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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집중력 챌린지 103개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정승, 김혜완, 전경, 배정식 (그림)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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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예술,종교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정승, 김혜완, 전경, 배정식 (그림)
발표 안 하면 안될까?
리틀씨앤톡 / 이현주 지음, 천필연 그림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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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명작,문학
이현주 지음, 천필연 그림
발표 시간만 되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난다고요? 평소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을 잘하는데 앞에만 나가면 말을 못하겠다고요? 답이 맞는지, 이상한 대답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괜찮아요. 여러분처럼 발표를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많아요. 주인공 다온이도 발표를 무서워하는 친구예요. 늘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시지는 않을까 무서워 선생님의 시선을 피하고 무사히 발표를 끝마친 적이 한 번도 없는 친구지요. 심지어 발표를 하다가 힘들어서 엉엉 운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온이는 발표 불안증을 극복하고 발표를 잘하게 됐어요. 그 비결이 뭐냐고요? 이제부터 그 비결을 다온이와 함께 알아볼 거예요. 이 책은 발표가 두려운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에요.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발표를 더 잘할 수 있는지, 발표 예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친구들에게 좋은 발표 지침서가 될 거예요.제1장 발표하기가 제일 싫어 제2장 가슴이 두근두근, 다리가 후들후들 제3장 발표도 욕심 부리면 안 돼 어떻게 하면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요? 다온이는 발표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궁금해요. 친구들이 웃어도, 선생님이 원하시는 정답이 아닌 것 같아도 꿋꿋하게 발표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죠. 수학을 잘하는 다온이는 완벽한 발표를 하고 싶어요. 발표했을 때,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고 선생님께 칭찬을 듣고 싶거든요. 하지만 매번 그런 발표를 하기는 쉽지 않죠. 그렇게 발표를 부담스러워 하던 다온이는 발표 시간을 무서워하게 됐어요. 발표 시간은 정답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나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죠. 그리고 내 앞에 있는 친구들은 내 발표를 채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발표를 무서워할 필요도, 서로 정답을 말하려고 경쟁할 필요도 없답니다. 오늘 한번 “나는 잘할 수 있어.” 용기를 내 보세요. 여러분의 발표 시간이 달라질 거예요.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시리즈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교과과정 연계 국어 1-1 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1-2 1단원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2-1 2단원 자신 있게 말해요 7단원 친구들에게 알려요 8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2 4단원 어떻게 정리할까요?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나무야 / 하종강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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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청소년 인문,사회
하종강 (지은이)
노동이라고 하면 ‘막노동’을 먼저 떠올리고, 자신이 노동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노동의 진정한 의미와 희망을 전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다. 지은이 하종강 교수는 드라마로도 제작된 인기 웹툰 [송곳]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고, 30년 가까이 노동 상담, 강연, 저술 활동을 하며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데 함께해 왔다. 노동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는 진실을 전하기 위해 원하는 이들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느라 지금도 1년에 수백 회 넘게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이 노동자이거나 최소한 노동자 가족인 사회에서 노동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개인을 위해서나 사회 전체를 위해서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독자들을 치열한 삶의 현장 속으로 안내한다. 그러면서 노동자가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노동이 행복한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이제껏 보고 듣고 겪어 온 이야기보따리를 하나 둘씩 풀어 놓는다.1. 노동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할까? 사회 문제에 대한 구조적 관점 / 고등학생들의 세 가지 질문 / 구조적 관점과 노동운동 2. 학교에서 왜 노동교육을 해야 할까? 우리 역사 속의 노동 /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필요성 / 다른 나라들의 학교 노동인권교육 / 언론의 노동 문제 인식 / 우리나라 교과서를 통해 본 노동교육 / 노동 문제와 교육 문제의 관계 3. 노동조합이란 무엇일까? 다른 나라들의 노동조합에 대한 시각 / 노동조합에 대한 부정적 시각 / 근로자와 노동자 / 다른 나라들의 노동자, 노동조합에 대한 시각 /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에 대한 인식 4. 비정규직 노동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기부 문화조차 자리잡지 못한 한국 사회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 / 비정규직의 형태 / 근로기준법과 근로계약의 원칙 / 비정규직 고용을 가능하게 한 법원 판결 / 비정규직 법의 등장 / 달콤한 유혹, 파견 노동자 / 비정규직의 사용 사유 제한 / 간접고용의 문제점 / 세월호 사건과 비정규직 고용 / 비정규직 문제의 바람직한 해결 방안 5. 노동자 파업을 어떻게 봐야 할까?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시각 /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 / 노동자 파업을 바라보는 시각 / 다른 나라들의 노동운동에 대한 시각 / 미국 사회의 노동자 파업에 대한 시각 / 한국 사회의 노동운동에 대한 시각 / 사회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하종강 성공회대 교수의 노동 인권 이야기 우리도 노동자가 된다. 그런데 우리는 노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난 죽어도 공부가 싫어.” 이렇게 말하는 청소년이 제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 지은이는 네덜란드에서의 일화를 소개하며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귀가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중학생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벽돌공이라는 것이다. 그 중학생은, “벽돌공이 일하는 데 가서 보니까 하루 종일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일할 수 있더라고요. 나는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벽돌공이 돼서 평생 음악 들으며 행복하게 살 겁니다.”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 꿈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유는 숙련된 벽돌공의 수입이 대학 교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직종 간 임금 격차가 별로 없고 비정규직 차별이 없으니 그야말로 직업에 귀천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학문에 뜻이 없으면서도 취직 때문에 억지로 대학에 가는 일이 없고 공부를 진짜 좋아하는 학생들만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에 가는 것이다.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이 되니까 교육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 하종강 교수는 이렇게 유럽의 교육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것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적극적인 노동교육과 활발한 노동운동을 통해서 거의 모든 직종 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너 공부 열심히 안 하면 나중에 노동자 된다.”라는 말을 어려서부터 듣는 등 우리 사회의 노동 문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학교 교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학교에서 이런 것들을 전혀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더구나 지금 한 반에 서른 명 남짓한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서 나중에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정규직이 되는 사람은 고작 한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오늘 하루 동안 열 명이 취업을 하면 그 가운데 여덟 명이 비정규직 일자리다. 우리 청소년들도 거의 대부분은 노동자가 될 것이고 그 중에서도 비정규직이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에서는 노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나 비정규직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을 배우면서 노동자가 되는 사회와 그렇지 못한 사회, 이런 내용을 배우면서 경영자가 되는 사회와 그렇지 못한 사회에서 노동 문제를 이해하는 수준이 같을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밝은 눈을 뜨게 하는 이야기 1장에서 지은이는 노동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첫 번째 물음표를 던지며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구조적 관점’에 대해 설명한다. 지하철역마다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용 시설들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병원 앞 상점에 가서 제 돈으로 가운이나 신발을 사서 일해야 했던 간호사들이 어떻게 그런 현실을 바꿀 수 있었는지 예를 들며 개인의 노력으로 바뀌지 않는 일들은 사회 구조, 즉 법과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사회 문제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구조적 관점이며, 노동자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노사 관계나 사회의 구조를 바꿈으로써 해결하는 활동이 바로 노동운동임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학교에서 왜 노동교육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노동 문제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기자가 된 사람들이 노동자 파업에 대해 어떤 기사를 써 왔는지도 생생하게 들려준다.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유럽의 어떤 나라들은 초등학교에서부터 학생들이 노동자와 경영자 역할을 맡아 모의 단체교섭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3분의 1 정도 분량을 노동교육에 할애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그들이 학교에서 노동 문제에 대해 철저히 가르치는 이유는 그것이 노동자 개인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기업과 사회 전체에도 유익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한국 역사를 공부한 사람들은 김유신이나 김춘추가 아니라 에밀레종을 만든 대박사 박종일이라는 사람을 통해 신라 시대를 기억한다는, 지배 계급의 역사보다는 노동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룬다는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3장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노동’이란 단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지 살피면서 노동조합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짚어 본다. 