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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샘터 편집부
표지 이야기
‘내적 친밀감’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누군가를 깊이 바라볼 때,
어느 순간 가깝게 느껴지는
마음의 밀착감이 생기지 않나요?
닿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애정 어린 시선 하나로 충분히 연결될 수 있습니다.
CONTENTS
특집
나만의 연예인
에세이 1 | 사랑하는 ‘마이 퍼니 걸’
에세이 2 | 무채색의 남자
독자 사연 | 최애 가수가 사라진 세상
샘터 ‘Pick’ | ‘팬심’이 낳은 특별한 우정
한 줄 영감 | 동경하는 말들
샘터 읽어주는 편집실 | 마돈나의 초상
샘터가 만난 사람 | 가장 빠른 사나이의 두 번째 인생 레이스 _ 육상선수 김국영
행복일기 | ‘건강에 빨간불, 인생에 파란불’ 외 4편
우리집 방들이 | 2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집
다정한 안부 | 이사와 이별에 대한 단상 _ 오리여인에게
세상을 끌어안는 손 | 코트디부아르 산모들의 다시 찾은 삶
미국댁의 하루 | 초록 물결에 토해낸 잿빛 마음
글 읽는 여행 | 눈 감으면 떠오르는 불빛들 _ 경북 안동
나의 사랑, 나의 동물 | ‘우리 집 막내, 미니피그
쾌락비건 | 진짜 고기, 가짜 고기
월간 전통주행 | 이해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9월의 술
봉태규의 옷장 | 가위 들고 더위 사냥
올드팝이 생각나는 날 | 돈키호테의 꿈
도서관에 앉아 | 책 속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문화소식
전시 | 좋은 소리를 찾기 위한 여정
공연 | ‘연극식당’으로 오세요!
운동 | 운동하러 지하철역으로!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당산철교
노작가의 보물 | 치유의 선물
철든 낱말 | 거대한 존재 앞에서 귓속말하기
만남의 향기 | 돌아오지 않을 세월의 맛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룸 넥스트 도어〉의 잉그리드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잡지 읽기의 즐거움
독자엽서
샘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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