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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거
이비단모래 힐링 노래시집
건강신문사 | 부모님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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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을 정의하려는 듯하지만 사실은 정의를 포기한 시집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대신, 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러온 수많은 순간들을 가만히 떠올리게 한다. “그거”라는 말 속 흐릿한 공감처럼, 설명 대신 남아 있는 감각을 따라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견디며 지나가는 평범한 시간들, 참고 삼키고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쌓여 하루가 된다.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기에는 무거운 그 하루들에서 이 노래시집은 시작된다. 말하지 못한 감정과 사소한 순간들이 삶의 결을 이루는 과정을 담아낸다.

부치지 못한 편지처럼 남겨진 마음, 미루다 끝내 전하지 못한 “사랑합니다”라는 말들이 노래가 되어 돌아온다. 고인이 된 사람과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를 향해, 늦게 도착하는 마음을 다시 불러보는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가장 늦게, 가장 아프게 도착하는 말

“사랑합니다”

이비단모래의 시집 “사랑, 그거”는 사랑을 정의하려는 시집 같지만, 사실은 정의를 포기한 시집에 가깝다.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대신, 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러온 수많은 순간들을 가만히 떠올려보게 하는 시집이다. “그거”라는 말 속에는 선명한 설명 대신 흐릿한 공감이 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도 끝내 정확히 집어내지 못하는 무언가.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러왔지만,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잘 모른다. 다만 그것이 우리 안에 있었다는 것, 어떤 순간에는 우리 전부였다는 것만은 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대부분 큰일을 하지 못한다. 누군가의 기억에 오래 남을 성취도, 세상을 움직일 만한 결단도 없이 하루를 보낸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저녁이 되면 다시 눕는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기에는 하루는 늘 너무 무겁다. 그날에도 우리는 참고, 견디고, 말하지 않은 마음을 접어 다음 날로 넘어간다. 누군가에게 짜증을 낼 뻔했지만 삼켰고, 울고 싶었지만 참았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웃었다. 그 모든 순간들이 쌓여서 하루가 된다. 이 노래시집은 바로 그런 하루들에서 시작되었다.

우체국 앞에 오래 서 있던 날이 있다. 부칠 편지가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잠시 멈춰 섰던 날이다.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 있지 않았지만, 가슴속에는 보내지 못한 말들이 가득했다. 주소를 적지 않았어도 그리움은 이미 발송되었고, 우리는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아차린다. 우체국 창구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의 뒷모습이 모두 누군가를 향하고 있었다. 택배 상자 안에 담긴 것은 물건이 아니라 마음이었고, 등기우편 봉투 속에 든 것은 서류가 아니라 안부였다. 사랑, 그거는 늘 그렇게 우리보다 먼저 움직인다. 우리가 결심하기도 전에 이미 길을 나서고, 우리가 깨닫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도착해 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쉽고 흔해 보여서 자주 미뤄진다. 오늘 하지 않아도 내일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번에 하지 않아도 다음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미루다 보면 그 말은 점점 무거워지고,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가장 늦게, 가장 아프게 도착하는 말이 된다. 장례식장에서, 병실에서, 혹은 영영 전하지 못한 채 가슴속에 묻힌다. 이 시집의 노래들은 그 늦은 말들을 다시 불러본다. 이미 떠난 사람에게, 혹은 아직 곁에 있지만 끝내 말하지 못했던 누군가에게. 말은 사라져도 마음은 남아 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에 기대면서. 노래가 닿을 수 있는 곳까지, 목소리가 퍼져 나갈 수 있는 데까지, 우리는 그 말들을 계속 부른다.

사랑은 부질없다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결국 사랑으로 하루를 산다. 시큰거리는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캄캄한 길에서도 한 발을 더 내딛게 하는 힘. 설명할 수 없기에 더 자주 기대게 되는 무엇. 합리적이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으며, 때로는 어리석기까지 한 그 마음이 우리를 움직인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일,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누군가의 전화를 받아주는 일, 밤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아 누군가를 생각하는 일. 그 모든 것이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사랑은 정의가 아니라 습관이 되고, 선택이 아니라 생활이 된다. 우리는 사랑을 하기로 결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어느 순간 발견할 뿐이다.

