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옆으로 기다란 판형 안에 개미들이 길게 줄을 지어 가며 먹이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개미들이 고소한 냄새를 따라 졸졸졸 줄지어 갑니다. 달콤한 꿀을 찾아내지만, 자신들이 먼저 찾아냈다며 벌들이 붕붕붕 꽃꿀을 나른다. 개미들은 또다시 줄을 지어 가다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발견한다. 다양한 표정과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개미들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꿀벌, 닭, 생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배가시켜 준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도서
백희나, 이종미, 윤미숙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들의 다채로운 그림풍을 만나다!
★ 유아의 언어 및 인지 발달을 촉진하고, 외부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책!
졸졸졸, 동동동, 줄줄이 줄줄이, 칙칙퐁퐁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말과 구조로 이야기를 꾸며, 풍성한 말 재미를 선사한다. 옆으로 기다란 판형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으로 이끌어 유아 독자가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다.
★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
본격적으로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 전, 과도기 단계를 지나고 있는 독자들에 맞춰 기획된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 준다.
기다란 그림책 2
개미들이 졸졸졸
-중국 판권 수출 도서
옆으로 기다란 판형 안에 개미들이 길게 줄을 지어 가며 먹이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개미들이 고소한 냄새를 따라 졸졸졸 줄지어 갑니다. 달콤한 꿀을 찾아내지만, 자신들이 먼저 찾아냈다며 벌들이 붕붕붕 꽃꿀을 나르지요. 개미들은 또다시 줄을 지어 가다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발견합니다. 다양한 표정과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개미들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꿀벌, 닭, 생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미
밀라노에 있는 유럽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으로 『엄마 생각』, 『아가야 뭐하니? 손이랑 놀아요』, 『늑대도 친구가 필요해』, 『겨울을 만났어요』, 『선녀와 나무꾼』, 『개미허리』, 『해님달님』, 『금방울전』, 『카멜레온 한 마리』, 『개미들이 졸졸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