터리 암호 1. 인류 최후의 암호라 불리는 암호는? 2. 투수와 포수는 왜 암호를 사용할까? 3. 한 글자도 해독하지 못한 암호 문서가 있다고? 4. 암호 천재가 죽은 이유는? 5. 과학에서는 왜 암호 같은 기호를 사용할까? 6. 해커는 나쁜 뜻일까, 좋은 뜻일까? 7. 현대에 사용되는 암호는 무엇일까? 8. 가장 유출되기 쉬운 비밀번호는? 9.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왜 있을까? 10. 벨기에 도둑들이 사용하는 암호는? 11. 우리 몸속에 암호가 있다고? 12. 암호를 사용하는 비밀 단체가 있을까? 13. 명탐정 홈즈 이야기에 나오는 암호는? 알쏭달쏭 스테가노그래피퀴즈로 배우는 암호 과학 이야기! 암호 천재는 어떻게 죽었는지, 최초의 암호 도구는 무엇인지, 삶은 달걀 껍데기 속에 어떻게 암호를 숨겼는지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미스터리한 암호 과학에 관한 모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재미있고 신기한 암호! 《퀴즈! 과학상식-미스터리 암호 과학》은 우리를 신기한 암호 세계로 인도해요. 고대 로마의 장군의 암호부터 조선 시대의 궁녀, 현대의 암호까지 알려 주지요. 그뿐만 아니에요. 이 책을 보면 암호가 우리 생활 속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미 우리는 각자 비밀스러운 암호를 가지고 있거든요. 은행 거래를 할 때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인터넷 메일을 열 때에도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집문을 열고 들어갈 때에도 우리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잖아요? 이 책을 읽고 암호의 역사와 그 필요성을 잘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과학 저술가 손영운-
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 워크북
웅진주니어 / 유현미 지음, 홍성지 그림, Cameron Wood 감수 / 2005.11.30
7,000원 ⟶ 6,30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어,한자유현미 지음, 홍성지 그림, Cameron Wood 감수
초등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영어학습서 '기초 100% 시리즈'다. 아이들 취향에 맞는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원색의 화려한 색감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주제마다 본책, 워크북, 따라쓰기로 구성되었다.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챈트로 구성된 테이프를 따라 부르며 책 속의 단어나 문법을 익히고, '워크북'을 통해 주제별 단어 목록을 정리한다. 이때 직접 써가며 훈련할 수 있도록 해 뜻과 스펠링을 동시에 학습한다. 풍부한 문제를 통해 배운 단어를 '따라쓰기'를 통해 다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 , , , , 로 총 6권 구성되었다.1. 문장의 종류 영어에는 어떤 문장들이 있을까? 2. 품사 배우기 영어문장은 뭘로 만들어질까? 3. 명사 배우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4. 단수 복수 배우기 한 개, 여러 개의 표시는 어떻게 할까? 5. 인칭 대명사 배우기 나, 너, 우리 6. 소유격, 소유대명사 배우기 나의, 내 것, 너의, 네 것 7. 지시대명사 배우기 이것, 저것, 그것… 8. Be동사 배우기 ~이다, ~이 있다 9. 일반동사 배우기 먹다, 뛰다, 말하다… 10. 조동사 배우기 할수 있어, 해도 좋아, 해야만 해 11. 의문사 배우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어느 12. 형용사 배우기 빨간, 딱딱한, 커다란… 13. 수량 형용사 배우기 조금, 약간, 많이… 14. How 배우기 얼마나, 어떻게 15. 부사 배우기 잘, 아름답게, 크게… 16. 명령문, 제안문 배우기 해라! 하자! 17. 과거시제 배우기 했어, 했니? 18. 미래시제 배우기 할거야, 할거니? 19. 현재진행시제 배우기 하고 있어, 하고 있니? 20. 빈도부사 배우기 항상, 가끔, 때때로… 21. 장소 전치사 배우기 위에, 아래에, 안에, 밖에 22. 시간 전치사 배우기 5시에 만나, 금요일에 만나… 23. There is/There are 배우기 한 개가 있어요, 많이 있어요 24. 비교하는 표현 배우기 내가 너보다 더 잘해 25. 최고를 나타내는 표현 배우기 내가 가장 최고야 26. 접속사 배우기 그리고, 그러나, 하지만… 꼭 알아야 할 동사의 과거형
캐치! 티니핑 시즌2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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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제품구성 스티커2장, 내지 32p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나영은 감수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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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나영은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은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의 모험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지오와 명수는 뇌 박사의 부탁으로 외딴 시골에 갔다가 지렁이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인도 소녀 뿌이와 만난다. 땅속을 연구하기 위해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개발하고 있던 뿌이! 얼떨결에 지오와 명수는 뿌이가 만든 탐사복을 입고 땅속 탐험에 나선다. 조용할 줄 알았던 땅속 세상은 뜻밖에도 온갖 생물들로 득시글하고, 두더지, 땅다람쥐 등 성난 동물들은 지오 일행을 공격하는데….1장 뇌 박사의 손님 2장 수상한 실험실 3장 출발, 땅속으로! 4장 굴속의 대식가, 두더지 5장 수수께끼 벌레들 6장 진드기 vs 땅다람쥐 7장 땅속에 비가 내려? 8장 뒤집기 선수, 방아벌레 9장 개미굴로 대피하라!깜깜한 땅속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천만에! 엄청난 땅속 생물들이 등장한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 속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과학 상식이 인정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1>은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지렁이나 두더지처럼 익숙한 동물뿐만 아니라, 톡토기, 날개응애 등 낯선 벌레들까지 총출동 합니다.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우리 발밑에도 작은 우주가 있다?! 속속들이 알아보는 땅속 생태계의 모든 것 우리가 매일 밟고 사는 땅, 그 아래에 어떤 세계가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머나먼 우주는 궁금해 하지만 정작 항상 발을 딛고 있는 땅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땅이라고 하면 흙만 가득 차 있는 어두컴컴한 공간을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땅속은 수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로 들어차, 생각보다 훨씬 활동적인 공간입니다. 먼지보다 작아 현미경으로 보아야 알 수 있는 미생물부터 앞다리를 더듬이처럼 쓰며 먹이를 찾아다니는 진드기, 하루에도 수십 마리씩 지렁이를 먹는 두더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지요. 땅 위의 세계와 땅속 세계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땅 위의 식물이 죽으면 땅속의 미생물들이 분해하여 먹이로 삼고, 이 과정에서 생긴 양분을 다시 땅 위의 다른 식물이 흡수하여 무럭무럭 자랍니다. 또 땅속의 초식 동물들은 나무뿌리와 낙엽을 먹고 살고, 이 동물들이 땅을 파면서 흙을 헤집어 놓은 덕분에 땅 위의 흙과 땅 아래의 흙이 섞여 더욱 비옥한 토양이 됩니다. 지상과 지하의 세계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이렇게 땅속과 땅 위 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흙을 건강하게 만들고 생태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땅속 생물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땅속에는 어떠한 생물들이 사는지, 이들의 습성과 생태는 어떠한지, 땅속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보험금 HOW
끌리는책 / 윤용찬 (지은이)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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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소설,일반윤용찬 (지은이)
보험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보험금 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소비자의 당연하고 정당한 권리이지만, 대부분의 보험소비자는 보험회사가 주는 대로 또는 약관대로 지급한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의학 용어와 법률 용어로 가득찬 보험약관을 읽어보는 보험소비자는 거의 없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도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윤용찬은 ‘약관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져 있고, 2013년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를 출간하면서 보험약관을 통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처음으로 보험인과 일반인에게 알렸다. 함께 출간한 <보험금 WHY>는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보험인을 위해, <보험금 HOW>는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엇을 보장해주고 무엇을 보장해주지 않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소비자를 위해 쓰였다.프롤로그 보험금은 소비자가 보험에 가입한 목적입니다 1. 보험금 청구가 망설여질 때 2. 실비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동차 사고에 내 과실이 있을 때 도수치료를 받으려 할 때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받으려 할 때 3. 배상책임보험을 활용할 때 우리집 반려견이 타인 또는 타인의 반려견을 물었을 때 우리집 누수사고로 아랫집에 피해를 입혔을 때 4. 수술보험금을 청구할 때 절단·절제가 아니라며 보험회사가 수술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봉합수술에 대해 보험회사가 수술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이소성몽고반점 또는 화염상모반 때문에 레이저 치료를 받았을 때 디스크 치료 목적으로 경막외강신경성형술을 받았을 때 하지정맥류 치료 목적으로 베나실(Venaseal) 치료를 받았을 때 하이푸(HIFU) 시술을 받았거나, 받기로 예정되어 있을 때 5. 장해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궁 치료 목적으로 양쪽 난소를 절제했을 때 뼈를 잘라냈거나 뼈가 틀어져서 장해보험금을 청구할 때 장해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한 장해진단 시점이 궁금할 때 치매보험금을 청구할 때 6. 암보험금을 청구할 때 암진단보험금을 청구할 때 암진단을 받은 뒤 질병분류코드가 개정됐을 때 암에 대한 직접 치료가 아니라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예방 목적의 장기절제라며 보험회사가 암수술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원발부위가 아니라며 보험회사가 암진단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재발암에 대해 보험회사가 암진단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7.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때 자살 관련 보험금을 청구할 때 연명의료 중단 후 사망했을 때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을 때 8.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됐을 때 유병자보험에 가입했는데 기왕력과 상관있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했을 때 고지의무 위반이라며 보험회사가 유병자보험을 해지했을 때 보험회사가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유로 실비보험금을 깎겠다고 할 때 전동킥보드 등 1인 모빌리티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을 때 동호회 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라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보험회사가 (자체)의료심사 후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즉시연금보험’ 가입자가 최저보증이율에 못 미치는 연금을 받고 있을 때보험금 청구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찾는 일! 