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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광일
“부서진 조각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한 지층이 되어 우리를 받치고 있다.”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살아온 세월만큼 고난과 영광의 세월을 오직 정결한 문장으로 이겨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서사의 거장. 쉼표 없이 달려온 긴 시간의 끝에서,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아름다운 설계도인 ‘사람’과 ‘사랑’을 마주했다.그는 하루의 끝에서 가장 좋은 문장을 찾는 남자다.차가운 숫자의 직선과 유려한 감성의 곡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결코 무너지지 않을 단 하나의 ‘아치’를 짓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문장과 음악이 정교하게 맞물리는 그의 세계는 독자들에게 단순한 서사를 넘어 감각의 확장을 선사하는 거장의 기록이 될 것이다.오늘도 그는 생의 가장 따뜻한 문장을 길어 올리며, 독자의 삶 속에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단단하고 깊은 위로의 지층을 다지고 있다.현재 『뉴욕 밤하늘에 흐르는 아리랑』을 집필 중이다.
일러두기
프롤로그
제1부: 튜닝(Tuning) - 운명적인 불협화음의 시작
제1장: 90도 직각의 세계
[음악 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
제2장: 라가불린의 연기 속에서
[음악 Dexter Gordon - ‘I’m a Fool to Want You’]
제2부: 테마(The Theme) - 빗물에 젖은 선율
제3장: 빗소리와 콘트라베이스
[음악 Bill Evans Trio - ‘Waltz for Debby’]
제4장: 0.1mm의 이격(離隔)
[음악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oanin’]
제3부: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 뜨거운 즉흥 연주
제5장: 물결 위의 즉흥곡
[음악 Stan Getz - ‘Corcovado(Quiet Nights of Quiet Stars)’]
제6장: 앙코르(Encore)의 대가
[음악 Miles Davis - ‘Blue in Green’]
제4부: 텐션(Tension) - 날카로운 직선의 공격
제7장: 설계의 결함, 마음의 균열
[음악 John Coltrane - ‘In a Sentimental Mood’]
제8장: 숨겨진 악보(The Hidden Sheet)
[음악 Duke Ellington - ‘Caravan’]
제5부: 피날레(Finale) - 우리만의 완벽한 화음
제9장: 마지막 코러스(The Final Chorus)
[음악 Cannonball Adderley - ‘Autumn Leaves’]
제10장: 페이드아웃은 없다(No Fade Out)
[음악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에필로그
작가의 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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