프랑스에서는 대사관 부대사나 법원 판사도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것, 핀란드에서는 교사뿐만 아니라 교장선생님도 노동조합에 가입한다는 것, 캐나다에서는 경찰도, 호주에서는 소방관들도, 심지어 독일에서는 군인들도 노동조합을 만들어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공부를 많이 했거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매우 잘못된 인식이란 것을 일깨운다. 4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의 문제점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무엇인지, 비정규직이 도대체 어떤 근로계약이어서 노동자들을 그토록 어려운 상황에 처하도록 만드는지, 타인의 고통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자본의 논리에 따라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등 우리네 노동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만날 수 있다. 5장은 노동자가 왜 사회적 약자인지 그 이유를 밝히며 노동자 파업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만 자기 불편을 감수하면서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노동자가 파업한다고 비난하면 오히려 몰지각하고 교양 없는 사람이라는 핀잔을 듣는다는 것, 유럽 사람들로부터 ‘천박한 자본주의’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하는 미국에서도 작가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영화배우들 때문에 글든글로브 시상식이 취소되기도 했다는 소식이 신선하게 들린다. 여러 해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정은임 아나운서와 ‘한진중공업 노동자 김주익’을 말하는 MBC FM 방송 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긴다. 2018년부터 서울 지역 70개 특성화 고등학교, 직업 교육을 실시하는 일반 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의무화 이 책에서 지은이는 2018년부터 서울 지역 70개 특성화 고등학교는 물론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이 의무화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환영한다. 그러나 직업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을 의무화하지 않은 것은 아쉬운 결정이라며 마치 불순한 교육을 하는 것처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생각이라고 꼬집는다.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도 나중에는 대부분 노동자가 되는데, 이들에게 노동인권교육을 의무화하지 않은 것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노동 인권에 대한 이해가 그만큼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은이가 바라듯이, 노동자가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노동이 행복한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예전에는 입시철이 되면 '소년 소녀 가장 서울대 들어가다' 이런 뉴스들이 가끔 나오곤 했습니다. 경험이란 그렇게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에 있는 삶의 이야기들이 노동 문제를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도서관
한림출판사 / 고정욱 지음, 김명길 그림 /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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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김명길 그림
학교 안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도서관을 찾은 주인공 아름이가 도서관에서 희망을 얻고 꿈을 키워 나가는 모습을 담은 동화. 주인공 아름이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린 나이에 할머니에게 맡겨졌다. 집안 형편도 좋지 않고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다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름이는 도서관에 오지만 책을 읽기 보다는 약한 아이들을 툭툭 치며 장난을 걸 뿐이다. 그런데 새로 온 사서 선생님은 그런 아름이를 야단치는 대신 부드럽게 타이르고 따뜻하게 대해 준다. 사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은 아름이가 도서관에 오는 이유가 되는데...책과 도서관이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치유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 글쓴이의 말 말썽꾸러기 아름이 책살 돈이 부족해요 도서관 발전 계획 여름방학 프로그램 독서 캠프 아름이의 비밀 도서관이 할 일 세월은 가고 이별과 새로운 시작 “도서관이야말로 마음을 치료하는 병원이죠!”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사는 아름이는 학교 도서관에 사서 선생님이 새로 오신 뒤로 날마다, 쉬는 시간마다 도서관에 달려온다. 아름이가 사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위로 받고 희망을 얻는 모습을 기적이 아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처럼 현실적이면서 감동적으로 담았다. 도서관과 책이 외롭고 소외 받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치유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화! 치유의 힘을 갖고 있는 도서관, 도서관이야말로 마음을 치료하는 병원이죠! 등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로 우리에게 친근한 저자 고정욱은 그 자신이 장애인이다.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가 없이는 움직일 수가 없다. 이동하기에 불편한 몸이지만 저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학교, 도서관, 책 읽는 모임 등에서 일 년에 100번 가까이 강연을 한다. 도서관으로 강연을 자주 다니며 저자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에게로 갔다. 학교 안에 있는 도서관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오지만, 억지로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는 아이들도 있고,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엎드려 있다 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아름이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린 나이에 할머니에게 맡겨졌다. 집안 형편도 좋지 않고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다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름이는 도서관에 오지만 책을 읽기 보다는 약한 아이들을 툭툭 치며 장난을 걸 뿐이다. 그런데 새로 온 사서 선생님은 그런 아름이를 야단치는 대신 부드럽게 타이르고 따뜻하게 대해 준다. 사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은 아름이가 도서관에 오는 이유이다. 은 학교 안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도서관을 찾은 주인공 아름이가 도서관에서 희망을 얻고 꿈을 키워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어느 학교나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학업이 뒤처지거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외로운 아이들은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지원해 줄 여건이 여의치 않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교실뿐 아니라 책과 도서관이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치유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아름아, 용기를 내! 책이 네 좋은 친구잖니?” 주인공 아름이는 집안 형편도 좋지 못한데 그나마 보살펴 주는 할머니마저 건강이 좋지 않아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늘 냄새나는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반 아이들은 아름이와 가까이 지내지 않았고 외로운 아름이는 도서관에서 와서 괜히 저보다 약한 아이를 괴롭힌다. 그런 아름이가 도서관에 날마다, 쉬는 시간마다 오기 시작했다. 도서관에는 엄마처럼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서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름이는 3학년이지만 글을 잘 읽지 못한다. 하지만 어린 마음에 자신이 어려운 책을 읽으면 선생님이 더 예뻐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을 잘 읽지 못하는데 매일 도서관에서 와서 두툼한 책을 꺼내 사서 선생님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책을 펼쳐 든 것이다.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이기에 글을 못 읽는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감추고 싶었던 아름이. 그런데 그 비밀을 선생님이 알게 되자 아름이는 도서관에 오지 못한다. 그런 아름이를 선생님은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로해 준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 몰래 도서관에서 글을 가르쳐 주기 시작한다. 글을 배우면서 아름이는 자신감이 생겼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가까워진다. 그런 아름이에게 또 한 번 시련이 찾아온다. 건강이 좋지 않던 할머니가 많이 위독해지신 것이다. 하지만 이제 아름이는 그 시련을 이겨낼 용기가 있다. 선생님이 건네주는 책 속의 주인공들이 용기를 준 것이다.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씩씩하게 이겨내는 책 속의 주인공들 모습을 보며 스스로 그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아름이의 모습을 저자는 기적이 아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현실적이면서 감동적으로 풀었다. 아름이가 책을 보며 용기를 얻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 또한 아름이라는 책 속의 주인공을 보며 위로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이 변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변했다! 화자인 ‘나’는 학교에 도서관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담아 나른 오래되고 낡은 ‘북트럭’이다. 도서관에 가면 바퀴가 달려 이러저리 밀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어진 작은 책꽂이가 있다. 그 책꽂이를 ‘북트럭’이라고 한다. 이 책은 도서관과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북트럭의 목소리와 시선으로 친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서 선생님이 처음 도서관에 왔을 때 도서관은 찾아오는 아이들이 많지 않고, 독서 분위기도 잡혀 있지 않아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선생님은 그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의욕에 차서 많은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고,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짠다. 1교시 수업 시작하기 전 토막 시간에 책을 읽는 “10분 독서”는 시간이 흐르자 학교 전체에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그러면서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늘어 갔다. 북트럭인 ‘나’는 책을 나르느라 몸은 고달파도 어린이들이 열심히 책 읽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기만 하다.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도록 권했고, 빌려간 책을 훼손해서 가져오는 아이에게는 왜 책을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 조근조근 설명하며 타이른다. 또한 여름 방학 중에 학교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독서 캠프는 무료급식을 하는 아이들과 일반 가정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선생님의 이런 아이디어로 샛별초등학교의 도서관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고,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 또한 변하기 시작한다.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곳으로 다가왔고,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서로 어울리는 법도 알게 된다. 이런 도서관과 아이들의 변화를 북트럭의 시선을 통해 지켜본 어린이 독자들 또한 도서관이 친근하고 소중한 곳으로 느낄 수 있다.
손수 지은 집
현암사 / 존 니콜슨 지음, 양상현 옮김 /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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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존 니콜슨 지음, 양상현 옮김