우산은 늘 곁에 있었지만 비를 다 맞고 나서야 그 그늘을 실감하게 된다. 햇살 좋은 날에는 무겁고 불편한 짐처럼 느껴지던 것이, 소나기가 쏟아지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존재가 된다. 보호란 그런 것이다. 눈에 띄지 않게 곁에 있다가, 잃을 것 같을 때 비로소 존재가 된다. 부모의 사랑도, 오랜 친구의 우정도, 익숙한 일상도 모두 그렇다. 있을 때는 당연하게 여기다가, 없어질 위기에 처해서야 그것의 무게를 깨닫는다. 별 또한 마찬가지다. 닿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그 방향으로 마음을 세워보는 일. 밤하늘의 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리석음을 통해 희망을 배운다. 사랑은 불을 통과하지 않으면 끝내 빛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렇게 배운다. 고통이 없는 사랑은 없고, 상처 없는 관계도 없다. 우리는 타오르고, 재가 되고, 그 재 속에서 다시 무언가를 피워낸다. 이 노래시집의 한가운데에는 기도가 있다. 무엇을 더 얻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덜 다치기 위한 기도다. 성공을 바라는 기도가 아니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기도다. 다른 이를 찌르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낮추는 마음이다. 화를 내지 않으려고 숨을 고르고, 상처 주는 말을 삼키고, 미움 대신 이해를 선택하는 일.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로는 불의 앞에서도 침묵해야 하고, 억울함을 품고도 웃어야 한다. 나무가 바람 속에서 더 단단한 나이테를 두르듯, 사람도 그렇게 오늘을 견딘다. 한 번의 폭풍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해, 오랜 시간을 버티며 뿌리를 내린다. 사랑, 그거는 결국 그런 태도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른다. 쉽게 부러지지 않는 단단함과, 그럼에도 여전히 유연한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는 일. 그리고 어느 순간 봄이 온다. 요란한 신호도 없이, 예고도 없이. 어제까지 앙상했던 가지에 어느새 연두빛 잎이 돋아 있고, 얼어붙었던 땅에서 풀들이 고개를 내민다.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는 말은 봄이 아니면 건네기 어려운 위로다. 추운 겨울을 견뎌낸 모든 생명에게, 봄은 그렇게 말을 건넨다. 잘했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이제 조금은 쉬어도 된다고. 그 말 한마디로 사람은 다시 숨을 고르고, 다시 사람을 향해 걸어간다. 힘들었던 시간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봄은 망각이 아니라 위로이고, 망각이 아니라 계속하기 위한 힘이다.
연리지는 사랑의 가장 어려운 모습을 보여준다. 두 나무가 하나로 얽혀 자라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전설이지만 동시에 고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기쁨만이 아니라 통증까지 함께 감당하는 일. 한 나무가 아플 때 다른 나무도 함께 아프고, 한쪽이 기울면 다른 쪽도 함께 기운다. 떼어낼수록 더 깊이 파고드는 상처마저도 사랑임을 인정하는 일. 서로를 붙들고 있는 것인지, 서로에게 묶여 있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을 때가 있다. 함께 늙어간다는 것은, 그 상처를 끝내 버리지 않는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젊은 날의 열정이 사그라지고,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익숙함으로 바뀌어도, 여전히 곁에 남아 있기로 선택하는 일. 그것이 연리지가 보여주는 사랑의 진짜 모습이다.

4월의 꽃은 떠난 이를 위한 가장 조용한 예의다. 기억은 소리 내어 울지 않아도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아픔으로 핀다.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우리는 함께 걷지 못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진달래가 피는 산길을 오르면서 더 이상 함께 오를 수 없는 이를 생각한다. 꽃은 흐드러지지만, 그 아래에서 그리움은 여전히 머문다. 아름다움 뒤에 가려진 슬픔, 화사함 속에 숨겨진 공허함. 꽃이 질 때마다 우리는 무언가를 잃는다. 하지만 또 피어날 것을 알기에, 우리는 그 상실을 견딘다. 사랑, 그거는 사라진 뒤에도 이렇게 남는다. 손으로 만질 수 없어도, 목소리로 부를 수 없어도, 매년 같은 계절이 되면 우리의 가슴속에서 다시 피어난다.

마지막에 이르면 사랑은 더 이상 붙잡는 일이 아니다. 노랑 어리연꽃처럼 물 위에 띄워 흘려보내는 일이다. 연꽃은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물결을 따라 떠다니며 어디론가 흘러간다. 그것이 이별의 아름다운 방식이다. 놓는다는 것은 잊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함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 노래들은 한다. 떠나보낸 사람이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 사람과의 추억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내게 남긴 말들, 함께 나눴던 시간들, 그리고 그 사람을 통해 배운 것들은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경험이고,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그래서 끝난 사랑도 여전히 사랑이고, 떠난 사람도 여전히 사랑했던 사람이다.
이 시집의 노래들은 불꽃이 아니다. 크게 타오르지 않는다. 한순간 밝게 빛나다 사라지는 화려함이 아니라, 오래도록 작게 빛나는 은은함이다. 대신 꺼지지 않게, 손에서 손으로 건네진다. 촛불이 다른 촛불에게 불을 나눠주듯, 이 노래들도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진다. 듣는 이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그렇게 계속 이어진다. 오늘 이 노래들을 읽고 듣는 당신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하루를 살아냈다면, 당신 역시 이미 사랑, 그거를 지나온 사람이다. 누군가를 위해, 혹은 스스로를 위해, 아니면 그저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견뎌낸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 그것을 알아차리든 그렇지 못하든, 당신은 이미 사랑 속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시집은 그 사실을 조용히 일깨우기 위해 여기 있다.

