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시리즈. ‘새 것이 제일 좋아!’라고 생각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파란 담요를 마치 친구처럼 여기는 토끼 버니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순수하고 귀여운 캐릭터이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부드러운 색감,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유아의 감성과 창의력을 골고루 발달시킨다.
출판사 리뷰
IQ, EQ, CQ가 쑥쑥! 우리 아이 생각에 날개를 달아 더 넓은 세상에서 자랄 수 있도록 ‘엔이키즈 상상수프 창의동화’ 시리즈
‘새 것이 제일 좋아!’라고 생각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책. 손때 묻은 인형, 낡은 담요… 오랜 시간을 공유한 물건들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함께 하며, 그 물건을 소유하고 있을 때 느끼는 안정감과 편안함은 새로운 것이 주는 기쁨과 만족감보다 더 크지요.
파란 담요를 마치 친구처럼 여기는 토끼 버니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순수하고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작은 토끼와 파란 담요≫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부드러운 색감,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유아의 감성과 창의력을 골고루 발달시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타티아나 피니
노스이스트 웨일스 아트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콧대 높은 고양이》, 《머피는 어디에》 등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작은 토끼와 파란 담요》, 《꼬마 개구리와 올챙이 동생들》, 《아기 코끼리야, 목욕하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