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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이미지

여우의 전화박스
크레용하우스 | 4-7세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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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어린이 동화책 <여우의 전화박스>을 원작으로 엮은 그림책이다. 고요하고 한적한 산기슭에 비치된 전화 박스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기 여우와 엄마 여우, 그리고 엄마 여우를 위해 마지막 힘을 다 해 붉을 밝혀 준 전화박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35만 명을 울게 만들었던 감동의 스테디셀러 『여우의 전화박스』가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1996년 일본에서 출간되었고, 2000년 한국에서 출간되었던 동화책 『여우의 전화박스』
동화책 『여우의 전화박스』는 일본에서 안데르센 상이라고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을 받았고, 2006년 9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외에 새누리교육 추천도서, 아이북랜드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중앙독서교육 선정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쥬니버 오늘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이야기로 10년 넘게 사랑을 받았던 동화책이, 독자들의 요청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어 그때의 감동을 다시 전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작은 기적!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가 저녁이면 숲 속 공중전화에 오는 사내아이를 보면서 아기 여우를 추억하고 이별의 슬픔을 이겨 내는 이야기.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와 아픈 엄마와 떨어져 사는 소년, 그리고 공중전화 박스가 만들어 내는 사랑의 기적이 눈물겹게 그려집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읽은 부모님들도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엄마 여우를 보면 마음이 몹시 아프지만, 그 아픔은 우리 마음을 맑게 씻겨 주고 따뜻하게 하는 아픔이지요. 엄마 여우가 슬픔과 절망을 기적으로 넘어서는 모습이 슬프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다 읽고 나자 눈물이 쏟아졌다. 자식을 둔 엄마라면 모두 똑같을 것이다. 하물며 자식을 잃은 슬픔은 헤아릴 수 없으리라.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를 꼭 안아 주고 싶어졌다.
* 감동했습니다! 모성본능을 밑바닥부터 자극하는 그림책.
* 늘 잔소리만 늘어놓던 나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잊고 있던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한 책.
* 어두운 뉴스가 많은 요즘, 마음이 깨끗이 씻기는 듯합니다.
* 처음에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 위해서 펼친 책이었는데, 내가 그만 엄마 입장에서 책 속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 내 마음속에도 전화박스의 불빛이 밝혀진 듯 온기가 감돌아, 잠든 아이의 얼굴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다 가즈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도다 가즈요는 『없어없어 고양이가 잃어버린 것』으로 아동문예가협회 신인상을 받았고,『여우의 전화박스』로 제8회 히로스케 동화상을 받았습니다. 히로스케 동화상은 일본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하마다 히로스케를 기리기 위한 상으로, 인도주의적 사랑과 선의, 시혼을 계승하는 한편, 새로운 동화 세계를 창조한 작품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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