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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문학동네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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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네번째 책은 오늘날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영원한 ‘어른의 동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다. 출간 후 지금까지 17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영화·애니메이션·뮤지컬 등으로 수차례 각색되었다.

이번 한국어판은 캐럴이 가장 흡족해한 존 테니얼의 삽화가 들어간 초판을 정본으로 삼아, 캐럴 연구자이기도 한 김희진 번역가가 꿈과 환상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더불어 기발한 언어유희까지 독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공들여 번역했다. 부록으로 ‘앨리스’ 이야기의 탄생 배경을 밝히는 글(루셀, 더크워스 목사, 앨리스 하그리브스)과 더불어, 전기적 정보와 작품과의 상관성을 살피는 해설도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네번째 책은 오늘날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영원한 ‘어른의 동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다. 출간 후 지금까지 17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영화·애니메이션·뮤지컬 등으로 수차례 각색되었다. 이번 한국어판은 캐럴이 가장 흡족해한 존 테니얼의 삽화가 들어간 초판을 정본으로 삼아, 캐럴 연구자이기도 한 김희진 번역가가 꿈과 환상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더불어 기발한 언어유희까지 독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공들여 번역했다. 부록으로 ‘앨리스’ 이야기의 탄생 배경을 밝히는 글(루셀, 더크워스 목사, 앨리스 하그리브스)과 더불어, 전기적 정보와 작품과의 상관성을 살피는 해설도 실려 있다.

흰토끼를 따라 땅속 토끼굴에 빠져 시작되는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이 이야기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 난센스와 의미가 풍부한 언어유희로 버트런드 러셀, 존 레넌, 해럴드 블룸, 알베르토 망겔, 질 들뢰즈, 토베 얀손, 앤서니 브라운,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등 여러 문인과 예술가를 홀렸다. 버지니아 울프의 말대로 “이 이야기는 아동을 위한 게 아니다. 우리로 하여금 어린이가 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책이다.” ★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권’ ★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00권’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이스 캐럴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목차

1장 토끼굴 깊숙이 11
2장 눈물의 연못 20
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32
4장 토끼가 꼬마 빌을 보내다 41
5장 쐐기벌레의 조언 53
6장 돼지와 후추 66
7장 미치광이 티 파티 81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4
9장 모조 거북의 이야기 106
10장 바닷가재 카드리유 119
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132
12장 앨리스의 증언 142

부록 | ‘앨리스’ 이야기의 기원에 관한 세 관점 155
해설 | 기발한 언어 나라의 꿈-어른 캐럴 169
루이스 캐럴 연보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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