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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
지혜 | 부모님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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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은 자연의 한 조각이다”라는 대전제에서처럼 ‘남과 다른 시쓰기 동인들’이 ‘환경위원회’를 조직하고 “온몸 불사르며” “생태 환경 경전經典”(머리말)을 써나가고 있는 환경시집이라고 할 수가 있다.삶뿌리 흰눈처럼 깨끗해지면 참 좋겠습니다.온누리 흰눈처럼 희디희면 참 좋겠습니다.행복가루 흰눈처럼 싸락싸락 쌓이면 참 좋겠습니다.사랑도 희눈처럼 폴폴 내리면 참 좋겠습니다.지옥 같은 푸른근심 흰눈으로 지우면 참 좋겠습니다.후미진 곳에 고인 어둠 다 발라먹고, 밀려오는 슬픔더미에 하얀수련 피우면 참 좋겠습니다.늙은 정한수 그릇에 담긴 흰기도에 주름살 지우고 물청빛 웃음 피면 참 좋겠습니다.소나무 눈 터는 소리 푸드득, 푸르러지면 참 좋겠습니다.온갖 더러움 흰눈으로 삶고 두드리고 행군 우주를, 빨랫줄에 널어 말리면 참 좋겠습니다.저 눈의 눈처럼 해맑은 웃음이,까르까르르 펄럭이면 참 좋겠습니다.― 이서빈, 「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 전문
푸른깃발 펄럭인다기러기떼 하늘길올챙이 목탁소리자음 모음동방등불 한글이 지구를 돈다한글나라엔문화가 미글미글역사가 이글이글철학이 철썩철썩지성이 지글지글 불탄다― 정구민, 「한글나라」 부분
거리에 늘어선 자동차공해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고 싶다산의 살 파먹고 사는 터널도심 살 파먹고 사는 지하철지구의 살을 파먹고열기에 열기를 더해숨통 트기 위해쉴 새 없이 돌아가는 환풍기― 글나라, 「지우개」 부분

  작가 소개

지은이 : 남과 다른 시 쓰기 동인 이서빈 외
‘남과 다른 시 쓰기’ 동인의 『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은 『함께, 울컥』, 『길이의 슬픔』,『덜컥, 서늘해지다』, 『새파랗게 운다』, 『따끔 따끔, 슬픔 요일』, 『그러니까, 그 무렵』에 이어서 일곱 번째 환경시집이며, 이서빈, 이진진, 정구민, 글나라, 최이근, 고윤옥, 글빛나, 권택용, 글로별, 이옥, 글가람, 장진 등, 열두 명이 그 회원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은 “인간은 자연의 한 조각이다”라는 대전제에서처럼 ‘남과 다른 시쓰기 동인들’이 ‘환경위원회’를 조직하고 “온몸 불사르며” “생태 환경 경전經典”(머리말)을 써나가고 있는 환경시집이라고 할 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4

1부
글가람
냇물 외 2편 12
흑백 담론 14
북 16
시감상|이서빈 18

이 옥
소름 외 2편 23
생각 길들이기 25
스위치 27
시감상|이서빈 29

글로별
젖은슬픔 외 2편 34
전설의 본적 36
안녕, 하루 38
시감상|이서빈 40

2부
정구민
시숲에 피우는 초록 외 2편 46
한글나라 48
자벌레 50
시감상|이서빈 52

글나라
한알의 우주 외 2편 57
지우개 59
어울림 61
시감상|이서빈 63

이진진
문 외 2편 67
소리 질러! 69
토룡土龍의 꿈 71
시감상|이서빈 73

3부
글빛나
쉿! 새싹에게 열리는 소리 외 2편 80
경전 제조기 82
초록생각 84
시감상|이서빈 85

최이근
함께 외 2편 90
지켜야 해요 92
상제나비 94
시감상|이서빈 96

권택용
누가 외 2편 101
무안 황토 갯벌 103
무거운 소리 105
시감상|이서빈 106

4부
고윤옥
흙 외 2편 114
한식의 효능 116
흙들의 수다 118
시감상|이서빈 120

장 진
동굴속 독화살 외 2편 125
주목 126
환풍구 숨소리 127
시감상|이서빈 128

이서빈
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 외 2편 133
사실 고발 르포 생태시 135
생각다리를 긁다 137
시감상|이 옥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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