앨범 크레딧 (Credits)
이비단모래 시집 『사랑, 그거』 OS

Track List
1.우체국 앞에서 (2:58)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부칠 편지가 없어도 마음이 오래 머무는 장소가 있다. 그리움은 주소 없
이도 먼저 발송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깨닫게 하는 노래다.
2.사랑합니다 (3:09)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가장 늦게 도착하는 말, 그래서 가장 아픈 말에 대한 노래. 미뤄두었던
고백을 다시 꺼내어 낮은 숨으로 건넨다.
3.사랑, 그거 (2:36)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사랑을 정의하지 못하면서도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
기. 부질없다 말하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힘을 담담하게 노래한다.
4.우산 (2:52)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늘 곁에 있었지만 잃을 것 같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존재. 보호와 감
사가 뒤늦게 도착하는 순간을 그린 노래다.
5.별 (3:24)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사랑은 닿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바라보게 되는 방향이다. 불을 통과해
야만 빛이 된다는 사실을 별의 이미지로 전한다.
6.나무의 기도 (2:53)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버티는 삶 자체가 하나의 기도일 수 있다는 고백. 바람 속에서도 서 있
는 존재의 존엄을 낮고 단단하게 노래한다.

7.기도 (3:02)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더 갖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덜 다치기 위한 기도. 사람을 향해 조금 더
조심스럽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8.봄 (2:23)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긴 겨울을 건너온 사람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 “여기까지 오느라 애
썼다”는 말이 음악이 되는 순간이다.
9.연리지 (2:17)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기쁨뿐 아니라 통증까지 함께 견디는 사랑의 형태. 함께 늙어간다는 말
의 무게를 절제된 감정으로 풀어낸다.
10.4월 꽃 (3:14)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떠난 이를 기억하는 가장 조용한 방식에 대한 노래. 해마다 같은 자리에
피는 꽃처럼 반복되는 애도의 시간이다.
11.노랑 어리연꽃 (3:09)
시: 이비단모래·작곡: 오인택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는 사랑에 대한 노래. 물 위에 떠서 건너가는 마음
처럼 투명한 여운으로 앨범을 마무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비단모래
· 충북청원 가덕 출생· 99년 『조선문학』 등단·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대덕문학회장· 자목련 시낭송회· 김호연재 시낭송회· 진안 솔 내음 시낭송회· 저서 『비단모래』 『특히, 그대』 『꽃잠』 『애틋』 『수향리연가』 외 다수 · 마음을 치유하는 시낭송 강사· 유성문화원 .대덕문화원 영동문학관 시낭송 강사· 대덕문학상. 진안문학상

  목차

시인의 말4

1부 겨울 사랑

겨울 사랑11
겨12
우체국 앞에서14
가을 나이15
나무의 기도16
붉음에 대하여18
고추 벌레19
여름 오후20
위안22
제비꽃23
4월24
생의 꽃26
아내27
사랑합니다28

2부 사랑, 그거

사랑, 그거33
아침의 약속34
사랑은 그랬다35
무꽃36
꽃37
마음38
채송화 (하나)39
유월40
수련 (하나)41
꽃 사돈42
채송화 (둘)44
꽃씨를 심으며46
연꽃 피다47
시간이 어디쯤 왔을까48

3부 우산

인동초53
우산54
담56
접시꽃58
별59
수련 (둘)60
처서61
가을 엽서62
이별을 위한 시64
9월65
풍접초66
태풍 전야68
운주사69
이명70
가을 당부72

4부 어느 부부의 노래

샤프란75
어느 부부의 노래76
달이 걷는 길78
상사화80
첫, 눈81
봉숭아꽃물82
무명시인84
겨울86
피에타87
신은 정말 있는 걸까88
몸 열어 상처를 핥았다91
기도92
여수 동백 (1)94
여수 동백 (2)96
여수 동백 (3)98

5부 사랑 거리

타래붓꽃103
사랑 거리104
봄106
봄꽃108
백목련109
머위110
연리지112
불꽃115
4월 꽃116
박태기118
불면120
흰 제비꽃122
노랑 어리연꽃124
슈퍼문126

■ 라이너 노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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