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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
아빠와 딸이 주고 받은 하루의 기록
생각나눔(기획실크) | 부모님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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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장애학습자들의 교육자로 평생을 헌신해온 전청희 작가가, 투병 중인 아버지와 나눈 문자와 그 뒤에 남겨진 애틋한 마음을 엮어낸 시집이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딸과 주고받았던 군더더기 없는 문자들과, 아버지가 떠난 후 차마 전하지 못한 마음을 이어 적은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아버지가 읽지 못한 마지막 문자 뒤에 남은 ‘숫자 1’을 보며 깨닫는다. 그 숫자는 단절이 아니라, 여전히 그곳에 머물며 딸의 안부를 살피는 아버지의 사랑임을.

  출판사 리뷰

“아빠, 이제는 답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숫자 1’ 속에 머물러 있는 아빠의 사랑, 그 뭉클한 기록


신간 『숫자 1: 아빠와 딸이 주고받은 하루의 기록』은 장애학습자들의 교육자로 평생을 헌신해온 전청희 작가가, 투병 중인 아버지와 나눈 문자와 그 뒤에 남겨진 애틋한 마음을 엮어낸 시집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평생 초등학교 교단에서 ‘호랑이 선생님’이라 불릴 만큼 엄격한 원칙주의자였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누구보다 맏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다정한 친구였고, 딸이 밤늦게 귀가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교문 앞과 기차역을 지키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말기 암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 앞에서도 아버지는 “나는 괜찮다”는 말로 자식의 불안을 먼저 살폈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품위를 잃지 않았다.

이 책은 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딸과 주고받았던 군더더기 없는 문자들과, 아버지가 떠난 후 차마 전하지 못한 마음을 이어 적은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아버지가 읽지 못한 마지막 문자 뒤에 남은 ‘숫자 1’을 보며 깨닫는다. 그 숫자는 단절이 아니라, 여전히 그곳에 머물며 딸의 안부를 살피는 아버지의 사랑임을.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청희
두드림장애인학교 교장동두천문인협회 부지부장동두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사단법인 사람연대 동두천시 지부장「착각의 시학」 수필부문 등단 장애학습자들과 함께 배우고 살아가는 교육자이며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다.하루의 끝마다 아빠에게 안부를 전하며살아온 시간들이 어느 날 작은 기록이 되었고그 기록들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지금도 하루가 끝나면마음속으로 아빠를 부른다.“아빠, 오늘도 잘 지내셨어요.”

  목차

머리글 4

1부. 하루를 건네는 마음
아빠께 보내던 일상의 안부와
늦은 생신 인사 16
잠으로 충전하는 날 18
토요일 밤의 안부 20
비 뒤의 아침에 21
마음이 뭉클해지는 저녁 22
무사히 닿은 밤 24
차 한 잔 전하는 오후 26
포근한 밤의 안부 28
새벽의 마음 29
합격의 밤 30
새벽 연습의 기도 32
오늘 밤, 아빠께 34
땀으로 쓰는 하루 36
1메달이 잠든 밤 38
저녁의 온기 40
환해진 일요일 42
종합우승의 날 44
시간을 건너는 안부 46
연우의 그늘 48
아이스크림 같은 저녁 50
마지막 날의 안부 52
돌아온 저녁 54
분주한 하루의 중심 56
늦은 불빛 아래 58
힘 나는 말들 60
더위 속의 준비 62
아빠에게 닿은 오후 64
생강차의 온기 66
무대를 내려온 밤 68
도착한 안부 70
산책길의 저녁 72
가볍게 보지 말라는 말 74
맑은 날의 다짐 76
비가 지나가는 밤 77
토요일 카페에서 78
단단이와 걷는 아침 79
급식 차를 따라 80
추운 날의 퇴근길 81
꽃이 놓인 방 82
축제 준비하는 오후 83
긴 하루의 끝에서 84
기타 연주회를 앞두고 85
수학여행 준비 회의 86
무대로 가는 길 87
박수 속에서 88
조심하자는 약속 89
추위 속에서 돌아온 밤 90
독감 주사 맞은 날 91
발표회 앞둔 분주함 92
겨울 패딩을 꺼내며 93
연우가 건넨 차 한 잔 94
숨 돌릴 날을 기다리며 96
다시 또렷해진 하루 97
오 킬로미터의 뿌듯함 98
햇살이 느슨해진 오후 100
깊은 잠을 빌며 102
가까이 있어도 104
영월로 가는 길106동강 시스타의 밤 108
아우라지로 향하며 110
레일바이크를 타고 111
청령포에서 112
돌아온 다음 날 113
연습이 있는 날의 쉼 114
일요일의 학교 115
축 처진 몸으로 116
늦은 밤 준비 117
‘어머니’를 낭송한 날 118
전시 마지막 날 120
도착했다는 안부 121
인권 세미나 준비하며 122
연우의 수업을 보며 124
느긋하게 시작한 날 126
조용한 휴일 128
차가운 아침 공기 130
감사가 있는 날 132
감사 후의 숨 고르기 134
원서 접수의 아침 136
덜덜 떨던 퇴근길 137
이른 출근 138
병원으로 데려다준 날 139
김치를 받으러 가는 길 140
가평으로 가는 길 141
교원연수원의 밤 142
돌아와 누운 밤 143
운영위원회를 앞두고 144

2부. 마지막 문자
아빠가 끝내 읽지 못한 마지막 문자
87. 교장이 된 날 149

3부. 답장이 멈춘 자리에서
문자가 멈춘 뒤, 남겨진 마음의 기록
읽히지 못한 밤 152
아빠가 불러준 이름 153
답장을 모아 둔 자리 154
마지막을 넘어서 156
답장이 없는 자리에서 157
아빠에게 보내는 하루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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