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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고래뱃속(아지북스) | 4-7세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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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울랄라! Ullalla! 시리즈 3권.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상호작용인 까꿍 놀이 책으로 2011년 ‘나티 페르 레제레 Nati per Leggere’ 상을 받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의 사랑스러운 이중창이 반복되고,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과 흰 여백은 시선이 편안하게 페이지에 머물도록 해 준다.

또한 오래 두고 볼 수 있도록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하였고, 아이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제책 과정에도 공을 들였다. '울랄라!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잇감이자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지북스가 전하는
우리 아기 공감 놀이책!
'울랄라! 시리즈' 그 세 번째!
‘공감’하면 아기가 행복해져요


부모는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합니다. 두뇌발달에 좋다는 교구를 들이밀기도 하고,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이고, 문화센터에 등록하기도 하죠. 그러나 아기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까 늘 고민하면서도 정작 아기와의 소통에는 무감각하거나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의 발달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기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하는 아기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거든요. 정서적으로 안정돼야 뇌 발달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나아가 자존감, 사회성 등 전반적인 발달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제대로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공감의 첫걸음입니다. 그림책이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지요. 엄마는 아기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통해 아기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그림책을 보고 감동하는 엄마의 모습은 아기에게 전달되니까요.

재미있는 놀잇감이자 좋은 친구 같은 책
'울랄라! 시리즈'는 우리 아기와 교감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 엄마의 사랑, 숲 속 친구들, 까꿍 놀이 등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담았습니다. 개성이 뚜렷하고 실력 있는 작가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페이지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 동작을 유도하여 놀기에 정말 좋지요. 또한 오래 두고 볼 수 있도록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하였고, 아이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제책 과정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울랄라! 시리즈'는 재미있는 놀잇감이고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상호 작용, 까꿍 놀이
까꿍 놀이는 나라와 민족을 불문하고 전세계의 아기들이 즐기는 놀이입니다. 엄마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거나 손바닥으로 아기 눈을 가렸다가 “까꿍”하고 나오면 아기들은 자지러지게 웃지요. 엄마가 잠시 보이지 않는 동안 엄마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더럭 겁을 먹었다가 다시금 엄마 얼굴이 보이면 무서웠던 만큼이나 큰 스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울랄라!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까꿍!>은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상호작용인 까꿍 놀이 책으로 2011년 ‘나티 페르 레제레 Nati per Leggere’ 상(이탈리아 정부 주도 프로젝트로 0세에서 6세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나 독서 장려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던 작품과 프로그램에 수상하는 상)을 받았습니다.
코끼리, 기린, 악어, 뱀, 거북 같은 아기 동물들이 이불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느냐고 묻습니다. “까꿍! 누굴까?” 그러자 엄마 동물이 “아아아!” 소리와 함께 나타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의 사랑스러운 이중창이 반복되고, 나비와 작은 벌, 메뚜기, 반딧불이, 별들이 그들을 축복합니다. <까꿍!>은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부드럽고 다채로운, 아기 독자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놀이책입니다.
알레산드로 산나는 이 책에서 서정시처럼 아름답고 동시처럼 꾸밈 없는 그림을 그려 냈습니다. 흰 종이 위에 물과 붓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번지는 기법으로 그린 동물들은 생명력을 갖고 독자에게 말을 건넵니다.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과 흰 여백은 시선이 편안하게 페이지에 머물도록 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알레산드로 산나
1975년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 다른 작가들과 함께 미술책을 만들었습니다. 또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미술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유럽 전역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쉬운 말과 그림으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마음이 쑥쑥', '빨간 모자라니까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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