보험금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다! 이 책 《보험금 HOW》는 보험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보험금 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소비자의 당연하고 정당한 권리이지만, 대부분의 보험소비자는 보험회사가 주는 대로 또는 약관대로 지급한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의학 용어와 법률 용어로 가득찬 보험약관을 읽어보는 보험소비자는 거의 없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도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윤용찬은 ‘약관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져 있고, 2013년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를 출간하면서 보험약관을 통해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처음으로 보험인과 일반인에게 알렸다. 함께 출간한 《보험금 WHY》는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보험인을 위해, 《보험금 HOW》는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엇을 보장해주고 무엇을 보장해주지 않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소비자를 위해 쓰였다. 필요할 때 도움주는 보험약관의 힘! 저자는 ‘약관교실WHY’를 열어 많은 보험인과 보험약관을 분석하고 공부하고 있으며, 전문 보험인조차 어려워하는 보험약관을 보험인과 보험소비자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험소비자가 매달 내는 보험료는 분쟁의 소지가 별로 없다. 보험회사와 보험소비자가 서로 합의한 금액을 주고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험소비자가 입원, 수술, 사망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청구할 일이 발생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제부터 보험사는 보험금을 덜 주고 싶은 채무자 입장이 되고, 보험소비자는 보험금을 제대로 받고 싶은 채권자 입장이 된다. 이 지점에서 분쟁이 발생한다. 이때 보험소비자는 몰라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못 받을 수도 있고, 많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이럴 때 소비자는 먼저 자신에게 보험을 권유한 보험설계사를 먼저 찾을 것이고,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손해사정사나 변호사를 찾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거치기 전에 보험소비자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 최근 화제가 되고 분쟁 빈도가 높은 보험금 지급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할 일이 생겼을 때 이 책은 보험소비자가 보험금 청구할 일이 생겼을 때 크게 세 가지를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첫째, 보험금 청구는 기한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기간을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라고 하는데, 입원이나 수술, 사고가 발생한 후 3년이 지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 또한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을 해주는지 여부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일단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둘째, 보험소비자가 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받은 과정을 보험회사에서 인정하지 않고 보험회사가 지정하는 제3기관에서 다시 의료심사를 받으라고 한다면 거부해도 된다. 셋째, 보험소비자가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소비자의 안녕을 위해 순순히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회사는 드문 편이니 보험금을 청구하기 전에 반드시 보험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주변의 보험설계사가 제대로 상담을 해주지 못하면 손해사정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무엇보다 보험 가입 전에 보험약관과 상품에 대해 깊이 공부한 보험전문가에게 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보험금 청구 이럴 땐 이렇게! 보험금은 결국 돈 문제이기에 수많은 분쟁과 이해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 보험소비자는 보험회사에서 내가 받아야 할 보험금은 그동안 성실히 납입한 보험료에 대한 보상이고 정당한 권리라는 자세로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최근의 판례와 금융감독원의 결정, 보험회사의 보험금 심사 경향을 참고해서 소비자가 권리를 주장하기 쉽게 정리했다. 실제 보험금 청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감한 사례를 8개 주제로 나눈 후 32가지 사례로 압축해서 소개하고 있다. 그중 보험소비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10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는 보험사고가 발생한 때부터 진행된다. 2. 자동차 사고에 내 과실이 있는 경우 내가 가입한 실비보험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다. 3. 통증 완화 목적의 도수치료도 질병 치료 목적이 맞다. 4. 내 반려견이 타인을 물었을 때 내가 가입한 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5. 누수 원인을 수리하는 비용도 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6. 수술 방법이 ‘절단·절제’가 아니더라도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7. 보험기간 중에 ‘장해상태’였다면 ‘장해진단’은 보험기간이 끝난 후에 받아도 된다. 8. ‘치매’는 질병명이 아니다. 각종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치매’ 상태가 된다. 9. 보험금 청구는 전문 보험인 또는 손해사정사와 먼저 상의하라. 10. 보험회사의 ‘제3기관 의료자문’에 함부로 동의하지 마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일단 무조건 청구하세요. 청구하지 않고 3년이 지나면, 설사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라 하더라도 보험회사가 지급을 거부하면 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된 뒤라서 받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한 시기와 상관없이 10회 정도 도수치료를 받고 그 후 다시 도수치료를 받는 경우 반드시 엑스레이, CT 등 객관적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면서 진료를 받고, 증상의 호전 여부 등에 대한 의료기록을 남겨야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학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
쏠티북스 / 고희권, 장순자 (지은이) / 2020.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쏠티북스학습참고서고희권, 장순자 (지은이)
중학교 1, 2, 3학년 모든 수학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리한 중학도형 총정리 교재다.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도형의 기본적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다.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한 중학도형의 완벽한 이해 및 정복이 가능하다.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 [1단계] 개념이해하기 →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로 구성되어 있다.중학교 1학년 도형 총정리 테마 01. 도형의 기본 테마 02. 각, 수직과 수선 테마 03. 위치 관계 테마 04. 동위각과 엇각 테마 05. 삼각형의 합동 테마 06. 다각형 테마 07. 원과 부채꼴 테마 08. 다면체 테마 09. 회전체 중학교 2학년 도형 총정리 테마 10. 이등변삼각형 테마 11. 삼각형의 외심 테마 12. 삼각형의 내심 테마 13. 평행사변형 테마 14. 여러 가지 사각형 테마 15. 닮은 도형 테마 16. 각의 이등분선, 평행선과 선분 테마 17.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연결한 선분의 성질 테마 18. 삼각형의 중선과 무게중심 테마 19.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테마 20. 피타고라스 정리 테마 21.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중학교 3학년 도형 총정리 테마 22. 삼각비 테마 23. 삼각비의 값 테마 24. 삼각비의 길이에의 활용 테마 25. 삼각비의 넓이에의 활용 테마 26. 원의 현 테마 27. 원의 접선 테마 28. 원주각 테마 29. 원주각의 성질 [친절한 해설(책속의 책)]<중학수학 도형 한권으로 끝내기>{부제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도형 ‘한권으로 완전정복’} 간단 소개 >>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도형 ‘한권으로 완전정복’ (1) 중학교 1, 2, 3학년 모든 수학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리한 중학도형 총정리 (2)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도형의 기본적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교재 (3)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한 중학도형의 완벽한 이해 및 정복 (4)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 [1단계] 개념이해하기 →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 중학교 1, 2, 3학년 수학도형을 한권으로 빨리 끝내자! 초등도형을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중학도형은 매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도형은 초등도형과 달리 추상적인 용어와 복잡한 공식이 등장하고 어떤 사실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과 같이 공부 내용의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도형 단원은 학습 의지가 한풀 꺽인 2학기에 배우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1. 중학도형을 넘지 못하면 100% 수포자가 된다. 어떤 설문조사에서 수학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조사했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바로 중학도형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단순한 연산 반복훈련에 몰두한 학생들에게 난이도가 높은 중학도형은 넘기 힘든 벽이 됩니다. 중학교 때 배우는 도형의 닮음과 합동, 피타고라스 정리, 삼각비는 고등수학에서 아주 중요하고 빈번하게 사용되므로 중학도형 개념을 확실히 익혀야만 고등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학도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고등수학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2. 도형 역시 심화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기본이 더 중요하다. 중학도형은 초중고 기하 영역의 핵심입니다. 고등학교 때 다루는 도형의 개념 대부분이 중학도형이기 때문입니다. 중학도형을 공부할 때는 난이도 높은 심화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무작정 심화문제를 푸는데 이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중학도형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공부하세요. 3. 중학교 1, 2, 3학년 수학도형을 한권으로 다 모았다. 이 책 <중학수학 도형 한권으로 끝내기>는 중학교 1, 2, 3학년 수학도형의 기본 개념을 한권으로 모아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 중학도형 입문서인 동시에 문제훈련서입니다. 