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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아르볼 | 4-7세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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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르볼 상상나무 7권.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다. 옛날 옛날에, 백설공주가 마녀를 피해 숲속으로 도망쳤다. 백설공주는 일흔일곱 난쟁이의 집으로 숨었다. “우리 집에 얼마든지 있어도 돼요. 대신 이따금 집안일 좀 도와줄래요?” 난쟁이들은 백설공주를 반갑게 맞았다.

하지만 난쟁이들과 사는 일도 쉽지 않았다. 우선 일흔일곱 명이나 되는 난쟁이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부터가 문제였다. 거기에 빨래하기, 밥 차리기, 도시락 싸기, 설거지하기 등등 할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백설공주는 잠시도 쉴 수가 없었다.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백설공주. 백설공주는 이제 어떻게 할까?

  출판사 리뷰

일곱이 아니라 일흔일곱 난쟁이?!

옛날 옛날에, 백설공주가 마녀를 피해
일흔일곱 난쟁이의 집으로 도망쳤어요.
“우리 집에 얼마든지 있어도 돼요.
대신 이따금 집안일 좀 도와줄래요?
그 후로 백설공주는 난쟁이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아, 사실은 아니에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시리즈 소개

상상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기발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는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난쟁이가 일흔일곱 명이나 된다면?

옛날 옛날에, 백설공주가 마녀를 피해 숲속으로 도망쳤어요. 백설공주는 일흔일곱 난쟁이의 집으로 숨었지요. “우리 집에 얼마든지 있어도 돼요. 대신 이따금 집안일 좀 도와줄래요?” 난쟁이들은 백설공주를 반갑게 맞았어요.
하지만 난쟁이들과 사는 일도 쉽지 않았어요. 우선 일흔일곱 명이나 되는 난쟁이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부터가 문제였어요! 거기에 빨래하기, 밥 차리기, 도시락 싸기, 설거지하기 등등 할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백설공주는 잠시도 쉴 수가 없었지요.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백설공주! 백설공주는 이제 어떻게 할까요?

‘볼로냐 라가치 상’과 ‘바오밥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백설공주〉 새롭게 보기!


아동 도서 분야의 최고 상인 볼로냐 라가치 상, 그리고 바오밥 상을 수상한 작가 다비드 칼리가 쓴 이야기입니다. 백설공주 이야기를 비틀어 아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공감을 선사하고 있지요. 부모와 아이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다시 쓴 백설공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집안일을 도맡고 있는 엄마들, 또는 할머니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주위에도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가 있다면,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화려한 그림과 재미있는 동화 속에 날카로운 생각이 담겨 톡톡 튀는 그림책입니다.

백설공주의 놀라운 선택, 왜 그랬을까?

백설공주는 마녀를 피해 도망치다 착한 난쟁이들을 만나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날이 갈수록 백설공주의 얼굴이 어두워져요. 눈 밑엔 그늘이 생기고, 머리는 부시시해지고 웃지도 않아요. 마녀가 못된 마법이라도 건 걸까요?
아니요, 사실은 난쟁이들 때문이에요. 백설공주 혼자 77명분의 빨래, 식사 준비, 설거지, 청소를 했거든요. 여기저기 어지르고 와글와글 떠들기만 하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이번엔 난쟁이들을 피해 도망친 백설공주! 그 앞에 독사과를 든 마녀가 나타나는데…….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의 깜짝 놀랄 결말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줍니다. ‘백설공주가 왜 그랬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사고력과 감수성도 쑥쑥 자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다비드 칼리
1972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25개국에 30개의 언어로 책이 출간될 만큼 세계적인 작가로 톡톡 튀는 상상력과 유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썼고,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하고 있다. 2005년 바오밥 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 상 등 수많은 상을 탔다. 작품으로는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달려!》,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적》, 《싸움에 대한 위대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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