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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사파리 | 4-7세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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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파리 그림책 시리즈. 늘 곁에 있기에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간결한 이야기 속에 담아 놓은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집의 소중함과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나아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 여기저기에 등장하는 갖가지 색깔들은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보는 즐거움을 주고, 이를 통해 색에 대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그림책
우리 아이에게 가족이란 처음으로 관계 맺는 최초의 사회이자 세상의 시작이에요. 그러기에 엄마 아빠 그리고 형제자매 등 가족과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큰 영향을 미치지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을 지닌 열매네 10남매가 등장해요. 주인공 열매의 언니, 오빠 아홉 명은 시도 때도 없이 재채기와 딸꾹질을 하고, 아무 데서나 방귀를 뀌고 요란하게 웃어 대지요. 열매는 그런 시끄러운 언니, 오빠 들이 성가시고 귀찮아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을 찾아 집을 떠났어요. 비로소 혼자가 된 열매. 열매는 과연 그곳에서 행복할까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는 늘 곁에 있기에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간결한 이야기 속에 담아 놓은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성장하는 동안 친구 집과 비교하며 내가 사는 우리 집, 함께하는 가족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면 다른 집은 늘 행복하고, 우리 집을 떠나면 즐거운 일과 행복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곤 하지요. 그러나 어느 집에든 불만거리는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에 대한 생각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답니다. 이 그림책은 사랑스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집의 소중함과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나아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줄 거예요.

숫자와 색깔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는 색깔과 숫자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주인공 열매와 형제자매, 토끼, 물고기 등이 빨강, 노랑, 초록, 파랑 같은 다채로운 색깔로 그려져 있어요. 책 여기저기에 등장하는 갖가지 색깔들은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보는 즐거움을 주고, 이를 통해 색에 대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지요.
또한 이 그림책을 읽으며 수를 인지하고 숫자와 관련된 단어를 배울 수도 있어요. 이 책은 열매네 남매가 작은 침대에 누워 '하나 하늘이, 둘 두리, 셋 새롬이……' 등 10남매 이름을 한 명씩 차례로 말하는 모습이 여러 번 반복돼요. 이처럼 예쁜 우리말로 만든 열매네 형제자매 이름을 숫자와 연결해 놓아 읽는 재미와 함께 수를 나타내는 명칭도 알게 되지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열매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이나 주변 사물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 보고 1부터 10, 1부터 100까지 직접 세어 보는 놀이를 해 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지문으로 그려 낸 재미있고 독특한 일러스트
이 그림책을 만나는 순간 분홍색 지문으로 그린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가 눈길을 끌 거예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의 또 다른 매력은 지문을 찍어 그려 낸 유쾌하고 독특한 느낌의 일러스트랍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형형색색의 지문으로 그려져 있어요. 작가는 다채로운 색깔의 지문에 아기자기한 손과 발, 다양한 머리 모양과 생기 넘치는 얼굴 표정을 그려 넣어 개성과 특색이 뚜렷한 열매네 10남매를 완성해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손가락무늬인 동글동글한 지문을 도장처럼 찍는 놀이를 무척 좋아해요. 크고 작은 지문으로 표현해 내는 그림은 누구든 손쉽게 그릴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은 뒤 친구들과 함께 손가락 도장 놀이를 해 보세요. 또, 부모님과 함께 자유로이 지문을 찍고 그 위에 연필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려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아도 재미있을 거예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본문 소개
에취 에취, 딸꾹딸꾹, 꺼억 뿌웅, 키득키득, 아하하하, 꽈당꽈당, 우아아아, 훌쩍훌쩍, 으르르렁.
열매의 언니랑 오빠 들은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열매는 아무도 없는 넓고 조용한 곳을 찾아 조심조심 살그머니 집을 빠져나왔지요. 열매는 그곳에서 행복할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라 마시니
어린 시절부터 놀이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영국 서식스에서 산업 디자이너, 어린이책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여 줄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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