특히 단계별 반복학습을 통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중학교 1, 2, 3학년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필수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곳곳에 풍부한 ‘첨삭’을 덧붙여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욱이 ‘예’는 앞서 제시한 개념을 곧바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제공하며, 주의가 필요할 때는 ‘주의’를, 내용을 이해하는데 보충 설명이 필요할 때는 ‘참고’를 이용하였다. [1단계] 개념이해하기 필수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기본 절대 문항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실었다. 이 개념이해하기 문제는 교과서에 실려 있는 문제 유형을 그대로 가져와 교과서에서 제시된 접근 방식으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였다. 만약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필수개념 요약정리를 참고하여 풀면 된다.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1단계 개념이해하기 문제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좀 더 난이도가 높은 문제수준높이기 문제로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개념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문제수준높이기 문제는 아주 다양한 유형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골고루 제시되었으므로 문제 하나 놓치지 말고 모두 풀어 보아야 한다.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1단계 개념이해하기와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문제가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면,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문제는 학교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만큼 중요한 유형이거나 기본 개념을 응용 출제하여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유형을 엄선 또 엄선한 것이다. ※ 이 책은 다음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중3, 예비고1 : “중학도형의 필수개념을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 >> 고1, 고2, 고3 : “고등도형의 기초가 되는 중학도형의 핵심개념만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 >> 초6, 중1, 중2 : “중학도형 전과정을 남보다 빨리 예습/복습하고 싶은 학생”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
그의나라 / 조정의 지음 / 2017.06.01
14,000

그의나라소설,일반조정의 지음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제자로서, 지극히 성경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와 글들로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은 조정의 목사가 온라인에 게재한 칼럼을 묶은 것으로, 크리스천 개인의 삶이나 교회 안에 정립되어야 할 가치관들, 사회 이슈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그의 다양한 관심사가 담겨 있는 동시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객관성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며, 그 저변에 탄탄한 성경적인 해석이 바탕을 이루고 있어 성경학자다운 통찰력을 보여준다.from Grace / 그레이스에서 온 편지 독자들에게 / 교리와 삶을, 진리와 일상을 part1.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 성경에는 하지 말라는 게 왜 이렇게 많아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면 기도는 왜 하나요? 십일조, 꼭 해야 하나요? 세례는 왜 하나요? 술 마시는 것은 죄인가요? 옷은 꼭 단정하게 입어야 하나요?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면 안 되나요? 기말고사 기간에 교회에 안 가는 것은 죄인가요? 제사상 앞에서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인가요? 그리스도인이 스님의 책을 읽어도 되나요? 영성 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목사가 병을 고칠 수 있나요? part2.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그리스도인이여, 더러운 말을 당장 그칩시다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라 나는 율법주의자인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불법 다운로드와 신앙의 양심 변하지 않는 가치에 근거한 결정_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가나안 성도, 무엇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 촛불집회 종말론 무신론 Vs 유신론 대재앙 앞에 선 인간 part3. 신앙을 점검하는 몇 가지 항목들 당신은 하나님의 친자입니까? 나는 모태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좋은데 왜 죄를 선택할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구원의 증거 SUNDAY 크리스천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사랑의 훈계 길 잃은 어린양 당신이 천국을 기다리는 이유 part4.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관계 상한 심령 그리고 실족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 기억해야 할 10가지 사실 판단 혹은 분별 형제가 다른 형제를 비방할 때 현대판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나 홀로 교회 part5. 삶과 가정을 돌아보는 시간 주님의 뜻이 있을 거에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학대와 방치 사이에서 내 아이가 정말 구원을 받았을까? 내 아이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그리스도인과 직장 “세상과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이 답하다” 현대 문화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성경은 침묵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삶과 무관한가? 시대와 문화에 진리로 맞설 젊은 세대와 뜻있는 이들을 위한 성경적인 명쾌한 답변 미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존 맥아더의 축하 메시지, 소그룹 토론용 ‘나눔을 위한 질문들’ 수록 성경을 부정하거나 가감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이름 뿐인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의문들과 갈등의 기로에서 하나님도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는 자신의 경험과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 따라 본질을 잃어버린 채 껍데기 뿐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과 성경적 원리를 당신의 삶에 적용하라. 당신이 믿는 바를 이웃과 세상을 향해 선포하라. 누구보다 자신에게 그것을 가르치라. 크리스천 개인의 삶이나 교회 안에서 올바로 정립되어야 할 가치관들, 그리고 사회 이슈들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하는 책 조정의 목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제자로서, 지극히 성경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와 글들로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정직한 크리스천의 솔직한 질문들’은 조정의 목사가 온라인에 게재한 칼럼을 묶은 것으로, 크리스천 개인의 삶이나 교회 안에 정립되어야 할 가치관들, 사회 이슈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그의 다양한 관심사가 담겨 있는 동시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객관성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며, 그 저변에 탄탄한 성경적인 해석이 바탕을 이루고 있어 성경학자다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세상의 문화 속에 허우적대는 젊은 크리스천들과 일상에 힘을 잃은 신앙인들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신앙인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세상의 문화 속에 허우적대는 크리스천들에게 경종을 울릴 만하다. 또한 국가적인 혼돈 속에서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크리스천들과 이웃들에게 저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의의 원천과 촛불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한다. 욥의 고난을 연상시키는 개인의 아픔과 대재앙 앞에서 망연자실한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직장과 가정에서 무엇이 크리스천다운 삶인가’, ‘신앙과 삶의 괴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가’ 등에 대한 실제적인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뜨거운 주제들; 창조론, 종말론, 동성애, 크리스천의 정치참여 더욱이 그는 ‘창조론 대 진화론’과 ‘동성애 합법화’, ‘베리칩과 종말론’, ‘크리스천의 정치참여’ 등 뜨거운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해서도 망설임 없이 설득력 있게 성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아이가 부모에게 열 가지 일을 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그 중의 아홉 가지는 해도 좋다고 허락하고 한 가지를 금지할 경우, 어린아이는 한결같이 “부모님은 저에게 아무 일도 못 하게 하신다”고 불평합니다. 때로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수많은 은혜의 방편들과 축복의 명령들에 감사하고 있습니까?(성경에는 하지 말라는 게 왜 이리 많아요? 중에서)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항상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때로는 이루어주시고 때로는 침묵하시며 때로는 거절하시는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의 응답은 다양하지만 하나님은 늘 변함없이 신실하게 최고의 응답을 주십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과 나의 최고의 유익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면 기도는 왜 하나요?” 중에서) 성경이 금하는 것은 술의 지배를 받는 것(“술 취함”)입니다. 성경은 절제하지 못하는 것, 통제력을 잃은 것, 술의 지배를 받는 것을 분명히 금합니다. 그러나 술 자체를 악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술을 먹는 것이 죄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술이 취하기 쉬운 종류의 음료라는 것을 잘 압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 잔만 마셔도 취하는 술도 있습니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정신과 몸의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술 문화는 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통제력을 잃어버릴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마시는 것이 익숙한 사회입니다. 술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닐지 몰라도 한국의 술 문화는 성경이 금하는 술 취함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술 마시는 것은 죄인가요?” 중에서)
수용소군도 2
