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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너라면
우리 모두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위하여
상상의힘 | 4-7세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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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음속 그림책 16권. 우리 속에 깃든 모든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다. 글 작가 코비 야마다는 ‘생각으로~’, ‘문제로~’, ‘기회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쓴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가 이번에는 단 한번뿐인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능성에 관해 다정다감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덧붙여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가브리엘라 버루시가 그림으로 글의 의미에 아름다운 시각적 형상을 입혀 그림책을 완성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책을 만든다는 그림책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깝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다감한 설명적인 이야기에 구체적인 인물을 설정하고, 인물이 맞닥뜨리는 상황과 추상적인 의미를 아주 생생한 그림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중의 한 권을 선보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린 누구나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오직 한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이다.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인 우리가 이 시간, 이 장소를 살아가는 것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신비한 일이다. 이 신비로운 마법 같은 우리는 그러니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속에 깃든 모든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다. 글 작가 코비 야마다는 ‘생각으로~’, ‘문제로~’, ‘기회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쓴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가 이번에는 단 한번뿐인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능성에 관해 다정다감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덧붙여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가브리엘라 버루시가 그림으로 글의 의미에 아름다운 시각적 형상을 입혀 그림책을 완성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책을 만든다는 그림책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깝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다감한 설명적인 이야기에 구체적인 인물을 설정하고, 인물이 맞닥뜨리는 상황과 추상적인 의미를 아주 생생한 그림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중의 한 권을 선보이고 있다.
그저 한 장면을 딱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아이들은 그림책의 매혹에 눈뜰 것이다.

▣ “이 그림책 속의 주인공이 나란 말이지? 마음에 꼭 들어.”
11살 여자아이가 이 책을 처음 읽고 한 말이다. 우리 안에 깃든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쉬운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강렬한 그림이 글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비롭고 마법과 같은 책을 펼쳐 보노라면 저절로 독자는 이야기 속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소녀와 스스로를 동일시하게 된다.

▣ “엄마도 이 책이 필요해. 그러니 하루는 네가 엄마에게 읽어주고 하루는 내가 읽어줄게. 매일 밤마다 함께 읽자.”
두 아이와 함께 씨름하는 학부모의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그동안 힘겨웠던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매일 이 책을 읽고, 책의 메시지와 아름다움을 내면화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정말 꿈꾸는 것 그 이상을 이룰지도 모른다.

▣ “그림책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보고 새삼 또 느껴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피력한 것이다. 그림책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책이며, 어른들이 가장 나중까지 만나야 할 책이다. 그 까닭은 그림책이 진실하고 또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 그림책 <아마도 너라면>은 보기 드물게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그림책이 아닐까 한다.




넌 이제껏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바로 너란다.

네 삶은 너의 것!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일을 하렴.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것을 보고.

  작가 소개

지은이 : 코비 야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놀라운 일을 벌이는 놀라운 사람들의 회사, 컨펜디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코비는 삶을 사랑하며, 연어가 뛰어오르는 강가에서 아주 유쾌한 두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곳에서 코비는 매일 매일 믿기지 않는 가능성들이 현실적으로 펼쳐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는 상상하는 것보다 어쩌면 삶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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