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이 세상 모든 것에 입힐 수 있는 색깔을 만드는 곳이다. 완벽한 색깔 복제기를 이용해 물건과 똑같은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데 막대 사탕에 입힐 색깔을 만들다가 그만 사고가 난다. 알록달록 색깔 공장표가 아닌 색깔이 만들어져 버렸다. 과연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어떻게 될까?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이야기 전개에 따라 아이가 직접 책을 문지르고 두드리고 흔들어 보는 체험형 그림책이다. 색깔 공장에서 색깔을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색깔의 이름을 알고, 색깔끼리 섞어 또 다른 색깔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장면에서는 형광빛 색깔이 나타나 특별한 색깔을 경험하고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번엔 알록달록 색깔 공장표 색깔을 만들어요!
문지르고 두드리고 흔들고! 다시 돌아온 신나는 색깔 공장 여행!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이 세상 모든 것에 입힐 수 있는 색깔을 만드는 곳입니다. 완벽한 색깔 복제기를 이용해 물건과 똑같은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지요. 그런데 막대 사탕에 입힐 색깔을 만들다가 그만 사고가 나요. 알록달록 색깔 공장표가 아닌 색깔이 만들어져 버렸거든요. 과연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어떻게 될까요?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이야기 전개에 따라 아이가 직접 책을 문지르고 두드리고 흔들어 보는 체험형 그림책입니다. 색깔 공장에서 색깔을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색깔의 이름을 알고, 색깔끼리 섞어 또 다른 색깔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장면에서는 형광빛 색깔이 나타나 특별한 색깔을 경험하고 알 수 있습니다.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상상 가득 알록달록 색깔 공장으로 여행을 떠나요!알록달록 색깔 공장에서는 색깔을 만들어요. 색깔을 만들려면 아주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요. 그리고 공장에는 색깔 공장표 색깔만 들어올 수 있답니다. 안내에 따라 공장을 여행하다 보면 색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갖가지 물건에서 가져오기도 하고 서로 다른 색깔을 섞어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도 하지요. 색깔 공장을 여행하고 나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갖가지 색깔이 더 특별해 보일 거예요.
책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알록달록 색깔 공장에 공장표가 아닌 낯선 색깔이 들어오자 동물들은 당황합니다. 색깔 안내서에 따라 공장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지요. 독자는 이 과정에 동참하며 책 속의 동물들과 상호작용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몰입하고, 책을 가지고 노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알록달록 색깔 공장>은 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체험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텔친
뉴욕 니스카유나에서 자랐고, 조지 워싱턴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ABC 뉴스와 워싱턴포스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플로리다의 웨스트 팜 비치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양깜장 색깔 공장>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