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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책빛 | 4-7세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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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밤이 깊었지만, 휴고는 잠이 오지 않는다. 휴고는 잠이 오지 않는 이유를 코끼리에게 물었지만, 잘 모르겠으니 다른 동물들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뱀에게 물었지만, 뱀도 모르겠다고 하고, 원숭이에게 물었더니 잠을 깨운다며 화를 낸다. 과연 휴고는 잠이 안 오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

독창적인 상상력과 유머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가 만나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그림책이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을 유쾌하게 꼬집으며, 진회색의 팬톤 칼라로 부드럽고 은은하게 밤을 표현하고, 자홍색, 귤색, 청록색, 3가지 색상의 레이어로 색의 겹침과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며, 아름다운 정글과 동물의 생태를 독특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쉿! 정글에 너희만 있는 건 아니잖아?”
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의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한 유쾌한 일침!


밤이 깊었지만, 휴고는 잠이 오지 않습니다. 휴고는 잠이 오지 않는 이유를 코끼리에게 물었지만, 잘 모르겠으니 다른 동물들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뱀에게 물었지만, 뱀도 모르겠다고 하고, 원숭이에게 물었더니 잠을 깨운다며 화를 냅니다. 과연 휴고는 잠이 안 오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독창적인 상상력과 유머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가 만나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그림책입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을 유쾌하게 꼬집으며, 진회색의 팬톤 칼라로 부드럽고 은은하게 밤을 표현하고, 자홍색, 귤색, 청록색, 3가지 색상의 레이어로 색의 겹침과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며, 아름다운 정글과 동물의 생태를 독특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내가 하는 것들은 괜찮지만, 남이 하는 것들은 안 된다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한 유쾌한 일침!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다비드 칼리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유머, 간결하고 상징적인 서사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된 환상적인 그림


정글에 까만 밤이 내리자, 사방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휴고는 나뭇잎 이불을 덮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휴고는 코끼리에게 가서 자신이 잠이 오지 않는 이유를 물어봅니다. 코끼리는 잘 모르겠으니 다른 동물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다시 뱀, 원숭이, 호랑이, 가젤에게도 물었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휴고는 자신이 잠이 안 오는 이유를 알 수 없어 슬펐지만, 한밤중에 잠이 깬 다른 동물들도 기분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다비드 칼리 작가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한 솔직한 일침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글로 풀어갑니다. 뾰족한 귀에 커다란 눈을 가진 주인공 휴고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자신의 문제를 다른 이를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또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모르면서, 정작 자신은 남에게 피해를 받고 싶지 않아 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입니다.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된 환상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진회색의 팬톤 칼라로 부드럽고 은은하게 밤을 표현하고, 자홍색, 귤색, 청록색, 3가지 색상의 레이어를 따로따로 찍어 색의 겹침과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며, 아름다운 정글과 동물의 생태를 독특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비드 칼리
1972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탈리아에서 책을 냈지만 2004년부터는 주로 프랑스에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펴내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소개되었습니다. 2005년 바오밥 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 상 등 많은 상을 탔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완두》, 《완두의 여행 이야기》,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나는 기다립니다》, 《누가 진짜 나일까?》,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달려!》, 《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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