열린책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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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제8장 법이 움트다제9장 법이 자라다제10장 법이 무르익다제11장 최고 조치제12장 금고제2부 영구 운동제1장 군도의 배제2장 군도의 항구제3장 노예 행렬제4장 섬에서 섬으로『수용소군도』 전6권, 22년 만의 재출간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973년 파리 YMCA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용소군도』는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에서도 고(故) 김학수 교수가 번역을 맡아 1974년 일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열린책들에서 전6권으로 초판이 발행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군도의 세계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찐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동시에 200명이 넘는 죄수들의 이야기, 기억, 편지를 담은 놀라운 기록문학이다. 소련에서 자행된 체포와 고문, 왜곡된 재판, 부당한 처형을 고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해 나가더라도 거의 1주일이 걸리는 대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책장에 장식품으로 놓일 만한 책은 아니다. 이것은 라는 세계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수용소의 세계. 솔제니찐은 수용소를 밖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를 직접 그 세계로 안내한다. 체포부터 석방까지 솔제니찐은 11년의 세월을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보냈다. 그는 장교 복무 중에 붙잡혀 체포와 신문 과정에서 비교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또 물리와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나중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때문에 수용소 및 유형지에서 다른 죄수들보다 편한(?) 생활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다른 죄수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솔제니찐의 말처럼 이지만, . 1권부터 차례대로 전권을 독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과연 수용도군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빨리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제3부를 먼저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두 권에 걸친 제3부는 『수용소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속임수와 편법이 모여 거대한 속임수를 이루고 그것이 군도를 떠받치고 있다는 내용의 제5장 , 수용소 내에서 여성과 미성년자 죄수들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제8장 과 제17장 등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다.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소비에트 정권이 수용소 내에서 정치범들을 통제 및 억압하는 데 일반 형사범들(강도 강간 등의 죄로 들어온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일반 형사범들은 당국의 묵인 아래 정치범들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고, 신체를 유린하고, 노동력까지 착취하면서도 특별대우를 받았고 일종의 중간 관리자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었다. 거장으로 알려진 소련 작가들이나 인권 옹호와 평화운동 활동으로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에 대한 솔제니찐의 적나라한 평가도 이 책의 흥미로운 볼거리들 중 하나다. 이들은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지고 있는 소비에트 수용소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다. 역사가의 세심함과 위대한 작가의 표현력의 결합 『수용소군도』 읽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옮긴이의 말처럼, 솔제니찐의 글은 어두운 주제와 비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흘러서 우울한 인상이 별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이 아무리 폭로와 고발로 일관되어 있다 해도 이 속에 담긴 솔제니찐 특유의 예술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 풍부한 속담과 격언, 수용소 특유의 은어와 유머, 파격적인 형식과 변화무쌍한 구어 등은 그의 작품을 위대한 인간 기록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해설 「세기적인 기록문학 ─ 휴먼 다큐멘터리의 최고봉 『수용소군도』」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예상 외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텍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3부 제19장 은 제끄(죄수를 뜻하는 수용소의 은어)를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판 파니치라는 가상의 인류학자가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 제5부 제7장 는 노라는 죄수가 1인칭으로 자신의 탈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단편소설로 독립시켜도 될 만큼 극적이다. 그 외에도 솔제니찐은 소설 속의 주인공 이반 제니소비치를 등장시켜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수용소군도』 속의 한국인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수용소군도』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등장한다. 솔제니찐의 설명에 따르면 극동 지방의 한국인들을 까자흐스딴으로 추방시킨 것이 사람들을 체포한 최초의 케이스였다. 놀랍게도 스딸린은 히틀러가 인종 청소를 생각해 내기 이전에 먼저 그러한 구상을 했다. 소련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딸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민족들을 통째로 강제 이주, 추방했다.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의 흐름 속에, 그 일대에 거주했던 한국인들 역시 포함되었다. 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죄수들은 이 전쟁이 소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아니면 세상이 핵전쟁으로 멸망해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작품 속에서 한국인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독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2권) 수용소에 들어가기 이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이 모든 것은 로 시작되는데, 솔제니찐은 2차 대전 중인 1945년 2월, 포병 중대 장교로 복무 중에 체포되었다. 그는 전선의 방첩 본부를 거쳐 모스끄바의 루비얀까 형무소로 이송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을 만난다. 그리고 부당한 신문과 재판 절차를 거쳐 8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체포와 신문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소련의 이었는데, 그들은 GPU, NKVD, KGB 등으로 변화하면서 끊임없는 감시와 첩보 활동을 통해 수용소군도에 죄수들을 공급했다. 그리고 기관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하는 소비에트의 법률과 재판 제도가 있었다. 솔제니찐은 『러시아 일보』 사건, 산업당 사건 등 유명한 재판들을 사례로 들며 는 것을 보여 준다. 제2부 (2권) 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수용소로 향하는 과정을 항해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 과정조차도 얼마나 열악하고 비인간적이었는지, 호송이라기보다는 죽음으로의 한 단계라고 하는 편이 옳을 정도였다. 죄수들은 배(실제로는 철도 차량)를 타고 3~5개의 대규모 항구(중계 형무소) 또는 소규모 항구(중계 수용 지점)를 거쳐 수용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3부 (3~4권)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련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다. 솔제니찐과 다른 죄수들은 라는 함성을 들으며 기나긴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소련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용소가 있었다. 운하 건설에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과학자 죄수들을 모아 연구를 시키는 곳도 있었다. 한 수용소 내에서도 여성과 미성년자, 특권수와 밀고자 등 죄수들의 삶은 서로 달랐다. 경비병, 호송병, 보안 장교와 같은 수용소 당국은 물론 수용소 근처에 사는 자유인들까지도 모두 수용소군도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원이었다. 제4부 (4권) 수용소의 삶 중에서도 내면적인 부분을 다룬다. 수용소 생활은 육체적으로도 고되지만 정신적으로도 험난한 일인 것이다. 수용소에서의 정신적 타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는 비단 수용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 소비에트 인간의 내면과 밀접히 연관된 문제라고 솔제니찐은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내비치기도 하며 라고 역설한다. 제5부 (5권) 제5부가 시작하기 전에 솔제니찐은 서문을 통해 앞부분의 자유와 투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1940년대 후반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잡혀 온 죄수들만을 격리시키는 특수 수용소가 만들어졌고, 솔제니찐 역시 에끼바스뚜스 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독특한 암기 방법을 고안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만, 종양(나중에 암으로 밝혀짐)이 발견되어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스딸린의 의도와 달리, 특권수나 일반 형사범들에게 탄압받던 정치범들이 한 곳에 모이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항쟁의 여지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탈옥을 그린 제7장 와 폭동을 그린 제12장 은 『수용소군도』 전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6부 (6권) 유형 생활을 다룬다. 소련에서는 형기를 마친 죄수를 자유롭게 풀어 주지 않고 유형지에서 당국의 감시하에 살게 했다. 솔제니찐은 까자흐스딴으로 유형을 가게 되는데, 그가 유형을 시작하자마자 스딸린이 사망한다. 솔제니찐은 꼬끄-쩨레끄 지구 교육부로 가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요청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했으나, 결국 수학과 물리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몰래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중 스딸린 격하 운동의 영향으로 1956년 석방된다. 제7부 (6권) 스딸린 사후를 다룬다. 스딸린 시대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가 발표된다. 그러나 솔제니찐은 , , 라는 식의 반응을 듣는다. 위정자는 바뀌었지만 수용소군도는 남았다. 솔제니찐은 라는 말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한다.당신들을 좋아하고 당신들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무엇보다도 높이 평가하라. 결코 그들에게 모욕적인 말이나 욕을 하지 말 것이며 그들 누구와도 말다툼 같은 것으로 헤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이것이 체포 전의 당신의 마지막 행위가 될지도 모르며 당신은 그런 식으로 그들의 기억 속에 남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모스끄바의 호송차 속에서 3월 8일 ─ 국제 여성의 날 ─ 에 시 재판소에서 따간까 형무소까지 가는 사이에 도적들이 젊은 신부를 차례로 강간했다(호송차 안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말없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 여자는 그날 아침에 여느 때보다 예쁘게 단장하고 자유로운 인간으로서 재판소로 가는 길이었다. 그러나 빵과 설탕은 한 번에 이틀분을 주어도 이내 전부 먹어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이제 아무도 훔칠 수가 없다. 마음을 쓸 필요가 없다. 당신은 하늘의 새처럼 자유롭게 된다!항상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만 가지는 것이 좋다. 여러 언어를 알며 여러 나라를 알고 여러 사람을 알라. 당신의 기억이야말로 당신의 여행 가방이 될 것이다.