전 세계 사람이 각자 제 고향에서 나는 재료를 써서 그곳의 특유한 환경과 생활방식에 적합한 지은 방법을 소개하는 책. 살면서 정말 알아야 할 주생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도우면서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과학이야기이다. 동화보다 더 생동감 있는 주생활 이야기가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더하게 한다. 저자는 텐트(Tents), 유르트(Yusts), 이글루(Iqloos), 무드히트(Mudhits), 팔레(Fales), 민가(Minkas), 통나무집(Loq Houses), 퀸즈랜드(Qeenslander) 이 집들을 왜 어떻게 짓는가에 주목하여 여러 집짓는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구성했다. 장마다 두세 집을 예로 제시하고, 그 집의 전경과 위치, 평면도와 더불어 입면도, 단면도와 자세한 세부그림을 보이고, 그 집을 짓는 방법과 그 가족이 이 집에서 사는 이유, 그리고 그 사회의 특성을 간단히 설명한다. 책에 소개한 집은 대부분 수백 년 전이나 수천 년 전에 지었고 지역에 나는 재료를 써서, 자연에 잘 어울리는 건물 양식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과 다른 나라의 손수 지은 집을 비교해 보며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조상의 지혜를 알 수 있다.이동식 집 갈대집, 풀집, 대나무집 흙집, 점토집 나무집 돌집 우리 나라의 집이 책은 전 세계 사람이 각자 제 고향에서 나는 재료를 써서 그곳의 특유한 환경과 생활방식에 적합한 지은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으로, 살면서 정말 알아야 할 주생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도우면서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과학이야기이다. 동화보다 더 생동감 있는 주생활 이야기가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더하게 한다. 텐트(Tents), 유르트(Yusts), 이글루(Iqloos), 무드히트(Mudhits), 팔레(Fales), 민가(Minkas), 통나무집(Loq Houses), 퀸즈랜드(Qeenslander)…… 이 집들을 왜 어떻게 짓는가에 주목하여 여러 집짓는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구성했다. 이 책의 내용은 1.이동식 집 2.갈대집, 풀집, 대나무집 3.흙집, 점토집 4.나무집 5.돌집, 우리 나라의 집 등 여섯 장으로 구성했다. 장마다 두세 집을 예로 제시하고, 그 집의 전경과 위치, 평면도와 더불어 입면도, 단면도와 자세한 세부그림을 보이고, 그 집을 짓는 방법과 그 가족이 이 집에서 사는 이유, 그리고 그 사회의 특성을 간단히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한 집은 대부분 수백 년 전이나 수천 년 전에 지었고 지역에 나는 재료를 써서, 자연에 잘 어울리는 건물 양식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과 다른 나라의 손수 지은 집을 비교해 보며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조상의 지혜를 알 수 있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5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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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쌀 포 효능 효 뿜을 분 뭉둥이 봉 마를 건 돌아갈 환 물리칠 각 안개 무 뾰족할 첨 따를 종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씻을 세 씻을 탁 이를 련 만들 작 헤아릴 측 봉할 봉 마실 흡 호소할 소 바랄 희 병 고칠 치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 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5
비룡소 /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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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84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시리즈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편으로, ‘플루토’라는 이름의 비밀결사대를 만든 다섯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추리 모험 동화다. 부산 기장의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놀며 주도적으로 사건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모습을 활력 있고 싱그럽게 담아낸다. 완결편인 5편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이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방학에 접어든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이전처럼 자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서운함을 가득 안은 채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금숙이의 초대로 강원도에 있는 금숙이 이모가 운영하는 스키장 근처 펜션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펜션, 그곳에는 각기 다른 성격과 특색을 지닌 손님들이 속속 도착해 투숙한다. 플루토 비밀결사대가 이곳에 오기 전 이미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대원들은 이 소식을 접한다. 한 펜션에 투숙한 각각의 손님들은 의심스러운 면을 보이게 되고 대원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최고의 대학에 수시 합격한 서경택을 포함해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 세 명, ‘스펙’을 위해 스키를 배우러 온 남자 학생과 극성쟁이 엄마, 그리고 홀로 스키를 즐기러 온 것 같은 한껏 멋을 낸 어른 남자…. 각자 개성 넘치는 손님들 가운데 과연 범이 있을까?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 사건 해결에 돌입하는데….# 새벽 02시 30분 1. 마지막 겨울 방학 2. 새벽 04:20 3. 고속도로 휴게소 4. 13:00 5. 에비로드 6. 손님들 7. 서진이 8. 눈 내린 아침 9. 따로 또 함께 10. 엄마와 아들 11. 특이한 손님들 12. 퍼즐 맞추기 13. 탐정 놀이 14. 한밤의 소동 15. 슬픈 이야기 16. 서프라이즈 파티 17.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18. 마지막 모임 작가의 말황금도깨비상 수상작 ‘플루토 비밀결사대’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비밀 아지트에서 뭉친, 정의와 우정을 향한 다섯 아이들의 시원하고 신나는 대모험 ■ 한국 추리모험 동화의 새 장을 연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완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편 「퍼즐을 맞춰라」가 출간되었다. 2005년 시리즈 1권 「다섯 아이들이 모이다」를 시작으로, 8년 만에 5편이 출간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시리즈는 ‘플루토’라는 이름의 비밀결사대를 만든 다섯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추리 모험 동화다. 플루토는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 열두 살 같은 반 친구인, 우진이와 동영이 그리고 금숙이는 허물어진 집터의 비밀 아지트에서 정의와 우정을 맹세한다. 여기에 우진이의 동생 ‘풀꽃 박사’ 서진이, 서진이의 친구 한빛이까지 합세한 다섯 아이들이, 결사대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생활동화, 판타지 등이 일색이었던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물게 추리 모험 동화로 새로운 장을 열었던 「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는 집, 학원, 도시의 메마른 콘크리트 건물을 떠나, 부산 기장의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놀며 주도적으로 사건과 문제를 해결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모습을 활력 있고 싱그럽게 담아낸다. 그 과정에서 얻게는 되는 친구들 간의 우정과 신뢰는 작품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덕목이다. 때로는 다섯이 똘똘 하나로 뭉쳐, 때로는 서로 떨어져서, 다섯 아이들은 종횡무진 세상 속을 뛰어다닌다. 동네 골목길에서부터 학교 교실, 때론, 남해 거제도의 어느 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은 다채롭고 활기차다. 이야기들 속에 담긴 현실은 어두울 때도 있지만 그 어두움이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끈다.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인공위성으로 세상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실시간으로 다 볼 수 있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우리 곁에 있는 작은 생명 하나의 비 밀도 모르는 것이 사람이기도 했다.” (_ 5권 본문 중에서) 그간 독자들로부터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나 「톰 소여의 모험」처럼 재미있게 읽었다.’는 평을 받기도 하며 출간 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EBS 「TV로 보는 원작 동화」에서 3부작 어린이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 “나는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요원으로 정의와 이 세상의 약한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것을 약속한다.”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공화국 플루토 비밀결사대에서 만나는 진정한 용기 1편에서는 비밀결사대 다섯 아이들이 뭉쳐 컨테이너 박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펼쳐졌고, 2편에서는 추리학교에 참여하기 위해 거제도로 떠난다. 추리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보내던 중 갑자기 서진이가 사라지면서, 팔색조 밀매단과 관련된 사건과 맞부딪친다. 1,2편에서 5학년이었던 아이들은 3편에서는 한 학년 성장해 6학년으로 등장한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금숙이와, 나머지 플루토 대원들이 힘을 합쳐 어린이집 유아 실종 사건을 해결한다. 4편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인 6학년 2학기를 맞이한다. 신학기의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 교실 내에서 도난 사고가 일어나고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4편까지 모두 학교-집-학원을 뱅글 돌아야 하는 요즘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만한 모험에 나섰던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5편에서도 또 한 번 유감없이 아이들만의 재치와 활력을 보여 준다. 완결편인 5편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이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방학에 접어든다. 몸도 마음도 한층 성장해 사춘기에 들어선 플루토 비밀결사대 앞에 중학교 입학 전 마지막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이전처럼 자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서운함을 가득 안은 채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금숙이의 초대로 강원도에 있는 금숙이 이모가 운영하는 스키장 근처 펜션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펜션, 그곳에는 각기 다른 성격과 특색을 지닌 손님들이 속속 도착해 투숙한다. 플루토 비밀결사대가 이곳에 오기 전 이미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대원들은 이 소식을 접한다. 한 펜션에 투숙한 각각의 손님들은 의심스러운 면을 보이게 되고 대원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최고의 대학에 수시 합격한 서경택을 포함해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 세 명, ‘스펙’을 위해 스키를 배우러 온 남자 학생과 극성쟁이 엄마, 그리고 홀로 스키를 즐기러 온 것 같은 한껏 멋을 낸 어른 남자……. 각자 개성 넘치는 손님들 가운데 과연 범이 있을까?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 사건 해결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대원들은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라는 진솔한 질문과 마주하면서, 중학교 입학이라는 좀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다.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잠정적으로 ‘활동’을 졸업하게 되지만, 금숙이의 말처럼 그간 쌓아온 우정과 모험에서 얻은 ‘용기’는 아이들 마음속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 버들강아지가 단단한 껍질을 뚫고 피어난 것처럼 우리는 이제 막 단단한 껍질을 뚫고 세상에 나온 것 같아.앞으로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추운 겨울을 용감하게 이겨낸 이 버들강아지처럼 씩씩하게 걸어가자고.” (_ 5권 본문 중에서) 매 편마다, 색다른 소재와 사건으로 재미를 더한 「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는 어른들이 크게 개입하지도 간섭하지 않아도, 또 아이들은 어른들 시선 밖에 있을 때 더 강하고 씩씩하게 스스로의 힘을 키울 수 있음을 얘기한다. 물론, 항상 믿어주고 지켜주는 어른의 따듯한 관심과 믿음은 필수 조건.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긁어 간 엄마표 요리 100
애플비 / 최지연 글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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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건강,요리
