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요환침상에서만 생활하시는 어머니의 자식으로 살기위해 고향에 내려와어느덧 두해를 보내며 마음속의 일기장1, 2를 내 놓게된 엄마 바보.어머님의 안녕함을 기원하고나의 쓸쓸함을 노래하며내일은 또 어떤 하루해 피고 질까기대만발.내심걱정.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