나의 직업 : 경찰관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지음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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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청소년행복연구실 지음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도둑 잡는 경찰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현대 사회의 유지 발전에 필요한 경찰의 역할에 대하여 실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동시에 경찰이 아니지만 경찰과 같은 일을 하는 다른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또한 테러와 국제범죄,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단속 활동을 전담하는 경찰특공대, 외사경찰, 사이버 수사요원 등 현대화, 국제화, 지능화 된 범죄에 대비한 경찰조직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21세기 경찰의 모습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경찰관의 세계 1. 경찰이 하는 일 1) 행정경찰 활동 2) 사법경찰 활동 3) 우리나라 경찰 활동의 특성과 주요 직무 2. 경찰관의 마음 가짐은 어때야 할까? 1) 경찰관의 근무 자세 2) 경찰관의 근무 태도 3. 우리나라 경찰 현황 1) 경찰기관의 종류와 현황 2) 경찰관 인력 현황 3) 범죄 해결 현황 4. 여성과 경찰 1) 여성 경찰관 현황 2) 여성 경찰관은 어떤 활동을 할까? 5. 자치경찰제도 1) 자치경찰이란 2)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 □ 직업으로서의 경찰관 1. 경찰 조직과 하는 일의 특성 1) 경찰 조직의 변화와 특징 2) 경찰 업무의 특성 3) 경찰의 주요 활동 내용 2. 경찰관의 계급과 승진 1) 경찰 계급 제도 2) 일반 승진과 특별 승진 3) 정년제도 3. 경찰관은 어떻게 일을 할까? 1) 근무 방식 2) 경과 및 특기별 주요 업무 3) 교육 훈련 4. 경찰관이 받는 월급 1) 봉급과 수당 2) 퇴직금 □ 경찰관의 종류와 하는 일 1. 특별사법경찰 2. 경찰특공대 3. 경찰기동대 4. 101 경비단 5. 인터폴 6. 해외주재관 7. 외사요원 8. 사이버수사요원 9. 수사요원 10. 고속도로순찰대 11. 전투경찰(전·의경) □ 경찰관이 되는 길 1. 경찰관 채용 시험 1) 공개경쟁 채용 시험 2) 특별채용 시험 3) 경찰간부후보생 채용 시험 2. 신임 경찰관 교육 1) 신임 교육 훈련 2) 시보 · 정규 임용 3. 국립경찰대학교 1) 입학과 교육과정 2) 임용'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경찰이란 법을 집행함으로써 불법적인 행위나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여 평화스러운 시민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예방, 보호, 단속, 제압, 복구 등을 하는 제반 활동을 말하는데 우리는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을 경찰관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은 강제력을 행사하는 집단으로 옛날에는 나라와 왕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그러다가 18세기가 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경찰제도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그 역사적 연유로 말미암아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경찰보다 실제 경찰은 더 복잡하고 그 역할 역시 다양하다. 그래서 도둑 잡는 경찰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현대 사회의 유지 발전에 필요한 경찰의 역할에 대하여 실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동시에 경찰이 아니지만 경찰과 같은 일을 하는 다른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또한 테러와 국제범죄,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단속 활동을 전담하는 경찰특공대, 외사경찰, 사이버 수사요원 등 현대화, 국제화, 지능화 된 범죄에 대비한 경찰조직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21세기 경찰의 모습을 전달하려고 하였다.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보지 "나의 직업 시리즈- 경찰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있지만 직업 자체에 대한 정보는 감상문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또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출간물들은 정보량이 0.5쪽~5쪽 정도의 사전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를 보고 미래를 결정한다는 거의 도박에 가까운 상황이다. 반면에, 이미 외국에서는 Interdisciplines의 보편적 조류 속에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청소년들의 직업 진로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지만 제대로 된 상담자가 없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파트너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 제1장에서는 경찰관의 일반적 특성, 우리나라 경찰의 현황은 물론, 오늘날 증가 일로에 있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따른 여성경찰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통하여 여성의 사회적 역할 분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경찰관 직업 현실에 대하여 일의 특성, 근무방식, 승진, 월급 등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제3장에서는 다양한 경찰의 종류와 그 역할에 대하여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의 진로를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4장에는 경찰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과 그에 필요한 자격 조건 등을 설명함으로써 경찰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기존의 여러 가지 경찰 직업 안내 자료와는 달리 직업에 대한 좋고 힘듦보다는 경찰이 왜 사회에 필요하고, 경찰의 실제적 업무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현실적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경찰관이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의지와 신념을 확고하게 다지는데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특히 경찰도 여러 가지 전공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다 같은 경찰이라도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경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매력을 한층 더 할 것으로 본다. 동천 직업 정보 시리즈의 특색 1)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을 통한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려고 시도하였다. 2) 청소년들이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10여 년 후를 생각하여 미래의 산업 변화에 대한 것은 물론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도 싣고 있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였다. 4)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선택을 위하여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소개에서 배제하였다. (예) 아르바이트형 직업, 단순 노동업 및 별다른 기술이나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직업 5)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일반적으로 '경찰은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국가의 일반통치권 차원에서 국민에게 명령과 강제를 행하는 권력 작용' 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국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행정경찰' 활동이고, 또 다른 하나는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하며 범인을 체포o구금하는 '사법경찰' 활동이다. 경찰공무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과 봉사를 다하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경찰공무원은 국민의 수임자로서 일상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호국.봉사.정의의 정신을 그 바탕으로 삼는다. 경찰도 일하는 특성에 따라서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뉘어지는데 이 영역을 '경과'라고 한다. 말하자면 경찰 업무 중에서의 전공 분야라고 생각하면 된다. 경찰의 경과에는 일반경과, 수사경과, 보안경과, 특수경과 등 4개가 있는데, 총경 이하의 모든 경찰관은 경과에 따라 구분된다.