최지연 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레시피를 총 망라한 책이다.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수록하여 초보 주부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엄마표 요리의 달인(http://blog.naver.com/baby0817)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이 스크랩을 해 갈 정도로 인기 블로거이다. 수록된 모든 요리가 밥숟가락, 프라이팬, 전기 그릴, 냄비, 전기 압력 밥솥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엄마표 쿠키는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영양 만점인 엄마표 음식을 통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시도해 보자. TOP 1 쫄깃쫄깃 고소한 맛 웰빙 빼빼로 TOP 2 와삭와삭 튀긴 밥이 일품! 김치 밥도그 TOP 3 김치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김치 달걀말이 TOP 4 사랑 듬뿍, 영양 듬뿍 엄마표 두부 과자 TOP 5 전기 압력 밥솥으로 만든 고구마 케이크 TOP 6 인기 만점, 엄마표 피자 두부 도우 피자 TOP 7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미 밥 자장 오므라이스 TOP 8 달콤한 간장 소스의 별미 닭 간장 조림 TOP 9 사 먹는 치킨보다 맛있는 양념치킨 TOP 10 남은 식빵으로 만든 식빵 핫도그 TOP 11 단백질과 비타민이 듬뿍 메추리 알 품은 고구마 TOP 12 새콤달콤, 바삭바삭한 별식 새우 야채 탕수육 TOP 13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 치즈롤 TOP 14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최고! 찹쌀 핫도그 TOP 15 신선한 야채가 듬뿍, 바삭바삭 야채 크래커 TOP 16 부드러운 버터 향이 입 안에 사르르 버터 감자 핫도그 TOP 17 담백한 맛, 아삭한 맛 닭 가슴살 샌드위치 TOP 18 바삭바삭 입맛 당기는 전 맛살 동그랑땡 TOP 19 비스킷 가루 듬뿍 묻힌 치즈 감자 크로켓 TOP 20 아이들을 밥상으로 부르는 양념 새우 오므라이스 … TOP 81 신선한 사과 향이 듬뿍 사과 아이스크림 TOP 82 탱글탱글 씹히는 재미 오징어 야채 튀김 TOP 83 향긋한 카레 향이 솔솔 카레 야채 튀김 TOP 84 달걀노른자를 넣어 반죽한 노란 칼국수 TOP 85 남은 만두와 해물이 만나서 만두 해물 탕수 TOP 86 쫄깃쫄깃 떡이 씹히는 떡 잡채 TOP 87 한입에 쏙, 초간편 스피트 간식 핫케이크 핫도그 TOP 88 토요일 낮에 해 먹는 달콤한 간식 치즈 고구마 도넛 TOP 89 미네랄이 풍부한 감자 찹쌀 도넛 TOP 90 아이들 성장 발육에 좋은 두부 찹쌀 도넛 TOP 91 해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해물 덮밥 TOP 92 두부 반 모의 변신! 두부 야채 핫도그 TOP 93 입맛 잃은 아이를 위해 콩나물 무밥 TOP 94 달콤하고 뼈에 좋은 멸치 강정 TOP 95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초간편 간식 시리얼 강정 TOP 96 아이들 인기 끄는 엄마표 쿠키 초코 아몬드 쿠키 TOP 97 튀기기만 해도 고소한 맛 감자 칩 고구마 칩 TOP 98 조물조물 아이가 만든 초코 도넛 TOP 99 인기 만점, 별미 요리 카레 떡볶이 TOP 100 아이들 두뇌 발달에 좋은 견과류 찹쌀 경단
중등 필독 신문 2
체인지업 / 이현옥, 이현주 (지은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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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청소년 학습
이현옥, 이현주 (지은이)
출간하자마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은 《중등 필독 신문》. 그 다음 챕터를 매듭짓기 위해 두 저자가 다시 머리를 맞댔다. 교육·문화·사회·과학·환경·경제를 중점으로 다뤘던 1편과 달리, 2편에서는 조금 더 고차원적 사고를 돕기 위해 IT·역사·철학 등 평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에 비중을 두었다. 비판적 판단력과 분별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다 보면 남다른 사고력으로 정보화 시대를 종횡무진 앞서가게 될 것이다. 1편이 신문 기사를 표방했다면, 2편은 신문 기사와 더불어 ‘수능 출제 문제’, ‘모의고사’, 2024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을 아우른다. 엄선된 기사와 시험 문제들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1편을 통해 얻은 사고력을 쥐고 뛴다면 누구나 완주할 수 있는 ‘생각의 트랙’인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인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여러 시각과 관점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지문을 읽고 세 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청소년들의 문해 능력과 사고력이 점차 떨어지는 이때, 입시를 위해서라면 긴 글을 읽고 그 안에서 어떠한 정보를 취하고 버릴지 분별하는 능력은 필수다. 더불어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 질문을 던지며 더 깊은 지식을 얻어내는 방법 역시 제대로 익혀야 할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상위 1%의 학생들이 가진 ‘생각을 바로 세우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려 한다. 비판적 사고의 과정들을 낱낱이 파헤쳐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 이것이 《중등 필독 신문 2》를 펴내는 궁극적인 목적이다.프롤로그 생각하고, 질문하고, 행동하는 사람 Chapter 1. IT 1. 로봇 이용해 해외환자 수술한다 2. 드론의 놀라운 진화 3. 3D 합성 영상 원리와 활용 4.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가 몰려온다 5. 디지털 데이터의 부호화 과정과 실생활의 활용 6. 챗GPT, 믿어도 될까? 7. AI 윤리와 규제 8.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나만의 피자 9. 검색엔진이 순서를 정하는 법 10. 기상관측 원리와 기상예측 정확도 Chapter 2. 정치 1. 선거와 투표: 유권자와 정당의 활동 2. 내 이웃이 난민이라면? 3. 민주주의 시민의 역할 4. 공정한 재판의 조건 5. 다양한 정치 주체 입장과 논쟁 해결을 위한 민주적 절차 6. 법의 해석과 흠결 7. 세금은 어떻게 쓰일까? 8. 언론개혁 합시다 9. 공공선택론의 가정과 중위 투표자 정리 모형 10. 정책 딜레마 Chapter 3. 생활 1. 샤넬 대체 상품이 있어? 다이소의 진화 2. 광고의 영향과 독점적 경쟁 시장에서의 광고 3. 인생샷에 인생 걸다 4. 혈액 지킴이 비타민 K 5.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부자들의 심리를 파헤치다 6. 독서를 통한 소통의 즐거움과 추론적 읽기 7. 사교육보다 자기주도학습이 효과가 더 높다? 8. 의사 평균 연봉 3억 원, 이래서 의대로 몰리나? 9. 스토킹 막는 위치 추적 장치 감지 기능 10. 웨딩드레스, 블랙에 바지 입으면 안 돼? Chapter 4. 역사 1. 노자의 도와 한비자의 사상 2. 시대상과 지식수준을 보여주는 유서 3. 의리 vs 실리 당신의 선택은? 4. 건국의 정당성을 강조한 조선의 역사서 편찬 5. 조선 시대 죄형법정주의의 근거와 반박 6. 로마 제국의 흥망과 영향력 7. 프랑스 혁명과 평등한 시민사회 8. 산업혁명과 세계 변화의 시작 9. 제1, 2차 세계대전과 국제정세의 변화 10. 인도의 비폭력 저항운동의 가치 Chapter 5. 국제 1. 다른 문화의 가치존중과 문화 다양성 보존 2. 자유무역협정 3.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안전할까? 4. 독점 기업의 이윤추구와 공정거래법 5. 플라스틱 오염 없애는 플라스틱 국제협약 6. 영국의 브렉시트, 과연 옳은 선택인가? 7.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 8. 세계를 휘청거리게 하는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 9. AI 쓰나미가 인간의 일자리 위협한다 10. 우주쓰레기 경감 대책 Chapter 6. 철학 1. 행복이란 무엇일까? 2. 도덕적 인간의 기준 3. 인간만 중요한 건 아니잖아? 4. 인간의 사유와 대상은 따로 존재한다 5. 장자와 왕충의 도 6.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철학 7. 지식은 자유의 힘이다: 플라톤의 철학 8. 연역법과 귀납법의 시작: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9.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의 철학 10. 자유의지에 따라 살아라: 칸트의 철학 에필로그 지금은 도약할 때중등 교과 연계 기사 초정밀 분석! 상위 1%, 예비 명문대생을 위한 ‘두 번째’ 사고력 수업 “3D 프린터로 만든 피자는 맛이 어떨까?” “우리 집 옆에 난민이 산다면?” “다이소의 영업 전략이 이거였어?” “로마 제국이 이렇게 멸망하다니!”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무엇을 중시했을까?” IT·정치·생활·역사·국제·철학으로 더욱 강력해진 ‘사고 전환’의 독보적 메커니즘 출간하자마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은 《중등 필독 신문》. 그 다음 챕터를 매듭짓기 위해 두 저자가 다시 머리를 맞댔다. 교육·문화·사회·과학·환경·경제를 중점으로 다뤘던 1편과 달리, 2편에서는 조금 더 고차원적 사고를 돕기 위해 IT·역사·철학 등 평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에 비중을 두었다. 비판적 판단력과 분별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다 보면 남다른 사고력으로 정보화 시대를 종횡무진 앞서가게 될 것이다. 1편이 신문 기사를 표방했다면, 2편은 신문 기사와 더불어 ‘수능 출제 문제’, ‘모의고사’, 2024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을 아우른다. 엄선된 기사와 시험 문제들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1편을 통해 얻은 사고력을 쥐고 뛴다면 누구나 완주할 수 있는 ‘생각의 트랙’인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인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여러 시각과 관점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지문을 읽고 세 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청소년들의 문해 능력과 사고력이 점차 떨어지는 이때, 입시를 위해서라면 긴 글을 읽고 그 안에서 어떠한 정보를 취하고 버릴지 분별하는 능력은 필수다. 더불어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 질문을 던지며 더 깊은 지식을 얻어내는 방법 역시 제대로 익혀야 할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상위 1%의 학생들이 가진 ‘생각을 바로 세우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려 한다. 비판적 사고의 과정들을 낱낱이 파헤쳐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 이것이 《중등 필독 신문 2》를 펴내는 궁극적인 목적이다. ‘수능’, ‘모의고사’, ‘2024 개정 교육과정’으로 더 새롭고, 더 유익한 독서를 경험하라! 24년 차 현직 교사와 교육연구사가 함께하는 사고력 인재 양성 프로젝트 ‘2탄’ 드론, 에너지 무기화, 세금, 언론개혁, 정책 딜레마, 의대 증원, 후쿠시마 오염수, 우주쓰레기 등 최근 우리 사회에는 각종 이슈와 문제가 넘쳐나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왠지 모르게 망설여진다. 그만큼의 사고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도와 예비 명문대생을 길러내는 이 책은 그래서 더 귀하고 반갑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닌, 이슈 속 일들이 실제로 나에게 일어난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체계화하는 데 그 의미를 둔다. 각 사안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나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용어와 다양한 사회 문제를 통해 배경 지식을 쌓고, 평소 엄두도 못 냈던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 등의 상식을 키우는 유익함을 맛보길 바란다. 생각하고, 질문하고, 행동하는 인재들의 비밀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분야별 ‘핵심 키워드’ 총망라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를 대체해 나가는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간만이 가진 ‘생각의 힘’으로 인공지능을 쓸모 있게 다루는 것이다. 비단 인공지능 때문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은 어느 순간에서든 빛을 발한다. 우리는 때로 순간의 기지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고 착각하지만, 이는 오랜 판단의 경험이 결집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생각의 힘을 길러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1편과 마찬가지로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마음껏 질문해보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그에 맞춰 질문하는 습관은 그 어떤 공부나 학습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이러한 포맷은 책에서 다룬 60개의 토픽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이슈와 사상, 철학, 논리 등이 여러분만의 새로운 토픽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무엇보다 이 책이 그 시작을 함께할 소중한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로봇이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협업하는 시대가 왔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로봇이 대신하며 물류나 배송, 손님 응대, 요리 등 로봇의 활용 분야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지능형 로봇, 생성형 인공지능 로봇이 이토록 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사람이 귀하기 때문이다. 일할 수 있는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로봇이 자연스레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로봇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우주, 항공, 방위 등 신산업 분야와 서비스 산업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물론, 활용범위는 필요에 따라 얼마든 확장이 가능하다. 챗GPT는 유용한 학습 도구로써 텍스트 답변뿐 아니라 코드, 수학 공식, 표, 예제 등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학습 자료까지 제공하며, 학생들의 공부 기호를 충족시켜 준다. 놀라운 것은 이 챗GPT가 이제 겨우 ‘출발선상’에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챗GPT가 얼마나 더 많은 자연어 학습을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대화의 형태를 수집하면서 개개인과의 맞춤형 대화도 가능해질 것이고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지금보다 훨씬 다채로워질 것이다.
