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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오싹오싹 핼러윈 이미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오싹오싹 핼러윈
시공주니어 | 4-7세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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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핼러윈 날 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숲속을 탐험하며 오싹한 동물들을 만나자. 어두컴컴한 밤 풍경과 오싹한 그림 요소들이 으스스한 핼러윈 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 준다. 장면마다 달린 큼직한 플랩에는 나방, 거미, 사슴벌레 등 조그맣고 오싹한 동물들이 숨어 있다. 플랩을 들춰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으며 숨바꼭질을 즐기고, 핼러윈의 정취도 느껴 보자.

  출판사 리뷰

핼러윈 날 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숲속을 탐험하며 오싹한 동물들을 만나요. 어두컴컴한 밤 풍경과 오싹한 그림 요소들이 으스스한 핼러윈 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어요. 장면마다 달린 큼직한 플랩에는 나방, 거미, 사슴벌레 등 조그맣고 오싹한 동물들이 숨어 있어요. 플랩을 들춰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으며 숨바꼭질을 즐기고, 핼러윈의 정취도 느껴 보세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즐기는 핼러윈

핼러윈은 매년 10월 마지막 날 열리는 미국의 축제예요. 핼러윈 날 밤이 되면 아이들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얻어요. 이 책에는 핼러윈 날의 으스스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검푸른 밤하늘에 박쥐와 나방이 팔락팔락 날아다니고, 숲속에서는 거미가 나무에 거미줄을 치고 스르륵 움직이며 다녀요. 덩그러니 서 있는 집 앞에 호박 등이 놓여 있고, 문을 열면 검은 고양이가 보이지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으스스한 숲속을 돌아다니면서 숨어 있는 동물들을 만나는 동안 밤하늘의 동그란 달님이 길을 밝혀 주어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두 함께 모여 핼러윈 파티를 즐겨요. 책을 읽고 난 뒤 모자나 망토 등 소품을 이용해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달콤한 간식이 있다면 더 즐거울 거예요.

오싹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즐겨요

깜깜한 밤하늘에 박쥐 옆으로 휘리릭 날아온 건 누구일까요? 벌레들이 쿨쿨 잠든 틈에 스르륵 다가온 건 누구일까요? 구름 모양의 플랩을 열면 팔락팔락 나방이, 나뭇잎 모양의 플랩을 열면 아주아주 바쁜 거미가 나타나요. 플랩이 큼직해서 아직 섬세한 손놀림이 어려운 어린아이들이 잡고 들춰 보기에 좋아요. 플랩을 열기 전에 아이와 함께 플랩 속에 누가 숨어 있을지 짐작해 보세요. 글과 그림에 담긴 정보를 토대로 플랩 속의 동물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추리력과 사고력이 자라나고, 플랩을 열어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휘리릭, 쿨쿨, 푸르르, 오싹오싹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읽으면 언어 감각도 길러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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