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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면 지혜가 보인다
마음이 길을 잃었을 때, 170편의 지혜와 마주하다
더메이커 | 부모님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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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길이 혼란스러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삶을 꿰뚫는 지혜의 시선이다. 저자는 수년 동안 단톡방과 세미나, 모임과 일상의 기록 속에서 짧은 지혜의 글들을 나누어왔다. 그중 170편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 편의 글은 10초 남짓이면 읽을 만큼 짧지만, 그 안에는 오랜 사유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이 담겨 있어 읽은 후에도 오래 곱씹게 만든다.

“지혜란 서로 손잡고 춤추면서도 상대의 발을 밟지 않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에게 지혜는 개념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방식이다. 이 책은 지혜, 행복, 관계, 선택, 성찰 등 삶의 순간마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하는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와 지식이 넘치는 오늘,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지혜롭게 사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짧은 글 하나가 하루의 생각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조금 바꿔놓을 수도 있다.”

마음이 길을 잃었을 때,
170편의 지혜와 마주하다


수많은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길이 혼란스러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삶을 꿰뚫는 지혜의 시선이다.
저자 Harry Kim은 수년 동안 단톡방과 세미나, 모임과 일상의 기록 속에서 짧은 지혜의 글들을 나누어왔다. 그중 170편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 편의 글은 10초 남짓이면 읽을 만큼 짧지만, 그 안에는 오랜 사유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이 담겨 있어 읽은 후에도 오래 곱씹게 만든다.
“지혜란 서로 손잡고 춤추면서도 상대의 발을 밟지 않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에게 지혜는 개념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방식이다. 이 책은 지혜, 행복, 관계, 선택, 성찰 등 삶의 순간마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하는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와 지식이 넘치는 오늘,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지혜롭게 사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 역시 지혜의 길 위에 선 여행자가 될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고, 수많은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곤 한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순간,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삶을 꿰뚫는 지혜의 시선이다. 이 책, 《고개를 들면 지혜가 보인다》는 바로 그 순간을 위한 책이다.
저자 Harry Kim은 수년 동안 단톡방과 세미나, 모임과 일상의 기록 속에서 짧은 지혜의 글들을 나누어왔다. 그중 170편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 편의 글은 10초 남짓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짧지만, 그 안에는 오랜 사유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이 담겨 있어, 읽은 후에도 오래 곱씹게 만든다.

“삶을 꿰뚫는 지혜의 시선”

“지혜란 서로 손잡고 춤추면서도 상대의 발을 밟지 않는 것이다”라는 서문의 글 것처럼, 저자가 말하는 지혜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이자 방식이다.
책 속 글들은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지혜는 분별력이다’, ‘슬픔이 지혜를 넘보지 못하게 하라’, ‘내일은 어느 방향에서 오는가’, ‘지혜 없는 행복은 없다’, ‘야자수처럼 모든 바람을 즐겨라’ 등 여섯 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주제들은 지혜와 행복, 관계와 성찰, 고난과 성장의 순간을 담아내며, 독자가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균형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혜의 문장들

저자는 저술가이자 사업가로 오래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를 탐구해왔다. “통찰을 지닌 관찰자이자 실천가”라는 평가를 받는 저자는, 지혜가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나누어왔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집약된 결과물이다.
이 책 속의 짧은 지혜들이 독자들의 하루의 흐름을 바꾸기도 할 것이고, 막막할 때는 길을 밝혀주기도 할 것이다. 어떤 문장은 위로로, 어떤 문장은 도전으로 다가와 독자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할 것이다.
정보와 지식이 넘치는 오늘,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지혜롭게 사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혜란, 서로 손잡고 춤추면서도 상대의 발을 밟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리듬을 강요하기보다, 상대가 경쾌한 발놀림으로 자기만의 리듬을 즐기며 춤출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길을 잃은 시대에 자기만의 길을 찾는 그대들이 지혜와 손잡고 춤을 추되, 그대들만의 리듬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자기주도적이고 독창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들어가는 글>에서

누가 지혜자인가

누가
지혜자인가?

지혜자는
미래를 보여주는
예언자가 아니라

새알에서
새의 노래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다.

“지혜란, 오늘 일어난 사건들이 내일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아는 것이다.” (탈무드)
-<챕터 1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에서

가장 먼저 박수쳐라

가장 먼저 박수치는 사람은
리더십이 있다.

박수는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어당기는 매력과
인간관계와 조직의 꼬인 실타래를
풀어내는 마력이 있다.

그대는
가장 먼저 박수를 쳐라.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박수를 친다.” (레일 라운즈)
-<챕터 1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Harry Kim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지혜란 무엇이며, 어떻게 길러지고 삶에 스며들 수 있는지를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그에게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을 이끄는 삶의 토대다. 그는 세미나와 모임, 일상의 짧은 기록들을 통해 꾸준히 사람들과 지혜를 나누어왔으며, 이번 책 《고개를 들면 지혜가 보인다》에는 그 글들 가운데 170편을 모아 담았다. 이 책은 방향을 잃기 쉬운 오늘, 스스로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엮었다.저술가이자 사업가인 그는 크리스천 사업과 비즈니스 선교(BAM) 분야에서 국내외 리더들과 함께하며 배움과 실천을 이어왔다. “통찰을 지닌 관찰자이자 실천가”라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세계 각지의 한인 기업가 네트워크 KBM Global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사람들을 연결하고 배움과 나눔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저서로 《부의 여덟 기둥》(세종도서 선정), 《페리파토스》, 《아보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 《아들아》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 지혜란 서로 손잡고 춤추면서도 상대의 발을 밟지 않는 것

1부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2부 지혜는 분별력이다
3부 슬픔이 지혜를 넘보지 못하게 하라
4부 내일은 어느 방향에서 오는가
5부 지혜 없는 행복은 없다
6부 야자수처럼 모든 바람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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