역사 속으로 숑숑 6 : 왕건과 궁예의 한판 승부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김한종 추천 /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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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역사,지리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김한종 추천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 시리즈.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된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난다.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오늘날 인터넷과 방송,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 외국의 소식을 알고 서로 이해하게 되듯이 옛날에도 다른 나라들과 서로 문화가 오고 갔다. 이렇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문화가 오고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고,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적인 사건도 왕과 백성,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난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잘 맺으면 행복한 역사가,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거나 외국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해 전쟁을 하거나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픈 역사가 만들어진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려 전기 원정대 | 다시 돌아온 삼국시대 왕건과 궁예의 한판 승부 승아는 정말 못 말려! | 검은 창으로 빨려들다 | 저승에서 돌아온 궁예 | 왕건, 함정에 빠지다 | 저승의 망령들을 물리치다 | 우리만의 비밀 | 왕건, 후삼국을 하나로 모으다 고만, 전쟁을 멈추다 사고뭉치 호철이 | 행운도 불행도 이제 그만 | 위험한 내기 바둑 | 김부식에게 고려 역사를 배우다 | 끝없이 자라는 괴물 | 호철이의 말썽도 뚝? | 변혁의 시대에 놓인 고려 반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다 삼족오 깃털이 사라졌다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 들불처럼 일어나는 반란의 불길 | 반란보다 무서운 엄마 | 반란의 시대가 지나가다 리아 따라 고려 전기 속으로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이 시리즈는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입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우연한 기회에 역사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리아는 고민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사소한 오해로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금방 화해도 하는 평범한 소녀지요. 리아는 역사 속의 중요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겪은 신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고민도 함께 풀어 갑니다. 리아의 특별한 모험이 계속 될수록 역사는 여러분에게도 흥미로운 친구가 될 거예요. 그런데 리아는 왜 갑자기 역사 속으로 날아가게 되었을까요? 리아를 이끄는 알 수 없는 힘의 정체를 함께 파헤쳐 볼까요? 비밀에 휩싸인 리아의 모험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보아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라는 정말 재미있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통해 사랑을 배워요 요즈음 어린이들은 일찍부터 신비로운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야기나 유럽의 공주님 이야기, 미국의 인디언 이야기, 마야나 잉카의 이야기 등을 접합니다. 이들은 모두 외국의 역사, 신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는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게 하면서도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면 옷깃을 바로잡고 아주 엄숙하게 말합니다. 마치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역사를 이야기하면 우리나라에 잘못된 일을 하는 것처럼요. 그러다 보니 재미있고 즐거워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따분하고 어려운 것으로 느끼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은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역사에도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오늘날 인터넷과 방송,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 외국의 소식을 알고 서로 이해하게 되듯이 옛날에도 다른 나라들과 서로 문화가 오고 갔답니다. 이렇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문화가 오고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역사적인 사건도 왕과 백성,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난답니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잘 맺으면 행복한 역사가,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거나 외국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해 전쟁을 하거나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픈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려서 만들자 : 만 4,5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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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가위로 쓱쓱 오리다 보면 어느 새 멋진 놀잇감이 완성돼요. 놀이 기구도 만들고, 공룡도 만들어 보세요. - 가위로 자유롭게 오리기를 하며 구성력, 창의력을 기릅니다. - 놀이 기구, 서커스, 공룡, 우주와 관련한 것을 만듭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거인의 노트
다산북스 / 김익한 (지은이)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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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김익한 (지은이)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한계에 부딪힌다. 공부라는 외롭고 힘든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지만 더 이상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또는 아이를 키우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렸거나 노년에 접어들어 은퇴를 하고 더 이상의 성장을 포기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 한계를 넘어서길 포기한 채 그저 살던 대로 살아갈 것인가, 다시 한번 인생의 변화를 꾀할 것인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인생에서 한 번쯤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성공과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기록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삶의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다. 기록의 원리를 적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면 독서 노트를 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익히자. 가슴이 답답하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상황이 무엇인지 하나씩 나열해 적어 보자. 회사에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일 기록을 쓰고, 대화를 능숙하게 하고 싶다면 대화 기록을 쓰자. 지금이라도 기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거인의 노트』는 국내 1호 기록학자의 첫 책으로, 지난 25년 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깨달은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전한다. 기록하면 인생이 방향이 명확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힌 당신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 행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잠든 성장 가능성을 깨워 줄 최고의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기록하면 인생의 방향이 보인다 1부 기록하는 인간 1장 성장 01 기록형 인간으로 산다는 것 02 당신은 여전히 성장할 수 있다 03 나만의 성장 메커니즘을 만들어라 04 휘발되는 지식을 잡아라 05 생각은 나선형으로 성장한다 06 내적 자산을 활용하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3단계 연습 2장 자유 07 당신의 삶이 공허한 이유 08 진짜 욕망을 찾아가는 과정 09 일하기 싫은 진짜 이유를 찾아라 10 미래가 불안하다면 경험을 기록하라 11 인생의 본질은 자유를 찾는 과정이다 12 기록은 나눌수록 확장된다 나를 알아 가는 기록 연습 2부 거인의 요약법과 분류법 3장 집중 01 기록의 고수는 많이 쓰지 않는다 02 핵심만 남기고 다 버려라 03 이해가 안 되는 건 내 것이 아니다 04 책을 자기화하는 최고의 방법 05 오독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06 짜깁기와 요약의 결정적 차이 생활의 모든 것을 요약하는 습관 4장 확장 07 막막하다면 나눠 보라 08 분류하면 고민의 답이 보인다 09 한곳에 메모하고 나누어 정리하라 10 쌓인 기록을 정리하고 되살리는 방법 기록을 즐겁게 만드는 도구들 3부 거인의 다섯 가지 기록법 5장 공부 01 정보에서 지식으로, 지식에서 지혜로 02 책을 읽고 키워드로 기록하라 03 어려운 책을 쉽게 읽는 방법 04 암기가 쉬워지는 공부 기록 05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메모 글쓰기를 하라 6장 대화 06 대화는 어떻게 지식이 되는가 07 주고받으면서 쌓이는 다이얼로그의 신비 08 말 속에 숨어 있는 지혜를 놓치지 않으려면 09 대화의 맥락을 기록하라 10 대화할 때 떠오르는 순간의 생각을 포착하라 7장 생각 11 기록이 쌓이면 아이디어가 된다 12 고민된다면 생각을 기록하라 13 무의식을 어떻게 기록하는가 14 천재는 기록으로 이루어진다 8장 일상 15 신기루가 아닌 진짜 삶에 집중하라 16 아침에는 꿈을 적고, 밤에는 과거를 적어라 17 오늘을 기록하면 팔리는 콘텐츠가 된다 18 기록형 인간의 다이어리 사용법 9장 일 19 유능해지고 싶다면 일을 기록하라 20 상사의 지시를 메모하는 법 21 내 삶을 바꾼 월간 다이어리 작성법 나가는 글 우리 모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다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전하는 단 하나의 인생 법칙 ★22만 유튜브 총망라 /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3단계 5가지 기록법 수록★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한계에 부딪힌다. 공부라는 외롭고 힘든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지만 더 이상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또는 아이를 키우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렸거나 노년에 접어들어 은퇴를 하고 더 이상의 성장을 포기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 한계를 넘어서길 포기한 채 그저 살던 대로 살아갈 것인가, 다시 한번 인생의 변화를 꾀할 것인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인생에서 한 번쯤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성공과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기록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삶의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다. 기록의 원리를 적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면 독서 노트를 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익히자. 가슴이 답답하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상황이 무엇인지 하나씩 나열해 적어 보자. 회사에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일 기록을 쓰고, 대화를 능숙하게 하고 싶다면 대화 기록을 쓰자. 지금이라도 기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거인의 노트』는 국내 1호 기록학자의 첫 책으로, 지난 25년 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깨달은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전한다. 기록하면 인생이 방향이 명확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힌 당신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 행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잠든 성장 가능성을 깨워 줄 최고의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살던 대로 살 것인가, 변화를 꾀할 것인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단 하나의 무기, 기록!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성장한다. 단순히 지식을 쌓고 똑똑해지는 것부터 기술적‧직업적으로 일을 잘하게 되는 것을 비롯해, 살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를 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까지 각자의 속도 차이만 있을 뿐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언제가 되었든 반드시 벽에 부딪히는 때가 오게 된다. 과연 우리는 지금 우리 앞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벽을 넘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기록만 잘할 수 있다면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삶을 기록할수록 생활과 학업, 일, 관계가 좀 더 분명해지고, 나를 괴롭히던 문제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동안은 몰랐던 나 자신이 보이기도 한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 기록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성장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자신의 삶에 적용하거나 제대로 기록하는 법을 몰라 기록하기를 포기한다. 기록은 단순하다. 매일의 나를 남기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고 겪고 느끼고 만나고 행하는 모든 것을 메모하면 그 메모에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히 여기는지 드러난다. 마음속 깊이 숨어 있던 자신의 진짜 욕망을 발견하고 잠들어 있던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다. 결국 기록은 ‘생각’에서 출발한다. 생각은 기록이 되고, 기록은 인생이 된다. 자신의 세계를 끊임없이 넓혀 나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가 최초로 전하는 인생에서 무엇을 기록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 『거인의 노트』는 대한민국의 기록을 책임져온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첫 책이다. 25년 동안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국가, 기업, 마을 단위의 기록 관리에 힘써왔던 그는 이제 개인의 삶으로 시야를 넓히며 이 책을 통해 기록이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그동안의 자기 통찰과 몸소 경험했던 변화, 이를 통해 터득한 구체적인 기록법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기록하고 반복하고 지속하는’ 3단계 성장 기록법은 쉽고 간단하며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에서는 기록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성장을 가로막는 벽을 뛰어넘는 방법을 제시한다. 2부 에서는 머릿속을 한없이 맴도는 생각을 어떻게 요약하고 정리하는지 설명한다. 또 정리한 것을 언제든 쉽게 꺼내 볼 수 있으려면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마지막 3부는 누구에게나 즉각 도움이 될 수 있는 을 담았다. 공부부터 대화, 생각, 일상, 일까지 삶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주요 영역에서 능률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저자는 젊은 시절 역사와 실천 사이에서 방황하던 자신에게 인생의 길을 제시해 준 것이 ‘기록’이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한평생 공부하는 학자이자 유튜브 채널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퍼뜨리는 사람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기록을 삶에 적용했긴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자신이 남긴 기록을 디딤돌 삼아 더 멀리 내다보고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거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록의 진짜 힘을 알게 될 때 기록은 인생에서 한 번쯤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성취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난쟁이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거인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다.”기록도 마찬가지다. 비록 지금의 내가 난쟁이일지라도 매일의 기록이 쌓이면 우리는 그 위에서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다. 내가 남긴 기록을 디딤돌 삼아 가장 높은 곳에 선, 거인(巨人)이 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 들어가는 글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것이 단순히 수동적인 행위에 그친다면 사실은 제대로 배우거나 읽은 게 아니다. 성장으로 연결되려면 반드시 ‘생각’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당신은 책을 읽다가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이 뭐였지?’라거나 강의를 듣다가 ‘이 사람의 얘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지?’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매우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는 셈이다. _ 1장
숲자연학교에 가자!
