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300만 청중을 울린 김미경의 인생 최고작
185만 구독 유튜브 <김미경TV> 인생 강의 결정판
강사 김미경 30년간의 ‘꿈과 성장’ 콘텐츠 집대성
김미경의 인생 강연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김미경의 인생 수업> 시리즈, 첫 번째
『언제까지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전격 출간!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과 성장을 북돋우는 여성 멘토, 김미경의 인생 강연을 엮는 ‘김미경의 인생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대한민국 여성들의 ‘자기 발견과 성장’을 이끌어온 김미경의 ‘꿈과 성장’ 콘텐츠를 집대성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와 『김미경의 드림온』의 최신 업그레이드 판본으로서, 결혼 후 자신의 꿈을 성장시켜온 김미경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내이자 엄마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현실적인 해법과 조언을 모은 책이다. 120세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역대급 불황을 이겨내는 법 등 최신 강연 메시지와 함께 예순하나의 나이로 자신의 꿈을 향해 일관성 있게 나아가고 있는 저자의 한층 더 깊어진 혜안이 더해져 더 강력해진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탄생했다.
‘일 그만두고 아이나 제대로 키우는 게 낫지 않을까’
‘애 키우다가 다시 나가서 일하고 돈 벌 수 있을까’
‘무언가 시작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여자의 진짜 인생은 결혼 후에 시작된다
아내이자 엄마로 사느라 자신이 뒷전이 된 여자들에게 보내는
김미경의 뜨거운 위로와 공감, 통쾌한 조언과 처방!2024년 기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56%, 맞벌이 인구는 48%가 넘는다. 기혼 여성 둘 중 하나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어린이집과 학교에 맡기느라 매일이 전쟁이다. 남편들의 육아 및 가사 참여율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내들의 가사노동 시간이 남편보다 3배 가까이 많고 아이들 중에도 엄마 껌딱지는 많아도 아빠 껌딱지는 드물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내들은 일과 가정, 자신과 아이 사이에서 숱한 고민에 놓인다.
울고불고하는 아이를 떼어놓고 출근하는 엄마들에겐 ‘내가 몇 푼이나 번다고 이 짓을 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죄책감이 밀려온다. 육아 때문에 휴직이나 퇴사를 하고 아이를 키우는 전업맘들은 ‘다시 사회에 나가서 돈 벌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온다. 육아에서 벗어난 50~60대 여성들은 120세로 늘어난 수명 시계 앞에서 제2의 인생 설계를 둘러싼 막막함이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남자들이라면 고민하지 않을,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고 흔들리는 여성들을 위한 가슴 벅찬 공감의 이야기와 현실적이고 냉철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워킹맘에게는 일과 가정의 기울어진 균형점을 찾는 기술을, 전업맘에게는 시간과 관계를 활용해 자기 자신을 되찾는 법을, 또 꿈을 꾸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닌지 낙담하는 이들에게는 “생애 나이에서 ‘스무 살’을 빼라”는 과감한 조언까지!
시대가 바뀌어도 모성과 희생의 프레임은 여전하며, 이상적이고 감상적인 접근은 현실의 그 무엇도 해결해줄 수 없다. 여성들의 현실을 바꾸어나갈 진취적인 롤모델, 그 역할에 김미경은 독보적이며 대체 불가능하다.
120세 시대가 온다! 바로 지금이
인생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점검할 때올해 예순하나의 나이로 실질적인 ‘육퇴’를 실현한 김미경, 그녀에게 평생 꿈꿔왔던 자유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제 시간을 완벽히 스스로를 위해 계획할 수 있는 것. 그런데 그녀의 발목을 잡는 딱 하나가 있었다. 바로 예순하나라는 그녀의 나이였다. 무언가 시작하기에 늦어버린 나이일까? 하지만 평균 수명 120세를 바라보고 있는 요즘이다. 평균 수명을 100세로만 바꿔도 60이라는 나이는 밤 10시가 아니라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점심 먹고 하루 중 가장 왕성하게 뛸 시간이다. 이걸 깨달은 날로, 그녀는 생애 나이에서 과감히 ‘스무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꿈의 기본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다. 여기서 우러나오는 모든 질문이 곧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작이다. ‘내 시간의 가치를 어떻게 정하고,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예순하나에 내가 찾은 가장 중요한 답이 바로 ‘시간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예순하나의 나이를 마흔하나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내가 찾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방법인 것이다.” ― 6쪽, 프롤로그 중에서
그녀가 자신의 ‘꿈과 성장’의 콘텐츠를 집대성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것이다. 마흔하나의 나이로 시간의 위치를 재설정하고 나니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준비하는 기획력’이 필요했다. 그렇게 다시 뜨거운 열정과 경험으로 썼던 꿈의 콘텐츠를 소환해 오늘날의 경험과 더하여 이 책을 탄생시켰다.
