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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민주주의
‘유기적 세계관’으로 그리는 공존의 신新 설계도
더봄 | 부모님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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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백왕순의 철학적 사유는 유물론적 세계관의 한계를 직시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진영에 매몰되어 끝없이 대립하는 정치권을 보며 고민은 더욱 깊어졌고, 반목을 넘어 함께 잘사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방황했다. 법륜스님과의 인연을 통해 찾은 “세상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하나이며, 인연에 따라 변한다”, “깨달음이란 경계 없는 삶이다”라는 유기적 연결성에 대한 깨달음은 ≪모자이크 민주주의≫의 튼튼한 주춧돌이 되었다.

미래 정치를 꿈꾸는 MZ세대 청년들과 새로운 정치를 설계하는 리더들에게 나침반이자 지침서가 되길 기대하는 책이다. 거대 정당의 투표 거수기나 알고리즘이 만든 고립된 파편으로 전락하기를 거부하고, 자기 삶의 주권을 되찾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어두운 밤바다를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청년에게는 나침반을, 새로운 리더에게는 지침서를!
모자이크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안내서!!


저자 백왕순의 철학적 사유는 학생 시절 몰입했던 유물론적 세계관의 한계를 직시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영에 매몰되어 끝없이 대립하는 정치권을 보며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물질적 가치나 이분법적 투쟁만으로는 온전히 설명되지 않는 세상, 반목을 넘어 함께 잘사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방황했습니다. 그러다 법륜스님과의 인연을 통해 비로소 해답을 찾았습니다.
“세상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하나이며, 인연(因緣)에 따라 변한다.”
“깨달음이란 경계 없는 삶이다.”
이 유기적 연결성에 대한 깨달음은 저서 ≪모자이크 민주주의≫의 튼튼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각자의 고유한 빛깔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지탱하는 거대한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것, 그것이 저자가 꿈꾸는 세상의 본질이자 영성적 삶의 실천입니다.

우리의 삶과 세상을 바꾸는 모자이크 민주주의,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 책이 미래 정치를 꿈꾸는 MZ세대 청년들과 새로운 정치를 설계하는 리더들에게 나침반이자 지침서가 되길 기대합니다. MZ세대 청년들이 거대 정당의 투표 거수기나 알고리즘이 만든 고립된 파편으로 전락하기를 거부하고, 자기 삶의 주권을 되찾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어두운 밤바다를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또 이 책이 권력을 ‘소유’하는 군주가 아니라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협치와 공존’의 리더를 꿈꾸는 미래의 아키텍트들을 위한 지침서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세기의 리더십이 거대한 성벽을 쌓고 그 안에 자원을 가두는 ‘지배의 기술’이었다면, 미래의 리더십은 흩어진 조각들 사이의 이음매를 찾아내어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연결의 예술’이어야 합니다.

“51%의 폭주가 대한민국을 내전으로 몰아넣고 있다”
-87년 체제·기후위기·AI시대를 넘는 새로운 민주주의 제안
-법륜 스님과 윤여준 전 장관이 추천하는 시대의 필독서


인공지능(AI)의 급격한 진화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고, 극한의 진영 대결이 사실상 ‘심리적 내전’ 상태에 이른 대한민국. 이 절망의 정글을 뚫고 나갈 문명사적 대전환의 설계도가 공개된다.
백왕순 저자의 신간 《모자이크 민주주의》는 수명을 다한 87년 체제의 폐기를 선언하고 ‘유기적 세계관’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개조론을 제안한다. 본 도서는 우리 시대의 참된 길을 제시해 온 법륜 스님과 정파를 초월해 합의 정치를 고뇌해 온 윤여준 전 장관의 높은 신뢰와 추천을 받은 시대의 필독서다.