창비 / 이미지 지음, 이상규 그림 /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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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미지 지음, 이상규 그림
왕주먹 슬비, 순진한 슬기, 화가가 꿈인 채린, 활달한 희운 네 자매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들이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희뿌연 매연에 둘러싸인 채 살아간다. 방학이 되어도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고 아빠 엄마 몰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러던 어느날 네 자매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숲자연학교에 가게 된다. 먼 길을 가는 내내 그 시간에 차라리 컴퓨터게임을 하는 게 좋겠다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후 저마다 환호성을 지른다. 푸르고 맑고 눈부신 시골 풍경에 마음이 온통 사로잡힌 것. 네 자매는 숲을 안내해주는 '몽당쌤'과 '봇대쌤'을 따라 숲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며 즐긴다. 그리고 예전에는 관심 없었던 풀과 나무, 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어느새 숲과 친구가 된 것이다. 작가와 가족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작가는 당장 휴일에 잠간 짬을 내 아이들과 손잡고 가까운 숲에 가 보라고 권한다. 환경과 생명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도감으로 학습하게 하는 대신, 그냥 거기서 뛰놀게 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책의 내용 또한 그러하다. 생태와 명칭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개체들과 만나 어떤 반응을 보였고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말괄량이 자매, 숲자연학교에 가다 말괄량이 네 자매를 소개합니다 학교 구경 숲에 가자 숲에서 놀자 시냇물에 풍덩 학교 마당에서 놀자 숲에는 누가 살까? 반딧불이를 찾아서 벌써 돌아갈 시간 숲이 그리워 파란 하늘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문자의 탄생
꿈터 / 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 200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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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교양,상식
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문자의 역사에 관해서 풍부한 사진과 도판으로 설명하는 학습 그림책이다. 문자의 탄생과 진화, 문자 기록 방법과 매체, 문자의 역할과 인류의 진보, 문자를 통해 알 수 있는 문명의 발전, 문자에 관계된 재미있는 이야기 등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문자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전체 시리즈는 여섯권이고, 시대 순으로 문자의 시작에서부터 종이가 필요 없는 디지털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시리즈의 첫번째 권에서는 문자가 없던 시절에 문자의 역할을 했던 최초의 그림문자와 기호, 점토판이나 석판 같은 매체를 이용하여 문자를 기록하는 방식 등을 살핀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쐐기 문자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1. 문자가 없던 시절엔 어떻게 말을 전달했을까요? 2. 숫자가 먼저일까요, 문자가 먼저일까요? 3. 문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4. 그림문자란 무엇일까요? 5. 그림문자는 문자의 어머니예요 6. 수메르의 그림문자는 왜 쐐기 모야으로 바뀌었을까요? 7. 수메르의 그림문자는 뜻글자일까요, 소리글자일까요? 8. 서기는 무슨 일을 할까요? 9. 흙으로 책을 만든다고요? 10. 문자는 어떻게 문화를 꽃피울까요? 11. 쐐기문자는 어떻게 전파되었을까요? 12. 영어 알파벳의 조상은 누구일까요?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2 (스프링)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이지숙 (구성)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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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
예술,종교
이지숙 (구성)
똥손 엄마, 만들기 잼병 아빠가 산만한 우리아이와 함께 할 입체 종이접기 책이다. 꼬물락조물락 오리고 붙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알록달록 입체모형으로 오감 발달, 공간감각을 넓힐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과 공감능력을 높여보자.동물 우유를 품은 소 ·········· 07 핑크 돼지 ·················· 09 반짝반짝 유니콘··········· 11 개구진 다람쥐·············· 13 핑크 토끼 ··················· 15 멋진 뿔을 뽐내는 사슴·· 17 장난꾸러기 원숭이········ 19 로봇 파란 로봇 ·················· 21 이상한 로봇 ··············· 23 탱크 로봇 ·················· 25 사람을 닮은 로봇 ········ 27 네모네모 만능 로봇······· 29 놀이와 두뇌계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똥손 엄마 도전! 만들기 잼병 아빠도 함께! 산만한 우리아이와 함께 할 입체 종이접기! 아이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고, 같이 놀아주려 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고, 마냥 유튜브만 틀어줄 수는 없고... 함께 노는 것도 고민해야 해?!?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입만 벙긋해도 마냥 이쁘던 우리아이. 쫑알대는 아이를 보니 어느새 훌쩍 커버렸죠? 아이와의 놀이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야 할 것 같고,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도 항상 고민이 필요하죠. 그래서 하루하루 아이와의 전쟁 같은 시간을 도와줄 책들을 만나면 더~욱 반갑죠. 이런 책들 앞에서도 망설여지나요? 엄마손이 똥손이라 그림이고 만들기고 일찌감치 접어두진 않았는지... 자, 이제 그런 걱정은 뚝! <뚝딱뚝딱 입체종이접기>로 엄마표 창의력 계발, 쉽게 해요~ 1. 꼬물락조물락 오리고 붙이며 소근육 발달을! 2. 알록달록 입체모형으로 오감 발달, 공간감각을 넓히고! 3. 끙끙 낑낑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과 공감능력을 높이고! 4. 와우~ 완성하면 완전 뿌듯! 집중력과 지구력은 덤~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이렇게 해요! 1. 작은 조각을 먼저 만드세요. 큰 조각을 만들고 작은 조각들을 미리 몸통에 단단하게 붙여놓고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2. 양면테이프나 셀로판테이프를 활용해요. 반드시 풀로 붙일 필요는 없어요. 양면테이프나 셀로판테이프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3. 부모님과 함께해요. 순서대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함께 만들면 친밀감과 유대감이 생겨요. 4. 칭찬해 주세요. 만드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만, 아이가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할 때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대단하네.”라고 칭찬해 주면 아이의 창의력과 생각 풍선은 더욱 커집니다. 완성이 생각대로 안 되어도 괜찮아요.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5. 멋진 작품으로 활동해요. 입체 장난감이 완성되면 역할 놀이를 하거나 예쁘게 전시해 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박수영 그림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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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학습일반
박영수 지음, 박수영 그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 예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미술과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유명한 작품과 분야별 특징을 살펴본다. 또한 대륙별로 꼭 알아야 할 예술 지식을 흥미롭고 보다 알기 쉽게 일화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나라별.대륙별.영역별 예술작품이 갖는 의미와 역사를 알고 이해하며 또 다른 시각에서 세계역사와 문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예술의 세계사를 통한 세계문화역사의 이해가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감성과 지적인 예술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1. 작품에 숨어 있는 비밀 이야기 *「밀로의 비너스」 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밀레의 「만종」에 숨어 있는 슬픈 이야기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에 담긴 인류 탄생 비밀 *고흐는 왜 해바라기를 많이 그렸을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이상한 까닭 *부르델의 「활 당기는 헤라클레스」 *모나리자의 미소는 왜 유명할까? *보티첼리가 「비너스의 탄생」에서 금발을 그린 이유 *목 없는 윤두서 자화상의 비밀 *김홍도의 「씨름」에 있는 수수께끼 *이중섭은 왜 황소를 즐겨 그렸을까? *박수근이 빨래터를 여러 점 그린 연유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과 「합창」에 담긴 이야기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2.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 이야기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원색 그림 팅가팅가 *아프리카의 특이한 나무 조각, 자이르와 우자마 *영혼이 담긴 아프리카 돌 미술, 쇼나 조각 *영원을 추구한 이집트 미술 *멕시코 전통문화를 벽화로 그린 디에고 리베라 *콜롬비아의 보테로, 사랑스러운 뚱뚱함을 그리다 *서양 미인화에 어찌하여 누드가 많을까? *동양 미인도의 특징과 서양 미인화와의 차이점 *유럽 성당 창문에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많은 까닭 *「디오게네스가 있는 풍경」과 서양 풍경화 *동양 산수화가 서양 풍경화와 다른 점 *네덜란드에서 정물화를‘식탁 그림’이라 부른 이유 *한국화에 빈 공간이 많은 이유 *궁궐과 사찰에만 단청을 한 연유 *우리나라 전통 초상화 얼굴 피부색은 왜 생생할까? 3.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타악기를 좋아할까? *서양에서 천사 악기가 하프로 묘사되는 까닭 *서양 악단에서 지휘자가 하는 중요한 역할은 뭘까? *스코틀랜드 축제의 상징 백파이프 연주 음악 *이탈리아가 성악으로 유명한 이유 *이탈리아 남자가 구애할 때 세레나데를 부른 연유 *시를 읊조리듯 부르는 프랑스 샹송 *오스트리아의 왈츠, 3박자의 경쾌한 춤곡 *스페인의 격정적인 무용 음악 플라멩코 *포르투갈의 파두, 슬픔을 담은 연주와 노래 *아르헨티나의 탱고, 피로 해소제로 출발하다 *브라질의 삼바, 정열을 뿜어내는 춤곡 *인도네시아의 가믈란, 타악기 중심의 기악 합주 *인도 영화에는 왜 흥겨운 음악이 등장할까? *중국의 대표적 악기, 얼후 *일본의 세 줄 현악기, 샤미센 *국악 악단에 지휘자가 없는 이유 *농악대는 왜 돌아다니면서 연주하나? 4. 그 밖의 예술 이야기 *동굴 벽화의 동물 머리가 오른쪽 방향인 까닭 *고구려인이 고분 벽화를 그린 이유 *아름다운 풍경을‘한 폭의 수채화’라고 하는 연유 *즉석 초상화 재료로 왜 파스텔을 많이 쓸까? *크레파스가 크레용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민화‘까치와 호랑이’는 무슨 의미일까? *화가들이 누드화를 많이 그리는 이유 *선비들은 왜 사군자를 그렸을까?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중 가장 먼저 생긴 악기는? *아카펠라란 무엇인가? *‘도레미파솔라시’는 누가 만들었을까? *음악 콘서트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음악 경연 대회를‘콩쿠르’라고 하는 이유 *클래식은 왜 지루할까? *「아리랑」은 왜 전국마다 가사가 다를까?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술이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고 제작하는 인간의 모든 지적 기술적 활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고대부터 존재하였으며 ≪후한서≫에도 그 표현이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대부터의 인류의 역사는 곧 인류가 표현한 예술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술은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느낌을 소리로 표현한 예술이 음악이고, 몸으로 표현 한 예술이 춤이고, 선이나 색채를 이용하여 나타낸 예술이 그림이고,글로 나타낸 예술이 시이고 소설입니다. 그림은 ‘말 없는 시’, 시는 ‘말 없는 그림’이라는 말이 있어요. 또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 춤은 소리 없는 음악이라는 표현도 있지요. 세계적인 화가 피카소가 아프리카 미술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것처럼, 예술은 서로 통합니다. 음악에 자극 받아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시를 읽은 뒤 거기에 멜로디를 실을 수도 있지요. 예술은 인간의 총체적인 감성적, 지적, 기술적 활동의 결과로서의 산물이 예술의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이고 그 분야는 다양하지요. 음악, 미술, 건축, 공예, 서예, 영화, 춤, 시, 소설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예술 작품은 지식 없어도 느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처럼 예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더 많은 것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 역사적 문화적 배경 속에 예술 작품을 바라 볼 필요가 있으므로 감성적인 예술임에도 이성적으로 조금은 공부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뜻으로 예술의 세계사를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예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미술과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유명한 작품과 분야별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대륙별로 꼭 알아야 할 예술 지식을 흥미롭고 보다 알기 쉽게 일화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예술작품의 탄생 비화와 특징을 그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함께 흥미롭게 배우고 충분히 느끼길 바랍니다. 