“40대의 김미경이 뜨거운 열정과 경험으로 썼던 꿈의 콘텐츠를 소환해 오늘날의 나와 더하여 하나로 통합하고 재구성했다. 이제 막 가정을 꾸린 30대부터 내 또래인 60대까지 우리 여성들에게 필요한 꿈의 정의부터 꿈의 단계, 구체적 실행 방법까지를 총망라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꿈’과 함께 시작해 지금껏 이어온 내 30년 강의 인생의 에센스인 셈이다.”― 9쪽, 프롤로그 중에서
여자의 일생에 꿈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다시 가슴 뛰는 삶을 되찾을 것인가이 책은 일곱 파트로 구성된다. 예순하나의 저자가 생애 나이에서 ‘스무 살’을 뺀 마흔하나로 시간을 재설정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꿈의 본질, 발견, 비전, 운명, 실행, 동행, 연결이라는 일곱 가지 키워드로 이어지며 여자들이 일생에 걸쳐 이어나갈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Part 1 ‘꿈의 본질’에서는 일과 가정, 살림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신의 이름을 잃어가는 여성들의 현실에 가슴 깊이 공감하며, 그럼에도 꿈을 좇는 삶은 어떻게 다른지를 자기 자신이 직접 일궈온 생생한 인생 스토리로 들려준다. 그녀에게 꿈이란 자기 인생의 운전대를 스스로 잡는 것이며,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나러 가는 여정이다. 워킹맘으로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 ‘기업 강사’라는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던 30년 전 그녀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지핀다.
Part 2 ‘꿈의 발견’에서는 “아직 내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꿈을 찾아가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꿈이란 ‘결핍’에서 시작된다. 지금 가진 것이 없고, 남들보다 늦은 출발선에 서 있거나, 재능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바로 그 ‘결핍’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이건 내 꿈이 아닌가 봐” 하며 망설이는 사람들에겐 ‘10퍼센트만 준비되면 실행하라’는 김미경식 조언이 특효약이 될 것이다.
Part 3 ‘꿈의 비전’에서는 “일 그만두고 아이나 제대로 키우는 게 낫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워킹맘들에게 현실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우는 아이를 겨우 떼어내 출근하며 ‘내가 몇 푼이나 번다고 이 짓을 하나’ 하는 생각으로 눈시울을 붉힌 엄마들이라면 200% 공감하며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실직, 재정 위기, 아이의 방황, 엄마의 우울까지
불현듯 찾아온 인생 위기를 이겨내는 법이어서 Part 4 ‘꿈의 운명’에서는 생계 부양자의 실직, 가정의 재정 위기, 사춘기 아이의 방황, 엄마의 우울까지 가정에 찾아온 위기를 이겨내는 법을 다룬다. 역대급 경제 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김미경식 인생 해석법은 진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준다.
Part 5 ‘꿈의 실행’에서는 여자들이 가진 무기인 시간과 관계를 활용해 120세 시대, 제2의 커리어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를 살펴본다. 여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기대 수명이 한참 늘어난 가운데 남편들이 갑자기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인생 후반전을 대비하는 데에는 여자들이 더 유리하다. 여자들의 무기를 활용해 제2의 도약을 설계해보자.
Part 6 ‘꿈의 동행’은 실전 부부 코칭을 다룬다. 여자들이 꿈의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남편의 파트너십이 필수다. 생계 부양자인 남편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감싸안으면서 서로가 든든한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관계의 기술, 대화의 기술을 수록했다.
Part 7 ‘꿈의 연결’ 마지막 파트에서는 엄마에게서 시작해 아이로 연결되는 ‘꿈과 성장’의 공식을 다룬다. 아이를 자존감 높은 긍정적인 아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변해야 한다. 아이가 배우는 ‘살아있는 교과서’는 엄마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공감과 감동, 반성과 다짐이 번갈아 출렁이는 이 책은 대한민국 기혼 여성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은 한 편의 소설이자, 저자 김미경의 인생을 진하게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며, 자기관리, 재테크, 심리, 부부 관계, 자녀 교육 등을 한 권에 아우른 종합 자기계발서라 할 만하다.
유일무이한 인생 해석법과 강력한 동기부여
“김미경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오직 김미경뿐이다”30년간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난 강사,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 185만 구독 유튜브 채널의 크리에이터 김미경. 과연 수많은 청중과 독자들을 열광케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무엇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게 한 것일까? 그 비밀은 아마도 김미경만의 고유한 인생 스토리와 그녀만이 가진 독보적인 인생 해석법에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인생을 멋있게 성공적으로 살아낸 사람은 늘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 저주 속에서 끝까지 인내하고 파헤쳐서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 행복을 만든 사람이다. 행복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해나가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견하는 것이다.” ― 184쪽,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인생 해석법’ 중에서
‘꿈’과 ‘아내’라는 낯선 조합으로 여성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꿈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 10년 후의 인생이 바뀐다’는 뭉클한 경험담으로 열정과 도전을 이끌어낸, 김미경만의 독보적인 인생 해석법의 정수! 언제까지나, 가슴 뛰는 삶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한다.

나는 예순하나인 지금도 ‘꿈이 있는 아내’다. 꿈의 기본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다. 여기서 우러나오는 모든 질문이 곧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작이다. ‘내 시간의 가치를 어떻게 정하고,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마흔셋에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들은 예순하나인 지금도 여전히 중요하다. 그리고 예순하나에 내가 찾은 가장 중요한 답이 바로 ‘시간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예순하나의 나이를 마흔하나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내가 찾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방법인 것이다. ― 【프롤로그: 나는 다시, 마흔하나로 살기로 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준비하는 기획력이다. 그래서 나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와 『드림온』을 다시 꺼내 들었다. 40대의 김미경이 뜨거운 열정과 경험으로 썼던 꿈의 콘텐츠를 소환해 오늘날의 나와 더하여 하나로 통합하고 재구성했다. 이제 막 가정을 꾸린 30대부터 내 또래인 60대까지 우리 여성들에게 필요한 꿈의 정의부터 꿈의 단계, 구체적 실행 방법까지를 총망라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꿈’과 함께 시작해 지금껏 이어온 내 30년 강의 인생의 에센스인 셈이다. ― 【프롤로그: 나는 다시, 마흔하나로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