수용소군도 3
열린책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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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제3부 박멸-노동 수용소제1장 오로라의 손가락제2장 군도가 바다에서 떠오르다제3장 군도가 종양을 전이시키다제4장 군도가 잔혹해지다제5장 군도의 기반제6장 파시스트들이 실려 왔다!제7장 군도 주민의 생활제8장 수용소의 여자들제9장 특권수제10장 정치범 대신에제11장 충성파『수용소군도』 전6권, 22년 만의 재출간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973년 파리 YMCA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용소군도』는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에서도 고(故) 김학수 교수가 번역을 맡아 1974년 일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열린책들에서 전6권으로 초판이 발행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군도의 세계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찐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동시에 200명이 넘는 죄수들의 이야기, 기억, 편지를 담은 놀라운 기록문학이다. 소련에서 자행된 체포와 고문, 왜곡된 재판, 부당한 처형을 고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해 나가더라도 거의 1주일이 걸리는 대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책장에 장식품으로 놓일 만한 책은 아니다. 이것은 라는 세계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수용소의 세계. 솔제니찐은 수용소를 밖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를 직접 그 세계로 안내한다. 체포부터 석방까지 솔제니찐은 11년의 세월을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보냈다. 그는 장교 복무 중에 붙잡혀 체포와 신문 과정에서 비교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또 물리와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나중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때문에 수용소 및 유형지에서 다른 죄수들보다 편한(?) 생활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다른 죄수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솔제니찐의 말처럼 이지만, . 1권부터 차례대로 전권을 독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과연 수용도군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빨리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제3부를 먼저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두 권에 걸친 제3부는 『수용소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속임수와 편법이 모여 거대한 속임수를 이루고 그것이 군도를 떠받치고 있다는 내용의 제5장 , 수용소 내에서 여성과 미성년자 죄수들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제8장 과 제17장 등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다.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소비에트 정권이 수용소 내에서 정치범들을 통제 및 억압하는 데 일반 형사범들(강도 강간 등의 죄로 들어온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일반 형사범들은 당국의 묵인 아래 정치범들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고, 신체를 유린하고, 노동력까지 착취하면서도 특별대우를 받았고 일종의 중간 관리자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었다. 거장으로 알려진 소련 작가들이나 인권 옹호와 평화운동 활동으로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에 대한 솔제니찐의 적나라한 평가도 이 책의 흥미로운 볼거리들 중 하나다. 이들은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지고 있는 소비에트 수용소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다. 역사가의 세심함과 위대한 작가의 표현력의 결합 『수용소군도』 읽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옮긴이의 말처럼, 솔제니찐의 글은 어두운 주제와 비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흘러서 우울한 인상이 별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이 아무리 폭로와 고발로 일관되어 있다 해도 이 속에 담긴 솔제니찐 특유의 예술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 풍부한 속담과 격언, 수용소 특유의 은어와 유머, 파격적인 형식과 변화무쌍한 구어 등은 그의 작품을 위대한 인간 기록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해설 「세기적인 기록문학 ─ 휴먼 다큐멘터리의 최고봉 『수용소군도』」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예상 외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텍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3부 제19장 은 제끄(죄수를 뜻하는 수용소의 은어)를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판 파니치라는 가상의 인류학자가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 제5부 제7장 는 노라는 죄수가 1인칭으로 자신의 탈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단편소설로 독립시켜도 될 만큼 극적이다. 그 외에도 솔제니찐은 소설 속의 주인공 이반 제니소비치를 등장시켜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수용소군도』 속의 한국인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수용소군도』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등장한다. 솔제니찐의 설명에 따르면 극동 지방의 한국인들을 까자흐스딴으로 추방시킨 것이 사람들을 체포한 최초의 케이스였다. 놀랍게도 스딸린은 히틀러가 인종 청소를 생각해 내기 이전에 먼저 그러한 구상을 했다. 소련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딸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민족들을 통째로 강제 이주, 추방했다.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의 흐름 속에, 그 일대에 거주했던 한국인들 역시 포함되었다. 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죄수들은 이 전쟁이 소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아니면 세상이 핵전쟁으로 멸망해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작품 속에서 한국인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독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2권) 수용소에 들어가기 이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이 모든 것은 로 시작되는데, 솔제니찐은 2차 대전 중인 1945년 2월, 포병 중대 장교로 복무 중에 체포되었다. 그는 전선의 방첩 본부를 거쳐 모스끄바의 루비얀까 형무소로 이송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을 만난다. 그리고 부당한 신문과 재판 절차를 거쳐 8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체포와 신문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소련의 이었는데, 그들은 GPU, NKVD, KGB 등으로 변화하면서 끊임없는 감시와 첩보 활동을 통해 수용소군도에 죄수들을 공급했다. 그리고 기관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하는 소비에트의 법률과 재판 제도가 있었다. 솔제니찐은 『러시아 일보』 사건, 산업당 사건 등 유명한 재판들을 사례로 들며 는 것을 보여 준다. 제2부 (2권) 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수용소로 향하는 과정을 항해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 과정조차도 얼마나 열악하고 비인간적이었는지, 호송이라기보다는 죽음으로의 한 단계라고 하는 편이 옳을 정도였다. 죄수들은 배(실제로는 철도 차량)를 타고 3~5개의 대규모 항구(중계 형무소) 또는 소규모 항구(중계 수용 지점)를 거쳐 수용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3부 (3~4권)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련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다. 솔제니찐과 다른 죄수들은 라는 함성을 들으며 기나긴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소련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용소가 있었다. 운하 건설에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과학자 죄수들을 모아 연구를 시키는 곳도 있었다. 한 수용소 내에서도 여성과 미성년자, 특권수와 밀고자 등 죄수들의 삶은 서로 달랐다. 경비병, 호송병, 보안 장교와 같은 수용소 당국은 물론 수용소 근처에 사는 자유인들까지도 모두 수용소군도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원이었다. 제4부 (4권) 수용소의 삶 중에서도 내면적인 부분을 다룬다. 수용소 생활은 육체적으로도 고되지만 정신적으로도 험난한 일인 것이다. 