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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경옥
이 땅의 나그네로 왔다가 짧은 생을 살다 간 아들의 삶을 그리고 그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글로써 그렸다.사랑하는 아들은 살아생전 나의 소중한 말벗이었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글로써 나누었다.평범한 인생에 다가온 고통은, 견뎌내라고 주신 눈물에 정화되었고 한없는 미안함은 길을 잃지 않게 하였다.
서문
네가 간 날
1주기 추모식
너의 장례식
글을 쓰면서
네가 간 지 300일째 되는 날
어제가 너에게 글을 쓴 지 365일째
2019년 6월
예사롭지 않은 꿈
춘삼월
5월의 주인공
김을 먹으며
김장
첫 번째 추석
첫 번째 추수감사절
천국에 다녀온 아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카인과 아벨
이유를 찾아서
황사와 황달
하나님 앞에서 울다
화분을 손질하며
삼척의 추억
상실 수업
선비 같았던 너
복지관 봉사
벚꽃 동산
매화 몇 그루
머리를 자를 때면
물옥잠
부활절과 돌잔치
사후생
빈 화장품 통
성산일출봉
베이지색 가을 반코트
아카시아꽃
양념게장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어떤 이야기
아직 채 2년도 되지 않았다
울지 않는 아이
인생도 강물처럼
정동진
너의 3주기
파키라 화분
한복
히포크라테스 수프
월광 소나타
영화 속 한 장면
시편 23편
아들의 빈방
아레카야자
들길을 걸으며
노아 이야기
네 덕에
너의 이름
너의 얼굴
냉장고 위 스킨다프서스
냉면
날마다 재해석을
꽃이 피고서야 너의 존재를 알았네
너의 기타
국화꽃 바구니
그런대로 산다
군대에서의 편지
구두 한 켤레
날마다 무언가를 버린다
기차역에서
너의 이어폰
너의 자전거
노란 바구니
너의 작품
때로는 아무렇지 않게 산다
멋진 옷을 입고 꿈에 온 너
백운산 물고기
산에서
야생화
잡티 제거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카레 요리
이노베이션
이것저것 물건을 사 나른다
책을 정리하며
토토
특급전사
크리스마스 선물
남은 의무
수족관 속 고래는
너의 일기장
두 분의 멘토
6주기
목가적 풍경
성소피아성당
성베드로성당
세 분수교회
양말 몇 켤레
이불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손님
휴식
하고 싶은 일
5월의 카네이션
사회적 통념
지우고 싶은 순간들
날씨가 추워지면
7년이 지난 즈음
노트를 정리하며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