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까지 광야 40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 즉 계명(도덕법), 율례(종교법), 법도(사회법)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신앙생활의 방향과 영적인 여러 의도가 있고, 또 여기에는 죄지은 자가 피할 수 없는 징벌에서, 불신앙에 대한 경고를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본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까지 광야 40년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 즉 계명(도덕법), 율례(종교법), 법도(사회법)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신앙생활의 방향과 영적인 여러 의도가 있고, 또 여기에는 죄지은 자가 피할 수 없는 징벌에서, 불신앙에 대한 경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민수기에서 나타난 긍정과 부정의 모든 사건은 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로 교훈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목차
14장 원망으로 인한 40년 광야 생활 1
15장 제사와 속죄 규례 31
16장 고라 일당의 반역
17장 아론의 싹 난 지팡이 76
18장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분깃 88
19장 정결례를 위한 법령
20장 미리암의 죽음과 므리바 물 사건, 모세의 실수와 아론의 죽음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