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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야구 X 인생 X 자이언츠 + 야구선수 김원중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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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야구 X 인생 X 자이언츠>, <야구선수 김원중>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하진
스포츠경향(경향신문) 스포츠부 차장. 어릴 적 부산 사직 야구장에 자전거 타러 갔던 일이 야구와의 인연이 되었고, 이후 프로야구 기자가 되어 어느새 16년 차 베테랑이 되었다. 부산 출신답게 가장 오래 롯데 자이언츠 구단을 담당했고, 같은 경상도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도 오래 담당했다. 담당 구단을 떠나 프로야구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느 야구장이든 누비고 다닌다. 김원중 선수가 처음 롯데에 입단한 13년 전부터 그가 크게 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자와 선수 이상의 친분을 쌓으며 오랜 시간 소통해왔다. 2025년 8월 출간되는 『야구선수 김원중』이라는 에세이를 함께 작업했다.

지은이 : 김경중
헤비한 팬, 주니.부모님께 물려받은 DNA 외에 제2의 DNA 롯데 자이언츠를 지닌 부산 사람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우승이 몇 년 전이냐?’는 질문에 매해 늘어나는 자신의 나이를 대답하게 되는 슬픈 운명을 지녔다. 부모님께 대치동 교육 열정에 준하는 야구 조기 교육을 받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골수팬으로 성장했다. 수많은 야구 경기 직관에서 주식의 빨간 곡선과 파란 곡선을 오가듯 감정의 극과 극을 느끼며, 야구 따윈 이제 정말 끝이라는 굳은 결심을 하지만, 매번 까먹고 다시 야구장으로 향한다. 소원을 하나 빌 수 있다면 로또 1등보다 자이언츠의 우승을 바랄 뿐이다. 극성의 롯데 팬이 분노를 승화시키고자 쓰기 시작한 이야기가 모여 이 책이 되었다. 이젠 우승 좀 해 줘라, 제발.

지은이 : 김근우
라이트한 팬, 드리.태어나고 자란 곳이기에 자연스레 사직 야구장을 드나들었다. 스스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라 생각하지만 ‘요즘도 야구 보러 다녀?’ ‘그래서 롯데는 요새 몇 등이야?’가 주로 듣는 안부 인사다. 취업 준비 기간에는 기업의 가치가 야구 순위와 비례한다고 착각했지만, 지금은 순위에 관계없이 자이언츠에 대한 애증으로 야구를 즐긴다. 하위권을 전전하는 중에도 내일은 다를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연승을 달릴 때면 열심히 챙겨 보지만, 연패에 빠지면 결과만 슬쩍 보기도 한다. 야구팬이지만 한국시리즈가 총 몇 경기인지 매번 까먹는다. 그놈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언제나 승리하는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에 간다면 머릿속에 각인되겠지.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지은이 : 김원중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마무리투수로, 2012년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롯데 한 팀에서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012년 1라운드 전체 5위라는 높은 순위로 팀에 입단하며 선발투수 재목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2018년 8승을 올리는 등 활약하다가 이후 더 잘 맞는 보직을 찾았다. 2020년 클로저로 전향한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며 마무리투수 보직 정착에 성공했고, 롯데 구단 사상 최초로 150세이브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KBO 리그 역대 세이브 순위에서도 TOP 10에 진입했으며, 여전히 32세의 젊은 나이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롯데 자이언츠의 리빙 레전드다. 그는 2024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여러 구단으로부터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았으나 롯데 잔류를 선택하고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많은 롯데 팬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

  목차

야구 X 인생 X 자이언츠
야구선수 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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