수용소에서의 정신적 타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는 비단 수용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 소비에트 인간의 내면과 밀접히 연관된 문제라고 솔제니찐은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내비치기도 하며 라고 역설한다. 제5부 (5권) 제5부가 시작하기 전에 솔제니찐은 서문을 통해 앞부분의 자유와 투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1940년대 후반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잡혀 온 죄수들만을 격리시키는 특수 수용소가 만들어졌고, 솔제니찐 역시 에끼바스뚜스 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독특한 암기 방법을 고안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만, 종양(나중에 암으로 밝혀짐)이 발견되어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스딸린의 의도와 달리, 특권수나 일반 형사범들에게 탄압받던 정치범들이 한 곳에 모이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항쟁의 여지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탈옥을 그린 제7장 와 폭동을 그린 제12장 은 『수용소군도』 전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6부 (6권) 유형 생활을 다룬다. 소련에서는 형기를 마친 죄수를 자유롭게 풀어 주지 않고 유형지에서 당국의 감시하에 살게 했다. 솔제니찐은 까자흐스딴으로 유형을 가게 되는데, 그가 유형을 시작하자마자 스딸린이 사망한다. 솔제니찐은 꼬끄-쩨레끄 지구 교육부로 가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요청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했으나, 결국 수학과 물리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몰래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중 스딸린 격하 운동의 영향으로 1956년 석방된다. 제7부 (6권) 스딸린 사후를 다룬다. 스딸린 시대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가 발표된다. 그러나 솔제니찐은 , , 라는 식의 반응을 듣는다. 위정자는 바뀌었지만 수용소군도는 남았다. 솔제니찐은 라는 말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한다.12월 어느 추운 날에 반장이나 직장 들이 몸을 녹이기 위해 사무실에 모여 수용소의 여러 가지 소문을 이야기했다. 거기에 오라체프스끼가 들어와 장갑을 벗으며 그 속에서 무언가 조심스럽게 끄집어냈다. 그는 책상 위에 아직 살아 있는, 오렌지색에 검정빛이 섞인 예쁜 나비를 내놓았다. 「이것 봐, 영하 19도의 혹한을 견딘 나비라고!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 붙어 있었어.」모든 사람들이 나비 주위에 모여 말없이 나비를 보았다. 우리들 중에서 살아남을 운명에 있는 행복한 녀석도 그 형기를 마칠 무렵이 되면, 이 나비만큼도 힘이 없을 것이다. 수용소의 여성들은 사랑 이외에 도대체 어디에서 그 삶의 보람을 찾을 수가 있었겠는가? 덤불 속에 숨어서 하기도 부끄럽고, 모두가 보는 막사에서 하기는 더욱 불가능하고, 게다가 사내라고 다 언제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어떤 곳에 몸을 숨기더라도 반드시 수용소의 교도관들이 찾아내서는 징벌 감방에 처넣으므로 하느님의 축복 아래에 이미 육체의 사랑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특이한 사랑이 생겨나는 것이었다. 지금 와서 여성들이 회상하는 바에 의하면 육체관계가 없기 때문에 수용소의 사랑은 더욱 정신적으로 깊어 갔다고 한다. 육체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은 바깥세상보다 더 강해진 것이다! 제법 나이가 든 여자라 할지라도 어쩌다 우연히 누군가의 미소를 받거나 조금이라도 관심을 끌게 되면, 밤새껏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 더럽고 암담한 수용소 생활에서도 사랑의 광채만은 이토록 강하게 빛을 발했던 것이다. 조립식 판자 침상은 주위에서 보이지 않도록 가리지도 않고 전깃불을 끄는 일도 없었다.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본능적으로 행해졌다. 그나마도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한꺼번에 여러 곳에서 행해졌다. 여자를 지켜 주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노령과 누구나가 인정하는 추한 미모, 단지 그것뿐이었다. 여기서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저주의 상징이다. 매력적인 여자의 침상에는 언제나 손님이 그치지 않았다.
전쟁의 역사 1
가교(가교출판) / 신정현 글, 정영훈 그림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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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사회,문화신정현 글, 정영훈 그림
고조선부터 6.25까지 한국사의 주요 전쟁 이야기를 담았다.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끝났는지,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고 있다. 시대별로 전쟁을 정리했고, 각 장의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를 코너를 통해 지은이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생각을 아들과의 대화형식으로 꾸몄다. 각 전쟁들은 국가 간의 충돌이 무슨 이유로, 왜 일어났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배울 수 있다. 자원도 풍부하지 않고, 국토도 좁으며, 나라 힘이 결코 강하진 않았던 우리가 어떻게 정신력과, 지혜, 단결의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왔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었다. 부록편에 책에 등장하는 무기와 인물들을 따로 정리했다.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고조선 고조선 이야기 엄마,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어요? 엄마,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엄마, 한나라와 고조선은 어떻게 싸웠어요? 엄마,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났어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고구려 고구려 이야기 엄마 고구려는 어떤 나라였나요? 위나라와 싸우다 엄마, 위나라와는 왜 싸우게 됐나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수나라와 싸우다 엄마, 살수대첩은 왜 일어났나요? 엄마, 살수대첩은 어떻게 되었나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당나라와 싸우다 엄마, 고구려와 당나라는 어떤 사이였어요? 엄마, 꼭 전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아, 안시성 싸움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삼국통일 삼국통일 이야기 엄마, 삼국은 같은 나라인데 왜 싸워요? 엄마, 신라는 어떻게 됐어요? 백제의 멸망 엄마, 백제가 왜 망해요? 엄마, 계백의 5천 결사대가 너무 훌륭해요 엄마, 결국 백제는 패망했나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고구려의 멸망 엄마, 고구려는 그때 가만 있었어요? 엄마, 고구려는 어떻게 되나요? 엄마, 고구려도 망하고 말았군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매소성 이야기 이제 신라와 당나라가 싸울 차례예요 매소성 싸움 기벌포 싸움 엄마랑 함게 하는 역사 이야기 고려 1 고려 이야기 엄마, 고려는 어떤 나라인가요? 서희의 담판 승부(거란의 1차 침입) 엄마,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세기의 담판 - 서희와 강동 6주 강감찬의 귀주대첩 엄마, 거란은 왜 다시 쳐들어와요? 귀주대첩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여진과의 전쟁 엄마, 고려는 그 뒤 어떻게 됐나요? 엄마, 다시 여란과 싸움이 붙겠는대요? 9성을 돌려주다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 무기편 인물편 2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고려 2 몽고와의 전쟁 엄마, 몽고는 어떤 나라였어요? 잔혹한 몽고 - 1차 전쟁 차인성전투 - 몽고의 2차 침입 불타는 문화재들 - 초조대장경과 황룡사 충주성전투 삼별초 항쟁 엄마, 이제 완전히 몽고세상이 될 것 같아요 조선 조선이야기 엄마, 조선은 어떤 나라였나요? 임진왜란 최초의 전투 - 부산진, 동래진 파천 - 선조임금의 피난길 엄마, 바다에서는 어떻게 싸워요? 옥포 - 1차 출정 사천의 거북선 - 2차 출정 한산도 대첩 - 3차 출정 부산포 싸움 - 4차 출정 내 조국은 내 힘으로! - 의병투쟁 엄마, 빨간 옷의 장군은 저도 알아요! 칠백의 넋, 구국의 혼 진주성 전투 행주치마의 힘 - 행주대첩 다시 쳐들어온 왜구 - 정유왜란 명량.노량해전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청나라와의 전쟁 엄마, 다시 전쟁이 일어나나요? 엄마, 정묘호란이 뭐예요? 안주성전투 병자호란 남한산성 삼전도의 치욕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현대사 항일투쟁이야기 엄마,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때는 어땠어요? 엄마,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었나요? 봉오동전투 엄마, 광복군은 어떤 활동을 했나요? 청산리전투 엄마, 빨리 독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백운평전투 어랑촌전투 간도대학살-경신참변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6.25 전쟁 대한민국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 인천상륙작전 엄마, 그때 통일이 되었으면 좋았겠어요 엄마랑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 무기편 인물편
내 몸에 무슨 일이?
