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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
밝은미래 | 4-7세 |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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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8권. 밤마다 악몽을 꿀까 봐 겁먹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주인공 페넬로페도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 때문에 다시 잠들기를 거부한다. 그러자 엄마 아빠는 페넬로페를 강제로 재우지 않고, 어떤 악몽을 꾸었는지 물어본 다음 악몽을 쫓는 마법의 가루를 뿌려 준다. 아이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다.

페넬로페는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 EBS를 통해서도 방영되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캐릭터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색채감 있게 표현한 페넬로페는 크고 작은 실수를 통해 성장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페넬로페의 무서운 꿈을 쫓아 주는 마법의 그림책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

무서운 꿈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를
자장자장 잠재우는 마법 같은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페넬로페 이야기!

프랑스에서 태어난 페넬로페는 다섯 살쯤 된 ‘코알라’입니다. 이 깜찍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페넬로페 시리즈’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된 이후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 EBS를 통해서도 방영되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캐릭터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색채감 있게 표현한 페넬로페는 크고 작은 실수를 통해 성장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밤마다 악몽을 꿀까 봐 겁먹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악몽은 보통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가 더 많이 꾸고, 3~5세 아이들이 주로 꾼다고 합니다. 보통 자신의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꿈을 꾸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더욱 공포에 질리게 됩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잘 구분하지 못해, 악몽을 꾸면 그것이 곧 현실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이럴 때 부모들은 대개 아이를 안아 재우거나 같이 자 줍니다. 자장가를 불러 주거나 아이에게 간식을 주어 기분 좋게 만든 후 재우기도 합니다. 이런 방법은 대체로 효과적이지만, 아이가 지속적으로 악몽을 꾼다면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의 주인공 페넬로페도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 때문에 다시 잠들기를 거부합니다. 그러자 엄마 아빠는 페넬로페를 강제로 재우지 않고, 어떤 악몽을 꾸었는지 물어본 다음 악몽을 쫓는 마법의 가루를 뿌려 줍니다. 아이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공포를 이해하고 함께 나눈 다음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악몽 때문에 잠 못 드는 것이 성장기 아이에게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꿈을 꾸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 스스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의 페넬로페처럼 악몽이 아니라 신 나는 모험이 가득한 꿈을 꿀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글, 그림의 구성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함께 완성한 그림책!
이 책의 작가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은 함께 그림 작업을 하는 부부 작가입니다. 이들은 항상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짧은 텍스트와 간단한 그림을 통해서도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됩니다. 또한 실수 많고 장난을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듯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악몽을 자주 꾸는 아이들에게 잠자기 전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
아이들은 악몽을 꾸면, 혼자서 잘 자다가도 새벽에 엄마 아빠 방으로 찾아와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때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 하지 말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신 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이들은 잠자기 전 들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 자꾸만 무서운 꿈을 꿔요!”
오늘도 페넬로페가 무서운 꾸었어요. 그러자 아빠가 화려한 금박 무늬가 장식된 책을 손으로 살살 문질렀어요. 그러고는 페넬로페의 코 끝에, 이마에, 눈 위에 금빛 가구를 뿌렸어요. 소르르 잠이 든 페넬로페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페넬로페의 꿈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페넬로페의 꿈속에서 상상도 못할 멋진 일들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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