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까지 광야 40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 즉 계명(도덕법), 율례(종교법), 법도(사회법)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신앙생활의 방향과 영적인 여러 의도가 있고, 또 여기에는 죄지은 자가 피할 수 없는 징벌에서, 불신앙에 대한 경고를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본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까지 광야 40년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 즉 계명(도덕법), 율례(종교법), 법도(사회법)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신앙생활의 방향과 영적인 여러 의도가 있고, 또 여기에는 죄지은 자가 피할 수 없는 징벌에서, 불신앙에 대한 경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민수기에서 나타난 긍정과 부정의 모든 사건은 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로 교훈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목차
28장 절기와 각종 제사 규례 1
29장 나팔절과 속죄일 및 초막절의 규례 18
30장 서원을 규제하는 율법들 36
31 미디안 정복 전쟁 46
32 요단 동편 땅의 분배 64
33 애굽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여정 84
34 가나안 땅의 분배와 분배할 지휘관 명단
35 레위인의 성읍과 도피성 112
36 여성의 재산 상속법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