예술의 세계사를 통한 세계문화역사의 이해가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감성과 지적인 예술의 세계로 인도할 겁니다. [책 소개] * 예술의 세계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예술 작품의 특징과 의미를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 나라별 대룩별 영역별 예술작품이 갖는 의미와 역사를 알고 이해하며 또 다른 시각에서 세계역사와 문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세계와 예술을 향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호기심도 높이고 꿈도 키워주고 더 큰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겁니다.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시리즈 19번 째로 예술의 세계를 통한 세계문화역사를 배우고,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예술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데 일조하고 자 하였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이상한 까닭“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나도 그게 궁금해.”프랑스 조각가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1840~1917)의 「생각하는 사람」을 볼 경우 위와 같이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한 남자가 바위에 걸터앉은 채 고개를 숙이고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니까요.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부터 단독 작품이 아니라 「지옥의 문」 중 일부 조각이었습니다. 「지옥의 문」은 로댕이 188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장식 미술관의 출입문 제작을 부탁받고 만든 6.35미터 높이의 거대한 문이고요.“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표현하자.”로댕은 문에 어떤 풍경을 담을까 고민하다가 단테의《신곡》「지옥 편」에 나오는 풍경을 나타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로댕은 186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조각했고, 「지옥의 문」 윗부분 중앙에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시인 단테로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습니다.“무척 인상적입니다!”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큰 공감을 나타내자, 로댕은 1888년에 「생각하는 사람」을 크게 만들어 독립된 작품으로 발표했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널리 알려졌습니다.그런데 「생각하는 사람」은 왜 유명해졌을까요?일반적으로 예술가들이 생각하는 모습을 나타낼 경우 고개 숙인 채 가슴을 안으로 웅크리거나 두 손 모아 기도하거나 머리 왼쪽 위 방향을 멍하니 바라보는 자세로 표현하곤 합니다. 또한 정적이며 수동적인 자세로 여겨 여성적인 자태의 형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그런 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여러모로 파격적이었습니다. 팔다리에 불끈 근육을 드러낸 남자의 인체도 그렇거니와 윗몸을 약간 숙인 채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 위에 올려놓은 자세가 특히 그렇습니다. 사실 이 자세는 매우 부자연스럽고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듭니다. 직접 한번 따라 해 보면 금방 알게 될 정도로 허리가 몹시 불편하고 어색함을 느끼게 되거든요.뭔가 생각을 하려면 몸이 편안해야 합니다. 몸이 힘들면 육체적 고통 때문에 딴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자세로는 평화롭고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의의는 무엇이고, 나는 올바르게 살아온 것인가?’로댕의 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로댕은 긴장하여 팽팽한 근육을 통해 숭고해지려는 인간의 정신적 노력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를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다시 말해 지옥 풍경을 목격하고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인의 모습이 곧 「생각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한편, 사람들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인체를 실제보다 유연하게 생각하는 데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보통 사람들은 고개를 90도 이상 돌리지 못하지만 뒤까지 고개를 돌려 뒤를 볼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비슷한 생각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 위에 올려져 있어도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세를 실제에서는 보기 힘들기에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가 은연중 강렬하게 머리에 남는 것입니다.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 3
주니어김영사 / 구완회 지음, 이희은 그림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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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구완회 지음, 이희은 그림
저학년들에게 ‘역사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 활동 도서이다. ‘읽고 보는’ 역사뿐만 아니라 조물조물 ‘손으로 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줄긋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통해 역사를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하게 한다. 이 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을 추구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문장으로 옆에서 전해 주는 말투로 친근하게 서술해, 글을 읽다 보면 체험 학습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큼지막한 그림은 친근감을 더하며 1~2년 전에 독자들이 했던 활동의 틀을 가져와 앞에서 읽은 역사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다. 일명 ‘조물조물 역사 활동’이다. 여섯 개로 이루어진 장에 이 활동이 각각 3~4개씩 따라 붙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해 보도록 도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한다.1장 행운아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역사 기차 만들기 2. 후삼국 시대 나라 이름 넣기 3. 견훤의 금산사 탈출 2장 혼란을 이겨내고 고려를 튼튼하게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려의 왕과 업적 연결하기 2. 광종의 명령이 아닌 것 찾기 3. 고려 시대 불상 다른 점 찾기 3장 거란 침략 삼세판!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서희와 소손녕의 담판 2. 거란의 침략과 그 결과 연결하기 3. 흥화진 전투 장면 완성하기 4장 아라비아 상인들이 알린 이름, 코리아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려의 무역항, 벽란도 구경 2. 바다에서 고려의 무역품 건지기 3. 고려의 무역선 완성하기 5장 뺨 맞은 무신, 반란을 일으키다!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권력 잡은 무신들 연결하기 2. 노비들의 반란 6장 고려와 몽골 간의 40년 전쟁 조물조물 역사 활동 1. 고려 시대 OX 퀴즈 2. 팔만대장경 만드는 순서 3. 청자 주전자 찾아내기 우리 역사를 내 손으로 만들어요! 하나가 된 신라가 다시 흔들흔들. 세 나라로 나뉘었다가 고려가 통일해요. 역사 기차 칸을 오려붙여 역사 기차를 완성하고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이 되어 전투 장면도 색칠해요. 고려에 들어온 무역품들을 스티커로 붙여 보고 무늬 속에 가려졌던 고려청자를 찾아내는 순간, 고려 역사가 내 손으로 들어와요. <시리즈 소개> 복잡한 역사가 ‘내 손안에 잡힌 만만한’ 역사가 되게 만들어 주는 초등 저학년 한국사 시리즈! 역사는 우리 이전에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수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대를 이어 살아오며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들을 쌓아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는 과거의 ‘고정’된 산물이 아닌, 현재와 미래에 계속적인 영향을 주는 ‘살아 움직이는’ 기록이지요. 어제의 일을 오늘날의 삶에 적용해서 좀 더 지혜롭게 판단하기 위해 열심히 관찰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렇기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무척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어떻게 익히고 있을까요? 새롭게 바뀐 사회 교과서는 아이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 주고, 역사 체험에 집중하는 쪽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그에 맞추어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에서는 바로 이해되고 기억될 수 있도록 말하는 듯한 서술로 주요한 역사 사건만을 추려, 쉬운 설명으로 풀어 주고, 시대에 맞는 유물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3권 고려 시대 소개>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왔지만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귀족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싸웠고, 살기 힘들어진 백성은 반란을 일으켰지요. 그러다 고구려와 백제를 각각 이어받는 후고구려와 후백제가 생겨 다시 삼국을 이루었지만, 얼마 못 가 고려가 통일을 이룹니다. 한반도에서의 두 번째 통일 국가이지요. 왕건의 통일 후, 후대 왕들은 호족 세력을 회유/견제하고 유교와 시험 제도를 활용해 차츰 왕권을 강화해 갔습니다. 하지만 거란과 몽골의 침입을 받으면서 한반도는 전쟁터가 되었고 책임감 없는 귀족들 탓에 백성들만 살기 어려워졌습니다. 강단 있는 외교관 서희의 활약, 지략으로 거란군을 참패시킨 강감찬 장군 덕분에 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잘 물리쳤습니다. 평화를 찾은 고려에 세계 상인들이 몰려와 벽란도에서 활발하게 문물 교류가 이루어졌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코리아’로 알려졌습니다. 이때 고려 시대에 자랑거리인 고려인삼과 고려청자가 해외에 널리 알려지기도 했지요. 무신정권이 일어나 정치가 어지러운 사이에 몽골의 침략도 받았지만, 팔만대장경을 새겨 국민의 힘을 한데 모으기도 했습니다. 세계와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열린 다문화 사회를 지향한 고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좀 안다 싶은 내용을 만날 때 재미있어 하고 관심을 보입니다. 그래야 자신감을 얻어 이후 자발적으로 학습을 확장해 나가기 때문입니다. 고려 시대를 다루고 있는 3권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입말체로 친근하게 서술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지요. 큼지막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정확한 그림은 친근감을 더해 줍니다. 또 예닐곱 살 때 자주 해 보던 줄긋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을 가져와, 앞에서 읽은 역사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일명 ‘조물조물 역사 활동’입니다. 여섯 개로 이루어진 장에 이 활동이 각각 두세 개씩 따라 붙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해 보도록 도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합니다. 서희와 소손녕의 긴장된 담판 장면을 대사 스티커로 붙여 가기도 하고, 벽란도 상인의 마음으로 각 나라 거래 물품을 스티커로 보게도 합니다. 후삼국 시대 지도와 나라 이름, 마지막 왕의 이름을 적어 넣으며 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망했는지를 확인해 봅니다. 줄을 그어 문제 풀기, 가로 세로 낱말 퍼즐을 풀면서 읽은 내용을 떠올려 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려의 역사 기차 만들기 부분은 책의 그림을 오려 풀로 연결하여 고려의 통일 순서와 더불어 삼국의 통일 과정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손으로 하는 여러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 효과는 물론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면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제대로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는 전 5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조물조물 내 손안의 우리 역사 시리즈 1. 선사 시대~ 고조선 2.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3. 고려 시대 4. 조선 시대 5. 개화기~ 현대 고려 시대 불상의 특징은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는 거야. 그중에서도 1등은 18미터 높이의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이지. 그림 두 개를 잘 보고 다른 부분을 찾아 표시해 봐. (6군데) “지금이다! 강물을 터뜨려라!”오호, 그러자 갑자기 강물이 불어났어. 깜짝 놀란 거란군은 허둥지둥, 이때 고려 병사들이 거란군을 공격하기 시작했어. 거란군이 뿔뿔이 흩어지네. 고려군의 완벽한 승리야! 사실 고려군은 소가죽을 밧줄로 엮어 위쪽의 강물을 막아 놓았어. 그랬다가 소가죽을 묶은 밧줄을 갑자기 끊어서 강물을 흘려보낸 거야. 정말 대단한 작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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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유다정 글.그림, 정문주 그림 /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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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유다정 글.그림, 정문주 그림