유기적 세계관 : 흑백논리의 감옥을 부수고 ‘상호존재’의 바다로
이 책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변화한다”는 유기적 세계관에서 모든 해법을 찾는다. 저자는 우리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이분법 세계관’에 갇혀, 날카로운 ‘파편’이 되어 서로를 찌르는 갈등의 지옥을 만들고 있다고 일갈한다.
유기적 세계관은 단순한 관념이 아닌, 우리 조상의 지혜이자 인류의 마지막 생존 전략이다. 만물이 서로의 원인이자 결과라는 ‘상호존재’의 진실을 자각할 때, 타인의 고통은 나의 아픔이 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스스로를 세상을 파괴하는 파편이 아닌,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이음매’로 재정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87년 체제의 정글을 넘어 : ‘3분의 2 합의’로 제7공화국을 열다
정치 부문에서의 제안은 더욱 선명하고 과감하다. 저자는 승자독식의 51%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을 무한 대결의 ‘정치적 정글’로 만들었다고 비판한다.
이에 대한 혁신적 해법으로 연금, 교육, 에너지 등 국가적 중대사에는 반드시 ‘3분의 2 이상의 사회적 대합의’를 거치도록 제도화하는 ‘모자이크 민주주의’를 선포한다. 이는 소수를 배제하지 않는 수평적 ‘협치의 아키텍처’다. 저자는 제6공화국의 문을 닫는 대대적인 개헌과 선거법 개정을 통해, 증오와 청산의 정치를 끝내고 상생과 축적이 가능한 ‘제7공화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 위기 : ‘성장의 탐욕’을 멈추고 ‘수소 저금통’을 채워라
저자는 기후위기와 AI의 전력 포식 현상의 뿌리에 ‘무한 성장에 대한 맹신’과 ‘인간 중심의 끝없는 탐욕’이 있다고 해부한다. 지구라는 한정된 캔버스를 무시한 채 자기 조각만 키우려 했던 탐욕이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만물의 척도가 아닌 ‘만물의 친구’로 내려와야 하며, 인권 이전에 ‘생명 존엄’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거대 원전 중심의 중앙집권적 권력 독점을 깨뜨리기 위해, 전력을 물질화하여 저축하는 ‘수소 저금통’과 시민이 주인인 ‘에너지 공유지’ 구축을 구체적인 기술적 아키텍처로 제시한다.

AI·로봇 시대의 경고 : 알고리즘의 노예가 아닌 ‘인격적 기술’의 주인으로
저자는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를 ‘상생의 기회’로 보면서도,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차가운 지배’를 경계한다. 알고리즘의 밀실을 열어젖히는 ‘설명 가능한 AI(XAI)’ 도입을 촉구하며, 기술의 속도가 아닌 ‘사랑의 깊이’를 코딩하는 ‘인격적 기술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특히 부의 편중을 막기 위한 ‘로봇세’ 도입과 이를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디지털 배당’의 실행 방안은 파격적이다. “지도는 AI가 그리지만, 목적지를 정하고 넘어진 이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결국 인간의 연민과 직관”이라는 대목은 기술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자문하게 한다.

K-Democracy: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표준
저자는 대한민국의 갈등이라는 통증이 도리어 세계를 치유하는 약이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유기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모자이크 대한민국’과 ‘모자이크 한반도’가 실현될 때, 다양성을 국력으로 승화시킨 ‘K-민주주의(K-Democracy)’를 전 세계에 새로운 운영체제(OS)로 수출할 수 있다는 포부다. 저자는 인류 문명의 흐름은 동양에서 서양으로, 그리고 다시 동양의 지혜로 회귀하고 있으며, 그 길의 중심에 바로 ‘모자이크 대한민국’이 서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백왕순 저자는 “우리는 이제 물질의 풍요라는 맹목적인 숫자를 넘어 생명의 존엄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소유의 탐욕을 넘어 관계의 진실을, 그리고 성장의 속도를 넘어 성찰의 방향을 묻는 근본적인 문명적 전환을 일구어야 한다”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파편이 아닌 세상을 잇는 이음새로 자각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왕순
1965년 전남 보성 일림산 자락의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고향을 떠나 부산과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일찍이 마주한 삶의 거대한 변화와 고단함은 그로 하여금 존재와 세상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했습니다.1985년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시대의 아픔에 공명했습니다. 학생운동의 선봉에 서서 수배 생활을 겪기도 했던 그는, 1990년 노동운동의 현장인 성남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런 이후 창간 멤버이자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의 명암을 기록했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디오피니언의 이사 및 부소장을 역임하며 대중의 마음과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길렀습니다.2009년,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의 소개로 법륜스님과 인연을 맺으며 (재)평화재단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평화재단 소속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창립에 참여하고, 10년간 사무총장과 대표를 맡아 전국을 누비며 평화·통일 운동에 전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평화·통일 운동을 넘어, 우리 민족의 화해와 공존을 위한 실천적 구도(求道)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2022년, 평화운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자이크민주주의평화그룹’을 창립했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선 ‘유기적 세계관’을 정립하고, 개별 조각이 조화를 이루어 전체를 완성하는 ‘모자이크 민주주의’ 이론의 확장에 힘써 왔습니다. 2025년부터는 기후 위기를 인류 최우선의 과제로 인식하고 (사)탄소중립생태교육원의 창립 이사로서 생태환경 활동가의 삶도 시작했습니다.

