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열미초당필기 역주 2  이미지

열미초당필기 역주 2
난양소하록 4~6
역락 | 부모님 | 2025.06.27
  • 판매가
  • 36,000원
  • S포인트
  • 1,080P (3% 적립)
  • 상세정보
  • 15.3x22.5 | 0.610Kg | 436p
  • ISBN
  • 979117396162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청대의 대표적 학자이자 유머대사로 알려진 기윤의 『열미초당필기』는 그를 오늘날까지 문인으로 기억하게 만든 대표작이다. 관리 세계를 두루 경험한 그는, 소동파의 황주귀설에서 영감을 받아 ‘필기’라는 형식을 빌려 여우와 귀신의 이야기 속에 현실의 부정부패, 과거제도의 불공정, 민중의 고통, 위선적인 지식인의 민낯을 날카롭게 담아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기윤
청대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유머대사로, 호는 효람(曉嵐), 자는 춘범(春帆), 시호는 문달(文達)이다. 직례성 하간부 헌현 출신으로, 건륭 21년(1756)에 진사에 급제한 뒤 한림원 편수관으로 관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귀주 도균부 지부를 거쳐, 한림원 시독학사, 예부상서, 협판대학사 등의 요직을 역임했으며, 유득공, 박제가, 홍량호 등 조선 사신들과의 시문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문인의 풍류를 나누기도 했다.건륭 33년(1768), 사돈 노견증의 국고 유용 사건에 연루되어 우루무치로 유배되었으나, 3년 뒤 복귀하여 『사고전서』, 『역대직관지』, 『하원기략』 등 국책 편찬 사업을 주관하였다. 저서로는 『열미초당필기』와 『기문달공유집』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