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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신귀선
오십 년의 결혼 생활을 지나며 한 사람의 아내로, 두 아이의 어머니로 살아왔다.결혼 50주년을 맞아 남편과의 삶을 되짚어보기 위해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혼자 남겨졌다고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 여전히 남편이 내 삶에 깃들어 있음을 깨닫는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를 지켜온 시간 속에서 사랑과 책임의 의미를 배웠다.
프롤로그
1. 여우비처럼 스며든 날들
- 그날의 빗소리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들어온 사람
- 이 사람과는 삶이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
2. 우리라는 이름의 가족
- 확신의 길
- 둘이 만든 하루들
- 서로의 건너편에서
- 기다림이라는 이름의 시간
- 아이보다 먼저 온 깨달음
3. 부부에서 부모가 되기까지
- 세 가족이 함께
-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자리에서
-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숫자, 303
- 아이를 키운다는 것, 사람을 대한다는 것
- 의사 장석균, 아빠 장석균
- 집이라는 교실
- 다시,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서
-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든 시간
4. 말보다 먼저 닿던 마음
-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것들
- 종이 위에 담긴 마음
5. 다시 둘이서
- 우리만의 캠핑
- 안녕, 나의 천사
- 남겨진 시간도 함께
에필로그
- 딸이 남기는 말
- 아들이 남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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