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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제발!
베틀북 | 4-7세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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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10권.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아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어른스러운 아이와 아이를 닮은 호랑이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서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이야기 속 천진난만한 호랑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잠을 잘 때 필요한 건, 끝없는 잔소리가 아닌 엄마 아빠의 따스한 체온과 사랑이라는 것을 전한다.

깊은 밤, 아이는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좀처럼 잠을 잘 수 없다. 호랑이가 함께 놀자며 자꾸 소란을 피우기 때문이다. 아이는 호랑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지만 그때 뿐! 호랑이의 짓궂은 장난은 멈추지 않고, 둘의 실랑이는 계속된다. 결국 혼자 자기가 무서웠던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로 들어오고, 드디어 잠이 든다. 하지만 호랑이의 코 고는 소리는 또 다시 아이의 잠을 깨우는데….

  출판사 리뷰

잠자리에 들 시간, 아이들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담아내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깊은 밤, 아이는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좀처럼 잠을 잘 수 없다. 호랑이가 함께 놀자며 자꾸 소란을 피우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바삭! 바삭!” 요란스럽게 과자를 먹기도 하고, “통통통!”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 “둥둥칭!” 드럼을 치기도 한다. 아이는 호랑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지만 그때 뿐! 호랑이의 짓궂은 장난은 멈추지 않고, 둘의 실랑이는 계속된다. 결국 혼자 자기가 무서웠던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로 들어오고, 드디어 잠이 든다. 하지만 호랑이의 코 고는 소리는 또 다시 아이의 잠을 깨운다.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아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따뜻한 체온과 사랑에 대한 아이들의 욕구!

밤만 되면 아이들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모든 것을 비우고 얌전히 잠자리에 들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 이야기 속 천진난만한 호랑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잠을 잘 때 필요한 건, 끝없는 잔소리가 아닌 엄마 아빠의 따스한 체온과 사랑이라는 것을. 어른스러운 아이와 아이를 닮은 호랑이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서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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