시공주니어 / 수잔 메러디스 지음, 윤소영 옮김, 낸시 레시니코프 그림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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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학습일반수잔 메러디스 지음, 윤소영 옮김, 낸시 레시니코프 그림
사춘기 여자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올바른 성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사춘기를 맞은 여자 아이들에게 사춘기에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까닭을 비롯하여 월경, 생식기의 모습과 역할, 호르몬의 분비, 임신과 성교 등 꼭 알아야 할 성 정보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브래지어 치수 재는 법, 월경의 시작, 생리대와 탐폰의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하는 단계, 사춘기를 맞은 여자 아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변화를 상세하게 실었다. 뿐만 아니라 사춘기 아이들이 고민하기 쉬운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이 나만 겪는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며, 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또한 성에 관련된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의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어른이 된다는 것 사춘기는 언제 올까 키도 크고 몸집도 커지고 털북숭이가 되겠어 가슴이 커졌어 가슴이 입는 옷, 브래지어 호르몬 대폭발 이게 다 뭘 위한 걸까? 내 몸안에서는... 그리고 밖에서는.... 마법이 일어나! 생리대 탐폰 그날, 건강하고 편안하게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몸에 좋은 음식 잘 먹어야 해 운동을 즐기자 깨끗한 내 몸 목 위에서는... 남자의 몸 남자도 고민이 있대 우리를 시험하는 것들 찾아보기성에 대해 개방적인 세상이다.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수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어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대부분이고, 낯 뜨거운 내용들이 걸러지지 않은 채 아이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실상 아이들은 성에 대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막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들은 성급하게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잘못된 성 문화에 빠져들기 쉽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몸이 어떻게, 왜 변하는지 충실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성 문화 속에서 올바른 성 지식을 통해, 바르게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소녀들을 위한 성교육-내 몸에 무슨 일이?》는 사춘기 여자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올바른 성에 관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사춘기도 일찍 찾아온다. 몸은 어른이 되어 가지만 제대로 된 사실은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몸과 마음 양쪽에 모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전해 준다. 바른 성 역할을 이해하여 지혜롭게 어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성교육은 추상적으로 말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가 가장 좋지 않다. 정확하게 알려 주어야 오해를 없애고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성 정보를 감추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많지 않겠지만, 몰라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는 어른들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 주기에도 알맞다. 사춘기 여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성 정보 요즘 여자 아이들은 만 열 살 무렵이면 사춘기가 시작된다. 이때가 되면 키가 크고 몸집이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가슴이 커지고, 생식기가 발달하는 등 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이런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기도 한다. 이 책은 사춘기를 맞은 여자 아이들에게 사춘기에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까닭을 비롯하여 월경, 생식기의 모습과 역할, 호르몬의 분비, 임신과 성교 등 꼭 알아야 할 성 정보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면서도 민감하게 여길 수 있는 성교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은 사춘기의 변화가 바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인 동시에 미래에 아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인 생활 정보 사춘기 아이들은 몸이 변하면서 여러 가지 생활의 변화를 겪는다. 그럴 때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가슴이 나오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브래지어의 치수 재는 법, 월경의 시작과 생리대의 종류 및 사용법, 탐폰 사용법, 여드름을 짜는 방법 등 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은 더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성에 대한 이해 사춘기 여자 아이들은 자신의 몸의 변화도 궁금하지만 이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남자 아이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여자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남자의 생식기의 모습, 변성기와 수염의 신체 변화 등 사춘기 남자 아이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싣고 있다. 남자 아이들에 대해서 잘 이해하면서, 남자 아이들은 다른 듯하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일을 겪는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성장을 위한 올바른 생활 태도 사춘기는 급격한 성장의 시기이다. 이때 성장한 모습이 평생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바르게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태도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바른 성장을 위한 생활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반드시 골고루 먹어야 할 식품군과 정크 푸드, 거식증과 폭식증 같은 섭식 장애, 운동의 필요성과 청결의 문제, 청소년 시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담배나 마약과 같은 약물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마음의 고민 해결을 위한 지침서 사춘기는 몸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급격한 갈등을 겪는 시기이기도 하다. 으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일컬어질 정도이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갈등도 있고, 부모님과의 갈등을 겪어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이 고민하기 쉬운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이 나만 겪는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며, 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또한 성에 관련된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의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상세하고도 귀여운 그림 생식기의 모습이나 몸의 변화 등 민감한 부분의 그림들을 귀여우면서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하여, 거부감 없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판형도 이 책의 장점이다.
오셀로
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최종철 (옮긴이) / 2001.09.05
7,500원 ⟶ 6,7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최종철 (옮긴이)
구성애 아줌마의 응답하라 아우성
올리브엠앤비 / 구성애 글, NTOON 그림,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감수 / 2015.04.07
10,000원 ⟶ 9,000원(10% off)

올리브엠앤비생활,인성구성애 글, NTOON 그림,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감수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에 ‘성교육’이라는 말이 이토록 자연스러워지게 한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가 쓰고, 구성애를 필두로 어린이.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상담자로 활동해 온 (사)푸른아우성이 감수한 이 책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어린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충고를 전해 준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에 꼭 맞는 성교육 지침서다. 익명성에 가려진 채팅 앱의 위험성, 성을 자극적인 상품으로 만드는 야한 동영상의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한다. 그뿐 아니라 세계화에 발맞춘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성 문화가 우리나라 성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한중일 성문화 비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킨다.1장 행복한 결혼 … 8 2장 건강한 이성 교제란? … 26 3장 속옷을 입는 데는 이유가 있다! … 42 4장 생식기가 남들과 다르다고? … 66 5장 나쁜 성 바로 알기 … 82 6장 아우성 캠프 … 94 7장 채팅 앱 바로 알기! … 110 8장 떠나보자 한중일 성 문화 탐방 … 130 9장 내 마음도 사춘기 … 152요즘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는, 우리 아이들의 발육만큼이나 사춘기 또한 빨리 찾아온다는 점이다. 30년 전 학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는 여자아이들의 경우 10세에 시작해 초등학교 6학년을 전후로 초경을 하게 되는데, 그마저도 최근 몇 년 사이 빨라지고 있다는 통계다. 남자아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평균 11.5세에서 12세 사이에 사춘기를 맞는다.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아이들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지지만, 이 시기가 되면 부모에게조차 신체 노출을 꺼리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변화를 관찰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 주기란 무척 어렵다. 《응답하라, 아우성》은 이른 사춘기를 온몸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10대 초반의 어린이들, 그리고 자녀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에게 대화의 계기를 마련해 줄 책이다. 대한민국에 ‘성교육’이라는 말이 이토록 자연스러워지게 한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가 쓰고, 구성애를 필두로 어린이.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상담자로 활동해 온 (사)푸른아우성이 감수한 이 책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어린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충고를 전해 준다.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궁금한 게 많은 개구쟁이 남동생 그루와 자기 몸의 변화에 한참 관심이 많은 명랑 소녀 아름이.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아름이와 그루 남매를 위해 부모님은 ‘성교육 여행’을 마련하고, 여행을 함께할 친구로 요정 ‘핑크’를 초대한다. 아우성 나라에서 온 요정 핑크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로, 그루와 아름이가 성에 대해 궁금할 때마다 나타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핑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해 주는 친구를 대신한다면, ‘구성애 선생님’은 만화에서도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전문가. 그리고 이 여행을 마련한 남매의 부모님은, 자녀들이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인다. 《응답하라, 아우성》은 다양하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보여 준다. 어린이들은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질문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하고, 그 옆에는 같은 고민을 공감해 주는 또래 친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적절한 상담자, 그리고 부모님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사실! 이 책은 사춘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우리 가정과 학교, 사회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한눈에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성’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성’은 비단 신체적인 변화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가지는 궁금증은 자기 몸의 변화에서부터 남녀 사이의 관계에까지 다양한고 무궁무진하다. (사)푸른아우성의 실제 상담 경험을 토대로 한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가능한 한 많이 해결해 주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방법을 동원했다. 결혼의 의미와 가치, 건강한 이성교제 방법, 남녀의 신체적인 차이와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 나쁜 성과 좋은 성의 의미처럼 사춘기 어린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이 각 장의 커다란 주제로 다뤄진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실제 초등학생들이 (사)푸른아우성에 보내온 질문과 답을 수록했다. 동성끼리도 결혼할 수 있는지, 성역할이란 무엇인지, 자위는 반드시 나쁜 것인지……. 30여 가지에 달하는 사례와 질문은 어린이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길잡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맞는 조언들!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채팅 앱이나 선정적인 동영상 등 자극적인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 요즘 어린이들. 딱딱하고 지루한 성교육 자료들은 더 이상 우리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에 꼭 맞는 성교육 지침서다. 익명성에 가려진 채팅 앱의 위험성, 성을 자극적인 상품으로 만드는 야한 동영상의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한다. 그뿐 아니라 세계화에 발맞춘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성 문화가 우리나라 성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한중일 성문화 비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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