터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터줏대감님 / 에헴, 내가 바로 터줏대감! 성주 [신화] 으뜸신이 된 성주 <알고 싶어요> 성주여, 내리소서! / 성주의 여러 가지 모습 삼신할머니 [전설] 삼신할머니와 대별상 <알고 싶어요> 삼신할머니와 미역국 / 여러 가지 모습의 삼신할머니 조왕 [전설] 벙어리가 된 조왕 <알고 싶어요> 수다쟁이 조왕 / 불의 신, 조왕! 업 [전설] 부자 만드는 뱀 <알고 싶어요> 업님, 부자 되게 해 주세요 / 여러 가지 업의 모습 변소각시 <알고 싶어요> 뒷간에 사는 변소각시 / 뒷간 앞에서 “에헴!에헴!에헴!” / 주당을 풀자! 철융,칠성신 [전설] 뱀이 된 칠성아기 <알고 싶어요> 음식 맛은 장맛! / 비나이다! 비나이다! / 수명을 늘려 주는 북두칠성 수문장신 [신화] 처용 이야기 <알고 싶어요> 대문을 지켜라 집들이집 안 곳곳에 사는 신들의 이야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 정성스럽게 떡을 해서 안방 벽장 안, 부엌 선반 위, 화장실 창문 위 등에 올려놓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또, 이사 뒤에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초청해서 집들이를 했는데, 이때 선물로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두루마리 휴지와 커다란 성냥통이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관습이 사실은 우리 집을 지켜주는 신들에게 복을 비는 중요한 일이었다. 우리 민족은 오래 전부터 집 안 곳곳에 여러 가지 종류의 가신들이 살면서 집과 가족의 안녕을 지켜 준다고 믿었다. 집의 바탕이 되는 터에는 터주가, 대들보에는 성주, 안방에는 삼신할머니, 부엌에는 조왕, 변소에는 변소각시, 창고에는 업, 장독대에는 철융과 칠성신, 대문에는 수문장신이 산다고 여겼다. 이러한 신들은 복과 재물을 가져다주지만, 식구들이 그릇된 일을 하면 화를 불러오기도 한다고 생각되었다. 옛날에 여인(어머니)들은 봉건적인 사회 구조가 낳은 여러 가지 제약 속에서 남성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여인들에게는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기도의 대상이 절실히 필요했지만 대부분의 종교는 남성 위주의 귀족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그래서 여인들은 제사에 참여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성주맞이 굿” 중에서 유교 신앙과 제사의 주체가 남성인 것에 비해 집을 다스리는 가신을 모시고 섬기는 것은 어머니들의 몫이었다. 어머니들은 안방에 사는 삼신할머니에게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빌었고, 조왕에게 가족의 건강을 빌었으며, 업에게는 부자가 되기를, 수문장신에게는 나쁜 귀신을 막아 주길 빌었다. 이는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라기보다는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고민의 표출이었다. 가신을 모시는 신앙은 집 안에서는 큰소리를 내지 않고,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기침을 하고, 부엌을 깨끗이 하는 등 스스로 행동을 삼가고 절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이처럼 가신 신앙은 종교적인 성격보다는 무속에 가까워 소박하고 현실적이다. “뱀이 된 칠성아기 이야기” 중에서 요즘은 집 구조가 옛날과 달라져 원래의 방식과 규칙대로 가신 신앙이 전해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걱정하고 기원하는 어머니들의 마음은 대를 이어 오늘날까지도 풍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우리의 가신 문화 풍습 ‘터줏대감’이란 집터를 지켜주는 신, 곧 터주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집 안 곳곳에 사는 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신화와 전설, 풍습을 통해 재미있게 들려주는 <터줏대감>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터를 닦고, 대들보를 올리고, 안방과 부엌을 만드는 것과 같이 복남이네가 새집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 번째는 각 공간에서 거주하는 신들의 전설이나 신화를 들려주며, 마지막으로 각 신에 대한 다양하고 사실적인 정보들을 알려준다. 이 과정 속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옛날 한옥의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는 물론 따뜻한 마음까지 엿볼 수 있다. “집들이” 중에서 또 작가는 전통 오방색처럼 화려하지만 은근한 매력이 도는 색깔과 캐릭터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신과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이 만화를 보듯 거부감 없이 우리 문화의 한 자락을 접할 수 있도록 각 신들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화하였다. “각 신들의 캐릭터” 낯설게 느껴지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생활 곳곳에 남아 있는 가신 문화와 풍속들. <터줏대감>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문화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오랜 세월, 우리 의식 속에 자리 잡아 행동과 생활 방식, 문화에 두루 영향을 끼친 문화의 원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긍심을 찾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기르고, 우리 역사와 사회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 재미있는 어린이 인문서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배경연도 등을 시대 순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기르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한 가지 답을 알고 있으면 관련 분야에서 그 흔적을 찾아가며 지식을 확장해 나갑니다. 이러한 탐구 정신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기초가 됩니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작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문화와 역사의 고리가 되는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그 속에 숨어 있는 문화적 의미들을 재미있게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나 풍습에 자주 등장하는 ‘숫자 3’은 어떤 의미일까? ‘터줏대감’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우리 민족의 주식인 쌀은 우리 문화 곳곳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와 같은 질문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 됩니다. 문화의 원형은 대부분 신화적 사유의 시작과 맞닿아 있어서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오는 구전 설화 속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아이들이 각 주제와 관련된 신화나 전설, 민담을 읽고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듯이 그 속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우리 삶을 만들어 나가는 문화의 원형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한편, 시어머니는 조왕이 하늘에 올라가 며느리의 잘못을 고해바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옥황상제님이 아시면 며느리와 뱃속 아기까지 벌을 받을 텐데……. 안 되겠다. 무슨 수를 써야겠어!"섣달이 되자, 시어머니는 아침 일찍 장에 가서 엿을 잔뜩 사 왔어요.그러고는 조왕을 붙잡아 두기 위해 부뚜마과 아궁이에 엿을 철떡철떡 발랐어요.p.48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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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올해로 지은 지 102년이 된 신비아파트. 귀신이 나타난다고 소문난 곳이었지만 하리, 두리, 신비가 지하국대적을 물리친 이후 신비아파트에 나타났던 귀신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흑마법사의 저주로 신비아파트에 다시 귀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1화 신비아파트 새로운 위기! 문틈 속의 시선 -005 2화 내 노래를 들려줘, 저주의 목소리 -051 3화 지키지 못한 약속, 살아 있는 인형의 습격 -095 4화 저주에 걸린 병원, 붉은 눈물의 간호사 -137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2
MBC C&I(MBC프로덕션) /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김택수 감수 /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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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C&I(MBC프로덕션)
역사,지리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김택수 감수
500만 수험생이 인정한 ‘EBS 최고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이 직접 쓴 어린이 역사서이다. 최쌤은 역사를 배우는 초등 5학년인 딸에게 한국사의 올바른 공부방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쌤의 진심이 담긴 책이 바로 다. 초등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뽑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만화와 그림,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찾기, 별별 줄잇기 등 다양한 내용과 문제를 풀고 읽다보면 어느새 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인 수능시험 한국사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한국사 출제 지침 방향도 최대한 담았다. 최태성 선생님 그리고 별별반 친구들과 함께 별주선을 타고 역사여행을 시작하면, 누구나 독서와 공부가 즐거워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삼국의 등장과 발전, 그리고 신라를 중심으로 한 삼국통일까지 삼국이 발전하고 남북국 시대가 열리다 책 속으로 뿅~ 사랑스러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_최태성 별★주선을 타고 한국사 여행을 떠날 초등학생 친구들에게_김택수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한국사 공부 가이드 삼국의 성립과 발전 삼국은 어떻게 세워졌어요? 고구려의 건국 이야기가 궁금해요 백제의 건국 이야기가 궁금해요 신라의 건국 이야기가 궁금해요 가야의 건국 이야기가 궁금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언제 가장 힘이 셌나요? 역사상 최초의 스파이라고요? 이차돈의 순교 이야기가 궁금해요 삼국의 통일 고구려가 방패라니요? 백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니요 다음 목표는 고구려라구요? 삼국의 사회와 문화 삼국에도 신분 제도가 있었나요? 고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고구려의 무덤을 찾아서 백제의 무덤을 찾아서 신라의 무덤을 찾아서 가자~ 가야로! 삼국의 불교 문화가 궁금해요 백제와 신라의 빛나는 문화유산이 궁금해요 삼국은 다른 나라와 어떻게 교류했나요? 남북국의 성립과 발전 남쪽에는 통일 신라, 북쪽에는 발해 남북국의 문화 교류가 궁금해요 남북국의 사회와 문화 통일 신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발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통일 신라의 문화가 궁금해요 발해의 문화가 궁금해요 KBS , tvN 등 출연 500만 수험생이 추천한 EBS 소문난 명강의! 큰별샘 최태성이 직접 쓴 “가장 잘 만들어진 초등 역사 책” 한눈에 보는 역사연표 수록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수록 ★★★★★ 2017년 초등 역사 교과서 반영 ★★★★★ 초등 사회과 교사 모임 감수 및 추천 ★★★★★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역사공부의 틀을 잡아주는 책 ★★★★★ ★‘500만 수험생’과 ‘초등쌤’들이 추천하는 출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되고 역사공부를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초등 자녀의 역사 공부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하지만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배우는 학생이나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고민을 풀 수 있는 책이 나와 화제다. 바로 500만 수험생이 인정한 ‘EBS 최고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이 직접 쓴 (이하 ‘초등 별별 한국사’)다. 실제로 최쌤은 역사를 배우는 초등 5학년인 딸에게 한국사의 올바른 공부방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쌤의 진심이 담긴 책이 바로 다. ★큰별샘 최태성이 바라는 초등생을 위한 역사책이란? “연도도 외워야 하고, 용어도 외어야 하고, 인물도 수 천 명은 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루해요.” 어는 초등 4학년의 질문이다. 아마도 초등생 10명중 7명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또한 아이들만큼이나 가르치기 힘든 선생님들에게도 조언을 덧붙인다. “조금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웁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가르칠지 몇 가지만 정해서 재미난 스토리를 담아서 가르쳐 보세요. 아이들은 그 지식을 평생 기억할 겁니다.” 최샘은 초등생 때는 많은 지식을 외우는 것 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요즘 초등 역사책을 보면 초등생이 알아야 할 수준을 벗어난 책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는 것. 이에 반해 는 초등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뽑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책 제작과 홍보에 발 벗고 나선 선생님들의 마음이 담긴 책! 최태성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었을까? 책에 대한 믿음이었을까? 학교 현장에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몸으로 겪었기 때문이었을까? 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다. 감수와 도서홍보를 도와주신 특별한 마술 선생님 김택수 샘(택쌤), 동영상을 제작해 주신 선생님들, 그림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김차명 샘(참쌤), 책을 추천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 등등 그분들의 시간과 열정, 그리고 재능이 담긴 책이다. 이처럼 초등 선생님들과 최태성 선생님의 내공이 만나 만화와 그림,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찾기, 별별 줄잇기 등 다양한 내용과 문제를 풀고 읽다보면 어느새 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제 초등 역사 공부는 고민하지 말고 최태성 샘에게 맡겨라! 최샘은 이 책을 쓰면서 목표를 세웠다. 우선 믿을 수 있는 기준을 잡아 드리자. 과연 초등학생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수능에서 한국사 시험을 보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었일까?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학부모나 학생,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대답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인 수능시험 한국사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한국사 출제 지침 방향도 최대한 담았다. 최태성 선생님 그리고 별별반 친구들과 함께 별주선을 타고 역사여행을 시작되면, 누구나 독서와 공부가 즐거워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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