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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좋아!
꿈을 찾아 떠난 빨대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 4-7세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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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26권. 왕빨대 대롱이가 우유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다. 마침내 마음에 꼭 드는 맛을 찾은 대롱이를 보며 어린이들은 많이 꿈꾸고 경험하다 보면 언젠가는 진짜 원하던 것을 찾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누구나 꿈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KBS 애니메이션 [아기 종벌레 포포]의 원작자이기도 한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신동준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그림책 작법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늘 물고 빠는 빨대가 점점 자란다는 기발한 상상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색과 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강렬한 그림은 이 거침없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또한 작가는 따뜻함과 유머도 잊지 않고 그림에 담았다. 빨대뿐만 아니라 자동차, 우유갑, 우유 공장 부품 등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물들이 의인화되어 표정 하나하나에 개성이 넘친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우유갑과 빨대로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다. 어린이들이 빨대로 우유를 마신 뒤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볼 수 있게 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빨대가 우유를 찾아 여행을 떠났어요!

빨대 대롱이는 무엇을 마시든 쑥쑥 자라요.
대롱이의 꿈은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우유를 실컷 마시는 거예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대롱이는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의 무한한 꿈과 두근두근 모험을 응원해주세요!

이 책은 왕빨대 대롱이가 우유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날마다 쑥쑥 자랍니다. 아이들의 몸을 살찌우고 자라게 하는 것이 음식과 잠이라면,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우고 자라게 하는 것은 꿈과 희망일 것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면 몸이 튼튼해지는 것처럼, 상상의 날개를 펼쳐 마음껏 꿈꾸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빨대 대롱이도 이런 어린이들과 같습니다. 대롱이는 무엇을 마시든 쑥쑥 자라는 특별한 빨대입니다. 게다가 입맛도 아주 까다롭습니다. 오렌지 주스는 너무 시고 콜라는 너무 달고……. 맛있는 걸 마시고 싶다는 꿈을 꾸지만 그게 어떤 맛인지는 대롱이 자신도 모릅니다. 대롱이는 자꾸 커지는 바람에 온갖 어려움에 부딪칩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져 혼자 힘으로 엉금엉금 기어 강가에 도착하기도 하고, 고물상에 팔리기도 합니다. 대롱이는 쑥쑥 자라서 어느덧 커다란 파이프가 됩니다. 어느 날, 한 아저씨가 길가에 버려진 대롱이를 발견하고 우유 공장으로 데려갑니다. 우유를 처음 마신 대롱이는 그제야 자신이 꿈꾸던 맛이 우유 맛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늘 상상을 하고 꿈을 꿉니다. 그 꿈은 때로는 허무맹랑한 환상에 그칠 때도 있지만 마음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마침내 마음에 꼭 드는 맛을 찾은 대롱이를 보며 어린이들은 많이 꿈꾸고 경험하다 보면 언젠가는 진짜 원하던 것을 찾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누구나 꿈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우유, 우유가 정말 좋아요!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지나치게 섭취하지만 않는다면 우유는 아이들에게 각종 영양분을 전해주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좋은 식품임에 틀림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랄수록 탄산음료와 같은 자극적인 음료에 빠져 우유를 멀리 합니다. 대롱이는 콜라, 오렌지 주스 등 갖가지 맛을 경험하지만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고,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배 속까지 든든한” 우유를 마시고 이렇게 외칩니다.
“난 우유가 제일 좋아!”
긴 모험 끝에 마침내 우유를 마시고 행복해하는 대롱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건강한 마실거리인 우유를 더욱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빨대가 점점 자란다고요?”
기발한 상상을 담아낸 강렬한 그림!

KBS 애니메이션 [아기 종벌레 포포]의 원작자이기도 한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신동준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그림책 작법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늘 물고 빠는 빨대가 점점 자란다는 기발한 상상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색과 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강렬한 그림은 이 거침없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 또한 작가는 따뜻함과 유머도 잊지 않고 그림에 담았습니다. 빨대뿐만 아니라 자동차, 우유갑, 우유 공장 부품 등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물들이 의인화되어 표정 하나하나에 개성이 넘칩니다. 이들은 모두 대롱이를 응원하는 듯 따뜻한 웃음을 띠고 있습니다. 긴 여행을 끝내고 우유 바다에 도착한 대롱이는 좋아하는 우유를 마음껏 마시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우유갑과 빨대로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빨대로 우유를 마신 뒤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볼 수 있게 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동준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아기 종벌레 포포]의 원작이기도 한 만화 ≪종벌레 아저씨 이야기≫를 만들었지요. 그림책 ≪우유가 좋아!≫를 쓰고 그렸고, ≪초록 똥을 뿌지직≫, ≪개구리야, 일어나≫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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