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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는 건 할 수 있다는 것
과도 | 부모님 |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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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이 든다는 건, 별 고민 없이 라지 사이즈 티셔츠를 주문하게 되는 것, 가방 살 때 무게를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 연고 없는 서울에서 벌어먹고 살며 적당한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매일 줄다리기 하는 이십 대의 이야기.

  출판사 리뷰

나이 든다는 건,
별 고민 없이 라지 사이즈 티셔츠를 주문하게 되는 것,
가방 살 때 무게를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

연고 없는 서울에서 벌어먹고 살며
적당한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매일 줄다리기 하는 이십 대의 이야기.

일 년 동안 독자들에게 전한
61편의 산문을 엮었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아주 사소한 생각들이 담겨있다.

입사 첫날 스스로와 한 약속이 있다. 적어도
제일 잘하는 일이 회사 일인 어른은 되지 말자는
다짐이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별 고민 없이 라지
사이즈 티셔츠를 주문하게 되는 것. 콩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는 것. 가방 살 때
무게를 반드시 확인하게 되는 것.

부러 흉터 치료를 받지 않았다. 마치 아픔을
견디면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증거를 지니고
사는 기분이다.

옷차림에서 가난한 티가 나지 않을까 몹시
경계하며 옷매무새를 신경 썼지만 별수 없었다.
나는 가난하고 서툴렀기에 가난하고 서툰 티가
났다.

우리는 어차피 알베르 카뮈 같은 걸작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똥을 만들게 될 거라는 게
우리의 논리였다.

자고로 인생에서는 적절한 하차가 중요하다.
내리겠다는 결심과 문을 나서는 용기.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솔
강남만큼이나 북한과 가까운 경기도에서 살았다.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부끄러움 없이 글을 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 중이다. 어릴 때부터 밥 먹는 장면이 나오는 책을 유난히 좋아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부대찌개이며, 머지 않아 시골에 가서 살겠다는 꿈을 꾼다.

  목차

1장. 봄
장롱과 설탕
만원 지하철에서
나이들어간다는 것은
토하는 어른
표류
낯선 얼굴
노래방
우리 집 사용법
상인의 딸
옷차림
식목일에 태어난 당신
아무래도 싫은 사람
회사가 적성에 맞을 거란 환상
손톱 물어뜯는 사람의 항변
5월의 선물

2장. 여름
동경하는 삶의 형태
퍼플 블랙
페퍼로니
미용실
할아버지와 오토보이
생일 유감
여름의 맛
검색 중독
닮은 얼굴
칠천이백 원짜리 아메리카노
털이 많은 여자
주근깨
샐러드용 채소
텔레비전 세대
누렁니와 커피의 상관 관계
기특함

?
3장. 가을
밤 택시
만화 같은 깨달음
부드러운 뒤꿈치
강아지편
오이무침
본색
나는 왜 쓰는가
반란 (rebellion)
시월의 어느 보통날에
추석 후애
나인 투 식스
발수성 모발
어른과 귀신
어른의 끈적한 스트레스
몸무게의 역사

4장. 겨울
회사에서 잃은 것
회사에서 얻은 것
엄마라는 사람
관성의 법칙
사실은
배고플 때 삼각김밥 먹는 사람
무색무취 인간
고구마와 룰라끈
알베르 까미
밥 잘 먹는다는 칭찬
선물 적당학개론
선물의 역사
한국인의 일 년이 짧은 이유
당연한 것들
꽃다발을 살 땐 꽃시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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