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원국
기업에서 17년, 청와대에서 8년, 도합 25년 동안 직장에서 글 쓰는 일을 했다. 대우 김우중 회장 등 세 분의 회장과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글을 썼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임원이 될 때까지 줄곧 기업과 직원이 상생하는 기업문화는 원활한 소통에서 출발한다고 믿었다. 말하기와 글쓰기가 소통을 위한 신뢰 구축의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직장인의 글쓰기》를 집필했다. 직장인이 가져야 할 태도에 관한 진심 어린 조언뿐 아니라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필살기까지 모두 담았다. 글쓰기 책을 쓰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명령에서 비롯된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강원국의 진짜 공부》, 《강원국의 인생 공부》를 집필했으며,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 《말하기의 태도》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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