  목차

저자의 말-증오의 파편을 넘어, 상생의 모자이크로 _5
추천사·1- 단단한 철학적 사유로 빚어낸 평화와 공존의 ‘이음매’-윤여준 _14
추천사·2- 세대교체를 넘어 세대순환으로, 청년이 기다려온 정치의 새 얼굴-최지선 _18

1부 | 근원의 회복: ‘유기적 세계관’이라는 오래된 미래 _22
CHAPTER 1- 세상은 긴밀히 연결된 유기체이다: 상호존재의 그물망 _26
CHAPTER 2- 만물은 변한다: 고정관념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기 _39
CHAPTER 3-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불협화음을 화음으로 만드는 다양성의 마법 _47
CHAPTER 4- 책임의 발견: 비판하는 방관자에서 응답하는 주체로 _55

2부 | 정치 대전환: 87년 체제의 정글에서 협치의 제7공화국으로 _62
CHAPTER 1- 파편화된 광장: 우리는 왜 지금의 민주주의에 행복하지 않은가? _67
CHAPTER 2- 협치의 광장: 모자이크 민주주의 3분의 2의 지혜 _75
CHAPTER 3- 갈등 조정의 프로토콜: 날카로운 파편들을 풍요로운 이음매로 _91
CHAPTER 4- 모자이크 대한민국: 신(新) 7대 기능 권역 설계도 _99
CHAPTER 5- 모자이크 한반도: 남과 북을 잇는 유기적 운명 공동체 완성 _120

3부 | 생명의 이음매: 기후 위기를 식히는 푸른 타일 _130
CHAPTER 1- 생명 존엄의 철학: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의 모자이크로 -135
CHAPTER 2- 기후 위기는 정치의 문제: ‘기후 악당’에서 ‘그린 선도국가’로 _141
CHAPTER 3- 에너지 주권의 모자이크: 원전을 넘어 유기적 에너지 순환으로 _154
CHAPTER 4- 에너지 민주주의: 모두를 위한 햇빛과 바람의 평화 _165
CHAPTER 5- 5천만 개의 푸른 타일: 미니멀리즘과 대국민 탄소중립 캠페인 -172

4부 | 기계의 숲, 인간의 길: AI와 로봇 시대, 인간의 영토주권 _178
CHAPTER 1- 가속하는 과학기술: 디지털 정글의 현재와 초지능의 서곡 _182
CHAPTER 2- 지능의 실재화와 공존: 기술의 소용돌이를 넘는 공진의 길 _189
CHAPTER 3- 모자이크 디지털: 기술의 효율성과 인간 존엄이 공존하는 법 _196
CHAPTER 4- 책임지는 주권, 글로벌 연대: 인류를 지키는 기본 코드 _202
CHAPTER 5- 모두의 지능, 모두의 풍요: AI·로봇 시대의 상생하는 경제 설계도 -209

5부 | 리더의 시간: 문명 대전환 시대의 마스터 아키텍트 _218
CHAPTER 1- 영웅 환상과 솔로 캐리: 게임 문법이 낳은 리더십의 왜곡 _222
CHAPTER 2- 87년 체제의 한계와 승자독식: 낡은 정글의 무너진 이음매 _229
CHAPTER 3- 모자이크 리더십: 국가 경쟁력을 설계하는 마스터 아키텍트의 결단 -236
CHAPTER 4- 세대공존의 모자이크: 기성세대의 거름과 MZ세대의 숨결 _241
CHAPTER 5- 당신은 파편인가, 이음매인가: 각자도생에서 대동(大同)의 캔버스로 _248
CHAPTER 6- 대동(大同)의 모자이크: K-민주주의의 세계적 확산 _257

마치는 글-공허의 자리에 피어난 연결의 기적: 새로운 문명의 아침을 열며 -263
참고문헌 _269
사회계약 2.0: 상리공진相利共進의 대협약 _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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