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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원짜리 서울살이
과도 | 부모님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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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살기 위해 시작한 경기도인의 서울살이, 그런데 자취방이 심상치 않다. 성수동에 월세방을 구했는데 검정 고무신도 아니고 화장실이 집 밖에 있다니. 이왕 이렇게 된 거,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생활비 80만 원, 옷은 동묘 빈티지, 장례식장에서 가져온 삼선을 신고, 4,500원이 넘는 커피는 마시지 않는 명랑한 구두쇠의 삶. 나는 이렇게 살기로 결정했다. 지금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서울 생활 칠 년 동안 목적 없는 서울 방문은 없었다.그런데 갑자기 별다른 목적 없이 ‘ 집’ 이라는 이유만으로마음 편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다니. 여간 어려운 일이아니었다.나는 내 인생도 아니면서 엄마의 인생이 참 아까웠다.누구보다 똑똑하고 매력적이었을 엄마의 청춘이 남편과아이의 뒤치다꺼리로 점철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목적없는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내가 선택한 가난은 다르다. 궁상이라고 할지라도, 남의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해서 감수한 가난인 것이다.결국 주체성의 차이가 부끄러움을 지워주었다.다행스럽게도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니었다. 그러나제대로 된 이별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주어진 시간이더 길었다 해도 제대로 된 작별은 못 했을 것이다.학창 시절부터 비교를 열정의 땔감으로 사용해 왔기때문에, 불을 피울 줄만 알고 그 불이 얼마나 예쁜지,얼마나 크게 잘 피웠는지, 나에게 적당한 따뜻함을 주는지알아차리지 못했다. 그 앞에 선 나까지 다 태워버렸다.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외치면서살고자 한다.“ 저는 자수성가해야 하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삽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솔
강남만큼이나 북한과 가까운 경기도에서 살았다.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부끄러움 없이 글을 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 중이다. 어릴 때부터 밥 먹는 장면이 나오는 책을 유난히 좋아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부대찌개이며, 머지 않아 시골에 가서 살겠다는 꿈을 꾼다.

  목차

1장. 25만 원 짜리 월세방
살기 위한 결심
여름 구집 생활
서울 방방곡곡 구집 보고서
가계약금 반환 사건
25만 원짜리 월세방의 비밀
집 밖 화장실이 괜찮았던 이유

2장. 가족이 되다 집이 되다
자수성가형 인간
나의 밥을 뺏어 먹는 남자
꽤나 실용적인 죽음의 쓸모
엄마가 요즘 들어 부쩍 많이 하는 말
집을 꾸미고 살아야 하는 이유
서울 상경, 그 저평가된 행위에 대하여
좋아하는 서울은 동묘

3장. 서울살이가 가르쳐 준 것
비교에 속지 않는 법
한 달 80만 원으로 먹고사는 법
내향적인 나와 잘 지내는 법
인간관계에서 갈려 나가지 않는 법
지갑 잃어버리고 자책하지 않는 법
무의미한 관계 속에서 살아남는 법

마치며.
경기도 사람
어떤 결심
부록. 내가 사랑한 성수동
부록. 성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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